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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백령도로 가는 배편은 하루에 두 번 아침 배편만 있다.

아침 7시 50분 하모니플라워호, 아침 8시 30분 코리아킹호가 있다.

    드디어 개찰이 시작이 되고 여객선이 기다리고 있는 계류장으로 들어선다.

서해 중부의 섬 여행은 시작은 바로 이곳에서부터다.

   ?소청도,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로 데려다 줄 쾌속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 시속 70노트라니 엄첨 빠르다.

70노트는 시속 129km다.

   ?망망대해를 무려 세 시간이나 달려 만나는 첫 섬 소청도. 끝 없는 바다를 한 세 시간 정도 바로보면 이런 섬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소청도의 전경. 바다를 세 시간을 달려오니 맞아주는 섬 소청도. 그 맑던 하늘은 어느새 흐릿해지고 날씨는 냉냉하기 짝이 없다.

   ?여객선 갑판 위에서 바라보는 소청도의 해안선 풍경. 갑판 위에서 바라보는 소청도 해안도 참 아름답게 보여진다.

   ?소청도를 반 바퀴 빙 둘러 부두로 향하는 여객선. 그 갑판 위에서 작은 섬 소청도의 또 다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이렇게 소청도를 돌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소청도 해안의 풍경. 이렇게 가만히 들여다보며 무릎 한번 탁 치고 감탄사 한번 내질러 본다.

   ?아름다운 소청도의 해안 절벽의 풍경. 어디선가 본 듯한 풍경이면서도 생경한 풍경으로 다가오는 소청도의 아름다운 해안절벽이다.

   ?드디어 소청도 답동항에 입항.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소청도 답동항까지는 170km 뱃길로는 200km 무려 세 시간이나 소요된다.

    하모니플라워호 갑판에서 바라본 소청도 마을 풍경. 면적 2.91㎢ 해안선은 13.1km 117세대 265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섬이다.

   ?내릴 사람은 내리고 타는 사람은 없는 소청도를 두고 여객선은 대청도로 향한다.

소청도의 해식애 절벽 해안선을 바라보며 소청도를 떠난다.

   ?소청도를 떠난 여객선은 20분도 채 걸리지 않아 대청도로 들어선다.

대청도는 소청도의 네 배 가량 큰 섬. 홍어로 유명한 대청도다.

   ?대청도의 해안선에는 이렇게 멋진 해안산책로가 설치되어 있다.

언제고 이 아름다운 데크 산책로를 꼭 걸어보고 말리라.    ?대청도의 해안선도 대단히 아름다워 보인다.

이렇게 백령도로 향하는 여객선 갑판 위에서는 이 아름다운 풍경은 공짜다.

   ?드디어 백령도에 입성. 용기포항에 들어서니 눈이 번쩍 뜨이는 풍경이 펼쳐진다.

이렇게 백령도를 실감하기 시작을 하나보다.

   ?흐리고 강풍까지 불기 시작하더니 빗발에 우박까지 강력하게 쏟아 붓더니 서서히 하늘이 개이기 시작하는 천안함순국 용사의 위령탑 앞 바다.

   ?백령도의 두무진 풍경에 턱이 빠져 버리는 줄 알다.

뭐 이렇게 아름다운거니? 이렇게 놀라자면 턱은 어깨 위에 얹혀질지도 모를 일이다.

   ?미치게 아름다운 두무진의 풍경. 우리는 감정이 극에 달하면 앞에 미치다는 동사를 붙여 쓴다.

이런 아름다움 속에서는 미쳐도 좋다.

   ?백령도 콩돌해안을 가다.

이거 어떡게하면 좋을까? 이 해안에서는 갑자기 여성 호르몬 급격히 분비됨을 느낀다.

어머머 어머나 넘 예쁘잖아.      뱃길로만도 230km가 걸린다는 섬 백령도. 최고 속도 70노트, 시속 130km로 달려도 4시간이 넘게 걸리는 섬 백령도. 이렇게 멀고도 먼 섬 백령도 향하는 아침.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부터 아드레날린이 급상승 중이다.

설레임은 이미 그 정도를 넘어서 흥분 상태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다.

울릉도와 독도에 처음으로 갈 때도 이런 느낌이었다.

이런 흥분이 그 이른 아침 임에도 온몸을 팽창시키고 있었다.

그렇다.

백령도는 죽기 전에 꼭 반드시 가 보고 싶은 섬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우리 섬 우리 영토 백령도. 그 이유 하나로만 해도 백령도는 꿈의 섬이 된다.

 인천항을 빠져나온 쾌속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 거대한 규모의 여객선이 인천대교를 지나자 속도를 올리기 시작을 한다.

숨겨뒀던 쾌속질주 본능을 드러내자 파란 바다에는 금방 커다란 백파가 일어나고 긴 궤적을 남겨 놓는다.

어디를 봐도 보이는 것은 수평선 뿐. 그렇게 세 시간 여를 망망대해를 달렸다.

그리고 드러나는 작은 섬. 소청도다.

아침에는 그렇게도 맑고 좋던 날씨가 조금씩 심술을 부리기 시작을 한다.

해안선이 아름다운 소청도다.

그 보기 좋은 해안절벽을 반을 돌아서 여객선이 정박을 한다.

배를 타고 떠나는 섬 여행은 또 이래서 좋다.

막막하던 바다에 섬이 나타나니 시선은 즐거울 뿐이다.

 다음에 언제 기회가 되면 소청도에도 좀 머물러 보고 싶다.

소청도에 여객과 짐을 부리고 여객선은 대청도로 향한다.

눈으로 보기에는 그다지 멀어 보이지 않는 대청도까지는 다시 뱃길로 십여 분. 역시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대청도에 이른다.

대청도는 이름처럼 소청도 보다 확실하게 큰 섬이다.

정말 다음에는 대청도와 소청도에서 며칠 정도를 꼭 묵어 보고 싶다.

대청도를 벗어나 이제 향하는 섬은 대망의 백령도. 대청도에서 30분 남짓 바다를 달려 백령도로 들어선다.

황해도 장산곳에서 15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섬 백령도.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북이 보이는 군사요충지이기도한 백령도다.

 풍경부터 예사롭지 않은 용기포항. 효녀 심청의 전설 깃들어 있는 심청각. 애국가 그림으로도 나오는 천혜의 아름다운 비경의 두무진. 천안함 침몰로 순직한 영혼들을 달래주는 위령탑. 반들반들 반짝이는 예쁜 콩알 자갈이 파도와 함께 노래하는 콩돌해안. 그리고 전 세계에서 딱 세 곳 밖에 없다는 신기한 천연비행장 사곳해안. 이렇게 아름답고 환상적인 풍경이 가득한 백령도다.

    ?          ?백령도로 가는 배편은 하루에 두 번 아침 배편만 있다.

아침 7시 50분 하모니플라워호, 아침 8시 30분 코리아킹호가 있다.

    드디어 개찰이 시작이 되고 여객선이 기다리고 있는 계류장으로 들어선다.

서해 중부의 섬 여행은 시작은 바로 이곳에서부터다.

   ?소청도,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로 데려다 줄 쾌속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 시속 70노트라니 엄첨 빠르다.

70노트는 시속 129km다.

   ?망망대해를 무려 세 시간이나 달려 만나는 첫 섬 소청도. 끝 없는 바다를 한 세 시간 정도 바로보면 이런 섬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소청도의 전경. 바다를 세 시간을 달려오니 맞아주는 섬 소청도. 그 맑던 하늘은 어느새 흐릿해지고 날씨는 냉냉하기 짝이 없다.

   ?여객선 갑판 위에서 바라보는 소청도의 해안선 풍경. 갑판 위에서 바라보는 소청도 해안도 참 아름답게 보여진다.

   ?소청도를 반 바퀴 빙 둘러 부두로 향하는 여객선. 그 갑판 위에서 작은 섬 소청도의 또 다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이렇게 소청도를 돌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소청도 해안의 풍경. 이렇게 가만히 들여다보며 무릎 한번 탁 치고 감탄사 한번 내질러 본다.

   ?아름다운 소청도의 해안 절벽의 풍경. 어디선가 본 듯한 풍경이면서도 생경한 풍경으로 다가오는 소청도의 아름다운 해안절벽이다.

   ?드디어 소청도 답동항에 입항.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소청도 답동항까지는 170km 뱃길로는 200km 무려 세 시간이나 소요된다.

    하모니플라워호 갑판에서 바라본 소청도 마을 풍경. 면적 2.91㎢ 해안선은 13.1km 117세대 265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섬이다.

   ?내릴 사람은 내리고 타는 사람은 없는 소청도를 두고 여객선은 대청도로 향한다.

소청도의 해식애 절벽 해안선을 바라보며 소청도를 떠난다.

   ?소청도를 떠난 여객선은 20분도 채 걸리지 않아 대청도로 들어선다.

