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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 궁금증 해소

kentos 2016.07.24 16:33

터키 여행


카파도키아 열기구투어 를 할것인지 말것인지 고민을 많이 한다고 하더군여.하지만 저는 터키여행을 열번을 가더라도..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는 갈때마다 한번씩은 할생각입니다.

탱자는 그런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카파도키아여행을 갈때에는..카파도키아에 3박이상을 머물면서..매일아침 열기구투어를 신청을 해놓는것입니다.

그래서 세번은 아니더라도 두번을 타고 오는거죠..왜그러냐구요?..이양반아 그런 어리석은 질문이 어딨노?나는 가끔..여행안가본 곳도 많은데 같은곳을 왜 자꾸 가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이런식으로 버럭 대답을 합니다.

"니는 짜장면 맛있으면 한번먹고 안먹나?..중국집 갈때마다 다른요리 안시키고 와 짜장면만 묵노?"물론 농담입니다.

.ㅋㅋ여행 계획을 짜고 있는 박상에게..왜 배낭여행자들이..카파도키아 발룬투어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냐?고 했더니..비싼 가격 때문이라고 하더군여.가격이 얼만데?150

200달러..그래?..그럼 그돈 내가 다 낼테니깐..발룬투어 하자..고 했지요.왜냐면..나는 이미 400달러넘게주고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발룬투어 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결국 두명돈내도 아프리카여행때 한명가격이라고 생각을 했지요.역시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이 좋더군여.젊은대학생들 처럼..돈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

탱자는 2016년도 지금 현재까지..여행가서 가장 하고 싶은 액션액티비티 중 하나가..열기구 투어 이며..현재까지  아프리카케냐, 그리고 터키 카파도키아 발룬투어 두번을 해봤고.이후 성지순례때 터키카파도키아. 캄보디아씨엠립 에서 열기구투어를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성지순례때에는 어이없게도 카파도키아를 아침에 도착해서..오후에 떠나버렸고..캄보디아 갔을때에는 우기에 가서 열기구가 아예 뜨지를 않는다고 하더군여.그 뒤에 들은 이야기 인데..캄보디아가 건기들어서면 정말 열기구가 뜨나요?열기구를 탈려면 100

200달러 를 내야 할건데, 싸구려 여행지 찾아서 4

50만원짜리 여행을 선택해 간 한국관광객들이 열기구투어를 하려 할까요?..내 생각엔 모객이 안될것 같은데..어제도 그랬고..4월말이었지만..정말 아침엔 추웠습니다.

자..두번째 대문사진입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카파도키아의 신비로운모습입니다.

...지상에서 평생을 살아도 볼수 없는 장면입니다.

열기구 투어는..다른열기구들이 하늘에 가득 떠있는 그 자체가 장관이라고 하는데..저는 사실 아직 그런경험은 못해봤습니다.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발룬투어때도 그랬고..여행 비성수기 이다 보니..이날 카파도키아에서도 열기구가 그렇게 많이 뜨질 않았지요.이때 이미 카파도키아 열기구가 추락해서 사고가 난것이 방송이 되어서..사람들이 겁을 많이 먹어서 더 안탔을수도 있을겁니다.

최근에..홈쇼핑 상품으로 여행갔다온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수시로 나는 열기구사고 때문에..요새는 엄격하게 통제를 해서..기상상태가조금만 안좋아도 열기구를 띄우지 않는다는군여....여름성수기 되면 열기구가 300

500개씩 뜬다는데..만약 그날 못뜨면..500개 열기구X한명당10만원 쳐도 ,X한대당24명?=1200000000커억..12억원이 손해가 나는군여..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 여태까지..무리하게 발룬을 띄운것도 이해가 가지요?다음날타면되지..하는데 안그렇답니다.

그먼곳에 여행가서..오늘안타면 내일타고..할 시간여유가 있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그리고 아직은 대부분이 패키지 투어객이다 보니..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하지만 어쩔수가 없지요..12억이 아니라 천이백억이라 한들..한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하지는 않으니깐요....자 새벽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제도 가 있는가 모르겠습니다만..나는 박상과 함께 터기여행을 가서..외국여행 시스템을 처음 접했습니다.

숙소에들어가면..그 숙소에서..각종 투어 ..그린투어 레드투어 넵루트다이 투어 등 모든 투어를 신청하고열기구투어도 신청하고 있으면..호텔로 차량이 와서 픽업을 해 갑니다.

열기구 장에 들어왔습니다.

모든것이..예전의 기억과 비교가 될수 밖에 없지요.카파도키아열기구투어가...아프리카열기구투어 ..에 비해 가격이 절반인만큼..모든것이 절반이었습니다.

..투어의 질..아프리카투어..기구한대당 12명카파도키아 투어..기구한대당 24명..에이..그럴리가?그럼 열기구가 크던지..안그럼 아래 달린 바께스라도 커야지..노 노..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열기구 사이즈 다 똑같고 바께스 사이즈 똑같은데..내가 12명탔던 기억이 있는 그곳에..이미 20명이 타고 있는것을 보고..깜짝 놀라서 "우리보고 어디 타란 말이냐? 하고 ..물었더니..그냥 타라더군여.역시 그럼 그렇지..그런데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투어 시간도 아프리카 열기구투어때..절반이더군여.한시간반을 떠있었던..꿈같은 아프리카열기구투어에 비해..덩치가 산만한 백인할매들 사이에 끼어..45분 떠있더니 내리라더군여..그리고 그뿐만이 아닙니다.

내려서..초원에서 부폐식사를 했던 아프리카 투어에서와는 달리.샴페인한잔주고 그냥 가라 더군여.그러면..이건 반값이 아니라. 반의 반의 반값을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런면에서..저는 아프리카 열기구 투어가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룬투어의 속성상 새벽에 떠야되기때문에..식사를 못하고 나옵니다.

여기서도 먹을것을 주더군여.그런데..노천에 그냥 음료와 비스켓을 갖다놓고 ..먹으라고 합니다.

..아..이것역시..카페소파에 앉아서 느긋하게 ..조식부폐먹으면서 열기구투어 시간을 기다리던 ..아프리카 열기구 때와 비교가 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그대로 증명이 되는군여..쩝탱자와 박상..말고는 전부..어르신들입니다.

그럼..왜 12명이어야 되는지 아십니까?경험해보면 아시게 됩니다.

.열기구투어 특성상..옆을 바라보는게 아니라..바께스 난간에 기대어 아래를 내다봐야 되는데..12명이둘러서면 딱 맞습니다.

24명이 타게되면..나머지 12명은..뒤에 줄을 서서..아래 사진처럼..앞사람 대가리에 걸려서..제대로 구경을 못하게됩니다.

이런식으로 방해를 받게 되지요/만약 여러분들이 카파도키아 에 가셔서 발룬투어를 하시게되면..무조건 제일먼저 타서..모퉁이 의 모퉁이자리에 서버리십시오.거기가..양쪽방향과 아래를 다 관망할수 있는 명당자리 입니다.

자..아래 아프리카 발룬투어 사진입니다.

딱..12명인데..여기에 또 12명이 더 탄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끔찍하지 않습니까?지도보기CappadociaMerkez, Nev?ehir, 터키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탁심 광장 까지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거 같다.

걸어서, 타고서보스포루스 해협에서 갈라타 다리를 지나 갈라타 타워쪽으로 이동하여 쇼핑거리를 통해탁심 광장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고삼천포월리처럼 트램을 타고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할 수 있어요 ^^여긴 보스포루스 해협에 있는 트램 정유장인 Emin�n� 이에요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이어 주는 트램인데요트램 종점인 Kabata?에서 내리면 되요 ^^ 그리고 트램 종착역인 Kabata?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돌마바흐체 궁전이 있고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더 위쪽으로 올라 가면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인이스탄불 베벡 스타벅스도 갈 수 있다.

트램이 더 이상 가지 않기 때문에 트램 종점에서 버스 22번 25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삼천포월리가 이스탄불을 다시 찾아 가야 되는 이유중 하나가 여기 또 있다.

베벡 스타벅스를 안 보고 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라고 하니깐 나중에 한번 보로 가야 될거 같다.

StarbucksNo:, Bebek, Cevdet Pa?a Cd. No:30, 34342 Be?ikta?/?stanbul, 터키지도보기트램 종점에 도착 해서 해협 쪽으로 바다 바람도 맞아 주고 바다 건너편에 아시아 땅도 구경도 하고이쁜 카페도 구경 했네요그리고 유람선을 타면 삼천포월리가 있는 쪽에 돌마바흐체 궁전이 보이는데내가 있는 쪽에선 궁전이 안 보이네요 어 어 어 !! 아니다 저기 살짝 보이는거 같다사각형 하얀 건물이 보이네요내가 여길 온 목적은 탁심 광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왔기에주변 구경 조금 하고 바로 지하철 타로 내려 갔어요 ^^근데 이 구간은 딱 한 구간 뿐이고 언덕을 올라 가는 열차 느낌이탈리아에서 볼 수 있는 쿠니쿨라 라고 생각 하면 될거 같은데 중간에 역도 없고Kabata?에서 타고 다음 역이 바로 탁심 광장이라 지하철을 탔다 라고 생각 하기에도 뭔가 부족하다요 만큼이 끝!!!한국 지하철이랑 비교 하면 규모가 다르죠??차량으로 보면 두칸? 세칸 정도 뿐이였어요 ^^ 조금 기달리니깐 지하철이 들어왔고바로 탁심 광장으로 향했죠 정말  지하철이 올라가요 언덕 올라 가는거 처럼 ㅎㅎ 탁심 광장여기다.

탁심 광장!!그냥 그냥 로타리 광장 !! 그냥 광장이다.

^^이스탄불 중심지 탁심 광장  별거 없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베벡 스타벅스를 버리고 전 탁심 광장에 있는 스타벅스를 들어갔죠여길 들어갈려고 했던건 아닌데 누굴 기달려야 하고 너무 더워서 시원한거 먹으로 들어 갔었죠 7월 말 날씨가 정말 정말 더웠거던요시원한 음료 먹으로 들어 갔죠전 세계 어느 스타벅스로 들어가도 인테리어는 비슷 비슷하네요아이스커피를 주문 하고 주변을 둘려 봤죠깔끔 깔끔하네요 ^^여름에 여행을 다닐 땐 어쩔수 없이 들어가게 되는 스타벅스얼음이 가득 들어간 음료를 먹을 수 있어 좋은거 같에요^^이탈리아 로마에서 살기 시작해서 1년 6개월만에 먹게 된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요삼천포월리의 포스팅을 보면 다들 알꺼라 생각이 들어요 맨날 에스프레소만 올리자나요이탈리아에서 먹을 수 없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저건 그냥 얼음이 들어간 물 같았어요1년 6개월 동안 에스프레소만 먹다가 이걸 먹으니깐 그냥 얼음물이드라구요커피 맛이 많이 안 나드라구요역시 커피는 에스프레소 짱이에요위에 보이는 거리가 쇼핑 거리다탁심 광장에서 갈라타 타워 까지 일 직선으로 이어져 있는 거리 이고걸어서 다녀도 되지만 아주 작고 깜직한 빨간 트램이 다니는 거리이다.

