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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1㎢, 강원 정선군 0.9㎢, 경북 봉화군 17.9㎢ 등 총 70.1㎢로 기존 도립공원 면적(17.4㎢)의 4배에 이릅니다.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태백시 소도동(당골) 입구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사고, 자원보호, 탐방객 안전’ 등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하는데요!??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자연자원 조사를 통해 태백산의 전반적인 자원현황을 파악하고 탐방로 훼손지 정비, 일본잎갈나무 수종갱신 사업 등 생태복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태백산의 풍부한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생태관광과 탐방문화 개선 시범공원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력위원회’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태백산 수종갱신 : 일제 강점기 시절 이 지역이 탄광으로 개발되면서 갱목으로 쓸만한 나무는 거의 다 베어짐. 황폐해진 태백산에는 �F은 기간에 성장하는 일본잎갈나무가 심어졌으며 이를 소나무 등 토종나무로 점차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수종 다양성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의미함?? ???김진광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국립공원 지정이 태백산의 자연자원을 체계적으로 보호하는데 이바지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태백산국립공원에는 1개의 사무소(강원 태백시 송도동)와 2개의 분소(강원 태백시 창죽동 검룡소분소·경북 봉화군 석포면 병오분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앞으로 50여명의 공단 직원이 공원관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중순에는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기념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눈뜨기 힘들 정도의 칼바람과 셔터를 누르기조차 힘든 추위가 괴롭히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혹시나 반가운이라도 만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거친 숨을 몰아쉬며 산을 오른다.

드디어 정상이다.

해가 막 넘어가기 직전이다.

산은 고즈넉하다.

 조선 제6대 왕 단종은 11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다.

그러나 1455년 수양대군은 단종의 왕위를 찬탈하고 1457년 강원도 영월땅으로 유배를 보낸다.

왕에서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태백산이 가까운 영월까지 쫓겨난 어린 단종, 서강에 있는 청룡포라는 섬아닌 섬에서 외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세조의 동생 금성대군과 순흥부사(順興府使) 이보흠(李甫欽)이 힘을 합쳐 세조를 내몰고 단종을 복위시키려다 발각되어 죽음으로 끝난다.

세조는 또다른 모반의 빌미를 없애버리기 위해 17살의 단종에게 사약을 내린다.

그후 사람들은 단종이 산신령이 되었다고 믿는다.

 추익한은 한성부윤의 관직을 버리고 영월 상동면 연상리 고비덕으로 내려와 은거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추익한은 단종이 영월로 유배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알현하려 영월로 향한다.

동강 연하리 계곡을 지날 때 곤룡포 차림으로 백마를 타고 가는 단종을 만난다.

추익한이 어디로 가시는지를 여쭙자 단종은 태백산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영월에 들어와 이미 단종이 숨을 거둔 사실을 알게된 추익한은 얼마후 죽음을 맞는다.

 그 후부터 태백산에는 단종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지금도 무속신앙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태백산 정상 부근과 태백산 아래 춘양면 서벽리 등지에 단종 비각과 화폭을 걸어놓고 단종 신령을 섬기고 있다.

이미 신라때부터 태백산에서 산신제를 지내오던 터라 산신 신앙과 단종 숭배가 합해져 민간전승 설화로 승화된 것으로 보인다.

 천제단저녁노을?여명? 여하튼 태백산은 신라 때 중사(中祀)를 설치하고 산신제를 지냈던 명산이다.

해발 1567m에는 지금도 천제단이 설치되어 있고 해마다 정초에 천신께 올리는 제가 행해진다.

또한 개천절에는 하늘의 환웅께 올리는 개천제가 열리기도 한다.

 “환웅이 무리 3천을 이끌고 태백산(太白山) 꼭대기 신단수(神壇樹) 밑에 내려와 여기를 신시(神市)라고 하니 이로부터 환웅천왕이라 불렀다.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穀), 명(命), 병(病), 형(刑), 선(善), 악(惡) 등 무릇 인간의 3백 60여 가지의 일을 주관하고 인간세상에 살며 다스리고 교화하였다.

 어쩌면 환웅이 태백산을 택할 때 바로 정상부근에 밀집한 ‘주목’들을 눈여겨 보았을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주목은 그래서 환웅의 신시를 열기위한 ‘신단수’로서의 구실을 톡톡히 했을 것이라는 생각은 나만의 공상일까? 태백의 신단수는 하늘의 신께 제사드리는 장소에 서있는 나무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신성한 지점의 표식이기도 하다.

그래서 태백의 주목과 제를 올리는 신성한 장소인 천제단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하늘로 가는 사다리같은 구실을 한다고 여겨진다.