대청도는 소청도의 네 배 가량 큰 섬. 홍어로 유명한 대청도다.

   ?대청도의 해안선에는 이렇게 멋진 해안산책로가 설치되어 있다.

언제고 이 아름다운 데크 산책로를 꼭 걸어보고 말리라.    ?대청도의 해안선도 대단히 아름다워 보인다.

이렇게 백령도로 향하는 여객선 갑판 위에서는 이 아름다운 풍경은 공짜다.

   ?드디어 백령도에 입성. 용기포항에 들어서니 눈이 번쩍 뜨이는 풍경이 펼쳐진다.

이렇게 백령도를 실감하기 시작을 하나보다.

   ?흐리고 강풍까지 불기 시작하더니 빗발에 우박까지 강력하게 쏟아 붓더니 서서히 하늘이 개이기 시작하는 천안함순국 용사의 위령탑 앞 바다.

   ?백령도의 두무진 풍경에 턱이 빠져 버리는 줄 알다.

뭐 이렇게 아름다운거니? 이렇게 놀라자면 턱은 어깨 위에 얹혀질지도 모를 일이다.

   ?미치게 아름다운 두무진의 풍경. 우리는 감정이 극에 달하면 앞에 미치다는 동사를 붙여 쓴다.

이런 아름다움 속에서는 미쳐도 좋다.

   ?백령도 콩돌해안을 가다.

이거 어떡게하면 좋을까? 이 해안에서는 갑자기 여성 호르몬 급격히 분비됨을 느낀다.

어머머 어머나 넘 예쁘잖아.      뱃길로만도 230km가 걸린다는 섬 백령도. 최고 속도 70노트, 시속 130km로 달려도 4시간이 넘게 걸리는 섬 백령도. 이렇게 멀고도 먼 섬 백령도 향하는 아침.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부터 아드레날린이 급상승 중이다.

설레임은 이미 그 정도를 넘어서 흥분 상태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다.

울릉도와 독도에 처음으로 갈 때도 이런 느낌이었다.

이런 흥분이 그 이른 아침 임에도 온몸을 팽창시키고 있었다.

그렇다.

백령도는 죽기 전에 꼭 반드시 가 보고 싶은 섬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우리 섬 우리 영토 백령도. 그 이유 하나로만 해도 백령도는 꿈의 섬이 된다.

 인천항을 빠져나온 쾌속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 거대한 규모의 여객선이 인천대교를 지나자 속도를 올리기 시작을 한다.

숨겨뒀던 쾌속질주 본능을 드러내자 파란 바다에는 금방 커다란 백파가 일어나고 긴 궤적을 남겨 놓는다.

어디를 봐도 보이는 것은 수평선 뿐. 그렇게 세 시간 여를 망망대해를 달렸다.

그리고 드러나는 작은 섬. 소청도다.

아침에는 그렇게도 맑고 좋던 날씨가 조금씩 심술을 부리기 시작을 한다.

해안선이 아름다운 소청도다.

그 보기 좋은 해안절벽을 반을 돌아서 여객선이 정박을 한다.

배를 타고 떠나는 섬 여행은 또 이래서 좋다.

막막하던 바다에 섬이 나타나니 시선은 즐거울 뿐이다.

 다음에 언제 기회가 되면 소청도에도 좀 머물러 보고 싶다.

소청도에 여객과 짐을 부리고 여객선은 대청도로 향한다.

눈으로 보기에는 그다지 멀어 보이지 않는 대청도까지는 다시 뱃길로 십여 분. 역시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대청도에 이른다.

대청도는 이름처럼 소청도 보다 확실하게 큰 섬이다.

정말 다음에는 대청도와 소청도에서 며칠 정도를 꼭 묵어 보고 싶다.

대청도를 벗어나 이제 향하는 섬은 대망의 백령도. 대청도에서 30분 남짓 바다를 달려 백령도로 들어선다.

황해도 장산곳에서 15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섬 백령도.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북이 보이는 군사요충지이기도한 백령도다.

 풍경부터 예사롭지 않은 용기포항. 효녀 심청의 전설 깃들어 있는 심청각. 애국가 그림으로도 나오는 천혜의 아름다운 비경의 두무진. 천안함 침몰로 순직한 영혼들을 달래주는 위령탑. 반들반들 반짝이는 예쁜 콩알 자갈이 파도와 함께 노래하는 콩돌해안. 그리고 전 세계에서 딱 세 곳 밖에 없다는 신기한 천연비행장 사곳해안. 이렇게 아름답고 환상적인 풍경이 가득한 백령도다.

    ?      6km폭 약600m에 달해 국내 최대수준이다   히야


진짜로 사막에 온 기분이였다,,   지두리해변,넓고 파란바다는 언제보아도  정말로 좋다    에구,,,아까워라,,    순비기제주방언에 ‘숨비기소리’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해녀들이 물질을 하다가 나오면서 내는 숨소리를 의미한다한다,물질을 하다보면 두통에 많이 시달리는데 해녀들이 이 나무의 열매를 이용하여 두통치료를 했다고 하여 순비기나무라는 이름이 유래되였다고 한다,모래울해변에서 열매를 채취하였는데 솔 냄새가 강하게 났다,?    대청도의 최고봉 삼각산   삼각산으로 올라가는 등산입구를 지나면 동백나무 자생지가 나온다왜 이곳 사람들이 관람을 시키냐면 이 동백나무는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심은것이 아니고 새들에의한 자연적인 현상이란다,그리고 정면에 보이는 마당바위는 한폭의 그림이였다1시방향 봉우리가 서풍받이가운데 봉우리가마당바위   여기에 그 순비기가 마니 있었다,   훈련중인 해병  여기는 소나무들이 각각 개성대로 자라있었다,,   모래울해변에서 바라본 삼각산   광난두 정자각에서 바라본 마당바위,가이드는 움푹파인곳 까지만 다녀오라했는데왼쪽의 마당바위까지 올라갔다,   광난두정자각,삼각산방향을,   점심을 먹으러가는 버스에서 소청도를 담았다,   점심,홍합찌개,배고플때는 맛있었는데 배부르니 짯다,,   대청-인천 승선권   어제 타고 들어온 하모니플라워호 1박 2일이 눈깜짝 할새에 지나갔다,멋진곳을 다 담아가려니 시간이 총알처럼 지나간것이다,,언제 다시 올 기회가 있으면 백령은 빼고 대청만 오고싶다,,볼거리가 백령보다 몇배가 더 많았다,, ㅡ<구 후기 참조>http://blog.naver.com/jki76/220232487327[???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아무튼 옮긴 곳도 사무실에서 멀지는 않지만서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다보니 맘먹고 가지 않으면 아무래도 자주 못찾게되네요하지만 오늘은 복날인지라 미리 예약을 걸어놓고 동종업계 지인들과 함께 여름보양식 민어를 먹어줬습니다.

원래는 매운탕을 먹으려다가 물이 좋다 하셔서 지리로 부탁드렸네요

가격대는 대략 이러합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미리 가게에 전화하셔서 물좋은 생선이 뭔지 물어보고 주문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집 사장님 오빠분인가가 대청도에 선주분이라서 자연산 생선이 그때 그때 다르게 공수되어 오기 때문에 추천해주는 걸로 주문하면거의 만족하실겁니다.

저희는 민어지리 중자 하나와 자연산 생선구이백반 2인분을 주문

기본 밑반찬도 훌륭합니다.

꼬막 사이즈 보소

[대청도] 보면 볼수록..


푸짐하게 끓여낸 민어지리는 뭐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낮이라 술을 많이 마실 수 없음이 슬펐을뿐 ㅋㅋㅋㅋ끓여낼 수록 뽀얀 국물




결국 민어지리는 정말 국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흡입 완료 했습니다.

더운 여름 ㅋㅋㅋ 맛난거 잘 챙겨 드시고 계신가요?물좋은 민어로 폭 끓여낸 민어지리 강추합니다.

