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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갈 때 부터) 별도의 계획을 세워 마음먹고 산행계획을 세웠네요.먼저 오늘은 진달래밭통제소에서 백록담으로 올라가는 코스의 한라산의 모습을 포스팅합니다.

날씨가 좋아 한라산 겨울산행은 아주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듯 했습니다만,,,등산객들이 너무 밀려 좀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12시까지 통과하라는 진달래밭통제소를11시30분 경에 통과했어요. 당초 진달래밭통제소에서 라면을 사 먹으려던 계획은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했죠. 대신 먹거리 싸 온 것을 중간에 풀어 놓고 잠깐 폭풍흡입...아름아름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이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과 실재 가는 것과는 차이가 있네요.내려다보니 저 아래 조그만 오름... 산봉오리가 보이기도 하고, 그 위로 구름도 보이고... 저 멀리까지 보이는 것은 정말 좋은 날씨라고 합니다.

산 아래라 중턱과는 다르게 한라산 윗부분의 나무들은 그 모양이 독특합니다.

처참하거나 굳센 모습을 하고 있다는 표현이 옳겠네요.한라산에 살고 있는 나무들은 그 모양이 거센 눈보라와 폭풍우를 이기고 난 힘겨운 듯한 모습이지만, 어딘가 든든하고 믿음직한 모습을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 키만한 나무들이 많이 보이고,,, 이렇게 고사목도 많이 보이네요. 사실 죽었는지 살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일부는 죽은 것 같기도 한데, 일부는 나뭇잎만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나무들이 정말 멋지고 신기합니다.

오랜 세월 버텨 온 그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느 부분에서인가는 이렇게 까마귀들도 보이네요.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는 먹고 있는지 ,도무지 날아갈 생각을 하지 않네요. 하기야.. 이렇게 눈이 많이 와 있는 곳에서 먹이를 구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요. 좀 위험부담이 있지만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수밖에...저 위에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한라산 겨울산행의 최종 목적지인 마지막 정상을 향한 한걸음 한걸음을 옮기고 있어요. 눈 때문에 그동안 보이지 않던 계단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네요.성판악 코스로 올라가다 마지막 백록담 바로 아래의 모습... 눈이 덮여 있어 정확하게 그 실채를 볼 수는 없지만, 나무한 한 그루 없이 바위로 뒤덮여 있고,그 사이사이로 풀이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검은 현무암 바위 사이로...옛날에 백만대군이 행진을 했으면 이런모습일까요? 줄을 맞추어 백록담을 향해 전진해 가는 등산객들... 올라가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먼저 가려고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사람들 간에 실갱이가 벌어지기도 하네요...마침내 더욱 또렷하게 정상이 보이는데, 예상대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네요. 마지막 대피소도 보이고... 사람들이 모두 아이젠을 하고 등산을 하다보니, 저 계단의 나무들이 다 파여 있어요.오른쪽 산등성이에는저렇게 헬기장도 있어요. 좋다고 저기서 팔딱거리며 뛰고 소리를 지르고 하네요.한라산 겨울산행의 또 하나의 장면..백록담 바로 아래서 어떤 분이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계시네요. 엄청 손이 시려운데,잠깐 사진찍기도 힘든데 저렇게 연주를 하고 있네요.한라산 겨울산행의 최종 목적지 백록담에 도착. 기념으로 푯말을 찍었어요. 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는 하는데, 지금 어느정도 눈이 쌓여 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이제부터는 한라산 백록담 사진 몇장.. 날씨가 좋아서 정말 멋진 사진이 나왔네요.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지도보기3.2k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백록담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산15-1번상세보기지도보기이제 저 아래로 내려갑니다.

한라산 겨울산행의 종점 백록담에서관음사로 방향을 잡고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한라산 겨울산행 백록담.wmv 파일 다운로드 팝업띄우기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그 당시 찾아다닌 불로초가 시로미가 아닐까 짐작하며, 제주도민은 시로미 열매를 불로초로 여겨 이 열매가 익어가는 시기가 되면 한라산에 올라 열매를 채취해 시들하게 건조했다가 미숫가루에 섞어 먹었다.

시로미는 겨울엔 갈색으로단풍이 들었다가 다시 봄이 오면이렇게 꽃을 피워 녹색 옷으로 갈아입죠.백록담이 시로미로 덮여가고 있는 거 보이시죠?한라산 백록담에 제일 먼저 피는 꽃그게 바로 시로미라는 사실!백록담에 봄이 왔다는 사실을우리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는고맙고 귀한 존재가 바로 시로미라는

앞으로 꼭 기억해주세요!시로미가 피었다는 소식 들리시면한라산 백록담에 진짜 봄이 왔구나

이렇게 말이에요^^그럼 이제 털진달래 구경가보실까요?겨우내 움츠렸던 털진달래가어승생악 정상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털진달래는 한라산 저지대부터 시작한라산 정상 백록담으로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꽃을 피운답니다^^이 정도로 가면 4월 말쯤이면성판악 코스 진달래밭 주변이 온통핑크빛으로 물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진달래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털진달래는 한라산·지리산·설악산 정상부인 해발 1,400m 주변에서만 볼 수 있어요. 꽃잎에 나있는 털 때문에 털진달래라는 이름이 붙여졌답니다^^참고로 해발 1,600m의 선작지왓엔4∼6월이면 털진달래의 연분홍색과 산철쭉의 진분홍색이 온 지역을 덮는데요 여기에 겨울에는 눈 덮인 설원이 한라산 정상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높이 평가받아 2012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91호로 지정됐답니다

