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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꽃
15., 오감 엔터테인먼트장르OST리뷰보기2004년에 방영된 유명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의 Title 곡으로 유명한 박효신 씨의 노래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노래로 인해 박효신 씨의 전성기가 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곡은 일본의 나카시마 미카의 곡이며 이번에도 역시 원곡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한계가 있기에.. 박효신 씨의 것을 듣습니다.
박효신 - 눈의 꽃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눈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있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노래에 대한 해석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작곡가/작사가의 의도와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밤이 깊어지는 이 길을 당신과 함께 손잡고 걷고 있어요. ?바람이 차가워 지며 당신을 만났던 그 계절이 가까워 오네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당신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싶은 마음 뿐이에요.그대의 곁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해요.겨울 밤이 가까워 지면, 당신의 아픔과 슬픔도 내가 환한 미소로 지워줄게요.끝없이 눈이 내리는 것도 모르는 채, 당신과의 길을 걷고 있어요.누군갈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나는 배웠어요.그대를 위해 겨울 밤 별이 되어 항상 비춰주고 싶어요.그대의 기쁜 날도, 그대의 슬픈 날도 내가 늘 당신의 곁에 있어 줄게요.울지 말고 나를 보아요. 그저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다시는 그댈 놓지 않을거에요.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이 가득한 거리속에서 그대와 작은 추억을 그려가요.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요.이 노래의 가사를 곱씹어보기 전에는 사실 이 노래가 눈이 한없이 내리는 겨울 밤 슬픈 이별 노래인 줄 알았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노래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박효신 씨의 절절한 보이스 때문인지 당연히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류의 노래인 줄만 알았는데가사를 하나 하나 뜯어보니 그저 애틋한 사랑 노래더군요.. 원곡인 나카시마 미카의 노래 가사를 보면 사랑노래라는 것이 더 확실해지구요.요새는 달달한 사랑노래가 인기라지만, 이렇게 감성적이며 애틋한 사랑노래도 참 명곡인 것 같습니다.
? 박효신님은 얼굴의 선이 너무 얇아 따라 그리기 어렵더군요- ㅎㅎ그림을 전공하진 않았습니다ㅎㅎ 너무 뭐라하진 말아주세욥 ㅎㅎㅎ그림만 올리기 뻘쭘하니까 박효신 눈의꽃 동영상도 투척- ????????? 눈의 꽃은 매년 이맘때면 거리에 많이 들리기도 하고 생각이 나는 곡이다.
개인적으로 벚꽃 좀비와 더불어 한 계절을 잘 표현해 주는 노래라고 생각함.모두 아시겠지만 눈의 꽃은 수년 전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로 ?드라마의 성공과 더불어 인기를 얻은 곡이다.
예스맨은 못 본 드라마지만 재미있다는 말은 익히 들었음.??????? 눈의 꽃의 원곡은 일본의 인기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곡이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가 방영되기 1년 전 발표한 10번째 싱글에 수록되었다.
남자와 여자 보컬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은 박효신 버전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 그리고 우리에게 꿀성대로 추앙받고 있는 박효신.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목소리 하나는 일품.데뷔 초 보다 업그레이드된 외모와 동굴에 울리는 듯한목소리로 여성들에게는 물론 남성들에게까지 사랑받고 있는 가수이다.
딱히 설명이 필요 없는 가수 ㅎㅎ눈의 꽃은 나카시마 미카와 박효신의 두 가지 버전을 모두 가져와 보았다.
가사는 국내가사만 첨부하였는데, 박효신의 눈의 꽃은 나카시마 미카의눈의 꽃의 가사에 충실하여 번역한 가사이기 때문에 같다고 보면 될듯하다.
눈의 꽃 - 나카시마 미카?눈의 꽃 - 박효신? ????????? 눈의 꽃은 매년 이맘때면 거리에 많이 들리기도 하고 생각이 나는 곡이다.