- 옥빈아빠 - 표를 구매시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 날 탄 배는 하모니플라워호( 백령도 66,500/ 대청도 63,200/ 소청도 59, 800) 이다  세대의 배 중에서 가장 큰 배로 차량 70대와 564명의 인원이 탑승할 수 있고 최대시속 74km의 속도를 내는  수송선박이다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까지 4

5시간 소요되며 오며 가며 한번쯤 성난 파도를 만날 수 있으니 배멀미를 하시는 분은 가장 큰 배인 하모니플라워를 타면 좋을꺼 같다  @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동인천역에서 내려 바로 앞 지하도 건너서 버스 혹은 택시 ( 10분 정도 소요 ) 를 이용하면 된다 @  인천연안부두여객터미널에서 초쾌속선을 이용하면 소청도에서 내리는 분들을 위해 멈추었다가 다시 출발하여 약 15분 정도 지나 대청도에 도착한다 ( 약 4시간 정도 소요 )  대부분 배멀미를 피하기 위해 멀미약을 먹고 잠을 자는 것을 선택한다  집에서 이른 시간에 나와 잠을 자느라 배멀미를 심하게 하진 않았지만 한번씩 큰 울렁거림은  긴장시켰다  대청도 섬내에 농어촌공영버스가 하루 8차례 운영하고 있다  @ 주의 사항 ;  대청도 지나 백령도까지 가는 배이기에 소청도 지나면 내릴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백령도까지 가는 분들이 배 안에 남아 있고 안내방송이 잘 들리지 않는                         곳이 있어  대청도에서 내리지 못하고 백령도까지 가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대청도와 소청도를 대청면이라 하며  대청도는 소청도와 백령도  중간쯤에 위치한다 날씨가 좋아 하늘과 바다 색이 파란 빛을 보여준다  백령도는 농업 중심이라면 대청도는 어업 중심의 섬으로 낚시터 및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 청정해역이다  백령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인 대청도는 처음엔  섬 주위가 모두 암벽이라  '암도'라고 불리다 조선시대 명종 때 국모 윤씨의 신병 명약이 상기향을 채취, 진상하여 병이 완쾌된 후 돌만 있는 암도가 아니고 수목이 무성한 큰 섬이라 하여 "대청도'로 되었다 원나라 문종이 순제를 대청도로 귀향을 보내 순제는 집을 짓고 살면서 순금으로 만든 부처를 봉안하고 매일 해가 뜰 때마다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 얼마 후 돌아가서 왕 위에 등극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청도 가볼만한 곳으로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섬의 남쪽에 위치한 해발고도 343m 삼각산 트래킹 코스( 2시간 소요 )와 국내에서 최북단에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제 66호로 지정된 동백나무숲이  있다.

 안내 해 주시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걷고 싶은 길이지만 이 날은 해안사구 ( 모래사막), 농여해변, 사탄동해변 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해변을 걸어 보았다  대청도 근해 어장에선 홍어, 우럭, 놀래미, 전복, 해삼 등이 많이 잡힌다    대청도 바다식당 ( 836 - 2476) 에서 점심을 먹었다 데친 브로콜리와 밤으로 보일만큼 잘 다듬은 달달한 감자조림,  새콤달콤 오이피클 등이 맛이 좋았다 멍게 비빔밥과 미역국은 바다의 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대청도 옥중동 해안가 뒤쪽 가로  2km, 세로 1km로 펼쳐진 거대한 모래사장은 마치 사막을 보는 듯하다  오랜 세월동안 거센 바람이 부드러운 모래알을 쌓고 쌓아 형성된 언덕으로 인기 드라마였던 "마의 " 첫 장면을 촬영하였다  ' 해외 어느 사막에서 촬영했을까 ? ' 궁긍증이 생기게 했던 드라마인데 대청도 모래사막이라고 하니 그 자리에 두 발을 딛고 서 있다는 사실이 즐겁고 놀라웠다  모래사막에서 농여해변 가기 전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잠시 들린 엘림펜션( 032 - 836 - 5997 ) 이다   강한 햇살에  이불을 보송 보송 말리고  있는 최신식펜션으로  대청도 숙소로 좋은 곳이다    농여해변 가기 위해 미아동해변에서 출발했다 두 해변은 푸른 바다와 하늘 기암괴석이 서로 연결 해 주는 하나의 넓은 해변 같았다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철썩이는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고운 모래가 깔려 있는 해변을 맨발로 걷고 싶게 만든다  농여해변 - 고목나무바위 - 섬바지 - 미아동해변으로 이어지는 40분짜리 트래킹 코스로 아름다운 해변 풍경으로 그 길이 짧게 느껴진다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인기 좋은 휴양지이다  부드러운 백사장과 수평선을 물들이는 해넘이를 볼 수 있는 대청도 해변에서의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을꺼 같다  넓은 해변으로 기암괴석, 부드러운 모래,  잔잔한 파도소리 등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그 곳에 서면 맨발로 천천히 걷고 싶어진다  바다 물결이 만들어 놓은 작품은 그 자리에 한참을 서 있게 한다  잔잔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 휴양지로 좋은 해변이다 해무 가득한 섬이 저만치 있어 더 아름다웠던 풍경이다    농여해변에서 자두리해변으로 차로 이동 하던 중 언덕 위 도로변에서  내려다 본 자두리해변이다  '경첩' 을 뜻하는 대청도 사투리 '자두리' 가 붙은 이 해변은 양쪽으로  있는 산줄기가  병풍처럼 바람을 막아 준다   길이 1km, 폭 300m의 광활한 백사장은 수심이 완만하여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좋다     자두리해변 인근에 약 100년된 소나무 150주가 숲을 이루고 있다  천천히 걸으면 좋은 오솔길이 있어 그 길을 걸어 보았다  조금만 걸어도 자두리해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다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게 해 준다  소나무 숲과 동백나무 자생지가 있는 자두리 해변은 해수욕과 더불어  산림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광난두정자각에서  오른쪽으로 내려다 보면 사탄동 해변이 보인다   부드러운 해변이 길이 1km, 폭 500m에  펼쳐져 있고 우거진 해송, 고운 백사장, 푸른 바닷물이 여름피서지를 찾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광난두정자각을 중심으로 왼편으로 보이는 풍경이다   푸른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알려준다 선진포선착장에서 배 " 씨 호프" 를 타고 NLL를 마주하고 있는 북한 황해도에서 불과 10km 떨어져 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의 섬 '백령도' 로 향했다 26개의 대피소가 있어 전쟁의 여운이 느껴지는 곳이지만 담수가 풍부해 1년 농사로 3년을 먹고 살 수 있다는 기름진 땅이 있는 섬이다 풍부한 어장에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는다  장산곳에서 15km 떨어져 있을만큼 북한과 가까운 백령도는 인천보다 평향이 더 가깝다  원래 이름은 곡도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날으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백령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백령도에 도착하여 해상 유람선을 타고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고 웅장한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는 백령도의 백미 '두무진' 을 둘러 보았다 마치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두무진은 병풍바위 , 선대암, 형제바위, 코끼리 바위 등 "신들의 조각품" 이라는 애칭에 걸맞은 절경을 볼 수 있어 명승 8호로 지정되었다  두무진 포구에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 또한 챙겨 보아야 할 풍경이다  가마우지와 함께  천연기념물 331호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물범을 볼 수 있는 두무진이다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다는 물범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는데 사진이 흔들려 올리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수면에 잠길 듯 말 듯 바위에 옹기종기 사이 좋게 모여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맑은 날이면 몽금포 타령의 무대인 북녘 땅 장산곳이 보이는 백령도의 북쪽 바다는 효녀 심청이 눈 먼 아버지를 위해 공양매 삼백석에 팔려 몸을 던진 인당수라 전해진다  생각보다 큰 섬이고 마을 안에서 마을버스, 개인택시등을 이용 할 수 있다  짭짜름하지만 바다향이 물씬 느껴지는 성게는 살아있어 뽀쪽한 가시가  꿈틀거린다  두무진 횟집에서 놀래미, 우럭, 성게, 꽃게탕으로 배부르게 저녁을 먹은 날이다  백령도에선 자연산 회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반갑다  > 더 보기 두무진 횟집 '해당화' 메뉴판이 궁금하시면 클릭 └ 접기  자연산 회와 성게를 먹은 뒤 나온 매운탕에 꽃게가 듬뿍 들어 있어 꽃게탕인 줄 착각했다   깔끔하고 맛이 좋은 횟집이다    밑반찬 마저 깔끔하고 맛이 좋아 배부르게 먹은 날이다  백령도는 까나리젓갈로 유명하다  나오는 배에서 여행자들 손에 하나씩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웅진 백령도와 대청도 1박 2일 섬여행 2일차 되는 날은 백령도 콩돌해안, 사곶해변, 심청각,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등을 다녀왔다 @ 인당수를 배경으로 자리한 심청각은 1999년 10월에 준공되어  < 심청전> 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으며 두무진과 함께 백령도를 대표하는 여행지이며 북한의 장산곶이 가깝게 보인다 @ 천연비행장이라 불리는 사곶 사빈( 천연기념물 391호) 은 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해변으로 나폴리해변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단 두 곳뿐인 천연 비행장으로 유명하지만 4km에 이르는 해변과 완만한 수심으로 해수욕장으로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다  하루에도 수차례 쾌속 관광선이 닿는 백령도의 용기포 선착장에 내리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해변이다  규조토로 이루어진 백사장이 단단해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달려도 바퀴가 빠지지 않아 비행기의 이착륙도 가능하다 한국전쟁 때 유엔군이 비행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  백령도를 형성하고 있는 규암이 해안의 파식작용에 의해 콩과 같이 작은 모양으로 변한 콩돌해안( 천연기념물 제392호) 은 그 길이가 약 1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콩돌처럼 동글동글 작은 자갈들이  깔려 있어 맨발로 걷으면 지압을 받는 것처럼 시원하다 4

