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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는 뒷목선이나 어깨, 팔과 손과 같은 선의 아름다움을 좋아하게 되고 성인이 되어서는 가슴과 허리 같은 관능적인 부분을 좋아하게 되죠. 중년이 되어서는 걸어가는 여인의 엉덩이를 즐겨보게 됩니다.

남자들이 어릴 때는 여성의 가슴을 좋아하다가 나이 들면 엉덩이를 좋아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죠.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의 신체부위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상체에서 하체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여자의 발을 좋아하는 남자는 갈때까지 간 변태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페티쉬(fetish)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것은 일반인들이 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않는 부위에 대해 성적 매력을 느끼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하이힐이나 발가락 스타킹과 같이 별로 성적인 매력이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성적 매력을 느끼는... 다소 변태적인 그런 남자들도 있답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변태라고 하기는 뭐 하고 개인적인 심미안일 뿐이겠죠. 영화 은교에서는 이런 다소 페티쉬적인 요소를 미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정사 장면보다도 더 저속할 수도 있는 내용인데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인상이 강하게 남는군요. 영화 초반. 한마리 사슴 처럼 의자에 앉아 있는 은교.     발과 다리가 클로즈업 됩니다.

  무릎에 난 상처. 이적요의 눈에 들어옵니다.

  유난히 다리가 돋보이는군요.  이적요의 집에 알바하러 찾아온 은교. 이때도 뽀얀 다리가 탐스럽습니다.

  오오오옷!!!   이적요의 시선을 느끼는 은교.   헐렁한 티셔츠 사이로 두드러지는 팔의 선.   등의 선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등뼈 하나 조차도 잡아내는 촬영의 묘미.  은교가 유리창을 꼬물거리면서 닦는 장면. 가녀린 손과 팔이 주는 섹시함.  한껏 팔을 뻗어 봅니다.

  가녀린 허리선과 엉덩이.   햇살 속에서 뻗은 뽀얀 팔.   아름다운 선을 살리려고 옷을 줄이는 은교.   요래?  아니요...   이렇게? 가스나 빤쮸 다 보이겠다.

   비에 흠뻐 졌은 은교.  비에 젖은 머리카락의 아름다움.  붉게 달아오른 목이 아름다움.  머리카락을 잡은 이 장면도 성적인 매력과 아름다움을 뿜어냅니다.

  교복과 물방울의 매력.   그리고, 양말.   이적요는 뻑갔습니다.

    교복  교복이 대새.  무릎을 모으고 앉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움켜 잡히고 싶은 작은 손.  살짝 벌려진 다리.   하얀 침대 위에 송글송글 머리결.   다리와 발. 그리고, 머리카락. "저는 발목이 제일 간지럼을 많이 타요."   이적요의 이불을 파헤치고 들어온 은교.   한마리 작은 새.   또 한번 뻑간 이적요.  부숭부숭. 깃이 헝클어진 귀여운 작은 새.   역시 교복이 대새.   나란히 뻗은 귀여운 팔.   팔의 아름다움.할아버지 누으세요. 뽀얀 다리.   젖내나는 스웨터.   한줌도 안되는 허벅지.  발목.  발목 페티쉬.  닿을 듯 말듯.   발밑에서 시작된 이적요의 손이 닿을 듯 말듯 올라?ぐ� 결국 머리카락을 만집니다.

이것은 발에 대한 페티쉬를 가진 노인이 아기들이 좋아하는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회춘한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이 장면에서 이적요는 청년으로 돌아갑니다.

  사다리를 넘어 숲으로 간 두 사람.  꺅. 메두사?   빤쥬를 벗기는 장면. 이하 생략.  꿈에서 깨어난 이적요.   다리.  다리다리.엉덩이.  엉덩이 한대 찰싹.   어머나 어디를 만져!   어머나 어머나. 그래도 이들은 즐겁게 싸웁니다.

