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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중한여자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던 남사친과 전 남친, 연하남과의 연애담을 다룬 작품으로 그 중심에 있는 건 서른을 앞둔 싱글녀다.

언제나 당을 찾는 우희답게 매회 파이와 팥빙수, 마카롱, 에클레어 같은 디저트가 등장한다.

생각보다 더 솔직하고 털털해서 사랑스러웠던 작품. 특히 전 남친과 수화로 대화를 하는 장면과 타이거HK와 힙합으로 통하는 장면, 그리고 우희에 대한 오해가 쌓이고 쌓이는 장면이 재미있다.

마지막에 신나게 춤을 추는 장면도 잊지 못할 장면 중 하나. 천우희를 로코로!참고로 남사친으로 나오는 안재홍은 [족구왕]으로 이름도 알리고 연기도 인정받은 배우로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확정지었다.

힙합 연하남으로 나오는 이주승은 [식샤를 합시다2], [프로듀사], [너를 사랑한 시간]에 나오며 깨알 같은 연기를 선보이며 감초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출출한 여자]의 박희본, 박혁권, 최필립, 조한철의 특별출연은 덤.■ 출중한 여자 EP1. 절친의 고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안재홍 - 파이)"어쩌면 홍이가 한 고백의 온도도 지금이 딱 바싹할 때 아닐까. 그런데 홍아 미안. 지금은 조금만 더 내 안의 가능성을 맛보고 싶어. 왜냐하면 나는 지금 한창 출중한 여자니까!"서울의 한 카페, 재홍이 잔뜩 긴장한 채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고민이 되는지 말을 고르며 우희를 기다린다.

때마침 바쁘게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우희가 들어서며 인사를 건넨다.

자연스럽게 재홍이 마시던 물을 들이키던 우희는 안부를 나눈다.

그러던 중, 계속 안절부절 못하던 재홍이 입을 연다.

"다음 아홉 수 때 우리 옆에 사람 없으면 결혼하기로 했잖아." 재빨리 우희가 결혼이 아니라 연애를 하기로 했다고 막아서지만 재홍의 마음은 확고한 듯 보인다.

잠시 재홍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페에 있던 여자들이 우희의 칼럼을 읽은 팬이라며 다가온다.

그 중 한 명은 재홍에게 관심이 있다며 어필한다.

나름 그럴싸한 말을 건네며 여자들을 보낸 우희는 돌아온 재홍과 얘기를 나누다 거절의 의사를 내비친다.

하지만 재홍은 굴하지 않는다.

 "적어도 둘 중에 한 명은 노력을 해야지. 일단 나는 시도를 해봤고. 나 하나는 이렇게 움직이고 있으니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그런 재홍의 모습에 우희는 설레임을 느낀다.

그렇지만 이내 고개를 흔든다.

 ■ 출중한 여자 EP2. 구남친을 추억하는 우리의 자세(조정치 - 팥빙수)술김에 전 남친인 천관의 집에서 뻗어버린 우희는 뒤늦게 우정의 전화를 받고 정신을 차린다.

그 사이 집으로 천관이 여친을 데리고 들어서고 우희는 돌아갈 타이밍을 놓쳐버린다.

슬며시 눈치를 보며 행거 뒤에 숨은 우희는 돌려주지 않은 물건들을 발견한다.

어느새 새 여친과 진한 애정 표현을 나누는 천관을 보며 우희는 눈을 감아버린다.

 다행히 천관과 여친은 잠이 들고 그 틈을 타서 우희는 빠져나가려한다.

그러나 결국 새 여친의 얼굴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다가가다 천관과 눈이 마주친다.

두 사람은 수화로 왜 왔냐, 억울하다 얘기를 나누며 다툰다.

그러던 중 새 여친은 깨어나고 우희는 쫓겨나간다.

■ 출중한 여자 EP3. 스캔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이주승 - 마카롱)한적한 한강 둔치, 집으로 가던 우희는 인터뷰를 하다 친해진 주승이 차로 데려다준다는 말에 만남을 가진다.

 잠깐 주승이 커피를 사러 나간 사이, 우희는 은근히 힙합뮤지션 JS에게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카롱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다시 차로 돌아온 주승은 은근히 이곳이 데이트 장소로 알려진 곳이라는 점을 흘리며 데이트 분위기를 만든다.

"난 그냥 친한 누나 동생 사이가 좋은데." 가볍게 생각했던 우희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주승에 마음이 흔들린다.