5시간의 긴 항해의 피로감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 풍경과 두무진의 웅장한 기암괴석으로 잊게 되고 자연과 함께 하는 바다의 쉼터 웅진 섬여행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는다   표를 구매시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 날 탄 배는 하모니플라워호( 백령도 66,500/ 대청도 63,200/ 소청도 59, 800) 이다  세대의 배 중에서 가장 큰 배로 차량 70대와 564명의 인원이 탑승할 수 있고 최대시속 74km의 속도를 내는  수송선박이다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까지 4

5시간 소요되며 오며 가며 한번쯤 성난 파도를 만날 수 있으니 배멀미를 하시는 분은 가장 큰 배인 하모니플라워를 타면 좋을꺼 같다  @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동인천역에서 내려 바로 앞 지하도 건너서 버스 혹은 택시 ( 10분 정도 소요 ) 를 이용하면 된다 @  인천연안부두여객터미널에서 초쾌속선을 이용하면 소청도에서 내리는 분들을 위해 멈추었다가 다시 출발하여 약 15분 정도 지나 대청도에 도착한다 ( 약 4시간 정도 소요 )  대부분 배멀미를 피하기 위해 멀미약을 먹고 잠을 자는 것을 선택한다  집에서 이른 시간에 나와 잠을 자느라 배멀미를 심하게 하진 않았지만 한번씩 큰 울렁거림은  긴장시켰다  대청도 섬내에 농어촌공영버스가 하루 8차례 운영하고 있다  @ 주의 사항 ;  대청도 지나 백령도까지 가는 배이기에 소청도 지나면 내릴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백령도까지 가는 분들이 배 안에 남아 있고 안내방송이 잘 들리지 않는                         곳이 있어  대청도에서 내리지 못하고 백령도까지 가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대청도와 소청도를 대청면이라 하며  대청도는 소청도와 백령도  중간쯤에 위치한다 날씨가 좋아 하늘과 바다 색이 파란 빛을 보여준다  백령도는 농업 중심이라면 대청도는 어업 중심의 섬으로 낚시터 및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 청정해역이다  백령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인 대청도는 처음엔  섬 주위가 모두 암벽이라  '암도'라고 불리다 조선시대 명종 때 국모 윤씨의 신병 명약이 상기향을 채취, 진상하여 병이 완쾌된 후 돌만 있는 암도가 아니고 수목이 무성한 큰 섬이라 하여 "대청도'로 되었다 원나라 문종이 순제를 대청도로 귀향을 보내 순제는 집을 짓고 살면서 순금으로 만든 부처를 봉안하고 매일 해가 뜰 때마다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 얼마 후 돌아가서 왕 위에 등극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청도 가볼만한 곳으로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섬의 남쪽에 위치한 해발고도 343m 삼각산 트래킹 코스( 2시간 소요 )와 국내에서 최북단에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제 66호로 지정된 동백나무숲이  있다.

 안내 해 주시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걷고 싶은 길이지만 이 날은 해안사구 ( 모래사막), 농여해변, 사탄동해변 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해변을 걸어 보았다  대청도 근해 어장에선 홍어, 우럭, 놀래미, 전복, 해삼 등이 많이 잡힌다    대청도 바다식당 ( 836 - 2476) 에서 점심을 먹었다 데친 브로콜리와 밤으로 보일만큼 잘 다듬은 달달한 감자조림,  새콤달콤 오이피클 등이 맛이 좋았다 멍게 비빔밥과 미역국은 바다의 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대청도 옥중동 해안가 뒤쪽 가로  2km, 세로 1km로 펼쳐진 거대한 모래사장은 마치 사막을 보는 듯하다  오랜 세월동안 거센 바람이 부드러운 모래알을 쌓고 쌓아 형성된 언덕으로 인기 드라마였던 "마의 " 첫 장면을 촬영하였다  ' 해외 어느 사막에서 촬영했을까 ? ' 궁긍증이 생기게 했던 드라마인데 대청도 모래사막이라고 하니 그 자리에 두 발을 딛고 서 있다는 사실이 즐겁고 놀라웠다  모래사막에서 농여해변 가기 전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잠시 들린 엘림펜션( 032 - 836 - 5997 ) 이다   강한 햇살에  이불을 보송 보송 말리고  있는 최신식펜션으로  대청도 숙소로 좋은 곳이다    농여해변 가기 위해 미아동해변에서 출발했다 두 해변은 푸른 바다와 하늘 기암괴석이 서로 연결 해 주는 하나의 넓은 해변 같았다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철썩이는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고운 모래가 깔려 있는 해변을 맨발로 걷고 싶게 만든다  농여해변 - 고목나무바위 - 섬바지 - 미아동해변으로 이어지는 40분짜리 트래킹 코스로 아름다운 해변 풍경으로 그 길이 짧게 느껴진다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인기 좋은 휴양지이다  부드러운 백사장과 수평선을 물들이는 해넘이를 볼 수 있는 대청도 해변에서의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을꺼 같다  넓은 해변으로 기암괴석, 부드러운 모래,  잔잔한 파도소리 등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그 곳에 서면 맨발로 천천히 걷고 싶어진다  바다 물결이 만들어 놓은 작품은 그 자리에 한참을 서 있게 한다  잔잔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 휴양지로 좋은 해변이다 해무 가득한 섬이 저만치 있어 더 아름다웠던 풍경이다    농여해변에서 자두리해변으로 차로 이동 하던 중 언덕 위 도로변에서  내려다 본 자두리해변이다  '경첩' 을 뜻하는 대청도 사투리 '자두리' 가 붙은 이 해변은 양쪽으로  있는 산줄기가  병풍처럼 바람을 막아 준다   길이 1km, 폭 300m의 광활한 백사장은 수심이 완만하여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좋다     자두리해변 인근에 약 100년된 소나무 150주가 숲을 이루고 있다  천천히 걸으면 좋은 오솔길이 있어 그 길을 걸어 보았다  조금만 걸어도 자두리해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다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게 해 준다  소나무 숲과 동백나무 자생지가 있는 자두리 해변은 해수욕과 더불어  산림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광난두정자각에서  오른쪽으로 내려다 보면 사탄동 해변이 보인다   부드러운 해변이 길이 1km, 폭 500m에  펼쳐져 있고 우거진 해송, 고운 백사장, 푸른 바닷물이 여름피서지를 찾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광난두정자각을 중심으로 왼편으로 보이는 풍경이다   푸른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알려준다 선진포선착장에서 배 " 씨 호프" 를 타고 NLL를 마주하고 있는 북한 황해도에서 불과 10km 떨어져 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의 섬 '백령도' 로 향했다 26개의 대피소가 있어 전쟁의 여운이 느껴지는 곳이지만 담수가 풍부해 1년 농사로 3년을 먹고 살 수 있다는 기름진 땅이 있는 섬이다 풍부한 어장에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는다  장산곳에서 15km 떨어져 있을만큼 북한과 가까운 백령도는 인천보다 평향이 더 가깝다  원래 이름은 곡도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날으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백령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백령도에 도착하여 해상 유람선을 타고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고 웅장한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는 백령도의 백미 '두무진' 을 둘러 보았다 마치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두무진은 병풍바위 , 선대암, 형제바위, 코끼리 바위 등 "신들의 조각품" 이라는 애칭에 걸맞은 절경을 볼 수 있어 명승 8호로 지정되었다  두무진 포구에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 또한 챙겨 보아야 할 풍경이다  가마우지와 함께  천연기념물 331호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물범을 볼 수 있는 두무진이다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다는 물범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는데 사진이 흔들려 올리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수면에 잠길 듯 말 듯 바위에 옹기종기 사이 좋게 모여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맑은 날이면 몽금포 타령의 무대인 북녘 땅 장산곳이 보이는 백령도의 북쪽 바다는 효녀 심청이 눈 먼 아버지를 위해 공양매 삼백석에 팔려 몸을 던진 인당수라 전해진다  생각보다 큰 섬이고 마을 안에서 마을버스, 개인택시등을 이용 할 수 있다  짭짜름하지만 바다향이 물씬 느껴지는 성게는 살아있어 뽀쪽한 가시가  꿈틀거린다  두무진 횟집에서 놀래미, 우럭, 성게, 꽃게탕으로 배부르게 저녁을 먹은 날이다  백령도에선 자연산 회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반갑다  > 더 보기 두무진 횟집 '해당화' 메뉴판이 궁금하시면 클릭 └ 접기  자연산 회와 성게를 먹은 뒤 나온 매운탕에 꽃게가 듬뿍 들어 있어 꽃게탕인 줄 착각했다   깔끔하고 맛이 좋은 횟집이다    밑반찬 마저 깔끔하고 맛이 좋아 배부르게 먹은 날이다  백령도는 까나리젓갈로 유명하다  나오는 배에서 여행자들 손에 하나씩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웅진 백령도와 대청도 1박 2일 섬여행 2일차 되는 날은 백령도 콩돌해안, 사곶해변, 심청각,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등을 다녀왔다 @ 인당수를 배경으로 자리한 심청각은 1999년 10월에 준공되어  < 심청전> 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으며 두무진과 함께 백령도를 대표하는 여행지이며 북한의 장산곶이 가깝게 보인다 @ 천연비행장이라 불리는 사곶 사빈( 천연기념물 391호) 은 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해변으로 나폴리해변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단 두 곳뿐인 천연 비행장으로 유명하지만 4km에 이르는 해변과 완만한 수심으로 해수욕장으로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다  하루에도 수차례 쾌속 관광선이 닿는 백령도의 용기포 선착장에 내리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해변이다  규조토로 이루어진 백사장이 단단해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달려도 바퀴가 빠지지 않아 비행기의 이착륙도 가능하다 한국전쟁 때 유엔군이 비행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  백령도를 형성하고 있는 규암이 해안의 파식작용에 의해 콩과 같이 작은 모양으로 변한 콩돌해안( 천연기념물 제392호) 은 그 길이가 약 1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콩돌처럼 동글동글 작은 자갈들이  깔려 있어 맨발로 걷으면 지압을 받는 것처럼 시원하다 4

