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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1592



징비록 종영 이후 이렇게 기대되는 드라마는 처음입니다.

하루빨리 TV에서 임진왜란 1592를 보고싶습니다.

 사진 출처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https://www.facebook.com/%EC%9E%84%EC%A7%84%EC%99%9C%EB%9E%80-1592-138134346614829/?fref=ts 이곳입니다.

이곳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임진왜란 1592는 메이킹 포함 6부작이며, 9월 1일에 제작기를 시작으로 방영이 된다고 합니다.

이중 5,6편은 중국 CCTV에서 제작된 임란당시 명 조정 상황과 평양성 전투가 그려지고, 강화와 노량해전을 다룬다고 하네요. 당초 계획에서 계속 변경중인것으로 보아 KBS도 그렇고 CCTV도 그렇고 작정하고 투자를 했나 봅니다.

  한국 사극 최초로 중국인 배역에 중국 배우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엉터리 외국어를 들을 필요가 전혀 없을겁니다.

사진 속 이분은 누구일까요. 다른 정보가 없어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긋한 나이로 볼때 등자룡으로 추측됩니다.

등자룡은 1598년 기준으로 67세의 노인이거든요.  명 수군이 판옥선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아 노량해전 촬영중인가 봅니다.

  중국 현지에서 오신 중국분들입니다.

이 사진들을 보니 비로소 임진왜란 1592가 한중합작드라마라는게 실감납니다.

고증도 제대로 되었습니다.

명나라 사람들이 더이상 장발 상투를 하지 않습니다.

고증에 맞게 조선인들과 똑같은 상투를 틀고 있습니다.

  명나라 사람들이 입고있는 갑옷은 모두 중국에서 공수해온것이지만 사진에 보이는 저 방패는 한국 소품입니다.

천추태후에서는 거란군의 방패로, 광개토태왕에서는 후연군의 방패로 쓰인 소품입니다.

여기서도 보니 반갑네요.   이분들 모두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본방송에서는 얼마나 멋진 모습으로 나올지. 비로소 한국 사극에서 진짜 중국인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 배우와 중국 배우들의 만남. 이것이 바로 한중합작드라마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순신과 명나라 사람들이 조선 수군의 진영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한국 배우들이 입은 두정갑은 알록달록한 반면 명 갑옷은 묵직함이 살아있네요.  야밤에 판옥선에서 촬영중인것으로 보아 노량해전이 확실합니다.

부디 이 드라마에서는 명군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정확하게 다루어주기를. 더이상 '외세에 의해 핍박받는 불쌍한 우리 민족' 타령은 사람들에게 먹히지 않습니다.

  최수종 씨와 중국 배우분의 만남. 한중합작드라마가 현실이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단지 중국 배우들이 중국 현지 소품을 입고 온것만으로도 중국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한 드라마 안에서 한국 드라마와 중국 드라마의 분위기를 모두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해전 촬영 사진들. 징비록의 일본군 소품은 이제 한국 사극의 포졸복처럼 정겹습니다.

 임진왜란 사극에 제갈공명이 등장한 줄 알았다.

 이분은 누구시려나요. 제갈공명? 뒤에 있는 일본군이 없었다면 영락없는 삼국시대 제갈량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일본 사람과 같이 있는것을 보니 심유경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사진 한장만 봐도 간사함이 느껴지네요.  주워들은 정보에 의하면 평양성 전투와 울산성 전투는 중국 CCTV에서 이미 촬영을 다했다고 합니다.

나름 중국에서도 이 드라마 촬영에 많은 힘을 기울인것 같습니다.

시진핑이 촬영을 직접 지시했다고 할 정도니.  전체 5부작에 50억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고 하니 한회당 10억의 예산이 소요되었네요. 게다가 중국 CCTV와 합작을 하였으니 전투장면의 스케일이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중국측에서는 울산성 전투와 평양성 전투등의 촬영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한국팀은 한산도 대첩등에 상당한 투자를 했고요. 촬영 사진들을 보니 거북선 세트도 만든것으로 보아, 정말 한산도 대첩에 투자를 많이 했나봅니다.