사진에도 보면 길에 트램이 다닐 수 잇게 철길이 있죠 ?이스탄불 여행을 했다면 한번은 봤을 빨간 트램이 다니는 길이죠 그리고 터키의 물가가 저렴해서쇼핑도 많이 하는데 이 거리가 쇼핑 거리라고 생각 하면 될거 같에요나도 쇼핑 좀 해볼라고 여기 저기 들어가고 했는데 그넘의 통신 장애!!카드 결제가 안 되는 바람에 쇼핑을 많이 못 했어요 현금도 없고 카드도 안 되고 하니깐 쇼핑을 못했죠 ㅎㅎ버킷리스트스냅 카페지도보기Taksim SquareTaksim Square, G�m�?suyu, 34437 Beyo?lu/?stanbul, 터키상세보기지도보기안타키아는 터키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터키와 시리아의 국경 근처에 있다.

지중해 연안에서 내륙으로 들어가 있으며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은 덥고 건조하다.

이스탄불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타이공항(안타카이)으로 이동이다이스탄불공항은 이륙할 비행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딩을 하고도 한 시간 이상 비행기에 타고 기다릴 정도였는데터키 사람들은 미동도 없이 대범하게 앉아 있는 반면 우리들은 이런 상황에 익숙지 않아서 불편했던 기억이 난다.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카메라를 창에 대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1분에 한대씩 뜨고 내리는 영국의 히스로 공항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상당히 복잡한 공항이다.

하늘에서 이륙한 후 아래를 내려다보니 집들이 성냥갑 같아 보인다.

지중해 부근의 가옥들은 대개 붉은색 기와가 자연스러운데 하늘에서 보니 유난히 이쁘다.

이스탄불에서 하타야로 가는 도중 눈이 쌓여 있는 산맥들이 펼쳐졌다.

아나톨리아는 중앙에 고원 지대와 좁은 해안 평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사이로 북쪽에는 쾨로을루 산맥과 도우 산맥(폰토스 산맥)이, 남쪽에는 토로스 산맥(타우루스 산맥)이 뻗어 있다.

동부는 산악 지형이 더욱 발달되어 있으며, 유프라테스 강, 티그리스 강,  아라스 강 등 여러 강의 수원지이고, 반 호와 터키 최고봉 아라라트 산(높이 5,165m)이 있다.

망원렌즈로 산들을 당겨보니 구름과 함께 눈이 쌓여있는 산들이 마치 얼룩말 모양을 하고 있다.

안타키아가 다가올 무렵 찍은 사진은 설경은 다 사라지고 푸른 바탕에 집들이 모습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이다.

드디어 하타이 공항 도착.Hatay Airport, Serinyol Belediyesi, Hatay, Turkey터키,31001 Hatay, Antakya, Serinyol,Ovakent Mevki ?skenderun Yolu 25. Km Google 지도www.google.com 하타이 공항에서 안타키아로 이동하기 위해 미리 나와있던 가이드와 함께 버스로 출발이다.

지금의 안타키아이자 로마시대 이름인 안디옥이란 마을은 기독교 초대교회가 있던 곳이다.

이곳에 가려면 우선 아다나로 가야 한다.

아다나는 터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로, 버스를 타고 지중해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면 이스켄데룬이란 도시가 나온다.

구약 성서에 큰 물고기가 요나를 토해냈다고 전해지는 바로 그곳이다.

버스를 타고 안타키아로 이동 드디어 안타키아 마을이 나타났다.

로마 시대 당시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크던 도시가 이젠 터키의 지배를 받으면서 초라해진 감도 있지만 아직 안타키아는 건재해 보인다.

안타키아의 모습마을 중앙엔 안타키아 강이 흐르고 있다.

이곳에서도 터키 아이스크림인 '돈두르마'가 있다.

쫀득쫀득한 아이스크림의 맛은 어느 나라도 이런 유의 찰떡같은 아이스크림이 없다.

날씨가 따뜻하고 햇살이 좋아서인지 삼삼오오 모여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서글서글하게 생긴 가이드가 미리 예약해둔 식당으로 들어갔다.

안타키아에서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레스토랑은 상호가 'HAN'이다 분위기가 나름 좋았다.

레스토랑 '한'에서 먹었던 음식들기독교의 역사가 뿌리를 내린 곳이었으나 지금은 이슬람을 나타내는 미나렛이 우뚝 서있다.

카파도키아 열기구투어 를 할것인지 말것인지 고민을 많이 한다고 하더군여.하지만 저는 터키여행을 열번을 가더라도..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는 갈때마다 한번씩은 할생각입니다.

탱자는 그런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카파도키아여행을 갈때에는..카파도키아에 3박이상을 머물면서..매일아침 열기구투어를 신청을 해놓는것입니다.

그래서 세번은 아니더라도 두번을 타고 오는거죠..왜그러냐구요?..이양반아 그런 어리석은 질문이 어딨노?나는 가끔..여행안가본 곳도 많은데 같은곳을 왜 자꾸 가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이런식으로 버럭 대답을 합니다.

"니는 짜장면 맛있으면 한번먹고 안먹나?..중국집 갈때마다 다른요리 안시키고 와 짜장면만 묵노?"물론 농담입니다.

.ㅋㅋ여행 계획을 짜고 있는 박상에게..왜 배낭여행자들이..카파도키아 발룬투어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냐?고 했더니..비싼 가격 때문이라고 하더군여.가격이 얼만데?150

200달러..그래?..그럼 그돈 내가 다 낼테니깐..발룬투어 하자..고 했지요.왜냐면..나는 이미 400달러넘게주고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발룬투어 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결국 두명돈내도 아프리카여행때 한명가격이라고 생각을 했지요.역시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이 좋더군여.젊은대학생들 처럼..돈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

탱자는 2016년도 지금 현재까지..여행가서 가장 하고 싶은 액션액티비티 중 하나가..열기구 투어 이며..현재까지  아프리카케냐, 그리고 터키 카파도키아 발룬투어 두번을 해봤고.이후 성지순례때 터키카파도키아. 캄보디아씨엠립 에서 열기구투어를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성지순례때에는 어이없게도 카파도키아를 아침에 도착해서..오후에 떠나버렸고..캄보디아 갔을때에는 우기에 가서 열기구가 아예 뜨지를 않는다고 하더군여.그 뒤에 들은 이야기 인데..캄보디아가 건기들어서면 정말 열기구가 뜨나요?열기구를 탈려면 100

200달러 를 내야 할건데, 싸구려 여행지 찾아서 4

50만원짜리 여행을 선택해 간 한국관광객들이 열기구투어를 하려 할까요?..내 생각엔 모객이 안될것 같은데..어제도 그랬고..4월말이었지만..정말 아침엔 추웠습니다.

자..두번째 대문사진입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카파도키아의 신비로운모습입니다.

...지상에서 평생을 살아도 볼수 없는 장면입니다.

열기구 투어는..다른열기구들이 하늘에 가득 떠있는 그 자체가 장관이라고 하는데..저는 사실 아직 그런경험은 못해봤습니다.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발룬투어때도 그랬고..여행 비성수기 이다 보니..이날 카파도키아에서도 열기구가 그렇게 많이 뜨질 않았지요.이때 이미 카파도키아 열기구가 추락해서 사고가 난것이 방송이 되어서..사람들이 겁을 많이 먹어서 더 안탔을수도 있을겁니다.

최근에..홈쇼핑 상품으로 여행갔다온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수시로 나는 열기구사고 때문에..요새는 엄격하게 통제를 해서..기상상태가조금만 안좋아도 열기구를 띄우지 않는다는군여....여름성수기 되면 열기구가 300

500개씩 뜬다는데..만약 그날 못뜨면..500개 열기구X한명당10만원 쳐도 ,X한대당24명?=1200000000커억..12억원이 손해가 나는군여..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 여태까지..무리하게 발룬을 띄운것도 이해가 가지요?다음날타면되지..하는데 안그렇답니다.

그먼곳에 여행가서..오늘안타면 내일타고..할 시간여유가 있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그리고 아직은 대부분이 패키지 투어객이다 보니..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하지만 어쩔수가 없지요..12억이 아니라 천이백억이라 한들..한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하지는 않으니깐요....자 새벽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제도 가 있는가 모르겠습니다만..나는 박상과 함께 터기여행을 가서..외국여행 시스템을 처음 접했습니다.

숙소에들어가면..그 숙소에서..각종 투어 ..그린투어 레드투어 넵루트다이 투어 등 모든 투어를 신청하고열기구투어도 신청하고 있으면..호텔로 차량이 와서 픽업을 해 갑니다.

열기구 장에 들어왔습니다.

모든것이..예전의 기억과 비교가 될수 밖에 없지요.카파도키아열기구투어가...아프리카열기구투어 ..에 비해 가격이 절반인만큼..모든것이 절반이었습니다.

..투어의 질..아프리카투어..기구한대당 12명카파도키아 투어..기구한대당 24명..에이..그럴리가?그럼 열기구가 크던지..안그럼 아래 달린 바께스라도 커야지..노 노..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열기구 사이즈 다 똑같고 바께스 사이즈 똑같은데..내가 12명탔던 기억이 있는 그곳에..이미 20명이 타고 있는것을 보고..깜짝 놀라서 "우리보고 어디 타란 말이냐? 하고 ..물었더니..그냥 타라더군여.역시 그럼 그렇지..그런데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투어 시간도 아프리카 열기구투어때..절반이더군여.한시간반을 떠있었던..꿈같은 아프리카열기구투어에 비해..덩치가 산만한 백인할매들 사이에 끼어..45분 떠있더니 내리라더군여..그리고 그뿐만이 아닙니다.

내려서..초원에서 부폐식사를 했던 아프리카 투어에서와는 달리.샴페인한잔주고 그냥 가라 더군여.그러면..이건 반값이 아니라. 반의 반의 반값을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런면에서..저는 아프리카 열기구 투어가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룬투어의 속성상 새벽에 떠야되기때문에..식사를 못하고 나옵니다.

여기서도 먹을것을 주더군여.그런데..노천에 그냥 음료와 비스켓을 갖다놓고 ..먹으라고 합니다.

..아..이것역시..카페소파에 앉아서 느긋하게 ..조식부폐먹으면서 열기구투어 시간을 기다리던 ..아프리카 열기구 때와 비교가 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그대로 증명이 되는군여..쩝탱자와 박상..말고는 전부..어르신들입니다.

그럼..왜 12명이어야 되는지 아십니까?경험해보면 아시게 됩니다.

