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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 뜻



약간 향수필일단 스킨에서 알콜냄새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는점은 아주 좋았구요스킨과 로션 모두 레몬이나 라임같은 시트러스한 향이 초반에 느껴졌으며흔히 떠올리는 남성 스킨의 냄새가 베이스로 깔려있지만 바닐라, 코코넛을 떠오르게하는 스윗한 향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달달한 느낌이 강해요남성 향수에 많이 쓰이는 민트나 머스크향도 조금씩 느껴집니다향에대한 전반적인 느낌은여름철에 선호하는 상쾌한 느낌의 향보다는 겨울철에 어울리는 살짝 무겁고, 달콤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향이라는 생각입니다향이 강하고 생각보다 오래 유지되는것도 알아두시구요스킨과 로션 모두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 없으며, 유분기가 적다는점은 저같은 지성피부에게 굉장히 좋은 선택이네요피부 스트레스 완화와 안티에이징 및 보습효과도 있으니 기능적인면도 좋다고봅니다향과 기능적인 측면에서보면 아무래도 30대이상을 타겟으로 하는듯하네요아버님 선물로 추천!추가로헤라 옴므 블랙 퍼펙트 라인과 어울릴것같은 위스키 혹은 꼬냑은? 이라는 질문에 이미지 출처 : 롯데주류 'http://www.lotteliquor.com/proom/news_view.asp?seq=240&page=1&search=title&keyword=%BA%ED%B7%E7&sido=&gugun=&kind=&board_id_='헤라 옴므 블랙을 받아보기전 제 선택은 쥬피터 마일드 블루였습니다헤라하면 그리스 여신이자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가 떠오르는데쥬피터가 제우스를 뜻하거든요 ㅎㅎㅎㅎ술많이 마시면 피부에 안좋잖아요 눈붓고, 피부 푸석푸석해지고블랙 퍼펙트가 안티에이징과 보습이니 ㅋㅋㅋ술(제우스)로 손상된 피부를 되살려주는 화장품(헤라) 라는 스토리를 구상해봤습니다이미지 출처 : 까뮤 홈페이지 'http://www.camus.fr/en/our-lines/xo-borderies'그런데 실제로 받아서 사용해보니이토록 달달한 느낌일줄은....이런 달콤함이라면 역시나 꼬냑이 생각나네요특히나 고급 원액에 흰색을 띄는 까뮤 XO 보더리를 매칭해서 블랙&화이트로 장식해도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작은사이즈의 위스키들과 이렇게 놓고보니 술같네요 ㅋ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는 좀더 장기간 사용을 해보아야겠지만2018년 5월까지인 넉넉한 사용기한도 좋았고(개봉시에는 개봉후 12개월)향이나 발림 등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본 포스팅을 쓰면서 제품은 지원받았으며,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그래도 다행이럭스옴므 네티즌들이 가장 선호하고 저렴한 사이트정보를 모아놓은곳을 찾아서 잘 이용했습니다 ^^럭스옴므 관련 정보도 찾아보고사이트끼리 비교도 해볼 수 있으니 이용하기도 편리하네요아래 사이트 참고해서 좋은 정보 얻으시길 바랄게요 ^^럭스옴므 관련 많이 찾는 사이트정보 ◀ 이동옴므가 무슨 뜻인가요?옴므가 무슨 뜻인가요?[답변] 옴므homme는 프랑스어로 남성을 뜻합니다.

여성은 팜므femme고요.옴므파탈, 팜므파탈 같은 말은 많이 들어봤죠?그건 상대를 파멸시킬 정도의 매력적인 사람을 의미한답니다.

 옴므는 남성을 뜻하면서 동시에 남성복도 의미하거든요.상표에서 쓰이는 옴므는 주로 남성복이죠.디올 옴므, 솔리드 옴므 등에서요. 그런데 여성복 상표에 딱히 팜므라고 붙은 경우가 없죠?그건 아마 아직 패션이란 게여성을 중심으로 보는 경향이 커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김미한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로피시엘 옴므> 2014년 4월호  텍스트만 읽는 방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좀처럼 인터뷰에 응하지 않는다.

새벽까지 글을 쓰는 이곳에서만 그를 볼 수 있다.

작업실 이사를 앞두고, 남은 생각을 함께 꾸렸다.

에디터 김미한  지난달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인터뷰 제안을 단호하고 정중하게 거절했다.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는 일이 무엇보다 괴롭다는 고백에 결국 밤 8시, 그의 방을 찾았다.

마침 당일 방송이 있어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 잡지가 요청한 검은색 옷은 단 한 벌도 없다고 해놓고 진남색 카디건을 입고 있었다.

좁은 작업실에서 앵글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에디터에게 그는 “다른 색깔 안경을 써볼까요” 물었다.

까다로운 그의 섬세한 배려였다.

그렇게 예민하고 성실하게 매일을 산다는 평론가의 현재를 물었다.

