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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원 부회장



..저 또한 그 간절함이 있었겠으나 이 공개된 게시판에 그 간절함을 적을 용기가 사실 안납니다.

블로그.카페.페이스북..밴드.카톡.이 모든 sns 소통공간이 우리에게 대화의 숨통을 티우기도 하고.또 한편으로 sns과잉이 소통과잉.. 학생들로 치면 게임과잉 비슷하게..우리의 너무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그리고..영혼을 차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롯데그룹의 이인원 부회장님 자살소식은...그분에게는 정말 간절한 무었인가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 간절함을 도저히 해결할 방법이 없기에 인간이 가진 마지막 방법을 동원하지않았을까요?정말 오늘 아침까지 그 간절함과 체념이 교차하지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검찰수사를 앞두고 중압감에 못이겨 자기가 모든 것을 안고.. 불똥이 자신이 모셔온 주군으로 타고들어가는 것을 막을려고..스스로 삶을 거두는 것...그래도 한국 경제인으로는 상당히 신망받고..경영자의 고위직으로 올라가신 분이..그런 선택을 하신 것은 참 충성스러워 보입니다.

.사람은 간사해서..위기에 몰리면 자기가 살려고 남을 물기도 하고..이레저레 빠져나갈 자기 살 궁리부터 하는 것은 흔히 보는 부류들인데.. 자살이라는 방식 자체는 결코 동의못하지만..그래도 참 대인배의 큰걸음을 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의리가 있고..선이 굵은 것 같습니다.

..한번도 보지도..깊이 연구하지도 못한 한 인물이지만...신격호회장의 사랑을 온몸에 받고.. 그 아들 신동빈 회장을 후계를 감사안고..롯데에 비자금 없다는 그 한마디를 남기고..자기 자신을 태우는 그 모습이란

...범인의 기상은 분명 아닌 듯 합니다.

오늘은 이인원회장님은 뭔가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블로그씨의 물음에 답합니다.

..대단한 롯데의 충신인 것 같습니다.

[이인원 부회장] 해결책이 있는지


.커피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한달비커피 입니다.

.창덕궁에서오늘 롯데 그룹 2인자-라고 하는 이인원 부회장 자살을 듣게 됨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너무나 놀라운 기업인의 자살 소식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롯데 그룹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이자 2인자인 이인원 부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보도가 나옴니다.

????우선 이인원 부회장님의 경력을 보시면 2011년 2월부터 롯데 쇼핑 정책 본부 본부장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인원 부회장] 세상에나..



그리고 그전에는 2007년에는 롯데 쇼핑 정책 본부 부본부장을 하셨다고 하는데 기업으로서 큰일을 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됨니다.

?대한민국 쇼핑 문화에 있어서 축을 하신분이라고 봄니다.

?오늘 아침 오전 7시쯤 경기도 양평의 한 산책로에서 한 남성이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 이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지 궁금해 짐니다.

이인원 부회장님의 롯데 그룹 2인자로 알려져 있는데요.?오늘 오전 롯데 그룹 경영 비리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 신문 기사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검찰은 26일 이인원 부회장을 소환해 롯데 그룹 계열사간 부당 거래, 롯데건설의 300억원대 비자금 조성 경위, 일감 몰아주기에 따른 배임·횡령 혐의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7시 10분경 경기도 양평군 서종편 한 산책로에서 이인원 부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면서 검찰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인원 부회장의 자살 사유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롯데 관계자는 “믿어지지 않는다”면서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 내 2인자로 불리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은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 소진세 정책본부 대외협락단장과 함께 신동빈 회장의 가신 3인방으로 불린다.

롯데 총수 일가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위에 있는 이인원 부회장은 과거 신격호 회장 측근이었으나 총수 일가의 경영권 분쟁을 겪으면서 신동빈 회장 편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신문 기사와는 달리 저희는 한 기업인이 맞이한 이 슬픈일에 명복을 빌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 이 현실은 너무나 슬픈일입니다.

한 회사에 20년 넘게 그룹 핵심부에서 일을 하시고 오늘과 같은 슬픈일을 맞이하였다는 것이 인생무상처럼 느껴짐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재차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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