징비록에서 보지못한 거북선을 이 다큐 드라마에서 마침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다큐 드라마는 언제쯤 방영할까요. 최근 공개된 기사들에 따르면 8월쯤에 방영한다고 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6/0200000000AKR20160216091800033.HTML?input=1195m?f900b228KBS??? 3??? ???"?? ?? ???? ?????"18??? ??? ? ?????? ??? ?? 2? ?? ?? : (??=????) ??? ?? = '???'? '??, ???? ??? ??, ??? ...www.yonhapnews.co.kr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08561[TV??] ??, ?? ??? ?KBS????? ????KBS????, ???????, ???????, ?KBS?????, ?KBS??1?... KBS? ??????? ??? ??????? ?...entertain.naver.com 이 두개의 기사를 통해, 우리는 삼국대전 임진왜란이 KBS 스페셜에 포함된 다큐멘터리로 방영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삼국대전 임진왜란 5부작은 2016년 8월에 방영합니다.

아직 6개월이나 남았네요. 작년에 처음 삼국대전 촬영 시작했을 때에는 2016년 2월에 방영할거라고 했는데. 편집이 생각보다 오래걸리나봅니다.

  저 링크에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삼국대전 임진왜란의 제작에는 미국 히스토리 체널과 명량의 특수효과팀까지 참여했다고 합니다.

저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전투장면은 확실하게 기대해도 좋겠군요. 한중합작에 미국 히스토리 체널 효과팀까지 참여를 했다니. 한회당 10억 가량을 쏟아붇는 빵빵한 예산 덕택인가 봅니다.

  또한 이 기사에 삼국대전 임진왜란의 각회차 제목이 공개되었습니다.

1회는 '조선의 바다에는 그가 있었다'이며, 뒤로는 전쟁의 설계도, 삼국대전, 거짓의 시간 등이 있네요. 5부작중 4회까지만 다큐 드라마고 나머지 1회는 메이킹 필름인가 봅니다.

  이 드라마는 최수종씨가 이순신역으로 캐스팅 된것으로 유명한 드라마입니다.

이제 최수종씨는 왕에 이어 한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까지 연기를 하게 되었네요. 자 이제 촬영 사진들을 좀 긁어와봤습니다.

 http://instagravity.com/tag/%EC%82%BC%EA%B5%AD%EB%8C%80%EC%A0%84#???? Instagram tagged photos - Instagravityinstagravity.comhttp://blog.naver.com/cnc_school/220575815287?? ????? <????> ? ??? ???!??????cnc?????!!!! ??? ?? ???? ?????? cnc?? ?????? ??? ??? ...blog.naver.com  삼국대전 임진왜란의 촬영 사진들이 올라온 링크들입니다.

배우분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 많습니다.

남의 인스타그램 마구 들어가는게 좀 못할짓이긴 하지만, 삼국대전이 어떻게 촬영되었는지 너무나도 궁금하여 그만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위의 두 링크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삼국대전 임진왜란 1592의 대본입니다.

대본 맨위에 KBS - CCTV 공동제작이라고 분명하게 적혀있습니다.

중국 CCTV쪽에선 어떤 촬영을 했을려나요.  일본측 촬영 장면들입니다.

세트장은 징비록 세트를 재활용했으며, 복식이나 갑옷들도 모두 징비록 소품을 재활용한것같습니다.

    야외 촬영 사진들. 위의 사진은 그린 스크린이 있는것으로 보아 무언가 그래픽을 삽입하려나 봅니다.

  이분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맡으신 분이라고 합니다.

징비록 세트를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요도도노와 이시다 미츠나리로 추정되는 배우분들.   수원에서 이루어진 촬영.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은 악역으로 유명한 김응수씨가 맡으셨습니다.

요도도노 배우분은 처음 보네요. 하루빨리 드라마에서 직접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배우분들 인스타그램에 사진 많이 있더군요. 남 인스타에 함부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뒤지는건 해선 안될일이지만, 너무 궁금해 미치겠어서 이런 무례를 저질렀습니다.

죄송합니다 배우님들.   위에 올린 블로그 링크에도 중요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이 거북선 사진. 마침내 불멸의 이순신 이후로 10여년만에 TV 드라마에서 거북선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hermod.egloos.com/2196075???? ???? hermod????? : KBS ???? ????? - ????1592?hermod.egloos.com 한편, 이 드라마 초기 구상에 참여하신 김시덕 교수님은 삼국대전 임진왜란이 드라마가 되어버린것에 조금 아쉬워하시는 눈치십니다.

웃긴게 삼국대전 임진왜란은 촬영은 드라마처럼 해놓고 대본에도 드라마라고 나와있으면서, 정작 홍보는 다큐멘터리라고 하고있습니다.

  한중합작으로 기대되는 드라마 삼국대전 임진왜란. 빨리 8월이 와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정보 공개되는 대로 추가 포스팅 할렵니다.