선작지왓(제주어로 '돌이 서 있는 밭') 은한라산 고원의 초원지대 중영실기암 상부에서 윗세 오름에 이르는평원지대를 일컫는 말입니다^^어느새 우리 곁에 쓱

들어온 봄이제 한라산에도 봄이 쓱

한라산에 시작된 봄꽃 잔치앞으로 한라산에 펼쳐질 봄꽃들의 향연!! 맘껏 기대하시라!!^^시로미 보러 주말에 다들백록담에서 만나는 거 아닌지??.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올라갈때까지 신선세계로 돌아갈 수 없었다고 해요.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ㅁㄴ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화가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후로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고, 하얀 사슴의 연못이라는 백록담의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제주도에는 숨겨진 이야기, 전설과 다양한 설화가 많이 있는듯합니다.

그 당시 찾아다닌 불로초가 시로미가 아닐까 짐작하며, 제주도민은 시로미 열매를 불로초로 여겨 이 열매가 익어가는 시기가 되면 한라산에 올라 열매를 채취해 시들하게 건조했다가 미숫가루에 섞어 먹었다.

시로미는 겨울엔 갈색으로단풍이 들었다가 다시 봄이 오면이렇게 꽃을 피워 녹색 옷으로 갈아입죠.백록담이 시로미로 덮여가고 있는 거 보이시죠?한라산 백록담에 제일 먼저 피는 꽃그게 바로 시로미라는 사실!백록담에 봄이 왔다는 사실을우리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는고맙고 귀한 존재가 바로 시로미라는

앞으로 꼭 기억해주세요!시로미가 피었다는 소식 들리시면한라산 백록담에 진짜 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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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지왓(제주어로 '돌이 서 있는 밭') 은한라산 고원의 초원지대 중영실기암 상부에서 윗세 오름에 이르는평원지대를 일컫는 말입니다^^어느새 우리 곁에 쓱

들어온 봄이제 한라산에도 봄이 쓱

한라산에 시작된 봄꽃 잔치앞으로 한라산에 펼쳐질 봄꽃들의 향연!! 맘껏 기대하시라!!^^시로미 보러 주말에 다들백록담에서 만나는 거 아닌지??.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올라갈때까지 신선세계로 돌아갈 수 없었다고 해요.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ㅁㄴ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화가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후로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고, 하얀 사슴의 연못이라는 백록담의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제주도에는 숨겨진 이야기, 전설과 다양한 설화가 많이 있는듯합니다.

.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올라갈때까지 신선세계로 돌아갈 수 없었다고 해요.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ㅁㄴ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화가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후로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고, 하얀 사슴의 연못이라는 백록담의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제주도에는 숨겨진 이야기, 전설과 다양한 설화가 많이 있는듯합니다.

.넌 애미포켓몬 아니였뉘???원래는 포항 백록담치킨은 배달음식으로 주로 먹지만이번엔 지점마다 맛이 조금씩다른데, 유강점이 맛있어서 저는 포항 유강점에서 사서 엄마집에 놀러갔어요4명이서 같이먹을꺼라....쏘블리는부족한거 싫어요 ㅡㅡ;;백록담치킨 매콤 양념구이랑 담백한 소금구이한마리씩 시켰답니다 ㅋㅋㅋ헉 지금봐도 먹고싶은 백록담치킨...사실 대전에도 백록담치킨은있는데.. 포항 유강점만큼 맛있지가 않았어요 ㅠㅠ이건 포항 사람만 아는건지;;ㅋㅋㅋㅋ아님 경북 사람들이다 아는건지 ㅋㅋ전 백록담치킨중에 매콤양념을 좋아하는데너무 다욧한다고 안먹다가 이렇게 먹으니너무 매운거있죠 ㅋㅋㅋㅋ그래서 이담백한 간장구이도 좀 먹어주고 ㅋ번갈아 먹으면 조금 괜찮답니다 역시 먹는 음식에는 .. 빠져서는 안될움짤사진이죠???ㅋㅋㅋ아 이렇게 보니 제가 다 먹고싶네요...간장구이 백록담치킨 먹고싶어요 ㅠㅠ매콤한맛도 포항갈때마다 생각나기때문에늘 백록담치킨 배달주문을 하죠..ㅋㅋ밥 다 먹고나니

!오랜만에 보는 미호

! ㅋㅋㅋ너 역시나 무섭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나한테만 하악하악 거리니...이런 미호 놈 ....내가 중성화도 시켜줬건만 ㅋㅋㅋ예방접종도 다 맞춰주고....절 꼬려보는 것 같죠????...강아지들에겐 군기반장인데 ㅋㅋ냥이한테도 예전에 훈련 시키거 해서 그런가 ㅋㅋ절 별로 안좋아하네요 ㅠㅠㅠ오늘은 엄마집에서 백록담 치킨 먹은걸로 만족 해야죠