  풋풋한 가슴.  살금살금 발걸음.  야하다-아름답다 그 경계선을 아름답게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의 한 줄 - 영화 은교 / 은교 명대사]??-영화 은교 명대사 / 은교 中-??? 06리뷰보기어제인지 그제인지 부터 읽던 은교를 방금 다 읽었어요.근무하면서 남는 시간에 틈이 나면 은교를 읽으려고 가져왔었거든요.영화 은교 개봉하고 가서 본 후에 책을 구매했었는데프롤로그만 읽고 방치하기를 몇년..드디어 다 읽었네요.초반부만 잘 넘기면 책이 술술 넘어가요! 영화에서는 몰랐던 인물의 세세한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어서아무래도 작품을 이해하기가 더 쉬웠어요.영화는 원작을 거의 다 잘 따라간 것 같아요.시선의 차이가 조금 있긴 하지만, 그건 책, 영화를 읽는 모든 사람이 다를거라고 생각해요.저는 영화를 볼 때는 젊음을 갈구하는 듯한 시인의 모습이 너무너무 슬펐는데책을 보니 그 갈망이 분노의 모습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보니내가 생각했던 시인의 이미지가 전부가 아니었구나싶더라고요.영화 은교 재미있게 보신 분들은 꼭 책도 읽어보세요!소설 은교도 영화에서와 같은 느낌이 있답니다.

다만, 세부적인 내용에서의 디테일이나 순서? 가 좀 다른것 같아요.아...은교.영화볼 때 은교의 아름다움이 정말 부럽고, 너무 예뻐보였는데책에서도 그렇지만, 책에서의 은교는 좀 더 느낌이 다양해요.오랜만에 소설을 읽으니까온몸이 짜릿짜릿하네요.소설 자주 읽어야겠어요!?은교는 17세 고등학생 소녀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시인 '이적요'(박해일)의 집에있는 안락의자에서 쉬고 있는 모습을 이적요가 보게 됩니다.

첫 장면에서 노인분장을 한 '이적요'역의 박해일이 자신의 늙은 알몸을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이 화면에서는 은교의 하얀 살결이 카메라 앵글에 포커스 됩니다.

마치 젊음과 늙음의 대비를 극대화라도 시켜주는 듯이 말이죠.이적요를 아버지보다 더 극진히 모시는 제자 '서지우'(김무열)은 함부로 들어와 있는 은교를 내쫓으려 하지만, 이적요는 그냥 두라 합니다.

?시인 '이적요'는 은퇴한 문학가로, 당대 아주 유명한 위대한 천재적인 시인입니다.

그런 이적요의 집안일까지 해주며 아주 극진히 모시는 제자 '서지우'가 있는데요, 이적요, 서지우, 은교 이 세사람에 의해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서지우는 소설을 내고, 베스트 셀러가 되어서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계기로 우연히 알게된 은교가 서지우 대신 이적요(박해일)의 집안일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이적요는 초반에 은교의 젊음에 매혹됨을 느꼈기 때문에 흔쾌히 승낙하죠)? 은교는 위대한 시인 이적요를 어려워하며, 집안일을 열심히 하려 하나 처음엔 잘 되지 않습니다.

일을 하려 하다 보면 이적요가 나타나 자신이 한다고 그만 하라고  하죠.은교가 열심히 쓸고 있는데 갑자기 또 됐다면서 진공청소기를 꺼냅니다.

그걸 보고 은교는 "헐" 이라고 하게 되고 이적요가 '헐'의 의미를 묻자 '고맙다'라는 뜻이라고 알려주게 돼요ㅎㅎㅎ? 이렇게 은교와 이적요는 점점 친해지게 되고 은교는 이적요를 할아버지라 부르며 잘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시에 대해서도 묻고 얘기를 나누게 됩니다.

은교는 어린 나이인지라 감수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이적요의 하나뿐인 제자 '서지우'는 별이 다 같은 별이 아닌줄 아는데 10년이 걸렸다 라는 얘기를 듣게 되죠.?어느날 은교는 어머니에게 맞게 되어 가출했다며 이적요의 집에 찾아오게 됩니다.

 ? 은교역의 김고은양은 91년생이지만 마치 정말 17세같은 풋풋함을 보여주었어요.풋풋하면서도 약간의 관능미까지이적요는 자신의 옷을 입은 은교를 보며 끌리게 되죠.?자고 일어나니 은교가 이적요의 이불속으로 들어와 있었습니다.

이 때, 이적요는 은교 가슴 위쪽 문신을 보게 되고 그것이 뭐냐고 물어요.? 은교는 이것은 '헤나'라고 몇일만 지나면 지워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도 하고싶으셔서 물어본 것이 아니냐며자신이 직접 똑같은 것을 해준다고 하죠. 이적요는 다 늙은 자신이 그런거에 무슨 관심이 있겠느냐 하지만, 은교가 직접 자신의 가슴팍에 똑같은 헤나를 새겨줍니다.

