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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마 b



하는 식의 답변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한 5-6전엔가, 그때는 작은 의견이라도 다음 업데이트 때에는 바로 반영을 하길래꽤 유연한 포털이 아닌가 하고 신선해 했었는데지금은 초록색이 신선한게 아니라 무슨 형광우라늄 물질 보는 것 마냥 답답한 이미지가 생김.글로벌 기업이랑 비교하면 안 될지 모르겠지만,포털에서 가장 중요한 검색기능부터 구글과는 많이 비교가 됨.물론 구글에는 없는 좋은 기능들이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지만,부족한 점이 있다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과거에 좋았던 것들이 안좋은 방향으로 역행하는 것을 지켜보면서'기업 정신'에 대한 의구심과 그 의도에 반감적인 이미지가 스며들고 있다.

그래도 너무 오래 사용하던 포털이라 모바일도 네이버를 메인으로 두고 있는데,자꾸 짜증나게 하는 부분들이 쌓여가면서 이러다가 정말은 갈아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갈아타기 전에 모아두었다가 마지막으로라도 건의를 해보려는 시도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심지어 '건의'마저 불편하게 만들어놓았다는게 제일 짜증난다.

이제는 사용자들의 건의를 듣지 않기로 했다는 의식의 반영이 아니고 뭔가.현재 생각나는 짜증 누적되는 불편한 점 3가지를 정리해 본다.

(4가지일수도)
1. 네이버 뉴스 (모바일)
문제점 요약 : 네이버 메인의 기사들을 (뉴스, 연예, 생활 그 어떤 것이든)클릭했을 때, 대부분은 바로 연결이 되는 편이지만,체감상 10개중 3-4개는 기사 본문이 뜨는 것이 아니라또 한번 클릭해야 하는 페이지가 뜸.이게 뭐 별거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네이버를 메인으로 두고 메인기사만 휙휙 읽어야 할 정도로 신속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클릭 한 번, 페이지 로딩 한 번이사람을 얼마나 짜증나게 만드는 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어쩔 때는, 한 번 클릭하고 나오는 페이지에 해당 기사가 없는 페이지가 나옴.예를 들면, 누구누구 열애한다는 기사를 클릭 했더니 ▶ 연예기사 종합란만 뜨고 해당 기사 없음.메인에서 확실히 보고 싶은 뉴스를 클릭해서 들어가는 이용자들에게다시 또 다른 뉴스 종합란을 보여주면서 과다 정보 제공 또는 클릭할 뉴스를 늘리게 만들려는 꼼수가 느껴진다.

이런 꼼수들은 작은 부분이지만 매일 매일 누적되면서 이용에 큰 불편을 느끼게 되면서네이버 뉴스를 소비하는 이용자들에게 피로감을 느끼게 하고 떠나게 만들 수 있음.
2. 네이버 홈메뉴 강제추가 현상 (모바일)
문제점 요약 : 네이버 뉴스란 기사를 클릭했는데 뷰티란 홈메뉴가 강제 추가 되는 현상.네이버 모바일엔 위와 같은 홈메뉴를 입맛에 맞게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홈메뉴를 정리하면 자기가 원하는 정보만 깔끔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네이버 홈메뉴는 종류가 굉장히 많고, 그것을 다 메인 페이지에 올린다는 것은,내게 불필요한 정보를 헛손질하여 보게 되는 불편함을 준다.

다행히도 네이버는 그것을 DIY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거기까지는 좋았으나,네이버 뉴스 메인 페이지를 보면, 정치/ 경제/ 사회 이외에도 문화/ 생활 등등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뭐, 거기까지도 좋다.

문제는 그저 생활 정보 기사인줄 알고 '피부 어쩌고 '하는 기사를 클릭하니내가 DIY해놨던 깔끔한 홈메뉴에 "뷰티 항목이 추가 되었습니다.

"라는 강제적인 변경 메시지가 나온다.

오늘은 그런 낚시성 기사가 없는 것 같아서 캡처를 못하지만,이게 한 두번 당한게 아니다.