!오늘도 사실 포항 다녀왔는데

!얼마나 차가 밀리고 ㅠㅠ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지너무 놀랐네요;;ㅠ포항과 대전은 너무너무 먼것 같아요 ㅠㅠㅠ::포항 백록담치킨::신 랑 카 드 로 쓱 쓱 이 웃 님 들 굿 나 잇 포항에 와야만 맛 볼 수 있는BRD 숯불바베큐치킨 백록담 치킨BRD 백록담 대구경북지역 숯불바베큐치킨의 대명사BRD 백록담 숯불바베큐치킨 맵다 맵다 하면서도도저히 멈출 수 없는 이 미친 감칠맛이란 @@포항에 와야만 맛 볼 수 있는BRD 숯불바베큐치킨 백록담 치킨BRD 백록담 대구경북지역 숯불바베큐치킨의 대명사BRD 백록담 숯불바베큐치킨 맵다 맵다 하면서도도저히 멈출 수 없는 이 미친 감칠맛이란 @@.넌 애미포켓몬 아니였뉘???원래는 포항 백록담치킨은 배달음식으로 주로 먹지만이번엔 지점마다 맛이 조금씩다른데, 유강점이 맛있어서 저는 포항 유강점에서 사서 엄마집에 놀러갔어요4명이서 같이먹을꺼라....쏘블리는부족한거 싫어요 ㅡㅡ;;백록담치킨 매콤 양념구이랑 담백한 소금구이한마리씩 시켰답니다 ㅋㅋㅋ헉 지금봐도 먹고싶은 백록담치킨...사실 대전에도 백록담치킨은있는데.. 포항 유강점만큼 맛있지가 않았어요 ㅠㅠ이건 포항 사람만 아는건지;;ㅋㅋㅋㅋ아님 경북 사람들이다 아는건지 ㅋㅋ전 백록담치킨중에 매콤양념을 좋아하는데너무 다욧한다고 안먹다가 이렇게 먹으니너무 매운거있죠 ㅋㅋㅋㅋ그래서 이담백한 간장구이도 좀 먹어주고 ㅋ번갈아 먹으면 조금 괜찮답니다 역시 먹는 음식에는 .. 빠져서는 안될움짤사진이죠???ㅋㅋㅋ아 이렇게 보니 제가 다 먹고싶네요...간장구이 백록담치킨 먹고싶어요 ㅠㅠ매콤한맛도 포항갈때마다 생각나기때문에늘 백록담치킨 배달주문을 하죠..ㅋㅋ밥 다 먹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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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미는 겨울엔 갈색으로단풍이 들었다가 다시 봄이 오면이렇게 꽃을 피워 녹색 옷으로 갈아입죠.백록담이 시로미로 덮여가고 있는 거 보이시죠?한라산 백록담에 제일 먼저 피는 꽃그게 바로 시로미라는 사실!백록담에 봄이 왔다는 사실을우리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는고맙고 귀한 존재가 바로 시로미라는

앞으로 꼭 기억해주세요!시로미가 피었다는 소식 들리시면한라산 백록담에 진짜 봄이 왔구나

이렇게 말이에요^^그럼 이제 털진달래 구경가보실까요?겨우내 움츠렸던 털진달래가어승생악 정상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털진달래는 한라산 저지대부터 시작한라산 정상 백록담으로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꽃을 피운답니다^^이 정도로 가면 4월 말쯤이면성판악 코스 진달래밭 주변이 온통핑크빛으로 물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진달래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털진달래는 한라산·지리산·설악산 정상부인 해발 1,400m 주변에서만 볼 수 있어요. 꽃잎에 나있는 털 때문에 털진달래라는 이름이 붙여졌답니다^^참고로 해발 1,600m의 선작지왓엔4∼6월이면 털진달래의 연분홍색과 산철쭉의 진분홍색이 온 지역을 덮는데요 여기에 겨울에는 눈 덮인 설원이 한라산 정상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높이 평가받아 2012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91호로 지정됐답니다

선작지왓(제주어로 '돌이 서 있는 밭') 은한라산 고원의 초원지대 중영실기암 상부에서 윗세 오름에 이르는평원지대를 일컫는 말입니다^^어느새 우리 곁에 쓱

들어온 봄이제 한라산에도 봄이 쓱

한라산에 시작된 봄꽃 잔치앞으로 한라산에 펼쳐질 봄꽃들의 향연!! 맘껏 기대하시라!!^^시로미 보러 주말에 다들백록담에서 만나는 거 아닌지?? 한라산은 또한 2002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도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한라산 정상부의 백록담 분화구의 암석은 최근세의 수만년에서 수천년 전에 분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한라산의 화산활동은 선사시대까지 지속되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분화구는 깊이 108m, 둘레1720m, 면적21만제곱미터의 오목한 형태의 화구호를 이루고 있다.

