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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 김씨왕조의 유지인지 아니면 요구하는게 있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장거리 미사일로 왜 그렇게 도발을 해대는지 ?북한 미사일 도발일지 1. 1998년 8월 31일 대포동 1호 발사(실패)2. 2006년 7월 5일 대포동 2호 발사(실패)3. 2009년 4월 5일 은하2호 발사(실패)4. 2012년 4월 13일 은하3호 발사(실패)5. 2012년 12월 12일 은하3호 2호기 발사(성공)6. 2016년 시도 때도 없이 발사중우리나라 대처 북한이 변화할 수 있도록 압박중개성공단 철수,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북한 -> 핵미사일 과시 계속된 북한 고위직 숙청... 정권 유지에 뭔가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단순히 어린 김정은의 공격성향일뿐인지독재정권 유지를 위한 방법일뿐인지 북한 미사일 한발의 가격은 개발비만 1조원 이상... 1조원이라면북한 주민 전원이 1년동안 먹고 살 수 있는 금액대포동, 노동 미사일의 경우 한발당 가격 30

100억 (스커드 미사일 기준 가격)거리도 상당한 편입니다 무수단 미사일의 사정거리는3,000km

4,000km사드배치 - 미국의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사가 개발한 고고도 미사일 요격체계 최대 사거리는 200km 중국의 반대가 심함, 미국이 동북아 우위를 위해서 한미일 공조를 주장하지만중국은 이게 자신들 견제를 위한 것으로 생각중계속된 북한의 도발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꼬리를 내리고 원하는 것을 들어줘야 평화가 오는지 아니면 강경하게 대비를 해야 되는지 같은 민족이지만 없는 것보다 못한 상황북한을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될지 정말 소문처럼 북한은 붕괴 직전일까요 ? 대포동2호 미사일은 북한이 자체 개발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사거리가 60,00km에 이르며 개량형은 최대사거리가1만2,000km인 것으로 알려져 미국 알래스카에서 본토까지 타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6년 2월 7일 북한이 발사한 광명성4호는 은하3호와 유사한 형태로 사거리 1만2,000km에 달하는 장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남은 관건은 핵무기를 얼마나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냐 하는 것이다.

북한은 이미 스커드, 노동, 무수단, 대포동 등의 미사일을 2,000기 정도 실전배치 해놓고 있는데 현황은 아래와 같다.

 ?  ???? 일본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이 본토를 향애 발사될 경우에 대비하여 이지스함 곤고호와 초카이호에 SM-3 해상배치형 요격미사일을 탑재시키고 지대공 패트리엇 미사일(PAC-3)도 육상에 배치하고 있다.

그 외도 미해군의 이지스함대와 오키나와 괌도의 공군 MD기지에서요격미사일을 발사하여 공중 폭파시킨다는 전략을 마련해놓고 있다.

또 북한이 일본 상공을 벗어나 태평양을 넘어 미국을 향해 발사할 경우에는 미 태평양 기지에서 폭파시킬 계획이며 실패할 경우에는알래스카 기지와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기지에서 요격미사일로폭파시키는 계획을 수립하고 수차례 실험에서도 성공했다고 한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스커드 미사일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패트리엇(PAC-2,3)으로 대부분 요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노동, 무수단, 대포동, KN-08 등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은요격이 쉽지 않은데 발사후 상승단계인 고도 30

40km에서는 대응이 어렵고 고도 100km의 상승단계와 중간단계인 고도 150km에서는 해상 이지스함에 탑재된 SM-3가 고고도에서요격할 수 있으며 하강단계인 고도 100km에서는 사드가요격하고 실패할 경우에는 30

40km의 저고도에서 PAC-3가최종 방어를 하는 것이 MD 시스템이다.

그런데 우리 이지스함에는 SM-3보다 성능이 훨씬 떨어지는 SM-2가 탑재되어 있고 사드는 아예 없기 때문에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 사드가 고고도의 목표물을 추적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나라는 북한이 새 미사일을 개발하면 한국과 미국이 그 미사일을 방어하는 요격체계를 구축하면서 창과 방패의 대응이 계속되고 있다.

북한이 현재 보유한 미사일은 약 2,000여 기로 파악되고 있는데스커드 미사일은 사거리 약 500km로 남한 일대, 노동 미사일은사거리 약 1,200km로 일본, 무수단 미사일은 사거리 약 3,000km로미국 괌기지까지 타격이 가능하고 KN-08(화성13호)이 실전 배치되면 사거리가 5,400km 이상으로 미 본토까지 사거리 안에 들어가게 된다.

북한은 사거리에 따라 스커드, 노동, 무수단여단이 편성되어 있으며 최근에 KN-08여단을 편성하여 4개의 미사일여단이 배치되어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신형 패트리엇(PAC-3)을 한국에 추가 배치하여13개 포대 104기의 패트리엇을 보유하게 되었고 추후 사드 배치도준비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을 확보하려면 패트리엇(PAC-3)과 연계해 다층방어망을 구성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PAC-3 부대와 인접한 지역이 유리하며 주한미군의 핵심인 평택과 대구를 방어하고가능한 넓은 지역을 지킬 수 있어야 하지만 레이더(AN/TPY-2)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전자파로 인한 안전도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중국이 강력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사드가 배치되면 탐지거리가 1,800