 이렇게 단군신화의 전설이 깃든 민족의 영산 태백산, 그곳에는 죽어 천년 살아 천년을 노래하는 주목군락지가 있어 마치 산을 지키는 수호장군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새해를 맞으며, 태백에 올라 단종의 비애를 되새기고 천신께 마음의 제를 올리니 올 한해 더욱 알찬 한 해가 될거라는 기대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해뜨기 전에...신단수에 아침햇살이... 1㎢, 강원 정선군 0.9㎢, 경북 봉화군 17.9㎢ 등 총 70.1㎢로 기존 도립공원 면적(17.4㎢)의 4배에 이릅니다.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태백시 소도동(당골) 입구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사고, 자원보호, 탐방객 안전’ 등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하는데요!??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자연자원 조사를 통해 태백산의 전반적인 자원현황을 파악하고 탐방로 훼손지 정비, 일본잎갈나무 수종갱신 사업 등 생태복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태백산의 풍부한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생태관광과 탐방문화 개선 시범공원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력위원회’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태백산 수종갱신 : 일제 강점기 시절 이 지역이 탄광으로 개발되면서 갱목으로 쓸만한 나무는 거의 다 베어짐. 황폐해진 태백산에는 �F은 기간에 성장하는 일본잎갈나무가 심어졌으며 이를 소나무 등 토종나무로 점차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수종 다양성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의미함?? ???김진광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국립공원 지정이 태백산의 자연자원을 체계적으로 보호하는데 이바지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태백산국립공원에는 1개의 사무소(강원 태백시 송도동)와 2개의 분소(강원 태백시 창죽동 검룡소분소·경북 봉화군 석포면 병오분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앞으로 50여명의 공단 직원이 공원관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중순에는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기념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근데 이시끼도 나 따라다니면서 입만 높아져가지고는 친구들이랑 어딜갔는데 고기가 맛이 있네 없네 하더니만 돼지고기는 인천구월동 돈불 / 소고기는 인천 서구쪽에 밀집되어 있는 태백산을 꼽더라 나는 돼지고기를 더 선호하는데, 동생은 소고기가 더 맛있단다.

그래 그럼 넌 소고기를 먹어라 나는 돼지갈비를 먹을테니 하고두가지 다 맛있게 즐길수 있는 인천불로동맛집 태백산을 찾았다.

태백산 불로점은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듯 하다.

인천 집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 있으니 교통편도 편하고

ㅎㅎ돌아오는길엔 반주 걸쳤으니 조용히 택시로 .... 내부모습 오늘따라 웬일인지 한적하다.

고기집인데 따로 룸도 있으니 조용한걸 즐기시는 분들은 룸 예약하시는것도 좋을듯 하고 단체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근처 직장인들은 부장님을 인천불로동맛집 태백산으로 안내해도 좋을듯 하다 ㅎㅎ인천불로동맛집 태백산 메뉴판질좋은 한우와 맛깔나는 돼지갈비를 동시에 맛볼수 있어 인기 좋은 고기집이다.

점심특선으로는 좀 더 저렴하게 맛볼수 있어 더 좋은듯 ^^태백산에 능이갈비탕이 있던가? 버섯향 좋은 갈비탕이겠군 .... 단돈 10,000원에 즐길수 있는 갈비탕.. 점심메뉴로 인기 좋겠군 ! 언제나 깔끔하게 준비되는 생수병 양파장에는 와사비가 들어있어 고기의 느끼함을 잡는데 한몫 한다.

마늘 / 쌈장번데기무장아찌상큼한 귤이 올라간 샐러드무말랭이깻잎, 상추, 고추시원한 묵사발이 나오는데 육수는 아마도 시판용을 쓰는듯 하다.

금방 무쳐 나왔는지 살아있는 파채선지해장국은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 동생아 많이 먹어라 

천엽과 기름장동생은 쫀득쫀득하다며 오늘도 잘먹는다.

ㅎㅎㅎ 근데 이거 식감이 좋긴하더라 생긴게 비호감이라 그렇지 ㅎㅎㅎ꿀에 찍어서 잎파리 까지 먹는다하는 선약삼우왕 이런것도 챙겨주시니깐 너무 좋은데

[태백산] 노하우를 알려주마


ㅎㅎ 그냥 씹어 먹어도 맛있지만 소주에 넣고 향 풍기면서 먹는 술맛도 짱인데 동생이 술을 안좋아하니 .....꿀에 찍어 얼른 입 안으로 직행

이거 하나 먹는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만은 기분만큼은 참 좋다.

언제봐도 태백산의 숯은 좋아보인다.

수제갈비 250g (2인분 15,000원)양념 잘 베인  수제갈비 2인분인데 양도 넉넉해보인다.

요새 욱무룩이 고기에 질려 도통 고기집을 못가고 있었는데 반갑다 돼지갈비얌 ! 구리불판 나오면 돼지갈비 한대 바로 투척 !구리빛 나게끔 맛깔나게 구워서 ...육즙이 고기밖으로 튀어나올듯한 비쥬얼 .... 첫번째 고기는 아무것도 안싸먹는게 최고 ! 과하게 달지 않아서 좋고, 고기 참 부드럽다.

돼지갈비는 양파장이랑도 참 잘어울리는듯 ..  동생은 양파 리필까지 해가며 야무지게 먹는다.

고기 주문시 돼지껍데기는 맛보기로 제공된다 이히히히빵빵 터지는게 무섭긴하지만 불 가운데로 올려 구워본다.