한라산의 지형은 풍화나 침식보다는 100여회에 걸친 화산불출과 융기에 의해 비교적 원지형이 생생하게 노출된 유년기의 지형윤회 특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은 기후의 영향과 더불어 영시르이 병풍바위, 오백나한, 탐라계곡 등의 절경을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

  용암이 갖는 주상절리의 발달과 풍화에 의한 지형적인 특징으로 한라산은 한반도의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울창한 숲과 이국적인 식생, 맑고 추명한 대기, 수평선이 이득한 푸른바다와 현무암질 암석이 만들어 내는 짙은  암색의 바위들이 함께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한라산 정상 남서쪽 산허리에는 깎아지른 듯한 조면암질의 기괴한 암석무리가 모여서 신비로운 자태를 보여주고 있는데, 석가여래가 설법하던 영산과 흡사하다 하여 이곳을 영실이라고 부른다.

  이곳은 미륵존불암으로 불리는 조면암체를 중심으로 하여 왼쪽의 대형 주상절리를 발달시키는 조면암의 병풍바위와 오른쪽의 오백나한상으로 불리는 검은색을 띠는 현무암들과 대조되어 빼어난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한라산 정상에는 백록담이라 불리는 옛날 신선들이 백록을 타고 물놀이를 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는 화구호가 있어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한다.

더욱이 순상화산인 한라산은 동서로는 완만한 지형을 이루지만 남북으로는 비교적 가파르게 형성되어 있다.

  특히 북쪽으로는 탐라계곡이 움푹 들어가 한라산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구상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진 이주변에는 장구목, 왕관능, 삼각봉, 큰두레왓, 선녀바위 등의 기암절벽들이 백록담의 북쪽을 에두르며 옹골차게 솟아 있다.

이러한 수려한 경관은 한라산 천영보호구역 내에 분포하는 다양한 종의 식물과 뚜렷한 식물의 수직분포 양상을 한층 더 높여 주어 사계절마다 형형색색으로 바뀌는 한라산의 신비와 장엄함을 볼 수 있다.

 한편, 한라산은 지리적, 기상학적 특징으로 인해 수많은 특산식물을 포함하여 총 2000여 종의 관속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해발고도에 따라 주로 온대 낙엽활엽수림대에서부터 한대 침엽수림대까지 식물분포의 다양함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동물은 3300영 종의 곤충을 포함하여 4000여종이 서식하는데, 곤충의 경우 극북구계와 동양계가 공존하는 특성도 지니고 있다.

출처.  제주이야기제주공항근처 월랑재 게스트하우스010 2378 7358http://worlang.com/140165286362? ? ?? (Facility)* ????? ?? ???? ??? ?? ??? ??? ????. Room. A Type ?? ?? ???, ?...blog.naver.com naver.com/kodoc1/50181305802??? ??? 1. ????. ?????

??????????? ????? 6?20? ??. ??? ??? ????. ??? ????? ^^ ???? ??? ?????? ????? ??? ? ??...blog.naver.com그리고 2015년 1월에 '한라산 눈꽃산행'을 해 보았다.

(그 때의 글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blog.naver.com/kodoc1/220241301024??? ???? - ???? ?? ?? ??

(??? ???? ?????)??? ?????????? ??? ?????

2014? 10?? ???? ??? ??? ???? ?? ?? ??? ...blog.naver.com오늘 포스팅은 2014년 10월에 한라산의 성판악으로 올라서 백록담을 거처 관음사로 내려오는 코스를 혼자서 등산한 기록이다.

지금이 2015년 10월이니 1년이 되어서야 글을 남기게 된다.

바빴나부다.

ㅋㅋ2013년의 산행은 새벽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가서 한라산을 등산한 여정이었고, 2015년의 눈꽃산행은 비행기-버스 연계 상품으로 다녀온 코스였다.

두 번 다 백록담 정상으로 가는 길은 아니었다.

2014년 늦여름(초가을)의 제주 한라산 투어는 백록담을 꼭 보기 위한 등산이었는데 마침 같이 갈 사람들이 여의치 않아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전날 오후 비행기를 이용해 제주에 도착하여 '한라수목원'을 탐방한 후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새벽 일찍 성판악으로 출발하게 된다.

성판악휴게소6인실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니 좀 조심스러웠다.

살짝 울리는 알람을 얼른 끄고는 독서등을 살짝 켜서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하고 짐을 챙겼다.

결국 전날 벗어두었던 겉옷을 안 가져오는 바람에 산행을 마치고 다시 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는 했다.

ㅜㅜ혼자만의 여행이라 소형 렌트카를 빌렸는데 주차도 편하고 달리기도 잘 하여 만족하였다.

오늘도 잘 부탁한다는 인사를 자동차에게 하고는 성판악으로 네비게이션을 맞춘 후 출발했다.

???(성판악 휴게소)?이른 아침이지만 이미 성판악 휴게소 주차장은 만차상태. 갓길에 차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고 나도 빈 자리를 찾아 주차를 한다.

이마저도 내려와서 보니 끝없이 줄지어 있는 것으로 봐서 아침일찍 오지 않으면 주차하기가 만만치 않은 곳으로 생각된다.

