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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유창한 영어 실력에 놀랐음!떡볶이를 다 먹고 설겆이를 하는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의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상인 남우주연상 순서가 됐다.

여섯번째 노미네이트만에 드디어 오스카 상을 손에 거머진 디카프리오!! 수상자 호명됐을 때 엄청 좋아하더니 수상소감 할 때는 완전 차분하게 떨림없이 이야기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건 어떤 느낌일지 상상만으로도 짜릿해졌다.

잼난 구경 다 끝났으니 이제 자야지ㅠㅠ 화창한 여름날, Pie & Biscuit 들고 떠나는 피크닉Bang Bang Pie and Biscuit때는 2015년 여름입니다.

시카고에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몸부림치던 얼마 안되던 나날들 중 하루였어요. 그런 날도 있었어요....왈칵....이젠 이차세계대전만큼 먼 역사가 되어버린...그런...날들....하루는 너무 좋은 날씨를 이기지 못하고 다운타운에서 Blue라인을 타고 Palmer Square로  떠났습니다.

 거기에 있다는 전설의 파이집을! 찾으러 가기 위해서였죠 마치 보물지도 한 장을 들고 길을 떠나는 루피와 친구들 (루피, 5세, 뽀로로 출연) 처럼요 그 지도 보시겠습니다.

 지도보기Bang Bang Pie & Biscuits2051 N California Ave, Chicago, IL 60647 미국상세보기지도보기바로 여기에요. 저 옆에 아지랑이처럼 보이는 밀워키가 보이세요? 예 그렇습니다.

저는 밀워키 맛집 성애자입니다.

.... 벅타운이랑 로건스퀘어의 중간쯤 있어요 하여튼 캘리포니아역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면 사람들이 줄 서있는 파이 가게가 보입니다.

 미국에서 느낀 거지만 줄의 길이 = 맛이 정비례한다는 걸 알 수 있읍니다.

 들어가보면 많은 파이들이 늘어서있고, 가게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파이들중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건 피칸 파이와 키 라임 정도라고 하네요 뒤에 테라스가 있어서 거기서 먹기도 좋겠고, 브런치도 괜찮다곤 하는데 일단 저희의 목적은 피크닉이었기 때문에 파이들을 테이크아웃해서 나갑니다.

 바로 옆에 palmer square라는 작은 녹지가 있어요 아름다운 파머스퀘어의 광경입니다.

...평화롭군요.....그 옆이 저희가 득템해 온 파이들인데 시계방향으로 피칸, 키 라임, 블루베리 치즈, 햄 비스킷입니다.

 상세 회상과 리뷰를 아래에서 합시다.

 
냠냠!
가장 왼쪽이 햄 비스킷입니다.

비스킷이라고 말하면 왠지 초코칩 쿠키같은 게 생각나곤 하죠그러면 그것과 햄의 조합은 애매해지게 되는데, 사실 이 비스킷은 뭐랄까요과자와 빵의 중간같은 맛이 납니다.

단맛이 빠지고 좀 되직해진 소보로빵과 파운드 케익 사이의...무언가...?팬캐이크 같기도 하고 그렇습죠 그래서 햄과 같이 먹으면 의외의 존맛을 느낄 수 있읍니다.

 제가 시킨 건 아니고 저의 친구이자 지금 주간 규리를 구독하고 계시는 M오빠의 식사였습니다.

