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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산



 2001년 1월19일 첫 삽을 뜨기 시작하여 공양관,요사채완공에 이어 대웅보전의 상량식을 거쳐2012년 박정희대통령의 추모관과 내원궁을 건립후 비로서 사찰로서의 그 명성을 쌓아 나가게 되었다.

   비봉산자락에 지어진 영평사 초입에 보면현대식으로 지어진 건물이 보이는데 이곳은 스님양성교육 및 출가자들의 수행처로서재가자들의 불법교육을 가르치는 건물이라 한다.

   영평사의 전경. 요즘 역사가 많이 안되는 사찰들을 둘러보면옛날 대사찰처럼 넓은 땅을 일구고 가꾸어서 곳곳에 전각들을 짓는것이 아니라사찰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전각들의 역활보다는 주변의 환경과 풍경을 더욱 중요시하며 건립하는듯 하다.

오밀조밀하고 마치 아담하고 소담스러운 정원같은 느낌이 들어 아주 좋은것 같다.

     현대식(?)사찰에는 크건 작건간에 늘 입구쪽에 연못이 자리잡고 있으며 중앙에는 해수관음상이 서 있다.

    해수관음상이 서 계시는 연못을 지나면 바로 옆부근에 와불을 모신곳이 보인다.

 지난 2008년 대웅보전 불사 도중 그 모습을 나타냈다 하며,비봉산 자락에 세 분의 부처가 있다는전설이 있었는데 마치 사실인것처럼 이렇게 흙속에서 와불이 나타났으니 얼마나 이곳 사찰터가 영험한곳인지 알수 있지않나 싶다.

    박정희대통령추모관과 내원궁으로 향하는길. 경내에 이렇게 아스팔트길이 있는건 왠지 부담스럽다.

 내가 너무 노땅티가 나는가?  대웅보전과 산왕전으로 오르는길.    계단을 오르면 대웅보전을 비롯하여 산왕전 그이고 이름없는 전각(아마도 명부전일것 같은 예감이. .)이 있으며오층석탑과 미륵불상이 보인다.

 미륵은 친구를 뜻 하는 미트라(mitra)에서 파생한 마리트리야(mitreya)를 음역한것으로석가모니불에 이어 중생을 구제할 미래의 부처라 한다.

     산왕전에서 바라본 영평사. 사찰이라기 보다는 박물관 내지는 전시관처럼 느껴진다.

   영평사 박정희대통령추모관 내부 모습. 호불호가 많아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님의 이야기는 아래글로 모든것을 대신 한다.

  ""  후손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였느냐고 물으면                  일 하고 또 일하였다는 말을 떳떳히 하자! ""   추모관 1,2층은 내원궁으로서  돌아가신 영가들을 모시는 곳으로 이용 될 예정이다.

    영평사내에 어딘가에 쓰여진 문장이 나를 깨우친다.

 교묘히 가려진 서두 부분의 단어는 무엇일까? 시간이? 생명이? 세월이? 나는 안다.

?이 세가지가 전부 쓰여지진  않았지만 모두 같은 맥락이 아닐까?? ?     제천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제천맛집 다래향에서 신이 내린 보양식 흑염소가 퐁당 들어간 자연산 버섯전골을 먹었다.

 식사 후 다래향 주인아주머니가 제천에서 가볼만한곳을 여기저기 추천해주셨다.

 아주머니가 추천해주신 대로 다래향에서 가까운 금월봉에 들렸다가 모노레일을 탄 후 청풍문화재단지에 가기로 했다.

 모노레일을 예약한 것 말고는 특별한 계획도 없이 떠났는데 덕분에 알찬 제천여행을 하고 왔다.

http://crystal_kim.blog.me/220761144345제천맛집에서 신이 내린 보양식을 맛보다지난 주말 엄마와 아이들과 함께 제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제천에 모노레일이 생겼다는 말을 듣...blog.naver.com 다래향에서 나와 바라만 보아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신령스러운 바위산 금월봉에서 잠깐 산책을 한 후 제천 모노레일 탑승장에 도착했다.

 예매했던 시간에 맞춰 찾아가니 바로 표를 받을 수 있었다.

우리가 예매했던 시간이 오후 2시 20분이었는데 그 시간에는 이미 당일 현장 발권은 매진된 상태였다.

주말에는 미리 예매를 하지 않는 이상 오전 일찍 가지 않으면 현장 발권을 할 수 없다고 한다.

