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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선



제가 처음으로 실명을 꺼냈습니다.

그간 댓글이 무서워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는데요.?최근 네이버 차테크에방문해주시는 저희 유저분들을 보니...정말 할말씀은 다하시면서 매너도 점차 갖추어 가시니이제는 우려했던 부분은 잠시 접어두고 보다 여러분께 제가 한발 더 ?다가서려 합니다.

??그건 그렇고...본론으로 들어가면 네이버 자동차 전문가 분들을 한분 한분 소개 하려 합니다.

그중 첫번째로 가장 먼저 저희와 함께 해주신 김준선 자동차 전문가를 소개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013년 부터 저희 네이버 자동차에서 칼럼을 기고해주셨는데요. "김준선의 가깝고도 먼 일본차 이야기"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 껍니다.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1468 개인적인 판단일지 모르지만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재미'와 '전문적 지식'과 '공감' 3박자를 모두 갖춘 엄청난 필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참고로 저는 김준선 전문가님 광팬입니다.

??우선 외모는 이렇게 생기셨습니다.

완전 훈남입니다.

실제로 봐도 훈남입니다.

술도 잘드시고..(덕분에 인기가 많으셔서 간이 너덜너덜)노래도 잘하시고 (최근에 남자 셋이 모여서 술먹다, 옛날 노래가 급 생각나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셋.이.서.만.노.래.했.어.요)? 아름다운 아내와 이쁜 딸과 함께 '차고가 있는 개인 주택'에서 살고 계십니다.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39629&memberNo=11604065또한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효자이기도 합니다.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8795&memberNo=11604065? ?본격적으로 소개를 드리자면 (짧고 굵게!)?(前) 영국 BBC 〈Top Gear〉 한국판 에디터 ?(前) 일본 자동차 디자이너 출신 (어딘지는 비밀!)(前) 대한민국 1세대 ?자동차 파워블로그 〈모터블로그〉 Erin(現) 네이버 포스트 자동차 최초 1만 팔로워 ?'Erin's Garage'(現) 네이버 자동차 전문가 (2015년 9월

현재) ?김준선 전문가의 자동차PICK은 매주 2회

3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촬영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니..나랑 동갑..울 서울고 옆 학교인 상문고등학교를 나왔다고 한다.

.괜한 동질감이 느껴졌다.

[김준선] 알아보자


인간적으로도 맘에 들어서 조만간 소주한잔 하자고 했다.

연락처 교환하고...                       we fell asleep clinching on to our dreams.I was flying through air through arabian night watching alibaba in his magnificient fight아라비아 음악에 젖어서 이리저리 춤도 추어 보고 나는 또 바이킹이 되어서 푸른 바다에 나가 내 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이제는 지나버린 너의 꿈을 찾아야지                                                                 김준서 너를 품에 안으면 가사 너를 품에 안으면 힘겨웠던 너의 과거를 느껴 이제는 더이상 흔들리지마 널 지켜야 해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 까지도 * 떠나버린 그 사람을 굳이 애써 지우려 하지마 니가 사랑했던 만큼 기억 속에 남겨두면 돼 유어 마이 레이디 하지만 내 마음도 이렇게 말 하긴 정말 쉽지 않았어 유어 마이 레이디 이제는 나에게 기대온 널 보며 내가 미워지는데  이제 너를 안으면 나를 믿고 있는 너를 느끼네 이제는 더이상 흔들려선 안돼 널 지켜야해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 까지도 . 김준선 '아라비안 나이트' 중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만화 '원피스'가 생각난다.

거친 망망대해 어딘 가에 보석처럼 빛나는 꿈이 있다고 믿으며 모험을 떠나는 루피와 친구들. 아마 아주 어렸을 때 내 마음 속에도 그러한 모험이 빛나고 있었을 테다.

그때 넓은 방은 나에게 있어 태평양 바다였고, 궤짝 위는 미지의 무인도였다.

햇빛이 쏟아지던 방과후의 운동장은 그대로 사하라 사막이었고, 나는 그 사막 위를 달리며 흙과 모래 내음 속에 감춰진 어떤 신비한 기운을 좇았다.