[터키 여행] 에 대한 몇가지 이슈


.열기구투어 특성상..옆을 바라보는게 아니라..바께스 난간에 기대어 아래를 내다봐야 되는데..12명이둘러서면 딱 맞습니다.

24명이 타게되면..나머지 12명은..뒤에 줄을 서서..아래 사진처럼..앞사람 대가리에 걸려서..제대로 구경을 못하게됩니다.

이런식으로 방해를 받게 되지요/만약 여러분들이 카파도키아 에 가셔서 발룬투어를 하시게되면..무조건 제일먼저 타서..모퉁이 의 모퉁이자리에 서버리십시오.거기가..양쪽방향과 아래를 다 관망할수 있는 명당자리 입니다.

자..아래 아프리카 발룬투어 사진입니다.

딱..12명인데..여기에 또 12명이 더 탄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끔찍하지 않습니까?지도보기CappadociaMerkez, Nev?ehir, 터키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카파도키아 투어 중에..레드투어 그린투어..라는 말이 있었는데그때 그 뜻을 물어보니 뭐 별거 아니었던걸로 기억한다.

카파도키아가 온통 붉은 버섯바위 천지니..그것만 보고 돌아다니는 것이 레드투어 이고..후르할라계곡에 가서..흐르는 물과 푸른 풀과 나무도 본다 해서 그린투어 인가?...렌트카를 운전해준 하짐이 우리를 처음 데려다 준곳은..사람도 별로 없고 정말 조용하기 그지 없었다,지금 기억을 되살려 보니..파샤바계곡 한군데 말고는..정확히 내가 간곳이 어딘지 잘 모르겠다.

제르베 계곡이란곳도 간것 같고.제미밸리 란곳도 간것 같은데..다른사람의 포스팅을 비교해봐도..거기가 거기 같고..우찌된 일인지 다 다른곳 같다.

뭐..어딘들 어떠랴..남들이 안가본데 갔다 온셈 치자계곡안으로 한참을 들어가보니,.,..여행자들은 거의 보이지않고.오렌즈쥬스 파는 상인만 한명 있었다카파도키아의 제르베계곡 안으로 들어가는길..가고 나오고 하는동안에도 하늘이 개었다.

.비가 왔다.

.정신이 없었다.

지도보기CappadociaNev?ehir Merkez/Nev?ehir, 터키상세보기지도보기카파도키아의 이 계곡도..파파티야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들어가는길..분명 하늘은 맑은데..바닥에 물이 흔건히 고여있다.

조금전에 이지역에 비가 엄청 왔나보다.

아니면 수도관이 파열되었나?ㅋㅋ박상은 운전사겸 가이드 하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나는 하짐이 말을 걸까봐서..일부러 멀리 떨어져서 가까이 가지도 않는다.

.ㅋㅋㅋㅋㅋ점입가경이라더니..정말 터키여행의 첫 관광지 카파도키아 제르베계곡의 버섯바위들의 신비로움은 이루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아마..내가 전혀 족보에도 없는 곳을 구경하지는 않았을것이고..지금 현재 봄이라서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핀 이곳도..계절이 바뀌면 전혀 다른모습으로 보여질지 모른다정말 제법 걸어가서 머무는 동안에..다른사람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

계곡의 중심부에 도착한것 같은데..과일쥬스 파는 아저씨가 있다.

기분이 좋아서 오렌지쥬스 한잔씩 사먹었다.

우리가 안사주면 이아저씨는 오늘 하루 공칠것 같았다.

.ㅋㅋ다시 다음목적지를 향해 계곡을 돌아나가는길..이제서야 다른 여행자들을 몇명 만날수 있었다지도보기CappadociaNev?ehir Merkez/Nev?ehir, 터키상세보기지도보기..그래도 다시는 혼자 안.가.요.왜냐면요,

미친 택시

낮에 도착하는 비행기편 예약한다고 웨이팅하고 표 변경도하고 그 난리를 쳤건만,프랑스 공항이 파업하는바람에 (마지막날 똥을 안겨준 프랑스..)새벽 3시에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도착했어요.이스탄불 구시가지 관광지의 중심을 이루는 히포드럼 광장 근처 게스트하우스까지 가기 위해서는택시를 타는 수밖에요.그런데 이 택시아저씨....... 되도않는 영어로"유 나이스, 코리안 프리티, 이스탄불 뷰티풀.. ?f라?f라"음.. 대강 대답하고 넘기려는데 자꾸 손을 슬쩍 만지질 않나 짜증이 납니다.

손을 빼내고 조용히 창문 밖 보면서 가려는데 볼에 뽀뽀를 해주면 1000터키 리라를 깎아주겠답니다.

됐다고 싫다는데 참 집요해요.... 억지로 왼손을 잡아서 운전할때 왔다갔다하는 막대기(? 기어??)에 제 손을 얹고는 그 위로 손을 잡고 운전을 하대요.계속 반항했다가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어 가만 뒀어요.진짜 속으로는 이아저씨 제대로 숙소로 가고있기는 한건지 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그러다가 이제 도착했다며 숙소를 가르키길래 "살았다" 했는데,마지막으로 한번 더 뽀뽀를 해주면 1000리라 깎아준다고, 키스도 아니고 볼에 뽀뽀 한번만 해달래요 -_-싫다고 손을 빼려는 순간 억지로 제 볼을 핥았어요 미친 ㅆ........지금 돌이켜보면야 택시번호라도 적어놓을걸, 하지만.그당시엔 최대한 빨리 택시 밖으로 나가고 저기 보이는 숙소로 들어가서 닦고싶은 마음 밖에 없었어요.터키 도착하자 마자 이런 일이 휴.........

지나친 호객행위

전날 밤에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아침에 일어나 히포드럼 광장에 나와 블루모스크를 보는 순간!우왕 나 터키에 도착했다



라고 기분이 좋아지려 했어요.헤이!! 프린세스


프린세스 뭐래냐ㅋㅋㅋ 쟤들 좋댄다


라고 넘겼는데요.왜냐면 저라고 생각도 안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프린세스라고 부르며 저를 돌려세우는 터키 남정네 @.@이거.. 버스 타래요ㅋㅋㅋㅋㅋ블루모스크 앞, 탁심광장 주변은 꼭 여자혼자 돌아다니지 않더라도 호객행위가 심하다 말이 많아요.아무래도 다른 산업 인프라는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관광이 주 수입원인 도시들이 흔히 그렇듯,호객행위 심하고, 한번 상점 들어가면 안사고는 미안해서 잘 못나올 정도고, 입장료 비싸고.. 그래요.그치만 일행이 좀 여러명 됐던 경우는 됐다고 하면 가던데 ㅠㅠㅠ혼자 돌아다닌 저는 4번의 아침 모두 광장에만 가면 거의 도망다니다시피 했네요.헤이 프린세스


하이 프리티!!네, 귀찮았지만 프리티 프린세스라고 해주니 이건 그냥 넘기겠어요

픽쳐 윗 미??

저 초등학교때 생각해보면 그때도 가끔 놀러간곳에서 외국인 보면"사진같이찍어요" "싸인해주세요" 하는 일이 있었던것 같아요..유명한 외국인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외국인이 신기해서요.터키는 아직 그런건가? 전 걍 100% 평범 절대 유명하지 않은 인간인데여기저기 "같이 사진찍어요


" 라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혼자 다니는 여행 최대단점이 '내사진이 안남음'이잖아요?그래서 제가 사진찍고싶은 장소에서 부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럼 내 카메라로도 한장 찍어줘 :)" 라고 하고 같이 찍긴 했어요ㅋㅋ아무튼 이것도 며칠 내내 계속되면 엄청 귀찮아요 ㅠㅠ

바다나 봐 아저씨야

유럽과 아시아를 나눈다는 지리적인 경계 '보스포러스 해협'이스탄불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다 탄다는 보스포러스 유람선!저도 탔는데요, 사람이 엄청 많아요.그래서 머리가 긴 저는 머리카락이 어디 좀 걸리기도 하고.. 끼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이날따라 유난히 머리가 잡아당겨져서 머리카락 정리하며 뒤를 돌아봤더니어떤 아저씨가 제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었.......하..........................째려보니까 멋쩍은지 다른데 보면서 모른척.

조용히 야경좀 봅시다

터키에 아무리 치근덕대는 남자가 많다 한들, 제가 이스탄불에 언제 또 오겠어요?할건 다 하고 볼건 다 봐야죠.(팔다리 잘려서 곡예단에 팔려갈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최악의 경우 죽기밖에 더해? 라고 생각하며 돌아다녔던지라..그리고 애초에 숙소를 히포드럼 광장 근처로 잡은것 자체가 '블루모스크 야경이 예뻐서'예요.제가 이때 쓰던 카메라가 구리구리해서 밤에 찍은 사진은 죄다 흔들렸는데요 ㅠㅠ아무튼 야경 정말 예뻐요 ㅠㅠ "너 어느 호텔에서 자니? 나 오늘 비싼데서 자는데 같이잘래?""너 벨리댄스 공연 봤니? 터키에 왔으면 그걸 봐야해. 나랑 같이 볼래?"자꾸 이러는 사람들만 없으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야경이예요!

그래도 가고싶다면..

가세요. 무사히 돌아와서 잘 살고 있어요ㅋㅋ신변의 위험을 조금 느끼긴 했지만.. 제가 언제 터키에, 이스탄불에 다시 올지 모르잖아요?혼자 펍에 가서 물담배 피우면서 터키 전통주도 마시고 하고싶은건 다 했어요.이게 터키 전통주 '라크'인데요,40도가 넘는 술인데 라크를 시키면 생수랑 같이 줘요.정말정말 신기하게 투명한 라크 + 투명한 생수 -> 섞으면 탁해져요!!맛은 없었어요ㅋㅋ라크는 솔직히 터키 전통주라고 하니까 마셔봤지 맛은 없었어요그런데 이 다크 에페스 완전 인생맥주예요ㅋㅋㅋ (+미국 유타주 polygamy)그리고 이 유명한 이스탄불 고등어케밥! 갈라타다리 구시가지쪽 아래에 있는데요, 정



말정말 맛있어서 세번이나 먹었어요 :)최근에 또 테러때문에 시끄러운 탁심 광장은 제가 갔을때도 민주화시위때문에 시끌벅적 했어요.광장에서 노점 하시는 분들이 방독면이랑 헬멧을 팔고 계시더라구요ㅋㅋㅋ이렇게 경이로운 터키는 여자 혼자 여행가지 마시고..같이 가시라고 말씀드리고싶지만ㅋㅋㅋㅋㅋ저도 살아 돌아왔으니 말리지는 않을께요ㅋㅋ 정말 멋지거든요.또 가고싶은데 누구랑 가죠 ㅠㅠnaver.com/wjd949494=====================================================.터키 여행을 가본 사람들이라면 다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이스탄불에는 정말 길고양이가 많다.

