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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잠수함 건조



 ??일반적인 공격용 잠수함이지만 동력만 원자로를 쓴다면 '공격원잠'(SSN), 동력만 원자로를 쓰는게 아니라 핵무기를 탑재한다면 '탄도미사일원잠'(SS-Ballistic missile-N; SSBN)또는 전략원잠이라고 부른다  순항미사일원잠'(SS-Guided missile-N; SSGN)이라 한다.

  냉전 시기에 미국과 소련에서 경쟁적으로 개발했으며, 영국, 프랑스도  핵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와 영국의 원자력잠수함 개발의 특징이라면 공격원잠보다 전략원잠의 제조에 더 신경을 썼다는 점인데 사실 잠수함 발사 핵미사일(SLBM)은 현재 최고의 핵 억지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도 영국과 프랑스는 핵억지력을 전략원잠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0년대쯤 되면서 중국도 합류하였고. 2010년에는 드디어 인도도 전략원잠을 자체 건조하여 여기에 합류하였다.

 말 그대로 원자력을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크고  원자로에서 나오는 막대한 에너지 덕분에 물과 산소를 마음껏 쓸 수 있어 주거성면에서도 좋으며, 큰 만큼 무기도 대량으로 탑재 가능하다.

또한 연료의 특성상 상당히 오랫동안 연료 재보급을 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스노클링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생존성이 매우 높으며, 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의 작전수행이 가능하다.

원자력 잠수함은 재래식 잠수함의 단점인 잠행시간 제한과 낮은 속도 등을 완전히 뒤집었다.

원자력 잠수함은 농축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산소 공급이 불필요하다.

잠항력에 제한을 받지 않고, 잠항 중에 수상항해 시 사용하는 추진기관을 그대로 이용한다.

수중에서 조파저항이 없어 수상항해보다 더 고속을 낼 수 있다1회 연료공급으로 지구 일주를 할 수 있고, 쉽게 탐지할 수도 없는 등 원자력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으로 인해 현재는 주력 잠수함으로 자리매김했다.

  원자력 잠수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도 계속 강화됐다.

  핵연료만 교체하면 무제한 잠항이 가능하나 승무원들의 보급품 소모와 정신 건강을 고려해 조정하는 편이다.

 소련 해군의 알파급, 시에라급, 마이크급의 경우에는 1200m의 잠항심도를 자랑하는데, 209급/212/214급의 배에 달한다또한 원자로의 출력도 좋아서 평균 속력도 재래식에 비해 월등히 좋다.

원잠의 무제한 잠항능력과 월등한 출력으로 인한 속력 덕에 수상함대가 추적하는 원자력 잠수함에게서는 도망칠 수 없다.

단, 동력원이 원자로이기 때문에 저속추진시 소음은 재래식 잠수함보다 큰 편이다.

원자로의 냉각수 순환을 위한 펌프라든가 추진기인 증기 터빈 등으로 인해 소음발생원이 재래식보다 많다.

또한 재래식 잠수함은 전기모터의 특성상 저속항해시 추진소음이 극단적으로 줄어들고 완전 정지시 무음상태가 가능하지만, 원자력 잠수함은 엔진을 꺼서 엔진 소리를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원자력 기관은 크기에 비해 출력이 높고 선체를 대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추진기관의 소음 방사를 감쇄시키는 방음설비를 갖추기가 용이하다.

따라서 최신 핵잠수함들은 중속 이상의 속도에서는 재래식 잠수함보다 더 조용한 경우도 있다.

   ?미국 ?노틸러스 - 세계 최초의 원잠으로 북극점 잠수횡단을 최초로 성공.1955년 1월 17일, 미국 해군이 건조한 세계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 ‘노틸러스호’가 항행을 시작했다.

  노틸러스(Nautilus)란 영어로 ‘앵무조개’를 뜻하는데, 예전부터 잠수함 이름으로 쓰여 왔다.

 1800년 미국의 공학자 R.풀턴이 프랑스에서 최초의 잠항정 노틸러스호를 만들었다.

이후 1886년에 축전지를 사용하는 전동잠수함 노틸러스호도 만들어졌다.

노틸러스호라는 이름은 1870년 쥘 베른이 출간한 공상과학소설 ‘해저 2만리’에도 등장한다.

  가압수형 원자로 1기와 증기터빈 2조, 어뢰 발사관 6기를 갖추고, 길이는 97.5m였다.

 배수량은 최소 2980톤, 최대 3520톤이다.

수상에서 20노트의 속도를 냈으며, 수중에서도 20노트 이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승무원은 96명이 탑승했다.

  노틸러스호도 수상에서는 20노트의 속도지만, 잠항시에는 그 이상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노틸러스호는 1955년에 항행을 시작한 후 1957년에 연료보급을 받을 때까지 26개월간 약 7만해리를 주행했고, 1959년에 제2차 연료를 공급받을 때까지  다시 9만3000해리(8만해리 잠항)를 항해함으로써 재래식 잠수함의 한계를 단번에 뛰어넘었다.

 1958년 8월에는 세계 최초로 북극점을 잠수 횡단하는 기록도 세웠다.

 한편 노틸러스호는 1980년까지 항해임무를 수행하다 퇴역했고, 1985년부터 코네티컷주 뉴런던에 있는 해군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오하이오급 - 전략 핵잠수함수상배수량  16,600톤   수중배수량  18,750톤   전장  170.7m   전폭  12.8m   흘수선  10.8m   동력원  제너럴 일렉트릭 S8G 가압수형 원자로 x 1   기관출력  60,000마력   수중속도  25노트 이상   잠항심도  240m   승무원  155명   무장  533mm 어뢰발사관 x 4  (공통)  Mk.48 ADCAP/CBASS 어뢰   SSBN  UGM-133 트라이던트 II x 24 러시아의 타이푼급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잠수함이다.

그리고 타이푼급의 퇴역이 예정된 2015년 이후에는 아마 세계에서 제일 큰 현역 잠수함이 될 것이다냉전시기 공산진영을 대표하는 타이푼급과 자웅을 겨뤘던 자유진영 잠수함 세력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타이푼급이 SS-N-20 SLBM을 20기 탑재하는 반면 오하이오급은 UGM-133 트라이던트 II SLBM을 24기 탑재해 가장 중요했을 공격력에서 우위에 있었다.

사실 양쪽 SLBM은 다 MIRV라서 핵탄두 숫자 자체는 똑같았지만 이런 화력을 가진 만큼 가격은 척당 20억 달러에 연간 관리비가 5,000만 달러라고 한다.

  ?로스엔젤레스급 - 62척(!) 건조. 역시 원잠에도 천조국의 기상이…  ?버지니아급 - LA급의 후속함. ?시울프급 -  3척 건조,  ?러시아 ?타이푼급 - 전략 핵 잠수함 세계에서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한다.

잠수함 주제에 잠수시 만재배수량이 48,000톤. 전함수준의 배수량이다.

