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터스텔라



net/view/0xjgh?..gall.dcinside.comhttp://bgmstore.net/view/0xjgh.이웃이신 크레이지님께서 블랙홀 가르강튀아에 대한 포스팅 요청을 해주셨다.

.?..(출처 : 구글)..인터스텔라..인류는 오래 전부터 갖은 전쟁과 자원 소비로 인한 문명 붕괴를 겪어 오고 있었고..이제 인류는 병든 우리의 고향 지구를 버리고 새로운 제2의 지구를 찾아 우주로 떠난다는 내용의 영화....우주를 동경하든 안하든..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 드리고 싶은 영화..(필자는 지금껏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로 인터스텔라를 꼽겠다)..(출처 : 구글)..블랙홀과 웜홀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킵손 교수의 적극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현대 물리학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라고 칭하고 싶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스토리 진행중..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천체중 하나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출처 : 구글)..'가르강튀아' 초거대질량 블랙홀이다.

...극중 '가르강튀아'라고 불리는 이 거대 블랙홀은..토성 근처에 형성된 웜홀을 통해 태양계에서 약 100억광년 떨어진 외딴 은하계에 도착한 인듀어런스호가.. 처음으로 조사하게 될 항성계의 주인이었다.

...(출처 : 구글)..극중 인듀어런스호가 처음으로 조사했던 밀러행성(바다행성)의 설정을 통해..추정할수 있는 가르강튀아의 질량은 태양의 1억배 이상..사건의지평선(이벤트호라이즌)의 크기는 1억5천만km로 1AU(태양

지구거리)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크기이다.

...(출처 : 구글)..이같은 설정은.. 밀러 행성의 시간이 지구보다 약 61,320배 느리게 간다는것(밀러 행성 1시간 = 지구 시간 7년)과..1.2km에 달하는 거대 파도가 휩쓸고 지나가는 장면을 넣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킵손 교수는 밝혔다.

...(출처 : 구글)..또한 이런 조건들을 만족하기 위해 밀러 행성은..상대성 법칙에 따라 가르강튀아와 매우 근접한 거리에서 공전을 해야했다.

...이로인해 밀러 행성은 가르강튀아를 공전하는 주기가 겨우 1.7시간..자전 주기는 1초에 10번이라는 소름 끼치는 천체로 탄생하게 된것..(참고로 밀러 행성은 토성의 타이탄+목성의 이오 위성을 모티브로 창조했다) ..(출처 : 구글)..영화상에서 블랙홀 가르강튀아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평소 자신이 생각하던 블랙홀의 모습이랑 너무나도 틀리다는 느낌을 받았을것이다.

...무언가 블랙홀의 모습이라 함은..어두 컴컴한 검은 구멍의 모습이 연상 되지만..가르강튀아의 모습은 그와는 반대로 엄청나게 밝았다는 것이다.

...  ..사실 블랙홀의 종류는..블랙홀의 회전 유무와 전하의 유무에 따라 위와같은 4가지 형태로 나뉠수 있다.

...하지만..블랙홀 대부분은 항성의 죽음으로 인해 생겨나기 때문에 기존 항성의 자전력을 그대로 이어받게 되고..중력 수축 과정에서 일어나는 전자기적 반발로 인해 전하는 거의 띄지 않는 형태.. ..(출처 : 구글)..우주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블랙홀은..회전은 하지만 전하는 띄지 않는 커(Kerr) 블랙홀이다.

.(가르강튀아도 커 블랙홀이다)..커 블랙홀은 과거.. 항성이었던 시절 갖고 있던 운동법칙을 그대로 이어 받게 된다.

.즉, 엄청나게 수축한 형태로 과거 있던 자전력을 이어 받게 되니.. 상상도 할수 없는 자전 속도일것이다.

. ..(출처 : 구글)..실제 2007년..1초에 무려 1122회 자전하는 중성자별이 발견 되기도 했다.

.지름 20km

30km 정도 되는 중성자별의 자전 속도가 이러한데.. 블랙홀은.. 상상에 맞기겠다.

...그리고 영화에선 언급이 없었지만..실제 커 블랙홀이나 중성자별과 같이 극한 밀도를 가지고 회전하는 천체들은..양 극지방(남극,북극)에서 강력한 펄서.. 즉, 제트 스트림을 방출하게 된다.

...(출처 : 구글)..블랙홀은 고사하고..왠만한 중성자별이나 초신성급의 제트 스트림만으로도 태양계 하나 정돈 거뜬하게 녹여 없앨수 있을 정도의 강력함이다.

.심지어 가르강튀아는 초거대질량 블랙홀..현실에서 만약 저런 블랙홀로 다가가게 된다면.. 제트 스트림은 커녕..강착원반의 X선 방사로 인해 녹아 없어질것이다.

. ..(출처 : 구글)..또한 극중 쿠퍼는 마지막 애드먼즈 행성으로 가기위해..연료가 부족한 인듀어런스호를 가르강튀아에 접근시켜 스윙바이 항법으로 추진력을 얻게 된다.

...실제 이 방법을 이용하기 위해선 가르강튀아로 접근하는 인듀어런스호의 속도가.. 최하 광속의 1/3수준은 넘어야 한다고 한다.

