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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노희경 작가님께서 후배 작가들께 작품 세계, 삶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노희경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더 스토리 콘서트>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원래, 강연회 참가 대상자는 현재 작가로 활동하시는 분들이지만, 특별히, 작가님 팬 중에서 작가 지망생 30명을 따로 뽑기로 했답니다.

강연회에 참석해서 작가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시는 분,작가님께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 : 노희경 작가, 스토리를 말하다 ▶ 일시 : 8월 25일 (목) 16:00

18:00▶ 장소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57 콘텐츠코리아랩 10층 컨퍼런스룸▶ 참가 신청: 8월 21일 (일) 자정까지  ▶ 발표 : 8월 22일 (월) 당첨자 개별 연락▶작가 지망생 신청 => https://goo.gl/forms/pmbSoySOC1rYuM3h2▶현직 작가 신청 => https://goo.gl/forms/D5EvugbkuhBdBJsh1참가 신청과 관련해 질문이 있으신 분은 본 게시물 하단에 댓글로 남겨주세요./이젠 이것도 옛이야기가 되었지만 한때 노희경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 마치 타르콥스키의 영화를 좋아한다거나 제임스 조이스를 즐겨 읽는다는 말처럼 받아들여지던 시절이 있었다.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 그렇게 난해하고 어렵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너른 대중의 인기를 사는 대신 소수의 열광적인 인기를 얻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랬다.

팬의 입장에선 조금은 억울하기도 했던 것이, 그 시절에도 그에겐 에스비에스 <화려한 시절>(2001)과 한국방송 <꽃보다 아름다워>(2004)처럼 당당히 내세울 만한 흥행작이 있었다.

그럼에도 ‘노희경’이라고 하면 일정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이들이 있었으니 갑갑할 수밖에. 눈에 보이는 사건과 외적 갈등들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전개해가는 동시대 한국 드라마들과, 인물의 내면 풍경에 집중하며 감정의 결을 따라 스토리를 전개해가는 노희경 드라마 사이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그의 드라마를 안 보는 사람들을 붙잡고 이런 장점을 설파하는 건 종종 예기치 않은 역효과를 불러오곤 했는데, 자칫 “보통의 트렌디한 드라마를 즐겨 보는 너와 달리 나는 삶과 사랑에 대한 통찰이 살아있고 인간의 깊은 내면을 이야기하는 노희경 드라마를 좋아해. 그러니 내가 너보다 더 우월한 취향을 지녔단다”라는 뜻으로 고약하게 오해받기 쉬웠던 게다.

   상처를 후벼파던 드라마  물론 영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다.

젊은 시절 노희경 작가는 드라마를 보는 것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인간의 상처를 직시하곤 했다.

내내 자식들 뒷바라지에 치매 걸린 시어머니 수발까지 하며 고생만 하던 엄마가 말기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내용의 문화방송 창사 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1996)이나, 70년대 달동네에 드리워진 지독한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비틀거리는 동네 건달과 술집 작부의 이야기였던 문화방송 <내가 사는 이유>(1997) 같은 초기작은 노희경 작가 자신의 인생이 반영된 작품이었다.

그런 만큼 에누리도 이렇다 할 포장도 없이 날 선 시선으로 생의 피로와 그럼에도 살고 싶고 이해받고 싶어 발버둥치는 인물군상의 심리를 묘사했다.

인물들이 자신을 보호하려 쌓아 올린 높은 마음의 벽을 넘어 제 상처를 이해해주는 이를 만나 치유받는 과정을 그리기 위해서는 그 상처가 얼마나 지독한 것이었는지 먼저 묘사해야 했을 테니 일견 당연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그런 작품을 버거워하는 이들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당장 내 삶도 힘들고 피곤해서 하루치의 수고를 티브이로 위로받고 싶은데, 가까이 다가가 만지면 손이 베일 것처럼 날카로운 시선으로 상처를 후벼 파는 드라마와 친해지기란 마냥 쉬운 일은 아니었을 테니까.   그런 그가 데뷔 11년을 맞이했던 2006년 한국방송 <굿바이, 솔로>를 쓰던 무렵부터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극 안에 미스터리 구조와 반전을 넣고, 여러 주인공의 입장에서 사건을 전개하며 다중 스토리라인을 도입했다.

