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유치원 버스사고



.?왜 저런 거 보면 울컥 하면서 눈물이 나려할까아 세상은 아직 살만해

이러면서... ;;?다친 아이가 한명도 없다니 정말 너무 감사하고 다행인 일이다??그런데 보다보니...?우리 어린이 때는 저거보다 더 심했는데... 라며몇 년 전 기억이 떠올랐다?? ?  ??놀이학교에 다니던 5살 때...평소에는 즐겁게 ?나서는 등원 길인데그 날은 아침에 '집에서 그냥 놀고 싶다' 했다.

..?뭔가를 느꼈던걸까... ㅎ?오후에 아이가 유치원버스에서 내릴 시간쯤,원에서 전화가 왔다?.....?사고가 났단다버스를 타고 오다가 사고가 나서 지금 모두 응급실에 갔단다?전화한 분이 지금도 누군지 모르겠는데너무도 아무렇지 않게 침착하게 차분히 얘길 하길래,?'아 그냥 작은 접촉사고인가보다,근데? 애들이 다쳤을지도 모르니 검사하러 갔나보네' 했다?그래도 그 겁 많은 아이가 놀랬을 걸 생각하니얼른 가서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으로차를 대학병원 응급실로 몰고 있었다?그런데, 가는 길에 걸려온 같은 원 엄마의 전화...??하아...단순한 작은 접촉사고가 아니란다그 시간이 애들이 버스에서 내릴 시간이라...그리고 (송도신도시) 도심 한복판이라...목격자들이 많았는데...차가 공중으로 날라 한바퀴 돌고 떨어져 몇 미터를 미끄러져 갔단다??전복사고였다.

..?본 사람들은 다들 심장이 벌렁벌렁 하다며...그 엄마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너희 아이는 괜찮냐며... ;;??하아....... 그때부터 정신이 나갔다접촉 사고가 아니라,전복사고라니...!!!차가 공중에서 굴렀다니...??내 아이가 그 안에 타고 있었는데...!!!!!그 얘기를 듣고 돌지 않을 엄마가 어디 있겠는가...!!??차가 붕 떠 전복될 정도면 이건 엄청 큰 사고라는 건데...!!!그럼 얘가 분명 어딜 다쳐도 많이 다쳤을 것 같은데!!손이 벌벌벌 떨렸다정신이 혼미해지며비상깜박이를 켰다 ?신호등 불이 초록불이든 빨간불이든보지도 않고 그냥 막 내달렸다 ㅠㅠ??논현동에서 구월동 길병원까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악셀을 막 밟으며 제발 아이가 무사하게만 해달라 했다? ?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니버스에 타고 있던 아이들이 난리도 아니었다인원은 인하대병원과 길병원 두 군데로 나눠졌다 하는데 한 친구 아이는 많이 놀랬는지 옆에서 무섭다며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며 악을 쓰고 울고 있었다 우리 아이는... 봤는데... 애가 저러고 누워있는 걸 보는 순간...눈물이 또르르 나왔다.

.. "00야... 엄마야" 말하고, 괜찮아? 하고 물었던 것 같은데아이는 말이 없다.

.. 많이 놀라서였는지 저 당시에는 눈은 뜨고 있는데눈도 마주치지 않고, 엄마를 보지도 않고말을 시켜도 말도 하지 않았다옷에는 군데군데 핏자국이 묻어 있고... ㅠ?이마에는 커다란 멍 자국...;;? 우리 애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야할까... 속상했다너무 놀라 한동안은 말을 하지 않았었다.

.. ;; 놀란 아이를 데리고 각종 검사를 하고...생각하면 참 속상했지만,그래도 어디 크게 다친 곳은 없어 다행이었다 ㅠ??(사진은, 소식을 듣고 가족들이 오고 있었는데 너무 걱정을 하여 중간에 찍어 보내줬다.

..)??????아이들은... 버스가 쓰러져 미끄러지면서그쪽 창가에 앉았던 아이 한명이 좀 다치고 ㅠ큰 사고였음에도 다른 아이들은 모두 무사했다타박상 정도만 있을 뿐...?그래도 사고의 심각성에 비해서는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다 ㅠㅠ 그게 다.