"내가 리드를 해야하는 분위기? 내가 지금 이 어린 래퍼랑 뭘하려는 거니." 머릿속에 이성과 감성 사이에 혼란을 느끼던 우희는 파파라치가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란다.

당당히 가서 한방 먹여주라는 주승의 말에 파파라치에게 따지던 우희는 찍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민망해한다.

파파라치가 찍던 연예인은 다름 아닌 타이거 HK. 이 사실을 눈치챈 주승은 쪽팔려하며 내뺀다.

■ 출중한 여자 EP4. 기상이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안재홍 - 에클레어)스물아홉 생일날, 집에서 작은 포트럭 디너 파티를 열고 사람들을 맞이할 생각이었던 우희는 예상치 못한 태풍을 맞이한다.

열심히 요리도 만들고 치장도 끝마친 우희에게 돌아온 건, 연이은 불참 연락. 결국 우희는 홀로 생일을 보내게 된다.

애써 이런 일에 개의치 않는다고, 홀로 생일을 보내지 않는다고 괜찮은 척하지만 처량해 보인다.

서른이 되기 전에 애인과 꼭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꿈을 꿨던 우희,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건 전 남친과의 만남을 이끈 대리기사콜뿐. 유일한 친구는 연락을 받지 않고 수박을 먹으려다 넘어진다.

그러던 중 텔레비전에 나온 재홍을 발견한다.

미스터셰프코리아에 나와 소원을 들어주는 푸딩을 선보인 재홍은 탈락을 면치 못한다.

"이런데서 네 이름을 말하려니까 너무 떨린다.

" 만약 미션을 통과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전하고 싶었다는 재홍, 그때 예상치 못한 정전에 우희는 뒷말을 듣지 못한다.

열심히 다운을 받아 영상을 보는데 재홍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우희가 아닌 배영이었다.

 알고 보니 그때 그 카페에서 재홍에게 반한 여자가 재홍과 결혼을 약속할 사이로 발전했던 것. 뒤늦게 찾아온 우정은 함께 영상을 보고 우희를 달래준다.

[출중한여자] 에 대한 몇가지 이슈


■ 출중한 여자 EP5. 모퉁이를 돌 때 우리의 자세(조정치 - 카스테라)카페에서 인터뷰를 기다리던 우희는 제갈재영과 만난다.

"나 궁금한 거 있었는데 우희 씨 칼럼에 등장하는 우정이라는 친구 있잖아요. 그게 그런 건가 모든 여자의 친구는 우정?" 알고 보니 우희의 베프와 제갈재영의 베프가 우정이었던 것. 서로 알고 있는 우정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우희와 제갈재영은 묘한 느낌을 지우지 못한다.

때마침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하였던 예슬이 도착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희에게 예슬은 툭툭 남친에 대한 얘기를 꺼낸다.

웹툰계에 종사하고, 기타도 잘 치고, 수화 통역을 하고. 어쩐지 처음 보는 예슬이 익숙했던 우희는 천관에게 문자를 날린다.

"너 나랑 아직 사귀고 있을 때 아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재홍과 결혼을 앞둔 배영이 사회를 맡아달라며 부탁을 해오고, 우정은 우희는 대딩 베프, 재영은 중딩 베프라고 말하며 심기를 건드린다.

"남자친구가 트라우마가 있어요. 옛날 여자친구가 제 남친을 숨겼대요. 그럴 거면 뭐하러 만나. 지가 얼마나 잘났다고." 서서히 우희의 속을 긁던 예슬은 본심을 드러낸다.

"오해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는 거 같은데." 다른 사람이 듣던지 말던지 전 남친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여자로 몰린 우희는 쌓이는 오해에 당황한다.

"저 달이 나만 따라다니는 줄 알던 때가 있었다.

옆집 애가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 걸 깨달은 날, 유년기와 작별했다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구나.서울은 나만을 위한 성이 아니었고, 썸남도 베프도 나만의 달이 아니었어.내가 주제를 몰라도 한참 몰라… 근데 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남의 썸을 빼앗아 타기를 했어, 내가 무슨 세금으로 된장질을 했어.요즘 딱 보름달 시기라 부풀긴 했지만 달이 차올랐다 기울었다 하는 거 아냐?!이러면서 사람되는 거지. 그래 힘을 내자!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감부터!"      > 대학내일에서 진행한 윤성호 감독 인터뷰 요약 └ 접기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던 남사친과 전 남친, 연하남과의 연애담을 다룬 작품으로 그 중심에 있는 건 서른을 앞둔 싱글녀다.