어느정도 구워지면 가장자리쪽으로 빼는게 안전하다.

존뜩쫀뜩 끝판왕 ! 이런 게 서비스로 나오니 소주 한병 시켜줘야죠 ㅎㅎㅎ 갈비살 150g (1인분 27,000원)갈비살 비쥬얼은 인천불로동맛집 태백산이 끝판왕인듯 .. 자세히 들여다보면 살치살을 연상케하는 부위들도 있고 ,한우 주문시 나오는 육사시미 이제 슬슬 육회는 먹기 시작하는데 육사시미는 아직 넘사벽.동생은 찰지다며 먹어보라는데, 너 많이 먹어라 ㅎㅎㅎ그래도 동생이 야무지게 먹길래 그 사진 냅다 찍어봄 ㅎㅎ그냥 먹어도 맛있을거같은...ㅎㅎ이제 동생이 먹고 싶어했던 갈비살 올리고 .... 화력이 좋아 순식간에 육즙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그때 한번 뒤집는게 포인트 ! 겉면에 붉은기가 없어지면 바로 입속으로 꼬우 !소고기는 소금에 살짝 찍어먹는게 진리. ㅎㅎ 소고기는 아무리 질좋은 고기여도 숯불에 구워먹는게 진리라고 생각하는지라 화력좋은 숯불에 구운 태백산 갈비살은 진짜 최고의 맛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동생은 또 촌스럽게 쌈싸먹네 소고기는 그냥 먹으라고 ! ㅎㅎㅎ요새 나도 쌈싸먹는거에 익숙해져서 깻잎 외 다른 쌈들을 잘 먹긴 하는데 아직도 소고기는 그냥 먹는게 최곤거같아 .. 쌈따위에 고기맛을 베릴수 없어 .. ㅎㅎㅎ쌈장을 겉들여도 덜 기름지고 괜찮은듯 하고 .... 고기 먹고 싶다고 했던 동생을 위해 나는 이정도만 먹고 열심히 구워먹였다고 .. ㅎㅎ육회비빔밥 (7,000원)후식으로 주문한 육회비빔밥 내동생 고기를 그렇게 먹고도 육회비빔밥을 선택하는거 보고 .. 너도 참 대식가 답구나그러면서 난 시원한 물냉면 선택 히히히 육회비빔밥 보니 여러가지 싱싱한 야채로 인해 색감 참 좋다.

그 중간엔 질좋은 육회와 계란 노른자가 올려져있다.

이런건 얼른 비벼줘야 제맛 ! 으스러지지 않게 젓가락으로 조심스레 비벼본다.

크게 한술 떠서 먹더니 동생이 육회가 많이 들어 있어 좋다고 만족스러워 한다.

냉면 (4,000원)밥 먹을 배는 없었지만 냉면 들어갈 배는 있다 !  식후냉면을 주문해서 양이 작겠지 .. 했는데 다른 고기집에 비해 냉면양도 많은편태백산도 냉면없고 막국수 파는 지점이 있고, 냉면 파는 지점이 있는데 둘다 팔았음 좋겠다 푸히히히 살얼음 동동띄어져있던 냉면에는 식초와 겨자 한바퀴 두르고, 한젓가락 크게 들어 입에 우걱우걱 넣어본다.

나 너무 남자처럼 먹는거같아서 큰일인거같어 ㅎㅎㅎ 냉면은 그냥 평범평범 .. 그치만 난 이런 평범한 냉면이 좋아 히히 시원한 물냉면이 고기 먹은 느끼함을 쭉 내려가게 해주는거 같아서 고기먹고 냉면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자. ㅎㅎㅎ 이렇게 우리 둘은 대식가 답게 고기 3인분에 육회비빔밥과 냉면은 싹쓸이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 태백산불로점 사장님 노인정식사 및 노래봉사도 하며 아동돕기 후원도 하고 계시는가보다.

마음따뜻하신 사장님 앞으로도 대박나시길 바라며 .. 태백산은 인천에 있는 지점들을 다 가본듯 한데 고기맛은 진짜 어느지점이랄것 없이 다 맛있다 ! 다만 후식메뉴가 조금씩 다른듯 한데, 뭐 냉면이나 막국수나 둘다 고기먹고 먹기에는 아주 깔끔하고 시원한듯 ...그리고 깔끔한 밑반찬들이 고기 서브역할 제대로 해주는듯 하다.

 점심특선으로는 좀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으니 그 시간에 방문하는것도 괜찮은듯 하고, 요새 고기집들이 점점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데이트 하기에도 좋고 회사 회식장소로도 아주 좋을듯 회식땐 무조건 비싼게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동시에 즐기고 싶은분들은 인천불로동맛집 태백산 추천드립니다.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태백산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319-10상세보기지도보기태백산주소 - 인천시 서구 불로동 319-10전화 - 032-563-7003 아이들은 저 멀리 달아나고, 남편과 난 뒤에서 쉬엄쉬엄

스틱을 안가져와 임시방편으로 만든 나무 지팡이가 그런대로 오늘 등반을 아주 수월하고 유쾌하게(? 나무 지팡이를 들고 얼마나 웃었던지

) 만들어준다  천제단이 점점 더 가까와 지는 지점

천제단 0.7km, 이 지점부터 태백산의 전망이 기가막히게 나타나고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산다는 태백산 주목의 서식지가 있는 곳이다.

