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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더우면 짜증이 나서괜히 투닥 거리게 되요.그리고 날이 더워지면 팔이 근질근질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서 더 나가기 싫더라구요.집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여유롭게 TV 시청하면서 힐링한 하루 입니다.

즐겨보는 복면가왕에서 캡틴 코리아가 너무 궁금했어요.목소리 들어보면 완전 김동률씨 같더라구요.이번주에는마이콜은 우아해

우아해

크러쉬전설의 포수 백두산은 위대한 탄생 출신 손진영돌고래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의 서문탁그리고제가 궁금해 했던 캡틴 코리아는 박재정 이라는 분이였어요.슈퍼스타K5 우승자 라고 합니다.

저는 박재정이라고 해서 처음에 탤런트 박재정씨인줄...ㅋㅋㅋ희안하게 슈퍼스타K6 곽진언, 김필 등 많이 아는데시즌5만 유독 제가 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아무튼이런 좋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를 또 알게 되었네요!오늘 부르신이적 -  같이 걸을까최호섭 - 세월이 가면다시 들으러 가야 겠어요!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푹 쉬시고다들 월요병을 이겨냅시다!감사합니다.

박재정씨는 처음에 영화를 틀어주는 줄 알고서 시큰둥(사실 이 상황에 영화가 눈에 들어오는게 이상)하였지만, 이내 스크린을 보고서 놀라고 말았습니다.

어?왜 이렇게 목소리가 익숙하지?ㅋㅋㅋㅋ스크린에 나온 영화는 박재정씨에게 그 어떤 영화들보다 아름다운 영화로, 슈퍼스타K5제작진들이 부득이 못온 박재정씨의 가족들을 위해서 만든 영상편지였던 것이었습니다.

※라디오스타때, 재정씨의 '여의다'드립으로 혹시라도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박재정씨 부모님 전부 건강하게 잘 지내십니다 ㅎㅎ. 그리고 라디오스타때 박재정씨가 가족들도 전부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건 슈퍼스타K5직후의 얘기고, 이때는 플로리다에 거주하고 계셨습니다.

오해 없으시기를!※박재정씨의 영상편지는 아버지-동생(박이정씨)-어머니 순서대로 이어졌습니다.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모습재정아! 정말 잘하고 있더라 방송 보니까너는 즐기면서 그리고 자신 있게만 하면 음악 잘 할 수 있을꺼야아버지......돌아가신 할아버지도 그렇게 말씀 하셨거든할아버지......너와 함께 못해서 미안하고 곧 함께할 시간을 갖자그리고 어쩌면 재정씨가 그토록 듣고 싶어 했을수 있는 한마디........아빠는 너 믿어!!!!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ㅠㅠ정말 어떻게 하나도 빠짐없이 감동적인 말씀만 하시는지 ㅠㅠ.이어서 나온 동생(박이정씨)혀어어어어엉



갑자기 슬픈 분위기 깨짐 ㅋㅋㅋㅋㅋㅋㅋ일단 축하하고 형이랑 많이 떨어진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좀 어색하고형이 혼자 거기까지 간 것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해고맙다 이정아ㅠㅠㅠ항상 응원할께또다시 눈물 분위기로 ㅠㅠ야 나 울면 안되 ㅠㅠㅠㅠㅠㅠ형!많이 보고 싶어박재정씨는 눈물을 참아보려고 노력하였지만, 이내 참지 못하고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헝엉엉엉엉엉엉엉 ㅠㅠㅠㅠㅠㅠ(눈물저격 제대로 당함)하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재정씨 어머니>재정아 잘 지내지?이 한마디에 재정씨는 결국 터지고 말았습니다 ㅠㅠ화면에서 너 나오는 모습 보면 반갑고 신기하고 조마조마해혼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안쓰럽고 대견해언제나 함께할 줄 알았는데 네가 서울 가면서엄마 지금 가는 길이 독립인가요, 출발인가요,가출인가요?명언이네요 ㅠㅠ이정(재정씨 동생분)이랑 우리 셋이 막 웃었잖아네가 갈때 엄마가 준비를 해서 보냈어야 하는데다행히 함께하는 분들이 친절하시고 다정하셔서네가 밝은 웃음으로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아항상 밝고 편안한 모습이 엄마는 정말정말 안심이고 고마웠어네가 좋아하는 음악을 열심히 즐겁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엄마는 최고 멋져 보이더라가족이 없어서 많이 섭섭했지?엄마 아쉽고 미안하더라박재정 파이팅!개별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끝나자, 박재정씨 가족들은 한 곳으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구호를 외쳤습니다.