모노레일의 인기가 대단한 듯!비봉산 정상에는 화장실이 없다고 가족 모두 화장실에 다녀온 후 탑승장으로 갔다.

 비봉산 정상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왕복으로 다녀오는 시간이 1시간 정도 소요되니 화장실은 미리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제천 모노레일을 6인용으로 우리 가족만 탈 수 있었다.

4인 가족이라면 다른 커플과 함께 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탑승 대기번호에 앉아서 한 대가 출발하면 다음번 대기번호로 이동을 해서 차례를 기다렸다.

드디어 탑승 대기번호 1번 의자에 앉게 되었다.

이제 우리 차례



이제 출발이다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온다.

중국에서 만리장성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온 적도 있었고, 호주 블루마운틴에서도 케이블카, 모노레일 3종 세트를 탄 적이 있는데 제천 모노레일 역시 세계적인 관광지 못지않았다.

 보통의 케이블카는 아주 잠깐 타고 내려서 또다시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제천의 모노레일은 지상에서부터 정상까지 산을 오른다.

 경사가 심한 구간도 있고 구부러진 구간도 있고 한참을 정상을 향해 오른다.

 중간중간 사슴이며 나비며 다람쥐 같은 귀여운 동물 동상들도 만나게 된다.

제천 비봉산 정상에 도착한 모노레일.바로 위로 계단을 밟고 올라가면 비봉산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만 있을 뿐 산책로가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편안하게 산을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산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조금은 걸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았다.

 산책로는 없지만 전망대에 오르니 탁 트인 전경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아래로 보이는 청풍호는 1985년에 준공된 충주댐으로 인해 조성된 인공 호수이다.

 제천 지역뿐만 아니라 충주까지 걸쳐 조성되어 제천에서는 청풍호라고 부르지만 충주에서는 충주호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사람이 살았던 곳이라고 하니 더 신비롭게 느껴진다.

 여기를 봐도 물, 저기를 봐도 물.발아래가 온통 물인 것만 같다.

저 멀리 우리가 건너온 다리도 보이고 제천이 전부 보이는 것 같다.

전망대에는 무료로 전망을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벤치도 있고 작은 쉼터도 있는데 너무 덥다.

 눈이 부신 아이들은 감탄에 감탄을 하고 올라와서 기분이 무척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찡그린 표정이다.

ㅎㅎ제천 비봉산 정상은 해발 531m.우리가 해발 531m 위를 걷지도 않고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왔다는 것!비봉산 정상으로 올라오는 등산로도 조성되어 있어 예전에는 등산객이 전망대를 점령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모노레일을 타고 온 분들 밖에 없었다.

 더운 날씨 탓일 수도 있지만...너무 더워서 다시 하산하기로 결정.내려가려니 괜히 아쉽다.

봄이나 가을에 다시 와도 좋을 것 같다.

엄마는 하얀 눈이 덮인 겨울에 와도 멋질 것 같다고 하시는데 눈이 와도 정상 운행할까?내려갈 때는 따로 시간이 정해지진 않고 대기 좌석에 앉아서 순서대로 타고 내려가면 된다.

올라온 만큼 내려가기 때문에 길게 기다리지 않고 몇 개의 모노레일을 보낸 후 탈 수 있었다.

이번에는 정확하게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보기 위해 핸드폰 스톱워치를 작동시켰다.


이제 출발!내려갈 때는 올라올 때보다 조금 무섭기도 했다.

경사가 꽤 심한 곳도 있는데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아찔한 기분이 든다.

아이들은 겁이 없어서 신이 났다.

환호성도 지르고 올라가는 모노레일을 향해 손도 흔들어주면서 아래로 아래로

울 엄마는 행여 아이들이 다칠까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시고... ㅋㅋㅋ울 엄마보다 훨씬 더 나이가 많이 드신 어르신들도 많고 갓난아기를 안고 탄 젊은 부부들도 있는 것을 보니 그다지 위험해 보이진 않는다.

앞에 승강장이 보이는 것을 보니 아쉽지만 내릴 때가 되었다.

우리나라에 있는 웬만한 케이블카도 다 타보았는데 제천 모노레일이 으뜸이다.

 요즘 바빠서 같이 오지 못했지만 울 신랑도 무척 좋아할 것 같다.

 다음에는 신랑이랑 또 와야지!모노레일이 완전히 멈추고 핸드폰을 보았다.