 근데 8월이 될려면 또 힘든 한학기를 거쳐야하네요. 아아아아 힘든 대학생활 엿먹어라! 기존에 이 드라마는 인터넷에서 삼국대전 임진왜란 1592라는 제목으로 알려져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본 사진을 보니 드라마 제목은 앞에 삼국대전을 뺀 임진왜란 1592인가 봅니다.

  떠도는 소식에 의하면 임진왜란 1592의 방영일은 9월 3일이라고 합니다.

제가 김응수씨한테 물어봤더니 그분도 9월달 방영이라고 하시더군요. 9월 방영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순신 어깨에 총탄으로 보이는 상처가 난 이순신입니다.

사천해전에서 총탄을 맞은 직후의 모습일까요? 아니면 다른 상처일까요.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최수종씨는 왕 역할을 많이 하셔서 이순신은 안어올릴거라 생각했는데, 명배우는 어떤 배역을 연기하든간에 어올리는군요. 최수종씨는 왕에 이어 한국사 최고의 영웅까지 연기한, 그야말로 사극의 황제가 되셨습니다.

  이순신 뒤에 있는 판옥선에 주목. CG 등 후속작업이 6개월째 진행되고 있는 이 드라마의 그래픽 수준이 기대됩니다.

  이순신의 등에 난 채찍 흉터는 무엇일까요. 설마 이 드라마도 이순신이 정유년에 서울로 압송되서 심한 고문을 받는 장면을 보여줄려나요. 만약 이순신이 받는 고문이 채찍질이라면 불멸의 이순신에 나왔던 잔인한 고문장면의 vol.2를 찍는 셈입니다.

  그냥 멋지다라고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한때나마 최수종 이순신은 안어올릴것 같다고 말한 제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팔에 기브스는 왜 하고 있는것이며 왜 울부짖고 있는 것일까요. 마치 명량해전을 앞둔 조선 수군 진영의 어두운 분위기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 장면이 무슨 장면인지는 드라마가 방영하면 직접 봐야 알겠죠.  북을 치며 병사들을 독려하는 이순신. 위에서도 말했듯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조총을 쏘는 일본군 이번 드라마에서 일본군은 징비록의 소품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때문에 이 드라마가 징비록 2로 보일 지경입니다.

이 두장의 사진을 보자면 조총 고증은 확실하게 잘되었고, 발사효과도 개선된것 같습니다.

일본 군사들 뒤로 세키부네의 모습이 보입니다.

징비록보다는 그래픽티가 덜 나야할텐데 말이죠.   조선 수군이 모두 파란색에 水자가 새겨진 옷을 입고 있다며 싫어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만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해전을 얼마나 잘 구현해냈느냐' 거든요.  스틸컷들 보며 이 드라마 은근 잔인할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잔인하다기 보다는 굉장히 무거울것 같습니다.

 사진의 출처는 모두https://www.facebook.com/%EC%9E%84%EC%A7%84%EC%99%9C%EB%9E%80-1592-138134346614829/?fref=ts임진왜란 1592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이곳에 스틸컷 말고도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들도 많이 있습니다.

 궁금한게 왜 여태껏 공개된 정보들 대부분이 일본군과 이순신에 관련된 것들뿐일까요. 중국측에서 촬영중인 육지전투 촬영사진들은 몇장 되지도 않고 국내 제작진들은 해전 외에 육지전투를 찍었는지도 불분명하니.  한국 사극 역사상 유래없는 한중합작인 이 드라마는 이렇게 사람들에게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PD님 말로는 빠른 시일내에 예고편도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정보가 풀리면 풀릴수록 하루하루가 설레고 행복합니다.

 임진왜란 1592 인터넷 티저용 포스터!임진왜란 1592 포스터 포스터는 한국 서점가에 흔한 역사 소설들의 표지와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역사 소설들의 표지가 저런 디자인과 비슷하죠. 다른건 다 좋은데 저 '임진왜란'이라는 4글자가 가운데 떡하니 박혀있는게 좀 맘에 안듭니다.

싸구려 소설 표지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포스터의 하단부에 있는 저 거북선의 모습을 보고서는 비명을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임진왜란 1592] 알아보자


너무 멋지잖아요. 지붕 위에 가시가 박혀있는 모습과 박살나고 있는 일본군의 모습에서 엄청난 소름을 느꼈습니다.

그래픽 수준도 괜찮아 보이거니와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가 가히 압도적입니다.

제작진이 호언장담한 대로 이 드라마의 그래픽 수준에 대해서는 더이상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을것같습니다.