5시간의 긴 항해의 피로감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 풍경과 두무진의 웅장한 기암괴석으로 잊게 되고 자연과 함께 하는 바다의 쉼터 웅진 섬여행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는다  ^!더해 2014년 기준으로 3월에서 5월 대청도를 거쳐가는 백령도 배편을 할인 예매를 하실 수 있는 정보도 있으니 놓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배우 하지원 SNS 출처)기황후의 초반 배경이 되었던 대청도.기황후 소설 속에서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명장면을 만들어낸 곳이에요.이 곳에서 황태제 타환과 승냥이의 말 타기 시합 장면은 저도 감동이였쪄용 ㅠ하지원씨를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데, 하지원씨도 대청도의 풍경에 푹 빠졌는지 SNS에 많은 사진을 공유하셨더라구요

!대청도는 백령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에요.인천광역시 서북쪽에, 백령도 남쪽에 옹진반도 서남쪽에 위치해 매우 우리나라에선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라고할 수 있네요! 네이버 사전을 통해 검색해본 바로는, 대청도는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것이 마치 눈썹을 그리는 검푸른 먹과 같다.

'하여, 고려인들이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합니다.

또 이 지역을 '포을도'라고 하였는데 이는 '푸른 섬' 을 우리 음으로 한자로 기록을한 것이라고 해요

대청도 말고는, 또 '암도' 라고 하여서 섬 주위가 암벽이라고 하여 암도 라고도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대청도'를 가려면 어디서, 어떤 배를 타야할까요 ?바로, 백령도로 향하는 배인 '데모크라시5호' 가 대청도를 거쳐가기 때문에 인천에서 '데모크라시 5호'를 타시면 됩니다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출발하여 중간 기항지가 소청도, 대청도이므로백령도와 연계해서 1박2일섬여행 주말을 이용한 여행으로 적격입니다.

인천항 여객선 터미널 :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7가 88번지1호선을 타시고 동인천역으로 오신 뒤에 대한서림 방향으로 나와 맥도날드 앞에서 12번, 24번 버스를 타시고 이동을 하시면 되세요

그럼, 이 곳에서 출항하는 '데모크라시 5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데모크라시 5호는 앞서 말했듯 인천 - 백령도를 오고가며, 중간에 소청도, 대청도를 들리는 배편입니다.

운임은 위와 같아요. :-)여기서 2014년 3월에서 5월까진 50% 할인 예매가 가능하다는 점 잊지마시고 이용해보시길 바래요!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더욱 자세한 것은  위 링크의 여행사 정보를 통해 상담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데모크라시5호는 의자 좌석이고, 내부 부대시설로는 매점과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지루하시지 않게 준비되어있는 서적들을 읽으실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대청도, 백령도 여행에 타고갈 배인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항에서출항을 하는데요. 동절기에는 이틀에 한번 홀수일에만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운행시간은 백령도가 4시간 30분정도, 대청도가 4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의 차이가 있으니 확인을 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운항에 있어서도 스케줄은 언제든지 변하니 해운사나, 여행사를 통해 꼭 문의를 해보셔야 더욱 정확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실거에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출처)바로 이 장면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청도씬!ㅋㅋㅋ많은 분들도 아실거라 생각은 하는데요! 너무 예뻣죠...?스포이긴 하지만 소설에선 다른 풍경으로 승냥이와 타환의 말 경주씬이 한번 더 펼쳐진다고 하니 기대중이에요

기황후의 인기와 더불어서, 대청도는 서해 5도의 장점인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섬이기도하고, 해변들이 자연이 만들어낸 기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드라마속 풍경과 같이 모래해변과 삼각산, 서풍받이로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로 인해 인기가 급상승 하는 중이에요

!대청도 만을 1박 2일 코스로 여행을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또 하루는 대청도에서 그 다음날은 백령도에서 보내시는 2박 3일 코스도 추천합니다.

대청도에 데모크라시 5호가 약 11시 35분에 도착을 한다고 해요. 숙소 등에서 짐을 정리한 후 대청도 트레킹 코스를 돌아보고 난 뒤 배우 하지원씨가 촬영을 하셨을때 사진을 올리신 것과 같이대청도의 멋진 일몰을 감상하시면서 저녁식사를 하는 일정은 어떠세요 ?다음날 아침에 다 못한 트래킹 코스를 한번 돌아본 후 11시 30분경에 도착하는 백령도 배편에 승선하여 백령도를 향해 가셔서 도착하시면 12시경쯤 됩니다.

 비교적 관광하기에 적합한 대청도와 달리 백령도는 상대적으로 군사적 기반이 많아 제한구역이 많은 관계로 짧은 일정을 소화하고 13시에 출발하는 배편으로 인천으로 돌아오면 오후 7시 정도 되신다고 해요

!이렇게 2박 3일 코스도 정말 괜찮으실 것 같네요 ^^.가족 분들끼리 주말이나 휴일에 잠시 머리 식히시러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수도권 분들이 섬 여행을 즐기시고 싶으시면 빠르게 출발하셔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 '기황후' 속 아름다운 섬 '대청도'많은 분들이 여행을 즐기실 수 있길 바라며 강력 추천해봐용 꽝꽝!!ㅋㅋ할인 받고 대청도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대청도배편] 기황후에 나온 '대청도' 여행 가는법 ?! 대청도 배편 정보(배우 하지원 SNS 출처)요즘 기황후에서 황제가 된 '타환'이 황태제 시절에 유배가 된 곳으로승냥이와 타환의 해변에서 말달리는 씬 등으로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어유명한 '대청도'가 국내 섬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청도는 백령도를 가기전 들르는 곳으로 요즘 인기가 치솟고 있어서 대청도를 여행하려면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어요^.^!더해 2014년 기준으로 3월에서 5월 대청도를 거쳐가는 백령도 배편을 할인 예매를 하실 수 있는 정보도 있으니 놓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배우 하지원 SNS 출처)기황후의 초반 배경이 되었던 대청도.기황후 소설 속에서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명장면을 만들어낸 곳이에요.이 곳에서 황태제 타환과 승냥이의 말 타기 시합 장면은 저도 감동이였쪄용 ㅠ하지원씨를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데, 하지원씨도 대청도의 풍경에 푹 빠졌는지 SNS에 많은 사진을 공유하셨더라구요

!대청도는 백령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에요.인천광역시 서북쪽에, 백령도 남쪽에 옹진반도 서남쪽에 위치해 매우 우리나라에선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라고할 수 있네요! 네이버 사전을 통해 검색해본 바로는, 대청도는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것이 마치 눈썹을 그리는 검푸른 먹과 같다.

'하여, 고려인들이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합니다.

또 이 지역을 '포을도'라고 하였는데 이는 '푸른 섬' 을 우리 음으로 한자로 기록을한 것이라고 해요

대청도 말고는, 또 '암도' 라고 하여서 섬 주위가 암벽이라고 하여 암도 라고도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대청도'를 가려면 어디서, 어떤 배를 타야할까요 ?바로, 백령도로 향하는 배인 '데모크라시5호' 가 대청도를 거쳐가기 때문에 인천에서 '데모크라시 5호'를 타시면 됩니다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출발하여 중간 기항지가 소청도, 대청도이므로백령도와 연계해서 1박2일섬여행 주말을 이용한 여행으로 적격입니다.

인천항 여객선 터미널 :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7가 88번지1호선을 타시고 동인천역으로 오신 뒤에 대한서림 방향으로 나와 맥도날드 앞에서 12번, 24번 버스를 타시고 이동을 하시면 되세요

그럼, 이 곳에서 출항하는 '데모크라시 5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데모크라시 5호는 앞서 말했듯 인천 - 백령도를 오고가며, 중간에 소청도, 대청도를 들리는 배편입니다.