 중간은 키 라임 파이에요 . 새콤하고 향긋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짭짤하고 무거운 맛을 선호하기 때문에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껄떡대지 않고 한 입 맛본 후 파이 주인께 돌려드렸었죠 가장 오른쪽이 저의 피칸 파이인데요 고소하고 그냥 피칸 파이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햄 비스킷이 제일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실 이것보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존맛은 여기서 파는 파르페인데요... 바로 이케이케 생긴 친구랍니다저 맨 아래층은 요거트, 그 위로 블루베리랑 시리얼, 견과류가 올려져 있어요 견과류는 아무래도 살짝 꿀같은 걸로 절인 맛이 나는데 오독오독 씹는 맛도 있고 아래의 요거트-블루베리 층과 잘 섞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저는 참지 못하고 파머스퀘어로 가는 동안 다 먹어버렸어요 ㅠㅠ그만큼 맛있다는 뜻! 저렇게 배부르게 먹고 돗자리 펴고 누워서, 나뭇잎이 만드는 그늘에 누워서살짝 졸기도 하고, 자다 깨면 옆에 있는 친구랑 시시껄렁한 이야기도 하고 책도 읽었어요시카고의 여름은 언제나 그렇듯 그날도 평화로웠습니다! 살다보면 문득 삶에 부대끼는 날들이 오는 것 같아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 누워서 울거나 자고 싶은 기분이 들 때 하지만 너무 지쳐서 울기 조차 힘에 부치는 그런 날에 저는 사진첩들을 본답니다! 그러면 아 행복했던 때가 언제나 있었고, 이 슬픔도 조만간 지나가리라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여러분도 날씨를 거부하기 어려운 여름날, 문득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파이랑 커피를 들고 공원에서 돗자리 펴고 누워서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싶어질 때 망설이지 말고 근처 작은 빵집과 공원에 한 번 들려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com 올해 5월 시카고 다운타운의 Michigan Avenue에 새로 오픈한매우 힙하고 근사한 부띠끄 호텔이다.

? 1893년에 지어진 Venetian Gothic 양식의 건물인데,2007년까지는 Private Men's Club으로 운영되던 곳을...Commune Hotel 계열에서,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통해 새롭게 탄생시킨 작품이다.

? 건물의 전체적인 리뉴얼은시카고의 Hartshorne Plunkard Architecture에서 담당하고,내부 인테리어는 뉴욕 베이스의 유명한Roman & Williams에서 진행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는 옛스러운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으면서,디테일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무척 힙하면서도 모던한..그런 야누스적인 매력이 있는 곳이다.

팻투바하의 사진으로 잠깐 감상해 보시길...? 그런데, 이 호텔의 단 하나의 단점은,정작 룸이 좀 횡하다는 점...? 물론 이번에 가장 기본적인 스탠다드룸에서 묵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ACE Hotel의 아류인데 그것만 훨씬 못한 느낌이었다.

? 하지만 룸에서의 아쉬움을 매우고도 남을 장점이 있었으니,바로 F&B 식음시설의 구성이다.

? 왠지 앉고 싶어지는 로비 라운지의 멋진 인테리어는 물론이고,레스토랑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매우 높은데..? 요즘 힙한 호텔들의 특징은,식음 시설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다는 점!에이스호텔, 노마드호텔 등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 바에서 칵테일과 함께 간단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재미있는 스포츠 시설들도 보이고..?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메인 레스토랑? 불과 일주일전에 오픈한, 요즘 시카고에서 가장 힙하면서도 핫한 Bar,Milk Room? 얼마전에 오픈해서 대박이 난 스피크 이지 바인데,아침에는 스텀타운 커피와 함께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매일 바뀐다는 밀크룸의 칵테일 메뉴전체가 8석 뿐이라, 3회전을 돌려도 하루 24명 밖에 앉을 수 없는 자리라여러모로 꼭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곳이었는데...아쉽게도 이번에는 오픈 직후 간 거라 빈자리를 확보할 수가 없었다.

? 그리고, Chicago Athletic Association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바로 이 루프탑 바? 호텔 테라스에서 바로 보면 무려 이런 공간이 나타난다.

마음까지 확 트이는 느낌...? ?Millenium Park가 바로 발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명당 자리! ? 미국내에서 Top3 뮤지엄으로 손꼽히는,The Art Institute of Chicago도 바로 인근에 있다.

특히 Modern Art 섹션이 예술인데,이곳에 대한 소개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해 드릴까 한다.

? 심지어 호텔 입구에는 Shake Shack 버거도 위치해 있다.

이곳도 별도의 포스팅으로...? ?저기 멀리 바라다 보이는Chicago Athletic Association 호텔의 외관?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밀레니엄 파크가..? ?참으로 이색적인 얼굴 모양의 조형물들이 많다.

?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스케이트 장이 열리고..? 밀레니엄 파크, 아니 시카고를 대표하는 조형물인데,왠지 마이크 올드필드의 Tubular Bell이 생각난다.