 22:09.54!올라갈 때와 동일한 시간인지는 알 수 없으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왕복 50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다는 뜻!꼭 한번 타보고 싶었던 모노레일도 타보았고 이젠 다래향 주인아주머니가 추천해주신 제천 가볼만한곳들을 향해 다시 출발

!     파쇄석에 낙엽이 후두둑 떨어져있어 주인 아저씨는 미안해하셨지만 가을 운치가 느껴지니 좋았다.

깨끗한 거품화장실과 개수대가 곳곳에 편리하게 설치되어 있고, 해먹을 마음껏 매달 수 있는 튼튼

한 나무들도 많고, 중간 중간 원두막도 많았는데 원두막 사이트는 연말까지 예약이 다 차버렸단다.

원두막 위에서 낮잠자고 아이들 책읽고 하면 딱이겠다.

하트 돌담 수돗가... ^^  한택식물원엔 걸어서도 가깝게 갈 수 있는 거리다.

용인으로 캠핑 다니면서 계속 표지판만 보고 다녔는데 처음 들러봤다.

  아이들도 신나게 놀 수 있는 참 좋은 자연공원, 앙증맞기도 하다.

스탬프를 다섯 곳에서 미션과 함께 찍어오면 기념품을 준다고 하니 아직 초딩인 딸램이 불을켜고 보물을 찾듯 뛰어다닌다.

부모들도 덩달아...       국화, 단풍 축제가 시작됐다고 하는데 아직 단풍은 좀 이르다.

국화들은 여기 저기...   음식물 돗자리 반입이 안된다고 하는데 중간 중간 까페도 있고.   잠자리떼의 습격? ^^  엄마를 조준하며 도촬하는 딸램! 그렇다면 나도 쏜다.

두두두두     가장 좋아하는 꽃, 소국이 제일 이쁘다.

  뚱땡 부녀 대자, 소자... 음... 어울려, 어울려...   잔디정원  시크릿 가든   한택식물원의 가을... 곱다.

      파쇄석에 낙엽이 후두둑 떨어져있어 주인 아저씨는 미안해하셨지만 가을 운치가 느껴지니 좋았다.

깨끗한 거품화장실과 개수대가 곳곳에 편리하게 설치되어 있고, 해먹을 마음껏 매달 수 있는 튼튼

한 나무들도 많고, 중간 중간 원두막도 많았는데 원두막 사이트는 연말까지 예약이 다 차버렸단다.

원두막 위에서 낮잠자고 아이들 책읽고 하면 딱이겠다.

하트 돌담 수돗가... ^^  한택식물원엔 걸어서도 가깝게 갈 수 있는 거리다.

용인으로 캠핑 다니면서 계속 표지판만 보고 다녔는데 처음 들러봤다.

  아이들도 신나게 놀 수 있는 참 좋은 자연공원, 앙증맞기도 하다.

스탬프를 다섯 곳에서 미션과 함께 찍어오면 기념품을 준다고 하니 아직 초딩인 딸램이 불을켜고 보물을 찾듯 뛰어다닌다.

부모들도 덩달아...       국화, 단풍 축제가 시작됐다고 하는데 아직 단풍은 좀 이르다.

[비봉산] 근본적 원인은 ?


국화들은 여기 저기...   음식물 돗자리 반입이 안된다고 하는데 중간 중간 까페도 있고.   잠자리떼의 습격? ^^  엄마를 조준하며 도촬하는 딸램! 그렇다면 나도 쏜다.

두두두두     가장 좋아하는 꽃, 소국이 제일 이쁘다.

  뚱땡 부녀 대자, 소자... 음... 어울려, 어울려...   잔디정원  시크릿 가든   한택식물원의 가을... 곱다.

  그 가운데 정상이 머리처럼 우뚝해 강 건너편의 옥주봉을 바라보고 있다.

산세가 부드럽고 등산로에 소나무가 우거져 산보하는 기분으로 가족산행하기 좋은 곳이다.

솔잎을 밟고 솔향기에 취하여 강바람에 옷자락 나부끼며 음풍농월하는 데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비봉산 산행지도. 자전거 박물관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비봉산을 돌아 경천대와 무지산 전망대를 지나 경천대주차장까지 산행을 하였다.

산행거리는 10km이고, 산행시간은 3시간이 채 소요되지 않았다.

산은 나즈막하니 별로 볼게 없었는데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옆에 상주보가 생기면서 강을 따라 걷는 명풍 걷기코스가 개발되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으로 강을 따라 걸을때는 그늘이 없어 여름철에는 뙤약볕을 받으면서 걸어야 한다.