 ?슈카B/바스급 - 나토명은 아쿨라이다, 타이푼급과 혼동 주의. ?알파급 - 가장 빠르고 가장 깊게 잠수하는 바다의 스포츠카!! 하지만 소음도 스포츠카!! ?야센급 - 과거 잠수함왕국 소련의 영광을 재현하는 먼치킨자리 탈환을 노리는 러시아의 야심작 ?오스카급 ?시에라급 ?빅터급 ?델타급 - 러시아의 전략잠수함. 2011년 12월 30일에 델타급 원자력잠수함 에카테린부르크호에서 外화재가 발생했다.

 ?보레이급 - 전략잠수함중 성능은 최강… 근데 모든 문제는 여기에 들어가는 미사일인 불라바에 있다.

 ?K-19 히로시마, 과부제조기로 유명한 소련 최초의 핵잠수함  ?영국 ?뱅가드급 - 전략 핵잠수함 ?스위프트쉬어급 ?아스튜트급 - 스위프트쉬어급 후계함 ?트라팔가급  ?프랑스 ?르 트리옹팡급 ?랑 플렉시블급 ?루비급  ?바라쿠다급 ?중국 ?시아급 - 전략 핵잠수함. 하지만 1대뿐 ?상급 - 중국의 최신형 공격 핵잠수함 ?진급 - 최신형 전략 핵잠수함 ?한급 - 일명 바다의 경운기. 그래도 좀 까이고 나서 소음을 줄였다지만 글쎄올시다? ?인도 ?아리한트 - 인도 최초의 핵잠수함이자 전략원잠 ?챠크라 - 러시아의 아쿨라-II급 '네르파'를 임대 ?브라질 ?바라쿠다급 - 스콜피온급 디젤잠수함 4척과 함께 1척을 프랑스에게 수입할 계획이라함. ?SMB-10 핵잠수함의 종류SSBN SLBM(대륙간탄도탄)이 발사 가능한 원자력 잠수함. 단 한 척만으로도 웬만한 국가를 소멸시킬 수 있는 현대전의 병기 대륙간탄도탄 적재되어있는 모습원자력 잠수함을 최초로 실용화한 미합중국 해군의 함종 분류기호를 만들었다.

일반적인 공격용 잠수함이지만 동력만 원자로를 쓴다면 공격원잠(SSN)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동력만 원자로를 쓰는게 아니라 핵무기를 탑재한다면 분류 기호가 달라진다.

탄도미사일원잠(SS-Ballistic missile-N;SSBN)또는 전략원잠이 그것이다.

SSBN의 SS(Ship Submersible)는 잠수함을 의미한다.

B은 탄도 미사일, N은 원자력 추진을 뜻한다.

SSBN은 일반적으로 SSN(공격 원자력 추진 잠수함) 보다 크다.

그 이유는 거대한 탄도미사일을 적재하고 발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세계적 규모의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최후의 인류가 생존해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곳 중 하나로도 꼽힌다.

아울러, 공군이 독점하던 핵 주도권을 해군이 뺏어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물건이기도 하다특히 미합중국 공군은 전략공군사령부를 창설하는 등 최첨단 군대라는 이미지와 함께 핵을 거의 독점하며 해군을 구시대의 군대인 것처럼 언론플래이해서 해체 직전에 가까운 상태까지 몰아넣는 데 성공했으나, 제독들의 반란과 한국전쟁으로 해군이 존재 가치를 다시 인정받아 기사회생한 데 이어, 핵잠의 등장으로 그간 독점하던 핵 주도권까지 빼앗겨 전략공군사령부가 우주사령부의 분리를 시작으로 해체 를 맞은 반면 전군의 핵병기를 통제하는 국직부대인 전략사령부가 창설되는 등 여러모로 굴욕을 맛봐야 했다.

심지어 영국과 프랑스는 모든 항공 투발 핵병기와 ICBM은 폐기하면서도 전략원잠과 SLBM만은 유지하기로 결정, 아예 핵 투발 수단을 해군이 독점하는 기현상을 연출했다.

 트라이던트 외에 어뢰도 탑재하고 있지만, 잠수함 격침이 목적이 아니라 몰래 숨어서 명령 떨어지면 SLBM 날리는게 임무이다 보니 은밀성을 위해 액티브 소나는 탑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푼이나 (2006년 이전까지는) 토마호크도 탑재하지 않았다.

대략 90일 정도를 해저에서 발사대기 상태로 머무를 수 있으며, 총 18척 가운데 절반 가량이 실제 임무에 투입된다고 하는데, 총 승무원의 2배 인원을 Blue와 Gold 그룹으로 편성해서 블루가 작전에 투입되면 골드가 지상에서 대기하며 휴가와 훈련을 실시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SSGN 잠수함 1척으로 항공모함 전단을 상대하기 위해 개발된 병기일반적인 공격용 잠수함이지만 동력만 원자로를 쓴다면 '공격원잠'(SSN)이라고 부른다.

동력만 원자로를 쓰는게 아니라 전략 핵 탄도탄을 탑재한다면 '탄도미사일원잠'(SS-Ballistic missile-N;SSBN)또는 전략원잠이다.

유도미사일원잠'(SS-Guided missile-N;SSGN)이라는 것은 상위의 것들과 구별되는 등급의 잠수함으로, 순항 미사일 운용에 특화된 잠수함이다.

미국과 러시아는 2차대전 이후 기존 잠수함을 실험적으로 순항미사일 운용함으로 개조하였다.

설계단계부터 순항미사일 운용을 목적으로 설계된 최초의 잠수함은 미국의 재래식 잠수함인 그레이백급 SSG이며, 러시아에서는 줄리엣급 SSG이다.

이러한 잠수함들은 핵탑재 순항미사일을 갖고 폴라리스 같은 현대적인 SLBM시스템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전략 핵억제 순찰을 했다.

  이후 현대적인 SSBN들이 등장하면서 미국은 이러한 SSGN을 폐기하였다.

러시아의 경우 SSGN의 주임무는 전략핵억제가 아닌 미국 항모전단에 대한 대함미사일 공격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유형의 SSGN의 대표격이 러시아의 오스카급이다.

이것은 러시아가 잠수함 1척으로 항공모함 전단을 상대하기 위해 개발했다.

미 해군의 대규모 항공모함 전단에 대한 대책으로 소련군이 내놓은 순항유도탄 원자력 잠수함이다.

 나토 코드명으로 본명은 Project 949 Granit(그라니트), 개량형인 오스카 2는 Project 949A Antey(안테이). 오스카급은 수중배수량 18,000t 이상의 대형 원자력 잠수함으로서 이중압력 선체를 채용하고 있으며 수중에서 소음을 줄이기 위하여 외부 선체와 내부 선체사이에 두께 3.5m에 달하는 고무를 채워넣어 기존 잠수함에 비해 어뢰에 대한 생존성이 향상되어있다.

또한 수중속도가 최대 30노트에 달해 목표물을 무리없이 추적할 수 있다.

오스카급은 좌 12개, 우 12개의 경사 발사기에 총 24발의 P-700 그라니트 순항미사일을 탑재했다.

그라니트는 사정거리가 625km에 달하고 최대 속도가 마하 2.5다.

  미해군은 상기와 같이 오랫동안 SSG또는 SSGN개념을 폐기한 상태였으나, 퇴역이 예정된 4척의 오하이오급 SSBN을 SSGN으로 개조하였다.

 이는 전략핵감축으로 퇴역할  SSBN을 개조하여 SS-N-21 순항미사일을 운용했던 소련의 사례를 참조한듯하다.