개인적으로 벚꽃 좀비와 더불어 한 계절을 잘 표현해 주는 노래라고 생각함.모두 아시겠지만 눈의 꽃은 수년 전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로 ?드라마의 성공과 더불어 인기를 얻은 곡이다.
예스맨은 못 본 드라마지만 재미있다는 말은 익히 들었음.??????? 눈의 꽃의 원곡은 일본의 인기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곡이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가 방영되기 1년 전 발표한 10번째 싱글에 수록되었다.
[눈의 꽃] 하지만 현실은
남자와 여자 보컬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은 박효신 버전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 그리고 우리에게 꿀성대로 추앙받고 있는 박효신.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목소리 하나는 일품.데뷔 초 보다 업그레이드된 외모와 동굴에 울리는 듯한목소리로 여성들에게는 물론 남성들에게까지 사랑받고 있는 가수이다.
딱히 설명이 필요 없는 가수 ㅎㅎ눈의 꽃은 나카시마 미카와 박효신의 두 가지 버전을 모두 가져와 보았다.
가사는 국내가사만 첨부하였는데, 박효신의 눈의 꽃은 나카시마 미카의눈의 꽃의 가사에 충실하여 번역한 가사이기 때문에 같다고 보면 될듯하다.
눈의 꽃 - 나카시마 미카?눈의 꽃 - 박효신? be/sqQyhBTmndU.♥영리하고 귀여운 난죠르노의 눈의꽃워낙 박효신의 눈의꽃이 유명해서 많은 사람이 눈의꽃이 한국노래인줄아는데 일본쪽이 원곡임 ㅇㅇ-----------------------------------------가사 伸びた陰を?道に?べのびたかげをほどうにならべ (노비타 카게오 호도오니 나라베)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운 채 夕闇の中を君と?いてるゆうやみのなかをきみとあるいてる (유우야미노 나카오 키미토 아루이테루)땅거미가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어요.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て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테오 츠나이데 이츠마데모 즛토)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계속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そばにいれたならなけちゃうくらい (소바니 이레타나라 나케챠우쿠라이)옆에 있을 수 있다니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風が冷たくなって冬の?いがしたかぜがつめたくなってふゆのにおいがした (카제가 츠메타쿠낫테 후유노 니오이가 시타) 바람이 차가워지며 겨울 냄새가 났어요.そろそろこの町に君と近づける季節がくるそろそろこのまちにきみとちかづけるきせつがくる(소로소로 코노마치니 키미토 치카즈케루 키세츠가 쿠루)슬슬 이 거리에 그대와 가까워진 계절이 오네요.今年最初の雪の花を二人寄り添ってことしさいしょのゆきのはなをふたりよりそって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올해 첫 눈의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眺めているこの時に幸せが溢れ出すながめているこのときにしあわせがあふれだす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あまえとかよわさじゃない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ただ君を愛してるただきみをあいしてる (타다 키미오 아이시테루)그저 그대를 사랑해요.心からそう思ったこころからそうおもった (코코로카라 소오 오못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君がいるとどんな事でもきみ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키미가 이루토 돈나 코토데모)그대가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り切れるような?持ちになってるのりきれるようなきもちになってる (노리키레루요오나 키모치니 낫테루)극복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요.こんな日?がいつまでもきっとこんなひびがいつまでもきっと (콘나 히비가 이츠마데모 킷토)이런 날들이 언제까지라도 반드시 ?いてく事を祈っているよつづいてくことをいのっているよ (츠즈이테쿠 코토오 이놋테이루요)계속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風が窓を?らしたかぜがまどをゆらした (카제가 마도오 유라시타)바람이 창문을 흔들었어요. 夜は?り起こしてよるはゆりおこして (요루와 유리오코시테) 밤을 흔들어 깨우고こんな悲しい事もこんなかなしいことも (콘나 카나시이 코토모)이런 슬픈 일도 僕が笑顔へと?