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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지진



뉴질랜드는 2003년 105대를 도입하였습니다, Canada GM이 개발하였고 현재 뉴질랜드군의 주력 장갑차량입니다.

미육군은 아주 유사하며 더 경량인 Stryker를 사용하며 미해병대는 외형상 유사하고 동등한 (identically) 무장의 LAV-25를 운용합니다.

 NZLAV는 8×8 차륜형으로 25 mm 기관포로 무장하고 최대속도는 109 km이며 LAV III처럼 C-130으로 수송가능합니다2011년 2월 23일 Christchurch 시내에 배치된 NZLAV (Photo @ Sam lockton)뉴질랜드 배치 부대:1st Battalion, Royal New Zealand Infantry Regiment,Queen Alexandra's Mounted Rifles,16 Field Regiment, and2 Engineer Regiment.The Combat School in Waiouru conducts all crewman courses, and tradesman courses are conducted by the Trade Training School in Trentham.2007년 8월 13일 현재 부대별 배치 수량:16 Field Regiment: 3Queen Alexandra's Mounted Rifles: 191 RNZIR: 462 Engineer Regiment: 6Combat School: 22Logistics Executive: 1Trade Training School: 3Four vehicles are assigned to a maintenance pool, and one vehicle is held in Canada for testing.2009년 11월 3대의 NZLAV가 NZSAS 작전을 지원하기위해 아프칸에 배치되었는데 이 장갑차들은 장갑이 강화되었습니다,. 2011년 수대의 NZLAV 장갑차들이 2011 Canterbury 대지진후 현장에급파되어 중심부 경제지구의 치안유지와 파손된 도로에서 기동이 가능한 장점을 이용하여 인명구조 작전을 펼쳤습니다,.2011년 2월 24일 Christchurch 시내에 배치된 NZLAV (Photo @ Ann (Helen) Devereux)NZLAV 각형식뉴질랜드 육군은 3가지 파생형을 도입하여 운용합니다.

95대 - 보병기동차량 Infantry Mobility Vehicle (IMV) - 표준형으로 기병, 정찰, 전방 관측 임무7대 - 경장애물 제거 블레이드 장착형 Light Obstacle Blade (LOB) - IMV형에 작은 블레이드를 장착하여 정지 작업과 장애물 제거용으로 사용 3대 - 구난형으로 Recovery (LAV-R) TR200 윈치와 구난작업시 차량 고정을 위한 earth anchor 장착일부 차량은 레이저 경보 수신기와 자체 구난용 TR80 윈치 장착참고로 NZLAV와 형제지간인 MOWAG Piranha 계열 장갑차들LAV III: 캐나다군 도입LAV-25: 미해병대 도입Stryker: 미육군이 Interim Armoured Vehicle으로 도입 운용Stryker Brigade Combat Team: 미 Stryker 여단은 C4ISTAR 장착 네트웍중심전 수행가능2011년 2월 25일 Christchurch 시내에서 장애물 제거 임무를 수행중인 NZLAV Light Obstacle Blade (LOB)제원중량 19.85 tonnes (부가장갑 추가시 21.88 tons)길이 7.54m (296 in) 폭 2.715m (112 in) 높이 2.874m (139 in) 승무원 3 (Driver, Gunner and Crew Commander) + 병력 최대 8명. 부가장갑주무장 25mm M242 Bushmaster 자동기관포 부무장 2 x 7.62mm MAG 58 기관총 (동축기관총 1정과 포탑상부 장착 1정), 8연장 76mm 연막탄발사기. 엔진 Caterpillar 3126 HEUI 출력 350 hp (260 kW) 현가장치 Hydropneumatic 행동거리 450 km (280 mi) 최대속도 109 km/h (68 mi/h) 2011년 2월 26일 Christchurch 시내를 순찰중인 NZLAV (Photo @ Chris - ChCh)   출처 : Viggen의 군사 무기사진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320302010년 9월 4일 토요일 저녁에 무척이나 심하게 바람이 부는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오후에서야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서 보니......난리도 아니었던....7.1 규모의 강진은 거의 아이티 지진과 맞먹는 수준이다.

.새벽 4시 30분 경에 일어났고 그 이후로 계속 여진이 일었으며..앞으로도 강진이나 여진이 분명 일어날 수 있을꺼라고 보도중이다.

.정말 다행인건 사망자는 한명도 없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지형 자체가 워낙에 평평하고 부드러운 Christchurch 지형때문에 충격을 줄이는데도 한몫했다고 한다.

Christchurch 일대는 자갈과 부드러운 토사로 구성된 평지 그리고 지하수면이 높기때문이다.

 (참고로.. 뉴질랜드는 건축 구조물이 워낙에 엄격하고 까다롭다.

한국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만드는 건물이 없다.

그래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뭐 하나 정부에서 뭘 만든다 하면공사계획이 기본으로 몇년이다.

집도 마찬가지다.

뉴질랜드 나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데나무로만 지어진 집들도 정말 많은데 정말 튼튼하다.