비봉산 정상에서 상주보안에 있는 인공섬을 보는 조망도 좋다.

쓸데 없는 곳에 돈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 씁쓸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앞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경천교경천교비봉산 등산로 입구이무기 바위경천교여긴 모두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룡사청룡사 5층석탑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 비봉산(飛鳳山) 중턱의 가파른 절벽 위에 세워져 낙동강을 굽어보고 있다.

청룡사가 있는 중동면은 상주의 동쪽에 위치한다.

사찰이 많은 상주 지역이지만 낙동강이 감고 도는 중동면 일대에는 청룡사가 유일하다.

상주에서 동쪽으로 낙동면을 지나면 낙동강 중류와 만난다.

1674년(현종 14)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중창과 관련된 기록이 인근 도남서원(道南書院)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사찰은 주 전각인 극락전과 산신각·요사·종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 청룡사의 구조 및 볼거리 *극락전은 정면 3칸·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단청이 되어 있지 않다.

내부에는 목조보살상이 2층 누각의 화려한 보궁 안에 모셔져 있는데 높은 보관을 쓰고 한 손에 보주(寶珠)를 든 채 금칠한 사자상(獅子像) 위의 연화대좌에 앉아 있는 형태로,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목조보살상 왼쪽 불단에는 경주 옥석으로 제작했다는 높이 40㎝의 지장보살좌상이 있다.

머리에 모자를 쓴 이른바 피모지장(被帽地藏)에 천의를 걸친 양식으로 보아 처음 조성했을 때에는 한 손에 지팡이를 잡고, 다른 손에 보주를 들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극락전 앞으로는 지름 130㎝가 넘는 석조 좌대 1점과 이와 비슷한 크기의 맷돌 1점이 있는데 이 유물들은 오래 전에 청룡사가 많은 대중들의 수행처였음을 짐작하게 해준다.

오층석탑 1기도 극락전 앞에 세워져 있다.

산신탱을 봉안하는 산신각은 정면 1칸·측면 1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극락전 뒤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절벽 끝으로는 종각이 있다.

요사는 2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이다.

경북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 산200청룡사 극란전청룡사 범종각청룡사에서 비봉산 올라가는 길상주보 안에 있는 인공섬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상주보 전경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앞에 있는 건물이 낙동강 생물 자원관이란다.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비봉산 정상에 있는 바위비봉산 정상.비봉산에서 바라본 청룡사 전경비봉산에서 바라본 산아래 마을이건 산중턱에 있는 상주보 전망대란다.

누가 여기에 올라가서 상주보를 보겠나? 산행간 우리들도 올라가는 사람이 없는데..감이 너무 많이 열렸다.

감을 따는 사람이 없는지 감나무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드라마 상도 촬영장 입구드라마 상도 촬영장 입구드라마 상도 촬영장. 상주시와 함께 지었다는데??드라마 상도 촬영장 뒷산 꼭대기상도촬영장인데. 일반인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상품으로서는 꽝이다.

드라마 상도 촬영장. 지어놓고 한번 사용하고 마는 건가??드라마 상도 촬영장드라마 상도 촬영장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리아고 엄청 큰 건물이 서 있다.

일요일인데도 출입하는 차량은 한대도 보이지 않는다.

세금만 낭비한 건물??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쉬어가라고 만든 쉼터가 방치되어 있다.

쓸데없는 곳에 세금을 쓴 것이다.

점심때는 부안 읍내에 가서 신장개업 했다는 한식뷔페에 갔다 오고 아버지께서 눈독을 들여놓은 전전거를 구입했다.

좀 늦게 동생이 도착해서는 동생이 회 뜨고 해산물을 샀다.

다음날 동생도 서울로 올라가고 우리도 처가에 들렀다가 올라왔다.

이제 한가족 네식구가 다 모였으니 약속한 캠핑을 가기로했다.

안성 비봉산 캠핑장으로...바로 옆에는 한택식물원이 있어서 정한곳..도로 정체가 있어서 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비봉산캠핑장... 저렴하게 구입한 티피텐트마누라와 애들 난리가 났다.

항상 투룸텐트에서 캠핑을 하다가 허접한 티피텐트를 치고 있자니 갑오징어를 닮았네..다른 사람들 보기 창피하네 등등ㅋㅋㅋ...한동안 젬있는 농담과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텐트만 후다닥 쳐놓고 한택수목원에 도착하여 우동과 떡볶이를 시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수목원 나들이에 나섰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수목원에 요상야릇한 구릿네가 많이난다.