엄마:박재정!아빠:아들!동생:형!파이팅!!!!!!!!!사랑해




?????그렇게 가장 아름다운 영화가 끝났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박재정씨는 가족 대신 취재진들과 얘기를 하였습니다.

박재정씨가 방송에서 활기차고, 많이 웃는 모습을 보여줘서 마냥 행복할 것 같지만, 사실 많은 슬픔도 있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이었던게 가족을 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박재정씨는 첫 생방송때부터, 항상 관중석을 보았다고 합니다.

TOP10(차마)때도TOP8(동네)때도TOP6(애니)때도하지만, 아무리 관중석을 보아도 가족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못온다는 걸 알면서도혹시나 오지 않았을까아니 어쩌면 서프라이즈 같은 걸 하려는게 아닐까하지만, 헛된 희망이었습니다.

......모두들 가족을 찾아갈때, 박재정씨는 혼자 외로이 있어야 했습니다.

....사실, 노래를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게누구를 위해서 노래를 해야 되는지 모르는 것이였어요.정말로 그런건 다른 분들이 부러웠어요그리고 그건 지금도 부러워요다들 직접 가족을 만나시니까........그렇게 박재정씨는 한동안 생각에 잠겨있었습니다.

.......... 박재정씨는 처음에 영화를 틀어주는 줄 알고서 시큰둥(사실 이 상황에 영화가 눈에 들어오는게 이상)하였지만, 이내 스크린을 보고서 놀라고 말았습니다.

어?왜 이렇게 목소리가 익숙하지?ㅋㅋㅋㅋ스크린에 나온 영화는 박재정씨에게 그 어떤 영화들보다 아름다운 영화로, 슈퍼스타K5제작진들이 부득이 못온 박재정씨의 가족들을 위해서 만든 영상편지였던 것이었습니다.

※라디오스타때, 재정씨의 '여의다'드립으로 혹시라도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박재정씨 부모님 전부 건강하게 잘 지내십니다 ㅎㅎ. 그리고 라디오스타때 박재정씨가 가족들도 전부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건 슈퍼스타K5직후의 얘기고, 이때는 플로리다에 거주하고 계셨습니다.

오해 없으시기를!※박재정씨의 영상편지는 아버지-동생(박이정씨)-어머니 순서대로 이어졌습니다.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모습재정아! 정말 잘하고 있더라 방송 보니까너는 즐기면서 그리고 자신 있게만 하면 음악 잘 할 수 있을꺼야아버지......돌아가신 할아버지도 그렇게 말씀 하셨거든할아버지......너와 함께 못해서 미안하고 곧 함께할 시간을 갖자그리고 어쩌면 재정씨가 그토록 듣고 싶어 했을수 있는 한마디........아빠는 너 믿어!!!!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ㅠㅠ정말 어떻게 하나도 빠짐없이 감동적인 말씀만 하시는지 ㅠㅠ.이어서 나온 동생(박이정씨)혀어어어어엉



갑자기 슬픈 분위기 깨짐 ㅋㅋㅋㅋㅋㅋㅋ일단 축하하고 형이랑 많이 떨어진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좀 어색하고형이 혼자 거기까지 간 것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해고맙다 이정아ㅠㅠㅠ항상 응원할께또다시 눈물 분위기로 ㅠㅠ야 나 울면 안되 ㅠㅠㅠㅠㅠㅠ형!많이 보고 싶어박재정씨는 눈물을 참아보려고 노력하였지만, 이내 참지 못하고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헝엉엉엉엉엉엉엉 ㅠㅠㅠㅠㅠㅠ(눈물저격 제대로 당함)하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재정씨 어머니>재정아 잘 지내지?이 한마디에 재정씨는 결국 터지고 말았습니다 ㅠㅠ화면에서 너 나오는 모습 보면 반갑고 신기하고 조마조마해혼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안쓰럽고 대견해언제나 함께할 줄 알았는데 네가 서울 가면서엄마 지금 가는 길이 독립인가요, 출발인가요,가출인가요?명언이네요 ㅠㅠ이정(재정씨 동생분)이랑 우리 셋이 막 웃었잖아네가 갈때 엄마가 준비를 해서 보냈어야 하는데다행히 함께하는 분들이 친절하시고 다정하셔서네가 밝은 웃음으로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아항상 밝고 편안한 모습이 엄마는 정말정말 안심이고 고마웠어네가 좋아하는 음악을 열심히 즐겁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엄마는 최고 멋져 보이더라가족이 없어서 많이 섭섭했지?엄마 아쉽고 미안하더라박재정 파이팅!개별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끝나자, 박재정씨 가족들은 한 곳으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구호를 외쳤습니다.