 집앞에 서서 남쪽을 응시하며 바라본 곳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 한라산이라 생각했고, 북쪽으로 높게 솟은 저 산은 백두산일 거라 생각했다.

언제고 기회가 된다면 저 두 산을 오르리라 다짐했다.

어두운 밤, 서산 아래에 반짝이던 건물의 불빛들이 산 속에 박혀 있는 다이아몬드인 줄 알았다.

낮에는 안보이고 밤이 되면 저렇게 빛나는 구나, 진심으로 그렇게 믿었다.

[김준선] 매력을 알아보자



그시절 내 눈에 비친 모든 것은 판타지였다.

하다못해 초저녁에 누워서 바라본 백열등 전구의 빛나는 필라멘트 너머에도 틀림없이 눈부신 우주의 비밀 같은 게 숨겨져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그 필라멘트 너머의 세계가 무척 궁금했고, 그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던 아이였다.

그 아이는 이제 없다.

필라멘트는 그저 밀라멘트일 뿐 우주의 비밀 같은 건 숨겨져 있지 않다고 확신하는 어른만 남았다.

꿈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현실만 존재한다.

그 많던 판타지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모르는 사이에 엄청 건너뛰어버린 게 아닐까? 거대한 가위가 느닷없이 나타나 싹뚝 잘라내 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다행인 것은 꿈 속에서 그 기억들이 잔상처럼 떠오른다.

그리고 흘러간 노래를 들을 때도... 김준선의 '아라비안 나이트'는 잘려나간, 그리고 건너뛰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나로 하여금 상기시킨다.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이었다고...!   어느덧 세월은 흘러 한동안 꿈을 잃어버렸네그러나 이제는 돌아와...   복면가왕 가을전어 얼굴공개 김준선. 김준선 '아라비안 나이트' 중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만화 '원피스'가 생각난다.

거친 망망대해 어딘 가에 보석처럼 빛나는 꿈이 있다고 믿으며 모험을 떠나는 루피와 친구들. 아마 아주 어렸을 때 내 마음 속에도 그러한 모험이 빛나고 있었을 테다.

그때 넓은 방은 나에게 있어 태평양 바다였고, 궤짝 위는 미지의 무인도였다.

햇빛이 쏟아지던 방과후의 운동장은 그대로 사하라 사막이었고, 나는 그 사막 위를 달리며 흙과 모래 내음 속에 감춰진 어떤 신비한 기운을 좇았다.

 집앞에 서서 남쪽을 응시하며 바라본 곳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 한라산이라 생각했고, 북쪽으로 높게 솟은 저 산은 백두산일 거라 생각했다.

언제고 기회가 된다면 저 두 산을 오르리라 다짐했다.

어두운 밤, 서산 아래에 반짝이던 건물의 불빛들이 산 속에 박혀 있는 다이아몬드인 줄 알았다.

낮에는 안보이고 밤이 되면 저렇게 빛나는 구나, 진심으로 그렇게 믿었다.

그시절 내 눈에 비친 모든 것은 판타지였다.

하다못해 초저녁에 누워서 바라본 백열등 전구의 빛나는 필라멘트 너머에도 틀림없이 눈부신 우주의 비밀 같은 게 숨겨져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그 필라멘트 너머의 세계가 무척 궁금했고, 그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던 아이였다.

그 아이는 이제 없다.

필라멘트는 그저 밀라멘트일 뿐 우주의 비밀 같은 건 숨겨져 있지 않다고 확신하는 어른만 남았다.

꿈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현실만 존재한다.

그 많던 판타지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모르는 사이에 엄청 건너뛰어버린 게 아닐까? 거대한 가위가 느닷없이 나타나 싹뚝 잘라내 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다행인 것은 꿈 속에서 그 기억들이 잔상처럼 떠오른다.

그리고 흘러간 노래를 들을 때도... 김준선의 '아라비안 나이트'는 잘려나간, 그리고 건너뛰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나로 하여금 상기시킨다.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이었다고...!   어느덧 세월은 흘러 한동안 꿈을 잃어버렸네그러나 이제는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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