. (가르강튀아 질량 기준으로 그보다 느린 속도라면 결국 사건의 지평선에 빠지게 된다)..번외로..밑의 글은 필자가 과거 인터스텔라를 감명깊게 본후 자작으로 써본 인터스텔라2의 스토리이다.

.(인터스텔라2 관련글 : http://blog.naver.com/lsmnmh25/220261578628)?????2 :: ??? ??# ? ???? ??? ???? ???? ??? ?????2? ??? ????. ?(?? : ??) ....blog.naver.com블랙홀과 웜홀은..인류의 부족한 문명기술을 보완해줄 가장 최적의 천체일지도 모른다.

.?..(출처 : 구글)..마지막으로..웜홀 이론의 최고 옹호론자 킵손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이웃이신 크레이지님께서 블랙홀 가르강튀아에 대한 포스팅 요청을 해주셨다.

.?..(출처 : 구글)..인터스텔라..인류는 오래 전부터 갖은 전쟁과 자원 소비로 인한 문명 붕괴를 겪어 오고 있었고..이제 인류는 병든 우리의 고향 지구를 버리고 새로운 제2의 지구를 찾아 우주로 떠난다는 내용의 영화....우주를 동경하든 안하든..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 드리고 싶은 영화..(필자는 지금껏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로 인터스텔라를 꼽겠다)..(출처 : 구글)..블랙홀과 웜홀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킵손 교수의 적극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현대 물리학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라고 칭하고 싶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스토리 진행중..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천체중 하나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출처 : 구글)..'가르강튀아' 초거대질량 블랙홀이다.

...극중 '가르강튀아'라고 불리는 이 거대 블랙홀은..토성 근처에 형성된 웜홀을 통해 태양계에서 약 100억광년 떨어진 외딴 은하계에 도착한 인듀어런스호가.. 처음으로 조사하게 될 항성계의 주인이었다.

...(출처 : 구글)..극중 인듀어런스호가 처음으로 조사했던 밀러행성(바다행성)의 설정을 통해..추정할수 있는 가르강튀아의 질량은 태양의 1억배 이상..사건의지평선(이벤트호라이즌)의 크기는 1억5천만km로 1AU(태양

지구거리)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크기이다.

...(출처 : 구글)..이같은 설정은.. 밀러 행성의 시간이 지구보다 약 61,320배 느리게 간다는것(밀러 행성 1시간 = 지구 시간 7년)과..1.2km에 달하는 거대 파도가 휩쓸고 지나가는 장면을 넣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킵손 교수는 밝혔다.

...(출처 : 구글)..또한 이런 조건들을 만족하기 위해 밀러 행성은..상대성 법칙에 따라 가르강튀아와 매우 근접한 거리에서 공전을 해야했다.

...이로인해 밀러 행성은 가르강튀아를 공전하는 주기가 겨우 1.7시간..자전 주기는 1초에 10번이라는 소름 끼치는 천체로 탄생하게 된것..(참고로 밀러 행성은 토성의 타이탄+목성의 이오 위성을 모티브로 창조했다) ..(출처 : 구글)..영화상에서 블랙홀 가르강튀아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평소 자신이 생각하던 블랙홀의 모습이랑 너무나도 틀리다는 느낌을 받았을것이다.

...무언가 블랙홀의 모습이라 함은..어두 컴컴한 검은 구멍의 모습이 연상 되지만..가르강튀아의 모습은 그와는 반대로 엄청나게 밝았다는 것이다.

...  ..사실 블랙홀의 종류는..블랙홀의 회전 유무와 전하의 유무에 따라 위와같은 4가지 형태로 나뉠수 있다.

...하지만..블랙홀 대부분은 항성의 죽음으로 인해 생겨나기 때문에 기존 항성의 자전력을 그대로 이어받게 되고..중력 수축 과정에서 일어나는 전자기적 반발로 인해 전하는 거의 띄지 않는 형태.. ..(출처 : 구글)..우주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블랙홀은..회전은 하지만 전하는 띄지 않는 커(Kerr) 블랙홀이다.

.(가르강튀아도 커 블랙홀이다)..커 블랙홀은 과거.. 항성이었던 시절 갖고 있던 운동법칙을 그대로 이어 받게 된다.

.즉, 엄청나게 수축한 형태로 과거 있던 자전력을 이어 받게 되니.. 상상도 할수 없는 자전 속도일것이다.

. ..(출처 : 구글)..실제 2007년..1초에 무려 1122회 자전하는 중성자별이 발견 되기도 했다.

.지름 20km

30km 정도 되는 중성자별의 자전 속도가 이러한데.. 블랙홀은.. 상상에 맞기겠다.

...그리고 영화에선 언급이 없었지만..실제 커 블랙홀이나 중성자별과 같이 극한 밀도를 가지고 회전하는 천체들은..양 극지방(남극,북극)에서 강력한 펄서.. 즉, 제트 스트림을 방출하게 된다.

...(출처 : 구글)..블랙홀은 고사하고..왠만한 중성자별이나 초신성급의 제트 스트림만으로도 태양계 하나 정돈 거뜬하게 녹여 없앨수 있을 정도의 강력함이다.

.심지어 가르강튀아는 초거대질량 블랙홀..현실에서 만약 저런 블랙홀로 다가가게 된다면.. 제트 스트림은 커녕..강착원반의 X선 방사로 인해 녹아 없어질것이다.

