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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나이도 61년생으로 동갑. 일드를 많이 보진않았지만, 몇몇 작품 속 역할 스타일도 다소 비슷한 느낌도. 카리스마타입인데 묘하게 허당 끼가 있는게 말이지... 다만 카와하라 카즈히사가 좀 더 마르고 키가 큼(180정도던가?)한국판 파트너가 만일 나온다면(-_-) 김응수 씨가 이타미 역 맡아줬음 좋겠다.

 낄낄. 내맘대로 한국판 캐스팅 글이나 써봐야지.  ㅋㅋ어렸을때부터 사용해오던 물건들이그대로 자리되어 있는 방-! 어떻게 리모델링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두 딸은 현재 배우지망생인데요

방에서 함께 연기 연습도 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꼭 배우지망생이 아닐지라도, 정말모든 여성들의 꿈의 공간 아닐까 생각된답니다.

?벽지 색상도

칙칙하지 않는 화사한 연보라빛 벽지로! ^_^* 아주 예쁘게!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수납공간도 훨씬 많아지고, 공간도 더 넓어 보여서 좋은데요!??쇼룸 A는 원래있던 가구들을 리폼해서 사용했는데 그중에 눈에띄는 수납장! 원래는 특색없이 그저

흰색 수납장이었다면, 에프터는 금색으로 고급스럽게 리폼된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진짜 예쁘죠

?? 그리고, 자매가 사용하기 편한 침대를

원래 있던 책장으로 리폼했는데 정말 수납공간도 많아지고 좋더라구요 +_+! ? 게다가 정말 예쁘지까지 해서, 더욱 침대에 .. 계속 눕고 싶을것만 같은  꼭

방에서계속 생활하고 싶을 것만 같은 마음!??그리고, 커텐을 치면 전신거울을 보며 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이 만들어 지니! 공간을 정말 효율적으로 잘 만들어놓은듯한 느낌이죠 진짜 없는게 없는 자매방! +_+! 많은분들이 이런방에서 살고 싶어할듯하네요:)게다가 최근에는 김응수씨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을 만한 이슈들이 있었는데 2년전 이슈가 되었던 진진바리 댄스에 이어 붕어빵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김응수씨의 딸 김은서양과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 붕어빵을 시청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무의식 중에 나오는 매서운 표정은 여전히 간담이 서늘해 지더군요 자!! 다름이 아니라 이런 김응수씨께서 2014 새해에는 수면과건강의 홍보대사로 나서게 되었습니다!!!!!어딘가에 홍보대사로 나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터인데 김응수씨께서는 전 국민들의 수면과건강을 위한 일이라며 호쾌히 홍보대사로 나서주셨답니다.

대인배, 상남자 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남자 아닌가요? (김응수씨도 코골이 좀 있다는 루머가....) 김응수씨의 포스는 실제로 만나보니 편견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방송매체에서의 이미지 메이킹과 배우 본인의 연기력은 실로 엄청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이미지와는 달리 붕어빵 출연때와 거의 흡사한 케릭터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살벌할 줄 알았던 일정이 한순간에 불가마 위에 얼음녹듯이 녹는 기분이었답니다.

 수면과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신 김응수씨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세상에 있는 모든 수면장애와 호흡장애로 고통받는 분들께 숙면과 원활한 호흡으로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정말 존경하시는 분인데요,진짜 평소에 진료 환자도 많고 수술도 많으신데일끝나면 노는것도 잘하시고

그러면서 언제 또 학회 준비에 논문준비에...평소 독서감상문도 자주 포스팅하시고 중국어 공부에 운동까지..진짜 원장님 시간은 가끔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인가...? 하고 생각들때가 계시네요진짜 대단대단... (진심진심)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도 없을듯 ㅋㅋ이렇게 자랑스러운 저희 원장님! 이번에 중국 족부학회를 다녀오셨는데요중국 상하이 족부 학회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참고로 이번 학회는 중국에서 성대하게 열린 족부학회로한국 의사중 유일하게 초대되었습니다! 10월 29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상하이 제6 인민병원에서 주최하는족부 학회에 다녀오셨는데요

중국 제6 인민병원을 말씀드리자면 자오 퉁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으로서 33개의진료과, 9개의 기술부서, 200여 병상 규모를 자랑하는중국에서 전통있고 위엄있는 병원이라고 합니다.

이번 학회에서 국내외 족부전문가들이 발목 해부학, 관절경 수술법, 수술기법, 수술 후 치료를 포함해발과 발목 관련 질환의 기술적 치료를 나누는 자리였어요.김응수 원장님은 이곳에서 발목관절내시경 수술 정의와관절내시경을 통한 발목충돌증후군 치료방법, 관절내시경을 통한발목관절고정술에 대해서 강연을 했습니다.

