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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랑스



해당 취재는 스타드 2의 티에리 빌다리와 코리에레 델라 세라의 마르코 보나리고가 함께 진행했으며, 이탈리아의 신문에 먼저 실린 후 프랑스의 스타드 2에 20분의 영상으로 방영되었습니다.

예고편 영상.해당 영상의 20분 전편.허브 내장 모터의 사용이라는 새로운 주장이 있긴 하지만, 수많은 사이클링 팬들에겐 그동안 봐 왔던 각종 의혹제기 등에서 전혀 발전하지 못했기에 새로울 것이 없으며, 오히려 자전거 경기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선정성과 함께 엄청난 관심을 일으키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치 지난 UCI 사이클로크로스 월드챔피언십에서 모터 도핑이 적발된 후, 국내 언론에서 각종 자료화면을 통해 라이더 헤셰달이 낙차한 후에도 자전거가 움직이는 모습을 내보내어 '모터 도핑'의 대표적인 예라고 올린 바 있었죠.  시청자들은 이 영상으로 인해 랜스 암스트롱으로 대표되는 EPO의 시대가 지나고 이젠 모터 도핑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받아들였지만, 실제로는 전혀 아니었던 선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고속 내리막에서의 낙차로 인해 휠이 계속해서 돌아가는 중이었고, 이로 인한 자이로 효과, 혹은 바닥과 타이어의 마찰로 자전거가 따라서 뱅글뱅글 도는 현상입니다.

 스타드 2의 티에리 빌다리가 실제 모터 내장형 자전거를 타며 열감지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모터가 작동하면서 싯튜브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이 감지됩니다.

 스타드 2에선 현재 UCI의 전자기장 감지의 테스트보단 실제 경기 내에서 이러한 열감지로 모터를 적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주장.하지만 스타드 2에서 시도한 이러한 열감지 방식으로는 실제 프로 경기에서 싯튜브 내장 모터를 찾아내진 못했으며,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그란폰도에서 몇몇 의심스러운 모습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싯튜브 내장형 모터의 개발자, 헝가리의 이스트반 바리아스.그가 보여주는 최신형 싯튜브 내장 모터입니다.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초소형이지만 역시 배터리가 관건.길이는 약 5cm이지만, 약 250와트의 파워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터는 바텀 브라켓이나 허브 내부에 장착될 수 있으며, 높은 케이던스를 가진 선수에게 최적화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프랑스 티비라 그런지 해당 설명과 함께 높은 케이던스의 대명사, 크리스 프룸을 자료 화면으로 보여주는 센스.  이쯤되면 악의적인 편집이라고 밖에 볼 수 없더군요.이외에도 모터 도핑이 처음으로 제기되었던 선수, 파비안 칸첼라라가 자주 등장했으며, 알베르토 콘타도르가 지로를 우승할 당시 팀원과 휠을 교체하고 경기 후 UCI로부터 장비 검사를 받는 모습이 등장했습니다.

  스타드 2는 이와 함께 시즌 초 프로 경기인 스트라데 비앙케의 선수들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취재에 따르면 최 선두의 스타 선수들은 모터를 사용하는 모습이 찍히지 않았지만, 후미의 선수들 중 의심가는 선수가 두 명 가량 있었다고 합니다.

 위 영상의 스틸 컷은 바로 일반적인 선수들의 모습.위 사진이 바로 의심스러운 선수의 모습입니다.

 뒷바퀴 허브에서 열이 포착되었으며 이것이 바로 허브 내장형 모터라는 주장. 모터는 허브 내장, 배터리는 스테이에 장착되었다는 자료 화면.하지만 위 열감지 영상에선 허브와 팀 차량의 범퍼와의 온도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싯튜브 내장 모터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허브형은 그닥 높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는 모터가 있다기보단 허브의 프리로드를 너무 잠궈서 마찰열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고, 내부 라쳇이 이전 내리막에서 허브 바디와 부딪히면서 온도가 올랐을 가능성 또한 있죠. 스타드 2에선 이와 더불어 최신 모터 도핑의 트렌드라는 카본 휠 내장형 네오디늄 자석 시스템 또한 소개했습니다.

 이 제품 또한 헝가리의 이스트반 바리아스 작품.이전에도 잡다한 소식을 통해 소문으로만 무성한 해당 제품을 소개해 드린 바 있었죠.http://blog.naver.com/piggybankm/220616250435??? ?? 160202??? ??? ?????. ???? ?????? ??, ?? ???? ??? ?????. ?? ??? ...blog.naver.com 이 시스템은 한국 돈으로 약 2억원의 초고가 제품으로, 카본 휠 내부에 네오디늄 자석을 설치해 스테이에 설치된 자석과의 연동을 통해 휠 전체가 마치 하나의 모터처럼 돌게 만드는 것.  약 60와트의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블루투스로 작동시킬 수 있어 들통날 수 있는 별도의 스위치가 필요없다고 합니다.

제작 과정.조금은 허술하군요.위 취재는 기존에 알려진 각종 의혹을 다시 제기하는데 그쳤으며,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새로운 테스트 방법을 제안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다만 해당 제품을 사용했는데도 선수들이 실제로 모터 도핑을 하고 있는지는 확실하게 밝혀내지 못한 만큼 보완이 필요한 모습. UCI는 현재의 검사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위 취재에 반박하며, 이미 열감지, X-레이, 초음파 검사 등을 모두 고려하며 시험해 봤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자기장 검사가 가장 효과적이며 신속하게 모든 자전거를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UCI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는 나침반 앱이 사용하는 전자기장 감지 방식을 사용하며, 매우 민감하고 1분 이내에 자전거를 검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해당 앱을 받아서 시험해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모터 도핑에 대한 의혹 제기에는 새로운 내용이 없었던데다 스타 선수들을 엮은 선정적인 보도로 인해 예상보다 큰 주목은 받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처음 ‘발명’하였을 때에는 성서라는 종교 경전의 간행이 주요 관심사였고, 독일 지역에서는 성서나 전례서, 신학서적 같은 종교서적 출판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렇지만 서유럽 지역에서 인쇄술이 전파되는 과정을 보면, 각 지역에서 최초로 인쇄된 책들은 항상 종교서적은 아니었으며, 처음 인쇄업의 도입한 이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보여준다.