. ..(출처 : 구글)..또한 극중 쿠퍼는 마지막 애드먼즈 행성으로 가기위해..연료가 부족한 인듀어런스호를 가르강튀아에 접근시켜 스윙바이 항법으로 추진력을 얻게 된다.

...실제 이 방법을 이용하기 위해선 가르강튀아로 접근하는 인듀어런스호의 속도가.. 최하 광속의 1/3수준은 넘어야 한다고 한다.

. (가르강튀아 질량 기준으로 그보다 느린 속도라면 결국 사건의 지평선에 빠지게 된다)..번외로..밑의 글은 필자가 과거 인터스텔라를 감명깊게 본후 자작으로 써본 인터스텔라2의 스토리이다.

.(인터스텔라2 관련글 : http://blog.naver.com/lsmnmh25/220261578628)?????2 :: ??? ??# ? ???? ??? ???? ???? ??? ?????2? ??? ????. ?(?? : ??) ....blog.naver.com블랙홀과 웜홀은..인류의 부족한 문명기술을 보완해줄 가장 최적의 천체일지도 모른다.

.?..(출처 : 구글)..마지막으로..웜홀 이론의 최고 옹호론자 킵손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국민의 약 60%가 살고 있는 경제, 행정의 중심 도시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 여행의 시작점입니다.

레이캬비크의 뜻은 증기가 있는 항구라고 하는데요.주요 산업은 어업이지만, 증기가 있다는 말처럼 곳곳에 온천을 즐길 수 있답니다.

대표적인 볼거리는 레이캬비크의 랜드 마크로 중심에 우뚝 서있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가 있습니다.

싱벨리르
아이슬란드의 남서쪽에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은 신기하게도 대륙의 판이 만나는 곳인데요. 한쪽은 유라시아판 한쪽은 북아메리카판으로 매년 2cm씩 판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004년에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고, 꽃청춘들이 아쉽게 지나쳐간 곳이었네요.
스카프타펠
빙하 트레킹이 가능한 국립공원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 촬영지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었죠!스카프타펠 국립공원의 검은 폭포 스바르티 폭포는 레이캬비크의 할그림스키르캬 교회의 건축에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어쩐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굴포스
굴포스의 굴이 황금이라는 아이슬란드어인데요. 해석하자면 황금폭포라는 뜻입니다.

32m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폭포이지만, 폭포가 내리면서 바닥에 맺힌 물이 순간적으로 얼어서 생긴 얼음들과햇빛에 반사되어 보이는 무지개로 예쁜 폭포이기도 합니다.

요쿨살롱
요쿨살롱은 아이슬란드 언어로 빙하와 바다가 만난다는 뜻입니다.

호수 위에 1년 내내 빙하가 떠있고, 검은 모래 위로 밀려온 투명한 빙하가 보석처럼 빛나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로 떠나기! Click!  참신함보다는 완성도가, 상상력보다는 구현력이 더 중요한 작품인 것으로 보이는데, 우주를 정면으로 다루는 대작 SF로서의 품격과 위엄이 잘 살아 있습니다.

 대중적인 블럭버스터의 내러티브 속에 최신 물리학 이론들을 끌어들여 이물감 적게 녹여내는 능력이 뛰어나교육적이며 계몽적이기까지 한 영화로 여겨집니다.

 (난해할 수 있는 이론들을 다루고 있지만 핵심을 쉽게 풀어주는 대사를 통해 요약-반복되어 이야기가 큰 무리없이 전달됩니다.

)  그 비관적인 미래관에도 불구하고우주를 꿈꾸게 하는 낭만주의적 터치가 곳곳에 배어 있어시종 관객을 두근두근하게 만듭니다.

 극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할 때마다 신천지로 들어서는 듯한 짜릿한 긴장감이 관객을 내내 들뜨게 만든다고 할까요.  10대 시절에 이런 영화를 본다면 큰 영향을 받을 관객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스텔라] 와오.


  크리스토퍼 놀런은 이 영화를 만들면서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대신,다양한 레퍼런스를 흥미롭게 취합하고 그런 재료들을 생생하게 시각화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말하자면 제게 '인터스텔라'는 '인셉션'의 구심력을 원심력으로 전환하고,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리얼리즘 버전으로 번안하고, '콘택트'의 핵심 아이디어를 극대화해서 완성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딜런 토머스의 시를 비장하면서도 로맨틱하게 거듭 인용하고, 보르헤스의 상상(바벨의 도서관)을 놀라운 시각효과로 구현하는 식의 풍요로운 취향 덕분에 영화는 시종 다채롭게 다가옵니다.

(클라이맥스의 우주에서 펼쳐지는 '그 장면'은 정말 굉장하더군요.)  크리스토퍼 놀런이 서로 다른 시제를 저글링하듯 다루는 데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온 '플롯의 마술사'라는 걸 감안하면, '인터스텔라'의 플롯은 사실 그렇게까지 복잡해 보이지 않습니다.

('인셉션'의 구조를 좀더 단순화한 경우로까지 느껴집니다.