 오하이오급 SSGN은 24개의 SLBM발사관 중 22개를 7발들이 토마호크 발사관으로 개조하여, 총 154발의 토마호크를 탑재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는 1개 항모전단에 소속된 구축함들이 가진 토마호크 총량과 거의 맞먹는 숫자이다.

 현재까지 이렇다할 본격적인 SSGN을 만든것은 미국과 러시아밖에 없지만, 강대국뿐만 아니라 중소국가 해군들에게 있어서도 SSG 혹은 SSGN은 미래전장에서도 가성비 높은 유효한 타격전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1] 기본적으로 생존률이 높은 잠수함에 미사일을 결합했기에, 대함 미사일이나 순항 미사일을 적군의 탐지범위 밖에서 기습적으로 퍼부어 큰 피해를 입힐수 있기 때문이다.

미해군 또한 생존성이 떨어지는 아스널쉽 개념을 포기하는 대신 오하이오급을 대체제로 선택했다고 볼수 있다.

 SSN  SSN은 원자력으로 추진되는 빠른 공격형 잠수함을 말한다.

대표적인 SSN으로는 버지니아급, 아쿨라급, 아스튜트급 등이 있다.

버지니아급은  미 해군의 신형 공격용 원자력 잠수함. 2015년 현재 11번함까지 취역했으며, 건조중인 것과 계획된 것을 합해 총 48척을 예정하고 있다.

냉전 당시 주력 로스앤젤레스급의 후계함으로 시울프급이 취역하였으나 1991년 구 소련의 붕괴는 작전개념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더 이상 대양에서 미 해군을 상대할 수 있는 적국은 없으므로, 상대국의 연안에서 작전을 전개하는 방향으로 개념이 수정됐는데, 즉 구 소련의 잠수함과 수상함을 상대로 전면전을 벌이는 역할에서, 육상공격을 위한 미사일 셔틀플랫폼 및 특작조 운용 등의 역할로 우선순위가 전환된 것이다.

또한 시울프급이 지나치게 비쌌기 때문에 냉전이 끝난 상황에서는 보다 저렴한 잠수함이 요구되었다.

이런 배경에서 연안에서의 작전에 특화되면서도 시울프급보다 저렴하게 나온 것이 버지니아급이다.

연안작전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최대전술속도는 20노트로써 시울프급에 비해 5노트밖에 떨어지지 않는다.

또 조류가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호버링을 유지할 수 있고, 인치 단위로 잠수함을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충분한 성능을 내면서도 비용이 절감된 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최신기술이 적용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CATIA를 비롯한 컴퓨터 설계 기술의 도입인데, 잠수함으로서는 최초였기 때문에 도박적인 결정처럼 보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옳은 판단으로 증명되었다.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계획은?한국이 한미원자력 협정 개정으로 핵원료 재활용의 길이 열리면서 핵잠수함 3척의 건조를 희망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한국은 2014년수직발사대에서 잠대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3천t급 잠수함 9척을 건조하는 장보고-Ⅲ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이중 6척은 재래식으로 결정했으나 나머지 3척은 아직 동력원을 결정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은 한국이 오는 2020년을 목표로 한 이 프로젝트에서 핵잠수함을 건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보고있다.

 이런 관측은 한국이 2015년 4월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으로 사용후 핵연료의 20%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된 것과 관련해 미국 워싱턴 일각에서 '한국 핵무장 시나리오'가 나오는 가운데 제기된 것이다.

 한국 전문가들은 사용후 핵연료의 20% 재활용량은 핵무기 제조에 충분하지 않아 그 의혹을 피해나갈 수있지만 핵잠수함의 동력으로는 사용할 수 있다고 관측해왔다.

 군수공업 전문가인 문근식씨는 "정부의 뜻과 의지만 있으면 우리는 농축 우라늄의 20% 재활용분을 군함 동력원 등 다방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서 "이는 핵무기개발 의혹을 불식시키는 것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핵 잠수함 건조를 요구하는 소리는 먼저 국민 여론에서 나오고 있으며 한국 정부도 희망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고 RFA는 전했다.

 한국에선 북한이 실질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한반도 주변의 미국,중국, 러시아가 모두 핵능력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한국국방안보포럼 양욱 연구원은 "핵잠수함은 탄도미사일과 순항 미사일 등 각종 무기를 탑재하고 수 개월간 연속 항해할 수있기때문에 재래식 잠수함에 비해 크게 우수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는 예상만큼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 핵발전소를 건설·운용한 과학기술이 있지만 핵원료를 핵잠수함 동력원으로 사용할 만큼의 농축 기술이 없는데다 선진국이 이 농축 기술을 전수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기술을 자체 개발해야 하는 난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핵잠수함 3척 건조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건조에 나선다면 핵비확산 정책을 펴고 있는 미국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RFA는 내다봤다.

[북한 핵 잠수함 건조] 생각의 끝은?


        군 소식통 “이르면 내년 중반 완성옛 소련 퇴역 잠수함 활용 재설계”미국서도 “몇년 전부터 개발” 분석?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와 함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LBM 여러 발을 탑재할 수 있는 핵 잠수함 건조는 남북한 군사력의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하고 동북아 군비경쟁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군 소식통은 25일 “북한이 3000t급 이상의 중형급 핵추진 잠수함을 비밀리에 건조 중”이라며 “작업 진척 속도가 빨라 내년 중반쯤이면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은 무수단 미사일을 기반으로 한 SLBM 개발과 함께 몇년 전부터 여러 발의 SLBM 탑재가 가능한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투트랙’으로 추진해왔다”며 “핵탄두를 장착할 수준의 SLBM을 2000t급 디젤 잠수함에 한 발만 탑재한다는 건 군사적인 면에서 리스크가 큰 데다 잠수함 전력 운용에 있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핵추진 잠수함의 뼈대는 소련에서 퇴역한 잠수함이며, 재설계 작업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에서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SLBM은 지름 1.5m, 길이 8.9m로 추정된다.

핵탄두를 650㎏까지 소형화한다면 SLBM에 장착할 수 있다.

이러한 SLBM을 한 발만 잠수함에 싣는 경우와 여러 발을 탑재할 때 위협 강도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미국에서도 북한이 SLBM 탑재용으로 개발 중인 ‘신포급’이나 ‘고래급’ 잠수함보다 더 큰 잠수함을 개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보분석업체 올소스 어낼리시스의 북한군사문제 전문가 조지프 버뮤데스 연구원은 24일(현지시간)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주최한 전화간담회에서 “북한이 기존 잠수함보다 더 큰 새 잠수함을 만들고 있으며 몇년 전 그런 잠수함을 설계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3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한 미국 해군의 핵추진 잠수함 오하이오(Ohio 1만8천750t)호?지난 24일 북한이 SLBM 시험발사에 성공한 데다 현재 배치한 신포급(2천t급) 잠수함보다 배수량이 더 큰 3천t급 또는 핵잠수함 건조계획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이에 대응한 방어 및 공격수단으로 핵잠수함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군 일각에서도 북한의 SLBM이라는 새로운 위협이 현실화됨에 따라 '국가급 해상 전략무기' 건설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가급 해상 전략무기는 핵추진 잠수함을 지칭한다.