2,000km인 고성능 X밴드 레이더 AN/TPY-2가 설치되기 때문에 중국 본토의 대부분 지역이 이 레이더의 감시 하에 놓이기 때문에 몹시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보도에 의하면 ?중국은 산둥반도와 헤이룽장성 등지에 한반도 전역 감시가 가능한 탐지거리 5,000km의 JY-26 레이더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Y-26 레이더는 극초단파를 이용해 미국의 F-22 랩터 등 스텔스 기능을 가진 전투기도 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지난 2013년 3월 한·미연합훈련에 참여했던 F-22 랩터의 전 작전 과정을 감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은 만주의 헤이룽장성에 한반도 전역을 비롯해 일본 오키나와, 필리핀, 괌까지 이르는 탐지각 120도, 탐지거리 5,500km의 탐지권을 가진 고성능 레이더를 운영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레이더는 10층 건물 높이로 미국의 페이브 포와 유사하여 3,000㎞ 밖에 있는 골프공의 궤적을 식별할 수 있고 전리층의 반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일부 궤적만 볼 수 있는 사드 레이더보다 성능이 월등히 뛰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그래서 많은 일반 국민들은 너무 궁금해 하고 있는 것 같다.

미사일 발사이냐? 아니면 인공위성 궤도 진입 시험이냐? 우리 정부는 미사일 발사 시험이라고 선언했기 때문에 정부측 대변인의 " …… 발사체가 궤도에 올라 갔다.

" 라는 좀 어색한 발표문도 있었다.

1단, 2단, 3단으로 구성된 발사체는 모두 분리되어 사라지고 정작 궤도에 올라 간 것 것은 탑재체인 데…     이 글에서는 간단한 분석을 통해 이런 의문에 기술적인 답을 해볼까 한다.

당연하게도 정밀 분석에 필요한 정보가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부분은 유추를 해서 밝혀 보고자 한다.

사실 대다수 외국언론은 위성발사를 가장한 미사일 시험이라고 표현한다.

북한의 주장대로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방법에 따라 로켓이 비행했기에 미사일 시험이라고 콕 찍어 말하기 어려운 바도 있으니까.  이번에는 발사대에 서있는 1단 로켓에 광명성이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보이는 사진도 공개 했다.

이때까진, 북한이 위성이라고 주장하는 탑재체의 이름은 광명성이었다.

2009년 4월의 은하 2호 로켓에 광명성2호위성 발사 실패, 2012년 4월에 은하 3호 광명성 3호 발사 실패, 그리고 2012년 12월에 같은 3호를 재발사의 경우에도 발사체와 위성의 이름이 달랐는데 이번에는 발사체와 위성의 이름이 같아져 버렸다.

의도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혼란스럽고 헷갈리게 만든다.

허긴 구 소련도 발사체 이름을 소유즈, 우주선 이름도 소유즈로 혼동되게 붙이긴 했기에 어쩌면 북한이 이를 흉내 낸 것인지도 모르겠다.

북한은 1980년경에 이집트로부터 Scud-B 미사일을 수입해서 자체 미사일을 개발해 왔고 이번의 광명성은 이러한 개발 방향의 일환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우선 Scud 미사일부터 간략히 살펴보자. Scud A는 나토 식별명이고 러시아 이름은 R-11이다.

1951년경에 나치 독일의 V-2 로켓 정도 성능의 탄도미사일을 목표로 개발을 시작했다.

구 소련의 신화적인 로켓 개발 대부, 코롤로프가 지휘하고 있던 OKB-1 산하에서 이사예프 설계팀이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했고 그 후 다른 부서로 독립해서 계속 개발했으며 완료되어 1955년에 생산 개시했다.

1958년에는 핵탄두를 실을 수 있게 끔 진화된다.

사거리 180Km 정도로 이동 발사용이었고 가까운 유럽 지역들이 목표들이었다.

   1964년에 실전 배치되기 시작한 Scud B는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생산된 Scud이고 소련의 우방이었던 국가들을 주로 해서 전세계 32개국에 배치되었었다 한다.

무게가 6톤 정도로 사거리는 300Km이고 985Kg 탄두를 탑재할 수 있었다.

Scud C, D들은 B를 개선해 정밀도를 높인 버전들이다.

Scud는 1단 로켓으로 연료는 TM-185(20%가솔린과 80% 케로신)를 산화제로는 AK-271( 27% N2O4와 73% HNO3)을 사용했다.

이 경우 비추력은 230초(진공에서는 271초)이 되고 추진력은 약 13톤정도이었다.

Scud-B(이사예프 9D21엔진 1기 사용)는 길이 14m에 무게12.5톤 그리고 추력 26톤의 V-2 로켓보다는 소형이었지만 사거리 300Km정도에 탄두무게가 1톤인 V-2와 유사하기 때문에 좀 더 날렵해 지면서 많이 개선된 미사일인 셈이다.

북한은 1980년대 이 Scud B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1984년에 시험 발사했고 화성-5로 이름 지었었다.

1985년에는 소소한 성능이 약간 개량된 화성-5를 생산 개시했고 이란 등에 100여기 수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경에는 Scud-C를 모방한 화성-6 개발이 시작되었고 91년 성공적인 발사 이후 1992년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었다.

유도제어 시스템이 개선되고 사거리가 500Km로 늘어 났지만 탑재 가능 탄두 무게는 770Kg 정도로 줄어 들었다고 한다.