 고양이들뿐만 아니라, 모스크 주변에는 큰 개들이 누워 꿀같은 낮잠을 자고 있기도 하다.

터키 여행의 묘미 중 하나였던, 고양이 관찰하기. 숙소 부근 ATM기 옆, 몸을 웅크리고 있는 길고양이이 여행기의 메인사진이기도 한, 정말 사랑스러운 고양이. 혼자 있는 것 같지만 사실 혼자가 아니었다.

고양이를 빤히 지켜보는 개 한마리. 이렇게 눈길을 주고 있는데, 고양이는 본체만체다.

역시 도도하다.

그래도 내 카메라만큼은 정면 응시해줘서 정말 고맙다,검은 고양이 네오가 나타났다.

심지어 이 아이는 혼자가 아니었다.

고양이 가족인가? 풀숲에서 나를 바라보는 고양이. 또 다른 무늬를 하고 있다.

 ??한번은 숙소에 들어가려다 내가 고양이 사진을 찍자무스타파 아저씨께서 '왜 그렇게 고양이를 좋아하니?' 하고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으로 물으신다.

그냥 웃고 말았다.

뭐라고 답변해야할 지 몰랐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왜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알록달록한 여러가지 무늬로 터키를 수놓는 고양이들 덕분에 이스탄불 여행이 훨씬 즐거워 졌다는 것.지나친 호객행위와 추파행위로 진저리를 치다가도 고양이들만 보면 정화가 된다.

뭔가 똑똑한 것 같고, 뭔가 고양이들은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읽고 있는 것 같은 느낌.어릴적 읽은 해리포터 책에서 두들리 집을 감시하기 위해 고양이로 변신한 맥고나걸 교수를 떠올리게 하는 고양이들의 그 눈빛.어슬렁 어슬렁을 사뿐 사뿐으로 소화해내는 ..터키식 전통 닭날개 케밥을 먹으러 가는 중에, 창틀안에 얌전히 앉아있던 고양이.자세히 보니 목줄이 있는데, 누군가가 키우는 아이인가 보다.

자세히 보니 졸고 있다.

예민한 고양이를 깨우지 않기 위해 재빨리 사진을 찍고 돌아갔다.

또 다른 날, ATM기에 돈을 다시 뽑으러 가자어제 보았던 녀석들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이 여행기의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 등장한 고양이들이다.

[터키 여행] 결국 이렇게

여기가 아마 자기네들 구역인가 보다.

먹을 것이 없나 킁킁대는 중또 다른 고양이 한마리. 또 새로운 무늬이다.

뒷발의 뒷부분에만 검은 무늬가 있는게 너무 귀엽다.

팔에 패치가 들어간 맨투맨을 입은 것만 같다.

돌에 기대 잠시 쉬고 있는 고양이.발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건 바로 '생선가게 앞의 고양이'태어나서 생선가게 앞에 있는 고양이는 처음보았다.

정말 고양이는 생선가게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옛말이 사실인가봐.그런데 더 재미난 점은 생선가게 아저씨들이 일부러 생선을 준다는 점!작은 물고기들을 받아먹는 고양이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저 고양이 앞에 떨어져 있는게 생선이다.

낼름낼름 섭취 중모스크 옆 광장에서 24시간 볼 수 있는 큰 개들.떠돌이 개 같아보여도, 만나는 개들 마다 귀에 무언가 표시가 되어 있는걸 보니 어디선가 관리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단 말은 즉 이 개들 모두 자기네 집과 마당이 넓디넓은 광장이라는 뜻이겠지?사람을 두려워 하지도 않고, 사람이 와도 피하지 않고 늘 잠만 자고 있다.

늘어진 개들을 보는 것 역시 고양이들을 보는 것만큼이나 즐거운 묘미다.

피자랑 비슷한 모양인데 맛은 약간 달라요. ㅋ터키 여행하면서 맨날 케밥류만 엄청 먹었는데, 피데도 좀 많이 먹고 다닐 걸 그랬어요. ㅠㅠㅋ쉬린제 마을은 셀축에서 돌무쉬(미니버스)를 타고 10-15분 정도 가야 해요.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막 올라가는데, 풍경이 좋더라고요. *_ * ㅎㅎㅎㅎㅎ아. 돌무쉬 요금은 그렇게 비싼 건 아닌데, 현지에서 사귄 친구가 내줘서 정확히 금액은 모르겠네요. @_@터키도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이런데만 아니면 물가가 참 저렴한 것 같아요. :D돌무쉬 정류장에서 내려 슬슬 걸었어요. 현지인 친구가 있어서 전 따라다니기만 했다는. ㅎ쉬린제 마을은 에페스 지역에 살던 그리스인들이 15세기에 이주해 와서 형성한 마을이래요.지금 이곳에 사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리스인들이 많고, 과일주로도 유명하답니다.

-출처: 두산백과언덕 쪽에 무슨 오래된 교회가 있다고 해서 거기부터 가보는 중. ㅋ_ㅋ골목들이 하나같이 넘나 아름답더라고요, 흰색 벽에 빨간 지붕을 얹어 컬러감도 짱. ♥약간 터키식, 아니, 그리스식 달동네를 걷는듯한 느낌? 하. 갑자기 그리스 가고 싶네요. ㅋㅋ여기까지 차가 올라오지 못하니까 무거운 물건들은 말을 이용해 싣고 올라오는 걸까요?가정집 옆에 말이 서 있어서 어멋 깜놀. 안장 같은 것도 뭔가 재래식 느낌이라 참 정겨워요. ㅋ그리고 드디어 교회 도착! St. John The Baptist Church라고 해요. 현재 발굴과 복원 중!내부는 뭐랄까. 다 쓰러져 가는 느낌이에요. 2층도 올라가 볼 수 있기는 한데, 무너질까 봐 겁났음. ㅋ미국의 한 재단에 의해서 발굴과 복원이 진행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의미가 큰 교회인가. 궁금궁금. @_@아마 그리스인들이 이쪽으로 이주해오면서 만든 교회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보아요. ㅎㅎㅎ참! 이 근처에서 산딸기 같은 걸 사 먹었어요. 이렇게 한 바구니에 1리라인가 2리라인가. 정말 싸죠!생긴 거는 약간 바이러스같이 생겼지만, 맛은 좋았어요. 새콤달콤하니. 나중에 한번 더 사 먹었답니다.

ㅎ이때 이후로 이 과일은 어디서도 못 본 것 같아요. 흠. 이렇게 인생에 딱 한 번 먹어본 과일이 생기는군요. ㅋ교회 앞마당은 예쁜 편. 마을 전체에 식물이랑 꽃이 많아서 좋았어요. ㅋ_ㅋ인물 사진 찍으면 예쁘고 감성적으로 나올 것 같은 곳. 이런 데는 역시 찍사 하나 끌고 가야 해요. ㅎ같이 간 친구는 매우 착하긴 했으나 사진을 그렇게 잘 찍는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0-; ㅋㅋ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보이는 풍경들을 담아봤어요. ㅋ_ㅋ벽에 돌들도 참 컬러풀하고 모양도 다양하고, 기와도 독특한 것 같고.제가 그리스인들의 건축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았다면 더 좋았을뻔했어요. :D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건, 많이 보고 많이 느끼려면, 배경지식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번에 한국 돌아가면 책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과연 실천할지는 의문 ㅋ)수공예품이나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도 쪼로록- 많이 있었답니다.

어떤 할머니들이 직접 만든 고양이 인형이 있었는데요, 친구가 고민을 하더라고요, 살까 말까.그런데 결국 안 사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눈이 X자로 되어 있어서 죽은 고양이 같다고 하더군요. @_@하지만 이 친구, 나중에 그 고양이 인형을 안 산 걸 매우 후회하게 된답니다.

=_=저한테 소소한 추억이 담긴 무엇을 주고 싶었는데, 뭔가가 없었거든요. ㅋㅋㅋ어떻게 생각해보면 참 순수했고, 저한테 참 잘해줬던 친구였어요. :)몸빼바지 같은 것들도 걸려 있고. 이것저것 구경할 것이 많더라고요.마치 작은 시골마을 시장 여기저기를 걸어 다니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ㅎㅎㅎ마을도 워낙 작아서 지도 없이 그냥 돌아다녀도 길 잃을 염려가 없어요. 후훗 :D쉬린제 마켓도 있고.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에는 역시나 '악마의 눈' 나자르 본주가 있어요.저도 여행에서 돌아올 때, 나자르 본주 팔찌 등등을 사왔더랬죠. 파란-게 마음에 들어서 말이에요.재앙을 물리쳐준다는 의미도 있고, 디자인도 독특해서, 터키여행 기념품으로 사 오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이 기념품점에서 뭔가를 샀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ㅋ_ㅋ친구가 사주겠다고 고르라고 했었는데, 빨간 터키 컵을 골랐었나, 너무 무거워서 내려놨었나. ㅎㅎ이 여행도 2014년 10월에 다녀온 것이니, 시간이 벌써 많이 지났죠. @_@ 하...어딜 가나 있는 이슬람 사원의 탑. 매일 일정 시간이 되면 방송이 흘러나와요.시끄러운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저로서는 방송 나올 때마다 '이건 소음공해야.'라고 생각했다지요.예전에는 이슬람교에 대한 별생각이 없었는데, 요새는 점점 싫더라고요. IS가 하는 짓들을 보면. 하;뭐 어떤 이유를 대든 간에 테러로 무고한 일반 시민들을 죽이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그리고 이곳은 과일주, 과일로 만든 와인을 시음해본 곳이랍니다.

+ㅅ+ 술이닷!딸기, 체리 등등. 여러 종류로 만든 과일주들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다 시음해봤어요.도수가 낮은 것도 있고 높은 것도 있고 꽤 다양하답니다.

저는 딸기가 좋아서 딸기주 한 병 (친구가) 구매!가격은 한 병에 15리라(약 6,000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숙소에서 한 잔씩 야금야금 마셨다는. ㅋㅋ쉬린제를 가기 위해서 굳이 셀축까지 올 필요는 없지만, 셀축 근처에 왔다면 한 번쯤 가보는 것도 좋은듯해요.마지막으로 이곳에서 만난 길냥이 사진을 투척하며, 오늘 폿팅은 여기서 끝! 모두들 월요일 홧팅하세용♥▼ 지난 이야기http://lovemw3.blog.me/220660078850터키 안탈리아 여행 :: 친구 따라 안탈랴 간 이야기 #24오늘은 친구 따라 강남 간 이야기도 아니고, 친구 따라 무려 안탈리아 간 이야기에요. ㅋ_ㅋ 원래 안탈랴는...blog.naver.com 탁심 광장 까지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거 같다.