은교가 헤나를 새기는 동안 박해일은 가까이서 은교의 숨결과 향기를 느끼며, 마치 자신이 젊어졌다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은교에 대한 끌림, 사랑? 같은 것이 극대화되는 부분이에요. ?은교와 박해일이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나오는 씬이나, 유리창을 닦는 씬이 자주 나오는데 이 유리창은 은교와 이적요의 단절을 상징합니다.

은교의 젊음에 가까워 질 수 없는 이적요의 마음의 경계선 같은 것이죠.그런 이적요가 상상속에서 갑자기 젊어지고 은교가 있는 창밖으로 뛰쳐나가게 됩니다.

?상상속에서 젊어진 박해일은 은교와 사랑을 나누고, 젊음에 대한 욕망도 불타오르게 됩니다.

?은교가 그려준 헤나가 완성이 되고, 이적요의 상상도 끝납니다.

이적요는 직접 풀지 못하는 욕망과 욕구를 '은교'라는 소설로 풀게 되고 '반다지'(서랍장) 속에 묻어둡니다.

?어느날 은교, 이적요, 서지우 세사람이 등산을 가게 되는데 서지우의 실수로 은교의 공주거울이 절벽으로 떨어집니다.

서지우는 미안하다고 자신이 똑같은거 사준다고 하지만, 은교는 엄마가 선물해준 거울이라고 똑같은 거울을 사도 똑같지 않다고 합니다.

[은교] 해부학


하지만 천연 공대생인 서지우는 공장에서 다 찍어내는 똑같은 거울인데 뭐가 똑같지 않냐며 은교에게 큰소리칩니다.

은교를 속터지게 하는 서지우!!?묵묵히 있던 이적요가 절벽 아래로 아랑곳하지 않고 내려가 은교의 하나뿐인 공주거울을 주어다 줍니다.

은교는 고맙다고 박해일에게 안기게 되고, 그런 모습을 보며 서지우는 불안해 합니다.

자신의 자리를 은교에게 빼앗기는 것 같기도 한 복잡한 심정인 것 같아요.   서지우는 이적요에게 은교는 17살 고등학생이라고 말합니다.

근데 이적요가 그게 뭐 어떠냐고 말하죠.그래서 은교를 불러 이적요선생님께 무슨 짓을 하는 거냐고 싸워요. 니가 그렇게 대할 수 있는 선생님이 아니다.

너 그 거울 때문에 위험할 뻔 하지 않았느냐 라고 싸우게 됩니다.

은교는 이적요할아버지한테 서지우 얘기를 들었다며, 별의 이중적 의미를 아는데 10년이나 걸린 공대생이라고 쏘아붙입니다.

서지우는 상처를 받게 되고, 선생님께 또 자신의 무슨 얘기를 들었냐며 물어요.  ?친해진 은교와 이적요는 같이 카페에 가게 됩니다.

커피를 서빙해 준 종업원에게 이적요는 은교가 알려준 '헐' 이라고 말하고, 종업원은 당황해 합니다.

이 모습을 보며 은교는 깔깔대며 웃고, '헐'은 사실 완전 어이없다 이런 뜻이라며 알려주어요.이적요는 은교의 젊음을 탐내고 매혹되었기 때문에 자꾸 은교와 닮아가려 하는 것 아닐까요?은교가 쓰는 말을 쓰고, 모임에서도 자신의 가슴팍에 새겨진 헤나를 자랑합니다.

그 헤나가 은교와 같은 것임을 알게 된 서지우는 또 불안해 하기 시작해요. ?서지우는 베스트 셀러 작가로 등극했으나, 다음 소설이 잘 써지질 않습니다.

사실 서지우의 소설은 스승 이적요가 써준 것이였어요. 때문에 서지우는 그 사실을 혹시라도 이적요가 발설할까 싶어 이적요 주변을 계속 멤돌며 아버지보다도 더 극진히 모신 것이 아닐까요?서지우는 위대한 시인 이적요를 존경하고 사랑하며 그 능력을 탐내고, 이적요에게 이쁨받는 은교를 약간 질투?경계 해요.그러던 어느날 '반다지'속에 이적요가 넣어둔 [나의 영원한 처녀 은교]를 보게 되고, 그 소설을 자신의 작품으로 내놔 상까지 타고 저명한 문학인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적요는 세상에 나가지 않길 바랬던 소설 '은교'가 제자에 의해 출판된 것을 알고 분노하게 됩니다.