이동용 TEL(Transporter, Erector Launch, 운반 기립 발사) 차량의 구득이 힘들어 이 무렵에 국산화도 이루게 된다.

화성 6호는 길이 12m에 직경이 약 88cm이고 1000개 가까이 제작되었으며 그 중 반 가까이는 중동 여러 나라에 수출 되었다 한다.

   화성 시리즈 다음으로 북한이 개발한 것이 유명한 노동 미사일이다.

Scud기술을 익힌 후 대대적인 개선을 꾀한 북한 자체 개발 엔진을 기반으로 해서 개발한 것이다.

1990년 처음 발사에는 실패하고 1993년 성공하게 된다.

노동-1호는 백두산-1호라고도 불리며 1000Km의 사거리에 타격정밀도는 3Km전후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본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성능이 된다.

이것의 개발 무렵에 러시아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지 두 번의 발사 시험 후에 중동 국가들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구소련에서 수행하던 개발 프로젝트가 소련 붕괴 후 취소된 것이 북한에서 완성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노동-1호는 직경 1.25m, 길이 12.55m 정도로 추정되고 Scud B와 마찬가지로 적연질산과 케로신을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엔진 추력은 해상 기준으로 27톤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포동1호는 노동엔진을 토대로 해서 북한이 만든 최초의 3단 로켓으로 1단으로는 노동 로켓에서 사용한 엔진 4개, 2단에는 Scud 계열 엔진 1기, 3단에는 SA-2대공 미사일을 활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으로부터 기술을 수입하여 생산한 것으로 알려진 이란의 샤합-3와 파키스탄의 차우리 미사일들로부터 크기를 유추하면 동체 단면적이 Scud의 2배 즉 직경이 배인 1.25m인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대포동2호는 은하2호 은하3호와 같은 것으로 판단된다.

3단 로켓으로 1단은 대포동1호와 같이 27톤 추력의 노동 엔진 4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비행제어에 사용되는 3톤의 추력을 가진 버니어 엔진 4개가 붙어 있어 1단 총 추력은 120톤으로 추산된다.

  대포동 2호 발사시 동아일보에 게재된 그래픽..   ?은하4호 혹은 광명성호도 은하2,3호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일부 비행제어시스템이 개선되어 좀 더 큰 탑재체(100Kg에서 200Kg)를 좀 더 높은 궤도(300Km에서 500Km)로의 투입이 이루어졌고 2012년 말 발사 성공한 은하3호 보다 좀 더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면 지금부터 북한의 로켓들이 궤도에 올라 갈 수 있는 성능인지 아니면 단지 대륙간 탄도탄수준인지를 간단한 지표로 분석해 보자. 로켓이 위성을 원하는 궤도에 올릴 수 있는 지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설계지표는 델타 브이(delta-v) 값이다.

델타 브이 값은 소위 치올코프스키 방정식(Tsiolkovsky Rocket Equation, TRE)으로부터 계산될 수 있다.

편의상 로켓 노즐 배기속도, V 가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TRE는 델타 브이= V ln(m0/m1) 로 표시된다.

여기서 ln는 자연대수이고 m0는 로켓의 초기질량, m1은 연소 종료 시 질량이다.

배기속도는 비추력과 중력의 곱으로 표시될 수 있다.

   2단 이상의 다단 로켓의 경우 자연대수식의 특성에 따라 각 단에서 얻은 델타 브이 값을 단순히 더하면 전체 로켓의 델타 브이가 된다.

또한, 필요한 수치가 비추력이다.

연소실압력 등의 설계 사양과 사용연료에 따라 비추력 값이 달라진다.

가장 높은 것이 액체수소와 액체산소 조합으로 400초 전 후이고 케로신 액체산소는 300초 전후 그리고 상온 액체 추진제 조합들은 200초 초 중반이다.

 자, 이제 이번 광명성호의 델타 브이를 계산해보자. 광명성호의 1단로켓은 4개의 노동계열 엔진의 최신판이라고 보면 1기당 지상에서 27톤의 추력으로 추측되어 4기의 엔진이면 총 108톤이 되고 4개의 로켓제어용 소형연소기인 버니어 챔버가 추가로 장착되어 있어 기당 3톤 해서 1단 총 추력은 120톤이 된다.

(일부 전문가는 버니어 챔버의 추력 총합 12톤은 1단 전체 추력의 10%에 달할 정도로 너무 커서 비현실적이라고 판단하여 각 1톤 정도가 정상이라는 견해도 피력하고 있음. 이게 맞는다면 1단 전체 추력은112톤) 북한은 상온 액체 추진제를 사용하고 있고 1단 로켓의 경우 산화제는 질산을, 연료로는 케로신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조합의 비추력은 해상에서 225초 진공에서는 252초가 된다.

이상의 값들을 토대로 델타-브이를 계산해보면 다음 표와 같다.

   ?여기에서는 우선 1단 추력을 버니어 챔버의 추력을 1톤으로 잡고 위성을 100Kg과 200Kg의 두 경우로 계산해 보았다.

영어로 LEO(Low Earth Orbit)로 불리는 저궤도는 대략 160Km(궤도 주기 88분)에서 2000Km(궤도 주기 127분)를 일컫는다.

[북한 미사일] 해부학


LEO에 위성을 원궤도에 올리기 위한 궤도 속도는 대략 7.8Km/s에서 시작해서 1500Km/s고도에서는 7.12Km/s이다.