걸어서, 타고서보스포루스 해협에서 갈라타 다리를 지나 갈라타 타워쪽으로 이동하여 쇼핑거리를 통해탁심 광장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고삼천포월리처럼 트램을 타고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할 수 있어요 ^^여긴 보스포루스 해협에 있는 트램 정유장인 Emin�n� 이에요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이어 주는 트램인데요트램 종점인 Kabata?에서 내리면 되요 ^^ 그리고 트램 종착역인 Kabata?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돌마바흐체 궁전이 있고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더 위쪽으로 올라 가면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인이스탄불 베벡 스타벅스도 갈 수 있다.

트램이 더 이상 가지 않기 때문에 트램 종점에서 버스 22번 25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삼천포월리가 이스탄불을 다시 찾아 가야 되는 이유중 하나가 여기 또 있다.

베벡 스타벅스를 안 보고 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라고 하니깐 나중에 한번 보로 가야 될거 같다.

StarbucksNo:, Bebek, Cevdet Pa?a Cd. No:30, 34342 Be?ikta?/?stanbul, 터키지도보기트램 종점에 도착 해서 해협 쪽으로 바다 바람도 맞아 주고 바다 건너편에 아시아 땅도 구경도 하고이쁜 카페도 구경 했네요그리고 유람선을 타면 삼천포월리가 있는 쪽에 돌마바흐체 궁전이 보이는데내가 있는 쪽에선 궁전이 안 보이네요 어 어 어 !! 아니다 저기 살짝 보이는거 같다사각형 하얀 건물이 보이네요내가 여길 온 목적은 탁심 광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왔기에주변 구경 조금 하고 바로 지하철 타로 내려 갔어요 ^^근데 이 구간은 딱 한 구간 뿐이고 언덕을 올라 가는 열차 느낌이탈리아에서 볼 수 있는 쿠니쿨라 라고 생각 하면 될거 같은데 중간에 역도 없고Kabata?에서 타고 다음 역이 바로 탁심 광장이라 지하철을 탔다 라고 생각 하기에도 뭔가 부족하다요 만큼이 끝!!!한국 지하철이랑 비교 하면 규모가 다르죠??차량으로 보면 두칸? 세칸 정도 뿐이였어요 ^^ 조금 기달리니깐 지하철이 들어왔고바로 탁심 광장으로 향했죠 정말  지하철이 올라가요 언덕 올라 가는거 처럼 ㅎㅎ 탁심 광장여기다.

탁심 광장!!그냥 그냥 로타리 광장 !! 그냥 광장이다.

^^이스탄불 중심지 탁심 광장  별거 없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베벡 스타벅스를 버리고 전 탁심 광장에 있는 스타벅스를 들어갔죠여길 들어갈려고 했던건 아닌데 누굴 기달려야 하고 너무 더워서 시원한거 먹으로 들어 갔었죠 7월 말 날씨가 정말 정말 더웠거던요시원한 음료 먹으로 들어 갔죠전 세계 어느 스타벅스로 들어가도 인테리어는 비슷 비슷하네요아이스커피를 주문 하고 주변을 둘려 봤죠깔끔 깔끔하네요 ^^여름에 여행을 다닐 땐 어쩔수 없이 들어가게 되는 스타벅스얼음이 가득 들어간 음료를 먹을 수 있어 좋은거 같에요^^이탈리아 로마에서 살기 시작해서 1년 6개월만에 먹게 된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요삼천포월리의 포스팅을 보면 다들 알꺼라 생각이 들어요 맨날 에스프레소만 올리자나요이탈리아에서 먹을 수 없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저건 그냥 얼음이 들어간 물 같았어요1년 6개월 동안 에스프레소만 먹다가 이걸 먹으니깐 그냥 얼음물이드라구요커피 맛이 많이 안 나드라구요역시 커피는 에스프레소 짱이에요위에 보이는 거리가 쇼핑 거리다탁심 광장에서 갈라타 타워 까지 일 직선으로 이어져 있는 거리 이고걸어서 다녀도 되지만 아주 작고 깜직한 빨간 트램이 다니는 거리이다.

사진에도 보면 길에 트램이 다닐 수 잇게 철길이 있죠 ?이스탄불 여행을 했다면 한번은 봤을 빨간 트램이 다니는 길이죠 그리고 터키의 물가가 저렴해서쇼핑도 많이 하는데 이 거리가 쇼핑 거리라고 생각 하면 될거 같에요나도 쇼핑 좀 해볼라고 여기 저기 들어가고 했는데 그넘의 통신 장애!!카드 결제가 안 되는 바람에 쇼핑을 많이 못 했어요 현금도 없고 카드도 안 되고 하니깐 쇼핑을 못했죠 ㅎㅎ버킷리스트스냅 카페지도보기Taksim SquareTaksim Square, G�m�?suyu, 34437 Beyo?lu/?stanbul, 터키상세보기지도보기naver.com/wjd949494=====================================================ㅠ 이스탄불의 가장 유명한 바자르인 그랜드 바자르!!!정말 없는 게 없습니다엄청 크고 물건도 많고 사람도 많고 비싸지요  도자기 은식기 상아 파이프들담배를 과연 이걸로 피울 수 있을까요?아까워서 ㅋㅋㅋ보물선을 털어온 듯한 앤티크한 은 세공품 매장나자르본주 은걸이인도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역시 은식기 가득가득터키니까 터키석올망졸망 스타일의 보석들큼직큼직 굵직굵직 황금 목걸이들저걸 목에 걸면 겸손해질 것 같아요고개가 자연스레 숙여지겠지요?역시 그랜드 바자르는 대표 바자르답게엄청 많은 금은보화가 있었는데다 사진기에 담지 못 해서 아쉬웠습니다아이예뻐  아 겸손하고 싶어라


ㅋㅋ   ?????그런데 돌무쉬를 어디서 타는 지 몰라.........자전거 타고 가던 아저씨를 멈춰 세우고 물었더니큰 길이 아닌, 그 다음 골목에서 지나간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혹시 몰라 차이 드시던 어르신들께 다시 한 번 여쭤보니 여기가 맞다고.재차 확인한 뒤 다행히 5분도 안 되어 돌무쉬가 도착했어요.혹시 돌무쉬 못 타면 택시 타야되나 걱정이었는데둘이 4.5리라로 오토가르까지 편히 갈 수 있었답니다.

??전 날엔 차가 막혀서 1시간이 걸리더니, 아침이라 그런가 25분만에 도착한 오토가르.바나나 하나씩 까 먹으며 기다리다 메트로 스윗버스 타고 4시간!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에 도착했어요.????수도라 그런가, 나라의 중앙에 위치해서 그런가, 오토가르 규모가 어마어마.터키 전역으로 연결되는 버스들이 가득했어요.아무래도 요즘 터키에서 여행자들에게 가장 위험하게 느껴지는 곳이앙카라와 이스탄불이기도 하고앙카라에 온 이유는 아타튀르크 영묘를 보기 위함이었기 때문에거기만 바로 들렀다가 사프란볼루로 넘어가기로 합니다.

버스표는 이따 다시 오토가르로 돌아와 구입하기로 하고-터미널 내 식당에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표지판 따라 지하철 타러!??티켓은 일회권이 4리라, 카드는 5라리에 추가로 충전하는 방식이었는데둘이서 왕복으로 하면 카드 구입하는 게 이득이라 하나 사고 10리라를 충전했답니다.

지하철 요금은 인당 2.35리라였어요.(도시마다 카드가 다 달라서, 도대체 교통카드가 몇 갠지..........)오토가르에서 4정거장, 아나돌루(anadolu)역에서 하차!?앙카라에는 '아느트카비르(anitkabir)'라는 이름의 아타튀르크 무덤이 있어요.아나돌루역에서 내린 뒤 10

15분쯤 걸어 입구에 도착-입장료는 따로 없었고, 짐은 입구에서 검사 후 맡겨놓았어요.날씨가 워낙에 더운데다 영묘까지는 한참을 더 걸어야하고 또 오르막이라가방 없는 게 오히려 좋더라구요.※ 입장시간 : 오전 9시

오후 5시▲ 렛츠고??언덕을 올라 도착한 입구.여기서부터 넓은 돌길을 따라 쭉- 걸으면 그 끝에 대리석으로 지어진 거대한 건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타튀르크 영묘는 앙카라 중앙, 언덕에 있기 때문에 이 곳에서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여요.?▲ 날도 더운데 코트 입고 내내 서 있던 근위병▲ 터키를 짊어질 지식인, 농부, 군인▲ 아타튀르크의 죽음을 슬퍼하는 여인들터키 공화국을 만든 초대 대통령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1938년,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돌아가셨고-이 영묘는 1953년, 국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지어졌어요.터키를 여행하다보면 관공서는 물론이고 동네 구멍가게에서도이 분의 초상화를 볼 수 있답니다.

?서구식 근대화를 추진해 여성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하고-서양력을 도입하고,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등?셀 수없이 많은 개혁을 단행했으며터키인들은 지금도 아타튀르크를 존경하고 추모하기 위해 아느트카비르를 찾아요.터키인들에게 이 국부 묘지는 단순한 묘지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곳이랍니다.

▲ 스물 네 마리의 돌 사자상이 있는 길을 지나면-? ?넓고 거대한 광장과, 사각형의 대리석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광장에서는 앙카라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며 근위병 교대식도 이루어져요.아타튀르크가 세상을 떠난 시간은 1938년 11월 10일 오전 9시 5분.매년 그 시각이 되면 터키 전역에 사이렌소리가 나면서모두 묵념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집무공간이었던 돌마바흐체 궁전의 시계들도 모두 9시 5분에 멈춰있지요.?육해공의 위병들이 지키고 있는 아타튀르크 대통령 영묘.수도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앙카라를 찾는 여행자들은 많지 않아요.하지만 영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앙카라를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답니다.

아느트카비르는 앙카라를 상징하고, 터키 공화국을 상징하는 곳이니까요.또한,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국민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에부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모습-▲ 국민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만들어졌다는 영묘.▲ 무표정하지만 참으로 상냥하고 인사도 잘 받아주던 근위병들▲ 터키만큼 국기를 사랑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근위병 교대식회랑을 따라 길게 조성된 박물관에는아타튀르크가 생전에 쓰던 물건들과 초상화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이지만,터키 사람들은 다들 초상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요.밀납인형이 너무 정교해서 신기방기.. 한참을 들여다봤답니다.

▲ 아타튀르크가 그려진 옷을 입은 아이들-?그렇게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터키 학생들은 학교에서 영어인터뷰 숙제를 자주 내주는지...벌써 몇 번이나 아이들한테 잡혀서 동영상 인터뷰를 했어요.이 날도 역시, 잠깐 시간을 내 줄 수 있냐기에 알았다고 하고 벤치에 앉았답니다.

한국 인터넷은 빠르냐, 좋아하는 터키음식은 있냐, 터키 축구팀 아냐 등등..우리는 안탈리아에 살고, 그렇기 때문에 안탈리아 스포르를 좋아하고, 그 팀에 사무엘 에투가 있고..좋아하는 음식은 키레미트 케밥과 라흐마준이고-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나니, 고맙다며 엄마 것으로 추정되는(!) 스카프를 선물로 주더라구요 ㅎㅎ유쾌한 터키 친구들과 앙카라에서의 짧지만 즐거운 마지막 시간을 보낸 뒤 이제 오토가르로-?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그 이름도 예쁜 '사프란볼루'로 갑니다.