하지만 서지우는 그런 이적요에게 어차피 스승님은 이 소설을 내놓지 못했을 거라고, 스승님은 노인이지 않냐고노인과 고등학생의 사랑은 추하다며 이적요를 상처주게 되고, 하나뿐인 스승과 제자사이도 끝나가는 것 같죠.  ? 서지우가 자신의 소설인 '은교'로 상을 받는 자리에 이적요는 참석해서 이런말을 합니다.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도 나의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   ????? 자신이 주인공으로 쓰여진 소설 '은교'를 본 실제 주인공 '은교'는 서지우가 소설을 쓴 줄 알고 서지우에게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 아르바이트도 끝나 찾아오지 않던 은교가, 이적요의 생일날 은교가 이적요 집에 찾아오게 됩니다.

? 은교와 파티를 하던 도중 제자인 서지우도 이적요의 집에 찾에오게 되고, 이적요는 서지우를 다시 받아주어요.결국 셋이서 파티를 하게 됩니다.

?파티가 끝난 후, 집으로 가려다 다시 들어온 은교. 서지우를 보기 위해서 였어요. 이적요는 이미 잠든 줄 알고 둘은 관계를 맺고 이적요는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 분노와 배신 충격에 휩싸인 이적요는 자신의 영원한 처녀 였던 은교의 순수성을 깨뜨린 제자를 용서할 수 없게 되지요.그래서 술김에 서지우의 차는 타이어를 전부 빵꾸내놓고, 자신의 차는 핸들을 고장내 놓습니다.

?은교의 순수도 깨지고, 슬픔에 소설 은교 원고를 태우는 이적요...? 차가 이상함을 느낀 서지우는 스승 이적요가 한 일임을 눈치채고 이적요에게 버려졌다는 슬픔과 배신감,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이적요를 만나러 달려가다 결국 사고로 사망합니다.

  서지우가 죽고 이적요는 제자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집을 감옥삼아 술에 찌들어 폐인생활을 해요.은교는 시간이 흘러 소설의 진짜 주인은 이적요 였단 사실을 깨닫고, 술에 찌들어 죽은듯 누워만 있는 이적요를 찾아갑니다.

[은교]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그 때 그 순간 공감, 향기, 따뜻함 말한다고 느낄 수 있는게 아닌데,  할아버지가 쓴 거라는걸 이제야 알았다고 은교 써줘서 고맙다며 자신이 그렇게 예쁜아인줄 몰랐다고 말합니다.

? 은교가 안개꽃을 두고 나간 후, 이적요는 '잘가라 은교야' 라고 하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줄거리만 대충 써 내려갔는데 영화를 다시 본 기분이에요.뭔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세세한 감정표현이 많았는데 약간은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은교의 젊음이 너무나 싱그럽게 나오기 때문에 저두 아직 젊긴 한데 ^^;  부러웠습니다.

전하려고 하는 의미가 많은 영화 같은데 파격적인 노출씬만 화제가 되어 영화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박해일씨와 김무열씨의 연기도 무척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 슬펐던 부분이 바로 은교의 노출입니다.