 L'officiel Hommes(이하 LH) 책으로 치면 이동진은 스테디셀러예요. 당신을 인터뷰하는데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 싶었죠. 이동진 저 자신이 인터뷰를 하던 사람이라 까다로운가 봐요. 지난해엔 빨간책방 관련해서 잠깐씩 대답했던 것 외엔 한 건도 안 했지만요. 올 초, 그간 제가 세 명의 감독-박찬욱, 최동훈, 이명세 감독-을 인터뷰한 내용을 모아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시간>을 내고 잡지에 나온 게 다예요. 인터뷰 요청을 자주 받는 편인데,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요. 거절 자체가 관성이 되기도 했고. 지난 십몇 년간 불특정 다수를 향해 말하거나 글을 쓰며 살아왔는데 인터뷰까지 해야 하나 싶은 거죠. 대단한 말도 아닌데 매번 반복해야 하니까 회의가 생겼죠. 특히 스튜디오에서 화장까지 하고 사진 찍히는 건 정말 괴로워요.  LH 첫 통화에서 무심결에 이동진 라고 불렀어요. 잘못한 건가요.?이동진 상관없어요.  하다가 독립한 지 8년째예요. 아직도 많은 분이 라고 부르지만 지금은 는 아니죠. 이전에 일이 그리 진력나지는 않았는데, 한순간에 그만뒀어요. 미리 차근히 계획을 세운 것도 아니고, 미디어 환경이 바뀌고 있고 약간의 명성도 얻었으니 1인 미디어로 독립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안 했어요. 오랜 세월 방송을 하고 글을 썼는데,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정말 고마워요. 일을 하면서 약간의 피로감은 느껴요. 아는 사람에겐 어쩌다 차갑게 말을 해도 사실은 그 뜻이 아니었다며 눙칠 수가 있는데, 불특정 다수에겐 그게 안 되잖아요. 하다못해 간혹 제 웃음소리 듣기 싫어 방송 못 듣겠다는 사람도 있어요. 돌아가신 아버지도 “방송에서 그렇게 크게 웃지 마라” 하셨었거든요.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원래 제가 그런 거니까. 계속 이런 피로감을 느끼다 보면 언젠가 한계에 다다르겠죠. 그런 순간이 빨리 올까 봐 약간 겁이 나요.  LH 방송 일을 시작한 후 소위 ‘알려진 사람’의 피로감 같은 것이 생겼나요? ?이동진 저는 연예인도 아니고 방송인도 아니에요. 스스로 글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수입은 방송 쪽이 훨씬 많아요. 약간 혼란스러운 느낌이 있죠. 제가 하는 방송은 따로 원고가 없어요. 평론가로서 말하는 거니까 글이 말로 바뀐 셈이죠. 그런데 그런 일을 하면 좀 지쳐요. 사실 안 지칠 리가 없고, 하기 싫을 때도 많죠. 그런데 왜 계속하느냐고요? 대출금? 하하, 농담이고요. 저는 유명해지는 게 싫은 사람인데, 조금 유명해야 제가 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어요. 역설적이죠. 상대적으로 환경은 좋아지지만 저의 분열감은 커지는 거죠.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는 비교적 권태를 덜 느끼는 것 같아요. 워커홀릭 기질이 있고요. 한순간도 가만히 안 있고 뭘 하고 있어요. 지금 제가 방송하는 팟 캐스트 ‘빨간 책방’이 2년 됐고, 채널 CGV <더 굿 무비>는 2년 넘었어요. SBS <접속! 무비월드>의 ‘영화는 수다다’ 코너는 벌써 4년째예요. 제가 하는 4개 프로그램 중에 <금요일엔 수다다>만 1년이 안 되었네요. 급속히 변하는 방송 환경에서는 이례적인 일이긴 해요. 프로그램이 오래가려면 최소한의 성과를 내야 하고, ‘권태’라는 놈에게 잡아먹히지 않아야 하죠. 계속 나아가야 해요. 제가 둔한 면이 있는 동시에 예민한 면도 있어서 이런 일을 오래하는 거 같아요.  LH 처음 이동진을 보면서 영화를 쉽게 말하는 게 좋았어요. 내가 방송 제작자라면 한동안 다른 인물 찾기는 어렵겠다 싶었어요. ?이동진 말을 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은 주변 환경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의 의도를 포기하거나 타협하거나 없는 것을 말하지 않는 이상은요. <말>지든, <문화일보>든, <씨네 21>이든, 아니면 사보든 간에 하나의 글 패턴만 고수하며 똑같이 쓰는 건 너무 게으르고 독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거죠. 방송도 마찬가지예요. 상대적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토요일 아침 무심코 TV를 켜면 나오는 프로그램을 할 때는 패턴이 달라야 해요. 예를 들어 <금요일엔 수다다>와 달리,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기술적인 분석을 거의 하지 않아요. 듣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대중을 상대로 얘기하면 안 되죠. 그리고 저 또한 독자이면서 시청자이자 청취자인데, 사투리를 쓰는 사람은 싫어요.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를 말하는 게 아니라, 자기 리그에서만 통하는 사투리 말이에요. 많은 전문가들이 자기들끼리만 알아듣는 사투리를 써요. 전 표준어를 쓰고 싶어요. 말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어렵게 쓰는 것보다 쉽게 쓰는 게 더 어려워요.  LH 평론가에게 중요한 덕목은 뭘까요? 평가할 대상과 거리를 두는 것일까요? 후배나 친한 배우에게도 말을 놓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이동진 어떤 배우와 친하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요. 예를 들어 제가 송강호 씨를 좋아한다면, ‘송강호라는 사람’도 물론이지만 더욱 좋아하는 건 ‘송강호라는 예술가’거든요. 그러면 굳이 그 사람하고 친해질 필요가 없어요. 이쪽에는 분명 어떤 배우와 한 번 만나고도 친해지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최고의 배우들하고 호형호제하며 술 마시고 문자 주고받으면 좋을 거 같죠? 세상의 모든 것엔 다 대가가 있어요. 저한테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예술, 연기이고 그것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에요. 그와 친하게 지내는 게 아니에요. 저는 인맥을 관리한다는 생각도 없고, 사람을 관리한다는 생각 자체에 저항감이 있어요. 제가 뭐라고요. 제가 일하는 분야는 그 속에서 제가 비평을 하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상한 구조잖아요.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작품이 안 좋으면 별 하나를 줄 수 있어야 해요. 인간적으로 모욕감을 준 사람이라도 최고의 걸작을 만들었다면 별 다섯 개를 주어야 하고요. 어떻게 보면 그런 성격이 이 일을 하는 데 적합한 거죠. 많은 사람들이 친분 때문에 영화를 과하게 평가해요. 그것도 이해는 돼요. 물론 나쁜 평가를 내리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면 좋겠죠. 친구가 목숨을 걸고 영화를 만들었는데 별점 하나를 주는 지독한 인간이 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입장에서 자기 취재원이 인간관계가 폭넓고 힘이 강한 사람이라면 어마어마한 장점이죠. 그런데 저는 이전에 취재력이 좋은 도 아니었고 그런 성격도 아니에요. 아마 사회부나 정치부로 갔으면 도태됐을 거예요. 못 견디고 금방 나왔겠죠. 다행히 덜 못하는, 다른 방향의 쥐꼬리만 한 재능으로 지금처럼 일하게 됐으니까 나는 계속 이렇게 하겠다는 거죠. 다른 사람들한테 그렇게 하라는 건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제가 못하는 걸 합리화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LH 사람 만나는 일을 좋아하나요? ?이동진 아니요. 더군다나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소녀시대 서현은 어떤 사람일까? 만나보고 싶다.