운임은 위와 같아요. :-)여기서 2014년 3월에서 5월까진 50% 할인 예매가 가능하다는 점 잊지마시고 이용해보시길 바래요!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더욱 자세한 것은  위 링크의 여행사 정보를 통해 상담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데모크라시5호는 의자 좌석이고, 내부 부대시설로는 매점과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지루하시지 않게 준비되어있는 서적들을 읽으실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대청도, 백령도 여행에 타고갈 배인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항에서출항을 하는데요. 동절기에는 이틀에 한번 홀수일에만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운행시간은 백령도가 4시간 30분정도, 대청도가 4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의 차이가 있으니 확인을 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운항에 있어서도 스케줄은 언제든지 변하니 해운사나, 여행사를 통해 꼭 문의를 해보셔야 더욱 정확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실거에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출처)바로 이 장면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청도씬!ㅋㅋㅋ많은 분들도 아실거라 생각은 하는데요! 너무 예뻣죠...?스포이긴 하지만 소설에선 다른 풍경으로 승냥이와 타환의 말 경주씬이 한번 더 펼쳐진다고 하니 기대중이에요

기황후의 인기와 더불어서, 대청도는 서해 5도의 장점인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섬이기도하고, 해변들이 자연이 만들어낸 기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드라마속 풍경과 같이 모래해변과 삼각산, 서풍받이로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로 인해 인기가 급상승 하는 중이에요

!대청도 만을 1박 2일 코스로 여행을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또 하루는 대청도에서 그 다음날은 백령도에서 보내시는 2박 3일 코스도 추천합니다.

대청도에 데모크라시 5호가 약 11시 35분에 도착을 한다고 해요. 숙소 등에서 짐을 정리한 후 대청도 트레킹 코스를 돌아보고 난 뒤 배우 하지원씨가 촬영을 하셨을때 사진을 올리신 것과 같이대청도의 멋진 일몰을 감상하시면서 저녁식사를 하는 일정은 어떠세요 ?다음날 아침에 다 못한 트래킹 코스를 한번 돌아본 후 11시 30분경에 도착하는 백령도 배편에 승선하여 백령도를 향해 가셔서 도착하시면 12시경쯤 됩니다.

 비교적 관광하기에 적합한 대청도와 달리 백령도는 상대적으로 군사적 기반이 많아 제한구역이 많은 관계로 짧은 일정을 소화하고 13시에 출발하는 배편으로 인천으로 돌아오면 오후 7시 정도 되신다고 해요

!이렇게 2박 3일 코스도 정말 괜찮으실 것 같네요 ^^.가족 분들끼리 주말이나 휴일에 잠시 머리 식히시러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수도권 분들이 섬 여행을 즐기시고 싶으시면 빠르게 출발하셔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 '기황후' 속 아름다운 섬 '대청도'많은 분들이 여행을 즐기실 수 있길 바라며 강력 추천해봐용 꽝꽝!!ㅋㅋ할인 받고 대청도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 [대청도배편] 기황후에 나온 '대청도' 여행 가는법 ?! 대청도 배편 정보(배우 하지원 SNS 출처)요즘 기황후에서 황제가 된 '타환'이 황태제 시절에 유배가 된 곳으로승냥이와 타환의 해변에서 말달리는 씬 등으로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어유명한 '대청도'가 국내 섬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청도는 백령도를 가기전 들르는 곳으로 요즘 인기가 치솟고 있어서 대청도를 여행하려면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어요^.^!더해 2014년 기준으로 3월에서 5월 대청도를 거쳐가는 백령도 배편을 할인 예매를 하실 수 있는 정보도 있으니 놓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배우 하지원 SNS 출처)기황후의 초반 배경이 되었던 대청도.기황후 소설 속에서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명장면을 만들어낸 곳이에요.이 곳에서 황태제 타환과 승냥이의 말 타기 시합 장면은 저도 감동이였쪄용 ㅠ하지원씨를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데, 하지원씨도 대청도의 풍경에 푹 빠졌는지 SNS에 많은 사진을 공유하셨더라구요

!대청도는 백령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에요.인천광역시 서북쪽에, 백령도 남쪽에 옹진반도 서남쪽에 위치해 매우 우리나라에선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라고할 수 있네요! 네이버 사전을 통해 검색해본 바로는, 대청도는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것이 마치 눈썹을 그리는 검푸른 먹과 같다.

'하여, 고려인들이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합니다.

또 이 지역을 '포을도'라고 하였는데 이는 '푸른 섬' 을 우리 음으로 한자로 기록을한 것이라고 해요

대청도 말고는, 또 '암도' 라고 하여서 섬 주위가 암벽이라고 하여 암도 라고도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대청도'를 가려면 어디서, 어떤 배를 타야할까요 ?바로, 백령도로 향하는 배인 '데모크라시5호' 가 대청도를 거쳐가기 때문에 인천에서 '데모크라시 5호'를 타시면 됩니다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출발하여 중간 기항지가 소청도, 대청도이므로백령도와 연계해서 1박2일섬여행 주말을 이용한 여행으로 적격입니다.

인천항 여객선 터미널 :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7가 88번지1호선을 타시고 동인천역으로 오신 뒤에 대한서림 방향으로 나와 맥도날드 앞에서 12번, 24번 버스를 타시고 이동을 하시면 되세요

[대청도]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그럼, 이 곳에서 출항하는 '데모크라시 5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데모크라시 5호는 앞서 말했듯 인천 - 백령도를 오고가며, 중간에 소청도, 대청도를 들리는 배편입니다.

운임은 위와 같아요. :-)여기서 2014년 3월에서 5월까진 50% 할인 예매가 가능하다는 점 잊지마시고 이용해보시길 바래요!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더욱 자세한 것은  위 링크의 여행사 정보를 통해 상담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데모크라시5호는 의자 좌석이고, 내부 부대시설로는 매점과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지루하시지 않게 준비되어있는 서적들을 읽으실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대청도, 백령도 여행에 타고갈 배인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항에서출항을 하는데요. 동절기에는 이틀에 한번 홀수일에만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운행시간은 백령도가 4시간 30분정도, 대청도가 4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의 차이가 있으니 확인을 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운항에 있어서도 스케줄은 언제든지 변하니 해운사나, 여행사를 통해 꼭 문의를 해보셔야 더욱 정확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실거에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출처)바로 이 장면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청도씬!ㅋㅋㅋ많은 분들도 아실거라 생각은 하는데요! 너무 예뻣죠...?스포이긴 하지만 소설에선 다른 풍경으로 승냥이와 타환의 말 경주씬이 한번 더 펼쳐진다고 하니 기대중이에요

기황후의 인기와 더불어서, 대청도는 서해 5도의 장점인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섬이기도하고, 해변들이 자연이 만들어낸 기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드라마속 풍경과 같이 모래해변과 삼각산, 서풍받이로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로 인해 인기가 급상승 하는 중이에요

!대청도 만을 1박 2일 코스로 여행을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또 하루는 대청도에서 그 다음날은 백령도에서 보내시는 2박 3일 코스도 추천합니다.

대청도에 데모크라시 5호가 약 11시 35분에 도착을 한다고 해요. 숙소 등에서 짐을 정리한 후 대청도 트레킹 코스를 돌아보고 난 뒤 배우 하지원씨가 촬영을 하셨을때 사진을 올리신 것과 같이대청도의 멋진 일몰을 감상하시면서 저녁식사를 하는 일정은 어떠세요 ?다음날 아침에 다 못한 트래킹 코스를 한번 돌아본 후 11시 30분경에 도착하는 백령도 배편에 승선하여 백령도를 향해 가셔서 도착하시면 12시경쯤 됩니다.

 비교적 관광하기에 적합한 대청도와 달리 백령도는 상대적으로 군사적 기반이 많아 제한구역이 많은 관계로 짧은 일정을 소화하고 13시에 출발하는 배편으로 인천으로 돌아오면 오후 7시 정도 되신다고 해요

!이렇게 2박 3일 코스도 정말 괜찮으실 것 같네요 ^^.가족 분들끼리 주말이나 휴일에 잠시 머리 식히시러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수도권 분들이 섬 여행을 즐기시고 싶으시면 빠르게 출발하셔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 '기황후' 속 아름다운 섬 '대청도'많은 분들이 여행을 즐기실 수 있길 바라며 강력 추천해봐용 꽝꽝!!ㅋㅋ할인 받고 대청도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 먼저 대청도를 들려서 보고 다음날 백령도를 가서 1박하고 오후에 나오는 일정이다.

요번여행은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와서 자세한비용은 표기를 못한다.

대청도의 설명을 보니 아래와 같다.