?국방부는 핵추진 잠수함 보유 주장에 대해 "현재 핵추진 잠수함 문제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여당 등에서 핵추진 잠수함 건조론이 부상하고 있는 데 대한 국방부 입장을 묻자 "현 상황에 대한 우려 속에서 나온 말로 이해한다"면서 "현재 핵추진 잠수함 문제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군의 한 관계자도 "현시점에서 군이 핵잠수함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라고 신중한 반응을 나타냈다.

?다른 관계자는 "핵잠수함 건조 문제는 핵무장을 하지 않는다는 우리 정부의 비핵화 원칙과도 연결지어 봐야 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검토해서 될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는 핵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은 '핵무장을 하지 않는다'는 우리 정부의 비핵화 원칙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군이 직접 나서서 건조한다, 안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군의 이런 입장은 이미 국회 국방위원회 답변 등을 통해 제시된 바 있다.

?지난 1월 방위사업청 관계자도 국방부의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개발 중인 3천t급 장보고-Ⅲ 잠수함이 핵잠수함 개발과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전혀 그런 계획도 없고 진행 중인 사안도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 2003년 노무현정부 당시 2020년까지 4천t급 핵잠수함 3척을 건조하는 계획(일명 362사업)을 추진하다가 1년 만에 외부에 알려지면서 무산됐다.

당시 17억원을 투입해 배수량과 탑재 무장장비 등에 대한 개념설계까지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이 핵잠수함 문제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는 것은 비핵화 원칙 뿐 아니라 한반도 주변국의 대응도 염두에 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장 미국과 중국의 거친 반발이 예상되는데다 일본의 핵무장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해서도 중국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마당에 핵잠수함 건조론까지 정부와 군내에서 부상하면 '불난 데 기름 붓는 격'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정부와 군으로서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안보차원에서 핵잠수함을 건조해야 한다는 여론을 마냥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고도화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 위협 뿐 아니라 잠수함 위협까지 더해지면서 점증하는 국민들의 안보에 대한 불안감을 어떤 방식으로든 해소해야 할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군 당국은 핵추진 잠수함의 필요성에 대해 실무적 검토작업을 벌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핵잠수함이 한반도 작전환경에 적합한지, 핵추진 연료로 사용되는 20% 농축 우라늄을 확보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실무적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민구 국방부 장관도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보고에서 핵잠수함 도입에 대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의 질문에 대해 "원자력추진 잠수함과 관련해서는 그런 것을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적절치 않다"면서 "필요성 등을 군사적으로 주장하는 분이 많아서 그런 것들을 유념해 국방부가 앞으로 전력화 등의 부분에서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군의 한 전문가는 "북한의 위협 중에서 새롭고 치명적인 위협이 불거졌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려면 '국가급 대비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 다가왔다"면서 "북한의 SLBM 개발 속도가 대단히 빠르고 심각해졌기 때문에 안보차원에서 핵잠수함 건조 문제를 심각하게 검토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 ??일반적인 공격용 잠수함이지만 동력만 원자로를 쓴다면 '공격원잠'(SSN), 동력만 원자로를 쓰는게 아니라 핵무기를 탑재한다면 '탄도미사일원잠'(SS-Ballistic missile-N; SSBN)또는 전략원잠이라고 부른다  순항미사일원잠'(SS-Guided missile-N; SSGN)이라 한다.

  냉전 시기에 미국과 소련에서 경쟁적으로 개발했으며, 영국, 프랑스도  핵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와 영국의 원자력잠수함 개발의 특징이라면 공격원잠보다 전략원잠의 제조에 더 신경을 썼다는 점인데 사실 잠수함 발사 핵미사일(SLBM)은 현재 최고의 핵 억지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도 영국과 프랑스는 핵억지력을 전략원잠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0년대쯤 되면서 중국도 합류하였고. 2010년에는 드디어 인도도 전략원잠을 자체 건조하여 여기에 합류하였다.

 말 그대로 원자력을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크고  원자로에서 나오는 막대한 에너지 덕분에 물과 산소를 마음껏 쓸 수 있어 주거성면에서도 좋으며, 큰 만큼 무기도 대량으로 탑재 가능하다.

또한 연료의 특성상 상당히 오랫동안 연료 재보급을 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스노클링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생존성이 매우 높으며, 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의 작전수행이 가능하다.

원자력 잠수함은 재래식 잠수함의 단점인 잠행시간 제한과 낮은 속도 등을 완전히 뒤집었다.

원자력 잠수함은 농축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산소 공급이 불필요하다.

잠항력에 제한을 받지 않고, 잠항 중에 수상항해 시 사용하는 추진기관을 그대로 이용한다.

수중에서 조파저항이 없어 수상항해보다 더 고속을 낼 수 있다1회 연료공급으로 지구 일주를 할 수 있고, 쉽게 탐지할 수도 없는 등 원자력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으로 인해 현재는 주력 잠수함으로 자리매김했다.

  원자력 잠수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도 계속 강화됐다.

  핵연료만 교체하면 무제한 잠항이 가능하나 승무원들의 보급품 소모와 정신 건강을 고려해 조정하는 편이다.

 소련 해군의 알파급, 시에라급, 마이크급의 경우에는 1200m의 잠항심도를 자랑하는데, 209급/212/214급의 배에 달한다또한 원자로의 출력도 좋아서 평균 속력도 재래식에 비해 월등히 좋다.

원잠의 무제한 잠항능력과 월등한 출력으로 인한 속력 덕에 수상함대가 추적하는 원자력 잠수함에게서는 도망칠 수 없다.

단, 동력원이 원자로이기 때문에 저속추진시 소음은 재래식 잠수함보다 큰 편이다.

원자로의 냉각수 순환을 위한 펌프라든가 추진기인 증기 터빈 등으로 인해 소음발생원이 재래식보다 많다.

또한 재래식 잠수함은 전기모터의 특성상 저속항해시 추진소음이 극단적으로 줄어들고 완전 정지시 무음상태가 가능하지만, 원자력 잠수함은 엔진을 꺼서 엔진 소리를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원자력 기관은 크기에 비해 출력이 높고 선체를 대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추진기관의 소음 방사를 감쇄시키는 방음설비를 갖추기가 용이하다.

[북한 핵 잠수함 건조] 는 진정 무엇인가.



따라서 최신 핵잠수함들은 중속 이상의 속도에서는 재래식 잠수함보다 더 조용한 경우도 있다.

   ?미국 ?노틸러스 - 세계 최초의 원잠으로 북극점 잠수횡단을 최초로 성공.1955년 1월 17일, 미국 해군이 건조한 세계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 ‘노틸러스호’가 항행을 시작했다.

  노틸러스(Nautilus)란 영어로 ‘앵무조개’를 뜻하는데, 예전부터 잠수함 이름으로 쓰여 왔다.

 1800년 미국의 공학자 R.풀턴이 프랑스에서 최초의 잠항정 노틸러스호를 만들었다.

이후 1886년에 축전지를 사용하는 전동잠수함 노틸러스호도 만들어졌다.

노틸러스호라는 이름은 1870년 쥘 베른이 출간한 공상과학소설 ‘해저 2만리’에도 등장한다.