[시카고] 에 대한 몇가지 이슈


? 밀레니엄 파크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조형물,Jay Pritzker Pavillion그 유명한 건축가 Frank Gehry의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 저기 앞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The Art Institute of Chicago? 그리고, 호텔에서 5분만 걸으면 볼 수 있는시카고의 거리 풍경들... 어둠이 내리면 호텔 루프탑에 마련된 바도,아주 힙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 ?이런 나잇 뷰를 볼 수 있는 곳이니...?클래식하고 포근한 호텔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절대로 추천해 드릴 수 없지만,(사실 시카고는 지나치게 클래식한 호텔들이 많다!)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젊고 감각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꼭 한번쯤 묵어볼 만한 호텔이다.

www.chicagoathletichotel.com 유창한 영어 실력에 놀랐음!떡볶이를 다 먹고 설겆이를 하는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의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상인 남우주연상 순서가 됐다.

여섯번째 노미네이트만에 드디어 오스카 상을 손에 거머진 디카프리오!! 수상자 호명됐을 때 엄청 좋아하더니 수상소감 할 때는 완전 차분하게 떨림없이 이야기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건 어떤 느낌일지 상상만으로도 짜릿해졌다.

잼난 구경 다 끝났으니 이제 자야지ㅠㅠ    선릉역에서 무지 가깝더라구요

 이런 역세권 맛집들 좋아!          수 많은 상가들 중에 보이는 메이드인시카고피자 선릉점. 2층으로 영차영차- 올라갑니다.

              네, 여기가 바로 선릉역 맛집 메이드인시카고 피자의 입구!        선릉역 피자집 메이드인시카고피자의 내부 인테리어를 보여드릴게요

        깔끔하죠잉? 어둑어둑하지 않아서 좋아요

 밥집은 밝아야 신뢰가 간다는          선릉역 맛집 메이드인시카고피자의 가격 메뉴판이예요.     메이드인시카고피자에서는 유제품 식재료를 모두 서울우유 제품으로 사용한대요. 오 왠지 믿을만 함.       저희는C set (고구마피자 + 포테이토 + 음료수 2개)에다가 상하이 스파게티를 추가해서 주문했답니다.

 우리는 예쁜들. (뭐래)                  셀프바에 가서 피클이랑 치즈, 핫소스 등을 챙겨오면 되고 음료수도 냉장고에서 마음에 드는 종류로 가져오면 되요

 냉장고에 엄청 많은 종류의 음료수가 비치되어 있었는데 왜 그 사진이 없지.. 분명 찍었는데..           스프라이트와 환타파인을 개인컵에 따르고 나서 우리 미대생 정삐가 만든 작품.       어쩜 이렇게 캔 하나도 구기는 스킬이 다른 걸까요. 역시 넌 미대생.              이제 본격적으로 먹을 준비 완료!            가장 먼저 등장한 메뉴는 상하이 스파게티였어요.       요호- 매콤해보이는 비쥬얼! 치즈만 먹으면 느끼할 것 같아서 주문한건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해산물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계속 건져다 먹었고,           면도 부드럽게 잘 익어서 술렁술렁 잘 넘어갔어요. 그리고 많이 매운게 아니고 살짝 매콤한 정도여서 누구나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번째로 등장한 메뉴는 포테이토! 감튀!      두 가지 소스와 함께 나오는 오동통

한 감튀.        얇은 감튀는 훠이훠이

 복덩이 그녀는 오동통한 감튀를 좋아한답니다.

[시카고] 의 매력 포인트

              요 하얀 소스는 이름을 모르겠는데.. 여튼 맛있어요. 케�?은 두세번만 찍어먹고 나머지는 다 요 하얀소스에다가 퐁당-          포테이토를 먹고 있다보니 드디어 대망의 시카고피자! 고구마피자가 등장했어요.      어휴, 어휴어휴. 고구마피자라는 정체성을 매우 잘 나타내주는 비쥬얼이네요.            시카고피자 위에 듬뿍 짜진 고구마를 보니 상투과자가 생각나네요. 달콤하지만 퍽퍽한 상투과자. 그러나 고구마무스는 달콤

부드럽

기만 하답니다.