..니들이 냄새의 근원지냐?어째좀 냄새가 날것같아...졸지마라정말 멋지고 넓고...볼게 많다.?     비봉산 ?  청풍호의 한 가운데 위치한 곳이라 정상에 오르면 엄청난 경치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을 운영하면서 더더욱 유명해졌다고 해요.     저는 '등산을 좋아하는 블로거'이기에(ㅎㅎ)  모노레일이 아닌  '두 다리'로 다녀왔습니다!         제천 시내에서 비봉산으로 가는 길   꼬불꼬불 꼬부랑길이라 급커브의 연속.. ??          등산 코스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다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시는지... 후기가 별로 없더라구요.      네이버 지도를 보니 코스가 5개 정도 나와 있구요.   파란색으로 표시된 곳이 제가 다녀온 루트!         네비게이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이라고 하시면 될 것 같구요.    200m정도 떨어진 곳에 등산로 입구가 있어요. (연곡리 코스)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길가에 잘.....                  [ 속도 / 고도 정보 ]  500m가 조금 넘는 낮은산이며 출발지의 고도가 182m니 가볍게 다녀올 수 있겠쥬???  ? ?    [ 이동 거리 / 소요 시간 ]?          그럼 이제 비봉산 정상을 향해 출발

[비봉산] 알아보자



   비봉산 1.8km라니...?   ????? 초반에는 이런 길       갈림길    ??? ?조금만 걷다보면 산길이 시작됩니다.

 ?     제가 다녀온 코스는 정상까지 계속 흙길이에요.  바위는 전혀 없구요.  다만.. 경사가 좀 있는 구간이 있어 하산할때 여러번 미끄러질뻔 했네요.       자연치유도시 제천!       오르막이 질릴때 쯤    우왕 평지다!       ?      ??       ???!!!!      쓰러진 나무를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정상이 보여요!      저곳이 정상이라는건 트랭글이 알려줬어요.         ?? 데크가 꽤 넓어요. '텐트치면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 ?      아쉽게도 야영은 금지라고 합니다.

      솟대도 있네요.     인간의 꿈을 이루기 위한 하늘을 향한 희망이라...   ????  내륙의 바다 청풍호!  동서남북 어느쪽을 봐도 전부 산이에요!??     제가 다녀온 날은 구름?안개? 때문에 흐릿하게 보였지만 ㅠㅠ      금수산 옆 비로봉? 소백산까지도 다 보이나봐요. ?  ?    제눈엔 안보입니다만....       월악산 영봉!      이번엔 보이는 것 같기도...    ?  ? 이쪽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에요.         여기서 뛰어내리면?날아가면? 멋진 경관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푸드덕 푸드덕

       비봉산은 모노레일이 유명하다는데.... '모노레일'만 살짝 보이네요.ㅎㅎ           포스팅하는 김에 모노레일 정보도 알려드리고 싶었으나   홈페이지가....     http://www.cpairpark.co.kr/??? ?? ????www.cpairpark.co.kr?       정상이니 당연히!?정상석도 있지만  인증샷을 찍기에는 위치가 조금 애매하더라구요.     ?차라리 ?멋진 배경과 함께 찍겠어!        역광...    ?   ?포토존을 찾아서       얏호

        망원경도 여러개 있었지만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이는건 마찬가지.??    ????이제 그만 내려가자!   ??? 같은 코스로 하산했기 때문에 사진은 몇장 안찍었구요.   ?????휴식 시간 포함 1시간 40분만에?산행 종료!?     생각보다 코스가 짧아서 물 한모금 안마시고 다녀왔네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며       청풍대교를 건너    ? 제천의 명물! 이라는 빨간오뎅 먹으러 출동

  점심때는 부안 읍내에 가서 신장개업 했다는 한식뷔페에 갔다 오고 아버지께서 눈독을 들여놓은 전전거를 구입했다.

좀 늦게 동생이 도착해서는 동생이 회 뜨고 해산물을 샀다.

다음날 동생도 서울로 올라가고 우리도 처가에 들렀다가 올라왔다.

이제 한가족 네식구가 다 모였으니 약속한 캠핑을 가기로했다.

안성 비봉산 캠핑장으로...바로 옆에는 한택식물원이 있어서 정한곳..도로 정체가 있어서 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비봉산캠핑장... 저렴하게 구입한 티피텐트마누라와 애들 난리가 났다.

