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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덕회장



날짜와 시간,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공지했다.

보통 신문사가 사람면 등을 통해 알리는 소식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인사와 부고 소식 등이다.

이 때문에 신문사주 아들의 결혼 소식을, 그것도 사람면이 아니라 ‘신문의 얼굴'인 1면 상단에 게재한 것은 언론 윤리를 저버린 행위이자 지역 주민들을 향한 갑질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회장 아들 결혼식을 1면에 공지한 신문 보셨나요?지역에서 본 언론2016.08.25 14:40언론사의 부고(訃告) 기사가 못마땅할 때가 간혹 있다.

정작 고인의 이름이나 신분은 아예 없고, 출세한 아들이나 딸의 이름과 직함이 강조되어 있는 것도 못마땅하지만, 부모상이 아닌 조부모나 심지어 삼촌, 형제상까지 알리는 건 심하다.

자신이 실제 상주가 아님에도 자기 이름으로 부고를 내는 것은 민폐다.

특히 언론사 나 임직원의 이름으로 조부모상, 삼촌상, 형제상 부고가 나간다면 이건 언론윤리, 윤리 위반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는 부조(扶助 : 잔칫집이나 상가(喪家) 등 남의 큰일에 돈이나 물건을 보내 도와줌) 문화가 워낙 뿌리깊어 부고를 내는 것 자체가 부의금을 가져오라는 무언의 압력이기 때문이다.

우리 경남도민일보도 한때 그런 기준 없이 조부모상 따위의 부고를 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노사공동위원회를 통해 자신이 상주가 되는 경우에 한해 부고를 내는 걸로 기준을 정한 바 있다.

그런데 오늘 부고가 아니라 황당한 결혼식 알림을 봤다.

진주에서 발행되는 <뉴스경남>이라는 일간지가 그 신문사 회장 아들의 결혼식을 신문 1면 기사란에 <알림>으로 박스까지 쳐서 커다랗게 내보낸 것이다.

그것도 아직 한 달이나 남은 결혼식이니 앞으로 또 몇 번이나 저렇게 내보낼지 모르겠다.

뉴스경남 1면.내가 지금까지 27년 동안 생활을 해왔지만, 1면에 저런 식으로 회장 아들의 결혼식을 알리는 언론사는 본 적이 없다.

아마도 전 세계 언론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일 것이다.

게다가 내용을 보니 회장의 아들은 그 신문사의 '경영부장'으로 재직 중인 모양이다.

참으로 볼썽 사나운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아주 오래 전, 90년대 초반쯤에 우리 지역사회에서 한 가 자신의 결혼식 청첩장을 시청 공무원들에게 대량으로 뿌려 한동안 윤리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었다.

이번 '신문사 회장 아들 결혼식 1면 보도' 사건은 구설수 정도가 아니라 충격 그 자체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교훈으로 삼기 위해 기록으로 남겨둔다.

[권성덕회장] 대박이네요.


김주완(풍운아 채현국) @kimjoowan내가 지금까지 27년 동안 생활을 해왔지만, 1면에 저런 식으로 회장 아들의 결혼식을 알리는 언론사는 본 적이 없다.

아마도 전 세계 언론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일 것이다.

http://fb.me/1tw0QqI6c 2:41 PM - 25 Aug 2016 이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알린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이사(@kimjoowan)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황당한 일”이라며 “27년 간 생활을 해왔는데 전세계 어느 언론에서도 이런 식으로 사주 아들의 결혼식을 1면에 싣는 일을 본 적이 없다.

낯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경남 지역에서 지역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박용석(26)씨는 “신문 1면은 핵심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신문사 회장의 경조사가 핵심 소식인지 잘 모르겠다”며 “영남권에는 중앙 일간지가 다루지 않는 지역 소식을 상세하고 밀도있게 다루는 좋은 지역 신문이 많은데, 이렇게 개인적인 이유로 신문을 사유화하는 일이 생기면 그 좋은 신문들이 폄훼되는 일이 생기게 될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상한 뉴스·Weird News신문결혼갑질뉴스경남  최기운 사무국장의 사회로 전년도 대회 우승기 반환 및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체육대회에서 송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고향과 모교를 회상하며 선,후배 및 동기들 간의 끈끈한 정을 두텁게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벌어진 개막 식후행사에 송 회장을 비롯한 5인조로 구성된 ‘삼족오 난타 공연팀’의 공연과 치어리더 공연 등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24개 기수들이 참가하여 청,장년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재포 강구면향우(동창)회 친선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씨름, 400m 계주 등의 종목으로 열려 강구인으로서의 결속을 다지는 흥겨운 장이 되었다.