                 시카고피자인데 피자 한조각을 위로 쭈욱- 들어올려주는 샷이 필수겠죠?         치즈가 마구 흘러내리고 있어요. 아 좋당..            정삐와의 즐거운 저녁식사.             피자 도우는 되게 얇고 치즈와 고구마 무스로 가득찬 고구마시카고 피자였어요. 달달하고 고소한 이 맛.          두조각씩 먹고 이제 두조각이 남았어요. 이미 배는 좀 불러서 먹을까

말까

하다가            도우만 빼고 다 긁어 먹음.  이걸 보고 남겼다고 할 수 있는 건가.       여튼 요로코롬 오랜만에 만난 정삐와의 즐겁고도 맛있는 데이트가 선릉역 맛집, 선릉역 피자집 메이드인시카고피자에서 있었답니다.

    (이렇게 배부르게 먹고 동네에 와서 쥬시에 갔다는 건 안 비밀.)     오늘의 결론, 선릉역 근처에서 피자가 땡긴다! 할 땐 메이드인시카고피자 선릉점으로 고고싱


!   ^^;팝 성향의 멜로디로 대중적인 인기를 크게 누린 팀이죠.   1980년대는 시카고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유능한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의협력이 낳은 성공적인 결과였습니다.

   시카고에서는 특히 보컬 피터 세테라(Peter Cetera)의 목소리가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는데요,밴드가 한참 잘나가던 때에 하필 밴드를 그만두겠다고 발표하고 솔로로 나섭니다.

시카고의 팬들에겐 충격이 대단했겠죠..  하지만 우리의 시카고는 새 보컬 제이슨 쉐프(Jason Scheff)를 영입해 활동을 이어가는데요,새 보컬은 한방에 팬들의 우려를 말끔히 날려버리죠. 바로 그 노래가 오늘 준비한 ‘Will You Still Love Me’입니다.

시카고의 18번째 앨범 수록곡인데요,이런 목소리를 도대체 어디서 구했을까..하고 놀랄 정도로피터 세테라와 닮은, 감미로운 미성을 들려줍니다.

  그럼 감상해보시죠! Will You Still Love Me - Chicago   ♬♬♬Take me as I am나를 그대로 받아 주세요Put your hand in mine now and forever내 손을 잡아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Darling here I stand, stand before you now내 사랑 난 여기 서 있어요 지금 바로 당신 앞에Deep inside I always knew마음 속 깊이 난 언제나 알았죠  It was you, you and me당신이었어요, 당신 그리고 나Two hearts drawn together bound by destiny두 마음이 운명적으로 함께 한데 모였어요It was you and you for me그건 당신이었죠. 그리고 나를 위한 당신Every road leads to your door모든 길은 당신에게로 향하고Every step I take forever more내가 걷는 모든 걸음이 영원히  Just say you'll love me for the rest of your life당신의 남은 삶 동안 나를 사랑하겠다고 말해요I gotta lot of love and I don't want to let go난 사랑으로 가득 차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Will you still love me for the rest of my life?평생 동안 나를 사랑해 주겠어요?'Cause I can't go on난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No, I can't go on그래요 살아갈 수 없어요I can't go on난 살아갈 수 없어요If I'm on my own나 혼자서는 말이죠  Take me as I am나를 그대로 받아 주세요Put your heart in mine, stay with me forever내 손을 잡아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Cause I am just a man who never understood왜냐면 난 이해심도 부족한 남자인데다I never had a thing to prove내세울 것도 없는 사람이거든요Till there was you당신이 있기 전까진You and me당신과 나Then it all came clear so suddenly그리고 모든 게 너무나 갑자기 분명해졌죠How close to you that I wanna be내가 얼마나 당신과 가까워지길 원하는지   Just say you'll love me for the rest of your life당신의 남은 삶 동안 나를 사랑하겠다고 말해요I gotta lot of love and I don't want to let go난 사랑으로 가득 차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Will you still love me for the rest of my life?평생 동안 나를 사랑해 주겠어요?'Cause I can't go on난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No, I can't go on그래요 살아갈 수 없어요I can't go on난 살아갈 수 없어요If I'm on my own나 혼자서는 말이죠  Do you believe a love could run so stong?사랑이 얼마나 강력한지 아나요? Do you believe a love could pass you by?사랑이 스쳐지나가는 거라 생각하나요?There was no special one for me내게 특별한 사람은 없었어요I was the lonely one, you see당신도 알다시피 난 외로운 사람이었죠 But then my heart lost all control하지만 내 마음은 모두 빼앗겨 버렸어요Now you're all that I know이제 내가 아는 건 당신 밖에 없어요♬♬♬ com 올해 5월 시카고 다운타운의 Michigan Avenue에 새로 오픈한매우 힙하고 근사한 부띠끄 호텔이다.