) 하지만 양편에서 벌어지는 일을 교차 서술하는 클라이맥스는사건과 긴장의 레벨이 서로 크게 차이가 나서절정의 감각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한 감이 없지 않네요.   매우 순도 높은 SF지만 그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은가족영화 특유의 간절한 순간들입니다.

 놀런은 가족이나 연인을 상실하는 경험을 종종 이야기의 핵으로 삼아오곤 했는데, 이 영화 역시 정서의 젖줄을 특정 순간에 대고서집중적으로 활용합니다.

 매튜 매커너헤이를 위시해, 아카데미상을 받은 사람이 다섯이나 되는 이 영화의 능숙한 배우들은이 거대한 이야기 속으로 관객들이 절절하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합니다.

  '인터스텔라'는 아마도 크리스토퍼 놀런의 가장 뜨거우면서 가장 감상적인 영화일 겁니다.

 마치 비틀즈의 노래 'All you need is love'의 후렴구를반복적으로 불러주는 듯한 이 영화의 후반부는 높은 감정적 파고로 관객의 가슴을 적시기도 하지만,동시에 좀 과하기도 하고 진부하기도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모든 영화가 다 그렇긴 하지만, 특히 '인터스텔라'는 무조건 극장에서 보셔야 하는 영화입니다.

 그것도 기왕이면 아이맥스로, 아이맥스가 아니라면 가급적 큰 스크린의 상영관에서 (그리고 기왕이면 놀런의 의도대로 필름 상영하는 곳에서)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는 아이맥스 상영관과 일반 상영관에서 이 영화를 각각 한 차례씩 두 번 보았는데, 역시나 차이가 크더군요.)   ★★★★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 중에서는 배트맨 3부작, <인셉션>, <프레스티지>까지 닳고 닳도록 보았음에도 왜인지 <인터스텔라>엔 손이 잘 가지 않더군요. 개봉 당시에는 별점 세 개 반을 줬었고, 본 뒤에도 완전히 이해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10초 영화>를 만들기 위해 큰 부담 없이 선택했던 차였죠. 가끔 오랜만에 다시 보면 과거의 감상이 완전히 뒤바뀌는 영화들이 있죠. 별로 기억에 남지도 않았던 영화가 다시 보니 희대의 명작이 될 때도, 극장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영화가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는 괴작이 될 때도 있습니다.

제 기억 속에 <인터스텔라>는 '좋으나 훌륭할 수 있었던' 영화쯤으로 기억되는데(예전에 썼던 리뷰는 일부러 읽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거기서 썼던 감상이나 표현이 여기서도 조금 겹칠 수 있습니다), 어째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인터스텔라>의 별점을 다섯 개로 수정합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좋을까요. 누구도 시각적으로 구조화하고 표현하지 못했던, 혹은 않았던 차원 단위의 볼거리? <인터스텔라> 특유의, 들으면 왜인지 모르게 멜랑꼴리해지는 OST와 함께하는 웜홀 씬은 몇 번을 돌려 보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인듀어런스 호와 함께 화면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4D로 관람했던 어떤 영화들도 이 정도의 심리적 몰입을 가져오지는 못했습니다.

 5차원의 공간에 사는 '그들'이 3차원의 공간에 4차원의 '시간'을 형상화했다는 후반부 책장 씬은 그 얼토당토않은 설명과 광경에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설정에 토를 달고 싶다는 여지조차 남기지 않으며 놀란표 최면을 거는 데 성공하죠.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양자역학적 설명을 대충만 읊어도(물론 실제로는 대단한 연구 끝에 나왔겠지만요) 뭐든 받아들일 수 있는 곳에 모두를 갖다 놓습니다.

 1시간이 7년이라는, <인셉션>의 꿈 속 꿈 설정을 빌려 온 듯한 밀러 행성에서의 쓰나미. 맷 데이먼을 통수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던 만 행성의 반전. 그 뒤를 잇는 인듀어런스와 레인저의 회전목마 도킹, 또 다시 그 뒤를 잇는 블랙홀 가르강튀아에서의 탈출. 쉴틈없이 펼쳐지는 볼거리와 극의 조화는 시너지와 시너지가 만난 또 다른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이 모든 SF적 표현과 창조에도 <인터스텔라>엔 '가족영화'라는 수식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시공간 차원을 넘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중력이라면, 중력이 차원을 넘게 하는 근원은 바로 사랑이라 이야기하죠. 어떤 위협에도 쿠퍼가 우주로, 브랜드가 에드먼즈 행성으로, 머피와 쿠퍼가 서로의 곁으로 향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크 나이트>는 광기를 중력에 비유했지만, <인터스텔라>는 그 자리에 사랑을 집어넣었습니다.

우주적 스케일에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제 5원소>부터 <해리 포터> 시리즈까지 한없이 부르짖었던 메시지는 <인터스텔라>에서 다시 한 번 새로운 형태를 취하죠.  수많은 주인공들은 생존부터 희생까지, 인간이 자신의 '삶'의 궁극적 가치를 정의하는 다양한 자세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 대척점엔 쿠퍼와 만이 있을 것이고, 그 균형추엔 머피가 있겠죠(타스와 케이스도 어딘가에 분명 있을 겁니다). 여기엔 그 어떤 도덕적 판단의 잣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선 누구도 다른 곳에 선 누군가를 비난할 수 없다는 것이죠. 그가 살아온 삶이 그를 그 지점으로 이끌었고, 그가 살아갈 삶만이 그를 다른 곳으로 데려갈 수 있습니다.

