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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우리들의 아픈 기억들을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방식으로 연출했고, 처절하면서 담담하게 잘 그려냈다.

영화를 만든 조정래 감독에게도 참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고 찬사를 보내고 싶다.

120분 넘게 이어진 영화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현재적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는 우리의 아픈 과거 역사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었다.

2월 24일이면 개봉관에서 영화를 만날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관람하면 좋겠다.

단지 의미로서만 아니라, 좋은 영화로서도 감상할 만하다고 생각된다.

영화 전에 이옥선, 박옥선 할머니와 담소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나는 그래도 살아서 이렇게 말이라도 하니까 디행인데, 한을 품고 죽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하면 원통해진다”는 말씀이 인상에 남는다.

마침 영화 제목이 귀향이다.

조정...래 감독도 서두에서 이야기하던데, 영화를 통해서 한으로 죽은 영혼들이 하나하나 되살아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영화의 영어명도 Spirits' homecoming이라고 붙였는지 모르겠다.

이 영화가 남다른 의미를 갖는 것은, 7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회적 펀딩으로 15억원 정도의 제작비를 모아서 만들게 되었다는 점이다.

영화화 작업이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니 14년에 걸친 노력 끝에, 특히 한일 정부 간의 위안부 합의로 공분이 일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 개봉된다고 하니, 더욱 큰 의미를 갖는 것 같다.

젊은이들에게도 이 땅의 아픈 역사를 알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친일인명사전의 도서관 비치가 문제가 되고, 전쟁범죄의 일환으로 벌어진 위안부 문제에 대해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가 없는 현재의 우리 사회의 현실을 생각하면 이 영화를 보는 시대적 의미가 있겠다.

여러 장면이 인상적이었지만, 위안부 문제가 중대한 역사적 문제가 되고 인류애적 문제가 되는 것은 그 고난과 고통을 몸으로 살아난 피해자 할머니들의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정신대 신고를 동사무소에서 받을 때, 동사무소 직원들 끼리 ‘미치지 않고는 누가 신고하겠는가’라고 농담어린 힐란의 말을 주고 받을 때, 위안부 할머니를 열연한 손숙이 “그래 내가 그 미친년이다.

우짤래”하고 분노로 소리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언제나 그렇듯 역사적, 사회적 변화의 계기는 미치지 않고는 살아낼 수 없었던 고통의 피해자들이 말하는 것이고 소리치는 것이 아니겠는가.감독이 그래도 여러가지 다양한 전쟁 속의 삶의 모습을 그리려고 노력했다는 것도 주목해볼만 하다.

위안부 여성들을 고향의 여동생처럼 연민으로 바라보는 ‘인간적’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살인명령을 차마 따르지 못하는 ‘가녀린’ 일본군의 모습도 보인다.

여전히 일본이 전쟁책임과 식민지 지배에 대해 진정한 사죄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는 현재의 상태를 고려할 때, 귀향은 위안부 문제로 집약되어 있는 전쟁, 식민지, 성의 복합적 관계를 고민할 수 있게 한다.

앞으로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더 많은 영화들이 나오기를 고대해본다.

그 영화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일본’ 군인들의 조선 ‘처녀’에 대한 유린의 문제로 보는 것과 동시에, 혹은 그것을 넘어서서, 위안부의 ‘식민지 시대의 군사적 동원’ 과정에 개재된 상업적 과정, 식민지 시대의 빈곤과 여성의 성노예화가 결합하는 과정, 남성 중심적 군사주의와 가부장주의가 결합하는 과정, ‘극단적인’ 전쟁 성노예화 속에 내재되어 있는 일반적인 성의 도구화 과정 등까지도 문제화하는 시선도 담겨져야 할 것이다.

억압되는 역사적-현재적 문제들을 다루는 영화들이 상업적으로도 성공하는 것은 한 사회의 성숙의 정도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우리 사회는 영화 ‘도가니’ 등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집단의 참여의 방법으로 문제들을 다루는 영화를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영화로 만드는 예를 많이 볼 수 있다.

그것이 우리 사회의 역동성이라고 할 때, 영화 <귀향>에서도 이런 우리 시대의 한 역동성이 드러나기를 기대해본다.

어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접했다.