엄마:박재정!아빠:아들!동생:형!파이팅!!!!!!!!!사랑해




[박재정] 놀랍네요.


?????그렇게 가장 아름다운 영화가 끝났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박재정씨는 가족 대신 취재진들과 얘기를 하였습니다.

박재정씨가 방송에서 활기차고, 많이 웃는 모습을 보여줘서 마냥 행복할 것 같지만, 사실 많은 슬픔도 있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이었던게 가족을 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박재정씨는 첫 생방송때부터, 항상 관중석을 보았다고 합니다.

TOP10(차마)때도TOP8(동네)때도TOP6(애니)때도하지만, 아무리 관중석을 보아도 가족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못온다는 걸 알면서도혹시나 오지 않았을까아니 어쩌면 서프라이즈 같은 걸 하려는게 아닐까하지만, 헛된 희망이었습니다.

......모두들 가족을 찾아갈때, 박재정씨는 혼자 외로이 있어야 했습니다.

....사실, 노래를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게누구를 위해서 노래를 해야 되는지 모르는 것이였어요.정말로 그런건 다른 분들이 부러웠어요그리고 그건 지금도 부러워요다들 직접 가족을 만나시니까........그렇게 박재정씨는 한동안 생각에 잠겨있었습니다.

..........그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 중 단연 1위로 즐겨 봤던 프로그램은 바로 '슈퍼스타k' 시리즈.오디션 프로그램의 이슈를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수 많은 스타들을 탄생시키고 멋지고 좋은 무대들을 탄생시켰다.

내가 매년 열심히 시청해 온 슈퍼스타k 시리즈들 중, 나에게 유독 인상깊었던 시즌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슈퍼스타k5'.사실 바로 전 시즌인 슈퍼스타k4에서 로이킴, 딕펑스, 유승우, 정준영 등 많은 스타들과 좋은 무대들을 배출해냈음에도 불구하고슈퍼스타k5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운의', '최악의' 시즌으로 기억남았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슈퍼스타k5를 통해서 박재정 이라는 좋은 가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박재정.1995년 12월 25일생.그는 2013년 슈퍼스타k5에 출연하면서 그를 알리고,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슈퍼스타k5 출연 당시에도 미국 플로리다에서 온 소년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그만의 개성이 묻어나오는 음악 스타일로 인기를 끌게 된다.

사실 나도 슈퍼스타k5 속 박재정의 무대들에 흠뻑 빠져, 박재정 이라는 사람 뿐만 아니라 박재정의 음악, 박재정의 노래에 큰 매력을 느끼곤 했다.

+) 박재정의 음색, 목소리에 대하여 -김동률, 이적 등 울림이 깊고 강한 싱어송라이터들이 떠오르는 목소리지만, 그 깊고 강한 음색 속 묻어나오는 풋풋함. 이것이 바로 박재정만이 가진 색깔이 아닐까.'어른아이', '애늙은이' 같은 느낌 -그래서 참 좋은.슈퍼스타k5를 보면서도 나는 박재정이라는 사람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매우 넓구나.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그의 무대들 중 한 무대를 추천해보자면,동영상박재정 - 시간(김도향)슈퍼스타K5 |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은 박재정.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감미롭고 담담하게 19살의 감성을 표현한 박재정의 '시간(김도향)'tvcast.naver.com 바로 박재정의 '시간' 무대.노래 자체도 참 깊고 내 마음을 울리는데박재정의 깊고 진한 음색이 더해지니 이 무대는 그냥 단순한 노래가 아닌 마치 나에게 들려주는 진심어린 메시지, 따뜻한 조언 같았다.

어른스러운 동갑 친구가 진심으로 말해주는 듯한,지금까지도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울려 퍼지는 박재정의 시간 -비운의 시즌 슈퍼스타k5의 비운의 우승자라는 안타까운 타이틀이 붙게 되지만 그는 우승을 계기로 본격적인 음악적 길을 나아가게 된다.