주차를 한 후 주위를 둘러보니 평소 좋아하는 보라색의 꽃이 보인다.

투구꽃과 닮은 꽃인데 무엇일까? 투구꽃일까??(한라돌쩌귀)투구꽃을 검색해서 보면 알겠지만, 투구꽃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분포한다고 써 있다.

그렇다면 무엇일까? 정말.'한라돌쩌귀'라는 식물이다.

투구꽃과 같이 미나리아재비과의 식물이다.

[백록담] 누구의 잘못인가


그 옆으로는 빨갛게 익어가는 천남성열매도 보인다.

(천남성 열매)성판악 휴게소에 들러 간단한 아침을 먹고, 김밥과 물도 챙긴다.

옆에 앉아 계신 분들이 오늘 혹시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한다.

지금 날씨는 그렇지 않지만 일단은 우산을 가져왔으니 별일은 없을듯 싶다.

?(오늘의 루트, 성판악

백록담

관음사)준비운동을 가볍게 하고 해발 750m의 표지석을 시작으로 자

출발이다.

(성판악휴게소 해발 750m)이미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진달래밭 대피소까지 12시 30분까지 오르지 못하면 백록담 정상으로의 출입을 통제하기 때문에 좀 이르게 산행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판악으로 오르는 길)시들어가는 남보라빛의 산수국꽃과 까맣게 익어가는 굴거리나무들을 감상하면서 한걸음씩 내 딛는다.

???(굴거리나무)속밭대피소까지는 특별히 오르막이 없이 계속 걸어가면 되는 길이다.

10월이지만 아직 단풍이 한라산까지 내려오지는 않았나보다.

가을이라 익어가는 쪽빛과 다홍빛의 열매들이 뭘까 궁금하다.

??(뭘까? )(너는 이름이 뭐니?)속밭대피소조금 전부터 안개가 많이 끼기 시작했다.

속밭대피소에서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다.

귤을 몇개 가지고 왔는데, 아빠를 따라온 5-6세 쯤 되는 아이가 귀여워 하나를 건낸다.

(속밭대피소)안개속에서 어쩌다 보이는 단풍나무의 단풍이 반갑다.

(익어가는 가을)제주도 자생식물을 조릿대가 다 밀어내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조릿대가 많기는 하다.

??(조릿대)그 옆으로는 이제 빨갛게 익어가는 산딸나무 열매가 좀 더 멀리보려고 목을 뺀 아이들 마냥 귀엽다.

(산딸나무 열매)사라오름 전망대로 가는 길을 지나친다.

겨울에 여기를 올랐는데 눈발이 휘날리는 사라오름은 정말 장관이었다.

해발 1300m가 지나면서 계속 돌계단의 연속이다.

??(돌계단을 올라 올라

)?꾸역꾸역 오르다 보면 파란 하늘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진달래밭 대피소에 다 온 것이다.

한라산의 주목나무에도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고 드디어 한라산 정상이 시야에 들어온다.

(주목 열매)진달래밭 대피소진달래밭 대피소 주변으로 조금씩 단풍이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늘이 없는 대피소 바깥이지만 사람들이 삼삼오오로 모여 이른 점심을 먹는 모습도 보인다.

?(진달래밭 대피소)작년 윗세오름대피소 에서 먹었던 컵라면이 기억나서 여기서도 조금 이르지만 컵라면을 하나 사서 바깥에 앉아 잠시 땀을 식히면서 먹어본다.

(라면하나 먹고

)진달래밭 대피소를 12시 반까지 통과하지 못하면 정상출입이 통제 되는데 이제 시간이 10시도 채 되지 않은 시간이라 여유가 많다.

느긋하게 휴식을 좀 즐기고는 다시 채비를 한다.

좀 전까지는 하늘 구경을 못하고 올라왔는데 이제부터는 푸른 하늘을 마음껏 보면서 걸을 수 있다.

이미 구름대를 통과해서 그 보다 높이 올라왔기 때문에 아래쪽에서 비가오든 여기는 관계가 없다.

? ?(푸른 하늘과 저멀리 보이는 백록담 정상)?어제밤에 게스트하우스에서 얘기를 나누다 작년에 내가 있던 날에 제주도에 같이 있었던 사람을 알게되었는데 서로 얘기하는 날씨가 달랐다.

그 사람은 그날 비가와서 별로였다고 했는데, 나는 완전 화창한 날씨라 너무 좋았다고 얘기를 한 것이다.

왜 다를까? 그 날 비가 온것은 맞는데, 한라산 등산 중이던 나는 구름 위에 있어서 맑고 쾌청한 날씨를 기억하는 것이다.

 하산한 후 비가 왔다는 걸 알게 되기는 했다.

[백록담] 누구의 잘못인가



^^여하튼 오늘은 맑고 쾌청한 날씨라 백록담의 모습이 기대된다.

? ?(정상을 향해

)?아래쪽으로 운해가 보이고 위로는 정상으로 오르는 사람들의 긴 행렬이 눈길을 끈다.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길)나도 그들을 따라 나무계단을 한걸을 한걸을 오르면서 아래위로 주변경치를 구경한다.

