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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굴칼국수



손님 많아졌어요..거기다 내부 인테리어도 다시 했더군요.. 어두컴컴하던 실내가 무척 밝아졌더군요..홍북식당입니다.

.차림표도 깨끗해졌어요..찾은 시각이 저 때인데.. 자리를 잡으니 안쪽 방을 제외하고 홀은 다 차더군요.. 놀라워요.. ㅎㅎ두 종류 김치 모두 좋지요.. 맛있는 김치들이에요..오랜만이로군요..홍북식당의 칼국수.. 아, 주문하면서.. 본래의 이 얼큰칼국수 말고 그냥 허옇게도 주문이 되는 모양이더만요.. 고춧가루 풀지 않으면 되니까 말이죠..얼큰한 기운 넉넉합니다.

.질 좋은 고춧가루가 주는 개운함이 가득이에요.. 그리고 바지락과 굴이 주는 그 진한 풍미도 넉넉하고요..기계면발입니다만.. 부족함이 없어요..어따.. 지금도 한 그릇 먹고 싶군요.. ㅎㅎ주문하면서 조금만 달라 따로 말씀드렸는데도.. 면발의 양만 조금 줄이셨지.. 음식 자체의 양은 그대로군요..바지락과 자연산 굴이 함께 사용된 칼국수 한 그릇..좋지 않겠어요? ㅎㅎ면발을 조금만 달라고 한 이유는.. 이 좋은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게 끝내주거든요..반공기만 달라 해 받은 밥.. 말았는데 티도 안나는군요.. ㅎㅎ맛있는 칼국수집이에요..이런류 얼큰칼국수 중에서는.. 발군으로 뛰어납니다.

.대전에 그 많은 이런 칼국수 전문점들의 사장님들.. 여기와서 음식 좀 배워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언제나 참 잘 먹고 갑니다.

.맨 처음 방문에서 먹은 내용.. 거기에는 자연산 굴을 먹은 내용도 있거든요.. 그것만 링크겁니다.

.궁금하시면 여기를... 왜 상호가 이런지는 모르겠어요..제가 알 이유도 없고요.. 매콤하고 얼큰하게 굴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삼수만에 출입문 열고 들어섰습니다.

. ㅎㅎ이곳 영업 시작이.. 오전 11시 30분부터인데.. 그 이전에는 저 출입문을 꽉 걸어둡니다.

[홍성 굴칼국수] 결국 이렇게


.10분 좀 넘게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그 사이에도 참 여러사람 와서는 문 흔들고 돌아서더군요.. ㅎ들어와 앉은 시각이 오전 11시 28분..이후.. 35분 쯤 되니.. 작은 규모라지만 꽉 들어찹니다.

. ㅎㅎ 대단한 집이던걸요..음식 종류 뭐.. 없어요.. 그냥 칼국수 한 가지..시원하게 담근 김치 한 종류가 반찬의 전부이고..이것도 무척 시원해요.. ㅎ찾았던 날이 꽤나 춥던 날인데.. 물 이렇게 얼려 내주시더군요..이게.. 홍성 구광장분식의 칼국수입니다.

.이런 비쥬얼의 칼국수.. 흔하지는 않지만 또 보기 어렵지는 않지요..고춧가루도 듬뿍 얹어져 나오는군요.. 계란도 넉넉하게 풀고 구운김도 고명으로 듬뿍입니다.

[홍성 굴칼국수] 이유가 무엇일까요?



.직접 뽑아내는지 받아서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기계면발이에요..매끈하게 잘 넘어갑니다.

. 괜시리 되도않게 직접 반죽하고 칼로 썰어내는 면발 고집할 이유 전혀 없어요..더 좋을 이유.. 단 한 가지도 없거든요..굴 무지하게 많은 양 사용했더군요..자연스레 양식굴인데.. 제철 맞은 겨울이니 그렇다해도.. 여름철에는 이 굴 대신 뭐.. 바지락이라도 사용할까요?방법이 없으니.. 그리할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냉동굴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납품 들어오는 굴의 양과 이 한 그릇에 담긴 굴의 양을 볼 때.. 가능할 것 같지가 않아요..냉동굴을 납품받아 사용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에헤.. 좋아요..보들보들 부드러운 면발에 굴 곁들이기..밥이 궁금해집니다.

.공기밥 하나 말씀드리니.. 이렇게 조를 섞어 지은 밥을 내주시던데.. 이거.. 차요..따뜻하게 보관되는 밥이 아니라.. 그냥 상온에 밥공기 보관되다 내주는 밥이에요.. ㅎㅎ살면서.. 차가운 밥을 우리나라에서 받아보기는.. 처음인 것 같은걸요..뭐.. 라면에 밥을 말아먹을 때.. 뜨거운 밥 보다는 찬 밥을 말아먹는 것이 국물 쪽 빨아들여 더 좋다고하는 이야기도 있던데..그 효과를 노린걸까요? ㅎㅎ아무튼.. 밥을 조금 마니.. 보이지도 않는군요..어떠세요.. 맛이 좋아 보이죠?맛있는 칼국수 집이던걸요..무엇보다 굴 넉넉히 넣어 끓여내니.. 그 국물 맛 보장되고..좋은 품질의 고춧가루도 무진장 넣어 매콤함과 얼큰함 작렬입니다.

. 고춧가루 특유의 풋내도 없고 말이죠..거기에.. 기분좋을 정도의 단 맛이 담긴..아주 적당한 꾸밈의 맛을 보여주는 칼국수입니다.

.어떤 한 가지 맛이 튀는 것도 없고.. 다들 두리뭉실하게 어울려.. 잘들 지내고 있는 느낌이에요..열심히 먹다.

. 배가 불러지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숟가락을 놓기 어려운.. 그런 칼국수 한 그릇..잘 먹고 나왔습니다.

.주 소 :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537전 화 : 041 634 9494홍성에는 또 유명한 이런 칼국수 전문점이 있지요.. 아주 좋은 굴칼국수 끓여내는 집..홍북식당입니다.

. 궁금하시면 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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