언제나 당을 찾는 우희답게 매회 파이와 팥빙수, 마카롱, 에클레어 같은 디저트가 등장한다.

생각보다 더 솔직하고 털털해서 사랑스러웠던 작품. 특히 전 남친과 수화로 대화를 하는 장면과 타이거HK와 힙합으로 통하는 장면, 그리고 우희에 대한 오해가 쌓이고 쌓이는 장면이 재미있다.

마지막에 신나게 춤을 추는 장면도 잊지 못할 장면 중 하나. 천우희를 로코로!참고로 남사친으로 나오는 안재홍은 [족구왕]으로 이름도 알리고 연기도 인정받은 배우로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확정지었다.

힙합 연하남으로 나오는 이주승은 [식샤를 합시다2], [프로듀사], [너를 사랑한 시간]에 나오며 깨알 같은 연기를 선보이며 감초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출출한 여자]의 박희본, 박혁권, 최필립, 조한철의 특별출연은 덤.■ 출중한 여자 EP1. 절친의 고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안재홍 - 파이)"어쩌면 홍이가 한 고백의 온도도 지금이 딱 바싹할 때 아닐까. 그런데 홍아 미안. 지금은 조금만 더 내 안의 가능성을 맛보고 싶어. 왜냐하면 나는 지금 한창 출중한 여자니까!"서울의 한 카페, 재홍이 잔뜩 긴장한 채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고민이 되는지 말을 고르며 우희를 기다린다.

때마침 바쁘게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우희가 들어서며 인사를 건넨다.

자연스럽게 재홍이 마시던 물을 들이키던 우희는 안부를 나눈다.

그러던 중, 계속 안절부절 못하던 재홍이 입을 연다.

"다음 아홉 수 때 우리 옆에 사람 없으면 결혼하기로 했잖아." 재빨리 우희가 결혼이 아니라 연애를 하기로 했다고 막아서지만 재홍의 마음은 확고한 듯 보인다.

잠시 재홍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페에 있던 여자들이 우희의 칼럼을 읽은 팬이라며 다가온다.

그 중 한 명은 재홍에게 관심이 있다며 어필한다.

[출중한여자] 생각의 끝은?

나름 그럴싸한 말을 건네며 여자들을 보낸 우희는 돌아온 재홍과 얘기를 나누다 거절의 의사를 내비친다.

하지만 재홍은 굴하지 않는다.

 "적어도 둘 중에 한 명은 노력을 해야지. 일단 나는 시도를 해봤고. 나 하나는 이렇게 움직이고 있으니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그런 재홍의 모습에 우희는 설레임을 느낀다.

그렇지만 이내 고개를 흔든다.

 ■ 출중한 여자 EP2. 구남친을 추억하는 우리의 자세(조정치 - 팥빙수)술김에 전 남친인 천관의 집에서 뻗어버린 우희는 뒤늦게 우정의 전화를 받고 정신을 차린다.

그 사이 집으로 천관이 여친을 데리고 들어서고 우희는 돌아갈 타이밍을 놓쳐버린다.

슬며시 눈치를 보며 행거 뒤에 숨은 우희는 돌려주지 않은 물건들을 발견한다.

어느새 새 여친과 진한 애정 표현을 나누는 천관을 보며 우희는 눈을 감아버린다.

 다행히 천관과 여친은 잠이 들고 그 틈을 타서 우희는 빠져나가려한다.

그러나 결국 새 여친의 얼굴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다가가다 천관과 눈이 마주친다.

두 사람은 수화로 왜 왔냐, 억울하다 얘기를 나누며 다툰다.

그러던 중 새 여친은 깨어나고 우희는 쫓겨나간다.

■ 출중한 여자 EP3. 스캔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이주승 - 마카롱)한적한 한강 둔치, 집으로 가던 우희는 인터뷰를 하다 친해진 주승이 차로 데려다준다는 말에 만남을 가진다.

 잠깐 주승이 커피를 사러 나간 사이, 우희는 은근히 힙합뮤지션 JS에게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카롱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다시 차로 돌아온 주승은 은근히 이곳이 데이트 장소로 알려진 곳이라는 점을 흘리며 데이트 분위기를 만든다.