강연 준비중이신곳인가봐요??세계 족부 전문의들이 모인 자리자리 우리 원장님 첫줄에 센터쯤!자랑스러워요 멋지십니다????이것은 초청해서 강의를 한 강사들에게 수여하는 명예인증서??이곳은 라이브 수술강연장입니다.

카데바라고해서 해부용 시체를 이용해 실제 관절 표본으로수술 강연을 하는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원장님과 세계 전문의들중국 족부심포지움 보러가기 (중국어 입니다.

) http://mp.weixin.qq.com/s?__biz=MzA5MDk5MDI5Mw==&mid=400227967&idx=1&sn=89d3504f767211928eb1859b672761e9&scene=1&srcid=103116igLj7Juv0kjLr8mKrY&from=singlemessage&isappinstalled=0#wechat_redirect????????????????mp.weixin.qq.com뿐만 아니라 원장님께서는 미국에 가장 권위있는 학회에서도 초청되서미국 콜로라도 학회에서 강연을 진행하셨고 한국의사 최초로플로리다 네이플에서도 초청받아 전 세계 의료진들  상대로 강연하신 경력이 있으십니다.

또한, 김응수 원장님께 족부질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직접 광명새움병원까지 찾아와 의료기술을 배우고 가고 있습니다.

단지증, 무지외반증,당뇨발, 첨족,요족모든 발 치료는 광명새움병원 김응수 원장님께 맡겨보세요!해당 포스팅은 병원직원으로써 병원홍보가 포함되어있습니다!게다가 최근에는 김응수씨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을 만한 이슈들이 있었는데 2년전 이슈가 되었던 진진바리 댄스에 이어 붕어빵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김응수씨의 딸 김은서양과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 붕어빵을 시청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무의식 중에 나오는 매서운 표정은 여전히 간담이 서늘해 지더군요 자!! 다름이 아니라 이런 김응수씨께서 2014 새해에는 수면과건강의 홍보대사로 나서게 되었습니다!!!!!어딘가에 홍보대사로 나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터인데 김응수씨께서는 전 국민들의 수면과건강을 위한 일이라며 호쾌히 홍보대사로 나서주셨답니다.

대인배, 상남자 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남자 아닌가요? (김응수씨도 코골이 좀 있다는 루머가....) 김응수씨의 포스는 실제로 만나보니 편견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방송매체에서의 이미지 메이킹과 배우 본인의 연기력은 실로 엄청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이미지와는 달리 붕어빵 출연때와 거의 흡사한 케릭터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살벌할 줄 알았던 일정이 한순간에 불가마 위에 얼음녹듯이 녹는 기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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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의 위대함김유정 이대호 김응수 이운재 오지헌 이천수 이영표웨인루니 이영애 고창석 남희석 효도르등등연애인, 운동선수들 본인들과 자녀들 사진입니다.

야구선수 이대호선수와 따님연 김응수씨와 따님축구선수 이운재씨와 따님유전자의 위대함김유정 이대호 김응수 이운재 오지헌 이천수 고창석이영표 웨인루니 이영애 남희석등등유전자의 힘을 이긴 오지헌씨 기적^^


김유정과오빠축구선수 이영표씨와따님축구선수 이천수씨와따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선수 웨인루니와 아들유전자의 위대함-이대호 김응수 이운재 오지헌 이영표 고창석 이천수 웨인루니 이영애 남희석 효도르등등유전자 몰빵이라는 이영애씨와 따님영화배우 고창석 씨와 따님개그맨 남희석씨와 아버님외국의 사례^^


격투기선수 효도르와 딸유전자의 위대함이대호 김응수 이운재 오지헌 이천수 고창석이영표 웨인루니 이영애 남희석등등유전자의 위대함^^

재미로 한번 찾아 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서울아산병원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차가운 겨울바람을 막으려 꽁꽁 동여 맺는데 따스한 봄기운에 모두 벗어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겨울까지는 눈 구경하기 어렵겠죠. 그때는 지겨웠는데 벌써 그리워지네요

펜션 앞에 펼쳐진 시원한 대천 바다

역시 대천통나무펜션 해솔 경치 끝내주죠

김응수 형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듣다 보면 밤이 새도 모자랍니다.

아내도 김응수 형님의 이야기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방송뿐 아니라 직접 만나보면 정말 솔직 담백하고 재미있는 분입니다.