양산 90세 최모 할머니가 어제 돌아가심으로, 공식 등록된 238명의 할머니 중 이제 49명이 남았다는 기사를 보면서, 온 몸으로 식민지시대, 전쟁, 군국주의, 군대, 식민지 가부장제의 고통을 살아낸 할머니들의 신원이 해소되고, 조정래 감독의 바람처럼 이 영화가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영혼이 기쁘게 귀환-귀향하는 모메텀이 되기를 빌어본다.

교육청 식구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연말행사를 준비한 것인데, 모든 과가 분업을 하고, 동호회 장기를 살리는 식으로 해서, 노른자 띄운 쌍화차, 추억의 달고나, 옛날 교복 사진관과 옛날 영화 극장 그리고 80년대 노래에 기타 연주까지 7080과 응답하라 시리즈 분위기를 아주 제대로 냈습니다.

연말임에도 챙겨야 할 현안들이 많아 직원들이 고생이 많을텐데, 일이라고 생각하기보다 학교 축제를 준비하는 학생들 마냥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서 저도 기쁜 시간 보냈습니다.

우리 교육청이 학생자치, 학교자치를 강조하는데, 그런 차원에서 교육청 식구들을 위한 자치활동과 동아리도 더 활성화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6년에는 올해보다 조금 더 행복지기를!#조희연 #서울시교육청 #응답하라 #7080 #달고나 #일일찻집 #교복|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educho0604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트위터 | http://twitter.com/joeunedu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eouleducation.sen.go.kr 오늘 일인시위 현장 스케치가 만들어져 보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저는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다수의 시도교육감들이 이처럼 대거 청와대 앞에서 일인시위에 나선것은 유례가 없는일입니다.

 그만큼 누리과정 문제가 절박합니다.

 이 문제 해결의 열쇠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쥐고 계십니다.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대통령과 교육감들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어떤 문제도 대화 없이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통령께서 기재부와 교육부의 일방적 보고만 들으셔서는 사태의 본질은 커녕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엄동설한에 교육감들이 유례없이 대거 릴레이 일인시위에 나선 충정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인시위는 대화하고 대안을 함께 고민하자는 일종의 제안이라고 보아주십시오. 누리과정 예산갈등은 영유아 보육 및 교육 예산 확보를 둘러싼 갈등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좋은 교육을 위해 더많은 교육재정을 요구하는 운동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 혼자만의 일인시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누리과정에 대한 교육감들의 입장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갖고 계신 분이셔서 약간의 충돌도 있을 뻔 했습니다만, 손 꼭 잡아드리고 고생하셨다 말씀드렸습니다.

[조희연 교육감] 해부학


 이번 누리과정 문제에 대해 저희 교육감들이 대화를 통해 대안을 마련해가자고 함께 고민하자 입장을 밝힌 것처럼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갈등이 있더라도 사람을 미워하지는 말아야죠.  기사를 보면서, 여전히 교육이 일명 '흙수저'라고 하는 '부모의 학력이나 경제적 지위에 기댈 수 없는' 아이들에게도 희망일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고, 부모의 사회경제적 차이가 아이들의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역할을 해야함에 대해 교육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201.22003200237부모 경제력이 임금(1975

1995년생)에 영향…단순노무직 대물림 비율은 5배# 보건사회硏 분석 보니 - 2대째 관리전문직 43% 달해 - 아버지 직업과 상관없이 - 관리전문직 된 비율의 배 넘어 - 중졸자, 아버지도 중졸..www.kookje.co.kr 오늘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6.25 전쟁 UN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한국마을 ‘아디스버한’ 학교에 급식 지원금을 전달하기 위한 바자회가 열린다고 해서 저도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 에티오피아 친구들과 함께 사는 지구촌 공동체  <!--[endif]--> 신목중학교의 오늘 ‘에티오피아 기부행사’는 학생 스스로가 참여하기에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학생들이 바자회의 각종 행사를 직접 진행해 기부금을 모아 에티오피아에 사는 친구들의 급식 지원금으로 보내는 행사입니다.

저는 학생들을 ‘교복 입은 시민’이라고 부릅니다.

학생들도 단지 교복을 입고 있을 뿐 자기 스스로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을 가진 존재이고, 또 그렇게 성장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도 ‘학생자치 활성화’라는 정책 아래 학생들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동시에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 배려심 등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끊임없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행사도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주체성과 책임감을 가진 교복 입은 시민으로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요구되는 ‘4차산업혁명’   요즘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시대의 화두처럼 회자되곤 합니다.