"난 그냥 친한 누나 동생 사이가 좋은데." 가볍게 생각했던 우희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주승에 마음이 흔들린다.

"내가 리드를 해야하는 분위기? 내가 지금 이 어린 래퍼랑 뭘하려는 거니." 머릿속에 이성과 감성 사이에 혼란을 느끼던 우희는 파파라치가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란다.

당당히 가서 한방 먹여주라는 주승의 말에 파파라치에게 따지던 우희는 찍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민망해한다.

파파라치가 찍던 연예인은 다름 아닌 타이거 HK. 이 사실을 눈치챈 주승은 쪽팔려하며 내뺀다.

■ 출중한 여자 EP4. 기상이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안재홍 - 에클레어)스물아홉 생일날, 집에서 작은 포트럭 디너 파티를 열고 사람들을 맞이할 생각이었던 우희는 예상치 못한 태풍을 맞이한다.

열심히 요리도 만들고 치장도 끝마친 우희에게 돌아온 건, 연이은 불참 연락. 결국 우희는 홀로 생일을 보내게 된다.

애써 이런 일에 개의치 않는다고, 홀로 생일을 보내지 않는다고 괜찮은 척하지만 처량해 보인다.

서른이 되기 전에 애인과 꼭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꿈을 꿨던 우희,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건 전 남친과의 만남을 이끈 대리기사콜뿐. 유일한 친구는 연락을 받지 않고 수박을 먹으려다 넘어진다.

그러던 중 텔레비전에 나온 재홍을 발견한다.

미스터셰프코리아에 나와 소원을 들어주는 푸딩을 선보인 재홍은 탈락을 면치 못한다.

"이런데서 네 이름을 말하려니까 너무 떨린다.

" 만약 미션을 통과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전하고 싶었다는 재홍, 그때 예상치 못한 정전에 우희는 뒷말을 듣지 못한다.

열심히 다운을 받아 영상을 보는데 재홍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우희가 아닌 배영이었다.

 알고 보니 그때 그 카페에서 재홍에게 반한 여자가 재홍과 결혼을 약속할 사이로 발전했던 것. 뒤늦게 찾아온 우정은 함께 영상을 보고 우희를 달래준다.

■ 출중한 여자 EP5. 모퉁이를 돌 때 우리의 자세(조정치 - 카스테라)카페에서 인터뷰를 기다리던 우희는 제갈재영과 만난다.

"나 궁금한 거 있었는데 우희 씨 칼럼에 등장하는 우정이라는 친구 있잖아요. 그게 그런 건가 모든 여자의 친구는 우정?" 알고 보니 우희의 베프와 제갈재영의 베프가 우정이었던 것. 서로 알고 있는 우정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우희와 제갈재영은 묘한 느낌을 지우지 못한다.

때마침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하였던 예슬이 도착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희에게 예슬은 툭툭 남친에 대한 얘기를 꺼낸다.

웹툰계에 종사하고, 기타도 잘 치고, 수화 통역을 하고. 어쩐지 처음 보는 예슬이 익숙했던 우희는 천관에게 문자를 날린다.

"너 나랑 아직 사귀고 있을 때 아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재홍과 결혼을 앞둔 배영이 사회를 맡아달라며 부탁을 해오고, 우정은 우희는 대딩 베프, 재영은 중딩 베프라고 말하며 심기를 건드린다.

"남자친구가 트라우마가 있어요. 옛날 여자친구가 제 남친을 숨겼대요. 그럴 거면 뭐하러 만나. 지가 얼마나 잘났다고." 서서히 우희의 속을 긁던 예슬은 본심을 드러낸다.

"오해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는 거 같은데." 다른 사람이 듣던지 말던지 전 남친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여자로 몰린 우희는 쌓이는 오해에 당황한다.

"저 달이 나만 따라다니는 줄 알던 때가 있었다.

옆집 애가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 걸 깨달은 날, 유년기와 작별했다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구나.서울은 나만을 위한 성이 아니었고, 썸남도 베프도 나만의 달이 아니었어.내가 주제를 몰라도 한참 몰라… 근데 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남의 썸을 빼앗아 타기를 했어, 내가 무슨 세금으로 된장질을 했어.요즘 딱 보름달 시기라 부풀긴 했지만 달이 차올랐다 기울었다 하는 거 아냐?!이러면서 사람되는 거지. 그래 힘을 내자!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감부터!"      > 대학내일에서 진행한 윤성호 감독 인터뷰 요약 └ 접기ㅋ역시 미남의 완성은 헤어와 의상^^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머릿속으로 수없이 이상과 현실을 저울질하는 '밀당'의 연속!오랜 친구 '재홍'(안재홍)은 남 주기엔 아깝고 덥석 물긴 아쉽다.