형님! 건강하시고 올해도 방송에서 많이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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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대천해솔통나무펜션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548-32상세보기지도보기충남 보령시 해안로 713-20(신흑동 548-32)대천통나무펜션해솔 예약하기 ▶▶ http://www.daecheontong.com 아들이 없어서인지 저런 귀여운 두아이 같은 아들 있음 그냥 든든 할듯 싶은거 있죠 ㅋㅋ두 형제의 대화를 듣고 있자는 재미있더라구요김지선은 아들이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아 고민 이였다는데  지호는 자신이 아프면 엄마가 마음아파할까봐 그랬다고 기특한 지훈군정훈이는 친구집에 놀다오면 무얼 했는지 궁금한 엄마에게 이야길 안해준다는 불만 사항 정훈이는 집에는 없는 스마트 기기등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다고 하더라구요 정훈인 책이랑 남매뿐이라 재미가 없다고 ㅋㅋㅋ녀석 귀요미 남매라는건 어느집렌 없는거라고 말해주지만 정훈이는 역시 새로운 기기들도 있었음 하는 부러운 마음 이해가 되기도 해요 저둥 어릴때  그런거 있는 아이들 부러웠으니 ㅋ강성범 남매 딸아이가 매기매운탕을 좋아 하기에한비가 맛나게 먹으면서 매운걸 감추고 한결이에게권해 맛보고난뒤 아들 한결이가 병원에 갈뻔 할 정도로 경기를 일으켜 깜짝 놀랐다니 까울 딸래미 보다가 막 웃으며 언니랑 일이 생각 났다고 하더라구요붕어빵 아이들과 같이 보는 프로그램인데요가끔 이런 일들 보면서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이지 싶어용제가 평소에도 정말 존경하시는 분인데요,진짜 평소에 진료 환자도 많고 수술도 많으신데일끝나면 노는것도 잘하시고

그러면서 언제 또 학회 준비에 논문준비에...평소 독서감상문도 자주 포스팅하시고 중국어 공부에 운동까지..진짜 원장님 시간은 가끔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인가...? 하고 생각들때가 계시네요진짜 대단대단... (진심진심)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도 없을듯 ㅋㅋ이렇게 자랑스러운 저희 원장님! 이번에 중국 족부학회를 다녀오셨는데요중국 상하이 족부 학회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참고로 이번 학회는 중국에서 성대하게 열린 족부학회로한국 의사중 유일하게 초대되었습니다! 10월 29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상하이 제6 인민병원에서 주최하는족부 학회에 다녀오셨는데요

중국 제6 인민병원을 말씀드리자면 자오 퉁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으로서 33개의진료과, 9개의 기술부서, 200여 병상 규모를 자랑하는중국에서 전통있고 위엄있는 병원이라고 합니다.

이번 학회에서 국내외 족부전문가들이 발목 해부학, 관절경 수술법, 수술기법, 수술 후 치료를 포함해발과 발목 관련 질환의 기술적 치료를 나누는 자리였어요.김응수 원장님은 이곳에서 발목관절내시경 수술 정의와관절내시경을 통한 발목충돌증후군 치료방법, 관절내시경을 통한발목관절고정술에 대해서 강연을 했습니다.

강연 준비중이신곳인가봐요??세계 족부 전문의들이 모인 자리자리 우리 원장님 첫줄에 센터쯤!자랑스러워요 멋지십니다????이것은 초청해서 강의를 한 강사들에게 수여하는 명예인증서??이곳은 라이브 수술강연장입니다.

카데바라고해서 해부용 시체를 이용해 실제 관절 표본으로수술 강연을 하는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원장님과 세계 전문의들중국 족부심포지움 보러가기 (중국어 입니다.

) http://mp.weixin.qq.com/s?__biz=MzA5MDk5MDI5Mw==&mid=400227967&idx=1&sn=89d3504f767211928eb1859b672761e9&scene=1&srcid=103116igLj7Juv0kjLr8mKrY&from=singlemessage&isappinstalled=0#wechat_redirect????????????????mp.weixin.qq.com뿐만 아니라 원장님께서는 미국에 가장 권위있는 학회에서도 초청되서미국 콜로라도 학회에서 강연을 진행하셨고 한국의사 최초로플로리다 네이플에서도 초청받아 전 세계 의료진들  상대로 강연하신 경력이 있으십니다.

또한, 김응수 원장님께 족부질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직접 광명새움병원까지 찾아와 의료기술을 배우고 가고 있습니다.

단지증, 무지외반증,당뇨발, 첨족,요족모든 발 치료는 광명새움병원 김응수 원장님께 맡겨보세요!해당 포스팅은 병원직원으로써 병원홍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첫번째로 감상한 이 시는 본문에서 보듯이 아버지 산소에서 쓴 시로 보인다.

아버지와 나의 9수 중 마지막 수로 아버지는 평소 우리 들꽃들을 좋아하셨으리라 짐작된다.