えてあげるぼくがえがおへとかえてあげる (보쿠가 에가오에토 카에테 아게루)내가 미소로 바꿔줄게요. 舞い落ちてきた雪の花がまいおちてきたゆきのはなが (마이오치테키타 유키노 하나가)흩날리며 내려온 눈의 꽃이 窓の外ずっと降り止む事をまどのそとずっとふりやむことを (마도노 소토 즛토 후리야무 코토오) 창 밖에 계속 쌓이는 걸知らずに僕らの町を染めるしらずにぼくらのまちをそめる (시라즈니 보쿠라노 마치오 소메루)모른 채 우리의 거리를 물들여요.誰かのために何かをだれかのためになにかを (다레카노 타메니 나니카오)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したいと思えるのがしたいとおもえるのが (시타이토 오모에루노가)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愛と結う事も知ったあいとゆうこともしった (아이토 유우 코토모 싯타)사랑이란 것도 알았어요.もし君を失ったとしったならもしきみをうしなったとしったなら (모시 키미오 우시낫타토 싯타나라)만약 그대를 잃을 줄 알았다면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ほしになってきみをてらすだろう (호시니 낫테 키미오 테라스다로)별이 되어 그대를 비추었을 텐데. 笑顔も?に濡れてる夜もえがおもなみだにぬれてるよるも (에가오모 나미다니 누레테루 요루모)웃는 날에도, 눈물에 젖은 밤에도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이츠모 이츠데모 소바니 이루요)언제나, 언제까지라도 옆에 있을게요. 今年最初の雪の花を二人寄り添ってことしさいしょのゆきのはなをふたりよりそって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올해 첫 눈의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眺めているこの時に幸せが溢れ出す ながめているこのときにしあわせがあふれだす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あまえとかよわさじゃない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 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 ただ君とずっとこのまま ただきみとずっとこのまま (타다 키미토 즛토 코노마마)그저 그대와 함께 이대로 一?にいたい素直にそう思えるいっしょにいたいすなおにそうおもえる (잇쇼니 이타이 스나오니 소오 오모에루)함께 있고 싶다고,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요.この町に降り積もってく?っ白な雪の花このまちにふりつもってくまっしろなゆきのはな (코노 마치니 후리츠못테쿠 맛시로나 유키노 하나)이 거리에 쌓여가는 새하얀 눈의 꽃. 二人の胸にそっと思い出を描くよふたりのむねにそっとおもいでをえがくよ (후타리노 무네니 솟토 오모이데오 에가쿠요) 두 사람의 가슴에 살며시 추억을 그려요. これからも君とずっとこれからもきみとずっと (코레카라모 키미토 즛토)앞으로도 그대와 계속. mp3출처..???-????? [????????] [??][MP3]--???----??--??????????(???????????)??? ???? ?? ???? ???????????(???????????...blog.naver.com 매번 부를 때마다 호흡조절 잘 해야지하며 다짐하는데꼭 중반부부터 호흡이 흐트러진다고나할까.. 그리고 자연스러운 가성으로 연결되는게조금 매끄럽지 못한데 이건 정말 고난이도의 테크닉을 요구하는듯 하네요. 매우 어렵습니다!그만큼 매우 어려운 갓효신님의 곡입니다.
이래서 따라 부르는 남자 여럿 울린다고나할까..앨범 원곡과 다르게 제 스타일에 따라 중간중간 멜로디를 바꿔 부르기도 했고애드리브(..)도 약간 넣었는데 뭐 성공적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전 전문 녹음꾼이아니라서 노래방에서 부른 음질이라 크게 좋진 않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멀쩡한 핸드폰 그냥 쓸까도 생각이들고 허허허오늘은 박효신의 노래 눈의꽃 준비했어요 ! 박효신 - 눈의꽃 듣기 박효신 - 눈의꽃 가사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이 눈의꽃이란 곡은 진짜 언제들어도 참 좋네요미안하다 사랑한다 라는 드라마도 정말 재밌게 봤지만이 곡 또한 무지무지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눈의꽃을 들으면 왠지 겨울이 성큼 다가온 기분이 들어요^^곧 눈도 오게되겠죠 ?뭔가 기분이 오묘해지게 만드는 곡!오늘의 곡은 박효신의 눈의꽃 이였습니다 ^^.역시 천재 기타리스트,,,제가 연주해 본 결과특징은 딱 하나로 들 수 있을 듯 하네요하... 그 놈의 하모닉스..^^연주는 별로 어렵지 않고 반복이 많아서 쉬운 편인데도입부의 하모닉스가 까다롭죠하모닉스에 적응이 안 되신 분들은 도입부를 제외하고 연주하길 추천해요하지만 역시 눈의 꽃은시작할 때의 하모닉스가 생명인 것 같아요 ㅠㅠ글치만 연습하면 안 될게 머있나요 ㅎㅎ연습만이 살 길 !아래는 정성하님의 어린 시절 연주 영상입니다
바로 박효신 - 눈의 꽃 입니다.