예상하건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사람은 베풂을 통해 만족과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을 저 역시 25년 동안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강조해왔습니다.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마련해준 봉사활동뿐 아니라 오늘의 기부 행사처럼, 해외의 어려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운동화를 보낸다던가 하는 등 다양한 기부 봉사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동아리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educho0604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트위터 | http://twitter.com/joeunedu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공식 홈페이지 | http://seouleducation.sen.go.kr?뭐 교육감이 교육환경을 걱정하고 우려를 표하는건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거짓말을 하면 안되지.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면 안되지. 더구나 교육감이....거짓말을 그렇게 눈도 깜짝안하고 할수 있나.외국은 지점이 일반주민이 접근하기 어려운곳에 둔다고?당신 외국가서 경마베팅할수 있는 지점에 가?f어?뭘 접근하기 어려운곳에 있다고 알지도 못하는걸 사실인양 이야기하는데?거짓말이잖아? 홍콩의 지점은 100개가 넘는다던데....그리고 도심 한복판에도 많다던데?싱가폴도 도심 한복판에 지점 많아. 뉴욕? 뉴욕살다온 친구 이야기에 의하면 조금 과장하면 한블럭당 하나있다던데...? ㅋ그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는건가?내가 알기로는 접근성 좋은곳에 있는걸로 아는데?오히려 경마장은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에 많지만 지점은 접근성 좋은데 있어...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교육환경을 걱정해서 반대하는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해서 사실도 아닌걸 사실인양 이야기하는건 거짓말이야그러면 안되잖아? 당신은 교육감이잖아? 그럼 거짓말을 하면 안되지? 애들이 뭘 배우겠어목적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건 좋지 않아. 교육환경에 (정말) 유해 - 한지는 모르겟지만 - 하다.

..그렇게만 이야기하면 될걸 뭘 거짓말까지하고 그래....     오늘 굿네이버스가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한 장학금 1억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초등학생(400명)에게 장학금(8천만원)을 지원하고 조식 지원(1천만원), 심리정서 지원 사업(1천만원)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 굿네이버스의 세계시민·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좋은마음 인성학교’를 공동 운영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여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합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ducho0604|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트위터 |http://twitter.com/joeunedu|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공식 홈페이지 |http://seouleducation.sen.go.kr ?뭐 교육감이 교육환경을 걱정하고 우려를 표하는건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거짓말을 하면 안되지.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면 안되지. 더구나 교육감이....거짓말을 그렇게 눈도 깜짝안하고 할수 있나.외국은 지점이 일반주민이 접근하기 어려운곳에 둔다고?당신 외국가서 경마베팅할수 있는 지점에 가?f어?뭘 접근하기 어려운곳에 있다고 알지도 못하는걸 사실인양 이야기하는데?거짓말이잖아? 홍콩의 지점은 100개가 넘는다던데....그리고 도심 한복판에도 많다던데?싱가폴도 도심 한복판에 지점 많아. 뉴욕? 뉴욕살다온 친구 이야기에 의하면 조금 과장하면 한블럭당 하나있다던데...? ㅋ그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는건가?내가 알기로는 접근성 좋은곳에 있는걸로 아는데?오히려 경마장은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에 많지만 지점은 접근성 좋은데 있어...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교육환경을 걱정해서 반대하는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해서 사실도 아닌걸 사실인양 이야기하는건 거짓말이야그러면 안되잖아? 당신은 교육감이잖아? 그럼 거짓말을 하면 안되지? 애들이 뭘 배우겠어목적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건 좋지 않아. 교육환경에 (정말) 유해 - 한지는 모르겟지만 - 하다.

..그렇게만 이야기하면 될걸 뭘 거짓말까지하고 그래....     오늘 굿네이버스가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한 장학금 1억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초등학생(400명)에게 장학금(8천만원)을 지원하고 조식 지원(1천만원), 심리정서 지원 사업(1천만원)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조희연 교육감] 최고의 방법은?



