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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드기



진드기를 잡아서 오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이게 살인 진드기인지 감별해달라고 한다.

진드기에게 살인을 저질렀는지 고문을 해서라도 자백을 받는 법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여러 가지 검사및 대처가 필요하다.

A.1. 역학① 4군 전염병이며 SFTS '바이러스'이다.

Bunyaviridae, genus Phlebovirus② 모든 나이에서 감염이 가능하며 감염자의 연령 중앙값은 58세이다.

③ 농업 또는 임업 종사자 다수(80-97%)가 대부분의 감염군이다.

④ 진드기가 활동적인 4-11월 사이에 주로 발생되며 5-8월에 집중된다.

⑤ 잠복기는 6-14일A.2. 작은소참진드기(Haemophysalis Longicornis)SFTS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체로 크기는 약 2-3㎜ 정도이나 흡혈할 경우 10㎜까지 커질 수도 있다.

 보통 몸은 갈색빛을 띄고 있으며 날개는 없다.

 주로 우거진 풀숲이나 야산 등에 분포하고 일반적인 도시 환경에 흔하게 서식하지는 않으나 도시지역 수풀이나 시가지 주변 풀숲에는 드물게 존재할 수도 있다.

 집먼지진드기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이다.

이 진드기에 잘 물리는 포유류(소, 염소, 양, 원숭이, 돼지, 사슴, 고양이, 쥐 등)가 이 바이러스에 잘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작은소참진드기가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A.3. 진드기를 피하는 법① 긴 팔, 긴 바지, 양말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 착용한다.

② 야외 활동 시 약국, 마트 등에서 구할 수 있는 기피제를 뿌려서 진드기에 대한 접촉을 줄이는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한다.

③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하고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은 세탁한다.

④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는다.

 돗자리를 깔아서 썼다면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린다.

⑤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는다.

⑥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도록 한다.

 A.4. 임상적 특성① 고열(38-40℃) : 3-10일 지속② Thrombocytopenia(10만/㎣미만) : 95-100%, 병명이 SFTS이니까.③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 : 100%에서 발생하며 12일 정도 지속④ Leukocytopenia(4000/㎣ 미만) : 86-99%⑤ Lymphadenopathy : 33-75%에서 증상 발생 5일 후 출현하며 1-2주 지속된다.

 ⑥ 출혈성 경향 : 49%에서 발생하며 피부에 멍이 들거나 점막이나 결막의 충혈을 보이기도 한다.

⑦ 다장기 부전(Multi-organ failure, MOF)⑧ 소변 검사 이상 : 단백뇨, 혈뇨⑨ 저나트륨혈증, 저칼슘혈증⑩ 중증 증상으로 신경계 증상(근육 떨림, 혼수), DIC, 혼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A.4.1. 이환 기간별 주요 검사 소견 양상결과요소STAGE Ⅰ : 열(1-7일)STAGE Ⅱ : MOF (7-13일)STAGE Ⅲ :회복기(14일 이후)사망바이러스 양높음높음사망혈소판 수감소낮게 유지사망AST/LDH/CK/CK-MB상승지속적으로 상승사망생존바이러스 양높음감소측정 안됨혈소판 수감소상승하다가 정상화정상AST/LDH/CK/CK-MB상승감소하다가 정상화정상A.4.2. 주요 사망 기전① 중추 신경계 침범② 출혈 증상③ 파종성 혈관 내 응고(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DIC)④ 다발성 장기 부전(Multiorgan failure)A.4.3. 사망 환자① 70세 이상 연령 증가에 따라 사망률이 증가한다.

② 다른 만성질환 및 면역저하와 관계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③ 증상 발현부터 사망까지 9일(중앙값), 대부분 2주 이내에 결판이 난다.

④ 사망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농부가 아닌 그룹에서 높다고 보고되었다.

A.5. 감별진단① 쯔쯔가무시(Scrub Typhus)② 신증후군 출혈열(Hemorrhagic fever with renal failure, HFRS)③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④ 라임병(Lyme disease) : 최근 우리나라에도 보고되고 있다.

⑤ 아나플라스마증(Human Anaplasmosis)B. 대응B.1. 물려서 온 사람에 대한 대처B.1.1. 증상이 있는 환자고열 등의 증상이 있거나 eschar 등이 있다면 급성 열성 질환에 대한 검사 즉, 쯔쯔가무시, 렙토스피라, 한탄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검사를 나가고 CBC 등 검사를 나가도록 한다.

이후 독시사이클린 100㎎을 하루 두 번씩 일주일간 주도록 한다.

그런데 바이러스인데 왜 독시를 주느냐?우리나라에서 쯔쯔가무시가 걸릴 확률과 살인 진드기에 의한 SFTS가 생길 확률을 생각해보자. 검사 결과가 수일 지나서 나오는데 쯔쯔가무시를 완전히 배제 못하는 데다가 위에 감별진단에 나열한 병인 아나플라스마증이나 라임병도 치료가 독시사이클린이다.

임산부나 8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Azithromycin을 투여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대학병원 급으로 보내서 추가 검사를 하도록!B.1.2. 증상 없이 진드기에 물렸다고 내원한 사람진드기에게 물려서 온 사람에게 예방적 항생제를 주는 것은 현재 논란 중이다.

진드기가 물었던 시간이 길거나 물린 지역의 풍토성 질환의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사용할 수도 있다.

사슴 진드기에 물린 후 72시간 안에도 라임병 예방을 위해 복용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논란 중이다.

혹시나 찝찝해서 주는 경우에는 독시사이클린 200㎎ 1주일에 한번B.1.3. 진드기 제거가장 주된 목표는 가능한 한 빨리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매니큐어 또는 바셀린을 진드기에 바르거나 진드기에 열을 가하거나 살충제를 쓰는 등의 방법은 피한다.