위성을 저궤도에 올리기 위해 필요한 델타 브이는 9.4Km/s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지구의 중력영향(중력저항이라고 부른다.

)과 공기저항 등을 고려하면 1.3-1.8Km/s가 더 필요하다.

따라서 LEO에 위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10.7-11.2Km/s의 델타 브이가 필요하다.

그리고 적도 상공을 도는 궤도 위성의 경우 보다는 남북을 도는 극궤도 위성은 델타 브이가 더 필요하다.

이번 북한의 위성은 극궤도에 가까우므로 아마 더 높은 델타 브이 값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데 앞에서 계산한 델타 브이가 10과 9.45로 위성을 500Km/s 극궤도에 올리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값이다.

그러나 보도에 의하면 위성이 500Km의 유사 원 궤도를 돌고 있다고 하므로 설계변수를 상향 추정해야 하겠다.

이번에는 북한이 추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좀더 비추력이 높은 추진제 조합을 사용했다고 가정하고 북한 로켓에 관한 여러 자료들 중 최고치의 비추력을 넣어 본다.

   ?상향 조정된 무리한(?) 비추력 값으로 델타 브이가 10.5, 11.1로 산출되어 일단 저궤도에 위성을 올릴 수 있는 값이다.

이상의 간단한 계산으로도 북한 로켓이 적절한 위성발사체가 되기에는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즉, 겨우 자그마한 위성을 낮은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수준이다.

따라서 많은 전문가들의 판단대로 대륙간 탄도탄의 시험용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면 북한이 앞으로 로켓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어렵다고 본다.

우선 현재의 27톤급엔진에서 상향화 하는 것이 북한에게는 쉬운 일이 아닐 것으로 판단한다.

로켓 엔진 개발을 위해서는 정밀기계가공 제작 기술이 필수적이다.

50톤 100톤으로 엔진 크기가 커지면 소형엔진개발 시에 예측 못했던 각종 어려움이 생긴다.

로켓기술과 관련 있는 전후방 산업이 아주 취약한 북한으로써는 아주 힘든 일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고성능의 엔진을 개발해서 성능을 체크하기 위한 시험시설도 갖추려면 엄청난 예산이 필요하다.

우리 한국형 발사체 개발을 위한 시험시설 구축비용이 4500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노동 엔진 개발시에는 이란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지만 지금으로써는 개발비를 도와 줄 우군이 거의 없다.

사실 현재 광명성호에 사용한 엔진에 대해서도 과연 자체 개발품인지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다.

지난번 은하 3호 발사 시 건져 올린 1단 로켓 엔진과 연료통의 조악함을 볼 때 더 큰 로켓의 제작은 힘들 것이라는 판단이 많다.

또 하나 덧붙이자면,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 200Kg 추정의 위성을 올렸기에 지난번의 100Kg에 비해 2배의 성능을 개량한 것처럼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것은 아니다.

위의 분석에서 보듯이 위성 100Kg과 200Kg의 경우 1단 로켓의 델타 브이 값에는 거의 영향이 없고 3단에 와서 15% 정도 영향이 있는 정도다.

최적의 설계변경 정도를 통해서도 이룰 수 있는 수준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의 큰 발전은 아니라는 얘기다.

 co.kr/bulletin/2016/03/10/0200000000AKR201603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한 시간 반 전쯤에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b ] 2016.03.09 00:47 수정 2016.03.09 00:58 | 종합 27면 지면보기 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 김 제1위원장이 핵무기를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정도로 소형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직접 발언한 것은 처음북한의 핵실험과 같은 도발에 강력한 대응이라고 하지만, 한미 양국 매파들의 히스테리적 반응은 pjh@heraldcorp.com ▶ 북한 단거리 미사일 2발 발 스커드-C로 추정되는 이 미사일은 북한 내륙을 가로질러 약 500北, 결국 또 도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동해상으로 발사 http://m.hankooki.com 핵·미사일 포기 요구를 일축한 것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달 초 대북제재 결의 2270호를 통 이란 군부가 공개한 미사일 발사 동영상을 확인해 보니 북한의 노동미국을 겨냥하는 북한의 핵미사일을 두려워하면서도 이 땅 곳곳의 원 "북한 공개 핵폭탄, 이미 대량 생산 가능 단계" 유엔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North Korea fires two short-range missiles into East Sea http://me2.do/5Cd ※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10일 동 제39 집단군 싸워 이기는 군대로 개혁한 중국북한 핵과 미사일 위한국과 미국의 군 당국은 북한이 아직 핵탄두를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그러나 2월에 들어서서 중국발 경제위기,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대외 악재로 실물 경제의 바로미터인 * 참고 :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군사력에 최소한이라도 맞서려면 고체연료 민간 로켓과 &l김정은은 장거리 미사일에 핵(核)탄두를 장착하는 연구 사업 현장을 방문하면서 그 핵심인 기폭 장치와 북한, 10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 동해로 발사[데일리포스트=송 bjb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북한/bco.kr/bulletin/2016/03/10/0200000000AKR201603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한 시간 반 전쯤에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b ] 2016.03.09 00:47 수정 2016.03.09 00:58 | 종합 27면 지면보기 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 김 제1위원장이 핵무기를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정도로 소형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직접 발언한 것은 처음북한의 핵실험과 같은 도발에 강력한 대응이라고 하지만, 한미 양국 매파들의 히스테리적 반응은 pjh@heraldcorp.com ▶ 북한 단거리 미사일 2발 발 스커드-C로 추정되는 이 미사일은 북한 내륙을 가로질러 약 500北, 결국 또 도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동해상으로 발사 http://m.hankooki.com 핵·미사일 포기 요구를 일축한 것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달 초 대북제재 결의 2270호를 통 이란 군부가 공개한 미사일 발사 동영상을 확인해 보니 북한의 노동미국을 겨냥하는 북한의 핵미사일을 두려워하면서도 이 땅 곳곳의 원 "북한 공개 핵폭탄, 이미 대량 생산 가능 단계" 유엔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North Korea fires two short-range missiles into East Sea http://me2.do/5Cd ※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10일 동 제39 집단군 싸워 이기는 군대로 개혁한 중국북한 핵과 미사일 위한국과 미국의 군 당국은 북한이 아직 핵탄두를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그러나 2월에 들어서서 중국발 경제위기,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대외 악재로 실물 경제의 바로미터인 * 참고 :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군사력에 최소한이라도 맞서려면 고체연료 민간 로켓과 &l김정은은 장거리 미사일에 핵(核)탄두를 장착하는 연구 사업 현장을 방문하면서 그 핵심인 기폭 장치와 북한, 10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 동해로 발사[데일리포스트=송 bjb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북한/b 그래서 많은 일반 국민들은 너무 궁금해 하고 있는 것 같다.

