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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필리핀



부산시와 보건 당국은 부산에 사는 A씨가 지난달 29일 부산 시내 한 초밥집에서 식사를 한 뒤 2시간만에 설사 증세를 보여 다음날 병원을 찾았는데, 조사 결과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지인 2명과 함께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다음 날인 30일 신고를 받은 보건 당국이 A씨의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A씨가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3일 최종 판정했다.

현재 A씨는 부산 시내 한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보건 당국은 A씨의 부인과 가족을 비롯해 A씨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지인 등을 대상으로 콜레라 감염 여부를 조사했으나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콜레라의 잠복기가 2∼3일 정도인 점을 감안할 때 A씨 외에 추가 감염 가능성은 낮 은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A씨의 콜레라 균을 정밀 조사한 결과 거제에서 발병한 콜레라 환자에게서 발견된 독소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A씨가 국내에서 콜레라에 감염됐을 가능성은 낮다”며 “평소 연간 10여명 정도가 해외여행 등을 다녀오면서 콜레라에 감염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서 네번째 콜레라 확진 환자 발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에 콜레라 환자라니 여러분들 모두 조심합시다 (ff5d*****)” “콜레라도 메르스처럼 번지려나보다 에혀 정부가 잘하는게 뭐냐 (mds6*****)” “제발 필리핀 다녀왔다는걸 생각하자 우리나라 진짜 장사 문닫겠다 (jgds7*****)” “지인분 횟집하시는데 진짜 큰일났네요..가뜩이나 이전 콜레라 때문에 손님도 줄었다던데 (h23********)” “어패류나 회는 당분간 먹지 않는게 답 (54s******)” “수산업계 비상이네... (99si*****)” 등의 반응을 보였다.

   A씨는 앞서 29일 오후 6시쯤 사하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이날 오후 8시부터 설사 증상을 보였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콜레라의 잠복기간이 대게 2

[콜레라 필리핀] 는 진정 무엇인가.


3일인 점을 고려하면 식당과의 연관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일을 대비해 해당 식당의 조리기구와 종업원 6명에 대한 콜레라 감염 검사를 실시한 결과 균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부산시는 일단 A씨가 필리핀 여행 중 콜레라에 감염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질병관리본부와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환자와 함께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2명에 대해서도 콜레라 감염 검사를 의뢰했다.

현재 A씨는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에 있다.

[콜레라 필리핀] 최선의 선택



◀ 콜레라 예방수칙 ▶? (식당) 안전한 식수를 제공한다.

? 오염된 음식물 섭취 금지, 물과 음식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한다.

?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 뒤에 30 초 이상 손씻기를 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콜레라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국내유행을 감시하고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시·도 담당자와 24시간 업무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하절기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 모니터링 강화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043-719-71162016.08.23 질병관리본부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부산시와 보건 당국은 부산에 사는 A씨가 지난달 29일 부산 시내 한 초밥집에서 식사를 한 뒤 2시간만에 설사 증세를 보여 다음날 병원을 찾았는데, 조사 결과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지인 2명과 함께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다음 날인 30일 신고를 받은 보건 당국이 A씨의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A씨가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3일 최종 판정했다.

현재 A씨는 부산 시내 한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보건 당국은 A씨의 부인과 가족을 비롯해 A씨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지인 등을 대상으로 콜레라 감염 여부를 조사했으나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콜레라의 잠복기가 2∼3일 정도인 점을 감안할 때 A씨 외에 추가 감염 가능성은 낮 은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A씨의 콜레라 균을 정밀 조사한 결과 거제에서 발병한 콜레라 환자에게서 발견된 독소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A씨가 국내에서 콜레라에 감염됐을 가능성은 낮다”며 “평소 연간 10여명 정도가 해외여행 등을 다녀오면서 콜레라에 감염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서 네번째 콜레라 확진 환자 발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에 콜레라 환자라니 여러분들 모두 조심합시다 (ff5d*****)” “콜레라도 메르스처럼 번지려나보다 에혀 정부가 잘하는게 뭐냐 (mds6*****)” “제발 필리핀 다녀왔다는걸 생각하자 우리나라 진짜 장사 문닫겠다 (jgds7*****)” “지인분 횟집하시는데 진짜 큰일났네요..가뜩이나 이전 콜레라 때문에 손님도 줄었다던데 (h23********)” “어패류나 회는 당분간 먹지 않는게 답 (54s******)” “수산업계 비상이네... (99si*****)”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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