  가압수형 원자로 1기와 증기터빈 2조, 어뢰 발사관 6기를 갖추고, 길이는 97.5m였다.

 배수량은 최소 2980톤, 최대 3520톤이다.

수상에서 20노트의 속도를 냈으며, 수중에서도 20노트 이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승무원은 96명이 탑승했다.

  노틸러스호도 수상에서는 20노트의 속도지만, 잠항시에는 그 이상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노틸러스호는 1955년에 항행을 시작한 후 1957년에 연료보급을 받을 때까지 26개월간 약 7만해리를 주행했고, 1959년에 제2차 연료를 공급받을 때까지  다시 9만3000해리(8만해리 잠항)를 항해함으로써 재래식 잠수함의 한계를 단번에 뛰어넘었다.

 1958년 8월에는 세계 최초로 북극점을 잠수 횡단하는 기록도 세웠다.

 한편 노틸러스호는 1980년까지 항해임무를 수행하다 퇴역했고, 1985년부터 코네티컷주 뉴런던에 있는 해군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오하이오급 - 전략 핵잠수함수상배수량  16,600톤   수중배수량  18,750톤   전장  170.7m   전폭  12.8m   흘수선  10.8m   동력원  제너럴 일렉트릭 S8G 가압수형 원자로 x 1   기관출력  60,000마력   수중속도  25노트 이상   잠항심도  240m   승무원  155명   무장  533mm 어뢰발사관 x 4  (공통)  Mk.48 ADCAP/CBASS 어뢰   SSBN  UGM-133 트라이던트 II x 24 러시아의 타이푼급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잠수함이다.

그리고 타이푼급의 퇴역이 예정된 2015년 이후에는 아마 세계에서 제일 큰 현역 잠수함이 될 것이다냉전시기 공산진영을 대표하는 타이푼급과 자웅을 겨뤘던 자유진영 잠수함 세력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타이푼급이 SS-N-20 SLBM을 20기 탑재하는 반면 오하이오급은 UGM-133 트라이던트 II SLBM을 24기 탑재해 가장 중요했을 공격력에서 우위에 있었다.

사실 양쪽 SLBM은 다 MIRV라서 핵탄두 숫자 자체는 똑같았지만 이런 화력을 가진 만큼 가격은 척당 20억 달러에 연간 관리비가 5,000만 달러라고 한다.

  ?로스엔젤레스급 - 62척(!) 건조. 역시 원잠에도 천조국의 기상이…  ?버지니아급 - LA급의 후속함. ?시울프급 -  3척 건조,  ?러시아 ?타이푼급 - 전략 핵 잠수함 세계에서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한다.

잠수함 주제에 잠수시 만재배수량이 48,000톤. 전함수준의 배수량이다.

 ?슈카B/바스급 - 나토명은 아쿨라이다, 타이푼급과 혼동 주의. ?알파급 - 가장 빠르고 가장 깊게 잠수하는 바다의 스포츠카!! 하지만 소음도 스포츠카!! ?야센급 - 과거 잠수함왕국 소련의 영광을 재현하는 먼치킨자리 탈환을 노리는 러시아의 야심작 ?오스카급 ?시에라급 ?빅터급 ?델타급 - 러시아의 전략잠수함. 2011년 12월 30일에 델타급 원자력잠수함 에카테린부르크호에서 外화재가 발생했다.

 ?보레이급 - 전략잠수함중 성능은 최강… 근데 모든 문제는 여기에 들어가는 미사일인 불라바에 있다.

 ?K-19 히로시마, 과부제조기로 유명한 소련 최초의 핵잠수함  ?영국 ?뱅가드급 - 전략 핵잠수함 ?스위프트쉬어급 ?아스튜트급 - 스위프트쉬어급 후계함 ?트라팔가급  ?프랑스 ?르 트리옹팡급 ?랑 플렉시블급 ?루비급  ?바라쿠다급 ?중국 ?시아급 - 전략 핵잠수함. 하지만 1대뿐 ?상급 - 중국의 최신형 공격 핵잠수함 ?진급 - 최신형 전략 핵잠수함 ?한급 - 일명 바다의 경운기. 그래도 좀 까이고 나서 소음을 줄였다지만 글쎄올시다? ?인도 ?아리한트 - 인도 최초의 핵잠수함이자 전략원잠 ?챠크라 - 러시아의 아쿨라-II급 '네르파'를 임대 ?브라질 ?바라쿠다급 - 스콜피온급 디젤잠수함 4척과 함께 1척을 프랑스에게 수입할 계획이라함. ?SMB-10 핵잠수함의 종류SSBN SLBM(대륙간탄도탄)이 발사 가능한 원자력 잠수함. 단 한 척만으로도 웬만한 국가를 소멸시킬 수 있는 현대전의 병기 대륙간탄도탄 적재되어있는 모습원자력 잠수함을 최초로 실용화한 미합중국 해군의 함종 분류기호를 만들었다.

일반적인 공격용 잠수함이지만 동력만 원자로를 쓴다면 공격원잠(SSN)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동력만 원자로를 쓰는게 아니라 핵무기를 탑재한다면 분류 기호가 달라진다.

탄도미사일원잠(SS-Ballistic missile-N;SSBN)또는 전략원잠이 그것이다.

SSBN의 SS(Ship Submersible)는 잠수함을 의미한다.

B은 탄도 미사일, N은 원자력 추진을 뜻한다.

SSBN은 일반적으로 SSN(공격 원자력 추진 잠수함) 보다 크다.

그 이유는 거대한 탄도미사일을 적재하고 발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세계적 규모의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최후의 인류가 생존해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곳 중 하나로도 꼽힌다.

아울러, 공군이 독점하던 핵 주도권을 해군이 뺏어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물건이기도 하다특히 미합중국 공군은 전략공군사령부를 창설하는 등 최첨단 군대라는 이미지와 함께 핵을 거의 독점하며 해군을 구시대의 군대인 것처럼 언론플래이해서 해체 직전에 가까운 상태까지 몰아넣는 데 성공했으나, 제독들의 반란과 한국전쟁으로 해군이 존재 가치를 다시 인정받아 기사회생한 데 이어, 핵잠의 등장으로 그간 독점하던 핵 주도권까지 빼앗겨 전략공군사령부가 우주사령부의 분리를 시작으로 해체 를 맞은 반면 전군의 핵병기를 통제하는 국직부대인 전략사령부가 창설되는 등 여러모로 굴욕을 맛봐야 했다.

심지어 영국과 프랑스는 모든 항공 투발 핵병기와 ICBM은 폐기하면서도 전략원잠과 SLBM만은 유지하기로 결정, 아예 핵 투발 수단을 해군이 독점하는 기현상을 연출했다.

 트라이던트 외에 어뢰도 탑재하고 있지만, 잠수함 격침이 목적이 아니라 몰래 숨어서 명령 떨어지면 SLBM 날리는게 임무이다 보니 은밀성을 위해 액티브 소나는 탑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푼이나 (2006년 이전까지는) 토마호크도 탑재하지 않았다.