아래 그림처럼 Pointed tweezer를 이용해 피부 최대한 가까이에서 진드기의 주둥이 부위를 잡고 부드럽게 들어 올리며 뗀다.

 이때 절대 돌리거나 비틀어서는 안된다.

다른 방법으로 아래 그림처럼 Lidocaine을 주입하여 경결을 만들어 제거할 수도 있다.

 제거할 때 진드기의 머리와 주둥이가 피부에서 전부 빠져나오기도 하지만 때로는 피부층에 박힌 진드기의 주둥이가 피부층 속에 그대로 남아 박혀 있고 진드기의 몸통만 떨어져 나올 수도 있다.

Hypostome만 박혀있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으나 머리를 포함한 침샘까지 박혀있다면 지속적으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제거가 필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박혀있던 진드기의 주둥이는 수일 후에 별 탈 없이 없어지나 드물게 주둥이가 남아 있는 피부에 세균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주둥이가 피부에 박혔는데 진드기 알레르기가 생기거나 진드기에 물린 후 마비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외과적으로 제거 해야 한다.

 B.2. 치료 및 주의사항① 감염 확진 환자에서는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으며 대증적 치료가 우선한다.

② 진드기에 의한 SFTS에 대한 백신은 없다.

③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④ 의료진의 혈액 및 체액 접촉에 따른 전파 가능성 존재하므로 표준적인 접촉성 주의(Contact Precaution)를 준수한다.

⑤ 일반적 접촉에 의한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면회 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에 직접 접촉 및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B.3. 의심 환자의 신고환자나 의사환자를 지체 없이 신고한다.

서식을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및 웹 등의 방법으로 신고하는데 '제4군 신종감염병 증후군'을 선택하고 [증상 및 징후란]에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을 한다.

 신고를 위한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B.3.1. 환자(Confirmed Case)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이 실험실적으로 확진된 경우① SFTS 바이러스 분리 동정② SFTS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B.3.2. 의사환자(Probable Case)아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자① 38℃ 이상의 발열②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등)③ 혈액 검사에서 혈소판 감소(10만/㎣ 미만)④ 백혈구 감소(4000/㎣ 미만)⑤ 다른 감염에 의한 것 또는 다른 병인이 명백한 경우는 제외B.4. 기타①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의 99% 이상에서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렸는데 증상이 없다고 내원한 환자들이 있다면 일단 걸릴 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의 잠복기 이내에 38-40℃에 이르는 고열이나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② 환자 혈액 채취 후 혈청을 분리하여 3㏄를 4℃ 냉장 상태로 신경계바이러스과로 ‘검체 시험의뢰서‘와 함께 배송한다(서식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자료실-법령 지침서식-서식-76번 게시글).③ 물린 진드기를 가지고 왔다고 하면 질병관리 본부에 보내면 의심 소견을 보이는 환자에 한하여 우선적으로 SFTS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확인 가능하다.

확보된 진드기를 유리병에 젖은 솜을 깔고 그 위에 놓은 뒤 밀봉한다.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여 공문을 통해 분류검사를 질병매개곤충과로 요청토록 한다.

④ 동물에 의한 인체 감염은 보고된 바 없어서 진드기에게 물린 가축이나 애완동물에게 물려서 온 환자가 있다면 안심시킨다.

http://www.tickencounter.org/여기에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참 다행스러운 일은 진드기를 무사히 잘 떼낸것같아 다행이고 진드기 붙은 자리가 내 눈에 잘 띄는 허벅지 안쪽이라 다행이었다.

긴 바지 입었는데 긴 옷이라도 진드기에 물릴 수 있다는 점. 발목으로 들어가 기어 올라간것 같다.

산에 다녀오면 온 몸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진드기를 떼냈을때는 이것보다 좀 더 컸을때.첫날은 상처에 딱지 앉은것처럼 짙은 갈색의 1미리 가량 동그란 점일 뿐이어서 진드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함.4일 째 밤에 위 사진만했다.

이때도 상처가 곪아서 물집잡히고 고름이 실렸을때처럼 보였다.

그런데 5일째 밤 이것이 두 배정도 커져있었다.

손으로 이것을 꽉 눌렀는데 고무 풍선처럼 탄성이있다.

내 살이면 아파야할텐데 아무 느낌이 없어 이것이 남의 생명체라는 감이왔다.

입 부분은 살속에 깊이 박혀있고 몸통은 손으로 당기면 왔다갔다 덜렁거린다.

그래도 그냥 회색 물집의 모양이다.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진드기가 맞네.으



ㅠ.ㅠ?신문기사 사진인데 병원가면 이런식으로 제거하는 모양이고 그냥 두면 한 15일만에 진드기가 죽고나면 위에 사진처럼 가피라고 크게 딱지가 않는 모양이다.

?그래도 무리해서 떼면 진드기 입의 일부가 몸에 남을 수 있으니 병원가서 떼라고 한다.

당겨보니 정말 세게 당기면 피부도 함께 찢어질 판이다.

고민하다가 진드기 뭄통을 가위로 잘라버렸다.

ㅋㅋㅋ 입 부분은 안떨어지니까 놔두고 나머지는 가위로 자르고 터져나오는 피를 다 짜냈다.

그렇게 진드기는 저 세상으로 가고. 입은 그냥 달려있는데 내일 아침에 병원에 가야지 생각했다.

그리고 잤다.

에효. 고단해라...?다음날 아침.쨘



자는 동안에 진드기 다 떨어졌넴.가피도 없고 완전 깨끗하게 떨어졌다.

지가 죽고나니 별수 없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이젠 병균있는 진드기인지 아닌지 하는 문제만 남아서 지켜보고 있는 중.병균있는 진드기는 0.5%정도라고 한다.

뭐, 아직은 별 문제 없는것 같다.