빈지노가 피처링에 참여한 첫 번째 정식 앨범,얼음땡.이제껏 봐 왔던 그의 색깔과는 조금 달랐던.내가 기대했던 그의 음악적 모습이 아니여서 아쉬웠던.얼음땡 노래를 어색하게 부르는 박재정의 무대 모습이 뜨고 나서, 노래 제목대로 진짜 얼음이 되었다는 마냥 웃지 못할 얘기만 떠돌다가 큰 아쉬움만 남기고 끝난 그의 첫 시도.나에게도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모든 그의 행보와 시도들은 어차피 다 발전의 발판이 될 것이기에 -그리고 약 2년 뒤,규현과 함께 한두 남자.내가 원하고 고대하던 그의 음악적 감성, 발라드.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조개 속 진주같은 박재정 목소리에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마냥 좋은 규현의 목소리가 얹어지니.아 - 그 무게가 조금은 무거웠을까, 그 색깔이 너무 진했을까, 그 향기가 너무 강했을까.노래는 참 좋았지만, 조금은 규현의 목소리로 포커스가 가서 또 한번의 아쉬움을 남긴 -규현과의 듀엣으로 많은 호기심과 이슈를 몰고 오긴 했지만'박재정' 만의 목소리, 음악적 매력을 알리기엔 아직도 많이 부족했던 시도.첫 시도 때와 다름없는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그 보다 한 층 발전한 시도로서 끝난 -하지만 내가, 그리고 대중들이 박재정의 음악적 매력을 다시 발견한 전환점이 최근 있었는데바로 박재정의 복면가왕 출연.'캡틴 코리아' 로 출연하여 얼굴과 이름 없이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3라운드까지 간, 아주 대단한 전환점.동영상'캡틴 코리아‘의 2라운드 무대! - 같이 걸을까복면가왕 | 폭풍가창력! '캡틴 코리아'의 파워풀한 2라운드 무대 [복면가왕] 64회, 20160619tvcast.naver.com 특히 2라운드에서 부른 '같이 걸을까' 의 무대는 내가 바라왔던 그의 음악적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리고 3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무대들에 비해 한 층 성숙하고 더 깊어진 이번 무대에 나는 또 다시 박재정의 음악에 빠지고 박재정의 목소리에 빠졌다.

얼굴과 이름 없이 목소리만으로 그의 매력이 전해졌다는 사실이 팬으로서 참 뿌듯했던 -Epilogue최근 각종 예능에서 음악적 매력 뿐만 아닌 '박재정' 의 인간적 매력까지 뽐내고 있는 그 이지만,내가 빠졌던, 내가 반했던 그런 무대들에서 처럼 그의 음악적 매력도 변함없이 뽐내주길.아직 많은 시도를 하지도, 많은 앨범을 내지도 않았기에 더더욱 응원하고 싶은,그리고 내가 인상 깊어했던 그의 무대들이 다 '리메이크' 무대 였던 것도 하나의 큰 아쉬움으로 남기에 -앞으로 박재정의 음악으로, 박재정의 목소리로 새로운 인상과 영감을 주길 바라면서.3년 전, 풋풋했던 한 소녀가풋풋했던 한 소년의 오디션 모습에 흠뻑 빠져있던 그 때를 잊지 않고.앞으로도 한결같이 쭉 그를 응원해 나갈 것이다 -그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 중 단연 1위로 즐겨 봤던 프로그램은 바로 '슈퍼스타k' 시리즈.오디션 프로그램의 이슈를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수 많은 스타들을 탄생시키고 멋지고 좋은 무대들을 탄생시켰다.

내가 매년 열심히 시청해 온 슈퍼스타k 시리즈들 중, 나에게 유독 인상깊었던 시즌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슈퍼스타k5'.사실 바로 전 시즌인 슈퍼스타k4에서 로이킴, 딕펑스, 유승우, 정준영 등 많은 스타들과 좋은 무대들을 배출해냈음에도 불구하고슈퍼스타k5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운의', '최악의' 시즌으로 기억남았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아니다.

[박재정] 한번 파해쳐 봅시다.



왜냐하면 나는 슈퍼스타k5를 통해서 박재정 이라는 좋은 가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박재정.1995년 12월 25일생.그는 2013년 슈퍼스타k5에 출연하면서 그를 알리고,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슈퍼스타k5 출연 당시에도 미국 플로리다에서 온 소년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그만의 개성이 묻어나오는 음악 스타일로 인기를 끌게 된다.