대략 90일 정도를 해저에서 발사대기 상태로 머무를 수 있으며, 총 18척 가운데 절반 가량이 실제 임무에 투입된다고 하는데, 총 승무원의 2배 인원을 Blue와 Gold 그룹으로 편성해서 블루가 작전에 투입되면 골드가 지상에서 대기하며 휴가와 훈련을 실시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SSGN 잠수함 1척으로 항공모함 전단을 상대하기 위해 개발된 병기일반적인 공격용 잠수함이지만 동력만 원자로를 쓴다면 '공격원잠'(SSN)이라고 부른다.

동력만 원자로를 쓰는게 아니라 전략 핵 탄도탄을 탑재한다면 '탄도미사일원잠'(SS-Ballistic missile-N;SSBN)또는 전략원잠이다.

유도미사일원잠'(SS-Guided missile-N;SSGN)이라는 것은 상위의 것들과 구별되는 등급의 잠수함으로, 순항 미사일 운용에 특화된 잠수함이다.

미국과 러시아는 2차대전 이후 기존 잠수함을 실험적으로 순항미사일 운용함으로 개조하였다.

설계단계부터 순항미사일 운용을 목적으로 설계된 최초의 잠수함은 미국의 재래식 잠수함인 그레이백급 SSG이며, 러시아에서는 줄리엣급 SSG이다.

이러한 잠수함들은 핵탑재 순항미사일을 갖고 폴라리스 같은 현대적인 SLBM시스템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전략 핵억제 순찰을 했다.

  이후 현대적인 SSBN들이 등장하면서 미국은 이러한 SSGN을 폐기하였다.

러시아의 경우 SSGN의 주임무는 전략핵억제가 아닌 미국 항모전단에 대한 대함미사일 공격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유형의 SSGN의 대표격이 러시아의 오스카급이다.

이것은 러시아가 잠수함 1척으로 항공모함 전단을 상대하기 위해 개발했다.

미 해군의 대규모 항공모함 전단에 대한 대책으로 소련군이 내놓은 순항유도탄 원자력 잠수함이다.

 나토 코드명으로 본명은 Project 949 Granit(그라니트), 개량형인 오스카 2는 Project 949A Antey(안테이). 오스카급은 수중배수량 18,000t 이상의 대형 원자력 잠수함으로서 이중압력 선체를 채용하고 있으며 수중에서 소음을 줄이기 위하여 외부 선체와 내부 선체사이에 두께 3.5m에 달하는 고무를 채워넣어 기존 잠수함에 비해 어뢰에 대한 생존성이 향상되어있다.

또한 수중속도가 최대 30노트에 달해 목표물을 무리없이 추적할 수 있다.

오스카급은 좌 12개, 우 12개의 경사 발사기에 총 24발의 P-700 그라니트 순항미사일을 탑재했다.

그라니트는 사정거리가 625km에 달하고 최대 속도가 마하 2.5다.

  미해군은 상기와 같이 오랫동안 SSG또는 SSGN개념을 폐기한 상태였으나, 퇴역이 예정된 4척의 오하이오급 SSBN을 SSGN으로 개조하였다.

 이는 전략핵감축으로 퇴역할  SSBN을 개조하여 SS-N-21 순항미사일을 운용했던 소련의 사례를 참조한듯하다.

 오하이오급 SSGN은 24개의 SLBM발사관 중 22개를 7발들이 토마호크 발사관으로 개조하여, 총 154발의 토마호크를 탑재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는 1개 항모전단에 소속된 구축함들이 가진 토마호크 총량과 거의 맞먹는 숫자이다.

 현재까지 이렇다할 본격적인 SSGN을 만든것은 미국과 러시아밖에 없지만, 강대국뿐만 아니라 중소국가 해군들에게 있어서도 SSG 혹은 SSGN은 미래전장에서도 가성비 높은 유효한 타격전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1] 기본적으로 생존률이 높은 잠수함에 미사일을 결합했기에, 대함 미사일이나 순항 미사일을 적군의 탐지범위 밖에서 기습적으로 퍼부어 큰 피해를 입힐수 있기 때문이다.

미해군 또한 생존성이 떨어지는 아스널쉽 개념을 포기하는 대신 오하이오급을 대체제로 선택했다고 볼수 있다.

 SSN  SSN은 원자력으로 추진되는 빠른 공격형 잠수함을 말한다.

대표적인 SSN으로는 버지니아급, 아쿨라급, 아스튜트급 등이 있다.

버지니아급은  미 해군의 신형 공격용 원자력 잠수함. 2015년 현재 11번함까지 취역했으며, 건조중인 것과 계획된 것을 합해 총 48척을 예정하고 있다.

냉전 당시 주력 로스앤젤레스급의 후계함으로 시울프급이 취역하였으나 1991년 구 소련의 붕괴는 작전개념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더 이상 대양에서 미 해군을 상대할 수 있는 적국은 없으므로, 상대국의 연안에서 작전을 전개하는 방향으로 개념이 수정됐는데, 즉 구 소련의 잠수함과 수상함을 상대로 전면전을 벌이는 역할에서, 육상공격을 위한 미사일 셔틀플랫폼 및 특작조 운용 등의 역할로 우선순위가 전환된 것이다.

또한 시울프급이 지나치게 비쌌기 때문에 냉전이 끝난 상황에서는 보다 저렴한 잠수함이 요구되었다.

이런 배경에서 연안에서의 작전에 특화되면서도 시울프급보다 저렴하게 나온 것이 버지니아급이다.

연안작전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최대전술속도는 20노트로써 시울프급에 비해 5노트밖에 떨어지지 않는다.

또 조류가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호버링을 유지할 수 있고, 인치 단위로 잠수함을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충분한 성능을 내면서도 비용이 절감된 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최신기술이 적용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CATIA를 비롯한 컴퓨터 설계 기술의 도입인데, 잠수함으로서는 최초였기 때문에 도박적인 결정처럼 보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옳은 판단으로 증명되었다.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계획은?한국이 한미원자력 협정 개정으로 핵원료 재활용의 길이 열리면서 핵잠수함 3척의 건조를 희망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한국은 2014년수직발사대에서 잠대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3천t급 잠수함 9척을 건조하는 장보고-Ⅲ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이중 6척은 재래식으로 결정했으나 나머지 3척은 아직 동력원을 결정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은 한국이 오는 2020년을 목표로 한 이 프로젝트에서 핵잠수함을 건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보고있다.

 이런 관측은 한국이 2015년 4월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으로 사용후 핵연료의 20%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된 것과 관련해 미국 워싱턴 일각에서 '한국 핵무장 시나리오'가 나오는 가운데 제기된 것이다.

 한국 전문가들은 사용후 핵연료의 20% 재활용량은 핵무기 제조에 충분하지 않아 그 의혹을 피해나갈 수있지만 핵잠수함의 동력으로는 사용할 수 있다고 관측해왔다.

 군수공업 전문가인 문근식씨는 "정부의 뜻과 의지만 있으면 우리는 농축 우라늄의 20% 재활용분을 군함 동력원 등 다방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서 "이는 핵무기개발 의혹을 불식시키는 것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핵 잠수함 건조를 요구하는 소리는 먼저 국민 여론에서 나오고 있으며 한국 정부도 희망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고 RFA는 전했다.