병균있어도 뭐, 나는 내 면력력을 믿음.? ?이 자리가 아마도 내가 진드기에 물린 자리.사람이 자주 안다니는 풀이 우거진 곳.산에 가면 풀밟지 마시고 길로만 다니셔요. 풀밭에 앉지도 마시구...??요렇게 귀여운 벌레도 있는 청정지역.?하촌마을 뒷산이었다.

???과로와 스트레스에 싸여 숨 막힐 듯한 도심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휴일이 되면 대이동을 하듯 ?야외를 찾습니다.

이때 어쩔 수 없이 잘 보이지도 않는 수많은 벌레들에 노출됩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면서 가장 좋은 놀이터는 너른 풀밭이었습니다.

 좌우로 뒹굴기도 하고 재주도 넘고씨름처럼 서로 넘어뜨리는 놀이도 하고. 적어도 진드기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신나는 추억의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특히 최근에 신문이나 방송에서 자주 접하는 ‘살인 진드기’의 공포는 동심 어린 풀받을 가까이하기 두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성 질병에는 속칭 ‘살인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외에도 쯔쯔가무시, 옴과 필자도 익숙하지 않은 큐(Q)열, 라임병, 야토병 등이 있는데요.이번 기회에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후 SFTS로 약술하겠음)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요?질병관리본부는 SFTS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작은소참진드기(Haemaphysalis longicornis)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의 병원체는 SFTS바이러스다.

SFTS 바이러스는 phlebovirus 속에 속하는 RNA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는 산이나 열에 약해 일반 소독제(알코올 등)나 주방용 세제, 자외선 등에 급속히 사멸된다.

?작은소참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의 활동 시기는 4-11월이며 진드기가 활동적인 봄부터 가을에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집중발생시기는 5-8월이다.

??           (암컷)                                (수컷)                   (약충)         (유충)??작은소참진드기 분포지역 및 지역별 감염율이 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 달리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하며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2013년 2-3월 진드기 감염확인조사에 따르면, 감염된 진드기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역학적 특징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보고되었고, 2011년 원인바이러스인 SFTS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으며 현재 중국 11개 지역에서 환자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3년 1월 최초 SFTS 감염사례가 확인된 이후 과거 사례조사를 통해 3월까지 8례가 보고되었고 이중 5명은 사망하였다.

국내에서도 과거 유사사례를 역추적 조사하여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2012년 8월 사망, 화천거주)를 확인하였으며 5월 16일 제주도에서 사망한 환자에서도 SFTS유전자가 검출되어 확진 가능성이 높다.

?감염경로대부분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매개 진드기에 물려 전파(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감염 환자의 혈액, 체액에 의한 접촉감염도 보고 된 바 있다.

?진단이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소를 통해 국립보건연구원 신경계 바이러스 과에 의뢰하여 확인 진단을 받을 수 있다.

1. 임상적 소견매개 진드기에 물리고 6일에서 2주의 잠복기를 경과하여 원인불명의 고열, 소화기 증상(구역, 구토, 설사, 복통, 식욕저하 등)이 주 증상이며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 피로감, 림프절 종창, 호흡기증상(기침), 출혈증상(자반, 하혈) 등의 임상증상을 보인다.

중증화되어 다발성 장기 부전 등으로 사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치사율은 12-30% 정도이다.

 2. 진단검사의학 소견?진단검사의학 소견으로 혈소판 감소(10만/mm2 미만), 백혈구 감소(4000/mm2 미만), 혈청 전해질 이상(저나트륨혈증, 저칼슘혈증), 혈청효소이상(AST, ALT, LDH, CK상승), 소변검사 이상(단백뇨, 혈뇨) 등이 있다.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확정진단은 혈액 등의 검체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하여 분리 동정으로 한다.

  치료 및 물린 후 조치치료는 대증요법을 시행하며 아직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다.

?중국에서는 리바비린이라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효과는 확인 되지 않았다.

환자가 진드기에 물린 것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물린 자국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진드기의 대부분은 인간과 동물에 부착하면 피부에 단단히 고정되어 장기간(며칠에서 10일간) 흡혈한다.

무리하게 당기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을 수 있으므로 진드기에 물린 것을 확인하였거나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한다.

[살인진드기] 그것을 알려줍니다.


  예방예방을 위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야산이나 들판에서 활동하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하다.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또한 중국에서는 감염자의 혈액, 체액, 배설물과 직접접촉에 의한 감염도 원인으로 고려하고 있어 접촉격리를 해야 한다.

비말감염이나 공기로 인한 감염은 보고되지 않아 별도의 격리는 고려하지 않는다.

????*예방수칙: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 ?? - 긴팔, 긴바지, 양말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 착용 - 등산, 트래킹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준비하여 뿌릴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할 것-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작업복, 속옷, 양말 등 세탁할 것-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 풀밭 위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릴 것- 논밭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야외 활동이 많아진 시기가 되었는데요!?안전 예방? 수칙 참고하셔서 즐겁게 야외활동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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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에게 살인을 저질렀는지 고문을 해서라도 자백을 받는 법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여러 가지 검사및 대처가 필요하다.

A.1. 역학① 4군 전염병이며 SFTS '바이러스'이다.

Bunyaviridae, genus Phlebovirus② 모든 나이에서 감염이 가능하며 감염자의 연령 중앙값은 58세이다.

③ 농업 또는 임업 종사자 다수(80-97%)가 대부분의 감염군이다.

④ 진드기가 활동적인 4-11월 사이에 주로 발생되며 5-8월에 집중된다.

⑤ 잠복기는 6-14일A.2. 작은소참진드기(Haemophysalis Longicornis)SFTS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체로 크기는 약 2-3㎜ 정도이나 흡혈할 경우 10㎜까지 커질 수도 있다.

 보통 몸은 갈색빛을 띄고 있으며 날개는 없다.