<꽃보다 아름다워>에서도 사용했던 내레이션을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지금 와서는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러한 작풍은 당시만 해도 미국 드라마를 위시한 영미권 작품들에서나 찾아볼 법한 스타일이었다.

그때 노희경 작가는 ‘10여년간 한국 드라마 업계가 나를 키웠으니 나도 이제 뭔가 돌려줘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로 이러한 변화를 설명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인공들의 나이가 확 내려가며 작품이 발랄해졌다.

물론 노희경 작가가 전작에서 청춘의 삶을 다루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 청춘은 노희경 작가 자신의 청춘이나 당대의 청춘이 아니라, 70년대 달동네(<내가 사는 이유>)와 이태원(<화려한 시절>)을 배경으로 한 ‘아버지 세대’의 청춘 이야기였다.

[노희경] 얼마나 더..


한국방송 <바보 같은 사랑>(2000)은 고 박영한 원작 소설 <우묵배미의 사랑>(1989)을 드라마로 다시 만든 것이었고, 한국방송 <거짓말>(1998)이나 문화방송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1999)에서 묘사된 당대의 청춘은 젊되 발랄하다고 이야기하긴 어려웠다.

 그러나 <굿바이, 솔로>에서부턴 보다 더 가볍고 직설적으로 사랑을 이야기하고, 제 삶을 둘러싼 온갖 우울을 힘차게 자전거를 지치며 돌파하려는 청춘들이 등장했다.

무엇보다, <거짓말>이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가 노희경 작가 본인 세대의 청춘 이야기였다면 <굿바이, 솔로>는 그보다 10년은 아래 세대의 이야기였다.

새 술을 담기 위한 새 부대가 필요했던 것이었을까. 여전히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각자 숨기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 중심 토대였지만, 새로운 서사 구조를 시도함과 동시에 처음으로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의 삶을 전면으로 묘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굿바이, 솔로>는 의미심장한 분기점이었다.

그 무렵 창간되었던 대중문화 전문 웹진 <매거진 티(t)>와의 대담에서 노희경 작가가 한 말에서 이런 변화가 필요했던 이유를 짐작해볼 수 있다.

“나는 정말 가볍고 싶었어요. 진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글을 쓰고 싶었거든요. 어느 날 내 드라마를 봤는데 사람들이 안 볼 만도 해. 마음이 퍽퍽한 거야.” 그러니 <굿바이, 솔로>에서 보인 변화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도려내는 것처럼 아프고 명징한 작품을 쓰던 작가가 보다 쉽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방법을 애타게 갈구한 결과물이었던 셈이다.

 그 뒤부터 노희경의 작품을 주변에 이야기하는 건 점점 쉬워졌다.

현빈과 송혜교를 내세워 방송국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한국방송 <그들이 사는 세상>(2008)은 낮은 시청률에도 담백한 로맨스와 트렌디한 연출로 그 문턱이 대폭 낮아졌다.

제이티비시(JTBC) 개국과 함께 선보인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2011)는-안타깝게도 시청률은 여전히 낮았지만-정우성, 한지민, 김범이라는 스타 캐스팅과 김규태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영상미, 천사나 시간 회귀와 같은 판타지적 요소를 대놓고 작중에 등장시킨 과감한 시도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노희경의 작품을 초창기부터 따라간 이들에게 그런 변화는 낯선 일이었다.

인물의 상처와 그 치유를 그리는 노희경 월드의 근간은 흔들리지 않았지만, 그것을 내면에 대한 탐구로 그려냈던 초기작들과는 달리 눈에 바로 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외부 갈등으로 드러내기 시작한 후기작들의 변화는 다소 당황스러운 일이었으니까. 급기야 과도한 클로즈업과 뮤직비디오 같은 화면 구성으로 윤여정으로부터 “저렇게 얼굴만 클로즈업할 거면 세트는 왜 지었다니”라는 핀잔 아닌 핀잔을 들었던 에스비에스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나, 마음의 상처를 아예 정신질환의 형태로 정리해 외부로 꺼내어 보여준 에스비에스 <괜찮아, 사랑이야>(2014)에 이르러서는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노희경]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10년 수련 마친 수련인처럼그렇게 불안해하던 이들이 안도와 환호로 맞이한 작품이 바로 오는 2일 종영하는 티브이엔(tvN) <디어 마이 프렌즈>(2016)다.