정말 상쾌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아래쪽으로 보이는 구름의 바다)??(구름바다) ?(걸어 올라온 길)???(이런 탐방로를 열심히 오르면 된다)문득 아래를 쳐다보니 처음보는 꽃이 보인다.

엉겅퀴를 닮았는데 잎이 뾰족뾰족한게 처음 보는 꽃이다.

나중에 찾아보니 제주도에서 자라는 '가시엉겅퀴'이다.

(가시엉겅퀴)(멋진 한라산의 모습)주차장에서 보았던 한라돌쩌귀도 가끔 보인다.

가시엉겅퀴가 이제 꽃이 지는 때인가 본데 무리로 피어 있는 것이 장관이다.

(가시엉겅퀴 밭)해발 1900m를 지난다.

750m부터 출발했으니. 1000m를 넘게 올라온 것이다.

백록담의 높이는 1947.2m.(한계단 한계단)(해발 1900m 표지석)한라산 백록담 정상아

마침내 도착이다.

??(백록담 다 왔네)??(정상에서 내려 본 헬기장)?처음으로 한라산 정상에 서 보는구나.??(한라산 백록담 정상 표지석)먼저 백록담을 내려다 본다.

아 이렇게 생겼구나. ?(한라산 백록담)백록담은 태풍이 오거나 하면 물이 가득차서 멋지게 보이는데 하루 이틀만 지나도 물이 빠진다고 한다.

오늘 같은 맑은 초가을에는 당연히 물이 별로 없다.

다행히 완전히 마를때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운이 좋다.

이 높은 곳에 물이 고여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백록담 정상 인증샷 ^^)?백록담 주변으로도 어느덧 살짝 단풍이 들려고 하고 있다.

주변에 계신분들의 도움으로 백록담 인증샷도 한장 찍어 본다.

??(백록담을 배경으로...카메라 들고 올라온다고 목이 좀 고생했네 ㅋㅋ)백록담을 보면서 난간에 걸터 앉아 아래서 준비해 온 김밥을 먹는다.


그 맛이란! ^^김밥이 맛있다기 보다는 경치가 너무 훌륭하여 그 맛까지 덩달아 오르는듯 하다.

(백록담 파노라마 사진, pc에서는 클릭하면 확대됩니다)한참을 그렇게 경치를 보면서 느긋하게 점심을 먹는다.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이 선선한게 높은 곳인가 보다 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

 ?(이렇게 사람이 많다 ^^)식사를 마치고는 주변을 빙 둘러본다.

다 돌아볼 수 있으려면 좋으려면 한쪽면만 걸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성판악에서 올라오는 길)주변에 굉장히 많이 있던 대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어느 학교에서 왔냐고 하니 '대전 간호사관학교' 학생들이라고 한다.

여자들이 많은데 남자들도 가끔 껴 있어서 궁금하던 차였다.

졸업하기 전에 한라산에 올라온 것이라고 하는데 졸업하면 바로 간호장교가 된다고 한다.

? ?(비가 많이 오면 이런 모습이 된다)?시끌 벅적한 백록담과도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다.

이렇게 맑고 좋은 날 백록담을 볼 수 있어서 참 기쁜 날이다.

2015년 1월 눈꽃산행을 할 때 백록담으로 올라가지 않은 이유가 위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정상에 안개가 짙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바람만 심하게 분다고 하여서인데, 백록담의 맑은 날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한다.

? ?(내려가기 전에 한장)?관음사 방향으로 내려가는 이정표에 8.7km라고 되어 있다.

내려가는 길에 보니 멋진 카메라를 들고 계신 분이 계셔서 내 카메라를 드리면서 사진을 좀 부탁드려 본다.

카메라 조작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이렇게 저렇게 서 보라면서 아주 여러장을 찍는다.

내 뒤에서 혼자서 셀카를 열심히 찍는 분이 계속 잡혀서 그 분이 내려가기 까지 기다렸다가 또 찍어주셔서 참 감사하다.

(저 분의 사진이 많이 찍혀있다.

^^)백록담 정상의 까마귀들과 인사를 하고 내려가는데 군인들이 관음사 방향에서 계속 올라온다.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재미난게 성판악쪽에서 올라오면 정상을 보면서 올라와서 힘이 덜 드는데 관음사 방향은 정상이 다 되어서까지도 다 왔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올라오는 군인들에게 정상에 다 왔다고 응원을 해 주면서 내려온다.

(한라산 까마귀)내려오는 내내 고사목과 운해를 바라본다.

구름 위에 또 구름이 흘러다니지만 정말 솜이불 같은 구름속으로 뛰어들고 싶기도 하다.

??(운해를 바라보면서 관음사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 왼쪽으로는 단풍이 훨씬 많다.

산정상에서 부터 20% 정도 단풍이 든 것을 단풍이 시작되었다고 하고 80%가 단풍이 든 것을 절정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이제 한라산의 단풍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관음사 방향으로는 단풍이 점점 짙어진다)(고사목과 운해)아래쪽으로 보이는 삼각봉 대피소 근처로도 붉은 단풍빛깔이 예쁘다.