 주로 우거진 풀숲이나 야산 등에 분포하고 일반적인 도시 환경에 흔하게 서식하지는 않으나 도시지역 수풀이나 시가지 주변 풀숲에는 드물게 존재할 수도 있다.

 집먼지진드기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이다.

이 진드기에 잘 물리는 포유류(소, 염소, 양, 원숭이, 돼지, 사슴, 고양이, 쥐 등)가 이 바이러스에 잘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작은소참진드기가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A.3. 진드기를 피하는 법① 긴 팔, 긴 바지, 양말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 착용한다.

② 야외 활동 시 약국, 마트 등에서 구할 수 있는 기피제를 뿌려서 진드기에 대한 접촉을 줄이는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한다.

③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하고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은 세탁한다.

④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는다.

 돗자리를 깔아서 썼다면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린다.

⑤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는다.

⑥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도록 한다.

 A.4. 임상적 특성① 고열(38-40℃) : 3-10일 지속② Thrombocytopenia(10만/㎣미만) : 95-100%, 병명이 SFTS이니까.③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 : 100%에서 발생하며 12일 정도 지속④ Leukocytopenia(4000/㎣ 미만) : 86-99%⑤ Lymphadenopathy : 33-75%에서 증상 발생 5일 후 출현하며 1-2주 지속된다.

 ⑥ 출혈성 경향 : 49%에서 발생하며 피부에 멍이 들거나 점막이나 결막의 충혈을 보이기도 한다.

⑦ 다장기 부전(Multi-organ failure, MOF)⑧ 소변 검사 이상 : 단백뇨, 혈뇨⑨ 저나트륨혈증, 저칼슘혈증⑩ 중증 증상으로 신경계 증상(근육 떨림, 혼수), DIC, 혼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A.4.1. 이환 기간별 주요 검사 소견 양상결과요소STAGE Ⅰ : 열(1-7일)STAGE Ⅱ : MOF (7-13일)STAGE Ⅲ :회복기(14일 이후)사망바이러스 양높음높음사망혈소판 수감소낮게 유지사망AST/LDH/CK/CK-MB상승지속적으로 상승사망생존바이러스 양높음감소측정 안됨혈소판 수감소상승하다가 정상화정상AST/LDH/CK/CK-MB상승감소하다가 정상화정상A.4.2. 주요 사망 기전① 중추 신경계 침범② 출혈 증상③ 파종성 혈관 내 응고(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DIC)④ 다발성 장기 부전(Multiorgan failure)A.4.3. 사망 환자① 70세 이상 연령 증가에 따라 사망률이 증가한다.

② 다른 만성질환 및 면역저하와 관계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③ 증상 발현부터 사망까지 9일(중앙값), 대부분 2주 이내에 결판이 난다.

④ 사망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농부가 아닌 그룹에서 높다고 보고되었다.

A.5. 감별진단① 쯔쯔가무시(Scrub Typhus)② 신증후군 출혈열(Hemorrhagic fever with renal failure, HFRS)③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④ 라임병(Lyme disease) : 최근 우리나라에도 보고되고 있다.

⑤ 아나플라스마증(Human Anaplasmosis)B. 대응B.1. 물려서 온 사람에 대한 대처B.1.1. 증상이 있는 환자고열 등의 증상이 있거나 eschar 등이 있다면 급성 열성 질환에 대한 검사 즉, 쯔쯔가무시, 렙토스피라, 한탄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검사를 나가고 CBC 등 검사를 나가도록 한다.

이후 독시사이클린 100㎎을 하루 두 번씩 일주일간 주도록 한다.

그런데 바이러스인데 왜 독시를 주느냐?우리나라에서 쯔쯔가무시가 걸릴 확률과 살인 진드기에 의한 SFTS가 생길 확률을 생각해보자. 검사 결과가 수일 지나서 나오는데 쯔쯔가무시를 완전히 배제 못하는 데다가 위에 감별진단에 나열한 병인 아나플라스마증이나 라임병도 치료가 독시사이클린이다.

임산부나 8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Azithromycin을 투여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대학병원 급으로 보내서 추가 검사를 하도록!B.1.2. 증상 없이 진드기에 물렸다고 내원한 사람진드기에게 물려서 온 사람에게 예방적 항생제를 주는 것은 현재 논란 중이다.

진드기가 물었던 시간이 길거나 물린 지역의 풍토성 질환의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사용할 수도 있다.

사슴 진드기에 물린 후 72시간 안에도 라임병 예방을 위해 복용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논란 중이다.

혹시나 찝찝해서 주는 경우에는 독시사이클린 200㎎ 1주일에 한번B.1.3. 진드기 제거가장 주된 목표는 가능한 한 빨리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매니큐어 또는 바셀린을 진드기에 바르거나 진드기에 열을 가하거나 살충제를 쓰는 등의 방법은 피한다.

아래 그림처럼 Pointed tweezer를 이용해 피부 최대한 가까이에서 진드기의 주둥이 부위를 잡고 부드럽게 들어 올리며 뗀다.

 이때 절대 돌리거나 비틀어서는 안된다.

다른 방법으로 아래 그림처럼 Lidocaine을 주입하여 경결을 만들어 제거할 수도 있다.

 제거할 때 진드기의 머리와 주둥이가 피부에서 전부 빠져나오기도 하지만 때로는 피부층에 박힌 진드기의 주둥이가 피부층 속에 그대로 남아 박혀 있고 진드기의 몸통만 떨어져 나올 수도 있다.

Hypostome만 박혀있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으나 머리를 포함한 침샘까지 박혀있다면 지속적으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제거가 필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박혀있던 진드기의 주둥이는 수일 후에 별 탈 없이 없어지나 드물게 주둥이가 남아 있는 피부에 세균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주둥이가 피부에 박혔는데 진드기 알레르기가 생기거나 진드기에 물린 후 마비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외과적으로 제거 해야 한다.