미사일 발사이냐? 아니면 인공위성 궤도 진입 시험이냐? 우리 정부는 미사일 발사 시험이라고 선언했기 때문에 정부측 대변인의 " …… 발사체가 궤도에 올라 갔다.

" 라는 좀 어색한 발표문도 있었다.

1단, 2단, 3단으로 구성된 발사체는 모두 분리되어 사라지고 정작 궤도에 올라 간 것 것은 탑재체인 데…     이 글에서는 간단한 분석을 통해 이런 의문에 기술적인 답을 해볼까 한다.

당연하게도 정밀 분석에 필요한 정보가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부분은 유추를 해서 밝혀 보고자 한다.

사실 대다수 외국언론은 위성발사를 가장한 미사일 시험이라고 표현한다.

북한의 주장대로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방법에 따라 로켓이 비행했기에 미사일 시험이라고 콕 찍어 말하기 어려운 바도 있으니까.  이번에는 발사대에 서있는 1단 로켓에 광명성이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보이는 사진도 공개 했다.

이때까진, 북한이 위성이라고 주장하는 탑재체의 이름은 광명성이었다.

2009년 4월의 은하 2호 로켓에 광명성2호위성 발사 실패, 2012년 4월에 은하 3호 광명성 3호 발사 실패, 그리고 2012년 12월에 같은 3호를 재발사의 경우에도 발사체와 위성의 이름이 달랐는데 이번에는 발사체와 위성의 이름이 같아져 버렸다.

[북한 미사일] 알아보자



의도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혼란스럽고 헷갈리게 만든다.

허긴 구 소련도 발사체 이름을 소유즈, 우주선 이름도 소유즈로 혼동되게 붙이긴 했기에 어쩌면 북한이 이를 흉내 낸 것인지도 모르겠다.

북한은 1980년경에 이집트로부터 Scud-B 미사일을 수입해서 자체 미사일을 개발해 왔고 이번의 광명성은 이러한 개발 방향의 일환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우선 Scud 미사일부터 간략히 살펴보자. Scud A는 나토 식별명이고 러시아 이름은 R-11이다.

1951년경에 나치 독일의 V-2 로켓 정도 성능의 탄도미사일을 목표로 개발을 시작했다.

구 소련의 신화적인 로켓 개발 대부, 코롤로프가 지휘하고 있던 OKB-1 산하에서 이사예프 설계팀이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했고 그 후 다른 부서로 독립해서 계속 개발했으며 완료되어 1955년에 생산 개시했다.

1958년에는 핵탄두를 실을 수 있게 끔 진화된다.

사거리 180Km 정도로 이동 발사용이었고 가까운 유럽 지역들이 목표들이었다.

   1964년에 실전 배치되기 시작한 Scud B는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생산된 Scud이고 소련의 우방이었던 국가들을 주로 해서 전세계 32개국에 배치되었었다 한다.

무게가 6톤 정도로 사거리는 300Km이고 985Kg 탄두를 탑재할 수 있었다.

Scud C, D들은 B를 개선해 정밀도를 높인 버전들이다.

Scud는 1단 로켓으로 연료는 TM-185(20%가솔린과 80% 케로신)를 산화제로는 AK-271( 27% N2O4와 73% HNO3)을 사용했다.

이 경우 비추력은 230초(진공에서는 271초)이 되고 추진력은 약 13톤정도이었다.

Scud-B(이사예프 9D21엔진 1기 사용)는 길이 14m에 무게12.5톤 그리고 추력 26톤의 V-2 로켓보다는 소형이었지만 사거리 300Km정도에 탄두무게가 1톤인 V-2와 유사하기 때문에 좀 더 날렵해 지면서 많이 개선된 미사일인 셈이다.

북한은 1980년대 이 Scud B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1984년에 시험 발사했고 화성-5로 이름 지었었다.

1985년에는 소소한 성능이 약간 개량된 화성-5를 생산 개시했고 이란 등에 100여기 수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경에는 Scud-C를 모방한 화성-6 개발이 시작되었고 91년 성공적인 발사 이후 1992년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었다.