 거북선을 정밀하게 재현 임진왜란 1592의 제작진은 최고 기술력으로 거북선을 재현해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촬영할때 거북선 전체를 만든것은 아니고, 거북선 실내 세트와 거북선의 머리, 그리고 외부 껍데기 약간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CG. 한국 사극에서 거북선이 제대로 재현된 적은 '의외로' 적습니다.

불멸의 이순신은 벌써 11년전 작품인 데다가 등장 횟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가장 최근에 임진왜란을 다룬 사극인 징비록에는 제작비 한계상 아예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영화 명량에서는 초반에 잠깐 나오다가 불타버리고요. 2005년 이후 거북선을 영상 매체에서 재현한 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던 차에 임진왜란 1592가 거북선을 기가 막히게 재현해냈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거북선 재현해봤자 불멸의 이순신이랑 별로 안다르겠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위의 티저 포스터에 나온 거북선을 보고 그러한 생각이 쏙 들어갔습니다.

멋져도 너무 멋져서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본방송에 저 모습 저 분위기로만 나와준다면 임진왜란 1592는 한국 사극 역사상 길이 남을 대작이 될겁니다.

임진왜란 1592에 자신들의 모든것을 쏟아부은 제작진이 본방송에서 시청자를 실망시킬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북선 너무 기대됩니다.

  임진왜란을 전공하시는 교수중 김시덕이라는 유명한 교수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임진왜란 1592 초기 제작때 참여한적이 있으신데, 그분이 얼마전 자신의 블로그에 임진왜란 1592에 관한 글을 올리셨습니다.

KBS?CCTV 합작 6부작 다큐멘터리 <임진왜란 1592>KBS?CCTV 합작 6부작 다큐멘터리 <임진왜란 1592> (미국 히스토리채널 방영제목 1592 war)* 제가 기획 초기에 참여했을 때는 다큐멘터리였다가, 그 뒤 드라마가 되었다가, 다시 다큐멘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방송 분량도 1회 추가되었네요. 한중 합작 프로그램은 앞으로 당분간 제작되기 어려울 거라고.* 이 다큐멘터hermod.egloos.com  이곳에 꽤나 중요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1592의 각 회차별 부제목들이 공개된것입니다.

각 회차별 부제목을 통해 우리는 임진왜란 1592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1편. 조선의 바다에는 그가 있었다(상) - 이순신 (9월 3일 토 저녁 9시 40분)2편. 조선의 바다에는 그가 있었다(하) - 이순신 (9월 8일 목 저녁 10시 )3편. 도요토미 히데요시 - 히데요시 (9월 9일 금 저녁 10시)4편. 삼국대전 - 평양성, 이여송 (9월 22일 목 저녁 10시 )5편. 검은바다, 노량 - 강화회담과 노량해전 (9월 23일 금 저녁 10시)6편 메이킹 필름 - 임진왜란 제작기 역시나 이순신의 비중이 크군요. 1,2,3편은 한국측에서 제작했고, 4,5편은 중국측에서 제작했다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김시덕 교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 드라마의 주된 볼거리는 무엇보다도 전투씬이 될거같다고 하셨습니다.

PD님도 저한테 "한회 전체를 전투씬으로 채워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임진왜란 1592는 한국 사극 역사상 전투씬의 비중이 가장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나저나 평양성 전투 너무 기대되는데 아직까지 정식으로 공개된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딱 한장만이라도 공개되면 정말 좋을텐데.  추가 정보가 공개되는 대로 블로그에 계속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예고편이 공개된다면...아마 이 블로그 주인장이 최고로 날뛰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동안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무려 8개월을 기다렸으니 이젠 더 많은 정보를 접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 소중히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기존에 이 드라마는 인터넷에서 삼국대전 임진왜란 1592라는 제목으로 알려져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본 사진을 보니 드라마 제목은 앞에 삼국대전을 뺀 임진왜란 1592인가 봅니다.

  떠도는 소식에 의하면 임진왜란 1592의 방영일은 9월 3일이라고 합니다.

제가 김응수씨한테 물어봤더니 그분도 9월달 방영이라고 하시더군요. 9월 방영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순신 어깨에 총탄으로 보이는 상처가 난 이순신입니다.

사천해전에서 총탄을 맞은 직후의 모습일까요? 아니면 다른 상처일까요.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최수종씨는 왕 역할을 많이 하셔서 이순신은 안어올릴거라 생각했는데, 명배우는 어떤 배역을 연기하든간에 어올리는군요. 최수종씨는 왕에 이어 한국사 최고의 영웅까지 연기한, 그야말로 사극의 황제가 되셨습니다.

  이순신 뒤에 있는 판옥선에 주목. CG 등 후속작업이 6개월째 진행되고 있는 이 드라마의 그래픽 수준이 기대됩니다.