물론 독일 이외의 지역에서도 incunabula라고 불리는 초기 인쇄본에서 종교서적이 점유하는 비중의 중요성은 상당했고 중세의 책 문화와 연속성을 지니고 발전하였지만, 지역에 따라 전문적인 서적 출판 특화 영역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1460년대 후반부터 금속 활판 인쇄술은 독일뿐만 아니라 서유럽 각지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었는데, 그 중에서 이탈리아는 독일 다음으로 인쇄업을 주도하였다.

(* 유럽 초기 인쇄업의 확산 지도 - The Atlas of Early Printinghttp://atlas.lib.uiowa.edu/ ) 이탈리아 최초의 인쇄소는 중부지방의 티볼리(Tivoli) 인근에 위치한 수비아코(Subiaco) 수도원에 설치되었다.

이 수도원의 수사들은 대부분 독일 출신이었으며, 이들은 라인란트와 프라하 출신의 인쇄공인 콘라트 스바인하임(Conrad Sweynheym) 및 아르놀트 판나르츠(Arnold Pannartz)와 더불어 로마 시대의 문법학자인 도나투스(Donatus)의 문법책을 비롯해서, 아우구스티누스, 락타니우스와 키케로의 <웅변론(De oratore)>을 1465년에서 1467년 사이에 간행하였다.

이 책들은 당시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라틴어 교재였다.

요컨대 이탈리아에 처음 인쇄술을 들여온 이들이 관심을 가진 서적은 라틴어 교육에 필요한 문법 교재와 고대 로마의 고전이었다.

이러한 선택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휴머니즘이라는 역사적, 문화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1467년에 스바인하임과 판나르츠는 더 큰 시장과 고객층이 존재하는 로마로 옮겨가서 이곳에 인쇄소를 세웠다.

한편, 이탈리아의 다른 지역에서도 독일인들이 인쇄업 도입에서 크게 활약하였다.

이들은 1469년에 베네치아에, 그리고 1470년에는 폴리뇨(Foligno)와 트레비(Trevi)에 인쇄소를 설치하였다.

이 중에서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최대의 인쇄산업 중심지로 부상하였는데, 그 배경에는 중세 이래 축적해온 막강한 금융자본이 큰 역할을 하였다.

사실 유럽의 많은 지역에서 출판업의 중심지들은 대학이나 법원이 위치한 곳, 다시 말해서 인쇄본에 대한 수요계층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그렇지만, 베네치아에는 이러한 교육 및 사법 기관이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인들과 은행가들이 “투자 가치가 있는 새로운 상품”으로서 인쇄서적에 관심을 가지고 인쇄소 설립에 자금을 투자하거나 직접 인쇄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베네치아는 미사경본 등 악보 인쇄에 있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이 도시에서는 16세기와 17세기 초에 “베네치아 악파”라고 불리는 빌레르트(Adrian Willaert), 가브리엘리(Andrea Gabrieli와 Giovanni Gabrieli), 몬테베르디(Claudio Monteverdi) 등이 활약하였는데, 이들의 활동 배후에는 교회나 귀족들의 후원 이외에도 베네치아의 악보 인쇄업이라는 산업적인 배경도 함께 작용하지 않았을까? 베네치아의 화가 비토레 카르파초(Vittore Carpaccio)가 1502년에서 1507년 사이에 그린 《서재의 성 아우구스티노》라는 그림을 보면,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 책들이 활짝 펼쳐진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이 책들은 바로 미사경본, 다시 말해서 미사 때 사용하던 악보이다.

아우구스티노의 시선이 머무르는 곳이 아닌 그의 발치에, 그림 감상자의 시선이 닿는 방향으로 펼쳐져 있는 이 책들은 단순한 소품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당시 크게 번영하던 베네치아의 악보 인쇄업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유럽의 북부 지역에서는 프랑스가 유럽 인쇄업에서 독일과 이탈리아 다음으로 세 번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알프스 북부의 여러 지역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1470년에 인쇄술을 도입하였다.

그 이전에도 이미 1458년경에 구텐베르크의 성서 간행 소식을 들은 프랑스 국왕 샤를 7세가 인쇄술이라는 신기술에 관심을 갖고 왕실 주화 주조소(French Royal Mint)에서 일하던 장인 니콜라 장송(Nicolas Jenson)을 마인츠에 파견하여 그 비법을 알아오도록 하였다.

그렇지만 기술의 유출을 꺼려했던 마인츠 장인들이 훼방을 놓은 데다 장송이 귀국했을 때 샤를 7세가 서거하는 바람에 프랑스에서의 인쇄술의 도입은 금방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후 장송은 베네치아로 옮겨가서 그곳에 인쇄소를 세웠고, 유럽 최초의 로마 활자체 개발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16세기의 인쇄업자들, 특히 프랑스의 클로드 가라몽(Claude Garamond)과 이탈리아의 알두스 마누티우스(Aldus Manutius, 본명 Teobaldo Mannucci)는 장송의 로마 활자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로운 활자체들을 개발하였다.

특히 가라몽의 활자들은 그 변형자체들이 오늘날에도 계속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 최초의 인쇄소는 구텐베르크 성서가 출간된 지 약 15년 후에 소르본 대학에 설치되었으며, 이를 주도한 이들은 파리 대학의 휴머니스트 교수들과 독일 출신의 인쇄공들이었다.

1470년 소르본 대학 교수인 기욤 피셰(Guillaume Fichet)와 요한 하인린(Johann Heynlin)은 대학 도서관 내에 프랑스 최초의 인쇄소를 설립하였다.

사보이 출신의 기욤 피셰는 당대의 유명한 휴머니스트인 베사리온(Bessarion) 추기경의 친구이기도 했다.

요한 하인린은 신성로마제국 출신으로 프랑스로 유학을 와서 학위를 받은 휴머니스트였다.

이들은 고대의 수사법과 웅변술에 매혹되었고, 르네상스 휴머니즘의 정신을 전파하고자 하는 비상업적인 목적에서 소르본 대학에 인쇄소 설치하였다.

이들은 독일인 인쇄기술자 세 명을 고용하였는데, 그 중에서 미카엘 프라이부르거(Michael Freyburger)는 바젤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인쇄소를 운영한 인물이었다.