’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와! 서현은 참 예쁘구나!’라는 생각은 해요. 저한테 즐거운 인터뷰 대상은 흥미로운 예술가죠. 그가 시큰둥하게 말하든 냉소적인 사람이든 중요하지 않아요. 그 사람이 만드는 예술에 관심이 있으니까. 텍스트에 호기심이 강해요. 미술이든 책이든 활자든 영화든.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시간>도 감독을 일종의 텍스트로 보는 거예요. 제가 무척 싸늘한 사람처럼 오해받을 것 같아 덧붙이자면, 저는 일에서 상대적으로 인간적인 걸 덜 추구한다는 뜻이에요. 인간적인 건 제 삶에서 추구하면 돼요. 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요. 물론 일하며 만난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면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최근 ‘빨간 책방’을 함께하는 김중혁 작가가 그래요. 인간적으로 그 사람이 정말 좋아요. 그가 김중혁 ‘감독’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할 거예요. 아무리 책 얘기를 많이 해도 저는 영화 평론가이지 문학 평론가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가능한 부분도 있겠죠.  LH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공개 방송이나 강의는 쉽게 하잖아요? ?이동진 그게 참 다른 건데요. 제가 극도로 수줍은 사람은 아니에요. 저는 1500명 앞에서 강의를 하고 진행도 하는데 그럴 때는 떨지 않아요. 잘한다는 게 아니라, 내성적이어서 못하는 건 없다는 뜻이에요. 못 한다면 내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 거죠. 만들어진 상황에는 제 역할을 하는데, 차 마시러 간 카페에서 누가 알아보고 불쑥 말을 걸면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  LH 곧 이사 할 계획이라고 들었어요. 저기 빈 곳은 뭐가 있던 자리예요.?이동진 영화 책이 있었어요. 책이 1만5000권쯤 있는데 이쯤 되면 분류가 굉장히 중요해져요. 책이 어디 있는지를 모르니까요. 집에는 영화 책이 하나도 없고 작업실에 다 있어요. 책장 네 개에 영화 책을 뒀고 나머지 책은 사회, 죽음, 사랑 등의 주제로 분류해둬서 바로 찾을 수 있죠. LH 아무래도 책을 안고 가는 방송은 계속하겠군요? ?이동진 저는 가급적 최선에 가깝게 일하는 타입이에요. 그럼에도 중요한 일을 할 때 항상 ‘아니면 말고라고 생각해야지’라고 스스로에게 얘기해요. 일부러 망하는 상황을 상상해요. 충격을 줄이는 거죠. 꼭 원하는 물건을 사러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팔려는 사람이 있고 사려는 사람이 있으면, 파는 사람은 높은 가격을 제시하게 마련이죠. 사려는 사람은 자기 욕망 때문에 그걸 비싸게 살 수밖에 없어요. 심지어는 못 살 수도 있어요. 이럴 때, 여기서 ‘안 되면 말지’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거 아니면 안 돼’라고 생각하는 순간 힘들어지는 거예요. ‘빨간 책방’은 제가 기획한 게 아니에요. 그전까지 팟캐스트라곤 ‘나는 꼼수다’에서 노회찬씨가 나온 한 회를 들어본 게 전부예요. 팟캐스트가 뭔지도 몰랐어요. 그런 제가 하게 된 거예요. 어차피 평생 책 보는 걸 좋아했고 내가 보고 있는 책에 대해 같이 얘기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결정했죠.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나 조건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고요. ‘빨간 책방’을 할 때 제일 재밌어요. 시작할 때는 ‘민폐 끼치지 말고 잘해야지’, ‘듣는 사람이 시간 아까워하는 방송이 되지 말아야지’라는 다짐을 했죠, ‘내가 묵독의 문화를 낭독의 문화로 바꾸리라’ 하는 생각 같은 건 전혀 없었어요. 길면 한 1년 하려나 생각했어요. 지금 2년 넘게 하고 있으니 제 입장에선 덤 같은 거예요. 고맙죠. 어느 순간 ‘빨간 책방’을 그만둘 수도 있을 텐데, 아쉽고 서운한 마음은 들겠지만 그 순간을 항상 머릿속에서 미리 예상해봐요.  LH 또래 남자들도 그런 생각을 할까요? ?이동진 재밌는 질문이네요. 동창들을 보면 ‘참 다르구나’라고 느껴요. 내게 없는 능력도 많고. 그들은 절대 하지 않는 걸 내가 하는 경우도 많아요. 늙는 것에 대한 저항감은 없어요. 그런데 아저씨스러워지는 것은 싫어요. ‘아저씨스러움’과 ‘아줌마스러움’은 마음이 두꺼워지고 상대적으로 상처는 덜 받고 주변에 뻔뻔한 요구를 하는 거잖아요. 노인이 될지언정 그런 ‘아저씨’가 되고 싶진 않아요. 그런데 한국 사회가 워낙 부박하고 정신 차리고 살아도 가족들 제대로 먹여 살리기 어려운 세상이에요. 굉장히 이악스럽고 딱딱하잖아요. 저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죠. LH 달리 또 싫어하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평론가니까 단어로 꼽아주세요. ?이동진 때가 너무 많이 탄 단어를 싫어해요. 희망, 힐링, 멘토, 혁명. 그 말의 의미가 싫은 게 아니고, 사람들이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때가 묻었기 때문이에요. 내가 희망을 말하고 싶은 순간조차 희망이라는 말을 쓰기 싫어진다는 거죠. 그런데 때가 묻은 이유는 그 말이 쓰기 편하고 좋은 말이라서 그렇거든요. 역설이죠, 역설. 제 글에서도 가능한 한 안 쓰려고 해요. 재능 기부란 말도 싫어요.  LH 그럼 좋아하는 말은 새로운 느낌을 가진 것인가요.?이동진 그렇죠. 언어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먼지가 덜 앉은 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해야죠. 단어에서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의미를 찾아줄 수도 있겠죠. 말을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에요. 글을 쓴다는 건 더 어렵고요.  LH 앞으로 하게 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이동진 음… 굉장히 많아요. 떡볶이집을 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 요리를 잘 못하는데 떡볶이는 잘하거든요. 막연하게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도 있고, 음악 감상실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사나이, 한 번 태어나서 다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어요. 해도 되고 안 해도 돼요. 사람 일을 어떻게 알겠어요? 전 였을 때도 평론가가 될지 몰랐어요. 안다면 그건 오만이에요.              김미한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로피시엘 옴므> 2014년 4월호  텍스트만 읽는 방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좀처럼 인터뷰에 응하지 않는다.

새벽까지 글을 쓰는 이곳에서만 그를 볼 수 있다.

작업실 이사를 앞두고, 남은 생각을 함께 꾸렸다.

에디터 김미한  지난달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인터뷰 제안을 단호하고 정중하게 거절했다.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는 일이 무엇보다 괴롭다는 고백에 결국 밤 8시, 그의 방을 찾았다.

마침 당일 방송이 있어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 잡지가 요청한 검은색 옷은 단 한 벌도 없다고 해놓고 진남색 카디건을 입고 있었다.

좁은 작업실에서 앵글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에디터에게 그는 “다른 색깔 안경을 써볼까요” 물었다.

까다로운 그의 섬세한 배려였다.

그렇게 예민하고 성실하게 매일을 산다는 평론가의 현재를 물었다.