'순순히 저 멋진 밤을 받아들이지 마시오.노년에는 날이 저물어감에 화내고 노여워해야 하기에꺼져가는 빛에 분노하고 분노하시오.현명한 자는 임종이 되어서야 어둠이 옳음을 깨닫지만그들의 말은 번개 하나 집어내지 못했기에 그들은순순히 저 멋진 밤을 받아들이지 않소.꺼져가는 빛에 분노하고 분노하시오.'('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Though wise men at their end know dark is right,Because their words had forked no lightning they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왜 그래, 머프?""아빠랑 엄마는 제 이름을 왜 나쁜 의미로 지었어요?""아냐, 그러지 않았어.""머피의 법칙은요?""머피의 법칙은 나쁜 일이 일어난다는 뜻이 아니라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뜻이야.그게 우리한테는 꽤 멋지게 들렸거든."딸은 아버지를 그리워할 것이고, 아버지는 딸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딸은 아버지를 미워할 것이고, 아버지는 딸의 미움마저 안아들일 것입니다.

 이윽고 딸은 아버지에게, 아버지는 딸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중력은 차원을 넘을 것이고, 사랑은 그 곳에 도달할 것입니다.

 빛은 꺼질 것이고, 그럼에도 그는, 그녀는,우리는 답을 찾을 것입니다.

[인터스텔라] 대단하네요.



늘 그랬듯이.  참신함보다는 완성도가, 상상력보다는 구현력이 더 중요한 작품인 것으로 보이는데, 우주를 정면으로 다루는 대작 SF로서의 품격과 위엄이 잘 살아 있습니다.

 대중적인 블럭버스터의 내러티브 속에 최신 물리학 이론들을 끌어들여 이물감 적게 녹여내는 능력이 뛰어나교육적이며 계몽적이기까지 한 영화로 여겨집니다.

 (난해할 수 있는 이론들을 다루고 있지만 핵심을 쉽게 풀어주는 대사를 통해 요약-반복되어 이야기가 큰 무리없이 전달됩니다.

)  그 비관적인 미래관에도 불구하고우주를 꿈꾸게 하는 낭만주의적 터치가 곳곳에 배어 있어시종 관객을 두근두근하게 만듭니다.

 극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할 때마다 신천지로 들어서는 듯한 짜릿한 긴장감이 관객을 내내 들뜨게 만든다고 할까요.  10대 시절에 이런 영화를 본다면 큰 영향을 받을 관객도 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런은 이 영화를 만들면서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대신,다양한 레퍼런스를 흥미롭게 취합하고 그런 재료들을 생생하게 시각화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말하자면 제게 '인터스텔라'는 '인셉션'의 구심력을 원심력으로 전환하고,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리얼리즘 버전으로 번안하고, '콘택트'의 핵심 아이디어를 극대화해서 완성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딜런 토머스의 시를 비장하면서도 로맨틱하게 거듭 인용하고, 보르헤스의 상상(바벨의 도서관)을 놀라운 시각효과로 구현하는 식의 풍요로운 취향 덕분에 영화는 시종 다채롭게 다가옵니다.

(클라이맥스의 우주에서 펼쳐지는 '그 장면'은 정말 굉장하더군요.)  크리스토퍼 놀런이 서로 다른 시제를 저글링하듯 다루는 데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온 '플롯의 마술사'라는 걸 감안하면, '인터스텔라'의 플롯은 사실 그렇게까지 복잡해 보이지 않습니다.

('인셉션'의 구조를 좀더 단순화한 경우로까지 느껴집니다.

) 하지만 양편에서 벌어지는 일을 교차 서술하는 클라이맥스는사건과 긴장의 레벨이 서로 크게 차이가 나서절정의 감각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한 감이 없지 않네요.   매우 순도 높은 SF지만 그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은가족영화 특유의 간절한 순간들입니다.

 놀런은 가족이나 연인을 상실하는 경험을 종종 이야기의 핵으로 삼아오곤 했는데, 이 영화 역시 정서의 젖줄을 특정 순간에 대고서집중적으로 활용합니다.

 매튜 매커너헤이를 위시해, 아카데미상을 받은 사람이 다섯이나 되는 이 영화의 능숙한 배우들은이 거대한 이야기 속으로 관객들이 절절하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합니다.

  '인터스텔라'는 아마도 크리스토퍼 놀런의 가장 뜨거우면서 가장 감상적인 영화일 겁니다.

 마치 비틀즈의 노래 'All you need is love'의 후렴구를반복적으로 불러주는 듯한 이 영화의 후반부는 높은 감정적 파고로 관객의 가슴을 적시기도 하지만,동시에 좀 과하기도 하고 진부하기도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모든 영화가 다 그렇긴 하지만, 특히 '인터스텔라'는 무조건 극장에서 보셔야 하는 영화입니다.

 그것도 기왕이면 아이맥스로, 아이맥스가 아니라면 가급적 큰 스크린의 상영관에서 (그리고 기왕이면 놀런의 의도대로 필름 상영하는 곳에서)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는 아이맥스 상영관과 일반 상영관에서 이 영화를 각각 한 차례씩 두 번 보았는데, 역시나 차이가 크더군요.)   ★★★★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뽑으라면 무조건 인터스텔라 라고 말하고 싶다.