이미 드라마 자체에 바치는 찬사는 많은 매체에서 무수히 냈으니 이 지면에서 ‘해는 동쪽에서 뜬다’처럼 당연한 찬사를 반복하진 않겠다.

마치 10년 수련을 마치고 하산한 무도인처럼, 지난 10년 새로운 서사구조를 실험하며 젊은이들로 가득한 트렌디한 세계에만 머무르던 노희경 작가는 그가 초기작에서 들여다봤던 부모 세대를 다시 찾아가 그들의 노년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간 연마한 가볍고 발랄한 행마와 트렌디한 연출이, 특별한 중심 사건 대신 등장인물의 고단한 삶과 감정의 켜를 들여다보는 노희경 월드 본연의 서사구조와 만났다.

마침내 보는 이의 심장을 도려낼 것 같은 상처의 직시와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는 화법이 하나로 통합된 것이다.

그런 점에서 노희경의 오랜 팬들에게 이 작품이 가지는 의미는 각별하다.

우리는 젊은 시절 죽을 것처럼 치열하게 글을 쓰던 젊은 작가가, 제 세계를 뒤흔들 정도로 격렬한 10년의 실험을 거쳐 큰 원을 그려 완성의 단계에 도달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데뷔 21년, 마침내 노희경은 거장이 되었다.

   ▶ 이승한 티브이 칼럼니스트. 정신 차려 보니 티브이(TV)를 보는 게 생업이 된 동네 흔한 글쟁이. 담당가 처음 ‘술탄 오브 더 티브이’라는 코너명을 제안했을 때 당혹스러웠지만, 연재 4년차인 지금은 그러려니 한다.

굳이 코너명의 이유를 붙이자면, 엔터테인먼트 산업 안에서 무시되거나 간과되기 쉬운 이들을 한 명 한 명 술탄처럼 모시겠다는 각오 정도로 읽어주시길.   <화려한 시절>2002. <고독>2004. <꽃보다 아름다워>2005. <유행가가 되리> (2부작)2006. <굿바이 솔로>2006. <기적> (4부작)2007 <우리를 행복하게하는 몇 가지 질문> (2부작)2008. <그들이 사는 세상>2010. <드라마 스페셜>2011. <빠담 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2013. <그겨울, 바람이 분다>2014. <괜찮아 사랑이야>2016. <디어 마이 프렌즈> (방영 예정)??- 도서199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08.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2011. <열혈청춘>+ 이외에도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는 방영이 끝나면 항상어김없이 대본집이 나오곤 하는데대표적으로는 <그들이 사는 세상> <굿바이 솔로> <거짓말> <괜찮아 사랑이야> <빠담 빠담> 정도가 있다.