사실 나도 슈퍼스타k5 속 박재정의 무대들에 흠뻑 빠져, 박재정 이라는 사람 뿐만 아니라 박재정의 음악, 박재정의 노래에 큰 매력을 느끼곤 했다.

+) 박재정의 음색, 목소리에 대하여 -김동률, 이적 등 울림이 깊고 강한 싱어송라이터들이 떠오르는 목소리지만, 그 깊고 강한 음색 속 묻어나오는 풋풋함. 이것이 바로 박재정만이 가진 색깔이 아닐까.'어른아이', '애늙은이' 같은 느낌 -그래서 참 좋은.슈퍼스타k5를 보면서도 나는 박재정이라는 사람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매우 넓구나.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그의 무대들 중 한 무대를 추천해보자면,동영상박재정 - 시간(김도향)슈퍼스타K5 |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은 박재정.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감미롭고 담담하게 19살의 감성을 표현한 박재정의 '시간(김도향)'tvcast.naver.com 바로 박재정의 '시간' 무대.노래 자체도 참 깊고 내 마음을 울리는데박재정의 깊고 진한 음색이 더해지니 이 무대는 그냥 단순한 노래가 아닌 마치 나에게 들려주는 진심어린 메시지, 따뜻한 조언 같았다.

어른스러운 동갑 친구가 진심으로 말해주는 듯한,지금까지도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울려 퍼지는 박재정의 시간 -비운의 시즌 슈퍼스타k5의 비운의 우승자라는 안타까운 타이틀이 붙게 되지만 그는 우승을 계기로 본격적인 음악적 길을 나아가게 된다.

빈지노가 피처링에 참여한 첫 번째 정식 앨범,얼음땡.이제껏 봐 왔던 그의 색깔과는 조금 달랐던.내가 기대했던 그의 음악적 모습이 아니여서 아쉬웠던.얼음땡 노래를 어색하게 부르는 박재정의 무대 모습이 뜨고 나서, 노래 제목대로 진짜 얼음이 되었다는 마냥 웃지 못할 얘기만 떠돌다가 큰 아쉬움만 남기고 끝난 그의 첫 시도.나에게도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모든 그의 행보와 시도들은 어차피 다 발전의 발판이 될 것이기에 -그리고 약 2년 뒤,규현과 함께 한두 남자.내가 원하고 고대하던 그의 음악적 감성, 발라드.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조개 속 진주같은 박재정 목소리에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마냥 좋은 규현의 목소리가 얹어지니.아 - 그 무게가 조금은 무거웠을까, 그 색깔이 너무 진했을까, 그 향기가 너무 강했을까.노래는 참 좋았지만, 조금은 규현의 목소리로 포커스가 가서 또 한번의 아쉬움을 남긴 -규현과의 듀엣으로 많은 호기심과 이슈를 몰고 오긴 했지만'박재정' 만의 목소리, 음악적 매력을 알리기엔 아직도 많이 부족했던 시도.첫 시도 때와 다름없는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그 보다 한 층 발전한 시도로서 끝난 -하지만 내가, 그리고 대중들이 박재정의 음악적 매력을 다시 발견한 전환점이 최근 있었는데바로 박재정의 복면가왕 출연.'캡틴 코리아' 로 출연하여 얼굴과 이름 없이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3라운드까지 간, 아주 대단한 전환점.동영상'캡틴 코리아‘의 2라운드 무대! - 같이 걸을까복면가왕 | 폭풍가창력! '캡틴 코리아'의 파워풀한 2라운드 무대 [복면가왕] 64회, 20160619tvcast.naver.com 특히 2라운드에서 부른 '같이 걸을까' 의 무대는 내가 바라왔던 그의 음악적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리고 3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무대들에 비해 한 층 성숙하고 더 깊어진 이번 무대에 나는 또 다시 박재정의 음악에 빠지고 박재정의 목소리에 빠졌다.