      또 굿네이버스의 세계시민·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좋은마음 인성학교’를 공동 운영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여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합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ducho0604|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트위터 |http://twitter.com/joeunedu|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공식 홈페이지 |http://seouleducation.sen.go.kr  기사를 보면서, 여전히 교육이 일명 '흙수저'라고 하는 '부모의 학력이나 경제적 지위에 기댈 수 없는' 아이들에게도 희망일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고, 부모의 사회경제적 차이가 아이들의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역할을 해야함에 대해 교육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201.22003200237부모 경제력이 임금(1975

1995년생)에 영향…단순노무직 대물림 비율은 5배# 보건사회硏 분석 보니 - 2대째 관리전문직 43% 달해 - 아버지 직업과 상관없이 - 관리전문직 된 비율의 배 넘어 - 중졸자, 아버지도 중졸..www.kookje.co.kr 오늘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6.25 전쟁 UN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한국마을 ‘아디스버한’ 학교에 급식 지원금을 전달하기 위한 바자회가 열린다고 해서 저도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 에티오피아 친구들과 함께 사는 지구촌 공동체  <!--[endif]--> 신목중학교의 오늘 ‘에티오피아 기부행사’는 학생 스스로가 참여하기에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학생들이 바자회의 각종 행사를 직접 진행해 기부금을 모아 에티오피아에 사는 친구들의 급식 지원금으로 보내는 행사입니다.

저는 학생들을 ‘교복 입은 시민’이라고 부릅니다.

학생들도 단지 교복을 입고 있을 뿐 자기 스스로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을 가진 존재이고, 또 그렇게 성장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도 ‘학생자치 활성화’라는 정책 아래 학생들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동시에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 배려심 등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끊임없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행사도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주체성과 책임감을 가진 교복 입은 시민으로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요구되는 ‘4차산업혁명’   요즘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시대의 화두처럼 회자되곤 합니다.

예상하건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사람은 베풂을 통해 만족과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을 저 역시 25년 동안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강조해왔습니다.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마련해준 봉사활동뿐 아니라 오늘의 기부 행사처럼, 해외의 어려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운동화를 보낸다던가 하는 등 다양한 기부 봉사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동아리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educho0604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트위터 | http://twitter.com/joeunedu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공식 홈페이지 | http://seouleducation.sen.go.kr     오늘 굿네이버스가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한 장학금 1억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초등학생(400명)에게 장학금(8천만원)을 지원하고 조식 지원(1천만원), 심리정서 지원 사업(1천만원)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 굿네이버스의 세계시민·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좋은마음 인성학교’를 공동 운영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여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합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ducho0604|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트위터 |http://twitter.com/joeunedu|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공식 홈페이지 |http://seouleducation.sen.go.kr  기사를 보면서, 여전히 교육이 일명 '흙수저'라고 하는 '부모의 학력이나 경제적 지위에 기댈 수 없는' 아이들에게도 희망일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고, 부모의 사회경제적 차이가 아이들의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역할을 해야함에 대해 교육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201.22003200237부모 경제력이 임금(1975

1995년생)에 영향…단순노무직 대물림 비율은 5배# 보건사회硏 분석 보니 - 2대째 관리전문직 43% 달해 - 아버지 직업과 상관없이 - 관리전문직 된 비율의 배 넘어 - 중졸자, 아버지도 중졸..www.kookje.co.kr 상근 교권전담변호사와 장학사, 전문상담사로 이뤄진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긴급지원팀’을 꾸려 해당 학교를 방문 조사하고, 사안이 심각하면, 피해 교사를 격리한 뒤 상담·심리치료를 제공합니다.

명백한 교육활동 침해라고 판단되면, 교권전담변호사를 통한 법률 지원으로 형사고발조치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자발적 교원 연구모임이나 학습공동체 예산 지원, 학습연구년제 내년부터 100명으로 대폭 확대 등의 방안을 세웠습니다.

교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우수 교원을 추천해 포상하는 제도 신설 등 교원 인사제도를 개선합니다.

아울러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교육가족 회복력지원 연수원 설립, 교원의 정신적ㆍ신체적 힐링을 지원하는 연수 운영, 수도권 교육청 수련(휴양)시설 교직원 공동 활용, 교원의 자기계발을 위한 자율연수휴직제도 시행 등을 추진합니다.