이런건 한국도 배워야 한다) 500채 이상 건물이 파괴 주택은 최소 20% 이상 복구 불가.. 주택은 거의 10만채 파괴.......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망자는 없다.

기적과 같은 일이다.

.만약에 몇시간 일찍 일어났거나 몇시간 늦게 일어났으면시내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인명 피해가 있었을것이다.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다.

.재산 피해는 어마어마 하지만, 재산보다 중요한게 목숨 아니던가.... 다행이 나도 피해는 없다.

.. 뉴스에서 보도된 자료들을 몇장 수집해 보았다.

.   Road damage outside the Kaiapoi Fire Station이 사진으로는 얼마나 끔직한 지진이었는지 쉽게 가늠 할 수는 없다.

   Christchurch mayor Bob Parker, left, takes Prime Minister John Key on a tour of the city following the quake Christchurch 시장 Bob Parker와 우리나라 수상 John Key가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arthquake damage in Kaiapoi.이제 슬슬 사고현장들이 보여지고 있다.

.  A Kaiapoi carpark torn-up by the earthquake.Kaiapoi 주차장과 시내 일대가 전부 지진으로 인해 도로 유실이 되었다.

  A sand volcano in a Kaiapoi backyard.이번 지진으로 인해서 Kaiapoi 뒷편으로는 모래사장의 volcano도 형성이 될 정도였다.

  A smashed car sits on Lichfield St after Saturday's earthquake.충격적인 장면이다.

사람이 탔타고 생각하면.........  Earthquake damage at the corner of Manchester St and Worcester St in ChristchurchChristchurch 시내 중심가 중요 건물들이다.

Deans Homestead at Homebush lies in ruins after Saturday's earthquake.엄청나다.

허나 뉴질랜드의 견고한 건축으로 인해 이런 강진에도 완전히 전체가 무너지지는 않았다.

  뉴질랜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또는 다녀오신 분들에게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만한 여행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http://blog.naver.com/hong7088/220446692082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의 거리풍경.2.http://blog.naver.com/hong7088/220472238188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의 아름다움.3.http://blog.naver.com/hong7088/220469101640 외계인이 다녀간 모에라키 볼더스.4.http://blog.naver.com/hong7088/220479840787 스코틀랜드 형식의 건축물과 뉴질랜드 남섬 제1의 대학 오타고 대학이 있는 더니든.5.http://blog.naver.com/hong7088/220469366436 오랜역사의 더니든 기차역.6.http://blog.naver.com/hong7088/220519531162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언덕 더니든 볼드윈스트릿.7.http://blog.naver.com/hong7088/220494471955 자연이 만든 조각품 뉴질랜드 터널비치.8.http://blog.naver.com/hong7088/220496779511 뉴질랜드의 컨트리함이 남아있는 곳 에로우타운.9.http://blog.naver.com/hong7088/220487845275 평온함이 있는 곳 와나카호수.10.http://blog.naver.com/hong7088/220493488429 빙하와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트래킹코스 마운트쿡.11.http://blog.naver.com/hong7088/220491300437 그림같은 에머랄드빛 호수의 테카포호수 12.http://blog.naver.com/hong7088/220494962639 테카포호수의 또 다른그림 선한 목자의 교회와 은하수. 13.http://blog.naver.com/hong7088/220494319570 테카포호수보다 더 에머랄드빛의 푸카키호수.14.http://blog.naver.com/hong7088/220489082867 뉴질랜드 남섬 제1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의 처참함. 15.http://blog.naver.com/hong7088/220489578499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복구 이야기.16.http://blog.naver.com/hong7088/220465406305 뉴질랜드 남섬을 한눈에 볼수 있는 남섬 드라이브1. 17.http://blog.naver.com/hong7088/220490856530 뉴질랜드 남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섬 드라이브2.18.http://blog.naver.com/hong7088/220432448986 뉴질랜드 최고의 스키장 카드로나 리조트.1.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2.그림같은 집과 호수가 함께 있는 곳.   퀸스타운 와카티푸호수.3.외계인이 다녀갔다는 썰이 있는 모에라키 볼더스. 4.뉴질랜드 남섬 제1의 대학 오타고 대학이 있는 더니든. 5.오래된 더니든의 화려했던 지난날을 보여주는 더니든 역.6.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언덕으로 기네스에 올라있는 더니든의 볼드윈 스트릿.7.자연의 조각품 더니든 터널비치.8.보안관이 나올것 같은 컨트리함이 있는곳 에로우 타운.9.세계에서 유명한 스키, 스노우보드 선수들이 머무는 이곳 평온한 와나카호수.10.대자연의 웅장함에 스스로 작아지는 마운트쿡 트래킹코스.11.한폭의 그림이 걸려 있는듯한 테카포 호수.12.머리위로 은하수가 쏟아지는 테카포호수 선한목자의 교회.13.테카포호수보다 더 에머랄드 빛을 자랑하는 푸카키호수.14.자연재해 지진의 무서움을 그대로 느끼게된 크라이스트처치.15.크라이스트처는 여전히 지진으로 부터 복구중.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16.뉴질랜드 남섬 드라이브 행복했던 85번 국도.17.어두캄캄한 길을 밝혀주던 은하수. 18.세계최고의 스키, 스노우보드 선수들의 훈련지인 카드로나 스키장.정리.뉴질랜드 남섬 여행에서 가지 못한 곳 중에 유독 아쉬운 곳이라면 밀포드사운드를 꼽을 수가 있겠고, 프렌츠조셉 빙하투어등 크고 작은 멋진 여행지가 너무나 많은 곳 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등이 지천에 널려 있고, 음식이며관광지, 일상적인 풍경 그 모든 것들이 대 만족스러웠던 여행이구요.일반 렌트카 투어도 좋지만 캠퍼밴을 빌려 캠핑을 하면서 뉴질랜드를돌아볼수 있는 연인 또는 가족들끼리 여행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곳 인것 같습니다.

