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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들



한편 시뷜레는 그리스도의 도래를 예언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배경의 포도나무는 바로 예수의 피를 암시한다.

 <Domenichino, Sibyl, 1616 - 1617, Oil on canvasGalleria Borghese, Rome, Italy> 시뷜레는 여러 신들, 특히 아폴론의 신의 후원 아래 신탁을 전했던 여 예언자들에게 붙여진 이름이다.

신화 초기에 헤로필레라는 최초의 시뷜레가 스파르타의 헬레나가 트로이 전쟁을 야기할 것이라고 예언한 이후부터 신화에서 시뷜레의 수는 10여명으로 증가했다.

 이중 유명한 하나가 퓌타아라는 이름을 가진 델포이의 시뷜레로 그리스 델포이에 있던 아폴론 신전의 무녀였다.

고대의 자료에는 그녀가 쉰 살의 나이를 넘어선 여인이었고, 삼각대(세 개의 다리를 가진 청동 솥)위에 앉아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신탁을 전했다고 한다.

이러한 무아지경의 경지는 아마도 월계수 잎을 씹거나, 삼각대 아래 틈에서 나오는 수중기에 마취됨으로써 가능했을 것이라는 설들이 유력하다.

그녀는 모호한 수수께끼 형식으로만 대답해주었다.

그렇지만 그 예언이 너무나도 정확했기 때문에 왕들마저도 조언을 구하러 왔다고 한다.

 <Guercino, Sibylla Phrygia mit einem Putto, um 1647, Bild, England> 이탈리아 쿠마에의 시뷜레 역시 신화 속에서 유명한 인물이다(여 예언자를 총칭하는 시뷜레라는 보통명사는 바로 쿠마에서의 시뷜레라는 고유명사에서 비롯되었다). 이탈리아에 처음 도착한 아이네이아스에게 그녀는 낫으로 황금가지를 자르라고 지시함으로써 아베르누스 호수에 있는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도 했다.

한편 시뷜레는 로마가 기원전 83년 멸망할 때까지 400년이 넘도록 로마인들 사이에서 예언서의 역할을 하였다.

  <John Collier, Priestess of Delphi, 1891> 쿠마에의 시뷜레는 아폴론 신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아폴론은 그녀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바를 들어주겠노라고 했고, 이에 시뷜레는 한줌의 모래속에 들어있는 모래알 숫자만큼의 해를 살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영원한 청춘도 함께 달라는 것을 깜빡 잊고 말았다.

그래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주름살이 생기게 되었고, 너무 늙어버린 그녀의 바램은 이제 '나는 죽기를 원한다!'가 되었다.

  <Turner, The Bay of Baiae with Apollo and the Sibyl, c.1823Oil on canvas, Tate Gallery, London, England> 기독교 시대에 오면 '12명의 시뷜레'는 예수의 강림을 예고하는 예언자의 모습으로도 나타난다.

화가들은 시뷜레의 신화적 역할, 기독교적 역할 모두를 화면에 담아내고 있다.

  마커스 로드윅의 <신화와 미술 성서와 미술> 中rmcnmv.naver.com/flash/outKeyPlayer.nhn?vid=2577AE7D3217FAAE885D0298BD90FA246E42&outKey=V12222d8ec16e0992b97862b291196507f8730b90c675ca4c8c8b62b291196507f873&controlBarMovable=true&jsCallable=true&isAutoPlay=false&skinName=tvcast_white&wmode=transparent&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국민축빠' 김흥국, 날카로운 예언 "축구선수는 골 값(?)을 해야 됩니다" - 예언자들 방송국에서 신 예능을 내놓았다  컨셉은 예언 이다 에언이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것을 말한다 이천수 김흥국  탁재훈 장동민 등이 출연했다  정인영 아나 신아영 아나 게다가 컨셉에 맞게 무속인 도 출연했다 첫편의 주제는 월드컵 최종예선 중국전이다  김흥국은 2대0의 낙승을  정인영은 1대0 패를 무속인은 3대2 한국승을 예축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예능의 신기원이 될것이다 어태껏  시도된 적없는 신소재  예능 에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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