 L'officiel Hommes(이하 LH) 책으로 치면 이동진은 스테디셀러예요. 당신을 인터뷰하는데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 싶었죠. 이동진 저 자신이 인터뷰를 하던 사람이라 까다로운가 봐요. 지난해엔 빨간책방 관련해서 잠깐씩 대답했던 것 외엔 한 건도 안 했지만요. 올 초, 그간 제가 세 명의 감독-박찬욱, 최동훈, 이명세 감독-을 인터뷰한 내용을 모아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시간>을 내고 잡지에 나온 게 다예요. 인터뷰 요청을 자주 받는 편인데,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요. 거절 자체가 관성이 되기도 했고. 지난 십몇 년간 불특정 다수를 향해 말하거나 글을 쓰며 살아왔는데 인터뷰까지 해야 하나 싶은 거죠. 대단한 말도 아닌데 매번 반복해야 하니까 회의가 생겼죠. 특히 스튜디오에서 화장까지 하고 사진 찍히는 건 정말 괴로워요.  LH 첫 통화에서 무심결에 이동진 라고 불렀어요. 잘못한 건가요.?이동진 상관없어요.  하다가 독립한 지 8년째예요. 아직도 많은 분이 라고 부르지만 지금은 는 아니죠. 이전에 일이 그리 진력나지는 않았는데, 한순간에 그만뒀어요. 미리 차근히 계획을 세운 것도 아니고, 미디어 환경이 바뀌고 있고 약간의 명성도 얻었으니 1인 미디어로 독립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안 했어요. 오랜 세월 방송을 하고 글을 썼는데,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정말 고마워요. 일을 하면서 약간의 피로감은 느껴요. 아는 사람에겐 어쩌다 차갑게 말을 해도 사실은 그 뜻이 아니었다며 눙칠 수가 있는데, 불특정 다수에겐 그게 안 되잖아요. 하다못해 간혹 제 웃음소리 듣기 싫어 방송 못 듣겠다는 사람도 있어요. 돌아가신 아버지도 “방송에서 그렇게 크게 웃지 마라” 하셨었거든요.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원래 제가 그런 거니까. 계속 이런 피로감을 느끼다 보면 언젠가 한계에 다다르겠죠. 그런 순간이 빨리 올까 봐 약간 겁이 나요.  LH 방송 일을 시작한 후 소위 ‘알려진 사람’의 피로감 같은 것이 생겼나요? ?이동진 저는 연예인도 아니고 방송인도 아니에요. 스스로 글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수입은 방송 쪽이 훨씬 많아요. 약간 혼란스러운 느낌이 있죠. 제가 하는 방송은 따로 원고가 없어요. 평론가로서 말하는 거니까 글이 말로 바뀐 셈이죠. 그런데 그런 일을 하면 좀 지쳐요. 사실 안 지칠 리가 없고, 하기 싫을 때도 많죠. 그런데 왜 계속하느냐고요? 대출금? 하하, 농담이고요. 저는 유명해지는 게 싫은 사람인데, 조금 유명해야 제가 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어요. 역설적이죠. 상대적으로 환경은 좋아지지만 저의 분열감은 커지는 거죠.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는 비교적 권태를 덜 느끼는 것 같아요. 워커홀릭 기질이 있고요. 한순간도 가만히 안 있고 뭘 하고 있어요. 지금 제가 방송하는 팟 캐스트 ‘빨간 책방’이 2년 됐고, 채널 CGV <더 굿 무비>는 2년 넘었어요. SBS <접속! 무비월드>의 ‘영화는 수다다’ 코너는 벌써 4년째예요. 제가 하는 4개 프로그램 중에 <금요일엔 수다다>만 1년이 안 되었네요. 급속히 변하는 방송 환경에서는 이례적인 일이긴 해요. 프로그램이 오래가려면 최소한의 성과를 내야 하고, ‘권태’라는 놈에게 잡아먹히지 않아야 하죠. 계속 나아가야 해요. 제가 둔한 면이 있는 동시에 예민한 면도 있어서 이런 일을 오래하는 거 같아요.  LH 처음 이동진을 보면서 영화를 쉽게 말하는 게 좋았어요. 내가 방송 제작자라면 한동안 다른 인물 찾기는 어렵겠다 싶었어요. ?이동진 말을 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은 주변 환경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의 의도를 포기하거나 타협하거나 없는 것을 말하지 않는 이상은요. <말>지든, <문화일보>든, <씨네 21>이든, 아니면 사보든 간에 하나의 글 패턴만 고수하며 똑같이 쓰는 건 너무 게으르고 독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거죠. 방송도 마찬가지예요. 상대적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토요일 아침 무심코 TV를 켜면 나오는 프로그램을 할 때는 패턴이 달라야 해요. 예를 들어 <금요일엔 수다다>와 달리,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기술적인 분석을 거의 하지 않아요. 듣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대중을 상대로 얘기하면 안 되죠. 그리고 저 또한 독자이면서 시청자이자 청취자인데, 사투리를 쓰는 사람은 싫어요.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를 말하는 게 아니라, 자기 리그에서만 통하는 사투리 말이에요. 많은 전문가들이 자기들끼리만 알아듣는 사투리를 써요. 전 표준어를 쓰고 싶어요. 말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어렵게 쓰는 것보다 쉽게 쓰는 게 더 어려워요.  LH 평론가에게 중요한 덕목은 뭘까요? 평가할 대상과 거리를 두는 것일까요? 후배나 친한 배우에게도 말을 놓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이동진 어떤 배우와 친하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요. 예를 들어 제가 송강호 씨를 좋아한다면, ‘송강호라는 사람’도 물론이지만 더욱 좋아하는 건 ‘송강호라는 예술가’거든요. 그러면 굳이 그 사람하고 친해질 필요가 없어요. 이쪽에는 분명 어떤 배우와 한 번 만나고도 친해지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최고의 배우들하고 호형호제하며 술 마시고 문자 주고받으면 좋을 거 같죠? 세상의 모든 것엔 다 대가가 있어요. 저한테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예술, 연기이고 그것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에요. 그와 친하게 지내는 게 아니에요. 저는 인맥을 관리한다는 생각도 없고, 사람을 관리한다는 생각 자체에 저항감이 있어요. 제가 뭐라고요. 제가 일하는 분야는 그 속에서 제가 비평을 하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상한 구조잖아요.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작품이 안 좋으면 별 하나를 줄 수 있어야 해요. 인간적으로 모욕감을 준 사람이라도 최고의 걸작을 만들었다면 별 다섯 개를 주어야 하고요. 어떻게 보면 그런 성격이 이 일을 하는 데 적합한 거죠. 많은 사람들이 친분 때문에 영화를 과하게 평가해요. 그것도 이해는 돼요. 물론 나쁜 평가를 내리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면 좋겠죠. 친구가 목숨을 걸고 영화를 만들었는데 별점 하나를 주는 지독한 인간이 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입장에서 자기 취재원이 인간관계가 폭넓고 힘이 강한 사람이라면 어마어마한 장점이죠. 그런데 저는 이전에 취재력이 좋은 도 아니었고 그런 성격도 아니에요. 아마 사회부나 정치부로 갔으면 도태됐을 거예요. 못 견디고 금방 나왔겠죠. 다행히 덜 못하는, 다른 방향의 쥐꼬리만 한 재능으로 지금처럼 일하게 됐으니까 나는 계속 이렇게 하겠다는 거죠. 다른 사람들한테 그렇게 하라는 건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제가 못하는 걸 합리화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LH 사람 만나는 일을 좋아하나요? ?이동진 아니요. 더군다나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소녀시대 서현은 어떤 사람일까? 만나보고 싶다.