구비구비 산들이 너른 평온처럼 펼쳐진다   멋진 주목이 산세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요것이 죽어서 천년을 산다는 주목의 실체

?하얗게 죽은 나무등걸에 시멘트를 이겨 지탱해 놓았는데신기하게도 잎은 무성하게 살아있다.

 태백산의 상징인 주목 앞은 등반객들의 인기 포토존이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정상을 향해 올라감

[태백산] 란 무엇인가?



 유일사 코스로 오게되면 문수봉 전에 먼저 만나게 되는 게 이 장군봉(1567m) 이다.

울 딸과 아들, 배고프다고 태백산 정상을 눈 앞에 두고여기서 내려가 버림

;; 장군봉 옆에 있는 3기의 천제단 중의 하나(중요민속문화제 제228호) 장군봉에서 내려다 본 전망, 오늘은 미세먼지 하나없이 맑은 날, 전망 굿이다

태백산 주목엔 이렇게 고유지정번호가 매겨져 관리된다.

겨울산행 때 보는 눈쌓인 주목의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장군봉에서 천제단으로 올라가는 길

철쭉철엔 이곳이 철쭉으로 붉게 물들어 있는데철쭉은 이미 지고 없고나

ㅠ 해발 1,566m 태백산 정상 천제단과 태백산 정상 표지석을 한 화면에 잡아본다제 2기의 천제단인 천왕단

매년 개천절에는 이곳에서 제사를 지낸다 돌계단을 올라보면 이렇게 "한배검"이라는 빨간 표지석과무속신앙을 믿는 등산객들이 놓고 간 음식과 술냄새가 진동한다한배검이란 단군을 높여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

 딩골쪽으로 내랴다 본 전망원래 이 시점(6월초)이면 철쭉이 만발하는데 올해는 일찍 져버린 듯, 아쉽다

ㅠ 철쭉의 잔영들이 남아있는 태백산 정상 부근 맑은 날이면 멀리 동해바다까지 보인다는 태백산

 천왕단이 있는 이곳 천제단에선 360도 열려있는 파노라마식 전망이 압권이다땀을 식히며 환상적인 뷰에 빠져있는 등반객들

이곳 천왕단에서 문수봉까진 약 3km 구간당골쪽으로 내려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이미 장군봉에서하산한 식구들과의 만남을 위해 다시 유일사쪽 코스로 go

  내려오는 길,  산목련이 하얀 미소로 반겨준다다시 유일사 쉼터에 도착, 올라갈 때 못봤던 유일사를 직접 내려가본다 유일사

 꽤 긴 계단을 굽이굽이 내려온 곳, 적막강산 속에 법당과 요사채가 자리하고 있다왠 곤도라

?스님들의 식량,생활용품을 공수하는 데 쓰인는 것인 듯

하산하는 길은 거의 사람들이 없다천왕단까지 갔다가 유일사까지 들렀다 오느라 내려오는 길은혼자만의 산행이 되어버렸다

;;*      *태백산, 언제 와봐도 좋은 곳, 멋있는 곳

봄의 철쭉, 녹음 짙은 여름, 붉게 물든 가을의 태백산도 좋지만그 중 으뜸은 雪花가 동화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겨울산행이 아닌가 한다.

산이 좋아 결혼하기 전 직장 산악반에서부터 전국의 유명 산들은대충 한번씩 �f었지만 태백산만큼 전망이 잘나오고 아름다운 곳이 있을까

특히 유일산에서 올라오는 주목 군락지는 주목 자체로도 신비하지만그 주목 뒤로 펼쳐지는 굽이굽이 흐르는 산의 모습들은 언제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주목군락지에서의 전망은 여름은 여름대로 아름답지만설화가 지천에 피어있는 겨울 태백산은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지순하기조차 하다.

이미 상고시대부터 이곳을 신령한 산이라 하여 제를 지냈다하니조상들도 이미 태백산의 마력을 알고 계셨던가보다.

실은 이 시점이(6월초) 태백산 철쭉제가 열린다고 해서 갔는데철쭉은 이미 시들어버리고 녹음이 더 짙은 색으로 여름을 향해 가고 있다.

기후온난화로 인한 날씨의 변덕을 맞추기 힘들어 꽃을 상품으로 하는각 지자체들의 축제행사가 행사날을 맞추기 몹시 어렵다고 한다.

마침 당골 입구에선  태백 유채꽃 축제도 열리고 있었는데꽃송이들이 볼품없이 작고, 피지도 않거나 이미 지거나,꽃밭의 규모도 작고.. 몹시 실망스러웠다.

지자체 행사는 지역특성에 맞게 관객들이 충분히 공감대를 느낄수 있는아이템으로, 그리고 흡족할 수 있는 구경거리를 만들어줘야 한다.