 B.2. 치료 및 주의사항① 감염 확진 환자에서는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으며 대증적 치료가 우선한다.

② 진드기에 의한 SFTS에 대한 백신은 없다.

③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④ 의료진의 혈액 및 체액 접촉에 따른 전파 가능성 존재하므로 표준적인 접촉성 주의(Contact Precaution)를 준수한다.

[살인진드기]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⑤ 일반적 접촉에 의한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면회 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에 직접 접촉 및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B.3. 의심 환자의 신고환자나 의사환자를 지체 없이 신고한다.

서식을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및 웹 등의 방법으로 신고하는데 '제4군 신종감염병 증후군'을 선택하고 [증상 및 징후란]에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을 한다.

 신고를 위한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B.3.1. 환자(Confirmed Case)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이 실험실적으로 확진된 경우① SFTS 바이러스 분리 동정② SFTS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B.3.2. 의사환자(Probable Case)아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자① 38℃ 이상의 발열②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등)③ 혈액 검사에서 혈소판 감소(10만/㎣ 미만)④ 백혈구 감소(4000/㎣ 미만)⑤ 다른 감염에 의한 것 또는 다른 병인이 명백한 경우는 제외B.4. 기타①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의 99% 이상에서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렸는데 증상이 없다고 내원한 환자들이 있다면 일단 걸릴 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의 잠복기 이내에 38-40℃에 이르는 고열이나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② 환자 혈액 채취 후 혈청을 분리하여 3㏄를 4℃ 냉장 상태로 신경계바이러스과로 ‘검체 시험의뢰서‘와 함께 배송한다(서식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자료실-법령 지침서식-서식-76번 게시글).③ 물린 진드기를 가지고 왔다고 하면 질병관리 본부에 보내면 의심 소견을 보이는 환자에 한하여 우선적으로 SFTS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확인 가능하다.

확보된 진드기를 유리병에 젖은 솜을 깔고 그 위에 놓은 뒤 밀봉한다.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여 공문을 통해 분류검사를 질병매개곤충과로 요청토록 한다.

④ 동물에 의한 인체 감염은 보고된 바 없어서 진드기에게 물린 가축이나 애완동물에게 물려서 온 환자가 있다면 안심시킨다.

http://www.tickencounter.org/여기에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강씨가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과 유사한 증세를 보였고 몸을 조사한결과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발견돼 stfs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습니다.

   stfs바이러스(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국내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살인진드기는  국내 풀밭에서도 발견되는 진드기로 길이가 일반 집진드기보다 10배이상 큽니다.

살인진드기는 독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진드기 몸속에 있는 플레보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면 고열과 함께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에는 혈액 중의 혈소판이 줄어들면서 장기가 손상되는 증상이 함께 일어나 사망에 이르기까지합니다.

    살인진드기는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을 하고 물리면 감염이 되는데요. 감염증상은 위와 같이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고 설사와 구토 증상과 함께 어지러움까지 동반하고 혈소판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기에 감염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합니다.

  또 이유없는 피로감을 느끼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출혈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게 좋습니다.

살인진드기 백신은 아직까지는 없으므로 항상 감염되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예방법으로는 살인진드기는 풀이 있는곳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맨살로 풀밭에 오래 누워있지 말야합니다.

    또 풀밭에서 한번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한 후 햇볕에 말려 소독을 하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는것도 피해야 하며 기피제를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끝을 단단히 하여 풀속에서 작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날씨가 좋은 요즘 풀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일이 많은데 야외활동을 한 후 에는 반드시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제거하고 작업복과 옷을 바로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인진드기에 물렸을 때에는 무리하게 뜯어내면 절대 안됩니다.

살인진드기의 잔해가 남아 10일동안 피를 흡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에 붙어 있는 살인진드기를 발견하거나 물린자국을 발견하였을땐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특히나,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더욱 더 문제가 되고 있는 살인진드기...! ?  그래서 오늘은 살인진드기 예방법과 혹시라도 물렸을 경우를 대비하여 대처방법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살인진드기 너의 진짜 이름은??살인진드기의 실제 이름은 작은소참진드기!이 진드기는 산과 들 등 풀이 많은 곳에 분포하고,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특히 5

8월이 집중 활동기간입니다.

  이 진드기는 종류에 따라 크기나 형태에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몸길이가 1cm 이상이 되는 것으로부터 0.1mm 이하의 작은 것도 있습니다.

?또, 이 작은소참진드기는 한 번 숙주에 달라붙으면 강력 본드로 붙인 것처럼 피부에 몸의 일부를 박고  오랫동안 피를  빨아 먹습니다.

이 과정에서 진드기에 있던 여러 가지 병원체를 전파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겁니다.

        살인진드기 (작은소참진드기)로부터 나타나는 증상  살인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릴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라는 병이 발생합니다.

이 증후군은 2011년 중국에서 첫 발견된 신종 감염병으로 38 - 40도를 넘는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이 주 증상입니다.

  그 외에 두통, 근육통, 림프절종창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등지의 림프절이 크게 부어오르는 현상 등) 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더 진행이 되면 신경계 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이나 체내의 여러 장기의 손상이 발생하는 다발성 장기부전에 이르기도 합니다.

    * 물린 상태에 있는 진드기는 핀셋을 이용하여 제거하되, 비틀거나, 회전하여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천천히 제거해주시길 바랍니다.