91년생인데 너무 버겁지 않았을까요?시사회가 끝난 뒤 김고은양 울었다고 하고, 김고은양의 첫 주연인 영화를 보러 친구들과 오신 아버지께서도 우셨다고 하네요...사실 스토리 상으로 자연스러운 부분이긴 하고, 김고은양 무척 잘 어울리고 훌륭히 소화하긴 했어요.그런 순수함과 관능적인 미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늙음과 젊음의 대비가 확연히 보여지게 했다고 할까요?늙으면 상상하는 것조차 죄가되는.... 욕망은 늙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 것일까요..  박해일이 연기한 이적요의 고뇌가 잘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이런 영화는 보고나면 약간 우울하거나 찝찝해져서 ㅠ_ㅠ 킬링타임용으로는 별로인 것 같네요. ??  06리뷰보기어제인지 그제인지 부터 읽던 은교를 방금 다 읽었어요.근무하면서 남는 시간에 틈이 나면 은교를 읽으려고 가져왔었거든요.영화 은교 개봉하고 가서 본 후에 책을 구매했었는데프롤로그만 읽고 방치하기를 몇년..드디어 다 읽었네요.초반부만 잘 넘기면 책이 술술 넘어가요! 영화에서는 몰랐던 인물의 세세한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어서아무래도 작품을 이해하기가 더 쉬웠어요.영화는 원작을 거의 다 잘 따라간 것 같아요.시선의 차이가 조금 있긴 하지만, 그건 책, 영화를 읽는 모든 사람이 다를거라고 생각해요.저는 영화를 볼 때는 젊음을 갈구하는 듯한 시인의 모습이 너무너무 슬펐는데책을 보니 그 갈망이 분노의 모습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보니내가 생각했던 시인의 이미지가 전부가 아니었구나싶더라고요.영화 은교 재미있게 보신 분들은 꼭 책도 읽어보세요!소설 은교도 영화에서와 같은 느낌이 있답니다.

다만, 세부적인 내용에서의 디테일이나 순서? 가 좀 다른것 같아요.아...은교.영화볼 때 은교의 아름다움이 정말 부럽고, 너무 예뻐보였는데책에서도 그렇지만, 책에서의 은교는 좀 더 느낌이 다양해요.오랜만에 소설을 읽으니까온몸이 짜릿짜릿하네요.소설 자주 읽어야겠어요! ?은교 후기에 왜 이야기가 나왔냐 하겠지만, 치즈인더트랩을 보는 사람들은 알 듯이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역을 맡은 배우가 바로 은교의 주연 김고은이다.

?치즈인더트랩, 성난변호사를 통해서 배우 김고은을 알게 되었고, ?관련 작품들을 찾아보다가 당시에 선정성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 은교라는 작품을 만나보게 되었다.

?노출과 선정성논란으로 더 이슈를 모았던 영화이긴 하지만, 그런 것들을 떠나 이 영화 자체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가 궁금하기도 했다.

은교감독정지우출연박해일, 김무열, 김고은개봉2012 대한민국리뷰보기 [줄거리]이적요 시인(박해일)과 그의 제자 서지우(김무열)에게 뜬금없이 여고생(은교/김고은)이 나타나게 된다.

?여고생 은교로 인해서 노인 이적요의 삶이 변하게 시작하고 여고생과 노인의 사랑이 시작되게 된다.

물론 그 사랑은 쌍방인지 노인의 일방적인 사랑인지 알 수 없지만, 노인은 ‘은교’라는 제목을 가진 이와 관련된 소설을 쓰게 되고, 그 소설을 훔쳐가는 서지우(제자/김무열)로 인해서 갈등은 시작되게 된다.

      [리뷰/후기]1. 영화 은교는 굉장히 건드리기 힘든 내용 및 주제를 선정했다.

노인과 여고생이라는 파격적인 사랑을 주제로 이 소설/영화는 만들어졌다.

여고생 역할을 맡은 배우 김고은의 파격적인 노출로 선정성을 느낄 수 있는 것도 물론이고 노인-여고생의 관계가 많은 대중들이 반가워하기보다는 거부감을 가질 수 있을 만 한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인-여고생’, 여고생에 대한 노인의 사랑을 나름대로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한 듯 하다.

      2. 선정성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론 심오한 영화노인과 여고생의 사랑이라는 주제는 물론이고, 제자 ‘서지우(서작가)’를 통해서 인간의 욕심을 드러내고 시인(노인)을 통해서도 선비같은 노인의 모습에서도 결국 ‘인간’으로서의 본성과 한계를 볼 수 있는 영화다.

극 중 시인 ‘이적요’는 점잖은 시인의 모습이면서, 여고생을 사랑하는 노인이자 결국에는 질투하고 분노하는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모습까지 보여주게 된다.

 3. 배우 ‘김고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영화 은교는 노출 정도가 심하고 아마도 촬영 전에 확실한 흥행이 보장되기는 힘들 수 있는 주제의 작품임에 틀림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 김고은이 이 ‘은교’라는 작품을 선택한 것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물론 당시에 신인(?)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 은교라는 영화 작품의 심오함을 이해하고 작품선택을 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김고은은 이 영화에서 순수한 매력을 가진 ‘은교’역할을 잘 연기해냈다.