항상 투룸텐트에서 캠핑을 하다가 허접한 티피텐트를 치고 있자니 갑오징어를 닮았네..다른 사람들 보기 창피하네 등등ㅋㅋㅋ...한동안 젬있는 농담과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텐트만 후다닥 쳐놓고 한택수목원에 도착하여 우동과 떡볶이를 시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수목원 나들이에 나섰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수목원에 요상야릇한 구릿네가 많이난다.

..니들이 냄새의 근원지냐?어째좀 냄새가 날것같아...졸지마라정말 멋지고 넓고...볼게 많다????시발과 옷에 묻은 먼지를 제거 할 수 있도록 에어크리너 장치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요즘 등산로에 많이 설치 되어 있더라고요.등산 안내도 입니다.

??송신탑까지 3

4Km 되는것 같습니다.

????도로는 흙길이 아닌 포장된 도로이지만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등산로가 나무로 덮여 있어서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했습니다.

????올라가는 입구에는 배드 민턴장과 약수터가 있었습니다.

??약수터로 내려가는 계단...????얼마간 올라가니 정성스럽게 쌓은 돌탑이 보입니다.

??날이 무더운 관계로 팔각정까지만 갔습니다.

? ???맑은 날에는 서해까지 보인다고 하는데아직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팔각정 부근에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설도 조금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  제천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제천맛집 다래향에서 신이 내린 보양식 흑염소가 퐁당 들어간 자연산 버섯전골을 먹었다.

 식사 후 다래향 주인아주머니가 제천에서 가볼만한곳을 여기저기 추천해주셨다.

 아주머니가 추천해주신 대로 다래향에서 가까운 금월봉에 들렸다가 모노레일을 탄 후 청풍문화재단지에 가기로 했다.

 모노레일을 예약한 것 말고는 특별한 계획도 없이 떠났는데 덕분에 알찬 제천여행을 하고 왔다.

http://crystal_kim.blog.me/220761144345제천맛집에서 신이 내린 보양식을 맛보다지난 주말 엄마와 아이들과 함께 제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제천에 모노레일이 생겼다는 말을 듣...blog.naver.com 다래향에서 나와 바라만 보아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신령스러운 바위산 금월봉에서 잠깐 산책을 한 후 제천 모노레일 탑승장에 도착했다.

 예매했던 시간에 맞춰 찾아가니 바로 표를 받을 수 있었다.

우리가 예매했던 시간이 오후 2시 20분이었는데 그 시간에는 이미 당일 현장 발권은 매진된 상태였다.

주말에는 미리 예매를 하지 않는 이상 오전 일찍 가지 않으면 현장 발권을 할 수 없다고 한다.

모노레일의 인기가 대단한 듯!비봉산 정상에는 화장실이 없다고 가족 모두 화장실에 다녀온 후 탑승장으로 갔다.

 비봉산 정상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왕복으로 다녀오는 시간이 1시간 정도 소요되니 화장실은 미리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제천 모노레일을 6인용으로 우리 가족만 탈 수 있었다.

4인 가족이라면 다른 커플과 함께 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탑승 대기번호에 앉아서 한 대가 출발하면 다음번 대기번호로 이동을 해서 차례를 기다렸다.

드디어 탑승 대기번호 1번 의자에 앉게 되었다.

이제 우리 차례



이제 출발이다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온다.

중국에서 만리장성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온 적도 있었고, 호주 블루마운틴에서도 케이블카, 모노레일 3종 세트를 탄 적이 있는데 제천 모노레일 역시 세계적인 관광지 못지않았다.

 보통의 케이블카는 아주 잠깐 타고 내려서 또다시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제천의 모노레일은 지상에서부터 정상까지 산을 오른다.

 경사가 심한 구간도 있고 구부러진 구간도 있고 한참을 정상을 향해 오른다.

 중간중간 사슴이며 나비며 다람쥐 같은 귀여운 동물 동상들도 만나게 된다.

제천 비봉산 정상에 도착한 모노레일.바로 위로 계단을 밟고 올라가면 비봉산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만 있을 뿐 산책로가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편안하게 산을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산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조금은 걸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았다.

 산책로는 없지만 전망대에 오르니 탁 트인 전경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아래로 보이는 청풍호는 1985년에 준공된 충주댐으로 인해 조성된 인공 호수이다.

 제천 지역뿐만 아니라 충주까지 걸쳐 조성되어 제천에서는 청풍호라고 부르지만 충주에서는 충주호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사람이 살았던 곳이라고 하니 더 신비롭게 느껴진다.