얼마 전 잠이 오지 않아 새벽에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를 관람했는데왜 이 영화가 화제가 되었고 평들이 좋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인터스텔라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출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개봉 2014 미국, 영국 상세보기'2014년에 개봉한 이 영화를 이제야 보다니..'베트맨, 인셉션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지휘아래 관객들에게 현재 그리고 우리 지구상의인류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등의 굉장히 심오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영화시작 후 극 초반에는 어떤 세계관을 갖고 스토리 전개가 시작되는 것인지살짝 당황감을 느낄 정도로 살짝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섞여있었으나 고등학생 정도이상 이라면 이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을 것 같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그들', '유령'과 머피의 시공간을 뛰어넘는부녀간의 뗄 수 없는 그 무언가로 이어져가는 메시지...묘한 감동과 잔잔히 그리고 고요하게 흘러가는 시간속에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절로 내 눈에 눈물이 살짝 고이기도 했다.

아마 이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를 한 번 보고 담긴 뜻과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해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영화를 보고 난 뒤 각자 느끼는부분이 다 다르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재미와 매력인 것 같았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이야기가 진행되며 대사 하나하나와 어떤 사소한 사건하나하나도 놓칠 수 없을 만큼여러가지 복선들을 깔아놓고 있다는 점과 후반부분에서는 인물들과의 갈등, 심지어 로봇과의대화마저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깊다.

또한, 평소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상대성이론, 중력, 머피의 법칙, 웜홀, 블랙홀 등과현대 과학기술의 현 주소 그리고 우주에 대한 경이로움,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주는..영화가 끝난 뒤 잠자리에 누워 홀로 깊은 생각에 빠지며 잠에 들었다.

다음 영화는 '마션'이다!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어디서 많이 본 배우인데...라고 생각했는데영화가 끝나고 나서야 앤 해서웨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인터스텔라 줄거리 스포일 수도 있지만자신을 우주로 보낸 브랜드 박사의 딸 브랜드양과나중에 사랑에 빠지는 쿠퍼!그나저나 앤 헤서웨이는 정말... 울어도 아름답네요 ㅋㅋ 온통 얼음으로 둘러싸인 별에서 쌩뚱맞게 등장하는멧 데이먼 ㅋㅋㅋ 밉상 캐릭터로 등장하는데나중에 개봉한 마션에서는 이미지 매칭이 안됨.....ㅋㅋㅋ처음으로 인터스텔라 블랙홀웜홀 넘어 있는 다른 은하계의 행성에 도착한 메튜 일행은물만 보고 이 행성을 떠나게 되는데요 ㅋㅋ 저게 다 스나미임...... 후덜덜이 곳은 중력이 너무 강해서 이 곳의 1년이 지구의 7년이라고 하네요불쌍............. ㅠㅠ대원 한명 잃고 지구 시간으로 23

24년을 허비함 쩝이 곳은 온통 얼음으로 둘러싸인 별

여기서 동면중인 멧데이먼을 깨우지만멧데이먼이 배신을 하고 이 곳에서도 다른 대원을 잃어결국 브랜드와 쿠퍼 둘만 남게 된다는 ㅠㅠ둘만 남은 쿠퍼와 브랜드는 인터스텔라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려고 하는데요빛까지 모든 것을 빨아버리는 인터스텔라 블랙홀..결국 쿠퍼만 블랙홀로 빠져들어가게 되는데요.5차원의 공간에서 자신의 과거를 발견하는 메튜!무슨 과거인지는 영화로 확인하세요

아빠가 다시 돌아올 줄 알고 있었다는 딸 머피!할머니가 된 딸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심정은 어떨까요 ㅠㅠ슬픈 눈으로 딸을 자랑스러워 하는 아버지 메튜!가슴이 찡해지는 장면이었어요 ㅠㅠㅠ어떻게 메튜와 머피가 만나게 되었는지는영화를 보고 확인하세요!어느 행성에서 메튜를 기다리는 브랜드..... ㅠㅠ여기서 추측 할 수 있는 점!첫째 브랜드가 우주복 헬멧을 안쓰고 있다는 점! 즉 산소가 있다는거져둘째 토양이 있다는 점!셋째 기지가 있다는 점을 통해 브랜드가 인간이 살 수 있는행성을 발견한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물도 있겠죠?인터스텔라 줄거리는 정말 보고 또 봐도 어려운 내용인데요 ㅠㅠ여러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토론해봐야되는 영화인듯 싶습니다.

물론 이론적으로만 밝혀내는 것이 다가 아닌 우주이지만그렇기에 점점 다양한 상상력으로 다양한 내용의 우주영화가 나오는 것 같아요인터스텔라를 보는 순간 우주가 더욱 신비롭게 다가오시게 될겁니다!net/view/0xjgh?..gall.dcinside.comhttp://bgmstore.net/view/0xjgh 그럼 지금부터 배우들을 알아보죠!  1.앤 해서웨이<다크 나이트 라이즈>,<레미제라블>등등 많은 영화에 참여한 배우죠.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긴머리일때) 2.마이클 케인배트맨 3부작 시리즈,<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등등 많은 영화에 출연하신 마이클 케인!역시 참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오늘도 <다크 나이트>를 봤죠! 3.매튜 맥거너히남자주인공은 매튜 맥거너히입니다.