꽤나 과도한 노출도 선정적이라고 느껴지기 보다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화 은교에 대해서 노출, 선정성에 대해서만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안타깝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단순히 ‘노출’이라는 것에만 집중해서 영화를 감상하기 보다, 이 영화의 본질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작품이 지니는 의미를 중심으로 영화감상을 하는 태도를 지니는 것이 좋겠다.

사진출처 : 유튜브 / 영화 은교 예고편  ?은교 후기에 왜 이야기가 나왔냐 하겠지만, 치즈인더트랩을 보는 사람들은 알 듯이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역을 맡은 배우가 바로 은교의 주연 김고은이다.

?치즈인더트랩, 성난변호사를 통해서 배우 김고은을 알게 되었고, ?관련 작품들을 찾아보다가 당시에 선정성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 은교라는 작품을 만나보게 되었다.

?노출과 선정성논란으로 더 이슈를 모았던 영화이긴 하지만, 그런 것들을 떠나 이 영화 자체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가 궁금하기도 했다.

은교감독정지우출연박해일, 김무열, 김고은개봉2012 대한민국리뷰보기 [줄거리]이적요 시인(박해일)과 그의 제자 서지우(김무열)에게 뜬금없이 여고생(은교/김고은)이 나타나게 된다.

?여고생 은교로 인해서 노인 이적요의 삶이 변하게 시작하고 여고생과 노인의 사랑이 시작되게 된다.

물론 그 사랑은 쌍방인지 노인의 일방적인 사랑인지 알 수 없지만, 노인은 ‘은교’라는 제목을 가진 이와 관련된 소설을 쓰게 되고, 그 소설을 훔쳐가는 서지우(제자/김무열)로 인해서 갈등은 시작되게 된다.

      [리뷰/후기]1. 영화 은교는 굉장히 건드리기 힘든 내용 및 주제를 선정했다.

노인과 여고생이라는 파격적인 사랑을 주제로 이 소설/영화는 만들어졌다.

여고생 역할을 맡은 배우 김고은의 파격적인 노출로 선정성을 느낄 수 있는 것도 물론이고 노인-여고생의 관계가 많은 대중들이 반가워하기보다는 거부감을 가질 수 있을 만 한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인-여고생’, 여고생에 대한 노인의 사랑을 나름대로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한 듯 하다.

      2. 선정성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론 심오한 영화노인과 여고생의 사랑이라는 주제는 물론이고, 제자 ‘서지우(서작가)’를 통해서 인간의 욕심을 드러내고 시인(노인)을 통해서도 선비같은 노인의 모습에서도 결국 ‘인간’으로서의 본성과 한계를 볼 수 있는 영화다.

극 중 시인 ‘이적요’는 점잖은 시인의 모습이면서, 여고생을 사랑하는 노인이자 결국에는 질투하고 분노하는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모습까지 보여주게 된다.

 3. 배우 ‘김고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영화 은교는 노출 정도가 심하고 아마도 촬영 전에 확실한 흥행이 보장되기는 힘들 수 있는 주제의 작품임에 틀림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 김고은이 이 ‘은교’라는 작품을 선택한 것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물론 당시에 신인(?)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 은교라는 영화 작품의 심오함을 이해하고 작품선택을 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김고은은 이 영화에서 순수한 매력을 가진 ‘은교’역할을 잘 연기해냈다.

꽤나 과도한 노출도 선정적이라고 느껴지기 보다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화 은교에 대해서 노출, 선정성에 대해서만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안타깝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단순히 ‘노출’이라는 것에만 집중해서 영화를 감상하기 보다, 이 영화의 본질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작품이 지니는 의미를 중심으로 영화감상을 하는 태도를 지니는 것이 좋겠다.

사진출처 : 유튜브 / 영화 은교 예고편  ?은교 후기에 왜 이야기가 나왔냐 하겠지만, 치즈인더트랩을 보는 사람들은 알 듯이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역을 맡은 배우가 바로 은교의 주연 김고은이다.

?치즈인더트랩, 성난변호사를 통해서 배우 김고은을 알게 되었고, ?관련 작품들을 찾아보다가 당시에 선정성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 은교라는 작품을 만나보게 되었다.