김 시인의 시를 감상하다 보면 자주 남도, 특히 경상도 방언들과 순 우리말이 모글모글 피어 오르면서 맛깔스럽게 구사되고 있음을 알게 될것이다.

-151006. 쌍문동 ?*시에 등장하는 꽃을 순서대로 수록했는데 산구절초와 구절초, 개쑥부쟁이와 쑥부쟁이 구별은 매우 어렵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산에 있으면 꽃이름 앞에 산이 붙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https://story.kakao.com/ckcssh/EWdjO68JK29??????????? ??? ?? ??? ??. ?? ??? ?? ???, ??????story.kakao.com ???  아들이 없어서인지 저런 귀여운 두아이 같은 아들 있음 그냥 든든 할듯 싶은거 있죠 ㅋㅋ두 형제의 대화를 듣고 있자는 재미있더라구요김지선은 아들이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아 고민 이였다는데  지호는 자신이 아프면 엄마가 마음아파할까봐 그랬다고 기특한 지훈군정훈이는 친구집에 놀다오면 무얼 했는지 궁금한 엄마에게 이야길 안해준다는 불만 사항 정훈이는 집에는 없는 스마트 기기등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다고 하더라구요 정훈인 책이랑 남매뿐이라 재미가 없다고 ㅋㅋㅋ녀석 귀요미 남매라는건 어느집렌 없는거라고 말해주지만 정훈이는 역시 새로운 기기들도 있었음 하는 부러운 마음 이해가 되기도 해요 저둥 어릴때  그런거 있는 아이들 부러웠으니 ㅋ강성범 남매 딸아이가 매기매운탕을 좋아 하기에한비가 맛나게 먹으면서 매운걸 감추고 한결이에게권해 맛보고난뒤 아들 한결이가 병원에 갈뻔 할 정도로 경기를 일으켜 깜짝 놀랐다니 까울 딸래미 보다가 막 웃으며 언니랑 일이 생각 났다고 하더라구요붕어빵 아이들과 같이 보는 프로그램인데요가끔 이런 일들 보면서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이지 싶어용게다가 최근에는 김응수씨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을 만한 이슈들이 있었는데 2년전 이슈가 되었던 진진바리 댄스에 이어 붕어빵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김응수씨의 딸 김은서양과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 붕어빵을 시청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무의식 중에 나오는 매서운 표정은 여전히 간담이 서늘해 지더군요 자!! 다름이 아니라 이런 김응수씨께서 2014 새해에는 수면과건강의 홍보대사로 나서게 되었습니다!!!!!어딘가에 홍보대사로 나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터인데 김응수씨께서는 전 국민들의 수면과건강을 위한 일이라며 호쾌히 홍보대사로 나서주셨답니다.

대인배, 상남자 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남자 아닌가요? (김응수씨도 코골이 좀 있다는 루머가....) 김응수씨의 포스는 실제로 만나보니 편견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방송매체에서의 이미지 메이킹과 배우 본인의 연기력은 실로 엄청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이미지와는 달리 붕어빵 출연때와 거의 흡사한 케릭터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살벌할 줄 알았던 일정이 한순간에 불가마 위에 얼음녹듯이 녹는 기분이었답니다.

 수면과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신 김응수씨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세상에 있는 모든 수면장애와 호흡장애로 고통받는 분들께 숙면과 원활한 호흡으로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유전자의 위대함김유정 이대호 김응수 이운재 오지헌 이천수 이영표웨인루니 이영애 고창석 남희석 효도르등등연애인, 운동선수들 본인들과 자녀들 사진입니다.

야구선수 이대호선수와 따님연 김응수씨와 따님축구선수 이운재씨와 따님유전자의 위대함김유정 이대호 김응수 이운재 오지헌 이천수 고창석이영표 웨인루니 이영애 남희석등등유전자의 힘을 이긴 오지헌씨 기적^^


김유정과오빠축구선수 이영표씨와따님축구선수 이천수씨와따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선수 웨인루니와 아들유전자의 위대함-이대호 김응수 이운재 오지헌 이영표 고창석 이천수 웨인루니 이영애 남희석 효도르등등유전자 몰빵이라는 이영애씨와 따님영화배우 고창석 씨와 따님개그맨 남희석씨와 아버님외국의 사례^^


격투기선수 효도르와 딸유전자의 위대함이대호 김응수 이운재 오지헌 이천수 고창석이영표 웨인루니 이영애 남희석등등유전자의 위대함^^

재미로 한번 찾아 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응수]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서울아산병원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차가운 겨울바람을 막으려 꽁꽁 동여 맺는데 따스한 봄기운에 모두 벗어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겨울까지는 눈 구경하기 어렵겠죠. 그때는 지겨웠는데 벌써 그리워지네요

펜션 앞에 펼쳐진 시원한 대천 바다

역시 대천통나무펜션 해솔 경치 끝내주죠

김응수 형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듣다 보면 밤이 새도 모자랍니다.