소르본 인쇄소에서 가장 먼저 간행된 책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변하는 텍스트인 베르가모의 가스파리노(Gasparino da Barizizza, c. 1360

c. 1431)가 저술한 <서간서(Liber epistolarum)>였다.

이 책은 이탈리아의 대학생들을 위한 라틴어 편지 작문법 지침서로서, 이탈리아에서도 필사본으로만 유통되던 것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인쇄한 것이었다.

이후 1472년까지 소르본 대학에 설치된 출판소에서는 살루스티우스, 키케로 같은 고대 저자들의 고전이나 기욤 피셰, 로렌초 발라 같은 당대 휴머니스트들의 저서를 주로 인쇄하였는데, 이 역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영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

파리에 인쇄술이 처음 도입된 1470년대에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라틴어 서적 출판이 주로 이루어졌다면, 1480년대에 들어서는 귀족이나 부르주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례서나 속어 도판인쇄본의 제작 및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1472년에 피셰가 소르본을 떠나고 그 후임자로 에라르트 빈트베르그(Ehrard Windberg)가 하인린과 더불어 출판업무를 담당하게 된 이후, 인쇄소는 대학가인 카르티에 라탱(Quartier latin)의 거리로 이전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쇄소 운영 및 출판업의 양상은 변화하게 되었다.

르네상스 휴머니즘을 전파하기 위한 학문적, 비상업적인 목적에 의해 도입된 인쇄술은 얼마 지나지 않아 더 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여 상업화되기 시작하였다.

카르티에 라탱의 인쇄소들은 기존의 필사본 서적의 생산과 유통을 담당하던 상인들이 전문 인쇄공들을 고용하여 운영하였고, 이들은 협소한 휴머니스트 독자보다는 더 넓은 독자층에 인쇄물을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따라서 신학 및 법학 서적, 스콜라 철학 서적과 같은 중세 이래의 전통적인 대학서적들이 주로 출판되었다.

당시 파리는 프랑스 왕국의 수도 및 대학도시로서의 입지 덕분에 인쇄업 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지니고 있었다.

파리에는 다양한 독자층이 존재하고 있었고, 이들은 주로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 성직자, 법관, 궁정인 등이었다.

특히 약 3천여 명에 달하는 학부생의 존재는 대학교재를 출판, 판매하는 광범위한 시장을 제공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파리의 서점가는 14세기 이래 전례서와 시도서(The Book of Hours) 출판으로 명성을 얻고 있었고, 인쇄술의 도입 이후에도 이러한 전통이 계속 이어져서 전례서와 시도서 출판으로 특화된 인쇄본 시장이 형성되었다.

1480년대 이후부터는 속인 귀족과 부르주아들을 대상으로 한 속어 서적의 간행과 판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프랑스에서 파리와 더불어 가장 큰 출판도시로 부상한 곳은 리옹이었다.

리옹은 신성로마제국 및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으로 인해 인쇄술 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1473년에 최초의 인쇄소가 설치된 리옹에서는 특히 법률서적을 비롯해서 부르주아 계층을 위한 서적 출판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 시기의 리옹은 독일과 이탈리아에 인접한 교역의 중심지로서 경제적으로 번영하였으며, 이탈리아 북부 도시에 못지않게 부르주아 계층이 성장하였다.

또한, 비록 대학을 유치하지는 못했지만 학문과 지식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리옹에서는 특히 공증인과 법학도의 수가 많았고 이들이 인쇄서적의 새로운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이와 더불어 농촌 소귀족, 탁발수도회의 수도승, 외과의사 등이 새로운 독자층의 대열에 합류하였다.

리옹의 유명한 인쇄업자인 바르텔르미 뷔예르(Barth�lemy Buyer)는 부르주아 계층 출신 법학도였다.

그는 1473년에 자신의 집 안에 인쇄소를 설치하고 인쇄공들을 고용하여 법률서적을 출판하였다.

그는 대학도시인 툴루즈(Toulouse)에도 진출하였다.

오늘날 리옹 시에는 그의 이름이 붙은 대로가 있다.

리옹 최초의 식자공인 기욤 르루아(Guillaume Le Roy)가 가장 먼저 출판한 책 중의 하나도 법률서적이었다.

베로나 출신으로 동시대의 법학자인 바르톨로메오 체폴라(Bartholomeo Cepolla, 1420

1475)가 저술한 <법적 경고(Cautelae juris)>라는 책이다.

기욤 르루아는 바르텔르미 뷔예르에게 고용되어 일하기도 했다.

리옹에서는 라틴어에 서툴고 학식이 깊지 않은 중간계층 독자들을 위해 쉬운 프랑스어로 풀어서 쓴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고, 16세기 르네상스기의 황금기를 거치며 1670년대까지 인쇄업의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다.

그렇지만,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가 파리의 출판인들에게 특권을 부여하고 1701년에 출판국을 신설하여 지방의 출판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서적 출판 및 판매에 관해 독점적 권한을 지닌 파리의 서적상인들에게 시장을 빼앗기게 된 리옹은 이후 해적판 출판 및 유통의 전문 도시가 되었다.

 저지대 지방에서 최초로 인쇄된 책은 디르크 마르텐스(Dirk Martens)에 의해 1473년에 간행된 28쪽짜리 <죄인회개보감(Speculum conversionis peccatorum)>이다.

이 책은 마르텐스보다 한 세대 앞서 태어난 동향 출신의 저자인 카르투지오 수도회의 수도사 디오니시우스(Dionysius van Rijckel, 1402

1471)의 저서로서, 중세 신비주의 신학의 전통선상에 있는 종교 저술이다.

이 인쇄본은 벨기에 왕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최근 전산화되어 인터넷 상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 디르크 마크텐스 - <죄인회개보감> http://belgica.kbr.be/nl/coll/lp/lpIncA1329_nl.html)디르크 마르텐스는 오늘날 벨기에의 알스트(Aalst) 출신으로서 “벨기에 최초의 인쇄업자”라 불리지만, 실제로 이 시대에는 아직 벨기에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플랑드르 최초의 인쇄업자”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다.

마르텐스는 예전에 벨기에 민족주의의 아이콘으로 떠받들어졌었다.