태백이라면 역시 태백산행과 연관한 눈꽃축제나 얼음조각 축제 등이 가장 잘 어울릴 것이다.

 민족의 영산으로 올해 4월15일에 22번째로 태백산국립공원으로 지정 2.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1,546m)로 이루어져 있음3. 매년 6월 초에 열리는 '태백산철쭉제'와 1월 말에 열리는 '태백산눈축제'가 유명함4. 태백산은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5. 전국에서 아주 유명한 설경 일출명소이며 주목과 눈꽃으로 겨울산행지 최고로 꼽는 산 ▼ 태백산국립공원 경계지도  <유일사 매표소>함백산 산행을 마친 후에 국립공원 파워블로그 분들을 만나 태백산 팸투어를 시작합니다이번 팸투어는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이 올해 4월15일에 22번째로 태백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홍보하고태백산 철쭉 산행으로 파워블로그 분들과의 친목도모 성격도 담겨있답니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들과 연초록의 잎들이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유일사 매표소에서 장군봉까지 3.7km인데 다른 산에 비하여 태백산은 길도 좋고주목이나 야생화 등이 많기에 크게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지요 <장미네발톱>야생화인 장미네발톱 꽃이 무척 아름답고...유일사 매표소에서 부터 주목군락지까지 산행하는 동안 야생화도 많았고쉼터도 많았기에 아주 천천히 산행하였답니다  <감자난초.  미나리아재비. 함박꽃(산목련)>  <유일사>유일사 매표소에서 장군봉 사이의 중간 쯤에 자리한 유일사입니다등산로에서 100m 내려가야 하기에 유일사는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지요  <철쭉이 만개한 등산로>   <주목과 철쭉>태백산 철쭉은 거의 연분홍빛으로 보여줍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더 친근감있게 다가오고 특히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산다는 주목과 어우러진 연분홍빛 철쭉은 무척 아름답지요  <함백산과 바람의 언덕 조망>새벽에 다녀왔던 함백산 정상의 KBS 송신탑과뒤로 매봉산의 '바람의언덕' 풍력발전기가 하얗게 보입니다   <설경 일출 포인트>유일사에서 장군봉으로 오르다 보면 국내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주목군락지가 쭉 이어지는데주목이 태백산에 2800여그루가  자생하고 있다고 합니다그 중에서 이곳이 겨울에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준답니다 ▼ 2년 전에 담았던 태백산 설경  <주목과 상고대>  <이수근 주목>몇 년 전 1박2일 팀에서 방송인 이수근씨가 찾아 와 반한 주목나무로태백산 정상일대의 주목나무 중에서 최고 명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의 등산객은 물론 사진 애호가로 부터 단연 최고 인기장소로서태백산의 중요 포토존 중 하나입니다   <일출 포인트 파노라마>  <태백산 능선>  <장군봉>  <장군봉 주목(보호목)>  <천제단>  <장군봉> 쉬엄쉬엄 국립공원 파워블로그 분들과 함께 걸으니 힘들이지 않고 태백산 정상에 올라섭니다  <장군봉 제단>태백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장군봉입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천제단(1561m)을 마음속에 담고 있지만...그리고 강원도 태백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이며국내에서 가장 높은 역인 추전역(해발 855m)과 가장 높은 포장도로인 만항재(1,340m)가 있답니다 <국립공원 파워블로거>사진도 잘 찍고 글도 너무나 잘 쓰고 잘 생기고...또 아주 중요한 산행의 도사들이랍니다  해발 1천567m 태백산 정상 장군봉에서 천제단에 이르는 300여m 구간은 우리나라에서 마지막 철쭉이 피는 군락지이며 매년 철쭉이 만개하는 6월 초에 등산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죽은 주목이지만 쓸쓸한 모습보다 늠름한 자태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저 주목과 일출이 어우러진 풍경도 무척 아름답지요그리고 태백산의 천제단, 주목군락, 태백산 일출, 문수봉, 황지연못, 검룡소, 구문소, 용연동굴이 태백8경 입니다   <태백산의 천제단>마음속의 정상인 천제단에 도착하고... 매년 신년 일출을 태백산 천제단에서 맞으면 운수대통한다는 소문이 나면서 첫 날 일출을 보기 위해  등반객이 1만명이 넘을 정도로 전국적인 일출명소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태백산의 천제단>  아홉단 돌을 쌓아 만든 제단인 천제단은 신라시대부터 하늘에 제를 지낸 곳으로 둘레 27m, 폭8m, 높이3m의 자연석으로 쌓은 20평가량의 원형 돌제단입니다이곳에서 기도를 하면 기운이 좋아 잘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에사람들은 각자의 소망을 품고 태백산으로 향한다고 볼 수 있겠지요그리고 태백시에서는 매년 10월3일 개천절에 태백제를 개최하며 천제를 올린다고 합니다  <좋은생각>새벽 1시에 대전에서 출발하여 함백산 일출을 찍고 산행을 하고만항제와 정암사에 들려 사진을 찍고...잠깐 차에서 쉬고 국립공원 파워블로거님들과 팸투어에 참여하여 태백산에 오르니완전 파김치가 되었답니다  멀리 태백산에서 유일하게 수만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너덜지대에 문수보살이 참선했다는 문수봉이 보입니다 망경사→당골광장으로 하산합니다천제단에서 문수봉→당골광장으로 코스를 잡으면길이 조금 더 길고 바위들이 있어 험하고 시간이  약 40분