- 영화20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밀>---------?사실 노희경 작가의 작품은 96년부터 시작되지만.....너무 오래된 작품들이고 해서..우선 2000년대 작품부터 필모그라피에 작성하였습니당?캬 우선 보시면 알겠지만 매년 꼬박꼬박 글을 쓰셨더라구요정말 책과 영화까지 합해서.. 이렇게 긴 필모그라피를 포스팅 해보기는 또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끊임없이 작품을 했다는거겠죠?정말 저렇게 한다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에요ㅠㅠ물론 꼬박 꼬박을 글을 쓰고, 드라마를 만들고 하다보면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점점 더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는 요건이 될 수는 있지만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캐릭터를 만들고, 대사를 쓴다는 게상당한 에너지가 필요로하는 일임을 아는..저는.. 정말 노희경 작가님께 박수를.....!사실 제가 확실하게 아는 작품은 <굿바이 솔로>이후의 작품들인데요.2006년에 방영한 <굿바이 솔로>는,당시에 김민희를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한다는 사실에 대해우려가 굉장히 많았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아무래도 '연기력'이 전혀 검증받지 못했고, 이전에도 계속해서 연기력 논란 역시 있어왔기 때문에반대하는 대중들도 적지 않았는데요....?하지만 오히려 <굿바이 솔로> 이후에 '김민희'연기력이조금씩 인정받는 계기가 됩니당??? 이후 노희경 작가의 '마니아팬'을 확실하게 잡은 드라마죠!바로바로 <그들이 사는 세상>일명 '그사세'라 불리우면서 이 드라마는 정말 ?방영 후에도 꾸준히 회자되어왔던 드라마인데요 +_+?사실 당시 시청률은 그냥 그랬는데, 마니아층으로부터 시작된 호평으로다운로드 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이어 '대본집'도 출판하면서 백옥같은 대사들이 계속해서 등장했죠??명대사 몇개만 보고 지나갈까요? :0#1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인생이란 너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절대로 우리가 알게 앞통수를 치는 법은 없다고.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니 다 별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우리는 너무도 젊어, 모든 게 다 별일이다.

'#2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이유는 저마다 가지가지다.

누군 그게 자격지심의 문제고, 초라함의 문제고어쩔 수 없는 운명의 문제이고 사람이 모자라서 문제이고너무나 사랑해서 문제이고 성격과 가치관의 문제라고 말하지만정작 그 어떤 것도 헤어짐에 결정적이고 적합한 이유를 댈 수 없다.

모두 지금의 나처럼 각자의 한계일뿐.#3 ?그와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고작 두어가지인데그와 헤어져서는 안될 이유들은 왜 이렇게 셀 수 없게무차별 폭격처럼 쏟아지는 건가.이렇게 외로울 땐 친구를 불러 도움을 받는 거 조차 그에게 배웠는데...친구 앞에선 한없이 초라해지고, 작아져도 된다는 것도 그에게서 배웠는데..날 이렇게 작고 약하게 만들어놓고그가 잔인하게 떠났다.

..???이렇게 노희경 작가와 표민수 PD의 이름을 사람들의 뇌리에강하게 남겨두고 노희경 작가가 <빠담 빠담>과 함께 자리한 곳은 바로 Jtbc였는데요!지금에와서야 Jtbc나 tvN이나 자리를 확실히 잡았기 때문에별다른 큰 일이 아니지만 사실 당시만해도 JTBC에서 '노희경'이 드라마를 방영한다는조금 사람들에게 어? 정말? 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었던.지금도 진행중에 있긴 하지만 현재 JTBC는 높은 자본금으로인기 작가나 인기 PD영입에 불을 켜고 있는데요!노희경 작가도 역시나 Jtbc 에서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을 집필했죵?????게다가 배우는.. 두구둑..... 한지민과 정우성!!!"살인 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과 지극히 현실적이고 자신에게는 이기적인 정지나, 그리고 이 둘의 운명을 지켜주려는 인간적인 천사 이국수가 만들어가는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시작부터 사람들의 관심과 우려가 동시에 많았는데방영이 끝나고는 정말 호평이 계속되었던.. 드라마! :)되게 '아름다운 드라마' 라는 수식어가 가장 많았던 거 같아요!이번에는 송혜교와 조인성이 열연했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번에는 원작이 있는 드라마였는데요!예전에 문근영이 주인공이 었던 영화, <사랑 따윈 필요없어> 역시도 이 원작이었죠!?일본의 <사랑따윈 필요없어>인데요, 원작과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계절'이라고 합니당원작에는 배경이 '여름'이었는데,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는 '겨울'이었으니정말 정반대의 계절이었다고 할 수 있죠??시작은 돈많은, 시각장애인 여자의 오빠로 속여 사기를 치려고 했지만 결국엔 사랑에 빠지는...*이 드라마에서는 정말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들도 알고 있다는 명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_+정말 패러디도 많았을 정도로 아름다웠던..장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작인 <괜찮아, 사랑이야>이 드라마에는 '조인성'이 다시 한번 남자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는데요그와 함께 했던 여배우는 바로 '로코퀸'이라 불리우는 '공효진'사실 드라마가 방영되고, '노희경의 색이 많이 사라졌다.