?+ 앙카라에는 한국 전쟁에서 전사한 터키 군인들을 기리는 '한국공원'도 있으니이 곳을 여행한다면 함께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돌무쉬를 어디서 타는 지 몰라.........자전거 타고 가던 아저씨를 멈춰 세우고 물었더니큰 길이 아닌, 그 다음 골목에서 지나간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혹시 몰라 차이 드시던 어르신들께 다시 한 번 여쭤보니 여기가 맞다고.재차 확인한 뒤 다행히 5분도 안 되어 돌무쉬가 도착했어요.혹시 돌무쉬 못 타면 택시 타야되나 걱정이었는데둘이 4.5리라로 오토가르까지 편히 갈 수 있었답니다.

??전 날엔 차가 막혀서 1시간이 걸리더니, 아침이라 그런가 25분만에 도착한 오토가르.바나나 하나씩 까 먹으며 기다리다 메트로 스윗버스 타고 4시간!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에 도착했어요.????수도라 그런가, 나라의 중앙에 위치해서 그런가, 오토가르 규모가 어마어마.터키 전역으로 연결되는 버스들이 가득했어요.아무래도 요즘 터키에서 여행자들에게 가장 위험하게 느껴지는 곳이앙카라와 이스탄불이기도 하고앙카라에 온 이유는 아타튀르크 영묘를 보기 위함이었기 때문에거기만 바로 들렀다가 사프란볼루로 넘어가기로 합니다.

버스표는 이따 다시 오토가르로 돌아와 구입하기로 하고-터미널 내 식당에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표지판 따라 지하철 타러!??티켓은 일회권이 4리라, 카드는 5라리에 추가로 충전하는 방식이었는데둘이서 왕복으로 하면 카드 구입하는 게 이득이라 하나 사고 10리라를 충전했답니다.

지하철 요금은 인당 2.35리라였어요.(도시마다 카드가 다 달라서, 도대체 교통카드가 몇 갠지..........)오토가르에서 4정거장, 아나돌루(anadolu)역에서 하차!?앙카라에는 '아느트카비르(anitkabir)'라는 이름의 아타튀르크 무덤이 있어요.아나돌루역에서 내린 뒤 10

15분쯤 걸어 입구에 도착-입장료는 따로 없었고, 짐은 입구에서 검사 후 맡겨놓았어요.날씨가 워낙에 더운데다 영묘까지는 한참을 더 걸어야하고 또 오르막이라가방 없는 게 오히려 좋더라구요.※ 입장시간 : 오전 9시

오후 5시▲ 렛츠고??언덕을 올라 도착한 입구.여기서부터 넓은 돌길을 따라 쭉- 걸으면 그 끝에 대리석으로 지어진 거대한 건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타튀르크 영묘는 앙카라 중앙, 언덕에 있기 때문에 이 곳에서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여요.?▲ 날도 더운데 코트 입고 내내 서 있던 근위병▲ 터키를 짊어질 지식인, 농부, 군인▲ 아타튀르크의 죽음을 슬퍼하는 여인들터키 공화국을 만든 초대 대통령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1938년,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돌아가셨고-이 영묘는 1953년, 국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지어졌어요.터키를 여행하다보면 관공서는 물론이고 동네 구멍가게에서도이 분의 초상화를 볼 수 있답니다.

?서구식 근대화를 추진해 여성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하고-서양력을 도입하고,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등?셀 수없이 많은 개혁을 단행했으며터키인들은 지금도 아타튀르크를 존경하고 추모하기 위해 아느트카비르를 찾아요.터키인들에게 이 국부 묘지는 단순한 묘지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곳이랍니다.

▲ 스물 네 마리의 돌 사자상이 있는 길을 지나면-? ?넓고 거대한 광장과, 사각형의 대리석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광장에서는 앙카라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며 근위병 교대식도 이루어져요.아타튀르크가 세상을 떠난 시간은 1938년 11월 10일 오전 9시 5분.매년 그 시각이 되면 터키 전역에 사이렌소리가 나면서모두 묵념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집무공간이었던 돌마바흐체 궁전의 시계들도 모두 9시 5분에 멈춰있지요.?육해공의 위병들이 지키고 있는 아타튀르크 대통령 영묘.수도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앙카라를 찾는 여행자들은 많지 않아요.하지만 영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앙카라를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답니다.

아느트카비르는 앙카라를 상징하고, 터키 공화국을 상징하는 곳이니까요.또한,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국민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에부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모습-▲ 국민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만들어졌다는 영묘.▲ 무표정하지만 참으로 상냥하고 인사도 잘 받아주던 근위병들▲ 터키만큼 국기를 사랑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근위병 교대식회랑을 따라 길게 조성된 박물관에는아타튀르크가 생전에 쓰던 물건들과 초상화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이지만,터키 사람들은 다들 초상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요.밀납인형이 너무 정교해서 신기방기.. 한참을 들여다봤답니다.

▲ 아타튀르크가 그려진 옷을 입은 아이들-?그렇게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터키 학생들은 학교에서 영어인터뷰 숙제를 자주 내주는지...벌써 몇 번이나 아이들한테 잡혀서 동영상 인터뷰를 했어요.이 날도 역시, 잠깐 시간을 내 줄 수 있냐기에 알았다고 하고 벤치에 앉았답니다.

한국 인터넷은 빠르냐, 좋아하는 터키음식은 있냐, 터키 축구팀 아냐 등등..우리는 안탈리아에 살고, 그렇기 때문에 안탈리아 스포르를 좋아하고, 그 팀에 사무엘 에투가 있고..좋아하는 음식은 키레미트 케밥과 라흐마준이고-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나니, 고맙다며 엄마 것으로 추정되는(!) 스카프를 선물로 주더라구요 ㅎㅎ유쾌한 터키 친구들과 앙카라에서의 짧지만 즐거운 마지막 시간을 보낸 뒤 이제 오토가르로-?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그 이름도 예쁜 '사프란볼루'로 갑니다.

?+ 앙카라에는 한국 전쟁에서 전사한 터키 군인들을 기리는 '한국공원'도 있으니이 곳을 여행한다면 함께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뭐 내가 그렇지 뭐 하하터키음식은 케밥만 있는게 아닌데 말이지..터키 친구가 만들어준 터키식 가정식이나 그외 다른 터키 음식도 먹어봤는데 말이지..왜 항상 케밥만 생각나는지.. 하하 내가 케밥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보다.

. 형제의 나라 터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나처럼 무지하게 케밥 먹을 생각으로만 가지 않길 바란다.

..!! 터키 여행은 사실 이스탄불 보다는 그 외 지역들이 더 인기가 많은 여행지라는거.거기다 터키가 생각보다 굉장히 큰데 반은 아시아, 반은 유럽이라 굉장히 이색적인 풍경을 많이 볼 수 있다.

스타워즈 촬영지도 터키라는거!어딘가에서는 본 듯한 광활한 대지 위에 알록달록 형형색색 풍선 열기구가 붕붕 떠다니는 사진 또한 바로 터키의 카파도키아라는거!먼저 앙카라는 터키의 수도이다.

이스탄불이 수도인 줄 아는 분들이 꽤 있는데 아님미다.

. ㅎㅎ 앙카라에는 아타튀르크 묘가 있는데 터키의 아버지라 불리는 케말 아타튀르크가 잠들어있는 곳이라고 한다.

사진으로만 봐도 굉장히 거대해보인다.

 위에 내가 말한 바로 이 사진!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누구라도 가보고 싶어할 것 같은 이곳이 바로 터키 카파도키아라는 곳이다.

 스타워즈 촬영지로도 유명한 카파도키아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매년 몰리는 곳이라고!오잉?내가 제일 처음 이 사진을 봤을 때 난 이게 합성 사진 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정말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곳이었다는거..터키의 파묵칼레라는 곳에 있는 온천이라는데.. 저 하얀 암석위에 있는 파란 물에 들어가서 온천을 즐긴다니!터키여행 중 파묵칼레를 들렸다 가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200% 만족하고 갈 듯!위에 말한 앙카라, 카파도키아, 파묵칼레를 자유여행으로 각각 따로 다녀오면 비용도 더 들고 계획 잡기 쉽지 않다는거!하지만 줌줌투어 터키여행에는 4일 일정으로, 전용차량으로, 한국인가이드와함께, 4성급 호텔3박에 전 일정 식사까지 포함하는 현지 투어가 있다는거! 불편하게 따로따로 숙박따로 투어따로 예약하지 말고 터키여행필수 코스인 이 곳들을 한번에 다녀올 수 있도록 예약해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터키 필수 코스 3박 4일 일정 코스 보기 : http://bit.ly/22cFiiS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다지만 터키여행은 정말 한번쯤은 죽기 전에 가봐야할 것 같다.

 올 해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정말 가봐야하는 나라들이 수두룩 하지만 난 무리해서라도 터키 여행을 다녀오고 싶었다.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이 된 카파도키아 그리고 정말 신비로워보이는 파묵칼레 온천 그리고 도시 자체가 유적지인 이스탄불까지.터키 여행은 왠지 한달도 부족할 것 같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4일 정도만 있을 예정이다.

터키 여행을 준비할땐 내가 가진 시간과 돈에 맞게 여행 계획을 짜게 되는데.터키여행에서 필수로 봐야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이것 저것 구글에 검색해보니.확실히 터키여행 필수 코스 TOP 10중 총 8개가 이스탄불 안에 있었다.

 터키를 여행했던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무조건 봐야한다고 했던 그 곳들, MUST SEE 라고 외쳤던 그 곳들이 과연 어떤 곳들인지 터키여행 전 살펴보고 다녀오는 건 어떨까? 여행자들이 말하는 터키여행 필수코스들의 장단점을 살짝 살펴보고 코스를 짜봐야겠다.