 여기를 봐도 물, 저기를 봐도 물.발아래가 온통 물인 것만 같다.

저 멀리 우리가 건너온 다리도 보이고 제천이 전부 보이는 것 같다.

전망대에는 무료로 전망을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벤치도 있고 작은 쉼터도 있는데 너무 덥다.

 눈이 부신 아이들은 감탄에 감탄을 하고 올라와서 기분이 무척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찡그린 표정이다.

ㅎㅎ제천 비봉산 정상은 해발 531m.우리가 해발 531m 위를 걷지도 않고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왔다는 것!비봉산 정상으로 올라오는 등산로도 조성되어 있어 예전에는 등산객이 전망대를 점령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모노레일을 타고 온 분들 밖에 없었다.

 더운 날씨 탓일 수도 있지만...너무 더워서 다시 하산하기로 결정.내려가려니 괜히 아쉽다.

봄이나 가을에 다시 와도 좋을 것 같다.

엄마는 하얀 눈이 덮인 겨울에 와도 멋질 것 같다고 하시는데 눈이 와도 정상 운행할까?내려갈 때는 따로 시간이 정해지진 않고 대기 좌석에 앉아서 순서대로 타고 내려가면 된다.

올라온 만큼 내려가기 때문에 길게 기다리지 않고 몇 개의 모노레일을 보낸 후 탈 수 있었다.

이번에는 정확하게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보기 위해 핸드폰 스톱워치를 작동시켰다.


이제 출발!내려갈 때는 올라올 때보다 조금 무섭기도 했다.

경사가 꽤 심한 곳도 있는데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아찔한 기분이 든다.

아이들은 겁이 없어서 신이 났다.

환호성도 지르고 올라가는 모노레일을 향해 손도 흔들어주면서 아래로 아래로

울 엄마는 행여 아이들이 다칠까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시고... ㅋㅋㅋ울 엄마보다 훨씬 더 나이가 많이 드신 어르신들도 많고 갓난아기를 안고 탄 젊은 부부들도 있는 것을 보니 그다지 위험해 보이진 않는다.

앞에 승강장이 보이는 것을 보니 아쉽지만 내릴 때가 되었다.

우리나라에 있는 웬만한 케이블카도 다 타보았는데 제천 모노레일이 으뜸이다.

 요즘 바빠서 같이 오지 못했지만 울 신랑도 무척 좋아할 것 같다.

 다음에는 신랑이랑 또 와야지!모노레일이 완전히 멈추고 핸드폰을 보았다.

 22:09.54!올라갈 때와 동일한 시간인지는 알 수 없으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왕복 50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다는 뜻!꼭 한번 타보고 싶었던 모노레일도 타보았고 이젠 다래향 주인아주머니가 추천해주신 제천 가볼만한곳들을 향해 다시 출발

! 제천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제천맛집 다래향에서 신이 내린 보양식 흑염소가 퐁당 들어간 자연산 버섯전골을 먹었다.

 식사 후 다래향 주인아주머니가 제천에서 가볼만한곳을 여기저기 추천해주셨다.

 아주머니가 추천해주신 대로 다래향에서 가까운 금월봉에 들렸다가 모노레일을 탄 후 청풍문화재단지에 가기로 했다.

 모노레일을 예약한 것 말고는 특별한 계획도 없이 떠났는데 덕분에 알찬 제천여행을 하고 왔다.

http://crystal_kim.blog.me/220761144345제천맛집에서 신이 내린 보양식을 맛보다지난 주말 엄마와 아이들과 함께 제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제천에 모노레일이 생겼다는 말을 듣...blog.naver.com 다래향에서 나와 바라만 보아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신령스러운 바위산 금월봉에서 잠깐 산책을 한 후 제천 모노레일 탑승장에 도착했다.

 예매했던 시간에 맞춰 찾아가니 바로 표를 받을 수 있었다.

우리가 예매했던 시간이 오후 2시 20분이었는데 그 시간에는 이미 당일 현장 발권은 매진된 상태였다.

주말에는 미리 예매를 하지 않는 이상 오전 일찍 가지 않으면 현장 발권을 할 수 없다고 한다.

모노레일의 인기가 대단한 듯!비봉산 정상에는 화장실이 없다고 가족 모두 화장실에 다녀온 후 탑승장으로 갔다.