  진드기에 물린 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SFTS 바이러스에 모두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의 전국 진드기 채집 조사에 따르면 실제 SFTS 감염률은 0.5% 이하로 나타나서, 진드기 100마리 기준으로 1마리 이하에서만 발견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물린다고 해도 당시 바이러스의 양이라든가, 개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감염확률은 더더욱 낮아지기 때문에, '내가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SFTS 에 걸린다'  라고 괜한 공포심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강제로 떼어내기 보다는 병원으로 바로 가서 떼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의 대부분은 인간과 동물 피부에 단단히 부착, 고정되어 흡혈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때 무리하게 당길 경우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병원이 멀리 있어 바로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핀셋 등을 이용하여 진드기를 제거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신속히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을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예방방법?① 야외에서는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을 착용하세요.② 야외에서 작업 시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토시와 장화를 착용하세요.③ 풀밭 위에 직접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마세요.    그리고 야외에서 사용한 돗자리는 꼭 세척하여 주세요. ④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는 일은 매우 위험합니다.

화장실에 가서 꼭 용무를 봐주세요. ⑤ 야외활동 후 즉시 입었던 옷은 야외에서 털고, 집에와서는 바로 세탁합니다.

   그리고 목욕도 바로해주세요.  (애완동물도 반드시 목욕시켜주세요)⑥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이 일부 도움 될 수 있으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과로와 스트레스에 싸여 숨 막힐 듯한 도심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휴일이 되면 대이동을 하듯 ?야외를 찾습니다.

이때 어쩔 수 없이 잘 보이지도 않는 수많은 벌레들에 노출됩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면서 가장 좋은 놀이터는 너른 풀밭이었습니다.

 좌우로 뒹굴기도 하고 재주도 넘고씨름처럼 서로 넘어뜨리는 놀이도 하고. 적어도 진드기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신나는 추억의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특히 최근에 신문이나 방송에서 자주 접하는 ‘살인 진드기’의 공포는 동심 어린 풀받을 가까이하기 두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성 질병에는 속칭 ‘살인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외에도 쯔쯔가무시, 옴과 필자도 익숙하지 않은 큐(Q)열, 라임병, 야토병 등이 있는데요.이번 기회에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후 SFTS로 약술하겠음)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요?질병관리본부는 SFTS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작은소참진드기(Haemaphysalis longicornis)에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의 병원체는 SFTS바이러스다.

SFTS 바이러스는 phlebovirus 속에 속하는 RNA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는 산이나 열에 약해 일반 소독제(알코올 등)나 주방용 세제, 자외선 등에 급속히 사멸된다.

?작은소참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의 활동 시기는 4-11월이며 진드기가 활동적인 봄부터 가을에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집중발생시기는 5-8월이다.

??           (암컷)                                (수컷)                   (약충)         (유충)??작은소참진드기 분포지역 및 지역별 감염율이 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 달리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하며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2013년 2-3월 진드기 감염확인조사에 따르면, 감염된 진드기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역학적 특징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보고되었고, 2011년 원인바이러스인 SFTS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으며 현재 중국 11개 지역에서 환자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3년 1월 최초 SFTS 감염사례가 확인된 이후 과거 사례조사를 통해 3월까지 8례가 보고되었고 이중 5명은 사망하였다.

국내에서도 과거 유사사례를 역추적 조사하여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2012년 8월 사망, 화천거주)를 확인하였으며 5월 16일 제주도에서 사망한 환자에서도 SFTS유전자가 검출되어 확진 가능성이 높다.

?감염경로대부분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매개 진드기에 물려 전파(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감염 환자의 혈액, 체액에 의한 접촉감염도 보고 된 바 있다.

?진단이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소를 통해 국립보건연구원 신경계 바이러스 과에 의뢰하여 확인 진단을 받을 수 있다.

1. 임상적 소견매개 진드기에 물리고 6일에서 2주의 잠복기를 경과하여 원인불명의 고열, 소화기 증상(구역, 구토, 설사, 복통, 식욕저하 등)이 주 증상이며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 피로감, 림프절 종창, 호흡기증상(기침), 출혈증상(자반, 하혈) 등의 임상증상을 보인다.

중증화되어 다발성 장기 부전 등으로 사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치사율은 12-30% 정도이다.

 2. 진단검사의학 소견?진단검사의학 소견으로 혈소판 감소(10만/mm2 미만), 백혈구 감소(4000/mm2 미만), 혈청 전해질 이상(저나트륨혈증, 저칼슘혈증), 혈청효소이상(AST, ALT, LDH, CK상승), 소변검사 이상(단백뇨, 혈뇨) 등이 있다.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확정진단은 혈액 등의 검체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하여 분리 동정으로 한다.

  치료 및 물린 후 조치치료는 대증요법을 시행하며 아직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다.

?중국에서는 리바비린이라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효과는 확인 되지 않았다.

환자가 진드기에 물린 것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물린 자국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진드기의 대부분은 인간과 동물에 부착하면 피부에 단단히 고정되어 장기간(며칠에서 10일간) 흡혈한다.

무리하게 당기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을 수 있으므로 진드기에 물린 것을 확인하였거나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한다.

  예방예방을 위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야산이나 들판에서 활동하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하다.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또한 중국에서는 감염자의 혈액, 체액, 배설물과 직접접촉에 의한 감염도 원인으로 고려하고 있어 접촉격리를 해야 한다.

비말감염이나 공기로 인한 감염은 보고되지 않아 별도의 격리는 고려하지 않는다.

????*예방수칙: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 ?? - 긴팔, 긴바지, 양말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 착용 - 등산, 트래킹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준비하여 뿌릴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할 것-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작업복, 속옷, 양말 등 세탁할 것-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 풀밭 위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릴 것- 논밭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야외 활동이 많아진 시기가 되었는데요!?안전 예방? 수칙 참고하셔서 즐겁게 야외활동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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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난 14일, 야생 살인진드기(학명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린 남성이 SFTS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건인데요.점차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이 다가오며 살인진드기 공포감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는 살인진드기에 대해 재조명하며 예방법에 대해 안내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 살인진드기 ▲왜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것일까요?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진드기는 '작은소참진드기'입니다.