’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와! 서현은 참 예쁘구나!’라는 생각은 해요. 저한테 즐거운 인터뷰 대상은 흥미로운 예술가죠. 그가 시큰둥하게 말하든 냉소적인 사람이든 중요하지 않아요. 그 사람이 만드는 예술에 관심이 있으니까. 텍스트에 호기심이 강해요. 미술이든 책이든 활자든 영화든.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시간>도 감독을 일종의 텍스트로 보는 거예요. 제가 무척 싸늘한 사람처럼 오해받을 것 같아 덧붙이자면, 저는 일에서 상대적으로 인간적인 걸 덜 추구한다는 뜻이에요. 인간적인 건 제 삶에서 추구하면 돼요. 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요. 물론 일하며 만난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면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최근 ‘빨간 책방’을 함께하는 김중혁 작가가 그래요. 인간적으로 그 사람이 정말 좋아요. 그가 김중혁 ‘감독’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할 거예요. 아무리 책 얘기를 많이 해도 저는 영화 평론가이지 문학 평론가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가능한 부분도 있겠죠.  LH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공개 방송이나 강의는 쉽게 하잖아요? ?이동진 그게 참 다른 건데요. 제가 극도로 수줍은 사람은 아니에요. 저는 1500명 앞에서 강의를 하고 진행도 하는데 그럴 때는 떨지 않아요. 잘한다는 게 아니라, 내성적이어서 못하는 건 없다는 뜻이에요. 못 한다면 내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 거죠. 만들어진 상황에는 제 역할을 하는데, 차 마시러 간 카페에서 누가 알아보고 불쑥 말을 걸면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  LH 곧 이사 할 계획이라고 들었어요. 저기 빈 곳은 뭐가 있던 자리예요.?이동진 영화 책이 있었어요. 책이 1만5000권쯤 있는데 이쯤 되면 분류가 굉장히 중요해져요. 책이 어디 있는지를 모르니까요. 집에는 영화 책이 하나도 없고 작업실에 다 있어요. 책장 네 개에 영화 책을 뒀고 나머지 책은 사회, 죽음, 사랑 등의 주제로 분류해둬서 바로 찾을 수 있죠. LH 아무래도 책을 안고 가는 방송은 계속하겠군요? ?이동진 저는 가급적 최선에 가깝게 일하는 타입이에요. 그럼에도 중요한 일을 할 때 항상 ‘아니면 말고라고 생각해야지’라고 스스로에게 얘기해요. 일부러 망하는 상황을 상상해요. 충격을 줄이는 거죠. 꼭 원하는 물건을 사러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팔려는 사람이 있고 사려는 사람이 있으면, 파는 사람은 높은 가격을 제시하게 마련이죠. 사려는 사람은 자기 욕망 때문에 그걸 비싸게 살 수밖에 없어요. 심지어는 못 살 수도 있어요. 이럴 때, 여기서 ‘안 되면 말지’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거 아니면 안 돼’라고 생각하는 순간 힘들어지는 거예요. ‘빨간 책방’은 제가 기획한 게 아니에요. 그전까지 팟캐스트라곤 ‘나는 꼼수다’에서 노회찬씨가 나온 한 회를 들어본 게 전부예요. 팟캐스트가 뭔지도 몰랐어요. 그런 제가 하게 된 거예요. 어차피 평생 책 보는 걸 좋아했고 내가 보고 있는 책에 대해 같이 얘기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결정했죠.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나 조건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고요. ‘빨간 책방’을 할 때 제일 재밌어요. 시작할 때는 ‘민폐 끼치지 말고 잘해야지’, ‘듣는 사람이 시간 아까워하는 방송이 되지 말아야지’라는 다짐을 했죠, ‘내가 묵독의 문화를 낭독의 문화로 바꾸리라’ 하는 생각 같은 건 전혀 없었어요. 길면 한 1년 하려나 생각했어요. 지금 2년 넘게 하고 있으니 제 입장에선 덤 같은 거예요. 고맙죠. 어느 순간 ‘빨간 책방’을 그만둘 수도 있을 텐데, 아쉽고 서운한 마음은 들겠지만 그 순간을 항상 머릿속에서 미리 예상해봐요.  LH 또래 남자들도 그런 생각을 할까요? ?이동진 재밌는 질문이네요. 동창들을 보면 ‘참 다르구나’라고 느껴요. 내게 없는 능력도 많고. 그들은 절대 하지 않는 걸 내가 하는 경우도 많아요. 늙는 것에 대한 저항감은 없어요. 그런데 아저씨스러워지는 것은 싫어요. ‘아저씨스러움’과 ‘아줌마스러움’은 마음이 두꺼워지고 상대적으로 상처는 덜 받고 주변에 뻔뻔한 요구를 하는 거잖아요. 노인이 될지언정 그런 ‘아저씨’가 되고 싶진 않아요. 그런데 한국 사회가 워낙 부박하고 정신 차리고 살아도 가족들 제대로 먹여 살리기 어려운 세상이에요. 굉장히 이악스럽고 딱딱하잖아요. 저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죠. LH 달리 또 싫어하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평론가니까 단어로 꼽아주세요. ?이동진 때가 너무 많이 탄 단어를 싫어해요. 희망, 힐링, 멘토, 혁명. 그 말의 의미가 싫은 게 아니고, 사람들이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때가 묻었기 때문이에요. 내가 희망을 말하고 싶은 순간조차 희망이라는 말을 쓰기 싫어진다는 거죠. 그런데 때가 묻은 이유는 그 말이 쓰기 편하고 좋은 말이라서 그렇거든요. 역설이죠, 역설. 제 글에서도 가능한 한 안 쓰려고 해요. 재능 기부란 말도 싫어요.  LH 그럼 좋아하는 말은 새로운 느낌을 가진 것인가요.?이동진 그렇죠. 언어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먼지가 덜 앉은 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해야죠. 단어에서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의미를 찾아줄 수도 있겠죠. 말을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에요. 글을 쓴다는 건 더 어렵고요.  LH 앞으로 하게 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이동진 음… 굉장히 많아요. 떡볶이집을 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 요리를 잘 못하는데 떡볶이는 잘하거든요. 막연하게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도 있고, 음악 감상실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사나이, 한 번 태어나서 다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어요. 해도 되고 안 해도 돼요. 사람 일을 어떻게 알겠어요? 전 였을 때도 평론가가 될지 몰랐어요. 안다면 그건 오만이에요.            심하면 피부암까지 걸린다죠..이럴때 필요한 남자 썬크림저는 이번에 새로 구입한헤라옴므 레포츠 선크림을 바르고 있어요??SPF50+ PA+++두가지 지수가 다 높군!!??개봉을 하니안에는 심플하게 선크림과 설명서??음.. 심플 그자체군 ㅋㅋ??헤라옴므 레포츠 선크림에 대한설명이 상세히 나와있어요 ㅋㅋ?다른 영어들은 신경안쓰고FRESHNESS신선, 생생함, 상쾌함 등의 뜻!!??더워서 땀도 나고 끈적거리는데선크림 바르면 더 끈적거리는데이 제품은 전혀 그렇지 않은 느낌!!살때도 그렇게 설명을 들었고요 ㅋㅋ??개봉해서 발라봅니다

????소량을 손바닥 위에

??샥샥 비벼줬어요


가운데 핏줄을 기준으로오른쪽이 선크림을 바른쪽이에요어때요?? 큰 차이가 느껴지시나요??저는 큰 차이까지는 아니지만촉촉한 느낌은 굿굿이네요!!특히나 선크림이라고 하얗게 뜨지 않아서 좋고!!발라도 바른것 같지 않은 가벼움이 좋아요^^남자분들 선크림 잘 챙겨서 바르세요^^남자의 피부도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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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오늘도 토끼와 함께 다녀왔답니다 :)남자들이 운영하는 연남동 이자카야랍니다 :)메종드옴므는 홍대 입구역에서 내려서 오시면 금방 도착해요!근데 저흰 처음에 골목을 착각해서 한참을 헤맸어요 ㅠㅠ골목 사이에 있으니 천천히 찾아보셔야 합니다.

[옴므 뜻] 보면 볼수록..