자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뉴질랜드 여행을꼭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뉴질랜드 남섬은 정말 정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최소 65명 사망(종합3보)    뉴질랜드 강진..붕괴된 건물(AP=연합뉴스)뉴질랜드 강진..붕괴된 건물 (AP=연합뉴스) 22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남부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다수의 시민이 사망하거나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수많은 이들이 여전히 건물 내에 갇혀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인 여행객 4명 구조돼"뉴질랜드 지진으로 日어학연수생 10여명 매몰설"<지진 강타한 크라이스트처치..한인피해 확인안돼>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한국인 여행객 고립뉴질랜드 6.3 강진..사상자 다수발생(종합2보)200여명 건물에 갇혀..한인 관광객 4명 고립됐다 구조공항폐쇄, 시내 진출입로 불통, 전기.통신 두절(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고한성 통신원 = 인구 40만명 규모의 뉴질랜드 2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2일 규모 6.3의 강진과 수차례의 여진이 발생, 최소 65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번 지진으로 한국인 여행객 4명도 건물내에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크라이스터처치에는 교민과 여행객 등 4천여명의 한국인이 머물고 있으며 다른 교민들의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지 시각으로 낮 12시51분에 발생한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있었던 규모 7.1의 강진에 비해 진도는 다소 약했지만 피해는 훨씬 컸다.

특히 다운타운과 인접한 지점에서 점심 시간 직장인들의 이동이 잦은 때 지진이 발생, 시민들이 느끼는 공포감이 극도에 달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충격으로 시내 곳곳의 전기와 통신이 두절되고 수도관이 터졌다.

크라이스트처지병원과 도심의 교회와 성당 등 많은 건물이 붕괴됐으며 국제공항도 잠정 폐쇄됐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들과 만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65명에 달하며 이 숫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밥 파커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현재 150∼200명이 아직도 건물 내에서 고립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진이 발생하자 한국대사관은 교민들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교민회와 뉴질랜드 구조 당국 등과의 긴밀히 연락하고 있으며 다행히도 아직까지 큰 인명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우석동 영사는 지진으로 크라이스트처치에 통신장애까지 발생하면서 상황 파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너진 건물 더미에 200여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파인 기네스 굴드 비즈니스 센터에 근무하는 한국인들이 없었다면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강진으로 부상한 여성(AP=연합뉴스)뉴질랜드 강진으로 부상한 여성 (AP=연합뉴스) 22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남부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부상한 여성이 주위의 도움을 받고 있다.

   앞서 한국인 관광객 4명은 호텔의 목조계단 등이 무너지면서 바깥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몇 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뉴질랜드 정부는 지진 발생 직후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사후수습에 나섰으나 통신망 두절 및 도로 파괴로 정확한 피해 실태를 파악하는 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린 성당의 한 신부는 뉴질랜드TV에 "엄청난 지진이었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 사람들이 깔려 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최대 1분간 지속된 강력한 진동으로 시내 일부 도로에서는 무너져내린 벽돌과 콘크리트 부스러기로 인해 교통이 두절됐고 인도에도 크고 작은 균열이 생겼다.

도심에 위치한 유서깊은 교회는 맥없이 무너졌고, 건물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헬기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항당국은 웹사이트에 올린 게시글에서 "별도의 공지사항이 있을 때까지 공항은 폐쇄됐으며 모든 항공편은 취소되거나 회항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연방정부는 피해 복구를 위해 40명의 긴급구조팀을 크라이스트처치 현지로 급파했다.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는 "건물 잔해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캔터베리대 지구과학 전공 교수 존 타운엔드는 "이번 지진이 지난해 9월 발생한 지진과 관계가 있다"면서 "여진은 일단 끝났지만 규모가 큰 여진이 또 올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도시에서 3마일(5㎞) 떨어진 곳의 지하 2.5마일(4㎞) 지점으로, 1차 지진 직후 동쪽으로 7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5.6 규모의 여진이 있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지난해 9월4일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이래 수백 차례의 여진이 계속됐다.