 터키여행 알고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1. 성 소피아 성당 Hagia Sophia Museum / Church (Ayasofya)죽기전에 꼭 봐야할 유적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최고의 비잔틴 건축물 성 소피아 성당여행지 장점 : 이스탄불의 심장, 터키에 왔다면 반드시 보고 가야하는 곳, 박물관을 가려면 아침 일찍 줄을 서야함, 현지 가이드와 함께 내부 구경하는 가이드 투어 추천, 기독교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동서양 문화 화합의 상징여행지 단점 : 텅 비어 있는 빌딩을 보기 위해 시간 낭비 돈 낭비 하지 말길, 사진은 인터넷에서 봐도 충분함, 줄이 너무 김, 냄새도 남, 작은 모스크를 가거가 이스탄불 주변을 걷는게 나음, 지루하고 비쌈, 인터넷에서 다 볼 수 있음터키여행 알고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2. 에페수스 Ancient City of Ephesus고대 그리스의 식민 도시 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여행지 장점 : 경이로운 곳, 남아있는 유적들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곳, 최소 2시간 소요, 안갔으면 후회할 뻔, 너무 웅장하고 멋있음, 뭐에 홀린듯 머물렀음, 금방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고대 도시, 가이드와 함께 하는 투어로 다녀오길 추천, 아이들 교육적인 면에서 좋고 크리스천들에게는 의미있는 장소여행지 단점 : 입장료가 올랐음, 박물관 및 추가 장소 방문 시 추가 비용이 있음, 분명 한 건물 안에 있는데 사방을 다 막아놓고 추가비용을 내고 티켓을 끊어야만 들어갈 수 있음, 관광객이 너무 많아 제대로 걷기도 힘듬, 아침 10시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 포화 상태, 유지보수와 관리는 전혀안되고 화장실도 더럽고 냄새도 심함터키여행 알고 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3. 이스탄불 역사지구 Historic Areas of Istanbul터키 최대의 도시인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역사를 그대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이스탄불 역사지구여행지 장점 : 걸어다니기 좋은 곳, 이스탄불 안에서도 엑기스만 모아놓은 곳, 역사적인 건축물과 터키 시민들이 함께 숨쉬는 곳, 이스탄불에 가면 무조건 가야할 명소,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아름다운 도시, 야경이 아름다운 곳, 역사지구 자체가 박물관, 걸어다니는 모든 곳이 역사 깊은 곳, 최고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음 여행지 단점 : 지저분함, 소매치기가 많음, 이스탄불 경찰들은 도움이 안됨, 불법 상인들이 있음, 터키여행 알고 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4. 술탄아흐메드 Sultanahmet District이스탄불의 랜드마크,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이슬람 사원여행지 장점 : 발 딛는 곳 전부 의미 있는 곳, 관광객들이 가야하는 필수 여행지, 이스탄불 역사의 중심, 걸으며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이 역사유물이고 유럽과 동양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진 최고의 장소, 숙박 장소로 좋음, 이스탄불 중심가여행지 단점 : 사람이 무지 많음, 관광객들이 많아 VAT와 TAX 개념이 없음 하여 이곳에서 이미 VAT 포함된 가겨겡 추가로 10% VAT를 추가하여 받는 업소가 많았음 그러니 꼭 Bill을 달라고 해서 VAT가 2중 청구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함, 터키여행 알고가자 ! 터키여행 필수 코스 5. 예레바탄 사라이 Basilica Cistern이스탄불에 있는 비잔티움제국의 지하저수조인 예레바탄 사라이여행지 장점 : 안에 들어가면 궁전같은 웅장함과 끝까지 길을 따라가면 메두사의 머리를 볼 수 있음, 그리스와 터키와의 슬픈 역사를 볼 수 있음, 지하 하수 시설로 쓰인 이곳은 보기엔 어두침침하고 음습해보이지만 곳곳의 기둥 조각이 감탄하게 만듬, 투어로 가이드와 함께 다녀오면 숨어있는 역사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좋음, 이렇게 거대한 지하 궁전을 만들수 있었는지 감탄하게 만들었고 메두사의 머리는 살짝 섬뜩했음, 영화속에 있는 것 처럼 분위기가 오묘함, 멋지고 화려한 공간여행지 단점 : 줄이 굉장히 길고 입장료는 현찰 밖에 안되고 비싼편,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 별로, 특유의 물 썩는 냄새가 심함, 메두사 머리만 보고 5분만에 나옴, 비위 약하면 힘들수 있음, 어둡고 무서운 느낌, 역사를 모르고 보면 재미 없음흠 굉장히 흥미로운 리뷰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그 속에서 어딜 가야할 지 머릿속으로 정리되는 느낌!리뷰에서도 봤지만 역사적인 곳들이 많기때문에 투어 가이드와 함께 다니는게 더 나을 것 같은 느낌!위에 말한 여행지들을 투어로 하루만에 차량으로 편안하게 돌아보고 싶다면 터키 전문 여행사들의 현지 투어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현지 투어 정보는 http://bit.ly/1TqIqk3 여기서 확인 가능! ㅠ 이스탄불의 가장 유명한 바자르인 그랜드 바자르!!!정말 없는 게 없습니다엄청 크고 물건도 많고 사람도 많고 비싸지요  도자기 은식기 상아 파이프들담배를 과연 이걸로 피울 수 있을까요?아까워서 ㅋㅋㅋ보물선을 털어온 듯한 앤티크한 은 세공품 매장나자르본주 은걸이인도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역시 은식기 가득가득터키니까 터키석올망졸망 스타일의 보석들큼직큼직 굵직굵직 황금 목걸이들저걸 목에 걸면 겸손해질 것 같아요고개가 자연스레 숙여지겠지요?역시 그랜드 바자르는 대표 바자르답게엄청 많은 금은보화가 있었는데다 사진기에 담지 못 해서 아쉬웠습니다아이예뻐  아 겸손하고 싶어라


ㅋㅋ   터키 여행을 가본 사람들이라면 다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이스탄불에는 정말 길고양이가 많다.

 고양이들뿐만 아니라, 모스크 주변에는 큰 개들이 누워 꿀같은 낮잠을 자고 있기도 하다.

터키 여행의 묘미 중 하나였던, 고양이 관찰하기. 숙소 부근 ATM기 옆, 몸을 웅크리고 있는 길고양이이 여행기의 메인사진이기도 한, 정말 사랑스러운 고양이. 혼자 있는 것 같지만 사실 혼자가 아니었다.

고양이를 빤히 지켜보는 개 한마리. 이렇게 눈길을 주고 있는데, 고양이는 본체만체다.

역시 도도하다.

그래도 내 카메라만큼은 정면 응시해줘서 정말 고맙다,검은 고양이 네오가 나타났다.

심지어 이 아이는 혼자가 아니었다.

고양이 가족인가? 풀숲에서 나를 바라보는 고양이. 또 다른 무늬를 하고 있다.

 ??한번은 숙소에 들어가려다 내가 고양이 사진을 찍자무스타파 아저씨께서 '왜 그렇게 고양이를 좋아하니?' 하고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으로 물으신다.

그냥 웃고 말았다.

뭐라고 답변해야할 지 몰랐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왜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알록달록한 여러가지 무늬로 터키를 수놓는 고양이들 덕분에 이스탄불 여행이 훨씬 즐거워 졌다는 것.지나친 호객행위와 추파행위로 진저리를 치다가도 고양이들만 보면 정화가 된다.

뭔가 똑똑한 것 같고, 뭔가 고양이들은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읽고 있는 것 같은 느낌.어릴적 읽은 해리포터 책에서 두들리 집을 감시하기 위해 고양이로 변신한 맥고나걸 교수를 떠올리게 하는 고양이들의 그 눈빛.어슬렁 어슬렁을 사뿐 사뿐으로 소화해내는 ..터키식 전통 닭날개 케밥을 먹으러 가는 중에, 창틀안에 얌전히 앉아있던 고양이.자세히 보니 목줄이 있는데, 누군가가 키우는 아이인가 보다.

자세히 보니 졸고 있다.

예민한 고양이를 깨우지 않기 위해 재빨리 사진을 찍고 돌아갔다.

또 다른 날, ATM기에 돈을 다시 뽑으러 가자어제 보았던 녀석들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이 여행기의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 등장한 고양이들이다.

여기가 아마 자기네들 구역인가 보다.

먹을 것이 없나 킁킁대는 중또 다른 고양이 한마리. 또 새로운 무늬이다.

뒷발의 뒷부분에만 검은 무늬가 있는게 너무 귀엽다.

팔에 패치가 들어간 맨투맨을 입은 것만 같다.

돌에 기대 잠시 쉬고 있는 고양이.발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건 바로 '생선가게 앞의 고양이'태어나서 생선가게 앞에 있는 고양이는 처음보았다.

정말 고양이는 생선가게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옛말이 사실인가봐.그런데 더 재미난 점은 생선가게 아저씨들이 일부러 생선을 준다는 점!작은 물고기들을 받아먹는 고양이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저 고양이 앞에 떨어져 있는게 생선이다.

낼름낼름 섭취 중모스크 옆 광장에서 24시간 볼 수 있는 큰 개들.떠돌이 개 같아보여도, 만나는 개들 마다 귀에 무언가 표시가 되어 있는걸 보니 어디선가 관리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단 말은 즉 이 개들 모두 자기네 집과 마당이 넓디넓은 광장이라는 뜻이겠지?사람을 두려워 하지도 않고, 사람이 와도 피하지 않고 늘 잠만 자고 있다.

늘어진 개들을 보는 것 역시 고양이들을 보는 것만큼이나 즐거운 묘미다.

?????그런데 돌무쉬를 어디서 타는 지 몰라.........자전거 타고 가던 아저씨를 멈춰 세우고 물었더니큰 길이 아닌, 그 다음 골목에서 지나간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혹시 몰라 차이 드시던 어르신들께 다시 한 번 여쭤보니 여기가 맞다고.재차 확인한 뒤 다행히 5분도 안 되어 돌무쉬가 도착했어요.혹시 돌무쉬 못 타면 택시 타야되나 걱정이었는데둘이 4.5리라로 오토가르까지 편히 갈 수 있었답니다.

??전 날엔 차가 막혀서 1시간이 걸리더니, 아침이라 그런가 25분만에 도착한 오토가르.바나나 하나씩 까 먹으며 기다리다 메트로 스윗버스 타고 4시간!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에 도착했어요.????수도라 그런가, 나라의 중앙에 위치해서 그런가, 오토가르 규모가 어마어마.터키 전역으로 연결되는 버스들이 가득했어요.아무래도 요즘 터키에서 여행자들에게 가장 위험하게 느껴지는 곳이앙카라와 이스탄불이기도 하고앙카라에 온 이유는 아타튀르크 영묘를 보기 위함이었기 때문에거기만 바로 들렀다가 사프란볼루로 넘어가기로 합니다.

버스표는 이따 다시 오토가르로 돌아와 구입하기로 하고-터미널 내 식당에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표지판 따라 지하철 타러!??티켓은 일회권이 4리라, 카드는 5라리에 추가로 충전하는 방식이었는데둘이서 왕복으로 하면 카드 구입하는 게 이득이라 하나 사고 10리라를 충전했답니다.

