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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콜레라



8월 29일 부산 사하구 소재 식당에서 오후 6시경 음식물섭취를 하였고, 설사증상이 당일 오후 8시경에 발생하였으며, 8월 30일 병원에서 응급실 및 외래 치료를 받아 현재 증상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환자와 접촉자 조사결과, 밀접접촉자인 부인은 설사 증상은 없고 해당 식당에 대한 환경검체 및 종사자 검사는 음성으로 판명되었고, 추가로 방문한 식당 및 섭취한 음식에 대해서는 현재 팍악중에 있습니다.

환자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은 혈청학적으로 'O1'이며, 독소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첫 사례, 두 번째 사례와 세 번째 사례 동일한 유전형인지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지문분석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 예상을 위해 다음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1분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물은 끓여 먹기, 음식 익혀먹기를 실천해야 하며, 하루 수차례 수양성 설사 증상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부산콜레라]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의료기관은 수양성 설사 환자 내원 시 콜레라 검사를 실시하고, 콜레라 의심 시 지체 없이 보건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식품접객업소는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및 영업자 종사자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와 수족관 청결여부 등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질병관리본부부산 콜레라 발생 경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산콜레라] 대단하네요.



(1) 8월 28일 감염자 필리핀 여행 후 귀국.(2) 8월 29일 부산의 한 해산물 식당에서 식사.(3) 식사 2시간 후 설사.(4) 병원행(5) 콜레라 확진판정.(6) 즉시 격리조치.(7) 9월 3일 현재 격리 치료중.다행이 발생지역이 부산이 아니라, 감염자가 여행중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콜레라 발생지역이 부산이 아닌 근거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콜레라 균의 잠복기를 계산했을때, 날짜가 맞지 않음.(2) 잠복기는 최소 2일 이상.(3) 함께 식사를 한 감염자의 가족은 이상무.만약 부산이었다면, 대한민국 제2의 대도시로서 엄청난 감염자가 나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나마 감염자와 병원측, 보건당국의 빠른 조처로 확산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당국에서는 대책반을 조직,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하니, 부산시민께서는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영상은 YTN에서 유튜브에 공개한 콜레라 관련 뉴스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영상을 시청할 수 없는 방문자 또는 바쁘신 분들을 위한 영상 캡쳐본입니다.

*출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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