내부는 이런 분위기?뭔가 남자들의 음식점 같나요? ㅎㅎ연남동 이자카야 메종드옴므 내부일식이 주가 되는 음식점이기 때문에 일식집 분위기도 풀풀개인적으로는 저 위에 술잔들 장식이 맘에 들었어요.왠지 저런 게 남자들의 코디 같다는 저만의 그런 느낌?술 한잔하기 좋은 연남동 이자카야입니다!테이블 배치는 이런 느낌이었어요.저희가 앉은 창가 쪽 테이블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창가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차분한 가정집들 분위기연남동 이자카야 무한리필이라닛!메종드옴므는 주문 방식이 특이했어요!바로... 이자카야임에도 음식과 안주가 무한 리필!메인 메뉴를 제외한 일식 요리들은 모두 무한 리필이었답니다.

더 늦은 저녁이었으면 사케도 한 잔 했을 텐데 말이죠.무한리필 9900원 메뉴들은 뒤에 사진들로 설명드릴게요 :)그런데 사실 아무것도 시키기 전에 이것들이 나왔어요.저와 토끼는 이게 뭐지??!?!?!?우리 아무것도 안 시켰는데 (동공 지진)막 이랬어요! 알고 보니 이게 기본 밑반찬이래요. 헐 정말? 엄청나다.

그럼 기본 반찬도 빵빵한데 먹으면서 뭐 시킬지 고민해볼까요?역시 시작은 샐러드겠죠?튀김도 먹어봐야지.전 고로케가 맛있더라구요 ㅎㅎ종류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토끼양은 다른 곳에 더 관심이 가나 봐요.이 소스 통들이 아기하게 있어서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 사진이 더 예쁘다고 느꼈어요.기본으로 나온 우동의 새하얀 면들왠지 식감을 자극하지 않나요?그리고 나서 첫 주문저희 커플은 숙주를 좋아해서 돼지고기 숙주볶음을 선택했어요.숙주는 사랑입니다 냠냠 쩝쩝질리지 않는 숙주와 고기의 맛을 아시나요 여러분?전 언제 먹어도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다음에 먹은 차슈동전 라면에 올라간 차슈를 좋아하는데 차슈동은 여기서 처음 먹어봤어요!챠슈가 정말 부드럽더라구요  ㅎ_ㅎ그래도 음식점에 왔는데 메인 메뉴 하나는 시켜야겠지 않겠어요?그래서 시킨 오꼬노미 떡갈비근데 너 양이 너무 많은 것 아니니?뭔가 털북숭이 같기도 한 것이.. 정체가 뭐냐 너정체는 바로 이 녀석이랍니다!떡갈비의 양이 정말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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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나름 대식가이기 때문에 또 주문!이름이 일본식 탕수육 - 수부타 래요.하지만 제가 보기엔 먹음직스러운 일반 탕수육일 뿐이런 사진은 밤에 보면 큰일 나겠어요.안 그래도 이웃님들이 밤에 제 먹방 보고 배고프다고 하시더라구요..저도 이웃님들 글 보면서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하는데 헝..마지막으로 이것은 메밀 소바요즘 날씨가 꿉꿉하고 더워서 꼭 먹고 싶던 음식이에요.소바의 국물이 달달해서 딱 제 취향이었어요.먹고 싶던 음식을 먹으니 더욱 맛나더라구요.연남동 이자카야 메종드옴므는 제가 처음 접한 스타일의 이자카야였어요.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을 저렴하게 접할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특히!! 저녁에 사케 한 잔 한다면 이 모든 것을 9900원에 안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아마 홍대 주변에서는 제일 싸게 다양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녁 모임이나 술 약속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ㅎㅎ연남동 이자카야 메종드옴므 위치입니다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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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메종드옴므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20-5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이 포스팅은 연남동 이자카야 메종드옴므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고 작성되었습니다 ^^.... 2?? ????.... 6?? ??? ????... ??? - ?????

^____________^ ?? ?...blog.naver.com▲ 일부러 사진 안지움.ㅋㅋㅋ 비타민녀님 괜찮죠?ㅋㅋㅋ    질투날 정도로 오붓한,닉넴처럼톡톡 튀는블로그를 운영중이신!?비타민님께서 절 지목해주셨습니다! ㅎㅎㅎ 너무 늦게 쓴거 죄송합니다.

그 동안 술을 못이기고.....   이 릴레이 역시맨정신에 쓰고 싶었고대충 쓰기 싫었고성의 있게 쓰기 위하여미루고 미루다 계속 미루게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목했는데 왜 안쓰나..하고 서운하셨다면이제 그만 서운하셔도 되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닉네임 "뮤즈옴므" 흠..아직도 제 닉네임이 적응이 안되네요ㅋㅋㅋㅋㅋ이름 짓는거 원래 잘 못하는데..  사실  원래 잘쓰는닉네임은 따로 있어요.  바로 "양힝" 입니다.

 모든 폰게임의 닉네임은 제 이름을 따서 만든 양힝이에요 ㅋㅋ 원래 두글자로 닉네임을 정하고 싶었고 그러려고 했는데...유명하지도 않은?제 정체를 왠지 숨기고 싶더군요ㅋㅋㅋㅋ?  근데 이제 밝혀졌네여..ㅎㅎㅎ   어떤 책에서도 본적이 있는데 닉네임은자신의 블로거의 성격을 나타낼 수 있는중요한 것이고한번 정하면 바꾸기 어렵다! 그동안 소통해왔던 이웃들에게변경된 닉네임으로 다시 소통하려고 하면적응시키기 어렵다는 뜻이죠.?신중히 선택하라는 것에........... 신중히 선택한 것이......뮤즈+옴므 입니다.

  뮤즈라는건어쩌면 많이 들어보셨을 꺼에요.  TOP : 내게 완벽한 그대여 나의 MUSE 해

!빅뱅의 탑도 BAEBAE 에서 말했었고ㅋㅋ Muse 라는 ?� 그룹도 있죠.?뜻은 두가지가 있어요.?(작가나 화가 등에게 영감을 주는) 걸 뮤즈라고 하구요.그리스 신화에 나오는음악, 문학, 예술의 여신이에요.   제가.여신은 아니고.. 원래 블로그를 하면서음악, 악기 다루는 것과그림 그리는 거를주제로 시작하려고 했어요ㅋㅋ???아직은 준비단계라아무런 포스팅을 못올렸지만 ㅎㅎ?다방면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남겨보자. 그리고 일상도 기록하고 공유해보자는색깔을 선택했어요?그래서.?뮤즈라는 걸 선택했는데! 뮤즈가 여신이잖아요..?그래서 남자를 뜻하는 단어. 옴므를 붙여 뮤즈+옴므(=뮤즈옴므)로 닉네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쓸데없이 1번부터 너무 길었네요 ㅎㅎㅎ마치부끄러운 닉네임양해 부탁드린다는 것처럼 ㅋㅋㅋ      2. 나이 ㅇ...이거 나이 공개해도 되는건가?..요? 보니까다들 너무 적나라하게들 공개들 하셨네요 저도 해야죠 뭐..ㅋ 85년생 쥐띠입니다!?만으로 31세.. 근데  85년생인데 왜 쥐띠야! 소띠 아님?!  그 해의 입춘을 기준으로 띠를 정한다고 하죠 저는 1월생입니다.

