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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성명서



절 따위를 대신할 눈부신 `개천절`이 있습니다.

이승만이도 `임시정부`를 인정했습니다.

식민지 근대론을 주장하는 미친개이들도 있던데 식민지 정책은요, 약탈이 근본 목적입니다.

그리고, 일제의 최종 목표는 우리 민족의 말살이었습니다.

  현재 나라 돌아가는 상황이나 정치하는 것들 보고 있으면 완전 병신들의 향연이 따로 없습니다.

이제부터 앞으로 아들을 낳으면 `재철`이라는 이름을 가급적 쓰지 않는 것이 좋을 듯도 합니다.

어디 뭐 `재처리`할 것도 아니고.  <면전에다 핵직구 사이다.

[광복회 성명서] 대단하네요.


니 뒤에 뭐라 적힌지 함 봐라.>   광복회는 “건국절 논란은 항일 독립운동을 폄하하고 선열 모두를 모독하는 반역사적이고, 반민족적인 망론(妄論)이므로 광복회원들은 지하에 계신 안중근, 윤봉길 의사님을 비롯한 독립운동 선열께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혀라도 깨물고 싶은 심정”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역사의식과 헌법정신 부재에서 오는 건국절 논란은 유구한 역사와 정통성을 지닌 대한민국의 역사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UN의 승인 하에 독립한 신생독립국의 경우와 같게 인식케 함으로써 국가체면을 손상시키는 망론”이라고 밝혔다.

  광복회는 “국가구성 3요소(국민, 영토, 주권) 불비(不備)설이나 UN 등 국제적 불인정(不認定)을 들어 대한민국의 건국시기를 1948년 정부수립시기로 보는 주장은 식민지 항쟁의 위대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는 바른 역사관이 결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일부 학자들의 학설에 불과한 국가구성 3요소를 어떻게 건국의 요소들로 동일시할 수 있으며, 각 나라마다 역사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건국의 동기와 원인이 다를진대, 국가구성 요소의 잣대로만 우리의 역사를 판단할 수가 있겠느냐”며 “지구상에는 이 잣대의 기준없이 건국된 국가들이 너무도 많다”고 밝혔다.

  광복회는 “우리의 우방국가인 미국의 경우를 보면, 1776년 7월 4일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미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라는 국호로 독립선언을 발표했다”며 “뉴라이트 학자 이 모 씨가 주장하는 미국의 건국절은 이 독립선언일(Independence Day, 독립기념일)을 말하고 있다”고 했다.

  광복회는 “당시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로 국가, 영토, 주권이 없었다”며 “국제적인 인정도 미영 전쟁 때 미국을 도왔던 프랑스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로부터 13년 후인 1789년 미연방정부가 수립되었고, 조지 워싱턴이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며 “미국에는 국부(國父)가 아닌 ‘건국의 아버지들’(Founding Fathers)이 있는데 조지 워싱턴은 그 중의 한 명”이라고 했다.

  광복회는 이어 “1919년 우리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이보다 훨씬 나은 여건이었다”며 “당시 한반도에 거주한 우리 선조들은 한 번도 일본국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한반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중국의 호법정부를 비롯해 러시아의 레닌정부, 프랑스와 폴란드의 망명정부, 리투아니아 정부 등도 우리 임시정부를 인정했다”고 소개했다.

  광복회는 “1948년 건국절 제정은 과거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어 친일행적을 지우는 구실이 될 수 있어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데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자랑스럽고, 긍정적인 역사관을 갖게 하는 순기능보다 기회주의와 사대주의 사상을 배우게 하는 역기능이 더 많음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광복회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오늘에 이르러 잘못된 판단으로 지난날 오직 나라와 민족만을 위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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