아내도 김응수 형님의 이야기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방송뿐 아니라 직접 만나보면 정말 솔직 담백하고 재미있는 분입니다.

형님! 건강하시고 올해도 방송에서 많이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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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대천해솔통나무펜션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548-32상세보기지도보기충남 보령시 해안로 713-20(신흑동 548-32)대천통나무펜션해솔 예약하기 ▶▶ http://www.daecheontong.com주성철  <타짜> 캐스팅 제의는 언제쯤 들어왔나?김응수 다른 배우들보다 좀 늦었다.

 크랭크인하기 1주일 전에 최동훈 감독에게서 전화가 왔다.

 다른 배우들은 이미 미팅도 하고 리딩도 했는데 몰랐지. 그런데 난 아직 원작을 못 읽었다.

 후배한테 “최동훈이 <타짜> 만든다는데 그게 뭐냐?” 그랬더니 후배가 대뜸 “형님, 간첩이십니까? 어떻게 <타짜>도 모르십니까?” 그러더라. 허영만 선생 작품인 걸 그때 알았다.

 사실 허영만 선생의 <고독한 기타맨>의 팬이었다.

 예전에 연극하면서 노래운동 하던 시절에 정말 좋아했던 작품이다.

 그런데 후배들이 <타짜> 사무실에 내 사진이 붙어 있다는 거다.

 내게 아귀를 맡기느냐 곽철용을 맡기느냐 고민했던 것 같다.

주성철  마스크로 보면 원작의 아귀와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

김응수 그래서 후배들은 내가 당연히 아귀를 하는 걸로 생각했다더라. 하지만 그러면 원작과의 차별성 문제 얘기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최동훈 감독이 고민 끝에 그걸 영리하게 역으로 뒤집은 거지. 내가 했다면 또 다른 아귀가 나왔겠지만, 완성된 영화를 보니까 내가 김윤석만큼 잘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곽철용이 영화 전반부를 커버해야 하는 역할이고 비중도 커서 힘들었다.

 전반부에 내가 분위기 잡아주고 중간에 고광렬 정도가 놀아주고 뒤를 아귀가 받치면 되겠다 싶었다.

 캐릭터 분석을 하면서 유익한 자료가 된 것이 지금까지 조폭들을 제일 많이 검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조모 검사가 ‘신동아’와 한 인터뷰다.

 주성철  곽철용은 영화 속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다.

 좋아하는 여자의 사랑도 못 얻고, 다른 조직 친구들 엎어져가는 동안 유일하게 자기만 살아남았다고 얘기하는 순간, 고니의 연장을 맞는다.

 김응수 맞다.

 곽철용은 과정이야 어찌됐건 현재 엄청난 재물을 가지고 있고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조직의 보스다.

 제일 어려웠던 건 그가 이끄는 조직의 룰이 뭐냐는 거다.

 그건 뻔하다.

 일당 독재에 가부장, 조폭 조직 그대로다.

 하지만 그런 가족 같은 의리도 돈 있을 때에나 ‘형님’하면서 달라붙는 거다.

 그래서 곽철용은 누구도 믿지 않는다.

 고니를 포섭하면 정말 도박판에서는 무적이 될 거라 생각하고, 마음을 풀고 자기 마음속 얘기까지 꺼내면서 그를 신뢰하려고 하는데 그 순간 끝나버린다.

 화란이와의 관계도 처음에 좀 관념적으로 생각했다.

 정말로 화란을 좋아하는 것이고 화란의 술집도 어떻게 보면 내 자금이 흘러들어갔을 거라고 봤다.

 그러니까 최동훈 감독이 ‘아, 형 그렇게 깊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어떻게 한번 해보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그러더라.(웃음)주성철  매번 그렇게 캐릭터 분석에 철저한가?김응수 극단 목화 출신은 다 그렇다.

[김응수] 의 매력 포인트



 오태석 선생 작품 자체가 어렵고 배우 스스로 인물을 찾아오지 않으면 호되게 훈련시키셨다.

 가령 사도세자 이야기인 <태>라는 작품은 대본은 A4 용지로 20페이지 분량밖에 안 된다.

 그걸 배우가 캐릭터 찾아와서 형상화하는 건데 일단 1주일 기다려 주신다.