묵묵히 교단을 지키며 교육활동에 매진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이번 '교원 사기진작방안'이 선생님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me2.do/FIvlL8JT‘선생님 자긍심 높인다’…서울시교육청, 교사 폭행 등 교권침해 심각하면 형사고발 조치-스승의날 맞아 서울시교육청, 2016 교원 사기진작방안 발표-‘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 운영[=박세환 ] 서울시교육청이 스승의 ...news.naver.com      오늘 굿네이버스가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한 장학금 1억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초등학생(400명)에게 장학금(8천만원)을 지원하고 조식 지원(1천만원), 심리정서 지원 사업(1천만원)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 굿네이버스의 세계시민·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좋은마음 인성학교’를 공동 운영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여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합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ducho0604|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트위터 |http://twitter.com/joeunedu|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공식 홈페이지 |http://seouleducation.sen.go.kr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베네주엘라의 엘시스테마 프로그램에서 착안했습니다.

엘시스테마는 음악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예술성과 사회성이 훌륭하게 결합된---를 추구했던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교육청이 가진 지원체제만으로 모든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발현시키기란 어려운 지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학교오케스트라와 생활오케스트라의 지역단위 결합을 촉진하고 지역예술을 활성화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의 문화예술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저는 기대합니다.

  우리 교육청은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교육의 지성?감성?인성을 기르는 창의교육을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오늘날 학교교육의 패러다임은 학부모와 시민들의 참여와 학교 밖의 다양한 자원들의 결합을 요구합니다.

이런 면에서 오늘 학생오케스트라의 창단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집니다.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서울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많이 쏟아주십시오. 학생 단원들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과 또 마을, 지역과의 연결고리가 되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펼칠 것입니다.

한국형 베네수엘라의 엘시스테마처럼, 음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서울교육, 서울시민이 될 수 있기를!  오늘 일인시위 현장 스케치가 만들어져 보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저는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다수의 시도교육감들이 이처럼 대거 청와대 앞에서 일인시위에 나선것은 유례가 없는일입니다.

 그만큼 누리과정 문제가 절박합니다.

 이 문제 해결의 열쇠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쥐고 계십니다.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대통령과 교육감들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어떤 문제도 대화 없이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통령께서 기재부와 교육부의 일방적 보고만 들으셔서는 사태의 본질은 커녕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엄동설한에 교육감들이 유례없이 대거 릴레이 일인시위에 나선 충정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인시위는 대화하고 대안을 함께 고민하자는 일종의 제안이라고 보아주십시오. 누리과정 예산갈등은 영유아 보육 및 교육 예산 확보를 둘러싼 갈등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좋은 교육을 위해 더많은 교육재정을 요구하는 운동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 혼자만의 일인시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누리과정에 대한 교육감들의 입장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갖고 계신 분이셔서 약간의 충돌도 있을 뻔 했습니다만, 손 꼭 잡아드리고 고생하셨다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누리과정 문제에 대해 저희 교육감들이 대화를 통해 대안을 마련해가자고 함께 고민하자 입장을 밝힌 것처럼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갈등이 있더라도 사람을 미워하지는 말아야죠.  오늘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6.25 전쟁 UN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한국마을 ‘아디스버한’ 학교에 급식 지원금을 전달하기 위한 바자회가 열린다고 해서 저도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 에티오피아 친구들과 함께 사는 지구촌 공동체  <!--[endif]--> 신목중학교의 오늘 ‘에티오피아 기부행사’는 학생 스스로가 참여하기에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학생들이 바자회의 각종 행사를 직접 진행해 기부금을 모아 에티오피아에 사는 친구들의 급식 지원금으로 보내는 행사입니다.

저는 학생들을 ‘교복 입은 시민’이라고 부릅니다.

학생들도 단지 교복을 입고 있을 뿐 자기 스스로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을 가진 존재이고, 또 그렇게 성장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도 ‘학생자치 활성화’라는 정책 아래 학생들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동시에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 배려심 등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끊임없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행사도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주체성과 책임감을 가진 교복 입은 시민으로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요구되는 ‘4차산업혁명’   요즘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시대의 화두처럼 회자되곤 합니다.

예상하건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사람은 베풂을 통해 만족과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을 저 역시 25년 동안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강조해왔습니다.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마련해준 봉사활동뿐 아니라 오늘의 기부 행사처럼, 해외의 어려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운동화를 보낸다던가 하는 등 다양한 기부 봉사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동아리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educho0604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트위터 | http://twitter.com/joeunedu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공식 홈페이지 | http://seouleducation.se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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