나는 뷰티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건강 기사는 가끔 보는 편이라서어쩌다가 건강 기사인 줄 알고 클릭을 하면,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뷰티 항목을 추가하는 메시지를 수차례 받고,나는 또 그 때마다 뷰티 항목을 없애는 헛짓거리를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뷰티 카테고리를 안 보겠다고 한 번 정했으면,제발 저들 맘대로 건강 기사 클릭했다고 추가 시키지 마라.그런건 큐레이션 서비스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적절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차세대 기능)가 아니고,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정보를 계속해서 강매하고 낚시질 시키는 팝업이나 스팸이나 다를 바가 없다.

계속 클릭하게 만드는 첫번째 문제점,필요없는 카테고리를 계속 끼워파는 두번째 문제점  이 두가지를 그냥 두고 넘어갈 수가 없는 이유는두가지 모두 이용자의 편의보다는 이용하는 사람을 호갱으로 생각하고 자꾸만 필요이상의 정보를 강매시키고 클릭수를 늘리게 하려는 꼼수(검은 의도)가 보이기 때문이다.

부족하고 실수하는 것이야 인간이 하는 일이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검은 의도가 보이는 것은 나를 빙구 취급하는 것 같아서 견디기 힘듬.더불어 이런 의도들이 네이버의 이미지에도 누적됨.
3. 고객센터의 불편함 (가장 심각한 문제)
문제점 요약 : 고객센터가 복잡해졌다.

캡처는 어디서도 보낼 수 없게 되었다.

고객의 건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자세가 보인다.

문제의 시발점은 멜웨어 경고였다.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에,WINDOWS DEFENDER의 실시간 감시기능에서네이버 블로그만 들어가면 '일부 맬웨어 발견됨 윈도우 디펜더가 제거하고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떴다.

더 정확히는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팅 '목록보기'를 클릭하거나, 목록이 펼쳐져 있는 블로그를 들어갈 때이런 메시지가 떴다.

네이버 블로그의 목록과 디펜더 간에 무언가 충돌하는 것이 있는게 분명했다.

이 방화벽 실시간 감시 기능은 다른 웹페이지나 다른 포털의 블로그에는 일절 반응을 하지 않고유독 네이버 블로그의 목록에서만 이런 반응을 했다.

내 컴퓨터의 문제라고 하기엔 유독 네이버의 목록에만 반응하는 건 이상하지 않은가.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네이버 고객센터에 들렸다.

위의 모바일의 문제점들은 오류라기 보다는 꼼수라서 (더러운 의도지만) 지켜보고 있는 중이었지만오류라는 것은 네이버에서 모를 수도 있기 때문에 바로 문의를 할 생각이었다.

결론적으로는 답신이 왔다.

하지만 보내준 방법엔 명쾌한 해답이 없었고,나는 또다시 문의를 할 수밖에 없었다.

명쾌한 해답이 없거나, 저쪽에서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레 실망하고 포기하기도 하는데,이번에는 해답이랍시고 준 답변에 지독한 모순적인 오류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참을 수 없었다.

그 오류는 바로, '캡처'답신에는 해결이 안 날 경우 오류 화면을 캡처해서 보내달라는 추가 솔루션이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고객센터의 문의하기 기능에는 그 어디에도 캡처이미지를 첨부해 보내는 기능이 없다.

캡처 보내달라고 해놓고 캡처 보낼 수 없게 해 놓다니, 놀림 받은 기분이다.

[프록시마 b] 의 매력 포인트


네이버 고객센터 메인 화면과거 수년전 네이버 고객센터에 여러가지 건의를 많이 했고, 더덧글 같은 추가 기능에 많은 이바지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나는 네이버 고객센터가 어떤 식으로 안좋게 변했는지 아주 잘 알 수 있었다.

고객센터는 크게 대표서비스 / 회원정보 관리/ 신고센터  이 3가지로 나뉜다.

회원정보/ 신고센터는 이용불편 건의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닌 고유의 영역이니 여기선 논외.그럼 이용에 불편을 느끼거나 문의, 건의가 있는 사람은 이 대표서비스를 각자 클릭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여기에 바로 큰 불편함이 있다.

1) 대표 서비스외에 없는 항목.
예를 들자면, 내가 불편을 느꼈던 1,2번째 건의사항 같은 경우는모바일 메인페이지에 관련된 건의다.

그런데 '모바일' 카테고리가 없다.