당시 지진으로 막대한 물적 피해가 발생하고 일부 부상자도 나왔지만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다.

kyunglee@yna.co.kr, koh@yna.co.kr(연합뉴스 2011/02/22 17:02)  (연합뉴스 2011/02/22 16:53 )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인 여행객 4명 구조돼     현지 영사 "아직까지 한국인 피해 보고 없어"(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2일 오후 발생한 강진으로 무너진 한 호텔 안에 갇혀 있던 한국인 여행객 4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뉴질랜드 주재 한국 대사관은 이날 지진으로 목조 계단이 무너지면서 호텔 안에 갇혀 있던 한국인 여행객 4명이 뉴질랜드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다.

   우석동 영사는 "무너진 호텔에 갇혀 있던 한국인 여행객들이 무사히 구조됐다"며 "아직까지 교민 등 한국인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강진(AP=연합뉴스)   그는 또 무너진 건물 더미에 200여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파인 기네스 굴드 비즈니스 센터에 근무하는 한국인들이 없었다면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부터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해온 교민 추동호씨는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9월 지진 때보다 더 크게 놀랐다"면서 "지진으로 수도와 전기가 끊겨 텔레비전 뉴스도 볼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집 앞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수도관이 터져 물이 흘러넘치고 있다면서 이웃에 사는 가까운 가족들도 집 마당에 진흙이 솟구치고 물이 흘러넘쳐 문을 제대로 열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그래픽>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강진 발생구역(AFP=연합뉴스) 뉴질랜드 남부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2일 규모 6.3의 강진과 여러 차례의 여진이 발생, 다수의 시민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

sunggu@yna.co.kr @yonhap_graphics @stanleychang21 (트위터)   그는 점심시간에 지진이 발생해 식당들이 들어 있는 큰 상가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많이 다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면서 지진이 발생한 뒤 자동차를 몰고 타고 밖으로 나갔다 도로 위에 굴러 떨어진 흙더미와 바위들을 여기저기서 목격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바닷가 근처로 갔을 때 주민들이 바닷가에 솟아 있던 커다란 바위가 지진으로 사라져 버렸다는 얘기들도 했고 어떤 동네에서는 짐 가방을 들고 밖으로 나온 주민들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koh@yna.co.kr  ( 2011.2.23.수)               [뉴질랜드 지진 왜 잦나] 환태평양 지진대 두 판이 만나는 곳  

해마다 1만4000번 지진

 크라이스트처치시에서는 지난해 9월 4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22일 또다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뉴질랜드 지진] 해부학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진이 계속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뉴질랜드가 '불의 고리(Ring of Fire)'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전체 지진 가운데 90%가 발생하는 환태평양 지진대는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칠레 서쪽, 미국 서쪽, 알류샨 열도, 쿠릴 열도, 일본 열도, 대만, 말레이 제도를 잇는 고리모양의 지진대를 말한다.

전 세계 화산 폭발의 70

80%도 이곳에서 일어난다.

지난 2004년 12월 동남아시아에서 22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쓰나미(지진해일)도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발생했다.

뉴질랜드는 환태평양 지진대에서도 충돌이 심한 태평양판과 인도·호주판이 만나는 지점에 놓여 있다.

이 두 판이 지속적으로 충돌하며 수많은 지진을 일으키는 것이다.

ABC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에는 해마다 1만4000번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고, 그 가운데 약 20번은 규모 5.0 이상의 강진이다.

 김강한    ^^ 오늘의 뉴질랜드소식은 웰링턴으로 부터 전해 온 것입니다.

   웰링턴에 계시는 우리 님들 다들 건강하신지요..그 이유는  바로 웰링턴에 몇차례 지진이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처음 웰링턴으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7월 19일 오전 9시 6분경이였습니다.

  남섬의 북단 세돈 지역에서 동쪽으로 30km 떨어진 지점에서 지하 16km에서부터 강도 5.7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후 21일  오전 7시 17분엔, 17일에 지진이 발생한 지점과 거의 같은 지점에서 강도 5.7의 지진이 또한차례 발생하였으며,  같은 날 오후 5시 9분경 역시 비슷하지만 지하 11km지점으로 부터 강도 6.5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21일에 발생한 지진은 강도 6.5로 약 1분 정도 계속하여 지축을 흔들었던 지진으로 유리창이 깨지고 건물 콘크리트에 금이 가는 등 시내 곳곳은 물론 주택 지역에도 큰 피해를 입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웰링턴 지역으로 지나는 철도와 페리의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그 이후에도 21일 오후 8시 30분 경에는 강도 5의 여진을 비롯하여 여진이 지속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진으로 4명의 부상자가 신고되었습니다만 다행히도 부상의 상태는 경비하도 밝혀졌습니다.

 2011년 크라이스트쳐치에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아직고 크라이스트쳐치 지역은 지진 피해 복구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웰링턴까지 지진에 안전하지 않는것에 멀리떨어져 있는 우리 님들이 많이 걱정됩니다.