 그래도 배우가 찾아오지 못 하면 대사 한 마디 가지고 ‘다시’ ‘다시’ 해서 새벽까지 가는 피 말리는 작업이 된다.

 그렇게 배우가 캐릭터를 찾으면 오태석 선생이 그 점을 확대해 풍성하게 만든다.

 그렇게 샤프와 지우개로 대본은 거의 걸레가 된다.

 술 마시면서 나오는 아이디어도 늘 메모하시고. 그때부터 캐릭터 분석은 버릇이 되고 습성이 됐다.

 조상건, 정진각, 박영규, 김학철, 정원중, 김응수, 김세동, 손병호, 정은표, 성지루, 유해진 등 목화 배우들이 한 번 휘저으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그러다보니 배우로서 어떤 무대, 어떤 현장에 가더라도 두려움이 없다.

 주성철  목화 생활을 하다가 이마무라 쇼헤이가 교장으로 있는 일본영화학교로 영화유학을 갔다.

 (일본영화학교는 1975년 이마무라 쇼헤이가 요코하마방송영화전문학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해 현재 일본 영화평론가 사토 다다오가 교장으로 있으며 <청> <훌라 걸>의 이상일 감독, <나의 결혼원정기>의 황병국 감독이 이 학교 출신이다)김응수 그때 이미 30대 초반의 나이였는데 새로운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그러다 눈에 띈 게 그 학교였다.

 이마무라 감독님은 <나라야마 부시코> 등을 대학 때 보면서 존경하고 있었는데 그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매력적이었다.

 물론 한국에서는 왜 지금 일본 영화유학을 가냐고 다 만류했는데, 목화가 일본 공연을 자주 갔고 우리 연극을 좋아해주시는 일본 연극계의 리더들이 많았다.

 다행히 이마무라 감독님 영화에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던 후지카 겐이 우리 연극의 팬이었다.

 그의 도움으로 1993년에 특차 형식으로 입학할 수 있었다.

 주성철  이마무라 쇼헤이 영화의 어떤 점이 좋았던 건가?김응수 당시만 해도 전두환, 노태우 독재정권 시절이었다.

 말하자면 그 당시의 나는 ‘우’가 아니라 ‘좌’였다.

 이마무라 영화도 그런 쪽이었다.

 어딘가 정치적,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나 있고 자유로운 에너지가 넘쳤다.

 가장 중요한 건 인간에 대한 집요한 탐구다.

 원초적이면서 자연적인 인간들, 그런 게 나와 잘 맞았다.

 일본영화학교에서도 1, 2학년 때 집요하게 다큐멘터리 수업을 시킨다.

 인간에 대해 철저히 파고들도록 하는 거다.

 주성철  올해 7월 그가 돌아가셨을 때 정말 마음이 아팠을 것 같다.

 김응수 돌아가셨을 때 아마 내가 한국에서는 가장 먼저 연락을 받았을 거다.

 올 초 겨울에 일본에 가서 뵌 적이 있는데 그때도 이미 입원해 계신 상태였다.

 사모님하고 의사가 나눴던 얘기가 올 7월쯤 돌아가실 것 같다는 거였다.

 그렇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좀 더 일찍 5월에 돌아가셨다.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임상수 감독이 이마무라 쇼헤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사모님으로부터 받고 그에게도 소식을 전했다.

 그때 촬영이 있어서 장례식에 못 갔다가 그 뒤 추모회가 있을 때 다녀왔다.

주성철  학교에서 이마무라와의 기억은 어떤가?김응수 영화학교 시절 유학생으로는 최초로 졸업작품까지 연출했다.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면 학교 홀에서 발표회를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데 그걸 보통 ‘재판’이라고 한다.

 그럴 때 누군가 문 뒤에서 살짝 지켜보고 가는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이마무라 쇼헤이다.

 그리고 학교 화장실에서 자주 만났다.

(웃음) 그 발표회 뒤에 또 화장실에서 만났는데 “김 군 이리와 봐. 작품 잘 봤다” 그러시더니 “그런데 인간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냐. 더 파고들어야 돼” 그러셨다.

 “자네는 저 인물에 대해 그린 것, 믿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그게 아냐. 인간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라도 거짓말을 할 수 있어. 진실 뒤에 또 다른 진실이 있어. 그걸 볼 수 있을 때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재미없어”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1995년에 내가 졸업했는데 그즈음 <우나기>를 준비하셨다.

 그때도 건강상태가 옆에서 2명이 부축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좋지 않으셨다.

 그때도 나한테 “한국 가면 어떡할래? 한국 가지 말고 여기서 영화해라. 비자 문제도 내가 해결해줄 거고 네가 일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감독 얘기하면 어떻게든 조감독으로 붙여주겠다”고 하셨다.