?노출과 선정성논란으로 더 이슈를 모았던 영화이긴 하지만, 그런 것들을 떠나 이 영화 자체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가 궁금하기도 했다.

은교감독정지우출연박해일, 김무열, 김고은개봉2012 대한민국리뷰보기 [줄거리]이적요 시인(박해일)과 그의 제자 서지우(김무열)에게 뜬금없이 여고생(은교/김고은)이 나타나게 된다.

?여고생 은교로 인해서 노인 이적요의 삶이 변하게 시작하고 여고생과 노인의 사랑이 시작되게 된다.

물론 그 사랑은 쌍방인지 노인의 일방적인 사랑인지 알 수 없지만, 노인은 ‘은교’라는 제목을 가진 이와 관련된 소설을 쓰게 되고, 그 소설을 훔쳐가는 서지우(제자/김무열)로 인해서 갈등은 시작되게 된다.

      [리뷰/후기]1. 영화 은교는 굉장히 건드리기 힘든 내용 및 주제를 선정했다.

노인과 여고생이라는 파격적인 사랑을 주제로 이 소설/영화는 만들어졌다.

여고생 역할을 맡은 배우 김고은의 파격적인 노출로 선정성을 느낄 수 있는 것도 물론이고 노인-여고생의 관계가 많은 대중들이 반가워하기보다는 거부감을 가질 수 있을 만 한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인-여고생’, 여고생에 대한 노인의 사랑을 나름대로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한 듯 하다.

      2. 선정성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론 심오한 영화노인과 여고생의 사랑이라는 주제는 물론이고, 제자 ‘서지우(서작가)’를 통해서 인간의 욕심을 드러내고 시인(노인)을 통해서도 선비같은 노인의 모습에서도 결국 ‘인간’으로서의 본성과 한계를 볼 수 있는 영화다.

극 중 시인 ‘이적요’는 점잖은 시인의 모습이면서, 여고생을 사랑하는 노인이자 결국에는 질투하고 분노하는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모습까지 보여주게 된다.

 3. 배우 ‘김고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영화 은교는 노출 정도가 심하고 아마도 촬영 전에 확실한 흥행이 보장되기는 힘들 수 있는 주제의 작품임에 틀림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 김고은이 이 ‘은교’라는 작품을 선택한 것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물론 당시에 신인(?)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 은교라는 영화 작품의 심오함을 이해하고 작품선택을 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김고은은 이 영화에서 순수한 매력을 가진 ‘은교’역할을 잘 연기해냈다.

꽤나 과도한 노출도 선정적이라고 느껴지기 보다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화 은교에 대해서 노출, 선정성에 대해서만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안타깝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단순히 ‘노출’이라는 것에만 집중해서 영화를 감상하기 보다, 이 영화의 본질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작품이 지니는 의미를 중심으로 영화감상을 하는 태도를 지니는 것이 좋겠다.

사진출처 : 유튜브 / 영화 은교 예고편  ??은교라는 영화에 대해 들어보신적있나요? 한참 이영화가 개봉했을때 선정적인 이미지로무척 호응세를 탔었어요 그때에는 영화를 보고 별 감흥을 느끼지못했는데 어쩌다보니 책으로 읽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으로 읽는것이 훨씬 더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추천하고싶어요ㅎㅎ ???삽화의 이미지가 책을 읽고난후에 더 와닿았습니다 아마 그림속의 여자는 은교인것같아요ㅎ책은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어느정도 두께가 있었습니다  ???작가박범신선생님의 얼굴이 보이네요 정말 멋있는 사진이에요ㅎㅋ박범신작가님의 책은 사랑에 관련한 소설이 참 많았던것 같아요그런데 감정에대한 묘사나 문체가 정말 몰입이 잘되도록 현실적이고 또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은교와 서지우와 이적요 세 인물의 심리는 페이지를 넘길수록더 자세하고 깊게표현됩니다 이적요의 1인칭 시점이 주를 이뤘습니다 은교라는 고등학생을 두고 젊은 작가와 그의 나이든선생님에 신경전 그끝에 살인이라고간단하게 정리할수 있는데요 어쩌면 은교보다는 이적요와 서지우의 치정 멜로로볼수도 있을것같네요!!저는 이책을 알라딘에서 가볍게 들었다가 구매하게되었어요 새책에 가까웠는데절반가에 사게된뒤 저는 알라딘에 감동했습니다 은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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