 부디 더이상의 지진은 발생하지 않기를바랍니다


 뉴스로 전해드리는 웰링턴 지역의 지진 후 영상입니다.

http://tvnz.co.nz/national-news/raw-video-wellington-earthquake-aerial-shots-5516377  론리플래닛은 2013년 세계의 방문해야 할 10대 도시 중 크라이스트처치를 꼽으며 지진으로 인한 회생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다.

사실 내 경우엔 남섬의 카이코우라와 테카포호수를 방문하기 위한 발판으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박을 하게 되었는데무너진 도시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팠지만, 복구에 힘쓰는 사람들을 보며 희망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도시 곳곳에 세워져 있는 기린상은 "Stands Tall (움추러들지 말고 당당하게 서라)"이라는 의미로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있다.

 도시와 사람들이 힘을 낼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포스팅을 이어가겠다.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공항버스 정류장, YHA, YMCA 가는 법  http://blog.naver.com/90travel/220256658638?* 크라이스트처치 지도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대부분은 도보로 갈 수 있어 특별한 교통권을 끊을 필요는 없다.

첫 번째 지도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와 시내 남쪽에 위치한 대형마트인 뉴월드 마켓을 넣은 지도이다.

(첨부파일 참고)두 번째 지도는 시내 중심가만 따로 뺀 지도이다.

(마찬가지로 첨부파일 참고)?* 크라이스트처치 관광지 1) 에이번 강의 펀팅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비롯하여 헤글리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에이번강에서는 펀팅이라고 불리우는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액티비티라고 하기에 너무 정적이긴 하지만 ;;사공이 긴 막대기로 천천히 노를 저어주면 나무 배에 앉아 풍경을 감상하는 뱃놀이이다.

약간 베네치아의 곤돌라와 비슷하긴 한데, 곤돌라보다는 훨씬 저렴한 2만원 안팎의 가격에 펀팅을 즐길 수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일정을 준비하면서 펀팅을 할까 말까 꽤 고민했는데, 막상 펀팅을 하니 전혀 후회되지 않았다.

햇살도 적당했고 바람도 솔솔 불었으며 꽃내음도 너무 좋았다.

배를 따라오는 오리들도 귀염귀염했다.

평온하고 여유로운 느낌... 기분이 좋았다.

 펀팅을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크라이스트처치 펀팅 웹사이트  http://welcomeaboard.co.nz/punting/>> bookme (펀팅할인)  http://www.bookme.co.nz/bookings/christchurch-canterbury-kaikoura/activity/punting-on-the-avon/5582) 헤글리공원, 보타닉가든 그리고 켄터베리박물관시내의 서쪽인 YHA와 YMCA 가까이에 헤글리 공원과 보타닉가든이 있다.

[뉴질랜드 지진] 보면 볼수록..



헤글리 공원은 노스헤글리공원과 사우스헤글리공원으로 나뉠만큼 커다란 규모이며 빅토리아 호수와 맞닿아 있다.

그리고 헤글리 공원의 일부인 보타닉가든에는 여러 종류의 정원이 있으며 i-Site가 위치하고 있다.

      보타닉가든 바로 옆에 켄터베리박물관이 있는데 역사박물관 및 마오리 민속 박물관이다.

시에서 운영하고 있어 입장료는 무료이며 4

9월까지는 9시부터 5시까지, 10월

3월까지는 9시부터 5:30분까지 운영한다.

>> 켄터베리 박물관 웹사이트  http://www.canterburymuseum.com/3) 리스타트 몰 / Re:start mall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재건의 의지. 리스타트몰은 시내이자 도시의 중심이다.

대부분의 상점은 컨테이너나 푸드트럭 등 임시 건물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나 아기한 기념품 가게를 비롯 각종 맛집들이 모여 있어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꽤 많이 드나드는 곳이다.

?* 크라이스트처치 맛집 1) Pedro's House of Lamb트립어드바이저 크라이스트처치 맛집 1위에 빛나는 곳.가 보고는 싶었지만 리스타트몰에서는 1.9km, 우리 숙소였던 YMCA와는 1.6km 떨어진 제법 먼 곳에 위치하여 가볼 수 없었다.

다른 분들의 후기 링크로 대신하려 한다.

>> 후기 1  http://firststepscanada.tistory.com/163>> 후기 2  http://blog.naver.com/myul/2201668164972) Dimitris Greek Food리스타트몰에 위치한 그리스 음식을 파는 푸드트럭이다.

 고기와 채소를 듬뿍 담아 주는 그리스식 케밥인 수블라키 삐따를 먹을 수 있다.

치킨, 양, 소고기와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팔라펠(콩을 으깬 요리) 중에 선택하여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트럭 왼쪽에 나와 있는 메뉴판이 보이도록 원본 크기로 사진을 올렸으니 참고하시길...나는 양고기를 선택하여 먹어보았는데 일단 양이 꽤 많았고 맛도 괜찮았다.

 3) 리스타트몰 Sushi 맛집이라고까지는 하긴 그렇지만, 리스타트몰에 위치한 스시집이다.

오른쪽의 빨간 가게가 스시집이고 왼쪽의 흰색 가게는 중국 만두가게이다.