물론 첫번째는 '뉴스' 항목에 들어가서 건의를 하면 될지도 모르지만,모바일이 아닌 웹페이지 뉴스항목에서 클릭을 두번 유도하게 하는 기사가 뜨는 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두번째 문제점은 '모바일 페이지의 홈메뉴' 에 관련된 사항인데,이것을 건의할 때는 도대체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신고를 해야 하는지 10번은 찾아봤지만 그 수많은 서비스 항목중에 어떤 것도 해당사항을 찾을 수가 없었다.

'고객센터가 개 불편하다'는 건의는 대체 어느 항목에 들어가서 해야한단 말인가. (고객센터 항목 당연히 없음)이럴 경우, '기타'라는 항목이 있다던가, 그밖에 추가 건의, 불편사항, 또는 제안 같은 항목이 있어야만 한다.

과거에는 분명히 있었고, 그래서 나는 그 항목으로 많이 접수를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기타등등의 항목이 사라져 모바일에 대한 건의는 어떤 곳에 해야 하나라는 고민만 하다가 건의를 미뤘다.

카테고리 선택하는 게 뭐가 중요하나 대충 아무거나 눌러서 접수만 되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묻는다면,그러면 대체 카테고리는 왜 만들어놓은 거냐며 반문하고 싶다.

고객센터의 카테고리가 이렇게 서비스별로 세분화된 것은몸집이 커진 네이버에 들어오는 건의량도 많을 것이고 적격한 부서에 바로 전달하는 효율성을 위해서였을 것이다.

이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보다 복잡해지는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문제해결에 효용을 높이고자 했다고 한다는 측면이라야만 납득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 카테고리는 네이버의 다양한 이용을 전부 커버하기에는 너무나 빈약하게 '서비스별'로만 항목을 나누고 있고, 그 외의 건의는 갈 곳을 잃었다.

이것은 '문제해결을 보다 효율적'으로 한다는 목적을 상실한 채, 건의를 한 이용자를 복잡하고 혼란스럽게만 한다는 단점만 남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고객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접수받는 본인들만 편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이 외의 건의사항은 안받아도 그만'이라는 의지의 표명처럼 느껴진다는 뜻이다.

2) 상투적인 메뉴얼/ 지식인으로 회피/ 첨부파일 가능한 기타오류신고 숨겨둠.
신고하려던 오류는 블로그 관련이므로블로그 항목을 클릭해 들어가면 위와 같이 메뉴가 많다.

[프록시마 b] 매력을 알아보자



하지만 전부 식상하고 초보적인 메뉴얼이다.

이 정도는 지식인만 찾아도 해결가능한 매우 기본적인 것들.이 메뉴에도 '기타 오류 신고'는 바로 보이지 않는다.

되려 오류신고가 있을 법한 마지막 자리엔 '지식인에게 물으세요'라는 항목이 황당함을 더할 뿐이다.

 마치 될 수 있으면 문의하지말고 지식인끼리 해결해. 라고 말하는 것 같으니까.그래서 그나마 그럴듯한 '블로그 서비스에 제안하기'를 클릭하면 식상한 메뉴얼이 아닌 그나마 뭔가를 쓸 수 있는 페이지가 뜨긴 한다.

하지만 여기에도 캡처를 보내는 기능은 없다.

자, 그렇다면 캡처를 보낼 수 있는 신고는 대체 어디에 숨어있을까. 아주 꽁꽁 숨겨 놓으셨다.

캡처를 한장으로 요약하느라고 별게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한 번 스스로 찾아보면 얼마나 꽁꽁 숨겨뒀는지 실감할 수 있다.

참고로 나는 대학에서든 직장에서든 유수의 학생/동료들보다도 웹서치 및 이용을 잘 하는 사람으로 인정 받는다.