 당시 나는 <가자 가자 신군>(1987)을 만든 다큐멘터리 감독 하라 가즈오를 가장 좋아했었다.

 그래서 그가 <전신소설가>(1994)를 끝내고 극영화를 준비하던 때 소개시켜주셨는데 그 작품이 잘 안 됐다.

 주성철  한국영화로는 <깡패수업>(1996)이 첫 작품인데 어떻게 참여하게 된 건가?김응수 3학년 때 우노필름(현 싸이더스FNH)이 <깡패수업>을 찍으러 일본에 왔다.

 감독과 배우만 한국에서 오고 전부 일본 스탭으로 구성된 영화였다.

 난 그전에 차승재 대표와 친분이 있어서 통역을 주로 하는 연출부로 참여했다.

 그런데 클럽 신에서 어떻게 내가 잠깐 출연하게 됐다.

 그때 내 애드리브에 현장에 있던 한국 사람들이 넘어갔다.

 그러면서 분량도 좀 커지고. 그때만 해도 한국 스탭들은 내가 전에 연극배우였다는 사실을 몰랐다.

 당연히 배우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잠깐 단역 출연한 걸로 알았던 거지. 일본영화학교 영상과에서 온 사람이니까 감독 지망생으로만 알았다.

 주성철  그 뒤 계속 배우로만 활동했는데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를 통해 임상수 감독과 처음 만났다.

김응수 어떻게 그 뒤로 한국 와서 목화에서 다시 연극을 시작했다.

 그러던 차에 차승재 대표가 놀러오라고 해서 처음 임상수 감독과 만났다.

 <처녀들의 저녁식사>라는 시나리오를 건네줬는데 제목도 내용도 너무 좋았다.

 처음부터 의기투합했는데 임상수는 그럴 때 나가자고 해서 일단 낮술부터 시작한다.

(웃음) 임상수는 중학교 때부터 무지하게 연극을 많이 봤던 친구고 아마 지금도 영화감독들 중에 가장 많이 연극을 보러 다닐 거다.

 목화 연극도 참 좋아했던 사람이라 이미 그전부터 나를 알고 있었고. 그 영화에서 강수연과 잠깐 만나 술 마시고 잠자리 같이 하는 아저씨로 출연했는데 나중에 임상수가 완성된 영화를 보더니 '형 최악의 연기'라고 말해줬다.

(웃음) 다음 작품 <눈물>도 같이 했는데 그때 찾아왔던 안경 끼고 샌님 대학원생처럼 생긴 조감독 친구가 바로 최동훈이었다.

 주성철  비중으로 보자면 <그때 그사람들>(2004)의 민 대령 역할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김응수 <눈물> 다음에 <바람난 가족>에서는 시골 아저씨로 나왔는데 그때는 또 임 감독이 ‘형이 제일 연기 잘했어’라고 하더라.(웃음) <바람난 가족>은 정말 충격적으로 읽었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다.

 실제로 임 감독한테 정말 세계적인 작품이라고 얘기해줬던 기억이 난다.

 하여간 그와는 작품을 계속하게 됐는데 <바람난 가족> 더빙 마치자마자 10.26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면서 좀 도와달라고 했다.

 연극배우 출신으로만 30명 정도를 캐스팅해서 콘도에서 2박 3일 정도 술 마시고 토론하고 싶으니 배우들을 좀 모아달라는 거였다.

 내가 그거 못 도와주겠냐 싶어 그렇게 했는데 임 감독이 시나리오를 너무 빨리 써서 그 자리에 시나리오를 들고 온 거다.

 깜짝 놀랐지. <그때 그사람들>도 읽고는 굉장히 충격 받았다.

 나는 무슨 역할을 할지 몰라서 각료회의 때 장관 정도나 할까 했는데 그것도 나이가 안 맞으면 빠지겠다고 했다.

 그러자 한참 고민하더니 나보고 민 대령을 하라고 했다.

 전혀 준비가 안 돼 있던 상태라 그때부터 자료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민 대령의 실제 모델인 박흥주 대령의 사모님과도 통화를 했다.

 박흥주 대령은 당시 거사를 치렀던 사람들 중 가장 먼저 처형당한 사람이다.

 사모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육사 18기 졸업앨범을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이상은 힘들다고 하셨다.

 주성철  캐릭터 분석을 그렇게 혼자 철저히 하면 감독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김응수 <타짜>에 볼링핀으로 박무석(김상호)을 내려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도 상호와 따로 연습했다.

 볼링핀도 내가 다니는 스포츠센터 2층에 있는 볼링장에 가서 직접 얻어온 거다.