김밥류를 비롯하여 간단한 일본음식을 팔았는데, 일본 언니 3명(그 중에 판매를 담당한 언니가 싹싹하고 예쁜 편)이 모여 장사를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왼쪽 만두가게와 대비되는 느낌이라 마음이 아팠다는... ;;가격은 음식에 따라 6

10NZ$ 였는데, 나는 치킨데리야끼 스시(김밥)을 시켜 먹었다.

맛도 무난한 편.가게 아래편에 메뉴가 나와 있어 마찬가지로 원본크기로 사진을 올렸으니 클릭하여 보시길...그래서 결혼식은 무척 혼잡하였고 저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한국의 결혼식문화는 정말 번갯불 콩 구워 먹듯 되더라구요예전 호주에서 친구의 결혼식에 초대되어 간 적이 있었는데요점심시간엔 약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결혼식을 하고 잠시 휴식 후 저녁에는파티를 하면서즐겁게 결혼식을 마무리 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뉴질랜드도 호주와 크게 다르지 않는데요 2011년에 발생했던 켄터베리 대지진 이후 크라이스트처치의 예비부부들이 결혼식장을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합니다.

덕분에 결혼문화도 많이 바꼈다고 하는데요기존에 전통적인 교회결혼식을 선호되었던 많은 교회건물들이 지진으로 손상돼 일부는 아예 철거됐으며 나머지도 수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결국 결혼식을 찾기 어려운 예비부부들은 정원 등실외에서 치러지는 결혼식을 하고 있다 합니다.

11년동안 결혼기획업체에 종사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2011년 9월 지지 인후 결혼식장용 교회를 찾기가 어려워졌으며 이에 따라 9월 부터 4월까지의결혼 성수기에 결혼하려는 이들은 안정적인 예약을 원한다면 일요일이나, 주중 결혼식도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하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실제로 자기가 진행해주는 결혼식들이 현재 상당수 교회 건물들이 사용할 수 없다보니 교회보다는 정원이나 야외시설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더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이마저도 이미 예약된 경우가 많아 심지어 자기 집 마당에서 결혼식을 치뤄야 되는 부부들도 있다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식의 운영만 잘 하면 비용도 상당히 절약하면서 훌륭한 결혼식을 치룰 수도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작년 11월에 결혼했던 한 여성은 집에서 결혼식을 치르면서 2만5천달러나 되는 많은 비용을 절약했는데, 그녀는 하객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결혼식에 결혼업체 전문가가 집 마당을 실제 결혼식장 못지않게 꾸며줘 만족한 결혼식이 됐다고 전하였습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에 따라 크라이스트처치 시내가 아닌 외곽지역의 결혼식장용 시설들도 예약이 밀리는 등 인기를끌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결혼식 시간으로 가장 선호되던 토요일 오후가 아닌 평일이나 일요일, 그리고 겨울철에 치러지는 결혼식도 늘어나 대지진이 결혼 문화까지도 변화시킨 셈이 되었습니다.

    2010년 9월 4일 토요일 저녁에 무척이나 심하게 바람이 부는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오후에서야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서 보니......난리도 아니었던....7.1 규모의 강진은 거의 아이티 지진과 맞먹는 수준이다.

.새벽 4시 30분 경에 일어났고 그 이후로 계속 여진이 일었으며..앞으로도 강진이나 여진이 분명 일어날 수 있을꺼라고 보도중이다.

.정말 다행인건 사망자는 한명도 없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지형 자체가 워낙에 평평하고 부드러운 Christchurch 지형때문에 충격을 줄이는데도 한몫했다고 한다.

Christchurch 일대는 자갈과 부드러운 토사로 구성된 평지 그리고 지하수면이 높기때문이다.

 (참고로.. 뉴질랜드는 건축 구조물이 워낙에 엄격하고 까다롭다.

한국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만드는 건물이 없다.

그래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뭐 하나 정부에서 뭘 만든다 하면공사계획이 기본으로 몇년이다.

집도 마찬가지다.

뉴질랜드 나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데나무로만 지어진 집들도 정말 많은데 정말 튼튼하다.

이런건 한국도 배워야 한다) 500채 이상 건물이 파괴 주택은 최소 20% 이상 복구 불가.. 주택은 거의 10만채 파괴.......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망자는 없다.

기적과 같은 일이다.

.만약에 몇시간 일찍 일어났거나 몇시간 늦게 일어났으면시내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인명 피해가 있었을것이다.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다.

.재산 피해는 어마어마 하지만, 재산보다 중요한게 목숨 아니던가.... 다행이 나도 피해는 없다.

.. 뉴스에서 보도된 자료들을 몇장 수집해 보았다.

.   Road damage outside the Kaiapoi Fire Station이 사진으로는 얼마나 끔직한 지진이었는지 쉽게 가늠 할 수는 없다.

   Christchurch mayor Bob Parker, left, takes Prime Minister John Key on a tour of the city following the quake Christchurch 시장 Bob Parker와 우리나라 수상 John Key가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arthquake damage in Kaiapoi.이제 슬슬 사고현장들이 보여지고 있다.