박효신이라는 가수, '눈의 꽃'이라는 노래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특별한 설명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굳이 말이 필요 없는 초초초 명곡인 '눈의 꽃' 다들 즐감하시죠
[눈의 꽃] 얼마나 더..
!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누군갈 위해 난 살아 갔나요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 줄 배웠어요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테요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수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박효'신(神)'이라고 부를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과 엄청난 흡을 지닌 국보급 발라드 가수 박효신. 그에 관해선 제가 특별한 설명을 보태지 않아도 이미 여러분들이 충분히 잘 알고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박효신 씨 특유의 중저음의 보이스와 소몰이 창법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을 정도로 유명하죠.그래도 살짝 이야기하자면, 박효신 씨는 1999년에 1집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한 후 2000년에 '이소라의 프로포즈'라는 방송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꾸준히 정규 앨범들을 발매하고, 2집 타이틀 곡 '동경', 3집 타이틀 곡 '좋은 사람', 4집 타이틀곡 '그 곳에 서서' 등이 연달아서 성공을 거둡니다.
그리고 특히 무엇보다 이번에 포스팅하고 있는 '눈의 꽃'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로 나와 초대박을 거두면서 박효신 씨는 한국 솔로 발라드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게 되었죠.이후 박효신 씨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기도 하고, 공연 활동도 하다가 군 입대를 하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2012년 9월에 군 제대를 하고 나서 다시금 음악 활동을 재개하고 활발히 콘서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Happy Together'라는 신곡을 발매하면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쓰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오랫동안 수많은 명곡들로 한국 발라드 계를 책임지고 있는 명불허전의 발라드 가수 박효신 씨. 그의 수많은 노래들 중에서도 이 '눈의 꽃'이라는 노래는 지금의 박효신을 만드는 데 가장 크게 일조한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드라마도 성황리에 방영이 되었지만, 그 드라마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OST였던 '눈의 꽃'인데요. 그만큼 이 노래는 OST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듣고 아끼는 노래이자,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할 정도로 명곡으로 자리 잡은 노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여기 저기서 '눈의 꽃'을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도, 노래 잘하는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해도 박효신 씨가 부른 원곡의 감칠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도 잘 아실텐데요. 물론 이 노래가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 버젼의 '雪の華'도 엄청 훌륭하고 좋은 노래임은 틀림없지만, 저는 박효신 씨 버젼의 눈의 꽃이 가장 애착이 가고 또 가슴 깊이 와닿네요. 아무래도 이 노래를 특유의 소몰이 창법으로 호소력 짙게 표현해 내는 박효신 씨의 보이스를 통해 많이 듣고 그 느낌에 깊은 감동을 받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특유의 중저음의 보이스와 소몰이 창법이 매력적인 국보급 발라드 가수 박효신 씨의 '눈의 꽃' 잘 들으셨나요??'눈의 꽃'은 정말 제가 포스팅하는 내내도 노래�Y 들으면서 가슴이 벅차지는 느낌을 선사하는 대박 명곡인데요. 물론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노래들은 전부 다 제가 좋아하고 애정을 갖는 노래긴 하지만, 겨울에 맞춰 이 불후의 명곡을 이제서라도 포스팅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여러분도 조금 남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박효신 씨의 '눈의 꽃'과 같은 초명곡과 함께 마무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그리고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장면들이 담겨 있는 노래의 뮤비는 보너스입니다! 15., 오감 엔터테인먼트장르OST리뷰보기2004년에 방영된 유명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의 Title 곡으로 유명한 박효신 씨의 노래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노래로 인해 박효신 씨의 전성기가 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곡은 일본의 나카시마 미카의 곡이며 이번에도 역시 원곡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한계가 있기에.. 박효신 씨의 것을 듣습니다.