오랫동안 외세의 지배를 받다가 1830년에 근대국가로서 독립한 벨기에에서는 국민을 통합하는 구심점이 될 역사적 인물을 필요로 했다.

따라서 벨기에 정부는 “국가의 영광”으로서 추앙되는 인물 중 하나로 마르텐스를 선정하였고, 그의 고향인 알스트에 동상을 세웠으며, 모든 교과서에 그에 대한 이야기를 싣도록 하였다.

그렇지만 이 인물은 오늘날 벨기에 국민들의 기억에서는 거의 잊혀져버렸다.

억지로 만들어낸 “국가적 영웅”의 한계일 것이다.

그렇지만, 마르텐스가 최초로 이 지역에 인쇄술의 소개한 인물로서 기술적인 혁신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는 역사적인 사실은 인쇄술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고 있다.

마르텐스는 알스트뿐만 아니라 상업도시 안트베르펜(앤트워프)과 대학도시 루뱅에서도 인쇄소를 운영하였다.

플랑드르 출신의 인쇄업자로 마르텐스보다 더 유명한 인물은 브뤼주(Bruges)의 대표적인 인쇄업자였던 콜라르 망시옹(Colard Mansion)이다.

그는 브뤼주의 서적상 길드 소속 필경사로서 부르고뉴 공작을 비롯한 귀족들을 위해서 필사본을 제작하였다, 인쇄술이 플랑드르에 소개된 이후에는 독일에서 인쇄기술을 배워온 잉글랜드인 윌리엄 캑스턴(William Caxton)과 함께 동업을 하였다.

캑스턴의 첫 번역본이자 인쇄본인 <트로이 이야기(The Recuyell of the historyes of Troyes)> 영역본은 1474년부터 1476년 사이에 망시옹의 인쇄소에서 간행되었다.

또한 최초의 프랑스어 인쇄본도 망시옹에 의해서 간행되었다.

캑스턴이 잉글랜드로 떠난 후 콜라르 망시옹이 독립적인 인쇄업자로서 처음 간행한 책은 중세 후기 프랑스의 신학자이자 성직자인 피에르 다이이(Pierre d'Ailly, 1351

1420)가 저술한 <경건의 정원(Le Jardin de d�votion)> 프랑스어본이다.

또한 프랑스의 초기 인문주의자인 로랑 드 프르미에페(Laurent de Premierfait, c. 1380

1418)가 프랑스어로 번역한 보카치오의 <명인열전>(1476년)을 비롯해서 보에티우스의 <철학의 위안>(1477년),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의 중세 번안본인 <도덕론적 오비디우스(Ovide moralis�)>(1484년) 등도 그의 인쇄소에서 간행되었다.

콜라르 망시옹은 주로 프랑스어 도판인쇄본을 간행하였으며, 특히 그가 책에 수록한 동판 삽화들은 대단히 유명해서 앙투안 베라르(Antoine V�rard) 등 프랑스의 인쇄업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전반적으로 플랑드르 인쇄시장은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대학인들을 비롯해서 속인 귀족과 부르주아들을 위한 인쇄본 출판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프랑스 및 잉글랜드와 긴밀한 문화적, 상업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

출저: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여행의 추억을 기록하고 싶어서라도꼬옥 포스팅 해야지 생각했었는데뭐가 바쁜지 사진은 이제 저장장치 속에서만볼 수 있어 슬프네요(폰 바꿔서 이제 폰에서도 볼 수 없는 ㅠ.ㅜ)   포스팅하며 휴가가고싶은 마음 달래보렵니다올해도 휴가는 가을이라는 함정 ㅠ.ㅜ도시별로 엑기스 사진 한두장만 올려서추억해야지 했는데 고르다보니 사진스압이;;;   -   혹시 이탈리아 남부나 프랑스 남북부를여행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일정 정리를 해보자면,,,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해 폼페이를 거쳐포지타노, 카프리, 나폴리에서 로마로 이동그리고 이탈리아 마지막은 밀라노&꼬모   프랑스에서는 밀라노에서 파리로 넘어와프랑스 북부 에트르타, 옹플레르, 몽생미쉘,도빌, 쉬농소성을 둘러봤구요   북부에서 다시 파리로 돌아와 아비뇽을 거쳐후시옹, 루마린, 깐느,앙티브, 생폴드방스, 모나코, 니스, 엑상프로방스마르세유, 아를, 다시 아비뇽을 거쳐서파리로 돌아와 여행을 끝마쳤어요   이제는 벌써 도시 이름도 가물가물 하지만사진이 남아있으니 보면서 추억을 하나하나 펼쳐봐야겠어요불과 1년전일뿐인데 벌써 아득한 기억      아시아나항공 타고 밤에 도착한 로마9월 중순인데도 후덥지근 더웠던 기억밤의 판테온은 언제봐도 웅장하고 멋져요      다음날 아침 일찍 폼페이로 이동9월에도 지글지글 살이 타들어가는 날씨에요너무 더워서 빨리 포지타노 가고싶단 생각만 간절      포지타노 전망대에서 한껏 폼을 잡고 ㅋ       너무 아름답고 예뻤던 마린칸토호텔방도 이쁘고 전망도 끝내주었던포지타노를 다시 가게 되도 여기에 꼭 묵을거에요?      호텔이 절벽위에 세워져있기 때문에뷰가 이정도 입니다여긴 그냥 천국이에요?      수영장도 너무 아름다웠고?     뭐가 하늘이고 뭐가 바다고 수영장인지,,,이번 여행 통틀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     이탈리아에서 마시는 스프리츠는 사랑입니다 ♥?     룸에 딸린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이정도포지타노는 정말 꼭 한번 가보시길

강추강추 또 강추입니다?      포지타노에서 카프리로 이동바다색이 물감 풀어놓은듯 파랗고 이뻐요?     1인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몬테솔라레 전망대에서 먹은 젤라토?     기념품샵조차 너무 이쁜 카프리아무데나 막 찍어도 화보같은 사진이에요?     똑같은 샵들도 카프리는 더 아름답고 ?     레스토랑도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하얗고 둥근 차양의 명품샵들모두 엽서같은 풍경이에요여자들이 참 좋아할만한 카프리섬입니다?     카프리에서 나폴리로 배로 이동후나폴리에서 로마까지는 기차타고