.  A Kaiapoi carpark torn-up by the earthquake.Kaiapoi 주차장과 시내 일대가 전부 지진으로 인해 도로 유실이 되었다.

  A sand volcano in a Kaiapoi backyard.이번 지진으로 인해서 Kaiapoi 뒷편으로는 모래사장의 volcano도 형성이 될 정도였다.

  A smashed car sits on Lichfield St after Saturday's earthquake.충격적인 장면이다.

사람이 탔타고 생각하면.........  Earthquake damage at the corner of Manchester St and Worcester St in ChristchurchChristchurch 시내 중심가 중요 건물들이다.

Deans Homestead at Homebush lies in ruins after Saturday's earthquake.엄청나다.

허나 뉴질랜드의 견고한 건축으로 인해 이런 강진에도 완전히 전체가 무너지지는 않았다.

 최소 65명 사망(종합3보)    뉴질랜드 강진..붕괴된 건물(AP=연합뉴스)뉴질랜드 강진..붕괴된 건물 (AP=연합뉴스) 22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남부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다수의 시민이 사망하거나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수많은 이들이 여전히 건물 내에 갇혀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인 여행객 4명 구조돼"뉴질랜드 지진으로 日어학연수생 10여명 매몰설"<지진 강타한 크라이스트처치..한인피해 확인안돼>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한국인 여행객 고립뉴질랜드 6.3 강진..사상자 다수발생(종합2보)200여명 건물에 갇혀..한인 관광객 4명 고립됐다 구조공항폐쇄, 시내 진출입로 불통, 전기.통신 두절(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고한성 통신원 = 인구 40만명 규모의 뉴질랜드 2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2일 규모 6.3의 강진과 수차례의 여진이 발생, 최소 65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번 지진으로 한국인 여행객 4명도 건물내에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크라이스터처치에는 교민과 여행객 등 4천여명의 한국인이 머물고 있으며 다른 교민들의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지 시각으로 낮 12시51분에 발생한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있었던 규모 7.1의 강진에 비해 진도는 다소 약했지만 피해는 훨씬 컸다.

특히 다운타운과 인접한 지점에서 점심 시간 직장인들의 이동이 잦은 때 지진이 발생, 시민들이 느끼는 공포감이 극도에 달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충격으로 시내 곳곳의 전기와 통신이 두절되고 수도관이 터졌다.

크라이스트처지병원과 도심의 교회와 성당 등 많은 건물이 붕괴됐으며 국제공항도 잠정 폐쇄됐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들과 만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65명에 달하며 이 숫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밥 파커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현재 150∼200명이 아직도 건물 내에서 고립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진이 발생하자 한국대사관은 교민들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교민회와 뉴질랜드 구조 당국 등과의 긴밀히 연락하고 있으며 다행히도 아직까지 큰 인명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우석동 영사는 지진으로 크라이스트처치에 통신장애까지 발생하면서 상황 파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너진 건물 더미에 200여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파인 기네스 굴드 비즈니스 센터에 근무하는 한국인들이 없었다면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강진으로 부상한 여성(AP=연합뉴스)뉴질랜드 강진으로 부상한 여성 (AP=연합뉴스) 22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남부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부상한 여성이 주위의 도움을 받고 있다.

   앞서 한국인 관광객 4명은 호텔의 목조계단 등이 무너지면서 바깥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몇 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뉴질랜드 정부는 지진 발생 직후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사후수습에 나섰으나 통신망 두절 및 도로 파괴로 정확한 피해 실태를 파악하는 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린 성당의 한 신부는 뉴질랜드TV에 "엄청난 지진이었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 사람들이 깔려 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최대 1분간 지속된 강력한 진동으로 시내 일부 도로에서는 무너져내린 벽돌과 콘크리트 부스러기로 인해 교통이 두절됐고 인도에도 크고 작은 균열이 생겼다.

도심에 위치한 유서깊은 교회는 맥없이 무너졌고, 건물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헬기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항당국은 웹사이트에 올린 게시글에서 "별도의 공지사항이 있을 때까지 공항은 폐쇄됐으며 모든 항공편은 취소되거나 회항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연방정부는 피해 복구를 위해 40명의 긴급구조팀을 크라이스트처치 현지로 급파했다.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는 "건물 잔해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캔터베리대 지구과학 전공 교수 존 타운엔드는 "이번 지진이 지난해 9월 발생한 지진과 관계가 있다"면서 "여진은 일단 끝났지만 규모가 큰 여진이 또 올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도시에서 3마일(5㎞) 떨어진 곳의 지하 2.5마일(4㎞) 지점으로, 1차 지진 직후 동쪽으로 7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5.6 규모의 여진이 있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지난해 9월4일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이래 수백 차례의 여진이 계속됐다.