 4.제시카 차스테인제시카 차스테인은 최근 <제로 다크 시티>에 출연했죠. 이 배우 역시 전 잘 알지 못합니다.

 5.존 리스고<혹성탈출:진화의 시작>과 미드 [덱스터]에 출연한 존 리스고도 인터스텔라에 합류합니다.

 6.케이시 애플렉 7.데이빗 기아시데이빗 기아시는 최근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출연한 배우죠...  8.웨스 벤틀리<헝거게임>시리즈 등에 출연했죠 9.맥캔지 포이<브레이킹 던>에서 르네즈미로 나왔던 맥캔지 포이도인터스텔라에 나오네요! 10.토퍼 그레이스토퍼 그레이스는 최근 영화 <빅 웨딩>에 나왔었죠 11.데이빗 오예로워<잭 리처>,<링컨>등에 나온 데이빗 오예로워도 인터스텔라에 출연합니다.

   그 밖에도 다른 배우들이 인터스텔라에 출연합니다.

 인터스텔라의 북미 개봉일은 11월 7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빨리 볼 수 있으면

?   (인스님의 댓글에 따라 수정합니다

)   .이웃이신 크레이지님께서 블랙홀 가르강튀아에 대한 포스팅 요청을 해주셨다.

.?..(출처 : 구글)..인터스텔라..인류는 오래 전부터 갖은 전쟁과 자원 소비로 인한 문명 붕괴를 겪어 오고 있었고..이제 인류는 병든 우리의 고향 지구를 버리고 새로운 제2의 지구를 찾아 우주로 떠난다는 내용의 영화....우주를 동경하든 안하든..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 드리고 싶은 영화..(필자는 지금껏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로 인터스텔라를 꼽겠다)..(출처 : 구글)..블랙홀과 웜홀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킵손 교수의 적극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현대 물리학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라고 칭하고 싶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스토리 진행중..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천체중 하나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출처 : 구글)..'가르강튀아' 초거대질량 블랙홀이다.

...극중 '가르강튀아'라고 불리는 이 거대 블랙홀은..토성 근처에 형성된 웜홀을 통해 태양계에서 약 100억광년 떨어진 외딴 은하계에 도착한 인듀어런스호가.. 처음으로 조사하게 될 항성계의 주인이었다.

...(출처 : 구글)..극중 인듀어런스호가 처음으로 조사했던 밀러행성(바다행성)의 설정을 통해..추정할수 있는 가르강튀아의 질량은 태양의 1억배 이상..사건의지평선(이벤트호라이즌)의 크기는 1억5천만km로 1AU(태양

지구거리)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크기이다.

...(출처 : 구글)..이같은 설정은.. 밀러 행성의 시간이 지구보다 약 61,320배 느리게 간다는것(밀러 행성 1시간 = 지구 시간 7년)과..1.2km에 달하는 거대 파도가 휩쓸고 지나가는 장면을 넣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킵손 교수는 밝혔다.

...(출처 : 구글)..또한 이런 조건들을 만족하기 위해 밀러 행성은..상대성 법칙에 따라 가르강튀아와 매우 근접한 거리에서 공전을 해야했다.

...이로인해 밀러 행성은 가르강튀아를 공전하는 주기가 겨우 1.7시간..자전 주기는 1초에 10번이라는 소름 끼치는 천체로 탄생하게 된것..(참고로 밀러 행성은 토성의 타이탄+목성의 이오 위성을 모티브로 창조했다) ..(출처 : 구글)..영화상에서 블랙홀 가르강튀아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평소 자신이 생각하던 블랙홀의 모습이랑 너무나도 틀리다는 느낌을 받았을것이다.

...무언가 블랙홀의 모습이라 함은..어두 컴컴한 검은 구멍의 모습이 연상 되지만..가르강튀아의 모습은 그와는 반대로 엄청나게 밝았다는 것이다.

...  ..사실 블랙홀의 종류는..블랙홀의 회전 유무와 전하의 유무에 따라 위와같은 4가지 형태로 나뉠수 있다.

...하지만..블랙홀 대부분은 항성의 죽음으로 인해 생겨나기 때문에 기존 항성의 자전력을 그대로 이어받게 되고..중력 수축 과정에서 일어나는 전자기적 반발로 인해 전하는 거의 띄지 않는 형태.. ..(출처 : 구글)..우주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블랙홀은..회전은 하지만 전하는 띄지 않는 커(Kerr) 블랙홀이다.

.(가르강튀아도 커 블랙홀이다)..커 블랙홀은 과거.. 항성이었던 시절 갖고 있던 운동법칙을 그대로 이어 받게 된다.

.즉, 엄청나게 수축한 형태로 과거 있던 자전력을 이어 받게 되니.. 상상도 할수 없는 자전 속도일것이다.

. ..(출처 : 구글)..실제 2007년..1초에 무려 1122회 자전하는 중성자별이 발견 되기도 했다.

.지름 20km

30km 정도 되는 중성자별의 자전 속도가 이러한데.. 블랙홀은.. 상상에 맞기겠다.