..저 특유의 안전벨트 때문이다온 몸을 감싸주는 특수 벨트...  사고 후에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에 갔는데형사 분이 말씀해주셨다.

.. 좋은 곳에 다녀서 산 줄 알라고...내가 의아하게 쳐다보자,똑같은 사고가 얼마전에 났는데...그 아이들은 다.

.. 잘못 되었다고 한다.

.. ㅠㅠ벨트를 안해서... ㅠㅠ  이번 부산유치원 사고도 마찬가지로안전벨트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아이들 벨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다.

..  ?   우리 아이가 타고 있던 유치원버스 전복사고 사진이다.

..도심 한복판이었어서 목격자가 많아, 누군가 사진을 찍어 보내주었다 내가 걱정되었는지 "볼 수 있겠냐?" 물었는데보겠다고 했다어떤 식으로 어떻게 난건지 부모로서 정확히 알고 싶었으니까... ;;그리고 어차피 경찰서 조사 받으러 갈 때 보여준다.

..?  택시와 부딪힌 사고였는데,버스 기사가 주황불에서 빨간불로 바뀔 때멈추지 않고 마구 밟았다가 저렇게 됐다 한다.

..하 참...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 좀 천천히 조심스럽게 되면 안되는지 ㅠㅠ안타깝고 속상할 뿐이다.

[유치원 버스사고] 세상에. 왜..


..  ?????유리창은 다 깨지고...아이들 가방은 날아가고... 아수라장이 되었다.

.. ;; 우리집 어린이 말로는... 버스가 막 쿵하고 세게 부딪히고 막 날아가고 할 때자기는 양손으로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힘을 주어 벨트를 꽉 잡고 있었단다그때 정말 무서웠다고 후에도 종종 얘기 했다 ;; 우리 아이들 사고 때도 훌륭하고 고마운 분들이 계셨다보시다시피 버스가 저런 식으로 쓰러져 아이들이 울고 있었는데근처 핸드폰가게? 직원 분들과 다른 분들이아이들을 유리창으로 꺼내주셨다고...  어린이에게 들은 얘기다, 자기는 누가 유리창으로 꺼내줘서 나왔단다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겁을 먹고 우니까근처에서 교회에 다녀오시던 아주머니 분들이우는 아이를 한명씩 안고 같이 119를 타고 가주셨다 한다 그 분들이 누군지 알면 진심으로 감사하다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ㅠ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 ㅠㅠ??? ????톡으로 전송 받았던 거라 화질이 좋지 못하다.

.. ;;당시에는 너무 마음이 아파 이 사진 보기만 해도 떨리고 보기 싫었는데지금은 어린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시간도 많이 지나서이렇게 가만히 보고 있을 정도가 되었네...  ??그때 가장 큰 걱정은,아이에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는데다행히 잘 지나갔다.

..사고 후 한동안 놀이를 할 때 무조건 저렇게 버스를 쓰러뜨리며 놀았는데사고 이야기를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많이 나눈게 도움이 된 것 같다??(사고 후 앞니가 많이 흔들려 치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의사샘이 최근에 충격 받은 일이 있냐며...그 충격으로 앞니를 또래보다 일찍 뺐었다 ㅠ)???저 일 이후... 아이들을 태운 통학버스가 조심성 없이 마구 달리면눈살이 찌푸려지며 남일 같지가 않다.

..저러다 사고 나면 어쩌지 싶고...반대로 천천히 조심조심 다니는 통학버스를 보면 좋아보인다???아이가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다닌다면벨트를 ?잘 하고 다니는 곳인지 꼭 확인할 것...우리 아파트만 해도 어떤 곳 보면,아이가 타자마자 그냥 쌩 하고 달린다

요즘은 많이들 좋아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ㅠ태권도나 기타 다른 학원들도 마찬가지다벨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은 듯 ;;특히 아이들의 경우엔 말이다.

..??다시는 아이들과 관련된 그 어떠한 유치원 통학버스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차상은 의 보도입니다.