당시 지진으로 막대한 물적 피해가 발생하고 일부 부상자도 나왔지만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다.

kyunglee@yna.co.kr, koh@yna.co.kr(연합뉴스 2011/02/22 17:02)  (연합뉴스 2011/02/22 16:53 )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인 여행객 4명 구조돼     현지 영사 "아직까지 한국인 피해 보고 없어"(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2일 오후 발생한 강진으로 무너진 한 호텔 안에 갇혀 있던 한국인 여행객 4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뉴질랜드 주재 한국 대사관은 이날 지진으로 목조 계단이 무너지면서 호텔 안에 갇혀 있던 한국인 여행객 4명이 뉴질랜드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다.

   우석동 영사는 "무너진 호텔에 갇혀 있던 한국인 여행객들이 무사히 구조됐다"며 "아직까지 교민 등 한국인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강진(AP=연합뉴스)   그는 또 무너진 건물 더미에 200여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파인 기네스 굴드 비즈니스 센터에 근무하는 한국인들이 없었다면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부터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해온 교민 추동호씨는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9월 지진 때보다 더 크게 놀랐다"면서 "지진으로 수도와 전기가 끊겨 텔레비전 뉴스도 볼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집 앞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수도관이 터져 물이 흘러넘치고 있다면서 이웃에 사는 가까운 가족들도 집 마당에 진흙이 솟구치고 물이 흘러넘쳐 문을 제대로 열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그래픽>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강진 발생구역(AFP=연합뉴스) 뉴질랜드 남부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2일 규모 6.3의 강진과 여러 차례의 여진이 발생, 다수의 시민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

sunggu@yna.co.kr @yonhap_graphics @stanleychang21 (트위터)   그는 점심시간에 지진이 발생해 식당들이 들어 있는 큰 상가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많이 다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면서 지진이 발생한 뒤 자동차를 몰고 타고 밖으로 나갔다 도로 위에 굴러 떨어진 흙더미와 바위들을 여기저기서 목격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바닷가 근처로 갔을 때 주민들이 바닷가에 솟아 있던 커다란 바위가 지진으로 사라져 버렸다는 얘기들도 했고 어떤 동네에서는 짐 가방을 들고 밖으로 나온 주민들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koh@yna.co.kr  ( 2011.2.23.수)               [뉴질랜드 지진 왜 잦나] 환태평양 지진대 두 판이 만나는 곳  

해마다 1만4000번 지진

 크라이스트처치시에서는 지난해 9월 4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22일 또다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진이 계속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뉴질랜드가 '불의 고리(Ring of Fire)'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전체 지진 가운데 90%가 발생하는 환태평양 지진대는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칠레 서쪽, 미국 서쪽, 알류샨 열도, 쿠릴 열도, 일본 열도, 대만, 말레이 제도를 잇는 고리모양의 지진대를 말한다.

전 세계 화산 폭발의 70

80%도 이곳에서 일어난다.

지난 2004년 12월 동남아시아에서 22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쓰나미(지진해일)도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발생했다.

뉴질랜드는 환태평양 지진대에서도 충돌이 심한 태평양판과 인도·호주판이 만나는 지점에 놓여 있다.

이 두 판이 지속적으로 충돌하며 수많은 지진을 일으키는 것이다.

ABC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에는 해마다 1만4000번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고, 그 가운데 약 20번은 규모 5.0 이상의 강진이다.

 김강한    3의 강진과 여러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어요. 뉴질랜드 지진은 낮 12시 51분에 지진이 발생해 시내 곳곳의 전기와 통신이 두절되고 수도관이 터지고 건물이 붕괴되는 등 시민들의 공포감이 극도에 달하게 만들었어요. 이 지진으로 인해 다수의 시민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했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피해액만 150억 달러정도로 추정되며 사망자 수는 총 14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실종자수는 여전히 2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특히, 이번 지진의 최대 피해건물인 CTV 빌딩에 한국인 유씨 남매 2명이 갇혀 있을 것으로 파악되어 더욱 안타까움은 커져 가고 있어요. 존 키 총리는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암울한 날이 될 것”이라며 애도할 정도로 엄청난 재앙이자 안타까운 재해라고 생각해요.한국 정부는 이런 뉴질랜드에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어요. 텐트, 천막, 발전기 등 총 2000여점의 구호품이 통관 절차를 마친 1일 항공편으로 뉴질랜드에 전달되었어요.  # 미국, 일본 등 적십자사에서 뉴질랜드에 구호팀을 파견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독수리 5형제나 슈퍼맨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적십자사도 어렵고 힘든 사람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기 위해 언제나 출동합니다.

현재 국내의 적십자사의 경우 뉴질랜드에 들어가서 구제활동을 하려고 했지만, 뉴질랜드 정부에서 이미 많은 나라에서 들어와 있으며 피해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어요. 하지만 미국, 일본 등 적십자사에서 뉴질랜드에 구호팀을 파견했으며 영국, 미국, 일본 등 많은 적십자사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요. 특히, 영구의 경우 유명배우인 Stehen Fry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팔로워 2백 만 명에게 모금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고 하네요. 28일 기준으로 뉴질랜드는 약 66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고 합니다.

대신 한국 적십자사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금을 진행 중인데요, 모금된 금액은 전액 뉴질랜드 적십자사를 통해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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