 유럽에서 기차타는 재미 또한 쏠쏠해요괜히 식당칸에 들러 커피도 한잔하고 ^^?    ? 다시 로마로 돌아와 나보나광장의노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요로마는 밤이 되면 훨씬 아름다운 것 같아요?      로마에서 밀라노로 이동이번 여행 처음이자 마지막 에어비앤비 숙소위치가 너무 좋고 집도 이뻐서 만족했던,,?      두오모는 리나센테백화점 가면서 살짝 보기만      밀라노 도착한 날 너무너무 피곤했는데이날 여행중에 맞은 생일이었고요10 corso como에서 간단하게 생일디너를옆테이블에 까를라 소짜니 여사가 식사중이었단,,       강행군 일정다음날 오전에는 꼬모호수를 다녀왔어요오후에는 아울렛 쇼핑까지

완전 피곤했던 하루였던 기억이?     그래도 아름다운 꼬모 호수 전경아침저녁으론 추우니까 긴팔 꼭 가져가시구요?     사진으로 보니 더 아름다운 꼬모의 거리풍경   ?  오후에는 세라발레 아울렛으로 쇼핑을살거없다 했지만 야무지게 득템도 하구요이탈리아 브랜드 위주로 보시면 좋아요   ? ? 이탈리아 마지막 일정은 밀라노에서

바 브레라,,, 여기 참 좋았어요 아침에 브런치하며 커피마시기도 좋고지나가는 훈남훈녀 구경하기도 좋은 카페      낮엔 못다한 이탈리아 쇼핑 마무리하고저녁에는 나빌리오 운하로

?     유럽은 빛이 다른지 폰으로 찍어도데세랄로 찍은듯한 사진이 막 나와주고요?     내가 좋아하는 노천카페가 즐비한 이곳한번쯤 재미삼아 와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밀라노를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여행을 끝내고알이탈리아를 타고 파리로 이동     ? 첫날밤 마레 근처 레스토랑에서 마셨던 와인난생처음 파리에서 혼술 경험을 ^^서버언니가 넘나 친절해서 외롭지 않았던 추억?      담날 북부투어 시작1박 2일간 차량 렌트해서 움직였구요시작은 에트르타 코끼리바위부터

 바람이 미친듯이 불던 에트르타여름이라도 긴팔점퍼나 얇은 패딩 필수?     북부에서 제일 아름다운 도시로 기억되는옹플레르,,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곳이구요?     항구를 따라 쭉 늘어선 알록달록한 건물과노천테라스가 즐비해서 더 멋진 분위기에요?     너무너무 맛있었던 씨푸드 플래터옹플레르 가시면 꼭 맛보시길 추천!!!? ?????옛날 영화 남과 여 배경도시 도빌?끝도 없이 펼쳐진 백사장이 멋있었고갈매기도 왠지 분위기있던?,,?조용한 분위기라 노년의 부부가 함께 손잡고여행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다이나믹한 여행을 좋아하시면 심심할수도;;;????????도빌은 명품샵도 알프스풍의 고풍스런 느낌,,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샤넬 1호점이 처음 생긴 곳도 도빌인데지금은 이렇게 흔적만 남아있구요1호점이 있었다면 구경도 하고 좋았을텐데뭔가 아쉽더라구요?  ???몽생미쉘 들어가기 위한 전기버스인스타에 누가 타요버스 닮았다고 ㅋㅋㅋ     밤이 되면 더 아름다운 몽생미쉘디즈니랜드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이바로 이성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설이,,      여름엔 몽생미쉘 해가 늦게 지기 때문에야경을 건지려면 늦은 시간까지 버텨야해요당일투어보단 1박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당일투어를 하면 새벽에나 파리에 돌아올거에요       근처에서 1박하고 다음날은 쉬농소성 투어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성이라고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아주 예술동화책에 나올법한 풍경이 이어져요 ♥한국 사람들 많이 안오는 곳이니 한번쯤 가보시길??     쉬농소성 나오면서 찍은 풍경인데아무런 필터처리하지않은 폰사진일 뿐인데이렇게나 아름다운 풍경이,,,,?      북부투어 끝내고 다시 파리로 돌아왔어요하룻밤 자고 다시 프랑스 남부투어 시작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스케줄이었네요? 프랑스 남부를 여행하실때는 시작점을아비뇽에서 시작하시면 좋아요 파리에서 기차로 아비뇽으로 이동한 후에차량을 렌트해서 원하는 도시를 돌아보는 식주차장도 곳곳에 잘되있어서 편하더라구요    ?     프랑스남부는 어딜가도 너무 아름다워요아무데나 카메라 들이대면 엽서같은 사진이?     빨간 흙의 도시 후시옹?     프랑스로 넘어와선 너무 피곤한 나머지제사진이 거의 없구요 남부 날씨를 몰라서 북부는 추웠기에저렇게 입고 왔더니 남부는 완전 덥더라구요 9월말에도 남부는 낮엔 더우니 반팔,저녁엔 얇은 가디건이나 긴팔셔츠 입음 적당?      남부에서 첫날 기억에 남는 도시는 루마린노천카페도 참 이쁘고 곳곳에 프랑스다운예쁜 인테리어소품이나 옷을 파는 샵이 많았어요 여기서 이쁜 팔찌도 사고너무 더워서 얇은 블라우스도 하나 사입고은근 득템했던 기억이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루마린!!?     다음에 좀더 여유있게 프랑스남부투어를한다면 꼭 다시 들러보고픈 도시 루마린?     남부 첫날은 빌라를 예약해서 묵었어요식사까지 포함되는 남부의 멋진 빌라숙소호스트 부부도 정말 멋진 분들이었고요?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식사와 와인을준비해놓고 기다리고 계시던 ^^      프랑스 남부 분위기 물씬 풍기는 숙소?     다음날 일어나보니 멋진 수영장도 있었는데시간도 없고 수영복도 안가져왔고 ㅠ.ㅜ다음에 꼬옥 다시 오자며?      가족들과 함께 와도 참 좋겠더라구요한 일주일쯤 여유있게 머물면 참 좋겠다며아 언제 다시 가보나요



     다음 목적지는 깐느이날 주말이라 마켓이 열리고 있어서은근 구경할게 많았어요 그림한장 사왔는데 아직 액자도 못하고걸지도 못한건 안자랑 ㅠ.ㅜ?     이 비치체어에 얼마나 몸을 뉘이고 싶었는지담엔 꼭 이동네서 1박할거야