얼굴과 이름 없이 목소리만으로 그의 매력이 전해졌다는 사실이 팬으로서 참 뿌듯했던 -Epilogue최근 각종 예능에서 음악적 매력 뿐만 아닌 '박재정' 의 인간적 매력까지 뽐내고 있는 그 이지만,내가 빠졌던, 내가 반했던 그런 무대들에서 처럼 그의 음악적 매력도 변함없이 뽐내주길.아직 많은 시도를 하지도, 많은 앨범을 내지도 않았기에 더더욱 응원하고 싶은,그리고 내가 인상 깊어했던 그의 무대들이 다 '리메이크' 무대 였던 것도 하나의 큰 아쉬움으로 남기에 -앞으로 박재정의 음악으로, 박재정의 목소리로 새로운 인상과 영감을 주길 바라면서.3년 전, 풋풋했던 한 소녀가풋풋했던 한 소년의 오디션 모습에 흠뻑 빠져있던 그 때를 잊지 않고.앞으로도 한결같이 쭉 그를 응원해 나갈 것이다 -com/v/939632?openType=nmp(쑥덕쑥덕)박재정씨가 예상외로 못했기에 진지한 분위기가 흐를것 같았으나,(전편에서 윤종신 심사위원님 표정보면 알았을겁니다 ㅎㅎ)(이러셨던 분이)(이렇게 변하는....ㅋㅋ)예상외로 심사위원들이 먼저 꺼낸말은이승철:야 이거 니 노래야?좋은데?윤종신:좋죠?형 드릴까요?(심사위원들이 흥정(?)을 하는 동안 변상국 병장에게 잘했다고 말해주는 박재정. 역시 인성이ㅎㅎ)이승철:ㅋㅋㅋㅋ 니 것중에 제일 좋은 것 같아 ㅋㅋ윤종신:형 많아요 좋은거 ㅋㅋ. 형 시경이도 한번 불렀어요 그래서이승철:그래?...... 에이 그럼 안부를래여기가 장마당인지....... ㅇ_ㅇ무거운 분위기를 이렇게 깬 후, 심사위원님들은 드디어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주어를 생략하고 말하기 때문에, 해석이 여러가지가 있을수도 있지만,본인 생각으로 한번 해석해보겠습니다이승철:야 근데 소스는 얘가 좋다.

=박재정씨가 이번무대는 못했지만, 잠재력이 있다.

윤종신:그러니까. 근데 얘는 울렁증이 있네=인정.근데 기복이 심하다.

(잘할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다.

)이하늘: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고, 누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아=줄다 실력이 비슷하다이하늘:그래서 그냥 가지고 있는 애를 보니는게=둘다 비슷히니까 그냥 오늘 잘한 얘인 변상국을 올려보내다이승철:근데 분명, 잠재력은 있는데 지금 이 무대는 얘가 낫지=분명, 박재정이 잠재력은 있는데, 지금 이 무대는 변상국 병장이 낫지이하늘:얜 할 수 없는 것 같아(성시경)(임재범)이승철:굳이 따지자면, 성시경과 임재범이지=굳이 따지자면 깨끗하고 잘 정돈된 소리VS거칠지만 매력있게 들리는 소리이승철:냉정하게 그냥 X와O로 따지자면 얘가 O고 얘가 X라는 소리지=냉정하게 오늘 실력만 보고서 승자와 패자를 가리자면, 변상국 병장이 승자고 박재정리 패자라는 소리지윤종신:근데 또 모른다 형?저쪽(제4의 심사위원의 은 또 높게 나올지=제4의 심사위원들은 잠재력을 보아서 박재정씨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줄 지도 모른다.

이렇게 참가자들의 뒷담화(?)를 끝낸 후 참가자들에게 자신들의 심사평을 합니다.

이승철:노래라는게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둘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데 여지없이 그런 무대가 딱 나왔던 것 같아요. 상국씨는 감점 없이 무난하게 정말 잘 끝낸것 같아요.재정군은 감점투성이인데 조금더 매력 있게 들리는 느낌들. 그러니까 재정군이 아까운거죠 저희는.잘할 수 있었는데.......이렇게 이승철 심사위원님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윤종신:더 개성이 강한 박재정군의 선택 곡을 했는데 변상국 군이 좀 더 잘해냈어요.박재정은 너무 치명적인 실수를 한거지.이승철:재정군은 좀 거칠고요 다듬어지지 않았는데 뭔가 포커스(집중)되게 하는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고(심사평을 들으면서 더 침울해지는 박재정)이렇게 다들 변상국 병장이 더 나았다고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이때 조용히 있던 이하늘 심사위원이 명언을 합니다.