? 1893년에 지어진 Venetian Gothic 양식의 건물인데,2007년까지는 Private Men's Club으로 운영되던 곳을...Commune Hotel 계열에서,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통해 새롭게 탄생시킨 작품이다.

? 건물의 전체적인 리뉴얼은시카고의 Hartshorne Plunkard Architecture에서 담당하고,내부 인테리어는 뉴욕 베이스의 유명한Roman & Williams에서 진행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는 옛스러운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으면서,디테일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무척 힙하면서도 모던한..그런 야누스적인 매력이 있는 곳이다.

팻투바하의 사진으로 잠깐 감상해 보시길...? 그런데, 이 호텔의 단 하나의 단점은,정작 룸이 좀 횡하다는 점...? 물론 이번에 가장 기본적인 스탠다드룸에서 묵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ACE Hotel의 아류인데 그것만 훨씬 못한 느낌이었다.

? 하지만 룸에서의 아쉬움을 매우고도 남을 장점이 있었으니,바로 F&B 식음시설의 구성이다.

? 왠지 앉고 싶어지는 로비 라운지의 멋진 인테리어는 물론이고,레스토랑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매우 높은데..? 요즘 힙한 호텔들의 특징은,식음 시설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다는 점!에이스호텔, 노마드호텔 등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 바에서 칵테일과 함께 간단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재미있는 스포츠 시설들도 보이고..?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메인 레스토랑? 불과 일주일전에 오픈한, 요즘 시카고에서 가장 힙하면서도 핫한 Bar,Milk Room? 얼마전에 오픈해서 대박이 난 스피크 이지 바인데,아침에는 스텀타운 커피와 함께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매일 바뀐다는 밀크룸의 칵테일 메뉴전체가 8석 뿐이라, 3회전을 돌려도 하루 24명 밖에 앉을 수 없는 자리라여러모로 꼭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곳이었는데...아쉽게도 이번에는 오픈 직후 간 거라 빈자리를 확보할 수가 없었다.

? 그리고, Chicago Athletic Association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바로 이 루프탑 바? 호텔 테라스에서 바로 보면 무려 이런 공간이 나타난다.

마음까지 확 트이는 느낌...? ?Millenium Park가 바로 발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명당 자리! ? 미국내에서 Top3 뮤지엄으로 손꼽히는,The Art Institute of Chicago도 바로 인근에 있다.

특히 Modern Art 섹션이 예술인데,이곳에 대한 소개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해 드릴까 한다.

? 심지어 호텔 입구에는 Shake Shack 버거도 위치해 있다.

이곳도 별도의 포스팅으로...? ?저기 멀리 바라다 보이는Chicago Athletic Association 호텔의 외관?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밀레니엄 파크가..? ?참으로 이색적인 얼굴 모양의 조형물들이 많다.

?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스케이트 장이 열리고..? 밀레니엄 파크, 아니 시카고를 대표하는 조형물인데,왠지 마이크 올드필드의 Tubular Bell이 생각난다.