작은소참진드기 자체로는 사람을 사망시키지 못하지만,?SFTS(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이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릴경우 사람이 SFTS에 감염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SFTS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 SFTS바이러스 증상 ▲SFTS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

2주 간의 잠복기 후, 이유없는 발열 (보통 38도 이상),구토나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질병은 주로 혈소판이 감소되면서 혈액이 응도되지 않은 현상을 보이고증상이 심화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 ??그럼 진드기는 왜 사람을 무는 것을까요??▲ 살인진드기 생태(자료: 국립환경과학원) ▲진드기는 탈피를 하고 성장을 하기 위해 동물이나 사람의 피가 필요합니다.

대게 3번 정도의 흡혈기가 있는데, 이때 들가나 수풀 등 본인들의 서식지에 노출된동물이나 사람의 몸에 붙어 흡혈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흡혈과정에서 진드기가 가지고 있던 질병 바이러스가인간의 몸에도 주입이 되어 질병에 감염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야생 살인진드기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질병 예방에 최우선 과제입니다.

하지만 진드기는 우리 육안으로도 쉽게 판별하기 힘들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 위쪽부터 살인진드기 암컷,성충,유충,약충 ▲?보통 크기는 2.5mm정도이고, 흡혈을 할 경우 10mm정도까지 커집니다.

??▲ 살인진드기 흡혈 전후 ▲?진드기가 몸에 붙으면 바로 흡혈을 시작하고, 뾰족한 주둥이로 살을 파며 피부 깊숙히 파고 듭니다.

??때문에 무리해서 진드기를 제거하다가는 단?Θ� 박힌 진드기의 몸체와 머리가 분리되어머리부분은 살 안에 박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진드기를 떼어낼 땐 몸통을 충분히 다 드러낼 수 있도록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 진드기 제거법 ▲다행이도 진드기는 옷을 입었을 경우 뚫고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야외 활동시 긴 옷이라든지 긴 바지를 입는걸 권장합니다.

윗옷의 소매라든지 바지 말단을 여며주면 더 효과적으로 진드기 접촉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야생 살인진드기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한 SFTS질병은안타깝게도 치료제와 백신이 없습니다.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야외 활동시에는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선택하고야외활동을 하기 전이나 활동 중 수시로 해충, 곤충 기피제를 몸에 뿌리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기피제는 해충이 싫어하는 화학성분으로 해충을 쫓아내는 제품입니다.

야생 살인진드기가 걱정된다면 기피 허가를 받은 전용 제품으로 예방할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 자료 : 2015.06.16 박재홍의 뉴스쇼 일부 내용 ] 진드기 기피제 제품 보러 가기   생활환경 지킴이 안심과학 잡스 ???        ??? 진드기를 잡아서 오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이게 살인 진드기인지 감별해달라고 한다.

진드기에게 살인을 저질렀는지 고문을 해서라도 자백을 받는 법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여러 가지 검사및 대처가 필요하다.

A.1. 역학① 4군 전염병이며 SFTS '바이러스'이다.

Bunyaviridae, genus Phlebovirus② 모든 나이에서 감염이 가능하며 감염자의 연령 중앙값은 58세이다.

③ 농업 또는 임업 종사자 다수(80-97%)가 대부분의 감염군이다.

④ 진드기가 활동적인 4-11월 사이에 주로 발생되며 5-8월에 집중된다.

⑤ 잠복기는 6-14일A.2. 작은소참진드기(Haemophysalis Longicornis)SFTS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체로 크기는 약 2-3㎜ 정도이나 흡혈할 경우 10㎜까지 커질 수도 있다.

 보통 몸은 갈색빛을 띄고 있으며 날개는 없다.

 주로 우거진 풀숲이나 야산 등에 분포하고 일반적인 도시 환경에 흔하게 서식하지는 않으나 도시지역 수풀이나 시가지 주변 풀숲에는 드물게 존재할 수도 있다.

 집먼지진드기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이다.

이 진드기에 잘 물리는 포유류(소, 염소, 양, 원숭이, 돼지, 사슴, 고양이, 쥐 등)가 이 바이러스에 잘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작은소참진드기가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A.3. 진드기를 피하는 법① 긴 팔, 긴 바지, 양말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 착용한다.

② 야외 활동 시 약국, 마트 등에서 구할 수 있는 기피제를 뿌려서 진드기에 대한 접촉을 줄이는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한다.

③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하고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은 세탁한다.

④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는다.

 돗자리를 깔아서 썼다면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린다.

⑤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는다.

⑥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도록 한다.

 A.4. 임상적 특성① 고열(38-40℃) : 3-10일 지속② Thrombocytopenia(10만/㎣미만) : 95-100%, 병명이 SFTS이니까.③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 : 100%에서 발생하며 12일 정도 지속④ Leukocytopenia(4000/㎣ 미만) : 86-99%⑤ Lymphadenopathy : 33-75%에서 증상 발생 5일 후 출현하며 1-2주 지속된다.

 ⑥ 출혈성 경향 : 49%에서 발생하며 피부에 멍이 들거나 점막이나 결막의 충혈을 보이기도 한다.

⑦ 다장기 부전(Multi-organ failure, MOF)⑧ 소변 검사 이상 : 단백뇨, 혈뇨⑨ 저나트륨혈증, 저칼슘혈증⑩ 중증 증상으로 신경계 증상(근육 떨림, 혼수), DIC, 혼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A.4.1. 이환 기간별 주요 검사 소견 양상결과요소STAGE Ⅰ : 열(1-7일)STAGE Ⅱ : MOF (7-13일)STAGE Ⅲ :회복기(14일 이후)사망바이러스 양높음높음사망혈소판 수감소낮게 유지사망AST/LDH/CK/CK-MB상승지속적으로 상승사망생존바이러스 양높음감소측정 안됨혈소판 수감소상승하다가 정상화정상AST/LDH/CK/CK-MB상승감소하다가 정상화정상A.4.2. 주요 사망 기전① 중추 신경계 침범② 출혈 증상③ 파종성 혈관 내 응고(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DIC)④ 다발성 장기 부전(Multiorgan failure)A.4.3. 사망 환자① 70세 이상 연령 증가에 따라 사망률이 증가한다.