박효신 - 눈의 꽃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눈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있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노래에 대한 해석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작곡가/작사가의 의도와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밤이 깊어지는 이 길을 당신과 함께 손잡고 걷고 있어요. ?바람이 차가워 지며 당신을 만났던 그 계절이 가까워 오네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당신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싶은 마음 뿐이에요.그대의 곁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해요.겨울 밤이 가까워 지면, 당신의 아픔과 슬픔도 내가 환한 미소로 지워줄게요.끝없이 눈이 내리는 것도 모르는 채, 당신과의 길을 걷고 있어요.누군갈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나는 배웠어요.그대를 위해 겨울 밤 별이 되어 항상 비춰주고 싶어요.그대의 기쁜 날도, 그대의 슬픈 날도 내가 늘 당신의 곁에 있어 줄게요.울지 말고 나를 보아요. 그저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다시는 그댈 놓지 않을거에요.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이 가득한 거리속에서 그대와 작은 추억을 그려가요.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요.이 노래의 가사를 곱씹어보기 전에는 사실 이 노래가 눈이 한없이 내리는 겨울 밤 슬픈 이별 노래인 줄 알았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노래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박효신 씨의 절절한 보이스 때문인지 당연히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류의 노래인 줄만 알았는데가사를 하나 하나 뜯어보니 그저 애틋한 사랑 노래더군요.. 원곡인 나카시마 미카의 노래 가사를 보면 사랑노래라는 것이 더 확실해지구요.요새는 달달한 사랑노래가 인기라지만, 이렇게 감성적이며 애틋한 사랑노래도 참 명곡인 것 같습니다.
? ????????? 눈의 꽃은 매년 이맘때면 거리에 많이 들리기도 하고 생각이 나는 곡이다.
개인적으로 벚꽃 좀비와 더불어 한 계절을 잘 표현해 주는 노래라고 생각함.모두 아시겠지만 눈의 꽃은 수년 전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로 ?드라마의 성공과 더불어 인기를 얻은 곡이다.
예스맨은 못 본 드라마지만 재미있다는 말은 익히 들었음.??????? 눈의 꽃의 원곡은 일본의 인기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곡이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가 방영되기 1년 전 발표한 10번째 싱글에 수록되었다.
남자와 여자 보컬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은 박효신 버전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 그리고 우리에게 꿀성대로 추앙받고 있는 박효신.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목소리 하나는 일품.데뷔 초 보다 업그레이드된 외모와 동굴에 울리는 듯한목소리로 여성들에게는 물론 남성들에게까지 사랑받고 있는 가수이다.
딱히 설명이 필요 없는 가수 ㅎㅎ눈의 꽃은 나카시마 미카와 박효신의 두 가지 버전을 모두 가져와 보았다.
가사는 국내가사만 첨부하였는데, 박효신의 눈의 꽃은 나카시마 미카의눈의 꽃의 가사에 충실하여 번역한 가사이기 때문에 같다고 보면 될듯하다.
눈의 꽃 - 나카시마 미카?눈의 꽃 - 박효신? 여성가수vs남성가수그러나 박효신 실력으로 막상막하인 노래입니다.