??(풍덩 뛰어들고 싶은 구름 바다)(멀리 삼각봉대피소가 보인다)내려가는 길이 조금 더 가파른 느낌이다.

어떤 글을 읽으니 대부분 한라산은 성판악에서 시작해서 관음사로 가는 길이 보통인데 거꾸로 갈때는 조금 더 힘들고 지루하다는 얘기를 본 것같다.

관음사 길이 약간 그런 느낌이 든다.

?(절경이다)헬기장을 지나 위를 쳐다보니 내가 내려왔던 곳도 울긋불긋 색깔이 바뀌고 있다.

??(좋다)?(조릿대 오솔길로

)(한라산 같지 않은 모습)?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경치를 구경하면서 내려오다 보니 어느덧 '용진각 대피소'가 있던 자리다.

2007년 태풍 나리가 지나가면서 급류에 같이 휩쓸려 사라지고 말았다고 한다.

?(용진각 대피소 자리)?지금 인부들이 다시 대피소를 한참 짓고 있는 모습이다.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다.

발바닥도 슬슬 아파오기 시작한다.

용진각 현수교를 지나는데 사람들이 발을 굴러 다리를 출렁이게 하니 현수교가 흔들흔들 거린다.

여학생들의 꺄악 하는 비명소리가 귀엽다.

ㅎㅎ??(용진각 현수교)? 삼각봉 대피소정상에서 부터 같이 내려오던 군인들과 함께 삼각봉 대피소에서 잠시 쉰다.

???(삼각봉 대피소)조금 더 쉬어가려 했으나 위에서 엄청난 군인들이 뛰어서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젊어서 괜찮겠지만 무릎이라도 다칠까봐 걱정이 된다.

군인들 줄이 잠깐 끊어진 틈을 타서 나도 하산을 서둘러본다.

내려가는 학생들의 대화가 귀엽다.

"정상으로 올라갈 때는 구름 위에 올라서니 너무 좋았거든. 근데 내려갈 때는 '아직도' 구름위에 있어."ㅎㅎ 그렇다.

같은 구름인데 내려갈때 보는 구름은 얼마를 더 내려가야 저 구름아래로 내려갈지 힘들어 하는 모습들이다.

조릿대와 억새, 산수국이 나타는 것으로 봐서는 이제 제법 많이 내려온 듯 싶다.

개미등이다.

? ?(조릿대 뒤로 보이는 운해)?개미등에서 탐라계곡 목교까지 쉴새 없이 내려온다.

계속되는 계단에 종아리가 팍팍해져 온다.

등산스틱이 이럴 때 도와줘서 좋다.

(개미등)???(탐라계곡 목교)???(내려오는 길에)?숯가마터를 지나고 석빙고 구린굴을 보면서 잠시 휴식이다.

???(석빙고 구린굴)석빙고 구린굴굴의 총 연장길이는 442m, 진입로의 너비는 대략 3m 정도 되는데 천연의 동굴을 얼음창고로 활용했던 선인들의 지혜가 보이는 유적입니다라는 안내판을 읽어본다.

굴이라 좀 으스스해 보이기는 한다.

??(구린굴 앞)? 내려가는 길에 설치해둔 다양한 식물, 곤충, 버섯 등의 안내판이 지루함을 조금 덜어준다.

???(계곡쪽은 또 다른 모습이다)?아

좀 전에 조릿대에 앉아 있던 나비가 먹그늘나비구나 하는 지식을 더해주니 좋다.

^^(먹그늘나비와 조릿대)? 관음사 5-1이라는 이정표가 보인다.

이제 다 온 것이다.

??(관음사 휴게소 이제 다 왔구나)? 관음사 휴게소마침내 관음사탐방로의 입구 주차장이 보인다.

수고했다 내 다리야. ^^???(관음사 휴게소)관음사 휴게소에 들러서 음료수를 사서 마신다.

좀 더운 날이라 시원한 음료수가 꿀맛이다.

그렇게 한 10여분을 앉아서 쉰 후에 둘러보니 택시가 여러대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오늘의 루트)"성판악 휴게소'까지 얼마인가요?""만오천원입니다.

"택시를 타고는 주차를 해 둔 성판악 휴게소로 이동한다.

(하루동안 이동한 거리와 시간, 오후 4시경 하산했다)얌전히 주차되어 있는 차를 보면서 오늘의 한라산 백록담 등산을 마친다.

(성판악 방향이 경사가 조금 더 완만하므로 이쪽으로 주로 올라가게 된다)AFTER렌트카를 이용해서 목욕탕으로 이동하는 길에 길가에 말이 있어 차를 새우고 구경을 해 본다.

아이들이 말에게 먹이를 주는데 나도 옆에 있던 풀을 하나 들어서 말에게 줘 본다.

안 먹는다.

ㅜㅜ??(제주마)안 먹는것 까지는 좋은데 이 놈이 이빨을 보이면서 나를 놀리는것 같다.

ㅠㅠ산수국을 싫어하는 것 같아 옆에 있는 다른 풀을 줬더니 그제서야 먹는다.

ㅋㅋ 나를 싫어한게 아니었다.