유도제어 시스템이 개선되고 사거리가 500Km로 늘어 났지만 탑재 가능 탄두 무게는 770Kg 정도로 줄어 들었다고 한다.

이동용 TEL(Transporter, Erector Launch, 운반 기립 발사) 차량의 구득이 힘들어 이 무렵에 국산화도 이루게 된다.

화성 6호는 길이 12m에 직경이 약 88cm이고 1000개 가까이 제작되었으며 그 중 반 가까이는 중동 여러 나라에 수출 되었다 한다.

   화성 시리즈 다음으로 북한이 개발한 것이 유명한 노동 미사일이다.

Scud기술을 익힌 후 대대적인 개선을 꾀한 북한 자체 개발 엔진을 기반으로 해서 개발한 것이다.

1990년 처음 발사에는 실패하고 1993년 성공하게 된다.

노동-1호는 백두산-1호라고도 불리며 1000Km의 사거리에 타격정밀도는 3Km전후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본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성능이 된다.

이것의 개발 무렵에 러시아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지 두 번의 발사 시험 후에 중동 국가들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구소련에서 수행하던 개발 프로젝트가 소련 붕괴 후 취소된 것이 북한에서 완성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노동-1호는 직경 1.25m, 길이 12.55m 정도로 추정되고 Scud B와 마찬가지로 적연질산과 케로신을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엔진 추력은 해상 기준으로 27톤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포동1호는 노동엔진을 토대로 해서 북한이 만든 최초의 3단 로켓으로 1단으로는 노동 로켓에서 사용한 엔진 4개, 2단에는 Scud 계열 엔진 1기, 3단에는 SA-2대공 미사일을 활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으로부터 기술을 수입하여 생산한 것으로 알려진 이란의 샤합-3와 파키스탄의 차우리 미사일들로부터 크기를 유추하면 동체 단면적이 Scud의 2배 즉 직경이 배인 1.25m인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대포동2호는 은하2호 은하3호와 같은 것으로 판단된다.

3단 로켓으로 1단은 대포동1호와 같이 27톤 추력의 노동 엔진 4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비행제어에 사용되는 3톤의 추력을 가진 버니어 엔진 4개가 붙어 있어 1단 총 추력은 120톤으로 추산된다.

  대포동 2호 발사시 동아일보에 게재된 그래픽..   ?은하4호 혹은 광명성호도 은하2,3호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일부 비행제어시스템이 개선되어 좀 더 큰 탑재체(100Kg에서 200Kg)를 좀 더 높은 궤도(300Km에서 500Km)로의 투입이 이루어졌고 2012년 말 발사 성공한 은하3호 보다 좀 더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면 지금부터 북한의 로켓들이 궤도에 올라 갈 수 있는 성능인지 아니면 단지 대륙간 탄도탄수준인지를 간단한 지표로 분석해 보자. 로켓이 위성을 원하는 궤도에 올릴 수 있는 지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설계지표는 델타 브이(delta-v) 값이다.

델타 브이 값은 소위 치올코프스키 방정식(Tsiolkovsky Rocket Equation, TRE)으로부터 계산될 수 있다.

편의상 로켓 노즐 배기속도, V 가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TRE는 델타 브이= V ln(m0/m1) 로 표시된다.

여기서 ln는 자연대수이고 m0는 로켓의 초기질량, m1은 연소 종료 시 질량이다.

배기속도는 비추력과 중력의 곱으로 표시될 수 있다.

   2단 이상의 다단 로켓의 경우 자연대수식의 특성에 따라 각 단에서 얻은 델타 브이 값을 단순히 더하면 전체 로켓의 델타 브이가 된다.

또한, 필요한 수치가 비추력이다.

연소실압력 등의 설계 사양과 사용연료에 따라 비추력 값이 달라진다.

가장 높은 것이 액체수소와 액체산소 조합으로 400초 전 후이고 케로신 액체산소는 300초 전후 그리고 상온 액체 추진제 조합들은 200초 초 중반이다.

 자, 이제 이번 광명성호의 델타 브이를 계산해보자. 광명성호의 1단로켓은 4개의 노동계열 엔진의 최신판이라고 보면 1기당 지상에서 27톤의 추력으로 추측되어 4기의 엔진이면 총 108톤이 되고 4개의 로켓제어용 소형연소기인 버니어 챔버가 추가로 장착되어 있어 기당 3톤 해서 1단 총 추력은 120톤이 된다.

(일부 전문가는 버니어 챔버의 추력 총합 12톤은 1단 전체 추력의 10%에 달할 정도로 너무 커서 비현실적이라고 판단하여 각 1톤 정도가 정상이라는 견해도 피력하고 있음. 이게 맞는다면 1단 전체 추력은112톤) 북한은 상온 액체 추진제를 사용하고 있고 1단 로켓의 경우 산화제는 질산을, 연료로는 케로신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조합의 비추력은 해상에서 225초 진공에서는 252초가 된다.

이상의 값들을 토대로 델타-브이를 계산해보면 다음 표와 같다.

   ?여기에서는 우선 1단 추력을 버니어 챔버의 추력을 1톤으로 잡고 위성을 100Kg과 200Kg의 두 경우로 계산해 보았다.

영어로 LEO(Low Earth Orbit)로 불리는 저궤도는 대략 160Km(궤도 주기 88분)에서 2000Km(궤도 주기 127분)를 일컫는다.