  이순신의 등에 난 채찍 흉터는 무엇일까요. 설마 이 드라마도 이순신이 정유년에 서울로 압송되서 심한 고문을 받는 장면을 보여줄려나요. 만약 이순신이 받는 고문이 채찍질이라면 불멸의 이순신에 나왔던 잔인한 고문장면의 vol.2를 찍는 셈입니다.

  그냥 멋지다라고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한때나마 최수종 이순신은 안어올릴것 같다고 말한 제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팔에 기브스는 왜 하고 있는것이며 왜 울부짖고 있는 것일까요. 마치 명량해전을 앞둔 조선 수군 진영의 어두운 분위기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 장면이 무슨 장면인지는 드라마가 방영하면 직접 봐야 알겠죠.  북을 치며 병사들을 독려하는 이순신. 위에서도 말했듯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조총을 쏘는 일본군 이번 드라마에서 일본군은 징비록의 소품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때문에 이 드라마가 징비록 2로 보일 지경입니다.

이 두장의 사진을 보자면 조총 고증은 확실하게 잘되었고, 발사효과도 개선된것 같습니다.

[임진왜란 1592]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일본 군사들 뒤로 세키부네의 모습이 보입니다.

징비록보다는 그래픽티가 덜 나야할텐데 말이죠.   조선 수군이 모두 파란색에 水자가 새겨진 옷을 입고 있다며 싫어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만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해전을 얼마나 잘 구현해냈느냐' 거든요.  스틸컷들 보며 이 드라마 은근 잔인할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잔인하다기 보다는 굉장히 무거울것 같습니다.

 사진의 출처는 모두https://www.facebook.com/%EC%9E%84%EC%A7%84%EC%99%9C%EB%9E%80-1592-138134346614829/?fref=ts임진왜란 1592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이곳에 스틸컷 말고도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들도 많이 있습니다.

 궁금한게 왜 여태껏 공개된 정보들 대부분이 일본군과 이순신에 관련된 것들뿐일까요. 중국측에서 촬영중인 육지전투 촬영사진들은 몇장 되지도 않고 국내 제작진들은 해전 외에 육지전투를 찍었는지도 불분명하니.  그래픽과 연출, 분위기까지 어느것 하나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골수 사극팬인 제가 보기에 이 정도면 확실히 한국 사극 진보의 정점을 찍었다 할 수 있습니다.

 사상 최고 스케일의 예고편임진왜란 1592의 두번째 예고편 이번 예고편은 지난번 예고편보다 조금 깁니다.

약 32초 분량입니다.

이 32초에 정통 사극팬들을 흥분하게 할만한 요소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화려한 CG, 압도적인 스케일, 장중한 분위기, 최수종의 이순신과 김응수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등. 특히나 장중한 분위기는 이 예고편에서 가장 칭찬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동안 대다수 사극의 전투씬이 칼들고 병정놀이를 하는것과 같이 가벼웠다면, 이 예고편의 해전은 딱 보아도 국가 vs 국가의 대전쟁이라는것이 느껴집니다.

개별 액션씬이 훌륭한 사극은 많았지만 전쟁다운 전쟁을 보여준 사극은 많지 않았습니다.

임진왜란 1592가 마침내 전쟁다운 전쟁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스틸컷으로만 보다가 김응수씨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마침내 영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김응수씨는 일본 유학 경험도 있으셔서 일본어에 매우 능통하십니다.

임진왜란 1592는 외국어 사용에 엄청난 공을 들였습니다.

중국인은 중국어로, 일본인은 일본어로 대화를 하죠. 김응수씨같이 일본어에도 능하고 카리스마도 압도적인 분을 캐스팅 했다는 것에서 제작진이 이 작품에 들인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번 예고편에서 너무나도 멋져 숨을 죽였던 장면 두개중 첫번째입니다.

한국 사극에서 실로 오랜만에 대군이 한밤중에 나열해있는 풀샷을 보았습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한국에서 <대조영>과 <광개토태왕>을 제외하면 이런 풀샷이 적극 활용된 사극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 작품은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다른 사극들과의 퀄리티 경쟁에서 반은 승리했습니다.

게다가 장면을 가만히 보고있으면 일본 사극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일본스러운 분위기'까지 납니다.

  이 장면들은 <노부나가 콘체르토 극장판>의 일본군입니다.

가장 최근에 본 일드가 이거라서 캡쳐를 해보았습니다.

위의 임진왜란 1592의 일본군 진형 모습이랑 제법 비슷하지 않나요. 중세 일본군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바로 저 '깃발'일겁니다.