 비봉산 정상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왕복으로 다녀오는 시간이 1시간 정도 소요되니 화장실은 미리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제천 모노레일을 6인용으로 우리 가족만 탈 수 있었다.

4인 가족이라면 다른 커플과 함께 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탑승 대기번호에 앉아서 한 대가 출발하면 다음번 대기번호로 이동을 해서 차례를 기다렸다.

드디어 탑승 대기번호 1번 의자에 앉게 되었다.

이제 우리 차례



이제 출발이다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온다.

중국에서 만리장성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온 적도 있었고, 호주 블루마운틴에서도 케이블카, 모노레일 3종 세트를 탄 적이 있는데 제천 모노레일 역시 세계적인 관광지 못지않았다.

 보통의 케이블카는 아주 잠깐 타고 내려서 또다시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제천의 모노레일은 지상에서부터 정상까지 산을 오른다.

 경사가 심한 구간도 있고 구부러진 구간도 있고 한참을 정상을 향해 오른다.

 중간중간 사슴이며 나비며 다람쥐 같은 귀여운 동물 동상들도 만나게 된다.

제천 비봉산 정상에 도착한 모노레일.바로 위로 계단을 밟고 올라가면 비봉산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만 있을 뿐 산책로가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편안하게 산을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산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조금은 걸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았다.

 산책로는 없지만 전망대에 오르니 탁 트인 전경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아래로 보이는 청풍호는 1985년에 준공된 충주댐으로 인해 조성된 인공 호수이다.

 제천 지역뿐만 아니라 충주까지 걸쳐 조성되어 제천에서는 청풍호라고 부르지만 충주에서는 충주호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사람이 살았던 곳이라고 하니 더 신비롭게 느껴진다.

 여기를 봐도 물, 저기를 봐도 물.발아래가 온통 물인 것만 같다.

저 멀리 우리가 건너온 다리도 보이고 제천이 전부 보이는 것 같다.

전망대에는 무료로 전망을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벤치도 있고 작은 쉼터도 있는데 너무 덥다.

 눈이 부신 아이들은 감탄에 감탄을 하고 올라와서 기분이 무척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찡그린 표정이다.

ㅎㅎ제천 비봉산 정상은 해발 531m.우리가 해발 531m 위를 걷지도 않고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왔다는 것!비봉산 정상으로 올라오는 등산로도 조성되어 있어 예전에는 등산객이 전망대를 점령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모노레일을 타고 온 분들 밖에 없었다.

 더운 날씨 탓일 수도 있지만...너무 더워서 다시 하산하기로 결정.내려가려니 괜히 아쉽다.

봄이나 가을에 다시 와도 좋을 것 같다.

엄마는 하얀 눈이 덮인 겨울에 와도 멋질 것 같다고 하시는데 눈이 와도 정상 운행할까?내려갈 때는 따로 시간이 정해지진 않고 대기 좌석에 앉아서 순서대로 타고 내려가면 된다.

올라온 만큼 내려가기 때문에 길게 기다리지 않고 몇 개의 모노레일을 보낸 후 탈 수 있었다.

이번에는 정확하게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보기 위해 핸드폰 스톱워치를 작동시켰다.


이제 출발!내려갈 때는 올라올 때보다 조금 무섭기도 했다.

경사가 꽤 심한 곳도 있는데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아찔한 기분이 든다.

아이들은 겁이 없어서 신이 났다.

환호성도 지르고 올라가는 모노레일을 향해 손도 흔들어주면서 아래로 아래로

울 엄마는 행여 아이들이 다칠까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시고... ㅋㅋㅋ울 엄마보다 훨씬 더 나이가 많이 드신 어르신들도 많고 갓난아기를 안고 탄 젊은 부부들도 있는 것을 보니 그다지 위험해 보이진 않는다.

앞에 승강장이 보이는 것을 보니 아쉽지만 내릴 때가 되었다.

우리나라에 있는 웬만한 케이블카도 다 타보았는데 제천 모노레일이 으뜸이다.

 요즘 바빠서 같이 오지 못했지만 울 신랑도 무척 좋아할 것 같다.

 다음에는 신랑이랑 또 와야지!모노레일이 완전히 멈추고 핸드폰을 보았다.

 22:09.54!올라갈 때와 동일한 시간인지는 알 수 없으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왕복 50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다는 뜻!꼭 한번 타보고 싶었던 모노레일도 타보았고 이젠 다래향 주인아주머니가 추천해주신 제천 가볼만한곳들을 향해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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