미카 씨 노래를 들으면 정말 감정표현 이일품이라 애절함과 겨울과 정말 어울리는 노래입니다박효신 씨는 남성적인 보이스로 매력을 올린 노래조그러나 둔분다 정말 잘불러요 정말여성스러움과 파격전인 매력을 두루두루 있는 나카시마 미카 씨 일본 현지에서는 알아주는 가수라고합니다일본과 한국에서 사랑을 받는 가수여러분들은 선호하시는 가수를 추천해주세요 ^^저는 이런생각을 합니다 두분이 합동공연으로 같이 노래를 다시 불러본다면 멋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그런 공연이있다면 꼭보러 가려고합니다미카씨는 1983년생이고 박효신씨는 1981년생입니다박효신씨가 오빠군요여성스러움과 벤드적인 시크함을 잘소화하는 나카시마 미카 씨 일본 열도 를 여러 노래를 인기 몰이하며 승승장구하던 미카씨 박효신눈의꽃 노래는 미안하다 사랑하다 라는 드라마 ost로 정말 유명했조 벌써 몇년전인가요 그래도 겨울이면 두분노래는 기거리로 울려퍼지는 노래좋은 노래는 오래오래 놀래가 나오는거같습니다자그럼 노래 비교해볼까요박효신눈의꽃 노래입니다 완전 좋내요미안하다 사랑한다 뮤비와 함께 감상해보조 그리고 힘들게 구한나카시마 미카 눈의꽃일본어라 알아듣기 힘들지만정말 좋내요 당시 은반 판매양이 엄청나다던 노래 ?저는 누가더잘한다 말하기가 힘들군요 그냥 좋은 노래는 즐기면서 들을려고합니다커피한잔과 잔잔한 노래 로 마음을 녹여볼까요우리 눈을 감고 감상해요그리고 ?다음번 추전하시는 노래있으면 알려주세요 크리스마스 행복하세요 ? youtube.com/embed/t_WzWywu2GA?wmode=transparent&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타카가키 카에데(高垣楓) - 눈의 꽃(雪の華)쥬얼리즈 프로젝트 001, 쿨 쥬얼리즈 001 앨범에서 카에데가 커버한 곡입니다.
...카에데의 커버 곡이 눈의 꽃이라는 것은 뭔가의 계시임에 틀림 없다.
멀쩡한 핸드폰 그냥 쓸까도 생각이들고 허허허오늘은 박효신의 노래 눈의꽃 준비했어요 ! 박효신 - 눈의꽃 듣기 박효신 - 눈의꽃 가사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이 눈의꽃이란 곡은 진짜 언제들어도 참 좋네요미안하다 사랑한다 라는 드라마도 정말 재밌게 봤지만이 곡 또한 무지무지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눈의꽃을 들으면 왠지 겨울이 성큼 다가온 기분이 들어요^^곧 눈도 오게되겠죠 ?뭔가 기분이 오묘해지게 만드는 곡!오늘의 곡은 박효신의 눈의꽃 이였습니다 ^^.♥영리하고 귀여운 난죠르노의 눈의꽃워낙 박효신의 눈의꽃이 유명해서 많은 사람이 눈의꽃이 한국노래인줄아는데 일본쪽이 원곡임 ㅇㅇ-----------------------------------------가사 伸びた陰を?道に?べのびたかげをほどうにならべ (노비타 카게오 호도오니 나라베)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운 채 夕闇の中を君と?いてるゆうやみのなかをきみとあるいてる (유우야미노 나카오 키미토 아루이테루)땅거미가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어요.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て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테오 츠나이데 이츠마데모 즛토)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계속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そばにいれたならなけちゃうくらい (소바니 이레타나라 나케챠우쿠라이)옆에 있을 수 있다니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風が冷たくなって冬の?いがしたかぜがつめたくなってふゆのにおいがした (카제가 츠메타쿠낫테 후유노 니오이가 시타) 바람이 차가워지며 겨울 냄새가 났어요.そろそろこの町に君と近づける季節がくるそろそろこのまちにきみとちかづけるきせつがくる(소로소로 코노마치니 키미토 치카즈케루 키세츠가 쿠루)슬슬 이 거리에 그대와 가까워진 계절이 오네요.今年最初の雪の花を二人寄り添ってことしさいしょのゆきのはなをふたりよりそって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올해 첫 눈의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眺めているこの時に幸せが溢れ出すながめているこのときにしあわせがあふれだす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あまえとかよわさじゃない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ただ君を愛してるただきみをあいしてる (타다 키미오 아이시테루)그저 그대를 사랑해요.