 한국에선 북한이 실질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한반도 주변의 미국,중국, 러시아가 모두 핵능력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한국국방안보포럼 양욱 연구원은 "핵잠수함은 탄도미사일과 순항 미사일 등 각종 무기를 탑재하고 수 개월간 연속 항해할 수있기때문에 재래식 잠수함에 비해 크게 우수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는 예상만큼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 핵발전소를 건설·운용한 과학기술이 있지만 핵원료를 핵잠수함 동력원으로 사용할 만큼의 농축 기술이 없는데다 선진국이 이 농축 기술을 전수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기술을 자체 개발해야 하는 난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핵잠수함 3척 건조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건조에 나선다면 핵비확산 정책을 펴고 있는 미국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RFA는 내다봤다.

        그외의 이야기는 많지만 본 글의 논점과 무관하여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2. 2001년 북한 군사력 폭로2001년도 국방부장관과 정형근 의원과의 잠수함 발언 발췌여기서 중요한 내용은1) 세계에서 제일 큰 잠수함을 보유.2) 잠수함이 800척 보유.3. 세계 최대 크기의 아쿨라급 핵잠수함 생산경로Typhoon 급 러시아 잠수함러시아가 소비에트 연방시절 30척의 Typhoon(아쿨라;러시아)급의 핵잠수함을 건조 계획을 하였습니다.

 자금 악박으로 인하여 6척만 건조가 완료 되었습니다.

 (마지막 1척은 건조중 취소) 소비에트 연방 붕괴 후퇴역: 1척예비: 3척실험함: 1척실전배치: 1척러시아 정권내에서 2002년 3척을 추가 해체 계획을 하였으나, 향후 경제상황의 호전으로 지속적으로 보유 하고 있으며, 두척은 신형함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현제는 완료 되었을 거라고 봅니다.

)아쿨라급 핵잠수함북한의 세계 최대의 톤수급 잠수함 보유 경로나 연도, 스펙에 대해서는 現국가정원에서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4. 아쿨라급 잠수함 특징1) SLBM 대륙간 탄도 미사일 탑재가능SLBM 잠수함 탄도 미사일사실 러시아산의 아쿨라급 잠수함이 제작된 배경은 대륙간 ICBM 탄도미사일을 잠수함에 탑재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당시 기술은 아직 소형화가 진행되지 않았기에 규모가 커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現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충분히 실을 수 있다고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아쿨라급 핵잠수함에서 발사된 SLBM(잠수함 탄도 미사일)2) 핵연료 엔지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잠수함과 다리게 조용히 오랫동안 연료 보충없의 항해가 가능합니다.

현제 이 잠수함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동영상Breaking Up The Biggest: Soviet Doomsday SubmarineA team of engineers dismantle the world's largest nuclear submarine, the Typhoon, which was once armed with 20 deadly nuclear missileswww.youtube.com 러시아 아쿨라 잠수함 해체과정 촬영한 동영상 입니다.

(네셔날지오크라픽 작)북한은 미국보다 러시아보다 더 큰 세계에서 제일의 톤수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기밀사항입니다.

?지난 7월 13일 해군 부산기지에 입항한 미국 해군의 핵추진 잠수함 오하이오(Ohio 1만8천750t)호?지난 24일 북한이 SLBM 시험발사에 성공한 데다 현재 배치한 신포급(2천t급) 잠수함보다 배수량이 더 큰 3천t급 또는 핵잠수함 건조계획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이에 대응한 방어 및 공격수단으로 핵잠수함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군 일각에서도 북한의 SLBM이라는 새로운 위협이 현실화됨에 따라 '국가급 해상 전략무기' 건설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가급 해상 전략무기는 핵추진 잠수함을 지칭한다.

?국방부는 핵추진 잠수함 보유 주장에 대해 "현재 핵추진 잠수함 문제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여당 등에서 핵추진 잠수함 건조론이 부상하고 있는 데 대한 국방부 입장을 묻자 "현 상황에 대한 우려 속에서 나온 말로 이해한다"면서 "현재 핵추진 잠수함 문제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군의 한 관계자도 "현시점에서 군이 핵잠수함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라고 신중한 반응을 나타냈다.

?다른 관계자는 "핵잠수함 건조 문제는 핵무장을 하지 않는다는 우리 정부의 비핵화 원칙과도 연결지어 봐야 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검토해서 될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는 핵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은 '핵무장을 하지 않는다'는 우리 정부의 비핵화 원칙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군이 직접 나서서 건조한다, 안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군의 이런 입장은 이미 국회 국방위원회 답변 등을 통해 제시된 바 있다.

?지난 1월 방위사업청 관계자도 국방부의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개발 중인 3천t급 장보고-Ⅲ 잠수함이 핵잠수함 개발과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전혀 그런 계획도 없고 진행 중인 사안도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 2003년 노무현정부 당시 2020년까지 4천t급 핵잠수함 3척을 건조하는 계획(일명 362사업)을 추진하다가 1년 만에 외부에 알려지면서 무산됐다.

당시 17억원을 투입해 배수량과 탑재 무장장비 등에 대한 개념설계까지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이 핵잠수함 문제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는 것은 비핵화 원칙 뿐 아니라 한반도 주변국의 대응도 염두에 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장 미국과 중국의 거친 반발이 예상되는데다 일본의 핵무장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해서도 중국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마당에 핵잠수함 건조론까지 정부와 군내에서 부상하면 '불난 데 기름 붓는 격'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정부와 군으로서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안보차원에서 핵잠수함을 건조해야 한다는 여론을 마냥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고도화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 위협 뿐 아니라 잠수함 위협까지 더해지면서 점증하는 국민들의 안보에 대한 불안감을 어떤 방식으로든 해소해야 할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군 당국은 핵추진 잠수함의 필요성에 대해 실무적 검토작업을 벌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핵잠수함이 한반도 작전환경에 적합한지, 핵추진 연료로 사용되는 20% 농축 우라늄을 확보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실무적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민구 국방부 장관도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보고에서 핵잠수함 도입에 대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의 질문에 대해 "원자력추진 잠수함과 관련해서는 그런 것을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적절치 않다"면서 "필요성 등을 군사적으로 주장하는 분이 많아서 그런 것들을 유념해 국방부가 앞으로 전력화 등의 부분에서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군의 한 전문가는 "북한의 위협 중에서 새롭고 치명적인 위협이 불거졌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려면 '국가급 대비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 다가왔다"면서 "북한의 SLBM 개발 속도가 대단히 빠르고 심각해졌기 때문에 안보차원에서 핵잠수함 건조 문제를 심각하게 검토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 당시 김정은은 “2016년까지 (핵)잠수함의 추진동력으로 사용될 고농축 우라니움(우라늄)을 핵 동력화 사용연료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끝내라”며 “하루빨리 핵잠수함 개발을 마쳐 핵 강국의 위력을 보여주자”고 했다고 한다.

美 정보분석업체 ‘올소스 애널리시스’의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 조셉 버뮤데즈 연구우원은 24일(현지시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 주최 간담회에서 “기존 잠수함보다 더 큰 새 잠수함을 만들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 그런 잠수함을 설계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간담회에서 “북한이 계속해서 장기적인 계획 아래 SLBM 체계를 갖추기 위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꾸준히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다.