병사 하나당 깃발을 달고있어 전쟁터가 온통 깃발 천지로 변했죠.  머리에 가발을 쓰고 조선 수군 궤멸령을 내리는 히데요시의 모습에서 포스를 느꼈습니다.

히데요시가 들고 있는 부채에 동아시아 지도가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실텐데요, 실제로 히데요시의 부채에는 동아시아 지도가 그려져있었다고 합니다.

조선과 명을 정복하겠다는 히데요시의 강한 야욕이 부채에도 드러나있습니다.

  예고편에서 마음에 들었던 문구입니다.

'명을 정복하기 위해 조선의 바다를 빼앗으라'는 문구는 임진왜란이 조선과 일본만의 전쟁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임진왜란은 명, 조선, 일본이 모두 참전한 삼국대전이었으며 명의 역할은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또한 임진왜란에서 일본의 궁극적 목표는 명을 정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임진왜란은 조선과 일본 두나라만 싸운 전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바다를 건너는 일본 함대. 명량 CG팀이 참여해서 그런지 영상이 영화 명량과 비슷합니다.

일본 함선의 디자인도 그렇고 그래픽도 그렇고 명량과 매우 흡사합니다.

이 드라마는 얼마나 명량과 차별화된 해전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래픽만 보자면 명량 짝퉁이라는 소리를 피하기가 어려울것 같거든요.  예고편에서 너무나도 멋져서 숨을 죽인 두번째 장면입니다.

돌격하는 일본 함선 세키부네가 판옥선의 포격에 작살이 나고 있습니다.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돌격하는 함선을 옆에서 보여주는 연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전쟁의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말한 장면이 바로 이 장면입니다.

장면 딱 하나만 보고도 이게 무슨 상황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전쟁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단 한번도 지지 않는다.

할 수 있겠는가? -이순신- 임진왜란 1592의 주인공인 이순신입니다.

배우가 최수종씨인것에 대해 불만 소리들이 많습니다.

왕 역할을 많이 해서 배역에 몰입이 안될것같다는 지적에는 동감합니다.

저 또한 최수종의 이순신을 보면서 대조영이 떠오르거든요. 하지만 '이순신은 김명민이 짱이다' '김명민 다시 데려와라' 등의 불만은 실로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봅니다.

불멸의 이순신이 나온지 11년이 지났습니다.

이 나라에서 김명민만 이순신을 연기한게 아닙니다.

언제까지 11년전 사극에 얽매여 다른 배우들이 이순신을 연기하는 것을 방해할건가요.  임진왜란 1592의 예고편을 보면 화면 때깔이 굉장히 짙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순신의 얼굴 분장까지 진해서 영상 분위기가 어두침침합니다.

심각한 분위기입니다.

암울한 전쟁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내기 위한 연출로 보입니다.

  전체 5부작중에서 한국에서 제작한 1,2,3편은 이제 관련 정보가 거의 다 풀렸습니다.

자잘한 배역들을 제외하면 왠만한 인물 소개도 다 나왔고, 해전의 몇몇 장면들까지 공개되었습니다.

그동안 공개된 정보들을 통해 우리는 임진왜란 1592의 전투씬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제작진이 심각할 정도로 거북선을 사랑한다는 사실 또한 알 수 있습니다.

거북선을 재현해냈다는 것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니, 자부심을 가질만도 합니다.

저렇게 박력 넘치는 거북선은 처음보거든요. 이제 중국 제작 분량이 포함되있는 4,5편의 정보가 풀리기만을 기다려봅니다.

 새로운 스틸컷들 새로운 스틸컷들입니다.

 PD님이 저한테 보내주신 사진들입니다.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 다섯장의 사진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맨 아랫사진입니다.

멀리서 보이는 거북선과 주변 경관이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는것 같거든요. 더하여 희망을 상징하는 장면 같기도 합니다.

저 거북선이야 말로 전쟁 하루전에 완성된 조선 수군의 새로운 희망이거든요.  기대치 100%를 넘어서 101%인 드라마 임진왜란 1592. 제가 그토록 보고싶어 했던 대규모 전투씬을 TV 드라마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니 꿈만 같습니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퀄리티가 높아 더더욱 기대가 되고요. 앞으로도 추가 정보가 공개되는 대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며, 본방이 시작하면 당연히 5부작 전체를 쓰는 정기 리뷰를 할겁니다.

 ps. 임진왜란 1592 공식 홈페이지에 주목할만한 스틸컷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명나라 기병들의 모습입니다! 중국의 자본력과 물량에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전체 5부작에 50억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고 하니 한회당 10억의 예산이 소요되었네요. 게다가 중국 CCTV와 합작을 하였으니 전투장면의 스케일이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중국측에서는 울산성 전투와 평양성 전투등의 촬영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한국팀은 한산도 대첩등에 상당한 투자를 했고요. 촬영 사진들을 보니 거북선 세트도 만든것으로 보아, 정말 한산도 대첩에 투자를 많이 했나봅니다.