전 남친 '천관'(조청지)의 집 비밀번호를 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지.자꾸만 톡을 날리는 연하남 '주승'(이주승)의 속셈은 뭘까.늘 엄마처럼 챙겨주는 친구에게도 좀 잘해야 하는데.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화려함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

머릿속에 가득 찬 고민들에 우희가 내릴 결론은??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 리뷰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는 여성잡지 '싱글즈'와 함께 만든 웹 드라마로 총 5부작 입니다.

극 중 잡지 에디터로 나오는 우희는 그에 걸맞게 화려하고 깔끔한 스타일에 유행 트렌드를 따르는 듯한 스타일로 등장합니다.

?각 편마다 단편으로 진행되어서 굳이 차례대로 보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4편은 1편과 관련되어있고 5편은 2편과 이어집니다.

에피소드 1. 절친의 고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는 요즘 응답하라 1988에서 강동원 패러디로 화제였던 안재홍씨가 나타나 담백하면서 순수한 연기를 보여주는데 웃음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계속 보지 못했던 영화를 최근에 찾아보고 있는데 바로 안재홍씨가 주연한 '족구왕'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감상하고 리뷰 남기도록 할게요

에피소드 2. 구남친을 추억하는 우리의 자세에는 조정치씨가 구 남친으로 등장합니다.

술 김에 대리운전을 부른 우희를 기사님에 데려다준 곳은 구 남친의 집. 마침 아무도 없던 집을 자연스럽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드러눕는데 친구와의 전화로 구 남친의 집에 왔음을 깨닫고 나가려는 찰나, 구 남친은 새로운 여자와 함께 귀가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사건을 겪고 결국 구 남친에게 정체를 들킨 우희는 구 남친과의 대화를 수화로 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두 사람이 수화 봉사활동을 통해서 알게되어 사귀게 되었다고 하네요ㅋ 지인 분이 수화를 하셔서 어느정도 수화를 알고 있는데 적절히 떨어지는 수화에 웃기더군요 ㅋㅋ??에피소드 3. 스캔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는 이주승씨가 힙합가수로 우희에게 관심있는 연하남으로 나옵니다.

최근에 리뷰했던 웹드라마 중 <9초 영원의 시간>의 남자 주인공으로도 나왔던 이주승씨. 알고보면 자잘하게 많이 출연하셔서 다작배우이신데요. 본격적으로 이주승씨가 나온 작품을 본 드라마는 <식샤를 합시다 시즌2> 네요. 그때 미스테리한 남자로 등장했었죠?여기서는 미스테리와는 반대로 허세가 가득하고 헛다리 잘 집는 남자로 등장해서 우희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합니다.

그리고 육룡이 나르샤에서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화제였던 박혁권씨가 아주 잠깐 등장하는데 의외의 캐릭터라 빵 터지실 수도...웹드라마 출중한 여자는 여자라면 누구나 고민인 '일'과 '사랑'이라는 고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우희는 겪어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고민하고 김치국물 마셨다가 맥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무리 출중한 여자라고 해서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우희 스스로가 "그래, 나는 출중한 여자니까!"라고 외치는 장면을 보면 일에 치이고 사랑에 치이는 일상이라도 긍정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유쾌하고 가볍게 감상할 수 있는 웹드라마인 거 같습니다.

TV에서 만나기 힘든 천우희씨의 연기를 웹드라마 가볍게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던 작품이었던 거 같습니다.

1992년생 세종대학교 골프과 진학중인 노유정 프로 골프선수같지 않은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현재 jtbc에서 골프 진행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골프선수같지 않은 우월한 미모와 깨끗한 진행으로 J골프의 시청율도 쑥쑥


우리집에 연애인이 산다에도 출연하였는데요..  우리집에 연애인이 산다 출연후 많은 방송의 러브콜을 받고.. 현재 J골프의 메인 MC로 활약중입니다.

아저씨들 팬층이 두텁고 방송인으로서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ㅎㅎ 25

천우희, 안재홍, 조정치 외 출연25

천우희, 안재홍, 조정치 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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