? 밀레니엄 파크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조형물,Jay Pritzker Pavillion그 유명한 건축가 Frank Gehry의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 저기 앞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The Art Institute of Chicago? 그리고, 호텔에서 5분만 걸으면 볼 수 있는시카고의 거리 풍경들... 어둠이 내리면 호텔 루프탑에 마련된 바도,아주 힙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 ?이런 나잇 뷰를 볼 수 있는 곳이니...?클래식하고 포근한 호텔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절대로 추천해 드릴 수 없지만,(사실 시카고는 지나치게 클래식한 호텔들이 많다!)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젊고 감각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꼭 한번쯤 묵어볼 만한 호텔이다.

www.chicagoathletichotel.com    선릉역에서 무지 가깝더라구요

 이런 역세권 맛집들 좋아!          수 많은 상가들 중에 보이는 메이드인시카고피자 선릉점. 2층으로 영차영차- 올라갑니다.

              네, 여기가 바로 선릉역 맛집 메이드인시카고 피자의 입구!        선릉역 피자집 메이드인시카고피자의 내부 인테리어를 보여드릴게요

        깔끔하죠잉? 어둑어둑하지 않아서 좋아요

 밥집은 밝아야 신뢰가 간다는          선릉역 맛집 메이드인시카고피자의 가격 메뉴판이예요.     메이드인시카고피자에서는 유제품 식재료를 모두 서울우유 제품으로 사용한대요. 오 왠지 믿을만 함.       저희는C set (고구마피자 + 포테이토 + 음료수 2개)에다가 상하이 스파게티를 추가해서 주문했답니다.

 우리는 예쁜들. (뭐래)                  셀프바에 가서 피클이랑 치즈, 핫소스 등을 챙겨오면 되고 음료수도 냉장고에서 마음에 드는 종류로 가져오면 되요

 냉장고에 엄청 많은 종류의 음료수가 비치되어 있었는데 왜 그 사진이 없지.. 분명 찍었는데..           스프라이트와 환타파인을 개인컵에 따르고 나서 우리 미대생 정삐가 만든 작품.       어쩜 이렇게 캔 하나도 구기는 스킬이 다른 걸까요. 역시 넌 미대생.              이제 본격적으로 먹을 준비 완료!            가장 먼저 등장한 메뉴는 상하이 스파게티였어요.       요호- 매콤해보이는 비쥬얼! 치즈만 먹으면 느끼할 것 같아서 주문한건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해산물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계속 건져다 먹었고,           면도 부드럽게 잘 익어서 술렁술렁 잘 넘어갔어요. 그리고 많이 매운게 아니고 살짝 매콤한 정도여서 누구나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번째로 등장한 메뉴는 포테이토! 감튀!      두 가지 소스와 함께 나오는 오동통

한 감튀.        얇은 감튀는 훠이훠이

 복덩이 그녀는 오동통한 감튀를 좋아한답니다.

              요 하얀 소스는 이름을 모르겠는데.. 여튼 맛있어요. 케�?은 두세번만 찍어먹고 나머지는 다 요 하얀소스에다가 퐁당-          포테이토를 먹고 있다보니 드디어 대망의 시카고피자! 고구마피자가 등장했어요.      어휴, 어휴어휴. 고구마피자라는 정체성을 매우 잘 나타내주는 비쥬얼이네요.            시카고피자 위에 듬뿍 짜진 고구마를 보니 상투과자가 생각나네요. 달콤하지만 퍽퍽한 상투과자. 그러나 고구마무스는 달콤

부드럽

기만 하답니다.

                 시카고피자인데 피자 한조각을 위로 쭈욱- 들어올려주는 샷이 필수겠죠?         치즈가 마구 흘러내리고 있어요. 아 좋당..            정삐와의 즐거운 저녁식사.             피자 도우는 되게 얇고 치즈와 고구마 무스로 가득찬 고구마시카고 피자였어요. 달달하고 고소한 이 맛.          두조각씩 먹고 이제 두조각이 남았어요. 이미 배는 좀 불러서 먹을까

말까

하다가            도우만 빼고 다 긁어 먹음.  이걸 보고 남겼다고 할 수 있는 건가.       여튼 요로코롬 오랜만에 만난 정삐와의 즐겁고도 맛있는 데이트가 선릉역 맛집, 선릉역 피자집 메이드인시카고피자에서 있었답니다.

    (이렇게 배부르게 먹고 동네에 와서 쥬시에 갔다는 건 안 비밀.)     오늘의 결론, 선릉역 근처에서 피자가 땡긴다! 할 땐 메이드인시카고피자 선릉점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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