그러면서 “북한이 만약 SLBM 작전 능력을 갖춘다면 한국이나 미국에서 추진하는 미사일방어 계획을 매우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버뮤데즈 연구원은 말했다.

?잠수함 전문가인 문근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국장은 24일 ‘’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다음 단계로 SLBM을 3발 탑재할 수 있는 3000t급 이상의 잠수함을 만들고 그 이후 12발 이상을 탑재하는 대형 잠수함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국장은 이어 “북한이 SLBM을 개발하는 것은 핵탄두 다종화와 소형화 작업에 성공했기 때문”이라며 “북한은 핵추진 잠수함의 건조계획도 수립해 추진하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관련 글] 6년 전 작성했던 북한의 '핵(核)추진 잠수함' 관련 메모 ??6년 전 일본 체류 당시 다수의 북핵관련 자료를 탐독 후 북한이 가까운 장래에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것으로 보는 메모를 ‘조갑제닷컴’에 게재했었다.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린 뒤 예측이 적중하지 않기를 바랬으며, 주변에 알릴 수 있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으나 역부족이었다.

  국가와 민족의 사활이 걸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문제는 그 당시나 지금이나 한국인들의 안보인식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내 자신도 자포자기(自暴自棄)하여 지금껏 흘러왔다.

그런데 오늘(7월 26일)자 ‘’에 <신포항에 덮개 가린 새 기지...힘 받는 북 핵잠수함 보유설>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됐다.

기사를 쓴 이영종 는 “북한이 극비리에 핵잠수함 보유를 추진해왔으며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북한 내부 사정에 밝은 핵심 인사는 25일 ‘북한이 3500톤급 핵 추진 잠수함 2기를 건조 중이며 곧 진수할 수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 기사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 인사에 따르면 북한은 구 소련 퇴역 잠수함 2기를 도입해 핵 잠수함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핵 잠수함의 동력원인 리액터(reactor)를 적어도 2m 이하로 소형화해 탑재하는 것이 난관이었지만 지난해 말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다.

이 인사는 “노동당 군수공업부 93과가 이를 맡아 추진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 권력층 사이에 ‘3월 회의’(3월초 개최)로 불리는 자리에서 핵 잠수함 보유를 국방과학 분야 핵심 과제로 꼽았다는게 이 인사의 주장이다.

?북한이 핵 잠수함 보유에 나섰다는 설은 2000년대 중반 이후 몇 차례 제기됐다.

핵 개발에 사활을 건 북한의 태도로 볼때 핵잠은 당연한 수순이란 측면에서였다.

대북 군사정보를 다루는 관계자들도 첩보 수집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지난 5월 초에는 한 탈북단체가 “2013년 김정은 지시에 따라 핵 잠수함 개발에 나섰지만 9억 달러를 쏟아붓고 결국 포기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번의 경우 북한 내부로부터 관련 정황이 흘러나왔고, 그 내용이 구체적이란 점에서 관심을 끈다.

우리 정부는 신중한 입장이다.

군 정보당국 관계자는 “북한 핵잠수함 보유설과 관련한 첩보가 있지만 사실로 확인할 정도의 신뢰성있는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또 “핵잠수함에 필수적인 리액터 개발·제작이나 운용에 요구되는 첨단 기술을 북한이 보유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3500t급에 이르는 잠수함 동체를 한·미 정보 당국의 감시망을 벗어나 은밀하게 핵 추진 방식으로 개발한다는 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중략)?영국의 군사전문 매체인 ‘IHS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지난 22일 위성사진 판독 결과를 토대로 신포항 남쪽 2.25㎞ 지점에 3000t급 잠수함이 정박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설을 짓고 있다고 공개했다.

정보당국은 이 기지에 잠수함 은폐용 대형 덮개 시설이 만들어진 점을 주시하고 있다.

북한이 대북 감시망을 회피해가며 잠수함 전력을 획기적으로 증강시킬 비밀 작업을 벌일 수 있다는 점에서다.

》<주> 아래는 6년전 게재했던 글의 전문이다.

[1] 북한이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 중일 가능성(핵추진 잠수함의 엔진은 경수로임)  ▲북한은 현재 비(非)공식적으로 세계최대 우라늄 매장 지역임. ▲북한은 소련 붕괴 당시 척당 1천5백만 달러의 ‘핵추진 잠수함’(핵잠수함)을 도입 검토. ▲북한이 보유한 농축우라늄은 핵추진 잠수함의 추진연료로 전용가능. ▲농축우라늄으로 움직이는 핵추진 잠수함은 최소 20년간 연료교체 없이 운용(북한의 동해 지하 핵잠기지는 유사시 러시아와 공유) ▲한국군은 북한 핵잠수함에 대한 대응으로 핵잠수함을 건조하려 했으나 노무현 정권 시절 방위사업청의 사업공개로 좌절 ▲대포동 2호의 2단 로켓은 러시아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인 SSN-6임(북한은 이란에 이미 SSN-6 18기 수출, 북한이 최근 공개한 ‘무수단 미사일’은 다탄두 미사일로 SSN-6미사일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SLBM으로 개조 가능) ▲북한은 향후 이란에 핵잠수함을 수출 할 가능성 높음(참고: 북한은 1970년대 로미오급 잠수함 설계기술 습득, 자체 잠수함 건조능력 확보) ▲현재 북한의 잠수함 전력은 80여척+X로 척수로만 보면 세계 4위의 잠수함 대국 ▲핵잠수함에 탑재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유사시 해상을 통한 한미일(韓美日) 본토에 대한 선제 공격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음(참고: 핵추진 잠수함은 미사일에 핵탄두 발사 능력을 갖춰, 유사시 자국의 핵미사일 기지가 파괴되어도 적국에 핵미사일로 보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전력으로 손꼽히고 있음. 현재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인도 정도임. 북한의 핵잠수함 보유가 밝혀지면 전 세계 핵균형에 ‘대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임)   [2] 북한이 향후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할 수밖에 없는 이유  ▲핵추진 잠수함의 사용 후 핵연료는 재처리 후 플루토늄이 된다 ▲현존 NPT체제는 핵추진 잠수함에 사용되는 사용 후 연료에 대한 추적 시스템 없음.(군사용 시설에 배치된 핵물질은 IAEA의 감시를 받지 않음. 이 때문에 북한 지하 핵 시설에 산재한 핵물질에 대한 IAEA의 감시는 법적으로 불가능. 현재 IAEA는 기존의 안전조치체계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조치강화'계획을 추진 중) ▲핵잠수함은 핵물질 보유를 위한 최적수단으로 북한의 핵잠수함 보유는 당연한 귀결 ▲중국의 나진항 50년 장기조차(租借)는 중국이 향후 북한 접수 후 태평양으로 나가는 함대 건설을 위한 사전 조치로 보임 ▲북한은 유사시 나진은 중국해군, 동해의 XX지하 해군기지는 러시아와 함께 사용할 것으로 추정됨 ▲최근 들어 중국-러시아-북한이 '군사력 일체화' 경향을 보이고 있음(러시아와 중국은 아시아에서는 북한, 중동에서는 이란과 군사력 일체화 진행 중)   ■결론: 韓-美-日 군사력 일체화 및 대한민국의 자체 핵무장이 필수불가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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