징비록에서 보지못한 거북선을 이 다큐 드라마에서 마침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다큐 드라마는 언제쯤 방영할까요. 최근 공개된 기사들에 따르면 8월쯤에 방영한다고 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6/0200000000AKR20160216091800033.HTML?input=1195m?f900b228KBS??? 3??? ???"?? ?? ???? ?????"18??? ??? ? ?????? ??? ?? 2? ?? ?? : (??=????) ??? ?? = '???'? '??, ???? ??? ??, ??? ...www.yonhapnews.co.kr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08561[TV??] ??, ?? ??? ?KBS????? ????KBS????, ???????, ???????, ?KBS?????, ?KBS??1?... KBS? ??????? ??? ??????? ?...entertain.naver.com 이 두개의 기사를 통해, 우리는 삼국대전 임진왜란이 KBS 스페셜에 포함된 다큐멘터리로 방영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삼국대전 임진왜란 5부작은 2016년 8월에 방영합니다.

아직 6개월이나 남았네요. 작년에 처음 삼국대전 촬영 시작했을 때에는 2016년 2월에 방영할거라고 했는데. 편집이 생각보다 오래걸리나봅니다.

  저 링크에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삼국대전 임진왜란의 제작에는 미국 히스토리 체널과 명량의 특수효과팀까지 참여했다고 합니다.

저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전투장면은 확실하게 기대해도 좋겠군요. 한중합작에 미국 히스토리 체널 효과팀까지 참여를 했다니. 한회당 10억 가량을 쏟아붇는 빵빵한 예산 덕택인가 봅니다.

  또한 이 기사에 삼국대전 임진왜란의 각회차 제목이 공개되었습니다.

1회는 '조선의 바다에는 그가 있었다'이며, 뒤로는 전쟁의 설계도, 삼국대전, 거짓의 시간 등이 있네요. 5부작중 4회까지만 다큐 드라마고 나머지 1회는 메이킹 필름인가 봅니다.

  이 드라마는 최수종씨가 이순신역으로 캐스팅 된것으로 유명한 드라마입니다.

이제 최수종씨는 왕에 이어 한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까지 연기를 하게 되었네요. 자 이제 촬영 사진들을 좀 긁어와봤습니다.

 http://instagravity.com/tag/%EC%82%BC%EA%B5%AD%EB%8C%80%EC%A0%84#???? Instagram tagged photos - Instagravityinstagravity.comhttp://blog.naver.com/cnc_school/220575815287?? ????? <????> ? ??? ???!??????cnc?????!!!! ??? ?? ???? ?????? cnc?? ?????? ??? ??? ...blog.naver.com  삼국대전 임진왜란의 촬영 사진들이 올라온 링크들입니다.

배우분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 많습니다.

남의 인스타그램 마구 들어가는게 좀 못할짓이긴 하지만, 삼국대전이 어떻게 촬영되었는지 너무나도 궁금하여 그만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위의 두 링크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삼국대전 임진왜란 1592의 대본입니다.

대본 맨위에 KBS - CCTV 공동제작이라고 분명하게 적혀있습니다.

중국 CCTV쪽에선 어떤 촬영을 했을려나요.  일본측 촬영 장면들입니다.

세트장은 징비록 세트를 재활용했으며, 복식이나 갑옷들도 모두 징비록 소품을 재활용한것같습니다.

    야외 촬영 사진들. 위의 사진은 그린 스크린이 있는것으로 보아 무언가 그래픽을 삽입하려나 봅니다.

  이분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맡으신 분이라고 합니다.

징비록 세트를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요도도노와 이시다 미츠나리로 추정되는 배우분들.   수원에서 이루어진 촬영.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은 악역으로 유명한 김응수씨가 맡으셨습니다.

요도도노 배우분은 처음 보네요. 하루빨리 드라마에서 직접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배우분들 인스타그램에 사진 많이 있더군요. 남 인스타에 함부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뒤지는건 해선 안될일이지만, 너무 궁금해 미치겠어서 이런 무례를 저질렀습니다.