1시간 더 소요 되기에... 산행은 여러코스가 있지만 산행하시는 분들이 유일사 매표소  ㅡ 주목군락지 ㅡ 장군봉 ㅡ 천제단 ㅡ 망경사 ㅡ 반재 ㅡ 당골 (8.4km)로 하산하는 코스를 가장 선호하고역으로 당골부터 출발하여 유일사매표소로 하산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도 있답니다   <단종비각> 단종비각은 작은 아버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 청령포로 유배돼 한 많은 세월을 보내다가 17세의 나이에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은 '비운의 어린 왕' 단종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것입니다  <망경사>망경사는 자장율사가 태백산에서 말년을 보내던 중 문수보살 석상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그 석상을 모셔 창건했다고 하고 망경사 입구에 있는 용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샘물인데 10월 3일 개천절날 천제를 올릴 때 사용하는 제수도 이 샘물이라고 합니다 망경사에서 당골로 하산하는 길에는 나무도 울창하고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기에 발걸음도 가볍게 느껴집니다 <단군신전>  <당골광장>겨울에는 온 당골광장에 태백산 눈축제의 백미인 대형 눈 조각 작품들이 조각돼 관광객들과 산행하는 분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 동심을 심어주지요 <석탄박물관>태백 하면 한때 많은 석탄을 생산하던 곳이라는 경력 때문에 탄광촌의 이미지가 떠오르지요 석탄박물관에 들어가면 광부들의 삶에 대한 많은 형상들이 있고 석탄의 모든 것을 한곳에 모아 일목요연하게 전시해 놓았습니다규모면에서 세계최대라고 하니 아이들하고 가시면 꼭 들려보는것도 좋겠단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제 사진과 글을 읽으면 태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만 하단 생각이 많이 들지요?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해 주시고 백두산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중심축인 태백산이기에 훼손지를 복원하고 등산로를 정비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찾는 영산이 될 거라 봅니다 이번 주말 태백산 기를 받으러 출발해 보시지요 근데 이시끼도 나 따라다니면서 입만 높아져가지고는 친구들이랑 어딜갔는데 고기가 맛이 있네 없네 하더니만 돼지고기는 인천구월동 돈불 / 소고기는 인천 서구쪽에 밀집되어 있는 태백산을 꼽더라 나는 돼지고기를 더 선호하는데, 동생은 소고기가 더 맛있단다.

그래 그럼 넌 소고기를 먹어라 나는 돼지갈비를 먹을테니 하고두가지 다 맛있게 즐길수 있는 인천불로동맛집 태백산을 찾았다.

태백산 불로점은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듯 하다.

인천 집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 있으니 교통편도 편하고

ㅎㅎ돌아오는길엔 반주 걸쳤으니 조용히 택시로 .... 내부모습 오늘따라 웬일인지 한적하다.

고기집인데 따로 룸도 있으니 조용한걸 즐기시는 분들은 룸 예약하시는것도 좋을듯 하고 단체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근처 직장인들은 부장님을 인천불로동맛집 태백산으로 안내해도 좋을듯 하다 ㅎㅎ인천불로동맛집 태백산 메뉴판질좋은 한우와 맛깔나는 돼지갈비를 동시에 맛볼수 있어 인기 좋은 고기집이다.

점심특선으로는 좀 더 저렴하게 맛볼수 있어 더 좋은듯 ^^태백산에 능이갈비탕이 있던가? 버섯향 좋은 갈비탕이겠군 .... 단돈 10,000원에 즐길수 있는 갈비탕.. 점심메뉴로 인기 좋겠군 ! 언제나 깔끔하게 준비되는 생수병 양파장에는 와사비가 들어있어 고기의 느끼함을 잡는데 한몫 한다.

마늘 / 쌈장번데기무장아찌상큼한 귤이 올라간 샐러드무말랭이깻잎, 상추, 고추시원한 묵사발이 나오는데 육수는 아마도 시판용을 쓰는듯 하다.

금방 무쳐 나왔는지 살아있는 파채선지해장국은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 동생아 많이 먹어라 

천엽과 기름장동생은 쫀득쫀득하다며 오늘도 잘먹는다.

ㅎㅎㅎ 근데 이거 식감이 좋긴하더라 생긴게 비호감이라 그렇지 ㅎㅎㅎ꿀에 찍어서 잎파리 까지 먹는다하는 선약삼우왕 이런것도 챙겨주시니깐 너무 좋은데

ㅎㅎ 그냥 씹어 먹어도 맛있지만 소주에 넣고 향 풍기면서 먹는 술맛도 짱인데 동생이 술을 안좋아하니 .....꿀에 찍어 얼른 입 안으로 직행

이거 하나 먹는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만은 기분만큼은 참 좋다.