[유치원 버스사고] 얼마나 더..



 [] 유치원생을 가득 태운 노란색 버스가 갑자기 휘청거리더니 양쪽 벽을 들이받고 넘어집니다.

 사고를 목격하고 급히 달려 나온 시민들이 망치로 버스의 뒷유리창을 깨고 아이들을 1명씩 차례로 구조합니다.

 놀란 아이들을 달래며 다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구조대원이 올 때까지 안전한 곳에서 보살핍니다.

 [조경수 / 구조 작업 참여 시민 : (다른 시민이) 망치를 가져와서 유리창을 깨고 아이들을 1명씩 빼서 구조했습니다.

] 유치원생 21명을 태우고 현장체험학습을 떠난 버스가 빗길 터널에서 미끄러진 건 오전 10시 50분쯤. [김 모 씨 /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 : (미끄러질 때)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으면 사고 난다'는 그 생각이 순간 나더라고요. 그래서 살짝살짝 밟았어요. 그러고는 그냥 미끄러지는데 핸들을 잡아도 안 듣더라고요.] 유치원생들을 태운 버스가 터널에서 넘어지는 큰 사고가 났지만, 안전벨트 덕분에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습니다.

 2명이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상처가 없었습니다.

 사고로 놀랬던 아이들은 소방서에서 잠시 대기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인의교 / 부산 기장119구조대원 : 현장에 가보니깐 뜻밖에 다친 아이들이 많이 없었어요. 물어보니 안전벨트를 다 착용하고 있었다고…. 정말 안전벨트가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됐습니다.

] 사고를 외면하지 않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작은 습관이 아찔한 사고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냈습니다.

  차상은 의 보도입니다.

 [] 유치원생을 가득 태운 노란색 버스가 갑자기 휘청거리더니 양쪽 벽을 들이받고 넘어집니다.

 사고를 목격하고 급히 달려 나온 시민들이 망치로 버스의 뒷유리창을 깨고 아이들을 1명씩 차례로 구조합니다.

 놀란 아이들을 달래며 다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구조대원이 올 때까지 안전한 곳에서 보살핍니다.

 [조경수 / 구조 작업 참여 시민 : (다른 시민이) 망치를 가져와서 유리창을 깨고 아이들을 1명씩 빼서 구조했습니다.

] 유치원생 21명을 태우고 현장체험학습을 떠난 버스가 빗길 터널에서 미끄러진 건 오전 10시 50분쯤. [김 모 씨 /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 : (미끄러질 때)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으면 사고 난다'는 그 생각이 순간 나더라고요. 그래서 살짝살짝 밟았어요. 그러고는 그냥 미끄러지는데 핸들을 잡아도 안 듣더라고요.] 유치원생들을 태운 버스가 터널에서 넘어지는 큰 사고가 났지만, 안전벨트 덕분에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습니다.

 2명이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상처가 없었습니다.

 사고로 놀랬던 아이들은 소방서에서 잠시 대기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인의교 / 부산 기장119구조대원 : 현장에 가보니깐 뜻밖에 다친 아이들이 많이 없었어요. 물어보니 안전벨트를 다 착용하고 있었다고…. 정말 안전벨트가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됐습니다.

] 사고를 외면하지 않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작은 습관이 아찔한 사고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냈습니다.

 있어서는 안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쯤 까지 광주 광산구의 한유치원 통학버스에타고있는 4살A군을 방치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한 인솔교사 정모(28여)씨와 버스기사 임모(51)씨원장 박모(52여)씨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받고있다.

..  35도의 무더위에 4살 어린이가 유치원 통학버스 안에 8시간동안 방치되었던 사건으로전국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이 경악에 빠졌다.

. 밀폐된 공간이라 40도이상 올라갔을 것이다라는 추정..왜 인솔교사는 버스 승 하차시에 인원체크를 하지 않았나.. 이제막 아들 낳은 부모입장에서 많이 불안하기도하고무섭기도 한 사건이다.

 부디 의식 불명의 아이가 의식을 되찾고부모품으로 돌아갔으면 한다.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