를 외치며?      앙티브로 이동꽃나무들이 얼마나 이쁜 도시였는지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엽서같이 아름다운 거리풍경?     바다를 끼고있어 어딜봐도 엽서구나     바로 옆에 피카소박물관이 있는데하필 이날 휴관일이었고 ㅠ.ㅜ      금발언니와 배나온 아저씨?     아름다웠던 앙티브의 해안도로?      다음은 생폴드방스로 이동했어요?     점심시간이라 우선 식사부터 하기로생폴드방스의 아름다운 레스토랑 Le Tilleul?     커다란 나무그늘 아래 노천 레스토랑인데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꼭 가보시길

 프랑스 남부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레스토랑와인도 꼭 한잔 하시고요?     골목골목 수많은 갤리리와 기념품샵예쁜 카페들이 많은 생폴드방스프랑스 남부여행에서 빠지지않는 곳이죠?     모나코로 이동했어요유일하게 기대보다 뭔가 덜 멋있고 덜 예뻤던 곳모나코에 대한 환상이 있었나봐요? 왕궁은 왜 이렇게 색깔도 맞지않게 지은건지,,짝짝이 레고같은 분위기라 흠칫 놀랬구요    ? 부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항구에 빽빽히서있던 요트들어딘지 모르게 홍콩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던   ?  그레이스켈리 왕비가 결혼식을 올렸다는성당만큼은 아름다웠어요?     저녁이 되어서야 니스에 도착자갈 해변으로 유명한 니스라죠역시나 바닷가를 쭈욱 이어 레스토랑이

    니스에서 저녁을 먹고 네그레스코호텔 바에서모엣샹동 한병과 함께 흥에 겨워마지막 남부의 밤을 불태우고 ^^   ??  다음날 아침 엑상프로방스세잔의 아틀리에?     남부 항구도시 마르세유좀 무서운 분위기라 놀랬고요약간 뉴욕의 할렘이나 브룩클린 분위기랄까곳곳에 페인트벽화가 살짝 무시무시했다는;;;(이탈리아 나폴리 분위기랑 비슷,,후덜덜)?     프랑스 남부 마지막 도시 아를?     반고호 카페를 들렀지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가보고싶어 왔는데맛은 더X게 없었다는 함정이 ㅠ.ㅜ가실 분들은 사진만 찍고 오세요아님 음료만 드시고 식사는 하지마시길;;;?      힘들었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는남부투어를 마치고 다시 파리로 귀환? 좋아하는 동네 생제르망데프레추억의 카페드플로르도 여전히 잘 있네요     호텔을 생토노레로 잡아서 마지막 이틀을알차게?? 보내기 좋았어요 ^^;;?      팔레루아얄초가을이라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초록에서 갈색으로 물들어가던 나무들?      생토노레에 있는 소피텔르포부르호텔에 묵었는데난생처음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행운이,,방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까지 사랑스러웠던 곳?     좁디좁기로 유명한 파리의 호텔인데거실에 드레스룸까지 딸린 넓은 룸이라니꿈이야 생시야 라며 기뻐했다는언제 또 이런 여행을 해볼 수 있을까요?     그래도 파리에 왔으니 멀리서라도 에펠탑은 보자며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노천카페에서 에펠탑감상    여행기간이 마침 밀라노패션위크, 파리패션위크랑겹치는 기간이라 어딜 가도 모델이랑 패션피플들을많이 볼 수 있어서 이또한 소소한 즐거움이었다며   와 정말 짧게 사진 몇장 올리고 가려했던게하다보니 일이 커져서 시간이 얼마나 걸린건지,,,   후다닥 써놓고 다시 읽어봐야겠어요제포스팅의 제일 열혈구독자는 바로 저라며 ㅋ여행이나 일상이야기 써놓고 나중에 읽어보면다 추억이고 돌아보게 되고 제가 제일 재밌다는 ㅋ     여름휴가 많이 가는 시즌인데다날씨까지 너무 더워서 진짜 휴가가고싶은 맘이굴뚝같은 요즘인데 지난 여행사진 돌아보며맘을 다스려야겠어요    언제 내가 이런 여행을 했었나싶은이제는 꿈만 같은 여행의 추억 ♥    ?하지만 미리 알고 가신다면 어려울 게 하나도 없답니다.

???지금부터 유럽 각 국의 팁 문화 예절에 대해서 설명드릴께요. ^^영국????영국은 팁 문화가 활발한 국가는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팁을 지불하지는 않아도 된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 등에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아 감사표시를 하고 싶다면나온 금액의 10%를 건네는 것이 좋으며, 호텔에서 짐 운반 서비스를 받았다면포터에게 1파운드 가량 건네주시는 것이 좋겠죠. ^^프랑스?프랑스에서는 팁을 주는 것이 필수는 아니랍니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5% 내외 정도의 팁을 두고 가는 경우가 많지요.프랑스 대부분의 레스토랑, 카페에서는 계산서에 서비스 차지(service compris)가 15% 가량 붙게 되니이 때엔 굳이 팁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간혹 서비스 차지가 포함되지 않은 경우(service non compris)에는 적당한 팁을 남기는 것이 좋겠죠? ^^이탈리아????이탈리아의 레스토랑에는 대체적으로 자리세가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메뉴판에 코페르토(Coperto)라고 적혀 있다면 자리세가 따로 부과된다는 것인데요.1

2유로 가량이 부과되며, 식전빵과 물 등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베네치아나 유명 관광지에서는 더 큰 금액의 자리세가 부과될 수도 있고요,지방으로 갈수록 자리세가 적으며, 아예 받지 않는 곳도 있지요.또한 메뉴판에 ‘servizio incluso’라고 쓰여있을 경우에는 서비스 차지가 포함되었다는 뜻으로별도의 팁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servizio incluso’가 쓰여있지 않은 경우나온 금액의 10% 정도를 건네는 것이 좋겠죠.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팁 문화가 발달한 국가 중 하나로,대부분의 서비스에 대해서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지요.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나온 금액의 10% 정도를 더하여 팁을 주는 것이 적당하지요.스위스??스위스는 대부분 10

15%의 서비스 차지가 포함되기 때문에 별도로 많은 팁을 내지는 않아도 되지만,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38프랑이 나왔다면 잔돈이 생기지 않는 금액의 40프랑으로 지불하는 것이 관례랍니다.