 상호는 연극 후배이기도 하지만 집도 비슷해서 북한산에서 만나 따로 연습했다.

 혼자서도 볼링핀으로 소나무 내려치면서 연습 많이 했다.

 내가 그런 걸 해본 적이 있어야지. 나중에 산 관리인이 와서 볼링핀으로 멀쩡한 나무 치면 되냐고 꾸지람도 들었다.

 아마 미친놈으로 알았을 거다.

(웃음) 감독이 해야 될 일을 스스로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다 아는 연극계 동료들이고 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버릇이 나오는 거다.

주성철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재밌는 영화> <한반도>에서는 일본인으로 나오는데 유창한 일본어 실력 때문일까?김응수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때는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캐스팅됐다.

 일본어로 번역된 시나리오를 받고 리딩을 하는데 내가 너무 유창하게 잘 하니까 갑자기 긴급회의가 소집됐다.

 내가 일본어 잘하는 거 전혀 몰랐던 거지. 그러면서 내 장면들이 좀 더 늘었고 그 영화 이후 나를 그나마 알아보는 사람들은 일본인으로 아는 경우가 많았다.

 <한반도>도 원래 일본인이 일본어를 하는 걸로 돼 있었다.

 나는 일본 측 관계자로 나오니까 또 멋지게 한번 해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일본인들도 다 한국어 대사로 가는 걸로 바뀌었다고 하더라. 주성철  굉장한 다작인데 현재 출연 중인 작품은 어떻게 되나?김응수 임상수 감독 <오래된 정원> 끝났고, 서화담으로 나오는 장윤현 감독 <황진이>도 이제 내 분량이 끝났다.

 <이장과 군수>는 한 3회차 정도 남았는데 <선생 김봉두> 때처럼 변화를 싫어하는 전형적인 시골 아저씨로 나온다.

 충청도 배경이라 내 본래 충청도 사투리를 아주 즐겁게 쓰고 있는 중이다.

(웃음) 주 영화 연출 공부도 했는데 계속 배우만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은 없나?김 왜 없겠나. 음 몇 년 전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님을 또 만났을 때 “네가 한국에서 배우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다.

 잘 하고 있다니까 기분이 좋지만 어서 그만 하고 감독을 해라”라고 하셨다.

 꼭 그러겠다고 약속했는데 내 작품을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시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어디 가서 이런 얘기 한 적도 없고 누가 그렇게 물어볼 때마다 괴로운 마음에 ‘시나리오 쓰고 있다’는 거짓말만 했다.

 며칠 전에도 최양일 감독 <수> 현장에 다녀왔는데 또 물어보더라. 언제 감독 할 거냐고. 마음 속 작품이 있긴 하지만 언제 생명을 얻게 될지는 미지수다.

 일단 내년 3월에 이마무라 감독님 영화였던 <에에쟈나이까?>(1981)를 한국 무대에 추모공연으로 올리려고 한다.

 주성철  어떤 작품인가?김응수 <나라야마 부시코>(1982) 전에 만든 영화인데 ‘좋지 않은가?’라는 뜻으로 농민 봉기를 다룬 영화다.

 다리 하나 건너가면 저기 권력자들이 살고 있는데 그때 부르는 노래 제목이 ‘에에쟈나이까’다.

 우리가 관리들을 죽이면 좋지 않은가, 뭐가 나쁜가, 죽여도 괜찮아 뭐 그런 의미로 일본 권력자들에 대한 응징을 담고 있다.

 스무 명 정도 되는 여자들이 기모노를 올려 엉덩이 내놓고 지랄하지 말라고 오줌을 싸버리는 장면도 인상적인 영화다.

 이마무라 감독님의 정신, 일본영화학교의 설립취지가 바로 그런 거다.

 실제로 일본영화학교 편집실에 가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히로히토 소화천황의 밀랍인형이 있는데 아주 바보같이 만들어놨다.

 그게 그 학교의 일종의 상징물인데 일본 우익들이 보면 아주 난리를 치고도 남을 거다.

(웃음) 그 작품은 내가 프로듀서로 움직이고 있는데 그렇게라도 씻김굿을 꼭 해드리고 싶다.

 감독님이 살아계셔서 일본에서 상영되는 내 영화를 직접 보시고, 영화 끝나고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따끔한 소리 한 마디 해주셨으면, 제일 좋았겠지만 말이다.

 프로필 1961년 충남 서천 출생 |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 극단 목화 활동 | 일본영화학교 졸업 | 영화 <깡패수업> <처녀들의 저녁식사>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바람난 가족> <선생 김봉두> <안녕, 유에프오> <그때 그사람들> <청연> <싸움의 기술> <예의없는 것들> <타짜> <오래된 정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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