『고려도경』에 "대청서(大靑嶼)는  바라보면 울창한 것이 마치 눈썹을 그리는 검푸른 먹과 같다 하여 이름을 붙인 것이다"한 것에서, 이 섬이 '푸른 섬'으로 불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지역을 포을도(包乙島)라 하였는데 이는 '푸른 섬'의 우리 음을 한자로 기록한 것이라고한다, 이를 다시 한자화한 것이 청도(靑島)라고 하다니 우리음과 한자의전이로 옛날 명칭이 없어진섬중에 하나인것같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고려때 원나라에서 발라태자(?刺太子)를 이곳에 귀양 보냈다가 충숙왕 10년에 소환하고, 그 이듬해 재차 귀양을 보냈다가 소환하였으며, 충숙왕 17년도우첩목아(陶于帖木兒)를 여기에 귀양 보냈다가 후원년(後元年, 1332)에 소환하였다는 기록이 있다고하고 아직도 그들이 거처하던 집터가 남아 있으며, 깨진 기왓장이 발견되기도 한다고 한다고 한다.

대청도는 지금은 인천에서 3시간30분정도면 도착하는섬 이지만 멀리느껴지는건 아무래도 북쪽과 가까운섬인것 같다.

요번 블러그에 대청도만 쓰고 다음편에 백령도를 써야겠다 사진이 넘 많다.

 하루에 2편이 백령도를 가는걸로 알고있다.

. 7시50분배와 8시30분배 나는 8시30분배를타고 떠났다.

 배를 타면 항상 처음은 설래이는데 한시간지나면 지루하다.

  졸며졸며 갔다.

 3시간30분걸려서 대청도에 도착 배는 소청도를 들려서 대청도로 온다.

 14시16분 점심을 먹고 숙소에 짐을 풀어 놓은후 2시에 숙소를 나서서 트래킹을 시작했다.

첫번째 들머리는 매바위 전망대매바위 전망대에서 시작해서 삼각봉(정상)을 찍고 광난두정자각까지 가는 삼각산 명품로드길이다.

 매바위전망대에서 살짝 올라오니 매바위전망대가 잘보인다.

왼쪽 산줄기위에 광난두정자각이 있고 여기부터 거기까지가 삼각산명품로드길이고 광난두정자각부터 아래쪽코스로 도는 코스가 서풍받이 트래킹코스라고 불리는 코스다.

두코스를 합쳐서 삼서트래킹코스라고 한단다.

삼각산명품로드길과 서풍받이코스를 모두 소화하려면 4시간 쪽히 걸리는데 한가지를 포기한다면 삼각산코스를 포기하는게 현명할것 같다.

 나는 심한갈증으로 광난두정자각부터 서풍받이 코스를 포기했다.

ㅠㅠ 특색없는 산길이 이어지고 제법가파른길도 있다.

 사랑충전지수 50%로 표시된 정상까지의 중간지점 드디어 정상이 보인다.

. 탑옆이 정상이다.

 정상부근의 각지역 거리표 북한하고 가까운거리가 실감난다.

 15시30분 드디어 정상이다.

.343미터의 낮은산이지만 기온이 높을때 올라서 무척 힘들게 왔다.

 다시하산시작 광난두정자각으로 이동한다.

 나아갈곳 서풍받이 트래킹코스가 잘 보인다.

 삼각산정상에서 광난두정자각까지의 거리는 1.62키로  표지판은 군데군데 잘되어있다.

 드디어 광난두 정자각에 도착 2시간10분소요되었다.

.. 광난두정자각앞에 있는 지도를 보면서 서풍받이 트래킹은 심한갈증으로 포기 했다 ㅠㅠ미리 잘 공부해서 갔다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내탓이다


 아쉬움에 계속 쳐다만 보고 버스가 와서 석식하고 숙소로 이동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루다


 이틀째의 첫번째 여행지는 옥죽동 모래사막이다.

 사막이라고 하기에는 너무작고 사구의 일종인데 특이하게도 모래먼지가 날려서 쌓여있는 모래밭이라서 특이한지형이란다.

90년대에 모래바람을 피하기 위해 주민들이 사구밑에 소나무숲을 조성했다고 한다.

 사막에는 모형낙타가 자리잡고 있어서 인기가 좋다^^ 다음코스는 능여해변 이곳은 바위의 모습이 이채롭게 펼쳐진 해변이다.

 해변 가까운곳에도 풀등이 보이고 멀리도 커다란 풀등이 보인다.

 고목나무바위 바위 전체가 늙어죽은 고목나무의 모습을 하고있다.

 이런모습 저런모습 신기롭기 까지하다.

 바닷가쪽의 다른바위는 머리에 풀이나듯이 윗쪽에는 풀이 자생하고 있다.

 이또한 구멍이난 고목바위라고나 할까?  신기하고 기묘하다    능여해변은 기암괴석이 볼만한 해변이다.

 다음여정은 모래울해변 산위에보이는 정자가 광난두정자각이다.

 모래울해변은 뒤로 소나무숲이 조성되어있다.

. 해변 초입에서 소나무숲길을 지나서 해변을 발당그면서 걸어서 초입부분의 샤워장에서 발씻고 나오는 코스다.

 소나무 숲길로 올라오니 해변이 잘보인다.

 가까이에는 대갑죽도라는 작은 바위섬이 보이고


 소나무숲길 트래킹이 끝나면 계단으로 하산한다.

..그러면 바로해변이다.

 맨발로 해변을 걸어보고 참좋았던것 같다.

  다음여정지는 해넘이 전망대 해가 넘어갈때 와야하는데 한낮에 왔다^^ 멋진경치를 가지고있는 곳이다.

. 여기를 끝으로 부두로 향했다.

 12시27분 백령도 가는배에 올랐다.

... 아쉬운 1박2일의 대청도



ㅡ<구 후기 참조>http://blog.naver.com/jki76/220232487327[???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아무튼 옮긴 곳도 사무실에서 멀지는 않지만서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다보니 맘먹고 가지 않으면 아무래도 자주 못찾게되네요하지만 오늘은 복날인지라 미리 예약을 걸어놓고 동종업계 지인들과 함께 여름보양식 민어를 먹어줬습니다.

원래는 매운탕을 먹으려다가 물이 좋다 하셔서 지리로 부탁드렸네요

가격대는 대략 이러합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미리 가게에 전화하셔서 물좋은 생선이 뭔지 물어보고 주문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집 사장님 오빠분인가가 대청도에 선주분이라서 자연산 생선이 그때 그때 다르게 공수되어 오기 때문에 추천해주는 걸로 주문하면거의 만족하실겁니다.

저희는 민어지리 중자 하나와 자연산 생선구이백반 2인분을 주문

기본 밑반찬도 훌륭합니다.

꼬막 사이즈 보소

푸짐하게 끓여낸 민어지리는 뭐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낮이라 술을 많이 마실 수 없음이 슬펐을뿐 ㅋㅋㅋㅋ끓여낼 수록 뽀얀 국물




결국 민어지리는 정말 국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흡입 완료 했습니다.

더운 여름 ㅋㅋㅋ 맛난거 잘 챙겨 드시고 계신가요?물좋은 민어로 폭 끓여낸 민어지리 강추합니다.

- 옥빈아빠 -6.-6.8.    ? 장소 : 백령도, 대청도   ? 날씨 : 흐림, 안개, 간간이 햇빛   ? 일행 : 혼자???  두무진   아침을 거르고 점심 저녁 두 끼만 해결한 지 근 30년을 넘었다.

아침을 거르니 이번처럼 혼자 캠핑 여행을 다닐 때는 이만저만 편한 게 아니다.

엊저녁 잠에 들기 전에 근처 화장실에서 대충 씻은 터라 아침 5시를 조금 넘겨 일어나 바로 나설 준비를 했다.

텐트는 걷지 않고 그 자리에 두고 안에는 침낭과 용품들을 대충 정리해 놓고 캐리어도 텐트 옆에 그대로 두었다.

누군가 맘만 먹으면 몽땅 서리해 갈 수 있겠지만 왠지 섬 안에서 그럴 사람은 없으리라는 확신이 섰다.

아침을 거르는 대신에 에너지바와 사과를 하나씩 먹고 6시가 조금 못되어 두무진으로 자전거를 몰았다.

화동로와 주무진길은 아스팔트로 이어져 있고 평탄하다.

다만 기상대가 있는 고개는 상당히 가팔라 끌고 올라갔다.

끌고 올라간 후에는 언제나 내리가즘을 즐길 수 있다.

고개 정상에서 내달리니 바로 두무진 포구다.

포구에 들어서자 비릿한 냄새가 몰려온다.

포구 입구에는 그물과 수산 자재들이 쌓여있다.

마을은 작고 포구 해변으로는 작은 횟집들이 줄지어 있다.

여느 작은 포구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시계를 보니 오전 8시다.

주변이 물과 절벽으로 가로 막혀 어디로 갈지 잠시 두리번거리는 사이 옆에 있는 횟집에서 사람이 나오더니 나에게 저기로 가보라고 한다.