신용카드로 지불을 하게 된다면 별도로 현금으로 5%정도를 웨이터에게 건네는 것이 예의이지요. ^^네덜란드????네덜란드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팁 문화가 없는 나라랍니다.

호텔에서 짐 운반 서비스나 룸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에는 약간의 팁을 지불하기는 하지만레스토랑, 택시 등에서는 전혀 팁 문화가 없답니다.

만약 아주 좋은 서비스를 받아서 감사의 표시로 팁을 지불하고 싶다면5

10%정도 지불하면 매우 후한 편으로 생각되는 정도랍니다.

이 외에 스페인에서는 고급 바, 레스토랑, 호텔 등에서만 약 5

10%의 팁을,독일에서는 대부분 15%의 서비스 차지가 자동으로 붙게 되므로스위스와 비슷하게 잔돈이 생기지 않는 금액으로 딱 떨어지게 지불하는 형식으로 팁을 지불하면 된답니다.

유럽 국가 별 팁 문화에 대해서 설명드렸는데요.팁 문화에 대해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죠?유럽 국가 별 팁 문화 참고하셔서 각 나라에 맞는 팁 문화를 따르며 더욱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 . 베니스 in로마 out   전 경유하기싫었는데 .. 직항이 없기도했고 영자가 한번에가면힘들다고 경유를 꼭 하고싶어했어요;;어쨌든 경유를해서 가긴했는데 ..이탈리아 거의 다와서 경유를해서잠시 쉬어가는 그런느낌도 없고 ㅋㅋㅋㅋㅋ         자



출발합시당



!!!    ??  멀

[이탈리아 프랑스] 최선의 선택






리 가는 비행기들은이렇게 모니터가 있나봐요

맨날 가까운곳만가고 멀리간건호주밖에 없어서 호주갈때랑이탈리아갈때만 모니터 있는거보니그렇게 믿게되네요 ㅎㅎㅎㅎ 예쁜 언니들이나와서 안전수칙을춤을추면서 보여줘요




완전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ㅎ  ??  물티슈, 안대, 헤드셋, 담요이렇게 4가지를 줘요슬리퍼는 없었어요

 아시아나 담요는 좋아서 챙겨왔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어프랑스는 담요 가지고오면 짐 !!별로더라고요



   ??  영자가 PMP를 두개 챙겨와서담아온 영화보면서 시간보냈어요

냉정과 열정사이 보는데 잼났어요

 이탈리아 가실때 냉정과 열정사이 꼭 보고가세요


!!  ????  메뉴판을 나눠줘요



한국에서 출발하는거라 한글도 있더라고요한국 떠난지 얼마안되었는데 괜히 방갑 !!   ????  밥먹기전에 까까줬는데 왜냥 맛나던지계속 먹고싶었는데 또 안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영자가 선택한 프랑스요리 기내식 파스타샐러드와 양념참치치킨 피카타, 케이즌식 감자모둠야채치즈레몬무스커피와 차   ?? ??  제가 선택한 한식요리 기내식  곤약 누들 샐러드, 새우 가미돼지불고기, 쌀밥한식 누들김치치즈약밥커피와 차   전 둘다 먹을만하더라고요

에어프랑스 기내식 괜춘해요 ㅎㅎㅎ  ??  커피마시면서 또 영화보기   ??  자고 일어났더니 바닐라 아이스 캔디라며아이스크림을 주네요


    ??  아이스크림 먹고나니갑자기 맥주가 ?�기는 이건머지? 음료 맥주 과자 이런거뒤쪽에서 가져다 드시면되요

친절하게 마구줘요

ㅎㅎㅎ 저는 저 맥주하나를 다 못마시겠더라고요..하늘에 있어서 그런가 ? ㅡ_-그냥 맛이 별로 였던거같아요..   ????  저녁 식사 멕시코식 샐러드구운 마카로니와 화이트소스, 햄파마산치즈치즈캐러멜무스커피와 차  ??  오


마카로니다 !!!  ??  빵 잘라서 안에다 넣어먹었더니맛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리필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내식이 잘 맞는 여자인가봐요 ㅎㅎ근데 치즈는 좀 이상했어요ㅡ_-   ????  게임도 엄청 열심히하고



   ??  코코아주네요

근데 이거 달아서 다 안마셨나그랬을꺼예요 ㅋㅋㅋㅋㅋ   ??  먼가 졸려보이는 눈 ㅋㅋㅋㅋㅋㅋ잘만하면 깨우고 그러니 저렇지...옆에 외쿡인 아저씨가 타고있어서화장실갈때마다도 불편하고 ...아저씨없었으면 먹을거 더 가져다 먹었을텐데..  제가 일어날때마다 친절하게 웃어주셨지만불편하셨을꺼알아요 ㅡ_- ...근데 아저씨는 왜 안움직이고 계속 자리를지키시나요.........라고 영어로 이야기해주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제 내리나




창가보는 영자   ??   오




땅이 보여요




   ??  드디어 프랑스 도착 !!!경유지 프랑스에 도착했어요



!!   ??  프랑스공항 화장실 짱 좋아욤


!!왠열









   ??  대박 !!!!!!!!!!!!!!!!!!!!!!!!!!!!!!!!!프랑스 현지의 라뒤레 !!!!!!!!!!! 신강에서 먹어보고 음???이게 그렇게 맛있어서 난리인 마카롱이라고??이랬는데 프랑스 현지에서 먹어볼수있다니!!한국이랑 얼마나 다른지 맛봐야지 !!!!!!!!!  ????  보기만해도 설레이지않아요?  이때 저희가 프랑스갔을때 테러난지얼마뒤라 긴장타고 그래야하는데라뒤레보고 신나가지고 정신 못차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것저것 골라서 담아왔어욤


   ??  너무 흥분해서 모르고 떨어트렸더니부셔졌어요 ㅠ_ㅠ 힝 ...그래도 맛났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워서 못먹을뻔했어요

 한국이랑 전혀달라요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달달하고




또 먹고싶당


[이탈리아 프랑스] 얼마나 더..