그런 나조차도 이 정도로 찾기 힘들 정도로 해놓았다는 건,그냥 건의하지마. 라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복잡한 카테고리 설정/메뉴얼들만 늘어놓음/마지막 메뉴. 고객센터에서 온 답신도 지식인으로 연결해 놓음/'오류 해결하기' '알기 쉬운 오류해결' 등 '직접신고'라는 목적의 이용자들을 혼동하게 만드는 단어선택/캡처나, 이용자의 컴퓨터 사양을 전송할 수 있는 자세한 기타 오류 직접 신고는 꽁꽁꽁꽁 숨겨둠.이용자와 본사가 가장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곳은네이버의 전서비스를 통틀어 '고객센터'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서비스를 간소화 시키지 않고 이렇게나 불편하게 번잡한 형대로 바꾸어놓았다는 것은이용할 때마다 강하게 느끼는 것인데 아무리 생각해도"나 너랑 소통할 생각이 없어"  "너의 건의는 내게 필요가 없어" "니 불편은 너 또는 네티즌(지식인)들끼리 알아서 해결해" 라는 것으로 여겨진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대가리가 커진 대한민국 기업들의 익숙한 마인드. Proxima b is a little more massive than the Earth and orbits in the habitable zone around Proxima Centauri, where the temperature is suitable for liquid water to exist on its surface. Credit: ESO/M. Kornmesser.) 국제 천문학자 팀이 지구에서 4.25광년 떨어진 가장 가까운 별 프록시마 센타우리 (Proxima Centauri)에서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을 발견했습니다.

프록시마 b (Proxima b)는 지구의 1.27배 정도 질량을 가진 외계 행성으로 모항성인 프록시마 센타우리 주변을 11.2일 정도 주기로 공전합니다.

공전 거리는 700만 km로 지구 - 태양보다 20배 이상 가깝지만, 프록시마 센타우리가 워낙 어두운 적색 왜성이라 물이 존재한다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행성입니다.

  참고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세 별은 알파 센타우리 A/B 그리고 프록시마 센타우리입니다.

알파 센타우리는 대략 11AU 정도 떨어진 거리를 공전하는 쌍성계로 이전에 알파 센타우리 B에 행성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이후 연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 숨겨진 행성이 있을 수 있어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알파 센타우리 A/B보다 훨씬 작은 별로 (태양 질량의 12%) 15,000AU란 아주 먼 거리에서 이 두 쌍성계 주변을 공전하고 있습니다.

그 구조상 아마도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알파 센타우리 주변을 지나다가 그 중력에 의해 끌려온 적색 왜성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논란은 있지만 이 셋은 보통 삼성계 시스템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 천문학자 팀은 여기서 외계 행성의 증거를 찾아냈으나 확실치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2016년 상반기에 외계 행성을 찾는 페일 레드 닷 캠페인 (Pale Red Dot campaign) 팀은 유럽 남방 천문대 (ESO)의 HARPS spectrograph를 이용해서 그 존재를 검증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에서 외계 행성을 찾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것도 지구와 흡사한 크기의 행성을 찾아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겠습니다.

 (An angular size comparison of how Proxima will appear in the sky seen from Proxima b, compared to how the Sun appears in our sky on Earth. Proxima is much smaller than the Sun, but Proxima b lies very close to its star. Credit: ESO/G. Coleman.)(This infographic compares the orbit of the planet around Proxima Centauri (Proxima b) with the same region of the Solar System. Proxima Centauri is smaller and cooler than the Sun and the planet orbits much closer to its star than Mercury. As a result it lies well within the habitable zone, where liquid water can exist on the planet’s surface. Credit: ESO/M. Kornmesser/G. Coleman)(동영상)  물론 현재 프록시마 b가 지구 같은 행성인지 금성 같은 행성인지를 알아낼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중요한 외계 행성 탐사 목표가 생겼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차세대 망원경을 통해서 그 성질을 알아낼 수 있다면 우리는 지구 같은 행성이 우주에 얼마나 흔한지, 혹은 지구형 행성이 얼마나 다양한 환경을 지니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외계 행성이라고 해도 4.25광년은 우리에게 아직 너무 먼 거리입니다.

가까운 시일내로 우리가 프록시마 b에 가볼 순 없겠지만, 인류의 호기심은 언젠가 이 행성이 어떤 환경을 지닌 행성인지를 밝혀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 A terrestrial planet candidate in a temperate orbit around Proxima Centauri, Nature, nature.com/articles/doi:10.1038/nature19106  http://phys.org/news/2016-08-rocky-planet-orbiting-habitable-zone.html#jCphttps://en.wikipedia.org/wiki/Proxima_Centauri   '프록시마b' 는 태양으로부터 4.24광년정도 떨어져있으며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고 크기는 지구의 1.3배.공전주기는 11.2일이며 프록시마 켄타우리에서 떨어진 거리도 750만km에 불과하며이 거리는 태양과 지구사이의 거리 1/20 정도입니다.