그가 일러 준 곳은 포구 왼쪽에 있는 횟집인데 바닷물과 거의 수평을 이루고 있다.

그 옆으로 작은 콘크리트 길이 있는데 길 끝에서 다시 왼쪽으로 몸을 틀면 두부진 가는 길이 나온다고 했다.

그가 알려준 대로 가고 있는데 횟집 안에서 검게 그을린 어부들이 나를 부른다.

커피 한 잔을 주면서 지금은 물이 차서 바위들이 잠겨 있으니 더 멋진 모습을 보려면 12시쯤 들어가는 게 좋다고 알려준다.

그러나 그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나는 그냥 두무진을 향해 걸었다.

야산을 하나 넘으니 드디어 눈 앞에 장관이 펼쳐졌다.

사진에서 많이 보아오던 모습이었으나 실제 눈 앞에 펼쳐진 모습은 예상을 뛰어 넘었다.

거대한 바위들이 깎이고 패이면서 우뚝 우뚝 솟아있는데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억겁의 세월이 물씬 묻어났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무생물체, 특히나 돌과 바위들은 생명이 있는 생명체, 그중에서도 인간이라는 동물을 겸허하게 만들고 쪼그라들게 만든다.

저 웅장한 바위들은 인류가 처음 지상에 나타난 그 때의 인간부터 지금의 인간에게까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그 모든 인간들을 숙연하게 만들었으리라. 그리고 또 앞으로 몇천 년 아니 몇만 년 이후의 인간들에게도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고개를 떨구게 할 것이다.

무릇 모든 생명체는 무한의 시간대를 흘러온 무생명체에 비하면 먼지 하나 만큼도 못된다.

이 거대한 광경을 유람선을 타고 해상에서 보아야 제대로 본 것일텐테 아쉽게도 유람선은 오후에나 뜬다고 한다.

유람선은 어부들이 운영을 하는데 오전에는 고기잡이를 나가서 없고 오후가 되면 돌아와 어선이 유람선이 된다고 한다.

오후에는 대청도로 가는 배를 타야 하므로 유람선 타는 것은 포기했다.

그러나 육지에서 보는 두무진만으로도 감개무량이다.

백령도 관광지도에 보면 이렇게 쓰여있다.

‘비경에 놀라고 절경에 반하다’ 아마도 두무진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사곶해수욕장 입구 정자에 텐트를 치다?두무진 넘어가는 고개 밑에서 바라본 기상대?왼쪽 콘크리트길을 죽 따라들어가 끝에서 왼쪽으로 틀면 두무진 가는 길이 보인다 ?두무진 가는 길의 작은 해변?두무진 가는 산길?통일기원비??두무진의 기암괴석들?두무진 포구?두무진 포구 마을?두무진 포구 작은 교회  중화동 교회   두무진에서 2시간을 보내고 나오려니 여길 또 언제 오려나 유람선을 못탄 것이 마음에 걸린다.

여행에서는 결국 자기 살던 위치로 돌아오게 되어 있으나 기약이 없어야 좋다.

어디에 얽매여 있는 것은 필시 기약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자유의 몸이 되는 내년이 더 기다려진다.

일 할 만큼 일했고 먹고 살 만큼 벌었다.

더 무엇을 바라고 또 어디에 얽매이겠는가. 가고 싶으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고 머물고 싶으면 머물고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말고....마음 가고 몸 가는 데로 자유롭게 살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아쉬움과 서운함은 없다.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있을 뿐이다.

  오전 10시 경에 두무진 포구를 나서 중화동 교회로 향했다.

천주교회가 처음 우리나라에 건립된 것은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서다.

그러나 첫 개신교회는 순수 한국인들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알려진 바로는 황해도 장연군의 소래교회가 개신교 최초의 교회인데 한국인에 의해서 설립되었다고 한다.

백령도의 중화동 교회는 한국인에 의한 교회 중에서 소래교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지어진 교회다.

백령도가 원래 장연군에 속해있던 섬이었으니 백령도에 2번째의 개신교회가 지어진 것은 자연스런 일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남한에서는 한국인에 의한 최초의 토종 교회라고 할 수 있다.

그러고 보면 황해도는 개신교 초기 역사에서 토종 개신교회를 2곳이나 가지고 있던 개신교 성지라고 할 수 있다.

외국 선교사들이 황해도쪽으로 상륙하기 전에 먼저 만나는 섬이 백령도이니 백령도는 천주교와 개신교의 관문이기도 했을 것이다.

중화동 포구를 지나자 마을 담벽에는 중화동 교회와 관련된 그림과 글이 쓰여 있다.

마을을 지나는 길은 ‘중화동 순례길’이라고 이름 지었다.

교회는 마을보다 조금 높은 언덕에 지어졌는데 멀리서도 보인다.

150살 먹었다는 팽나무 옆 계단을 올라가야 교회에 닿을 수 있다.

계단 끝 무렵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는 무궁화나무가 몇 그루 심어져 있는데 예상 외로 키가 작았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 치고는 그리 볼품은 없었다.

교회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가 보았다.

내가 어릴 적 다니던 소박한 예배당 수준이다.

교회 옆에는 ‘백령 기독교 역사관’이 나란히 서 있다.

한국 기독교 역사와 백령도 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림과 도표를 전시해 놓았다.

내가 기독교인이었다면 이곳에서 자세히 들여다보았을 테지만 오히려 기독교에 다소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여길 머물 이유가 없었다.

한국에서 초기 기독교의 의미는 순수하고 아름다웠으나 오늘날의 기독교는 흑역사를 계속 써나가고 있어서 보기 흉하다.

종교는 이성을 마비시키고 편향되고 오염된 신념을 주입시키고 있다.

특히나 많은 종교 중에서도 기독교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하다.

종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발담그고 있는 교인들이 문제라는 것이다.

하느님을 믿지 교인을 믿느냐고? 그렇다.

사람들은 결코 하느님을 믿지 않으며 교주만을 믿는다.

??중화동 교회 가는 성지순례길의 담장들?중화동 교회?중화동 교회 오르는 계단?중화동 오르는 계단 옆의 무궁화 천연기념물?중화동 교회와 백령기독교역사관?중화동 교회 내부?기독교 역사관 마당 조형물역사관 내부?  백령도 여행을 마치며   중화동 교회를 끝으로 백령도 여행은 이만 마치기로 한다.

백령도는 섬 면적 순위 14위였으나 2000년대 초 간척사업 완료로 8위로 올라섰다.

어로구역이 축소되고 토지가 늘어 섬 주민들은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더 많아졌다.

백령도를 다니며 의외로 논이 많고 저수량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척사업의 결과일 것이다.

또 진촌리 부근에 인삼밭이 많은 것도 알게 되었는데 아마도 전쟁 이전 가까웠던 개성의 영향이 아니었을까 싶다.

남한의 최북단이면서 섬이라는 특징 때문인지 기온은 대체로 평균기온보다 낮게 느껴졌고 실제로 다니면서 보니 육지에서는 이미 다 져버린 아까시꽃과 찔레꽃이 지금 한창이었다.

  연평도 포격 사건의 영향인지 백령도 곳곳에는 현대식 군막사가 새로 지어지고 있었다.

어떤 산은 정상 부근을 빙둘러 파놓아 흉물스럽게 보이기도 했다.

군사시설 때문이 아닐까 싶다.

빨리 풀과 나무가 자라 저 모습을 좀 가려주었으면 좋겠다.

남한의 지도를 보고 있자면 어떻게 백령도가 남한에 속하게 되었는지 의아할 따름이다.

남한보다 북한에서 훨씬 가까우니 남한에서 그곳을 방어하려면 육지의 배 이상의 전력을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백령도 주민의 수가 1만명 정도이고 그중 반이 군인인 것은 아마도 이런 전력 유지를 위해서가 아닐까 한다.

  접경지역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강화도와 백령도 같은 북한과 가까운 섬에 있다보면 통일이 더 간절해지는 걸 느끼게 된다.

저기 저 물만 건너면 거기도 우리 한민족이 살아가던 장소였는데 말이다.

문득 어제 심청각에서 만났던 매표 아주머니 말이 생각난다.

“우리가 초등학교 때 북한 사람들은 모두 빨간 줄로만 알았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개성공단도 생겼고 금강산도 놀러가고 특히 북한 사람들이 빨갛지 않다는 걸 알았으니 이 정도라도 많이 통일로 다가선 거지요. 아마 우리 세대에 통일이 될 거라 믿어요.”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지금 다시 금강산 관광도 막혔고 개성공단도 폐쇄되었다.

못된 막내 동생놈이 몽니를 부린다고 내 동생이 아닐 수는 없다.

북한은 같은 동포고 같은 한민족이다.

지금 몽니를 부린다고 내치면 저 못난 놈은 더 몽니를 부리게 되어있다.

제발 철부지 막내놈을 너무 내치치 말고 좀 다독거렸으면 좋겠다.

근혜 언니! 제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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