''노희경이 변했다'라는 의견이 많았던 게 사실이었는데요.전작들을 보면, 주로 '트랜드' 드라마라기보다는작품성에 더 치우쳐져있고, '마니아팬'을 이끄는 드라마 분위기가 많았는데아무래도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트랜드 드라마의 분위기가 많았고,기존에 노희경 드라마가 가지고 있던 특유의 차분하고 어두운 분위기가사라져서 그런 생각을 하게 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몸이 아니라 '마음/정신'이 아픈 인물을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관심을 끌었죠?왜냐하면 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크게 아픈 사람을주인공으로 내세우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하지만 요즘에는 많아지는 추세)하지만 역시 '노희경'이라는 말이 따라붙을만큼완벽에 가까운 작품성으로 인정받았죠? :)????2016년,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 노희경 작가


!<디어 마이 프렌즈>tvN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이 한 번 깜짝!출연자들에 또 한 번 깜짝!고현정, 조인성이 아주

막내라는 사실을 말씀드리면 조금 느낌이 올까요?ㅎ_ㅎ 바로 김혜자, 고두심, 나문희, 윤여정, 박원숙, 김구, 주현, 김영옥, 신성우, 성동일...까지정말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이런 캐스팅이 정말 가능하군요...!아직 공개된 줄거리로는 무슨 이야기인지 잘은 모르겠지만!"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살아있다"고 외치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 드라마"?자


! 벌써부터 기대되는 <디어 마이 프렌즈>?-정말 많은 작품을 봤는데요! :)노희경 작품들에도 여러가지 공통점이나 특징을 볼수 있는데요!???우선 첫번째, 말투!??작품성이 높거나 스타작가의 경우에는 배우들이 '대본'을 거의수정하지 않은 채로 고대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요대표적으로는 '김수현 작가' '임성한 작가' '노희경 작가'정도가 있을 거 같아요!?음.. 대표적인 노희경 작가의 말투는 '오빠, 너가' '선배, 너가' 이런 식의 어법이 많은 거 같아요뭔가.. 중독되는... 선배, 너가?.....+_+ +사실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이런 어법이 별로 티가 안나긴 했죠?배우 공효진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나 어법이워낙 강해서 그런지.. 이번에는 별로 티가 안나더라구요!두 번째, 밝은 듯 어두운 드라마의 분위기??노희경 작가의 작품은 대부분 밝은 듯보이지만 뭔가 어두운 느낌이 있어요!<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도 그랬고, <빠담 빠담>도 그랬고<그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도 역시.. 화면도 굉장히 예쁘고 아름답지만뭔가 슬프고 어두운.. 이런 톤의 분위기가 계속 되는 거 같은..!노희경 작가 작품의 대사나 상황묘사들이 그래서 이런 톤이 나오지 않나..생각해봅니당세 번째, 높은 완성도/작품성?아무래도 완성도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드라마보다는 '영화'가 더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제작기간도 그렇고, 촬영이 드라마처럼 분초를 다투면서 이루어지지는 않으니까 한씬 한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데.. 드라마는 그게 안되니까...ㅠ_ㅠ??하지만 노희경 작가의 작품은 매번 '영화'로 제작해도 손색이 없다 라고 할만큼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을 보여줍니당몇 년전 개봉했던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도 이미 90년대에노희경 작가가 집필을 했었던 드라마이기도 했고,이후에 책으로도 나왔고, 이어 영화까지 제작될 수 있었죠!?이렇게 작품성이 대-박인 노희경 작가의 작품! :)다른 작가들보다도 워낙 작품수가 많은 작가라서... 글이 좀 길어졌네요...!하지만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마져- 이런 드라마가 있었지

' 하면서 즐거웠을거라 생각하면서 :)??이제 또 나오시겠죠?:)다시 한번 작품 기다리겠습니당!!!!! +_+ 노희경 작가님께서 후배 작가들께 작품 세계, 삶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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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노희경 작가, 스토리를 말하다 ▶ 일시 : 8월 25일 (목)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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