         <남두백 >   본 기사는 2009년 05월 15일 (금)일짜 영덕신문 기사입니다.

[권성덕회장] 완전 대박



 강구면 향우회 행사를 기사화 하였습니다.

 좋은기사 감사 합니다.

  http://www.xn--bn1bp3m8xgrnd.kr/board_view_info.php?idx=1234&s_where=all&s_word=권성덕&page_num=1&seq=70   관련검색어 : 강구, 강구농협, 고향, 교육·학문, 권성덕, 남정, 남정농협, 달산, 달산농협, 사진, 안동권가, 안동권씨, 영덕, 영해, 육아·결혼, 일상·생각, 종친회, 좋은글·이미지 날짜와 시간,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공지했다.

보통 신문사가 사람면 등을 통해 알리는 소식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인사와 부고 소식 등이다.

이 때문에 신문사주 아들의 결혼 소식을, 그것도 사람면이 아니라 ‘신문의 얼굴'인 1면 상단에 게재한 것은 언론 윤리를 저버린 행위이자 지역 주민들을 향한 갑질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회장 아들 결혼식을 1면에 공지한 신문 보셨나요?지역에서 본 언론2016.08.25 14:40언론사의 부고(訃告) 기사가 못마땅할 때가 간혹 있다.

정작 고인의 이름이나 신분은 아예 없고, 출세한 아들이나 딸의 이름과 직함이 강조되어 있는 것도 못마땅하지만, 부모상이 아닌 조부모나 심지어 삼촌, 형제상까지 알리는 건 심하다.

자신이 실제 상주가 아님에도 자기 이름으로 부고를 내는 것은 민폐다.

특히 언론사 나 임직원의 이름으로 조부모상, 삼촌상, 형제상 부고가 나간다면 이건 언론윤리, 윤리 위반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는 부조(扶助 : 잔칫집이나 상가(喪家) 등 남의 큰일에 돈이나 물건을 보내 도와줌) 문화가 워낙 뿌리깊어 부고를 내는 것 자체가 부의금을 가져오라는 무언의 압력이기 때문이다.

우리 경남도민일보도 한때 그런 기준 없이 조부모상 따위의 부고를 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노사공동위원회를 통해 자신이 상주가 되는 경우에 한해 부고를 내는 걸로 기준을 정한 바 있다.

그런데 오늘 부고가 아니라 황당한 결혼식 알림을 봤다.

진주에서 발행되는 <뉴스경남>이라는 일간지가 그 신문사 회장 아들의 결혼식을 신문 1면 기사란에 <알림>으로 박스까지 쳐서 커다랗게 내보낸 것이다.

그것도 아직 한 달이나 남은 결혼식이니 앞으로 또 몇 번이나 저렇게 내보낼지 모르겠다.

뉴스경남 1면.내가 지금까지 27년 동안 생활을 해왔지만, 1면에 저런 식으로 회장 아들의 결혼식을 알리는 언론사는 본 적이 없다.

아마도 전 세계 언론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일 것이다.

게다가 내용을 보니 회장의 아들은 그 신문사의 '경영부장'으로 재직 중인 모양이다.

참으로 볼썽 사나운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아주 오래 전, 90년대 초반쯤에 우리 지역사회에서 한 가 자신의 결혼식 청첩장을 시청 공무원들에게 대량으로 뿌려 한동안 윤리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었다.

이번 '신문사 회장 아들 결혼식 1면 보도' 사건은 구설수 정도가 아니라 충격 그 자체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교훈으로 삼기 위해 기록으로 남겨둔다.

김주완(풍운아 채현국) @kimjoowan내가 지금까지 27년 동안 생활을 해왔지만, 1면에 저런 식으로 회장 아들의 결혼식을 알리는 언론사는 본 적이 없다.

아마도 전 세계 언론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일 것이다.

http://fb.me/1tw0QqI6c 2:41 PM - 25 Aug 2016 이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알린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이사(@kimjoowan)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황당한 일”이라며 “27년 간 생활을 해왔는데 전세계 어느 언론에서도 이런 식으로 사주 아들의 결혼식을 1면에 싣는 일을 본 적이 없다.

낯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경남 지역에서 지역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박용석(26)씨는 “신문 1면은 핵심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신문사 회장의 경조사가 핵심 소식인지 잘 모르겠다”며 “영남권에는 중앙 일간지가 다루지 않는 지역 소식을 상세하고 밀도있게 다루는 좋은 지역 신문이 많은데, 이렇게 개인적인 이유로 신문을 사유화하는 일이 생기면 그 좋은 신문들이 폄훼되는 일이 생기게 될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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