!!!  ??   경유해서 베니스로 갔어요


 베니스로 가는동안에샌드위치 줬는데 그것도 대박 !!완전 실한거 줬는데너무 졸려서 사진도 못찍고기절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쏴리

내가 그렇지 머

   아 !!! 가격 궁금하시겠죠??저는 저 일정으로해서 왕복 인당백만원정도 들었습니당

!!궁금한거는 쪽지로 문의해주세요

   신행 1탄 끝 !!!  마감이라 피곤해요집에가서 냉장고 정리도해야되고근데 오늘 회식이예요......살림과 일은 같이 하는게 아닌가봐요일을 그만다녀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자가 40살까지는 다녀야된데요... 아

몰랑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2탄 들고올께요

베니스 들어간이야기가 되겠네요 ㅎㅎㅎ빠염



  .. 5월의 프랑스는 많이 춥고 흐렸던 반면이탈리아의 햇살은 참 좋았으니깐 헤헷그리고 베네치아에서 2박만 머무른게 정말 아쉬웠다!!!2_ 14박 16일 유럽여행 일정표한눈에 봐도 엄청 빽빽해 보이는 일정 ㅋㅋㅋㅋ여행계획 짤 때만 해도너무 널널하게 짠거 아닌가 싶었는데막상 실제로 다녀보니전혀 널널하지 않았다 ㅋㅋㅋ이쯤에서 번외로 넣어보는실제 여정번외_ 14박 16일 유럽여행 실제 여정내가 10일 이상 여행 떠나본게 처음이라 그런지아니면 단순히 늙어서..(크흑..) 그런건지여행 자체는 정말정말!! 재밌고 좋은데!!날이 갈수록 다크서클이 짙어지고점점 기상시간도 늦어졌다.

..특히 파리에서는춥고 흐린 날씨 탓인지몸이 더 힘들었던 것 같다ㅠㅠ그리고 엄마도 그랬다 ㅋㅋㅋㅋ여행 후반부로 갈수록사진 속 엄마와 내 얼굴에 웃음기가 점점 사라짐ㅠㅠㅠㅠㅠ위에 실제 여정에도 보이듯이뒤로 갈수록 많아지는 하얀 공백...★이탈리아에서는 계획한 일정 80-90%는소화한 것 같은데파리에서는... ㅋㅋㅋㅋㅋ아예 발도 못들인 구역이 많았다하지만 정말 재밌게 여행하고 왔으니후회는 없다!!!이번에 못간 곳은다음번에 가면 되는거지!!이렇게 또 여행 갈 핑계거리를 추가해봅니다(+1)3_ 유럽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여행 떠나는 날 새벽미리 만들어 둔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보면서짐을 챙겼다!짐을 챙길때는이런게 과연 필요할까? 싶었지만막상 여행도중 정말 쓸모있었던!!몇가지 강력추천 아이템을 소개한다!! 빠밤(a.k.a. 엄마의 효자템)1. 방석2. 경량패딩3. 머플러4. 우비5. 핸드폰용 스프링줄1. 방석이건 진심 별다섯개 효자템!!다이소에서 접을 수 있는 방석을 사서 가져갔는데엄마가 특히 엄청 좋아하셨다ㅋㅋㅋㅋ(그러나 어딘가에 흘리고 오심..잘 살고있니 방석찡...★)너무 더울땐 그늘에 자리깔고 앉아서 쉬기도 하고크로와상 테이크아웃해서 돌계단에서 먹기도 하고광장에 자리깔고 앉아서 여유도 부리고!게다가 엉덩이도 편함!ㅋㅋㅋ여행내내 유용하게 사용했다!!2. 경량패딩엄마와 나 둘 다경량패딩 조끼와 긴팔을 모두 가져갔는데안가져갔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다!!이탈리아 날씨가 따뜻하고 좋긴 했지만아침 저녁으로는 꽤 쌀쌀해서아침에 나설때 꼭 챙겨갔다!그리고 프랑스에서는이거 없었으면 몸살걸렸을것 같다이탈리아와는 다르게 파리는 낮에도 정말 추워서거의 매일 패딩을 입고 집을 나섰다부피가 작아서안입을때는 둘둘 말아서보조가방에 넣으면 되니정말 간편!3. 머플러이번에 여행갈때티셔츠 등 상의는 적게 가져가고대신 머플러를 색깔별로 여러개 가져갔다매일 다른 색의 머플러를 하니사진 찍을때 포인트도 되고추울땐 추위도 막아주고 완전 유용했다!! 굿굿4. 우비엄마가 우산을 하나 챙겨가긴 했지만비가 올때는 둘다 우비만 입고 우산은 쓰지 않았다우산을 쓰면 아무래도 손이 자유롭지 못한데우비를 입으면 두 손이 자유로워서 다니기 편했다!5. 핸드폰용 스프링줄이건 정말 강력추천!유랑 카페에서 보고다이소에서 구매한 아이템이다!소매치기 방지용으로지갑이나 핸드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건데이거 하나 연결했을 뿐인데괜히 안심됨ㅋㅋㅋㅋ이탈리아나 프랑스가워낙 치안 안좋기로 유명해서여행 전부터 잔뜩 긴장했었는데이번에 여행하면서소매치기나 집시를 마주친 적은한번도 없었다!!!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으니까매일 연결해서 다녔다그날그날 쓸 돈은 목걸이 동전지갑에 소량씩 넣고나머지 큰 금액의 돈은따로 다른 지갑에 넣어 크로스백에 연결했다! 핸드폰에 연결한 스프링줄은사진 찍어둔게 이거밖에 없다 ㅠㅠㅠ스프링줄을 케이스 아래에 묶고고리는 크로스백 끈이나 카메라 목걸이 스트랩에 매달았다!그러나 소매치기나 집시가 너무 없어서이러고 다니는게 살짝 민망했다 ㅋㅋㅋㅋ베네치아 공항에서 어떤 외국인 노부부가 내가 이렇게 핸드폰 연결해서 사용하는 걸 보더니웃으심ㅋㅋㅋㅋㅋ 어휴 민망그래도 이렇게 준비한 덕에소매치기를 당하지 않았던 것 같다!(뿌듯)엄마와 함께 떠난 유럽여행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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