LEO에 위성을 원궤도에 올리기 위한 궤도 속도는 대략 7.8Km/s에서 시작해서 1500Km/s고도에서는 7.12Km/s이다.

위성을 저궤도에 올리기 위해 필요한 델타 브이는 9.4Km/s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지구의 중력영향(중력저항이라고 부른다.

)과 공기저항 등을 고려하면 1.3-1.8Km/s가 더 필요하다.

따라서 LEO에 위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10.7-11.2Km/s의 델타 브이가 필요하다.

그리고 적도 상공을 도는 궤도 위성의 경우 보다는 남북을 도는 극궤도 위성은 델타 브이가 더 필요하다.

이번 북한의 위성은 극궤도에 가까우므로 아마 더 높은 델타 브이 값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데 앞에서 계산한 델타 브이가 10과 9.45로 위성을 500Km/s 극궤도에 올리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값이다.

그러나 보도에 의하면 위성이 500Km의 유사 원 궤도를 돌고 있다고 하므로 설계변수를 상향 추정해야 하겠다.

이번에는 북한이 추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좀더 비추력이 높은 추진제 조합을 사용했다고 가정하고 북한 로켓에 관한 여러 자료들 중 최고치의 비추력을 넣어 본다.

   ?상향 조정된 무리한(?) 비추력 값으로 델타 브이가 10.5, 11.1로 산출되어 일단 저궤도에 위성을 올릴 수 있는 값이다.

이상의 간단한 계산으로도 북한 로켓이 적절한 위성발사체가 되기에는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즉, 겨우 자그마한 위성을 낮은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수준이다.

따라서 많은 전문가들의 판단대로 대륙간 탄도탄의 시험용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면 북한이 앞으로 로켓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어렵다고 본다.

우선 현재의 27톤급엔진에서 상향화 하는 것이 북한에게는 쉬운 일이 아닐 것으로 판단한다.

로켓 엔진 개발을 위해서는 정밀기계가공 제작 기술이 필수적이다.

50톤 100톤으로 엔진 크기가 커지면 소형엔진개발 시에 예측 못했던 각종 어려움이 생긴다.

로켓기술과 관련 있는 전후방 산업이 아주 취약한 북한으로써는 아주 힘든 일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고성능의 엔진을 개발해서 성능을 체크하기 위한 시험시설도 갖추려면 엄청난 예산이 필요하다.

우리 한국형 발사체 개발을 위한 시험시설 구축비용이 4500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노동 엔진 개발시에는 이란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지만 지금으로써는 개발비를 도와 줄 우군이 거의 없다.

사실 현재 광명성호에 사용한 엔진에 대해서도 과연 자체 개발품인지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다.

지난번 은하 3호 발사 시 건져 올린 1단 로켓 엔진과 연료통의 조악함을 볼 때 더 큰 로켓의 제작은 힘들 것이라는 판단이 많다.

또 하나 덧붙이자면,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 200Kg 추정의 위성을 올렸기에 지난번의 100Kg에 비해 2배의 성능을 개량한 것처럼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것은 아니다.

위의 분석에서 보듯이 위성 100Kg과 200Kg의 경우 1단 로켓의 델타 브이 값에는 거의 영향이 없고 3단에 와서 15% 정도 영향이 있는 정도다.

최적의 설계변경 정도를 통해서도 이룰 수 있는 수준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의 큰 발전은 아니라는 얘기다.

  한국과 일본, 미국령 괌을 타격할 수 있는 스커드, 노동, 무수단을 동시다발적으로 또는 며칠에 걸쳐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 관계자는 10일 “북한은 액체연료 주입 등 4

6시간만 걸리면 언제든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상태”라며 “무수단 외에도 여러 종류의 중·단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보여 하루가 아니라 며칠 동안 연속으로 미사일을 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군은 이동식 발사차량만 10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며 원산으로 이동시켜 이동식 발사차량에 장착한 미사일 이외에 추가로 함흥 지역에서 이동식 발사차량의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새로 관측된 발사차량은 함흥 아래의 선덕비행장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미사일은 육지보다는 바다를 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동쪽으로는 일본 영공을 지나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홋카이도와 혼슈 사이 떨어진 부분으로, 남쪽으로 쏜다면 제주 동쪽과 일본 규슈 서쪽 해역을 지나 필리핀 동쪽 해상으로 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보유 중인 스커드 미사일은 사거리가 300

500㎞로 한국, 노동 미사일은 1300㎞로 일본, 무수단은 3000㎞ 이상으로 미국령 괌을 각각 사정권 안에 두고 있다.

북한은 2006년 7월5일에는 대포동 2호 1발과 스커드 4발, 노동 2발 등 7발을, 2009년 7월4일에는 스커드 5발과 노동 2발 등 7발을 각각 발사한 전력이 있다.

군 당국의 감시 태세도 강화됐다.

북한 미사일 감시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이지스 구축함 3척을 모두 동·서해상에 전개시켰다.

지상에선 탐지거리가 500㎞에 이르는 그린파인레이더 2대가 가동 중이며, 공중에선 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가 24시간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이 남쪽을 향할 경우 한국의 영공을 고도 100㎞ 정도로 지나게 된다.

그러나 한국군은 이 정도 높이에 있는 미사일을 요격할 만한 무기가 없다.