② 다른 만성질환 및 면역저하와 관계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③ 증상 발현부터 사망까지 9일(중앙값), 대부분 2주 이내에 결판이 난다.

④ 사망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농부가 아닌 그룹에서 높다고 보고되었다.

A.5. 감별진단① 쯔쯔가무시(Scrub Typhus)② 신증후군 출혈열(Hemorrhagic fever with renal failure, HFRS)③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④ 라임병(Lyme disease) : 최근 우리나라에도 보고되고 있다.

⑤ 아나플라스마증(Human Anaplasmosis)B. 대응B.1. 물려서 온 사람에 대한 대처B.1.1. 증상이 있는 환자고열 등의 증상이 있거나 eschar 등이 있다면 급성 열성 질환에 대한 검사 즉, 쯔쯔가무시, 렙토스피라, 한탄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검사를 나가고 CBC 등 검사를 나가도록 한다.

이후 독시사이클린 100㎎을 하루 두 번씩 일주일간 주도록 한다.

그런데 바이러스인데 왜 독시를 주느냐?우리나라에서 쯔쯔가무시가 걸릴 확률과 살인 진드기에 의한 SFTS가 생길 확률을 생각해보자. 검사 결과가 수일 지나서 나오는데 쯔쯔가무시를 완전히 배제 못하는 데다가 위에 감별진단에 나열한 병인 아나플라스마증이나 라임병도 치료가 독시사이클린이다.

임산부나 8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Azithromycin을 투여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대학병원 급으로 보내서 추가 검사를 하도록!B.1.2. 증상 없이 진드기에 물렸다고 내원한 사람진드기에게 물려서 온 사람에게 예방적 항생제를 주는 것은 현재 논란 중이다.

진드기가 물었던 시간이 길거나 물린 지역의 풍토성 질환의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사용할 수도 있다.

사슴 진드기에 물린 후 72시간 안에도 라임병 예방을 위해 복용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논란 중이다.

혹시나 찝찝해서 주는 경우에는 독시사이클린 200㎎ 1주일에 한번B.1.3. 진드기 제거가장 주된 목표는 가능한 한 빨리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매니큐어 또는 바셀린을 진드기에 바르거나 진드기에 열을 가하거나 살충제를 쓰는 등의 방법은 피한다.

아래 그림처럼 Pointed tweezer를 이용해 피부 최대한 가까이에서 진드기의 주둥이 부위를 잡고 부드럽게 들어 올리며 뗀다.

 이때 절대 돌리거나 비틀어서는 안된다.

다른 방법으로 아래 그림처럼 Lidocaine을 주입하여 경결을 만들어 제거할 수도 있다.

 제거할 때 진드기의 머리와 주둥이가 피부에서 전부 빠져나오기도 하지만 때로는 피부층에 박힌 진드기의 주둥이가 피부층 속에 그대로 남아 박혀 있고 진드기의 몸통만 떨어져 나올 수도 있다.

Hypostome만 박혀있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으나 머리를 포함한 침샘까지 박혀있다면 지속적으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제거가 필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박혀있던 진드기의 주둥이는 수일 후에 별 탈 없이 없어지나 드물게 주둥이가 남아 있는 피부에 세균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주둥이가 피부에 박혔는데 진드기 알레르기가 생기거나 진드기에 물린 후 마비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외과적으로 제거 해야 한다.

 B.2. 치료 및 주의사항① 감염 확진 환자에서는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으며 대증적 치료가 우선한다.

② 진드기에 의한 SFTS에 대한 백신은 없다.

③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④ 의료진의 혈액 및 체액 접촉에 따른 전파 가능성 존재하므로 표준적인 접촉성 주의(Contact Precaution)를 준수한다.

⑤ 일반적 접촉에 의한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면회 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에 직접 접촉 및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B.3. 의심 환자의 신고환자나 의사환자를 지체 없이 신고한다.

서식을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및 웹 등의 방법으로 신고하는데 '제4군 신종감염병 증후군'을 선택하고 [증상 및 징후란]에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을 한다.

 신고를 위한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B.3.1. 환자(Confirmed Case)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이 실험실적으로 확진된 경우① SFTS 바이러스 분리 동정② SFTS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B.3.2. 의사환자(Probable Case)아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자① 38℃ 이상의 발열②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등)③ 혈액 검사에서 혈소판 감소(10만/㎣ 미만)④ 백혈구 감소(4000/㎣ 미만)⑤ 다른 감염에 의한 것 또는 다른 병인이 명백한 경우는 제외B.4. 기타①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의 99% 이상에서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렸는데 증상이 없다고 내원한 환자들이 있다면 일단 걸릴 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의 잠복기 이내에 38-40℃에 이르는 고열이나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② 환자 혈액 채취 후 혈청을 분리하여 3㏄를 4℃ 냉장 상태로 신경계바이러스과로 ‘검체 시험의뢰서‘와 함께 배송한다(서식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자료실-법령 지침서식-서식-76번 게시글).③ 물린 진드기를 가지고 왔다고 하면 질병관리 본부에 보내면 의심 소견을 보이는 환자에 한하여 우선적으로 SFTS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확인 가능하다.

확보된 진드기를 유리병에 젖은 솜을 깔고 그 위에 놓은 뒤 밀봉한다.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여 공문을 통해 분류검사를 질병매개곤충과로 요청토록 한다.

④ 동물에 의한 인체 감염은 보고된 바 없어서 진드기에게 물린 가축이나 애완동물에게 물려서 온 환자가 있다면 안심시킨다.

http://www.tickencounter.org/여기에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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