ㅎㅎ???벌써..이렇게 저도 30대가 넘었네요.. 이상하네요. 분명아직도 고등학교때 만나던 친구들..그때처럼철없이 변함없이똑같이 욕하면서 놀고 있고.. 풋풋하던 대학교 신입생 시절처럼아직도 술퍼먹고 있고..? 여전히 군대 친구들 만나면군대 시절 추억에 빠져병정놀이 하고 있고..?분명히 전 똑같은데!세월만 흘러가고 있어요..?   소년은 철들지 않는다.

다만나이들 뿐이다.

[옴므 뜻] 사실은.



  완전공감ㅋㅋㅋ  진짜 금방 가더라구요.특히 30이 지나고 나서부터는요 ㅋㅋ?? 3. 취미&특기  취미라고 딱 정하기엔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있어요. 운동이란 운동은 다 좋아하고게임도 엄청 좋아하고그림 그리는 것도 한 때 좋아했고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했고악기 연주하는 것도 좋아했죠. 성격이 그리 활달한 것 같지는 않으면서도활동적인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ㅋㅋ 거의 안좋아하는게 없을 정도! 특히 술마시는 걸 제일 좋아해요♡일단 마시면 끝장 볼때까지 ㅋㅋㅋㅋㅋ 요샌 거의..블로그하는게 거의 일상처럼 되버렸구요 ㅎㅎ블로그가 제일 재밌네요아 ..?폰게임하는거 엄청 좋아함 ㅋㅋㅋ 게임 나왔다 하면 무조건 설치하고 봅니다 ㅋㅋ   특기는.... 글쎄요..? 원래 이것저것 좋아하는 사람이마땅히 잘하는게 없잖아여 그런거 같음... 아.. 그거 잘해요 술..정신줄 놓을때까지 마시기?ㅋㅋㅋㅋㅋ   4. 직업 QA 검증이라는 직업을 들어보셨는지?저는 QA 업무를 보고 있어요 ㅎㅎ성취감도 많이 느꼈지만 투자한 세월에 비해이렇다할 자부심이 부족한거 같아요 ㅠㅠ 벌써 6년이 되어 가네요 나름 즐겁고 좋은 기억이 정말 많지만,그만큼 짜증나는 기억도 많았다는... 새해다짐도 했듯이!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아직 실천에 옮기고 있지는 않지만 좀 옮겨보려구요 ㅎㅎㅎ 아 .. 왠지 이거 쓰다보니 자소서를 쓰고 있는 듯한 느낌 ㅋㅋㅋㅋ 어쨌든 월급쟁이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뭐 다른 거 없을까이제 현실..흑..   5. 성격 아.. 제 성격..모르겠어요  제성격이 어떤건지 와이프한테 물어볼께여 Q. 자기야 내 성격 어때?! A. 별루야 ??라고 얘기하네요   괜히 물어봤어요본전도 못찾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제 성격은그냥 어디 모나지 않은 성격ㅋㅋ제가 다가가기 보다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만드는 성격 그정도요?!   6. 여행 여행을 너무 안다녀봤어요.여행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너무나 많은데 전 여수로 2박 3일 다녀온거랑신혼 여행 때 발리 가본게 다에요 ㅎㅎㅎ..?얼마전에 외장하드가 고장나는 바람에..?사진이 다 날라간관계로..???릴레이 기념으로아래 사진만 공개!  요건 여수 여행때 들린 담양메타 세쿼이야 길에서 찍은 사진들? 요건 발리 신혼 여행 때 찍은 사진이에용 비록 얼굴이 다 공개된 사진이 아닌데도떨리네여이거 올리는 것이 맞는건가ㅋㅋㅋㅋㅋ 여하튼여행을 너무 안다녀봐서 올해는여행만 다닐꺼에요 가까운 시일 내에계획하고 있는 곳은일본 오사카, 제주도, 부산 이정도구요

 나중에중국 장가계, 대만, 홍콩, 유럽등등 도가볼 생각이에요^^ 사실 그냥 있어보이려고 쓴 ㅋㅋㅋㅋㅋㅋ   이웃님중에 여행소년님너무 부럽드라구요세계 여행을 엄청 다니심..ㅋㅋ?국내여행으로 따지면안진강사님이죠전국을 후비고 다니고 계심..??모두 완전 부러워요!!?  7.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은 햄, 계란, 육류, 치킨, 햄버거 등등 살찌는 것들ㅋㅋㅋㅋㅋ싫어하는 사람있나요?왜 맛있는 것들은왜 다 살찌는 것들 뿐인거지    그리고싫어하는 음식은왠만하믄 다 잘먹는데비릿한건 잘 못먹어요 특히 과메기 요런 음식 ㅋㅋ 외..비주얼 이상

한거그런거 싫어합니다 ㅋㅋ  8.종교 전 사실 종교가 있다고물어보면 항상 무교!라고 말해왔지만, 참 없다고 하기도 뭐한게작년부터 석가탄신일엔 꼭 절을 찾아가기도 하고매년 엄마가 제 이름으로 등 달기도 하구요.ㅋㅋ 집에 부적도 있구요.지갑에 부적도 넣어 갖고 다녀요 ㅋㅋ 불교인듯 불교아닌 불교같은 나

 절을 항상 가보면마음이 편안해지는그런게 있습니다! 올해부터는매년 절을 찾아 가지 않을까 싶어요그래서 전 불교라고 말하고 싶네요   9.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 올해는 뭔가 색다른 걸 해보고 싶었어요?우연히 어떤 책을 통해블로그를 통한 수입을 얻는다라는 얘기를 스쳐지나갔던 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근데 사실 읽어보니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는 많이 멀더군요 ㅋㅋ그렇게 할 자신도 없고그렇게 할만한 능력도 안될 거 같았어요 ㅋㅋ 내가 하는 모든게 컨텐츠다! 말은 좋은데그것도 역시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전 부족합니다 ㅋㅋㅋ 그래서전 그냥 일상을 기록해보자 일상을 기록하고 꺼내어 보면서자기만족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소통하고재밌고 좋은 이웃분들만나면서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충분히 만족스럽고 요새 진심으로 즐거워요. 오히려 블로그를 통해제가 더 열심히 살고 있지 않나 싶네요 요즘엔 뭐만하면블로그에 담아야지이 생각밖에 없어요.ㅋㅋㅋㅋㅋ 올해 들어 제일 잘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이웃님들께 애정하는 모든 이웃님들감사합니다.