캬캬캬

?(안 먹겠단다.

.ㅋㅋ)목욕을 시원하게 마친 후 근처에서 '회국수'를 먹었다.

혼자 여행의 제일 아쉬운것은 먹을게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여러명이면 더 푸짐한 것을 먹을 수 있을테지만 다 좋을수는 없는 것이다.

ㅎㅎ(오늘의 저녁)? 식사 후에 게스트하우스에 두고 온 옷을 찾고 렌트카까지 반납하고 나니 적당하게 비행기를 타고 갈 시간이 다 되었다.

즐겁고 유쾌한 한라산 백록담 등산이었다.

  성판악 도착시간 6시30분.그리고 4시간 30분 뒤. 백록담을 만났습니다.

그리고,백록담에서. 2016년을 그려보았습니다.

백록담에서 올리는 새해 다짐!1.영어공부 진심으로 시작하기 (월스트리트인스티튜드알아보고 이번 프리작업비 들어오면 몰빵하자) 2.그 누구에게라도 타인의 험담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기 3.HappyDiet Project : 매일 한시간씩 운동하기 > 체지방률 19-20%로 내린 뒤 유지하며 몸매가꾸기 (이제 체중 줄이는 것도 줄이는거지만 사이즈 줄이는 것에 더 신경쓰자!) > 블로그에 다이어트일기 쓰기.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의 비교를 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관리하자! 대신 나에게 엄격하게. 4.마이페이버릿띵 상품 세개 이상 출시하기 5.30권의 고전과 70권의 신간 읽기 6.30개의 고전과 70개의 개봉작 보기 7.보고 들은 것을 A4 1장 이하(2,000자 이하)로 모두 정리하기 (블로깅) 8.업무시간에 딴짓(카톡,인쇼,페북,커뮤니티등등) 하지 않기 > 카톡피씨 삭제할 것 9.매달 한번씩 여행 가기 (무박,일박,연박 상관없이!) 10.TMD Project : 매일 30분씩 그림그리기 (매일 한 장을 완성 할 필요는 없음)다, 이뤄낼 수 있기를.미래의 별숲아, 힘내!!그나저나 겨울산과 참 잘 어울리는알라딘 설국 보온병!! 왕복 8시간 산행동안공복상태로 초코바 세 개와 연양갱 한개로당수치만 겨우 챙기며 버텨내고나선떡볶이, 김밥, 빵, 라떼, 모히또, 맥주, 감자튀김 한사발을5시간만에 우겨넣었더니 배가 너무 부른1월1일부터 계획이 망했.....아, 아니!저 계획은 서울로 돌아가는4일부터 시행됩니다아아!!!8km 더 오르다보면사라오른 입구가 나타나는데요이때 아마 다들 고민들 하실겁니다.

왕복 40분거리라하여 갔다올까말까하는 고민...  그런데 양양이는 한번쯤 가보길 추천합니다.

물론 하산길에 들려도 되겠지만 저는 오르는 길에 들리길 추천합니다.

왜나면 내려오는 길에 힘들어 죽습니다.

ㅠㅠ  말이 왕복 40분거리 (1.2km) 라하지만쭈

욱 내려오는 하산길에 약 300m 되는 오르막 계단 무시 할 수 없더라구요 ㅠㅠ하지만 그 잠깐을 참고 오르는 순간눈앞에 펼쳐진 작은 호수(연못수준)를 보는 순간 올라오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들더군요 ^^자 그럼 사라오름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보실까요???      사라오름 산정호수는 물이 많은땐 이 탐방로가 잠기기도 하며탐방로에 앉아 지친 발을 담그기도 한다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겨울엔 전망대로 향하는 탐방로에 쌔찬 바람으로 인해아름다운 상고대가 활짝 피어나난 숲이 펼쳐진다합니다.

겨울에 한번 오고 싶긴 하지만...안오는 걸루 ^^ ?   내려가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주변을 산책하다보면 지친 피로가 확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양양이도 내려가 사라오름 산정호수에 손이라도 담아볼 걸 그랬네요 ㅠㅠ   전망대 오르기전에 24mm로 담은 사라오름 산정호수 전경입니다.

   이곳이 사라오름 전망대입니다.

혹시 전망대에 오면 한라산 백록담처럼 사라오름 호수를 볼 수 있나했는데 아니더군요...위 두 사진처럼 한라산쪽 정상과 제주 앞바다만 볼 수 있더라구요

이것도 날씨가 좋았을때 이야기지만 ^^  이번에 양양이는 내려오는 길에 잠시 사라오름을 들렸는데요이왕이면 성판악에서 백록담에 오른다면 꼭 한번 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네요

왜냐면 사라오름은 제주의 386개의 수많은 오름중 가장 높은 오름이며,작은 백록담이라 불리우는 산정호수도 있기에 나쁘지 않는 좋은 추억 만들어 갈 수 있을겁니다.

^^       지난주말에 다녀온 한라산 풍경입니다.

시야가 좋아 백록담을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는데물이 적어 약간 아쉬웠네요  이상으로 맛있는 사진블로거 양양이였습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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