언제봐도 태백산의 숯은 좋아보인다.

수제갈비 250g (2인분 15,000원)양념 잘 베인  수제갈비 2인분인데 양도 넉넉해보인다.

요새 욱무룩이 고기에 질려 도통 고기집을 못가고 있었는데 반갑다 돼지갈비얌 ! 구리불판 나오면 돼지갈비 한대 바로 투척 !구리빛 나게끔 맛깔나게 구워서 ...육즙이 고기밖으로 튀어나올듯한 비쥬얼 .... 첫번째 고기는 아무것도 안싸먹는게 최고 ! 과하게 달지 않아서 좋고, 고기 참 부드럽다.

돼지갈비는 양파장이랑도 참 잘어울리는듯 ..  동생은 양파 리필까지 해가며 야무지게 먹는다.

고기 주문시 돼지껍데기는 맛보기로 제공된다 이히히히빵빵 터지는게 무섭긴하지만 불 가운데로 올려 구워본다.

어느정도 구워지면 가장자리쪽으로 빼는게 안전하다.

존뜩쫀뜩 끝판왕 ! 이런 게 서비스로 나오니 소주 한병 시켜줘야죠 ㅎㅎㅎ 갈비살 150g (1인분 27,000원)갈비살 비쥬얼은 인천불로동맛집 태백산이 끝판왕인듯 .. 자세히 들여다보면 살치살을 연상케하는 부위들도 있고 ,한우 주문시 나오는 육사시미 이제 슬슬 육회는 먹기 시작하는데 육사시미는 아직 넘사벽.동생은 찰지다며 먹어보라는데, 너 많이 먹어라 ㅎㅎㅎ그래도 동생이 야무지게 먹길래 그 사진 냅다 찍어봄 ㅎㅎ그냥 먹어도 맛있을거같은...ㅎㅎ이제 동생이 먹고 싶어했던 갈비살 올리고 .... 화력이 좋아 순식간에 육즙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그때 한번 뒤집는게 포인트 ! 겉면에 붉은기가 없어지면 바로 입속으로 꼬우 !소고기는 소금에 살짝 찍어먹는게 진리. ㅎㅎ 소고기는 아무리 질좋은 고기여도 숯불에 구워먹는게 진리라고 생각하는지라 화력좋은 숯불에 구운 태백산 갈비살은 진짜 최고의 맛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동생은 또 촌스럽게 쌈싸먹네 소고기는 그냥 먹으라고 ! ㅎㅎㅎ요새 나도 쌈싸먹는거에 익숙해져서 깻잎 외 다른 쌈들을 잘 먹긴 하는데 아직도 소고기는 그냥 먹는게 최곤거같아 .. 쌈따위에 고기맛을 베릴수 없어 .. ㅎㅎㅎ쌈장을 겉들여도 덜 기름지고 괜찮은듯 하고 .... 고기 먹고 싶다고 했던 동생을 위해 나는 이정도만 먹고 열심히 구워먹였다고 .. ㅎㅎ육회비빔밥 (7,000원)후식으로 주문한 육회비빔밥 내동생 고기를 그렇게 먹고도 육회비빔밥을 선택하는거 보고 .. 너도 참 대식가 답구나그러면서 난 시원한 물냉면 선택 히히히 육회비빔밥 보니 여러가지 싱싱한 야채로 인해 색감 참 좋다.

그 중간엔 질좋은 육회와 계란 노른자가 올려져있다.

이런건 얼른 비벼줘야 제맛 ! 으스러지지 않게 젓가락으로 조심스레 비벼본다.

크게 한술 떠서 먹더니 동생이 육회가 많이 들어 있어 좋다고 만족스러워 한다.

냉면 (4,000원)밥 먹을 배는 없었지만 냉면 들어갈 배는 있다 !  식후냉면을 주문해서 양이 작겠지 .. 했는데 다른 고기집에 비해 냉면양도 많은편태백산도 냉면없고 막국수 파는 지점이 있고, 냉면 파는 지점이 있는데 둘다 팔았음 좋겠다 푸히히히 살얼음 동동띄어져있던 냉면에는 식초와 겨자 한바퀴 두르고, 한젓가락 크게 들어 입에 우걱우걱 넣어본다.

나 너무 남자처럼 먹는거같아서 큰일인거같어 ㅎㅎㅎ 냉면은 그냥 평범평범 .. 그치만 난 이런 평범한 냉면이 좋아 히히 시원한 물냉면이 고기 먹은 느끼함을 쭉 내려가게 해주는거 같아서 고기먹고 냉면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자. ㅎㅎㅎ 이렇게 우리 둘은 대식가 답게 고기 3인분에 육회비빔밥과 냉면은 싹쓸이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 태백산불로점 사장님 노인정식사 및 노래봉사도 하며 아동돕기 후원도 하고 계시는가보다.