죄송합니다 배우님들.   위에 올린 블로그 링크에도 중요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이 거북선 사진. 마침내 불멸의 이순신 이후로 10여년만에 TV 드라마에서 거북선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hermod.egloos.com/2196075???? ???? hermod????? : KBS ???? ????? - ????1592?hermod.egloos.com 한편, 이 드라마 초기 구상에 참여하신 김시덕 교수님은 삼국대전 임진왜란이 드라마가 되어버린것에 조금 아쉬워하시는 눈치십니다.

웃긴게 삼국대전 임진왜란은 촬영은 드라마처럼 해놓고 대본에도 드라마라고 나와있으면서, 정작 홍보는 다큐멘터리라고 하고있습니다.

  한중합작으로 기대되는 드라마 삼국대전 임진왜란. 빨리 8월이 와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정보 공개되는 대로 추가 포스팅 할렵니다.

 근데 8월이 될려면 또 힘든 한학기를 거쳐야하네요. 아아아아 힘든 대학생활 엿먹어라! 징비록 종영 이후 이렇게 기대되는 드라마는 처음입니다.

하루빨리 TV에서 임진왜란 1592를 보고싶습니다.

 사진 출처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https://www.facebook.com/%EC%9E%84%EC%A7%84%EC%99%9C%EB%9E%80-1592-138134346614829/?fref=ts 이곳입니다.

이곳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임진왜란 1592는 메이킹 포함 6부작이며, 9월 1일에 제작기를 시작으로 방영이 된다고 합니다.

이중 5,6편은 중국 CCTV에서 제작된 임란당시 명 조정 상황과 평양성 전투가 그려지고, 강화와 노량해전을 다룬다고 하네요. 당초 계획에서 계속 변경중인것으로 보아 KBS도 그렇고 CCTV도 그렇고 작정하고 투자를 했나 봅니다.

  한국 사극 최초로 중국인 배역에 중국 배우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엉터리 외국어를 들을 필요가 전혀 없을겁니다.

사진 속 이분은 누구일까요. 다른 정보가 없어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긋한 나이로 볼때 등자룡으로 추측됩니다.

등자룡은 1598년 기준으로 67세의 노인이거든요.  명 수군이 판옥선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아 노량해전 촬영중인가 봅니다.

  중국 현지에서 오신 중국분들입니다.

이 사진들을 보니 비로소 임진왜란 1592가 한중합작드라마라는게 실감납니다.

고증도 제대로 되었습니다.

명나라 사람들이 더이상 장발 상투를 하지 않습니다.

고증에 맞게 조선인들과 똑같은 상투를 틀고 있습니다.

  명나라 사람들이 입고있는 갑옷은 모두 중국에서 공수해온것이지만 사진에 보이는 저 방패는 한국 소품입니다.

천추태후에서는 거란군의 방패로, 광개토태왕에서는 후연군의 방패로 쓰인 소품입니다.

여기서도 보니 반갑네요.   이분들 모두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본방송에서는 얼마나 멋진 모습으로 나올지. 비로소 한국 사극에서 진짜 중국인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 배우와 중국 배우들의 만남. 이것이 바로 한중합작드라마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순신과 명나라 사람들이 조선 수군의 진영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한국 배우들이 입은 두정갑은 알록달록한 반면 명 갑옷은 묵직함이 살아있네요.  야밤에 판옥선에서 촬영중인것으로 보아 노량해전이 확실합니다.

부디 이 드라마에서는 명군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정확하게 다루어주기를. 더이상 '외세에 의해 핍박받는 불쌍한 우리 민족' 타령은 사람들에게 먹히지 않습니다.

  최수종 씨와 중국 배우분의 만남. 한중합작드라마가 현실이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단지 중국 배우들이 중국 현지 소품을 입고 온것만으로도 중국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한 드라마 안에서 한국 드라마와 중국 드라마의 분위기를 모두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해전 촬영 사진들. 징비록의 일본군 소품은 이제 한국 사극의 포졸복처럼 정겹습니다.

 임진왜란 사극에 제갈공명이 등장한 줄 알았다.

 이분은 누구시려나요. 제갈공명? 뒤에 있는 일본군이 없었다면 영락없는 삼국시대 제갈량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일본 사람과 같이 있는것을 보니 심유경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사진 한장만 봐도 간사함이 느껴지네요.  주워들은 정보에 의하면 평양성 전투와 울산성 전투는 중국 CCTV에서 이미 촬영을 다했다고 합니다.

나름 중국에서도 이 드라마 촬영에 많은 힘을 기울인것 같습니다.

시진핑이 촬영을 직접 지시했다고 할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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