태양크기의 12%에 불과한 프록시마 센타우리의 에너지가 약해액체상태의 물이 있을 적절한 온도가 된다고 보고있는데요,그동안 3천여개가 넘는 외계행성을 천문학계에서 발견했지만,대부분 수백광년 떨어져있어 거의 탐구할수 없었습니다.

프록시마b 발견으로 천문학계에서는 '인간이 탐험할 첫번째 외계행성이 될것' 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현재 '천체물리학저널' 학술지에는 지구에서 14광년 떨어진 별주위에생명체 존재 가능영역이 있는 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주로 나가려는 열망으로 이러한 행성들이 계속 발견되는것 같습니다.

Proxima b is a little more massive than the Earth and orbits in the habitable zone around Proxima Centauri, where the temperature is suitable for liquid water to exist on its surface. Credit: ESO/M. Kornmesser.) 국제 천문학자 팀이 지구에서 4.25광년 떨어진 가장 가까운 별 프록시마 센타우리 (Proxima Centauri)에서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을 발견했습니다.

프록시마 b (Proxima b)는 지구의 1.27배 정도 질량을 가진 외계 행성으로 모항성인 프록시마 센타우리 주변을 11.2일 정도 주기로 공전합니다.

공전 거리는 700만 km로 지구 - 태양보다 20배 이상 가깝지만, 프록시마 센타우리가 워낙 어두운 적색 왜성이라 물이 존재한다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행성입니다.

  참고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세 별은 알파 센타우리 A/B 그리고 프록시마 센타우리입니다.

알파 센타우리는 대략 11AU 정도 떨어진 거리를 공전하는 쌍성계로 이전에 알파 센타우리 B에 행성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이후 연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 숨겨진 행성이 있을 수 있어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알파 센타우리 A/B보다 훨씬 작은 별로 (태양 질량의 12%) 15,000AU란 아주 먼 거리에서 이 두 쌍성계 주변을 공전하고 있습니다.

그 구조상 아마도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알파 센타우리 주변을 지나다가 그 중력에 의해 끌려온 적색 왜성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논란은 있지만 이 셋은 보통 삼성계 시스템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 천문학자 팀은 여기서 외계 행성의 증거를 찾아냈으나 확실치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2016년 상반기에 외계 행성을 찾는 페일 레드 닷 캠페인 (Pale Red Dot campaign) 팀은 유럽 남방 천문대 (ESO)의 HARPS spectrograph를 이용해서 그 존재를 검증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에서 외계 행성을 찾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것도 지구와 흡사한 크기의 행성을 찾아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겠습니다.

 (An angular size comparison of how Proxima will appear in the sky seen from Proxima b, compared to how the Sun appears in our sky on Earth. Proxima is much smaller than the Sun, but Proxima b lies very close to its star. Credit: ESO/G. Coleman.)(This infographic compares the orbit of the planet around Proxima Centauri (Proxima b) with the same region of the Solar System. Proxima Centauri is smaller and cooler than the Sun and the planet orbits much closer to its star than Mercury. As a result it lies well within the habitable zone, where liquid water can exist on the planet’s surface. Credit: ESO/M. Kornmesser/G. Coleman)(동영상)  물론 현재 프록시마 b가 지구 같은 행성인지 금성 같은 행성인지를 알아낼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중요한 외계 행성 탐사 목표가 생겼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차세대 망원경을 통해서 그 성질을 알아낼 수 있다면 우리는 지구 같은 행성이 우주에 얼마나 흔한지, 혹은 지구형 행성이 얼마나 다양한 환경을 지니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외계 행성이라고 해도 4.25광년은 우리에게 아직 너무 먼 거리입니다.

가까운 시일내로 우리가 프록시마 b에 가볼 순 없겠지만, 인류의 호기심은 언젠가 이 행성이 어떤 환경을 지닌 행성인지를 밝혀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 A terrestrial planet candidate in a temperate orbit around Proxima Centauri, Nature, nature.com/articles/doi:10.1038/nature19106  http://phys.org/news/2016-08-rocky-planet-orbiting-habitable-zone.html#jCphttps://en.wikipedia.org/wiki/Proxima_Centa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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