이하늘:사실 라이벌 미션에서 오늘 싸움은 상국씨가 이긴 것 같은데 내일 한번 더 싸운다면 재정씨가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느낌이 좀 드는 무대였어요윤종신:사실 결론은 몰라요 저희의 예상일 뿐이지(제4의 심사위원단)윤종신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마지막으로 제4심사위원단의 투표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가사>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애처로움)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여기서부터 클라이맥스 시작)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조명이 밝은색으로 바뀜) 해줘야 하는데(클라이맥스)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노래부를 당시 심사위원들의 표정)박재정씨가 TOP10무대에서 부른 곡인 '차마'는 전에도 말씀드렸었지만, 김형석(치킨)씨가 작곡하시고, 성시경씨가 불렀던 곡이였죠. 참고로전 이곡을 듣고나서 입덕하게 ?營윱求� ㅎㅎ.조성자체는 장조이지만,(원곡은C장조이지만, 재정씨는 반키를 내려서 불렀다.

)중간 중간에 애절한듯한 부분들 때문에 슬프게 들렸습니다.

차마의 가사내용은 '이별'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종의 아름다운 '이별'이자, 수용하고 체념하는 분위기의 '이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ㅎㅎ.보통 이별을 앞둔 사람들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죠.매달리는 사람과보내주는 사람. 이 곡은 보내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쓴 곡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상대방을 배려해서 사랑한다는 말조차 못한 사람이죠. 여기서 좀더 세분화하면쿨하게 보내주는 사람과미련이 남는 사람. 여기서는 미련이 남는 사람이었습니다.

박재정씨는 제가 어떤 이별을 하는지 직접 못봐서 장담할수는 없지만, 그동안의 TV에서의 행동등을 보았을때, 보내주는 사람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 스토커는 뮤비일뿐이에요 여러분 ㅎㅎ-근데 재정씨가 비슷하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런면에서 이 곡은 박재정씨와 잘 어울리는 면이 있었습니다.

박재정씨가 실제로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듣기에는 정말로 감정에 취해있는듯 해보였습니다.

 이제 무대의 세부사항에서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면, 조명은 처음에 최대한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시켜서, 곡 초반의 분위기를 잡는데 성공시켰습니다.

 (해가 떠오르는 듯한 이미지가 느껴진다)이후, 곡의 분위기가 점점 고조될 수록, 조명이 점점 밝은 분위기로 연출되었습니다.

  곡의 마무리 부분에서는 처음과 같이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끝내었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밤-낮-밤의 컨셉으로 간것 같습니다.

반주의 경우,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TOP10 라이브때의 반주보다는 후에 나온 TOP10앨범때가 훨씬 좋게 들려요 ㅎㅎ. 그런데 이건 어쩔수 없는게 라이브이다 보니까 동원할 수 있는 악기의 수에 제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TOP10앨범때의 경우 코러스와 금관악기까지 동원되었지만, TOP10라이브때는 피아노와 현악이 주여서 클라이맥스때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 본래 2절까지 있는데, TOP10에서는 오디션임을 감안해서 그런지 1절만 했습니다.

종합해서 정리하지면, 무대 조명이나 박재정씨의 노래실력은 매우 맘에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선곡 자체가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반주가 좀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ㅠㅠ.당시 영상 (쑥덕쑥덕)박재정씨가 예상외로 못했기에 진지한 분위기가 흐를것 같았으나,(전편에서 윤종신 심사위원님 표정보면 알았을겁니다 ㅎㅎ)(이러셨던 분이)(이렇게 변하는....ㅋㅋ)예상외로 심사위원들이 먼저 꺼낸말은이승철:야 이거 니 노래야?좋은데?윤종신:좋죠?형 드릴까요?(심사위원들이 흥정(?)을 하는 동안 변상국 병장에게 잘했다고 말해주는 박재정. 역시 인성이ㅎㅎ)이승철:ㅋㅋㅋㅋ 니 것중에 제일 좋은 것 같아 ㅋㅋ윤종신:형 많아요 좋은거 ㅋㅋ. 형 시경이도 한번 불렀어요 그래서이승철:그래?...... 에이 그럼 안부를래여기가 장마당인지....... ㅇ_ㅇ무거운 분위기를 이렇게 깬 후, 심사위원님들은 드디어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주어를 생략하고 말하기 때문에, 해석이 여러가지가 있을수도 있지만,본인 생각으로 한번 해석해보겠습니다이승철:야 근데 소스는 얘가 좋다.

=박재정씨가 이번무대는 못했지만, 잠재력이 있다.

윤종신:그러니까. 근데 얘는 울렁증이 있네=인정.근데 기복이 심하다.

(잘할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다.