세종대왕 등 이지스 구축함에 탑재된SM-2 대공미사일은 최대 도달 고도가 30

40㎞에 불과하다.

1조원가량을 들여 도입한 패트리엇(PAC-2) 요격미사일 역시 고도 30㎞ 이하 미사일이나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다.

북한 미사일이 영공을 지나도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북한은 2009년 7월 발사 때와 달리 항행금지구역을 아직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당시 7발 중 5발을 항행금지구역 내로 ‘명중’시켰다.

정부 관계자는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하면 추진체와 탄두가 떨어지는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궤적을 알려주는 것”이라며 “일본이나 미국이 요격할 수 있는 빌미를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하지 않은 것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홍진수 soo43@kyunghyang.com> 대포동2호 미사일은 북한이 자체 개발한 중거리 탄도미사일로사거리가 60,00km에 이르며 개량형은 최대사거리가1만2,000km인 것으로 알려져 미국 알래스카에서 본토까지 타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6년 2월 7일 북한이 발사한 광명성4호는 은하3호와 유사한 형태로 사거리 1만2,000km에 달하는 장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남은 관건은 핵무기를 얼마나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냐 하는 것이다.

북한은 이미 스커드, 노동, 무수단, 대포동 등의 미사일을 2,000기 정도 실전배치 해놓고 있는데 현황은 아래와 같다.

 ?  ???? 일본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이 본토를 향애 발사될 경우에 대비하여 이지스함 곤고호와 초카이호에 SM-3 해상배치형 요격미사일을 탑재시키고 지대공 패트리엇 미사일(PAC-3)도 육상에 배치하고 있다.

그 외도 미해군의 이지스함대와 오키나와 괌도의 공군 MD기지에서요격미사일을 발사하여 공중 폭파시킨다는 전략을 마련해놓고 있다.

또 북한이 일본 상공을 벗어나 태평양을 넘어 미국을 향해 발사할 경우에는 미 태평양 기지에서 폭파시킬 계획이며 실패할 경우에는알래스카 기지와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기지에서 요격미사일로폭파시키는 계획을 수립하고 수차례 실험에서도 성공했다고 한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스커드 미사일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패트리엇(PAC-2,3)으로 대부분 요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노동, 무수단, 대포동, KN-08 등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은요격이 쉽지 않은데 발사후 상승단계인 고도 30

40km에서는 대응이 어렵고 고도 100km의 상승단계와 중간단계인 고도 150km에서는 해상 이지스함에 탑재된 SM-3가 고고도에서요격할 수 있으며 하강단계인 고도 100km에서는 사드가요격하고 실패할 경우에는 30

40km의 저고도에서 PAC-3가최종 방어를 하는 것이 MD 시스템이다.

그런데 우리 이지스함에는 SM-3보다 성능이 훨씬 떨어지는 SM-2가 탑재되어 있고 사드는 아예 없기 때문에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 사드가 고고도의 목표물을 추적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나라는 북한이 새 미사일을 개발하면 한국과 미국이 그 미사일을 방어하는 요격체계를 구축하면서 창과 방패의 대응이 계속되고 있다.

북한이 현재 보유한 미사일은 약 2,000여 기로 파악되고 있는데스커드 미사일은 사거리 약 500km로 남한 일대, 노동 미사일은사거리 약 1,200km로 일본, 무수단 미사일은 사거리 약 3,000km로미국 괌기지까지 타격이 가능하고 KN-08(화성13호)이 실전 배치되면 사거리가 5,400km 이상으로 미 본토까지 사거리 안에 들어가게 된다.

북한은 사거리에 따라 스커드, 노동, 무수단여단이 편성되어 있으며 최근에 KN-08여단을 편성하여 4개의 미사일여단이 배치되어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신형 패트리엇(PAC-3)을 한국에 추가 배치하여13개 포대 104기의 패트리엇을 보유하게 되었고 추후 사드 배치도준비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을 확보하려면 패트리엇(PAC-3)과 연계해 다층방어망을 구성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PAC-3 부대와 인접한 지역이 유리하며 주한미군의 핵심인 평택과 대구를 방어하고가능한 넓은 지역을 지킬 수 있어야 하지만 레이더(AN/TPY-2)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전자파로 인한 안전도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중국이 강력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사드가 배치되면 탐지거리가 1,800

2,000km인 고성능 X밴드 레이더 AN/TPY-2가 설치되기 때문에 중국 본토의 대부분 지역이 이 레이더의 감시 하에 놓이기 때문에 몹시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보도에 의하면 ?중국은 산둥반도와 헤이룽장성 등지에 한반도 전역 감시가 가능한 탐지거리 5,000km의 JY-26 레이더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Y-26 레이더는 극초단파를 이용해 미국의 F-22 랩터 등 스텔스 기능을 가진 전투기도 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지난 2013년 3월 한·미연합훈련에 참여했던 F-22 랩터의 전 작전 과정을 감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은 만주의 헤이룽장성에 한반도 전역을 비롯해 일본 오키나와, 필리핀, 괌까지 이르는 탐지각 120도, 탐지거리 5,500km의 탐지권을 가진 고성능 레이더를 운영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레이더는 10층 건물 높이로 미국의 페이브 포와 유사하여 3,000㎞ 밖에 있는 골프공의 궤적을 식별할 수 있고 전리층의 반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일부 궤적만 볼 수 있는 사드 레이더보다 성능이 월등히 뛰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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