지하철 요금은 인당 2.35리라였어요.(도시마다 카드가 다 달라서, 도대체 교통카드가 몇 갠지..........)오토가르에서 4정거장, 아나돌루(anadolu)역에서 하차!?앙카라에는 '아느트카비르(anitkabir)'라는 이름의 아타튀르크 무덤이 있어요.아나돌루역에서 내린 뒤 10

15분쯤 걸어 입구에 도착-입장료는 따로 없었고, 짐은 입구에서 검사 후 맡겨놓았어요.날씨가 워낙에 더운데다 영묘까지는 한참을 더 걸어야하고 또 오르막이라가방 없는 게 오히려 좋더라구요.※ 입장시간 : 오전 9시

오후 5시▲ 렛츠고??언덕을 올라 도착한 입구.여기서부터 넓은 돌길을 따라 쭉- 걸으면 그 끝에 대리석으로 지어진 거대한 건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타튀르크 영묘는 앙카라 중앙, 언덕에 있기 때문에 이 곳에서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여요.?▲ 날도 더운데 코트 입고 내내 서 있던 근위병▲ 터키를 짊어질 지식인, 농부, 군인▲ 아타튀르크의 죽음을 슬퍼하는 여인들터키 공화국을 만든 초대 대통령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1938년,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돌아가셨고-이 영묘는 1953년, 국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지어졌어요.터키를 여행하다보면 관공서는 물론이고 동네 구멍가게에서도이 분의 초상화를 볼 수 있답니다.

?서구식 근대화를 추진해 여성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하고-서양력을 도입하고,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등?셀 수없이 많은 개혁을 단행했으며터키인들은 지금도 아타튀르크를 존경하고 추모하기 위해 아느트카비르를 찾아요.터키인들에게 이 국부 묘지는 단순한 묘지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곳이랍니다.

▲ 스물 네 마리의 돌 사자상이 있는 길을 지나면-? ?넓고 거대한 광장과, 사각형의 대리석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광장에서는 앙카라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며 근위병 교대식도 이루어져요.아타튀르크가 세상을 떠난 시간은 1938년 11월 10일 오전 9시 5분.매년 그 시각이 되면 터키 전역에 사이렌소리가 나면서모두 묵념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집무공간이었던 돌마바흐체 궁전의 시계들도 모두 9시 5분에 멈춰있지요.?육해공의 위병들이 지키고 있는 아타튀르크 대통령 영묘.수도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앙카라를 찾는 여행자들은 많지 않아요.하지만 영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앙카라를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답니다.

아느트카비르는 앙카라를 상징하고, 터키 공화국을 상징하는 곳이니까요.또한,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국민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에부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모습-▲ 국민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만들어졌다는 영묘.▲ 무표정하지만 참으로 상냥하고 인사도 잘 받아주던 근위병들▲ 터키만큼 국기를 사랑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근위병 교대식회랑을 따라 길게 조성된 박물관에는아타튀르크가 생전에 쓰던 물건들과 초상화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이지만,터키 사람들은 다들 초상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요.밀납인형이 너무 정교해서 신기방기.. 한참을 들여다봤답니다.

▲ 아타튀르크가 그려진 옷을 입은 아이들-?그렇게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터키 학생들은 학교에서 영어인터뷰 숙제를 자주 내주는지...벌써 몇 번이나 아이들한테 잡혀서 동영상 인터뷰를 했어요.이 날도 역시, 잠깐 시간을 내 줄 수 있냐기에 알았다고 하고 벤치에 앉았답니다.

한국 인터넷은 빠르냐, 좋아하는 터키음식은 있냐, 터키 축구팀 아냐 등등..우리는 안탈리아에 살고, 그렇기 때문에 안탈리아 스포르를 좋아하고, 그 팀에 사무엘 에투가 있고..좋아하는 음식은 키레미트 케밥과 라흐마준이고-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나니, 고맙다며 엄마 것으로 추정되는(!) 스카프를 선물로 주더라구요 ㅎㅎ유쾌한 터키 친구들과 앙카라에서의 짧지만 즐거운 마지막 시간을 보낸 뒤 이제 오토가르로-?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그 이름도 예쁜 '사프란볼루'로 갑니다.

?+ 앙카라에는 한국 전쟁에서 전사한 터키 군인들을 기리는 '한국공원'도 있으니이 곳을 여행한다면 함께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카파도키아 열기구투어 를 할것인지 말것인지 고민을 많이 한다고 하더군여.하지만 저는 터키여행을 열번을 가더라도..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는 갈때마다 한번씩은 할생각입니다.

탱자는 그런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카파도키아여행을 갈때에는..카파도키아에 3박이상을 머물면서..매일아침 열기구투어를 신청을 해놓는것입니다.

그래서 세번은 아니더라도 두번을 타고 오는거죠..왜그러냐구요?..이양반아 그런 어리석은 질문이 어딨노?나는 가끔..여행안가본 곳도 많은데 같은곳을 왜 자꾸 가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이런식으로 버럭 대답을 합니다.

"니는 짜장면 맛있으면 한번먹고 안먹나?..중국집 갈때마다 다른요리 안시키고 와 짜장면만 묵노?"물론 농담입니다.

.ㅋㅋ여행 계획을 짜고 있는 박상에게..왜 배낭여행자들이..카파도키아 발룬투어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냐?고 했더니..비싼 가격 때문이라고 하더군여.가격이 얼만데?150

200달러..그래?..그럼 그돈 내가 다 낼테니깐..발룬투어 하자..고 했지요.왜냐면..나는 이미 400달러넘게주고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발룬투어 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결국 두명돈내도 아프리카여행때 한명가격이라고 생각을 했지요.역시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이 좋더군여.젊은대학생들 처럼..돈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

탱자는 2016년도 지금 현재까지..여행가서 가장 하고 싶은 액션액티비티 중 하나가..열기구 투어 이며..현재까지  아프리카케냐, 그리고 터키 카파도키아 발룬투어 두번을 해봤고.이후 성지순례때 터키카파도키아. 캄보디아씨엠립 에서 열기구투어를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성지순례때에는 어이없게도 카파도키아를 아침에 도착해서..오후에 떠나버렸고..캄보디아 갔을때에는 우기에 가서 열기구가 아예 뜨지를 않는다고 하더군여.그 뒤에 들은 이야기 인데..캄보디아가 건기들어서면 정말 열기구가 뜨나요?열기구를 탈려면 100

200달러 를 내야 할건데, 싸구려 여행지 찾아서 4

50만원짜리 여행을 선택해 간 한국관광객들이 열기구투어를 하려 할까요?..내 생각엔 모객이 안될것 같은데..어제도 그랬고..4월말이었지만..정말 아침엔 추웠습니다.

자..두번째 대문사진입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카파도키아의 신비로운모습입니다.

...지상에서 평생을 살아도 볼수 없는 장면입니다.

열기구 투어는..다른열기구들이 하늘에 가득 떠있는 그 자체가 장관이라고 하는데..저는 사실 아직 그런경험은 못해봤습니다.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발룬투어때도 그랬고..여행 비성수기 이다 보니..이날 카파도키아에서도 열기구가 그렇게 많이 뜨질 않았지요.이때 이미 카파도키아 열기구가 추락해서 사고가 난것이 방송이 되어서..사람들이 겁을 많이 먹어서 더 안탔을수도 있을겁니다.

최근에..홈쇼핑 상품으로 여행갔다온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수시로 나는 열기구사고 때문에..요새는 엄격하게 통제를 해서..기상상태가조금만 안좋아도 열기구를 띄우지 않는다는군여....여름성수기 되면 열기구가 300

500개씩 뜬다는데..만약 그날 못뜨면..500개 열기구X한명당10만원 쳐도 ,X한대당24명?=1200000000커억..12억원이 손해가 나는군여..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 여태까지..무리하게 발룬을 띄운것도 이해가 가지요?다음날타면되지..하는데 안그렇답니다.

그먼곳에 여행가서..오늘안타면 내일타고..할 시간여유가 있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그리고 아직은 대부분이 패키지 투어객이다 보니..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하지만 어쩔수가 없지요..12억이 아니라 천이백억이라 한들..한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하지는 않으니깐요....자 새벽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제도 가 있는가 모르겠습니다만..나는 박상과 함께 터기여행을 가서..외국여행 시스템을 처음 접했습니다.

숙소에들어가면..그 숙소에서..각종 투어 ..그린투어 레드투어 넵루트다이 투어 등 모든 투어를 신청하고열기구투어도 신청하고 있으면..호텔로 차량이 와서 픽업을 해 갑니다.

열기구 장에 들어왔습니다.

모든것이..예전의 기억과 비교가 될수 밖에 없지요.카파도키아열기구투어가...아프리카열기구투어 ..에 비해 가격이 절반인만큼..모든것이 절반이었습니다.

..투어의 질..아프리카투어..기구한대당 12명카파도키아 투어..기구한대당 24명..에이..그럴리가?그럼 열기구가 크던지..안그럼 아래 달린 바께스라도 커야지..노 노..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열기구 사이즈 다 똑같고 바께스 사이즈 똑같은데..내가 12명탔던 기억이 있는 그곳에..이미 20명이 타고 있는것을 보고..깜짝 놀라서 "우리보고 어디 타란 말이냐? 하고 ..물었더니..그냥 타라더군여.역시 그럼 그렇지..그런데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투어 시간도 아프리카 열기구투어때..절반이더군여.한시간반을 떠있었던..꿈같은 아프리카열기구투어에 비해..덩치가 산만한 백인할매들 사이에 끼어..45분 떠있더니 내리라더군여..그리고 그뿐만이 아닙니다.

내려서..초원에서 부폐식사를 했던 아프리카 투어에서와는 달리.샴페인한잔주고 그냥 가라 더군여.그러면..이건 반값이 아니라. 반의 반의 반값을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런면에서..저는 아프리카 열기구 투어가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룬투어의 속성상 새벽에 떠야되기때문에..식사를 못하고 나옵니다.

여기서도 먹을것을 주더군여.그런데..노천에 그냥 음료와 비스켓을 갖다놓고 ..먹으라고 합니다.

..아..이것역시..카페소파에 앉아서 느긋하게 ..조식부폐먹으면서 열기구투어 시간을 기다리던 ..아프리카 열기구 때와 비교가 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그대로 증명이 되는군여..쩝탱자와 박상..말고는 전부..어르신들입니다.

그럼..왜 12명이어야 되는지 아십니까?경험해보면 아시게 됩니다.

.열기구투어 특성상..옆을 바라보는게 아니라..바께스 난간에 기대어 아래를 내다봐야 되는데..12명이둘러서면 딱 맞습니다.

24명이 타게되면..나머지 12명은..뒤에 줄을 서서..아래 사진처럼..앞사람 대가리에 걸려서..제대로 구경을 못하게됩니다.

이런식으로 방해를 받게 되지요/만약 여러분들이 카파도키아 에 가셔서 발룬투어를 하시게되면..무조건 제일먼저 타서..모퉁이 의 모퉁이자리에 서버리십시오.거기가..양쪽방향과 아래를 다 관망할수 있는 명당자리 입니다.

자..아래 아프리카 발룬투어 사진입니다.

딱..12명인데..여기에 또 12명이 더 탄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끔찍하지 않습니까?지도보기CappadociaMerkez, Nev?ehir, 터키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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