...그리고 영화에선 언급이 없었지만..실제 커 블랙홀이나 중성자별과 같이 극한 밀도를 가지고 회전하는 천체들은..양 극지방(남극,북극)에서 강력한 펄서.. 즉, 제트 스트림을 방출하게 된다.

...(출처 : 구글)..블랙홀은 고사하고..왠만한 중성자별이나 초신성급의 제트 스트림만으로도 태양계 하나 정돈 거뜬하게 녹여 없앨수 있을 정도의 강력함이다.

.심지어 가르강튀아는 초거대질량 블랙홀..현실에서 만약 저런 블랙홀로 다가가게 된다면.. 제트 스트림은 커녕..강착원반의 X선 방사로 인해 녹아 없어질것이다.

. ..(출처 : 구글)..또한 극중 쿠퍼는 마지막 애드먼즈 행성으로 가기위해..연료가 부족한 인듀어런스호를 가르강튀아에 접근시켜 스윙바이 항법으로 추진력을 얻게 된다.

...실제 이 방법을 이용하기 위해선 가르강튀아로 접근하는 인듀어런스호의 속도가.. 최하 광속의 1/3수준은 넘어야 한다고 한다.

. (가르강튀아 질량 기준으로 그보다 느린 속도라면 결국 사건의 지평선에 빠지게 된다)..번외로..밑의 글은 필자가 과거 인터스텔라를 감명깊게 본후 자작으로 써본 인터스텔라2의 스토리이다.

.(인터스텔라2 관련글 : http://blog.naver.com/lsmnmh25/220261578628)?????2 :: ??? ??# ? ???? ??? ???? ???? ??? ?????2? ??? ????. ?(?? : ??) ....blog.naver.com블랙홀과 웜홀은..인류의 부족한 문명기술을 보완해줄 가장 최적의 천체일지도 모른다.

.?..(출처 : 구글)..마지막으로..웜홀 이론의 최고 옹호론자 킵손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05.평점리뷰보기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과연 저기에는 어떤 과학이 숨어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인터스텔라는 영화 제작 때 부터 저자의 조언이 들어가 있는 작품이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킵손과 함께 이 영화의 영상과 과학적 이론을 최대한 이 영화에 담아내려고 노력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새롭게 알게 되거나 흥미로웠던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별이 회전하면 찬란한 제트들이 중성자별 주위의 하늘을 마치 탐조등 불빛처럼 훑는다.

그 제트가 지구를 휩쓸고 지나갈 때마다 천문학자들은 복사의 펄스(pulse : 복사가 맵박치듯이 갑자기 강해지는 현상)를 관찰 한다.

그래서 이런 천제에 펄서(pulsar)라는 명칭을 붙었다.

 사건 지평을 통과하여 블랙홀의 내부에 이르면 어떻게 될까? 그곳에서는 시간이 극단적으로 휘어져서 당신이 공간적이라고 생각할 만한 방향으로 흐른다.

즉 특이점을 향해 아래로 흐른다.

아무것도 블랙홀을 뼈져날갈 수 없는 것은 다름 아니라 이런 시간의 하향 흐름 때문이다.

 밀러 행성에서의 1시간은 지구에서의 7년과 같다.

밀러 행성에서는 시간이 지구에서보다 6만배 느리게 흐른다.

시간의 느려지는 정도가 클수록, 중력의 끌어당김도 그만큼 강하다고 한다.

중력의 비밀은 언제쯤 밝혀질지 영원히 알 수 없을지 궁금했다.

 우주에서 폭발이 일어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파?だ� 전달할 공기가 없기 때문이다.

인듀어런스 호의 폭발 장면에서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런 폭발에서 발생하는 불꽃은 바로 꺼져야 한다.

불꽃의 유지에 필요한 산소가 신속하게 우주 공간으로 흩어지기 때문이다.

 벌크장(Bulk Field)이란 무엇일까?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장은 공간에 두두 퍼져 있으면서 마주치는 대상들에 힘을 가하는 무엇인가를 뜻한다.

벌크장들은 두 가지 결정적인 역할을 더 한다.

그것들은 웜홀이 열린 상태를 유지하게 하고, 우리 우주가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

 테서랙트는 면들이 3차원이고내부가 4차원인 물체다.

영화에서 테서랙트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에서 우리가 보는 것은 태세랙트의 면들이다.

테서랙트의 벌크 내부는 끝내 등장하지 않는다.

사실 우리는 그 내부를 볼 수 있다.

빛은 3차원 공간에서만 퍼져 나갈 수 있고, 4차원 공간에서는 퍼져 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력은 4차원 공간에서 퍼져 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읽는 동안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은 몇번이고 읽었지만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아무리 애쓰더라도 우리는 미래로만 이동할 수 있다'라고 저자는 책에서 말하고 있었는데 이론적으로 과거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호기심도 생겼다.

이 영화로 인해 많은 살람들이 블랙홀과 천문학에 관심을 많이 가진 것 같다.

우주에 대해 알수록 우리는 참 미약한 존재구나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사람에 대해 알수록 인간은 참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구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세상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말이 참 와닿는 순간이었다.

이 책을 통해 영화 제목 그대로 우주의 매력을 느껴보는 기회였다.

??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