心からそう思ったこころからそうおもった (코코로카라 소오 오못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君がいるとどんな事でもきみ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키미가 이루토 돈나 코토데모)그대가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り切れるような?持ちになってるのりきれるようなきもちになってる (노리키레루요오나 키모치니 낫테루)극복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요.こんな日?がいつまでもきっとこんなひびがいつまでもきっと (콘나 히비가 이츠마데모 킷토)이런 날들이 언제까지라도 반드시 ?いてく事を祈っているよつづいてくことをいのっているよ (츠즈이테쿠 코토오 이놋테이루요)계속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風が窓を?らしたかぜがまどをゆらした (카제가 마도오 유라시타)바람이 창문을 흔들었어요. 夜は?り起こしてよるはゆりおこして (요루와 유리오코시테) 밤을 흔들어 깨우고こんな悲しい事もこんなかなしいことも (콘나 카나시이 코토모)이런 슬픈 일도 僕が笑顔へと?えてあげるぼくがえがおへとかえてあげる (보쿠가 에가오에토 카에테 아게루)내가 미소로 바꿔줄게요. 舞い落ちてきた雪の花がまいおちてきたゆきのはなが (마이오치테키타 유키노 하나가)흩날리며 내려온 눈의 꽃이 窓の外ずっと降り止む事をまどのそとずっとふりやむことを (마도노 소토 즛토 후리야무 코토오) 창 밖에 계속 쌓이는 걸知らずに僕らの町を染めるしらずにぼくらのまちをそめる (시라즈니 보쿠라노 마치오 소메루)모른 채 우리의 거리를 물들여요.誰かのために何かをだれかのためになにかを (다레카노 타메니 나니카오)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したいと思えるのがしたいとおもえるのが (시타이토 오모에루노가)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愛と結う事も知ったあいとゆうこともしった (아이토 유우 코토모 싯타)사랑이란 것도 알았어요.もし君を失ったとしったならもしきみをうしなったとしったなら (모시 키미오 우시낫타토 싯타나라)만약 그대를 잃을 줄 알았다면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ほしになってきみをてらすだろう (호시니 낫테 키미오 테라스다로)별이 되어 그대를 비추었을 텐데. 笑顔も?に濡れてる夜もえがおもなみだにぬれてるよるも (에가오모 나미다니 누레테루 요루모)웃는 날에도, 눈물에 젖은 밤에도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이츠모 이츠데모 소바니 이루요)언제나, 언제까지라도 옆에 있을게요. 今年最初の雪の花を二人寄り添ってことしさいしょのゆきのはなをふたりよりそって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올해 첫 눈의 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眺めているこの時に幸せが溢れ出す ながめているこのときにしあわせがあふれだす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あまえとかよわさじゃない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 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 ただ君とずっとこのまま ただきみとずっとこのまま (타다 키미토 즛토 코노마마)그저 그대와 함께 이대로 一?にいたい素直にそう思えるいっしょにいたいすなおにそうおもえる (잇쇼니 이타이 스나오니 소오 오모에루)함께 있고 싶다고,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요.この町に降り積もってく?っ白な雪の花このまちにふりつもってくまっしろなゆきのはな (코노 마치니 후리츠못테쿠 맛시로나 유키노 하나)이 거리에 쌓여가는 새하얀 눈의 꽃. 二人の胸にそっと思い出を描くよふたりのむねにそっとおもいでをえがくよ (후타리노 무네니 솟토 오모이데오 에가쿠요) 두 사람의 가슴에 살며시 추억을 그려요. これからも君とずっとこれからもきみとずっと (코레카라모 키미토 즛토)앞으로도 그대와 계속. mp3출처..???-????? [????????] [??][MP3]--???----??--??????????(???????????)??? ???? ??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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