마음따뜻하신 사장님 앞으로도 대박나시길 바라며 .. 태백산은 인천에 있는 지점들을 다 가본듯 한데 고기맛은 진짜 어느지점이랄것 없이 다 맛있다 ! 다만 후식메뉴가 조금씩 다른듯 한데, 뭐 냉면이나 막국수나 둘다 고기먹고 먹기에는 아주 깔끔하고 시원한듯 ...그리고 깔끔한 밑반찬들이 고기 서브역할 제대로 해주는듯 하다.

 점심특선으로는 좀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으니 그 시간에 방문하는것도 괜찮은듯 하고, 요새 고기집들이 점점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데이트 하기에도 좋고 회사 회식장소로도 아주 좋을듯 회식땐 무조건 비싼게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동시에 즐기고 싶은분들은 인천불로동맛집 태백산 추천드립니다.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태백산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319-10상세보기지도보기태백산주소 - 인천시 서구 불로동 319-10전화 - 032-563-7003뜨끈한 국밥 한그릇 먹고 기차에서 4시간 내리 자려는 나의 계획.근데 아침에 청량리 역 근처에 문 여는 식당이 절대 없음.그래서 할 수 없이체인점으로 들어감. 아침 첫차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여기가 갑.맛이고 뭐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 것.황태 해장국.정말 계산할 때까지 펄펄 끓었음.입천장 다 대었지만, 그래도 고마움.청량리역 근처에 새벽에 갈 수 있는 국밥집, 땡쓰 얼랏.기차에 타서 바로 카페 칸 구경감.강원도 구비구비무궁화 열차.열차카페도 수수하다.

국밥집 옆만두집에서 사온고기 만두 꺼내고,아직 컴컴.이렇게 출발.맨날 타던 ktx와는여러모로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사무적인 분위기가 아닌오롯이 여행가는 분위기,고향집에 가는 분위기.날이 밝으면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대한민국 산.천.무궁화호 화장실한번 가볼까.좌석만 현대식이지여러모로 예전의 모습을 갖고 있다.

열리다, 잠기다.

재밌다.

얼마전 다녀 온 유럽도, 일본도 한번 만든 것을 주주장창 쓰려는 문화라서낡았어도 깨끗하다는게 특징.우리는어떤가.무궁화호는 화장실 밖에 세면 시설이 있다는 거.강원도가 가까울 수록눈이 보인다.

드디어 태백역 도착!겨울에 한창 성수기인 태백이라고 해도 평일에는 한가한게 참으로 매력.이번 주말부터 시작한다는 눈꽃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태백역을 뒤로 하고 태백역 바로 앞의 김밥집으로.참치 김밥을 시키고 (3,000원)산 정상에서 먹으려고 일반 김밥을 (1,800원) 포장한다.

먹어보니 일반 김밥이 훨씬 맛있더라.여러모로 괜찮은 김밥집.여기서 봉착한 가장 큰 문제.태백역에서 태백산까지 가는 버스가 2시간에 한번 온단다.

이해가 안 가는게기차 내릴 시간에 맞추어 버스도 배차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앞으로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는 소리에그냥 택시를 탄다.

아... 아까워...태백산 역에서 태백산 입구 (유일사)까지 택시비 15,000원.태백산을 오르는 루트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택한 길은유일사에서 시작하는 것.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제일이다.

택시에서 내림.사람 없음에 감동.유일사 매표소.여기서 아이젠을 달고.설산 중의 설산인 태백산은아이젠 없이는 등반 불가요.그냥 스키장을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쉬움.전 날 홈플에서 산23,000원짜리 아이젠.입장료를 내야합니다.

.......뭔가 모자란게 있으면매표소 옆 매점에 다 있으니 걱정 마시고.오르자.천재단까지 4킬로라고.하하하.혹한기 태백산 오르기스타트.1㎢, 강원 정선군 0.9㎢, 경북 봉화군 17.9㎢ 등 총 70.1㎢로 기존 도립공원 면적(17.4㎢)의 4배에 이릅니다.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태백시 소도동(당골) 입구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사고, 자원보호, 탐방객 안전’ 등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하는데요!??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자연자원 조사를 통해 태백산의 전반적인 자원현황을 파악하고 탐방로 훼손지 정비, 일본잎갈나무 수종갱신 사업 등 생태복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태백산의 풍부한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생태관광과 탐방문화 개선 시범공원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력위원회’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태백산 수종갱신 : 일제 강점기 시절 이 지역이 탄광으로 개발되면서 갱목으로 쓸만한 나무는 거의 다 베어짐. 황폐해진 태백산에는 �F은 기간에 성장하는 일본잎갈나무가 심어졌으며 이를 소나무 등 토종나무로 점차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수종 다양성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의미함?? ???김진광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국립공원 지정이 태백산의 자연자원을 체계적으로 보호하는데 이바지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태백산국립공원에는 1개의 사무소(강원 태백시 송도동)와 2개의 분소(강원 태백시 창죽동 검룡소분소·경북 봉화군 석포면 병오분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앞으로 50여명의 공단 직원이 공원관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중순에는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기념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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