모두. 한분, 한분 모든 분들매일 다 찾아 가고 싶지만, 처음 시작할 때 마음처럼 안되는 건 사실이에요 ㅠ오늘은 순회해야지답방가야지이거 올려야지 저거 올려야지 마음은 굴뚝같은데시간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일하면서 병행하는 건 정말 힘든 ㅠㅠ 하지만 모두 이해하시죠?그게 제일 힘든거라는거 ㅋㅋ 이웃끼리블로거들끼리이해해줘야지 누가 이해하겠습니까?ㅋㅋ 여하튼소통을 하면서 즐겁기도 하구요.정보들은 덤으로

! 정말 즐겁네요. 이 큰 매력이 있는걸..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시작했지! 대신 덕분에 제 하루 일상은 더 빠듯해지긴했어요. 집에 겨우 와서 와이프랑 마주할 시간도 별로 없는데컴퓨터 앞에만 있다고 잔소리가 요새 늘고 있긴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여하튼애정하는 이웃님들 모두감사해요.행복하세요! 제 마음.ㅋㅋ      재미있게 읽으셨나요?ㅋ또 작성하면서 푹 빠지게 만드는이 블로그 릴레이 너란 녀석.ㅋㅋ   자, 이제 다음 바통을 이으실 분을 지목을 해보겠습니다.

 다음 바통을 이으실 분은.. 부담가지실까봐 ㅋㅋ 새해 다짐에서 지목했던 분,이미 작성하신 분들을 제외하고 지목해보겠습니다.

. 힝 받아주시려나 ㅠㅠ 부담은 갖지 말아주세요     1. 제가 람이를 키우고 있는게 아닌가 착각이들 정도로 람이의 일상을 꼼꼼히 공유해주시는 육아맘람이맘이님 Hi

? ????? ???? ???? ??? -??? ???!!!*^^* ???!! ???? ???? ??? ?????!blog.naver.com?2. 분명히 이렇게 맨날 드시면 살찔꺼야.매일같이 먹방 포스팅을 올려주시는푸드파이터님궁금합니다.

 ??? ?(??)? ????/???????? ?? ???? ??? ?? ??? ?? 2?? 1??? ????!!blog.naver.com 3.? 제가 하려고 했던 그 기타 강좌를!사실 전 그정도는 안되니까 반포기ㅠ기타 연주 및 기타에 관련된 해박한 지식을공유해주시는피돌피돌님????? ??????? ???? ?? ??? ?? ??? ????


^^blog.naver.com?4. 비타민녀님만 쓰셔서 서운하셨죠?두분이서 톡톡 튀는 운영중인 블로그이번엔비타민남님에게 돌려드려 봅니다 ㅎㅎ? ???? ??? house????? ??? house ? ??? ?????. ??? ?? ?? ?????. ?? ???? ???? ?? ?????? *^^*blog.naver.com ?5. 마지막으로 투덜대는 듯 시크하면서도어떤 분인지 짐작이 안가는 매력의 소유자ㅋㅋㅋㅋ에밀님??? ?????? ???? ???.. ?? ?????.blog.naver.com??이상 다섯분 지목하였습니다헤헤?아 정말 오늘처음은 아니지만인생 두번째로 산을 탄거 같은데(기억안나지만 몇번있었겠죠?!)?산타느라 너무 힘들었거든요 ??하루만 이웃님들에게 방문 안해도멀어진거 같은 이 느낌오랫동안 블로그를 안한듯한이 느낌 뭐져 ㅋㅋㅋㅋ?푹 자고 일어나니까 이시간이에요 ㅋㅋㅋ하아..? 못가더라도 양해해주세요지금 쓰러지기 일보직전ㅠㅠ?????모두 굿밤 되세요! ^^???..제가 요즘 아모레퍼시픽 화장품들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신랑도 그냥 제꺼 같이 썼었는데

아모레 헤라나 설화수 라인이 향이 쫌 쎄더라구요 ^^;;그러니까 신랑이 향 싫다고 안 바르면서 못 먹은 사람모냥 얼굴이 희끗희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구매하게 된 화장품이 요거랍니다.

스킨과 로션이 한 번에 처리되는 옴므 블랙, 퍼펙트플루이드!헤라 옴므는 스킨, 로션으로 2종 세트도 있는데요

뭐든 귀차니즘이고, 하나 바르는 것도 감지덕지인 신랑에게 스킨 바르고, 로션 발라! 하면 퍽이나 ㅋㅋㅋㅋㅋㅋ절대 안 바를 걸 알기 때문에



남성 화장품 중에서 스킨과 로션이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제품으로 집어왔습니다^^아, 글고 요 아이는 블랙 라인이랍니다 !!!짜쟌

!!!"칙칙하고 거친 남성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주는 올인원 안티에이징 플루이드"기능성 화장품이라고 되어 있죵? 미백 기능이 있다는 뜻이랍니다



헤라 옴므는 남성 화장품 선물로 정말 잘 팔리는 제품이래요

가격이 그렇게 아주 비싸지 않고, 그렇다고 아주 싸지도 않아서 적당한 선물로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가격은.... 저 가격 다 주고 사진 않았습니다 ^^;;;헤라 옴므 퍼펙트 플루이드는 에센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남성분들에게 스킨, 에센스, 로션, 주름개선 아이크림, 탄력 아이크림, 수분크림도 데이용 나이트용, 영양크림, 안티에이징크림, 탄력크림, 주름개선 크림 등등이걸 다 바르라고 하면...대부분의 옴므들이 기절을 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근데 헤라 옴므 플루이드는 하나만 바르시면 되요 ^^그리고 미백기능도 있고, 적당한 남성 화장품의 향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은은하게 좋은 향이 납니당


제가 좋아라 하는 향!!!옴므 블랙.... 뚜껑도 고급지다 고급져





고져스







피부과 테스트 완료!!당연히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이라면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야 합니다



그런데 세제 등에 보면 "피부 테스트 완료"라는게 있어요 ^^피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의 차이는 뭘까요???피부 테스트 - 사람이 아닌 동물 등의 피부에 테스트피부과 테스트 - 사람의 피부에 테스트걍 참고하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랙라인 헤라 옴므 퍼펙트 플루이드는 요 정도의 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등에 바르면 스스르 흐르는 정도!저거 아까워서 신랑 볼에 쓱 문질러 줌




바른거 보니까 끈적이지도 않고, 수분 타입이라 잘 스미더라구요 ^^남성 화장품 찾으신다면 헤라 추천해드리겠습니다!그리고 "헤라 옴므 블랙 퍼펙트 플루이드" 요 제품은 강추입니다! 팜므파탈(femme fatale)의 반대 개념 사전적인 의미로 직역하면,파탈(Fatale) : 숙명팜므(Femme) : 여자옴므(Homme) : 남자팜므 파탈은 숙명의 여인이란 뜻입니다.

여기서 의미가 확장되어 치명적인 매력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위험한 요부, 악녀와 같은 의미로 쓰이죠.옴므 파탈은 그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여성을 유혹하는 치명적인 남자'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보통 '팜므 파탈(femme fatale)'이라고 많이 쓰지만,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팜 파탈(femme fatale)'이 바른 표현입니다.

'팜 파탈(femme fatale)'은 프랑스어로 '여성'을 뜻하는 '팜(femme)'과 '치명적'이라는 의미를 지닌 '파탈(fatale)'이 결합된 말입니다.

거부할 수 없는 관능적 매력과 아름다움으로 남성을 유혹하여, 그 남성을 죽음이나 고통 등 치명적인 불행의 늪으로 빠뜨리는 여성을 이르는 말입니다.

최근에는 '팜므 파탈(femme fatale)'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치명적인 남자'라는 뜻의 '옴므 파탈(homme fatale)'이라는 용어도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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