)이하늘: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고, 누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아=줄다 실력이 비슷하다이하늘:그래서 그냥 가지고 있는 애를 보니는게=둘다 비슷히니까 그냥 오늘 잘한 얘인 변상국을 올려보내다이승철:근데 분명, 잠재력은 있는데 지금 이 무대는 얘가 낫지=분명, 박재정이 잠재력은 있는데, 지금 이 무대는 변상국 병장이 낫지이하늘:얜 할 수 없는 것 같아(성시경)(임재범)이승철:굳이 따지자면, 성시경과 임재범이지=굳이 따지자면 깨끗하고 잘 정돈된 소리VS거칠지만 매력있게 들리는 소리이승철:냉정하게 그냥 X와O로 따지자면 얘가 O고 얘가 X라는 소리지=냉정하게 오늘 실력만 보고서 승자와 패자를 가리자면, 변상국 병장이 승자고 박재정리 패자라는 소리지윤종신:근데 또 모른다 형?저쪽(제4의 심사위원의 은 또 높게 나올지=제4의 심사위원들은 잠재력을 보아서 박재정씨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줄 지도 모른다.

이렇게 참가자들의 뒷담화(?)를 끝낸 후 참가자들에게 자신들의 심사평을 합니다.

이승철:노래라는게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둘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데 여지없이 그런 무대가 딱 나왔던 것 같아요. 상국씨는 감점 없이 무난하게 정말 잘 끝낸것 같아요.재정군은 감점투성이인데 조금더 매력 있게 들리는 느낌들. 그러니까 재정군이 아까운거죠 저희는.잘할 수 있었는데.......이렇게 이승철 심사위원님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윤종신:더 개성이 강한 박재정군의 선택 곡을 했는데 변상국 군이 좀 더 잘해냈어요.박재정은 너무 치명적인 실수를 한거지.이승철:재정군은 좀 거칠고요 다듬어지지 않았는데 뭔가 포커스(집중)되게 하는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고(심사평을 들으면서 더 침울해지는 박재정)이렇게 다들 변상국 병장이 더 나았다고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이때 조용히 있던 이하늘 심사위원이 명언을 합니다.

이하늘:사실 라이벌 미션에서 오늘 싸움은 상국씨가 이긴 것 같은데 내일 한번 더 싸운다면 재정씨가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느낌이 좀 드는 무대였어요윤종신:사실 결론은 몰라요 저희의 예상일 뿐이지(제4의 심사위원단)윤종신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마지막으로 제4심사위원단의 투표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박재정씨에게 '동네'는 '돈암동'이었습니다.

이곳은 박재정씨가 12년 가까이 생활하였던 곳이고, 미국으로 이민가기 전에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돈암동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성북구로 근처에 '성신여대'가 있습니다.

 박재정씨는 동네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민 간 후 처음으로 돈암동을 방문합니다.

거희 1년만의 일이었습니다.

(돈암동 주변의 맛집등을 자기가 소개하는 재정씨. 박재정 돈암동 토박이 인증성공!!ㅎㅎ) 박재정씨는 여기서 자기 친구들도 만나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어슬렁 어슬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정씨 그 멘트 휴가나온 군인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에요 ㅋㅋㅋㅋ 마침 복장도 밀리터리 ㅋㅋ)(행복한 와중에 무언가를 발견한 재정씨)(친구를 본 재정씨)(이름은 '정태')(떡볶이 먹을래?-재정씨.....미안하지만 동갑이라는게 사실 안 믿겨져요.....ㅋㅋ)(와


정말 착한듯 ㅎㅎ)(둘은 그렇게 맛있는 떡볶이를 먹습니다 ㅎㅎ)(참고로 정태씨는 재정씨에게 재정씨가 학교에서 슈퍼스타라는 사실을 전합니다 ㅎㅎ)(먹방 후 또다시 어슬렁 어슬렁 ㅋㅋ)(또다른 친구 발견!!이번에는 두명이나!!)(캬


남자다운 인사네요 ㅎㅎ)(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반가운 나머지 급기야 눈물을 보이는 재정씨 친구..... 박재정씨는 눈가가 촉촉해지는데.....)(라고 반응해야 정상이지만 "우는척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들ㅋ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기가 많은 친구인가봐요 ㅎㅎ)(친구와 헤어진 후 또다시 어슬렁 어슬렁)(이번에는 자신의 스승님을 만나러 갑니다)그러나 박재정씨는 즐거운 것 이외에도 뜻깊은 만남을 하였습니다.

 박재정씨에게 기타를 알려준 스승님을 박재정씨는 1년만에 다시 보러 갑니다.

(과연 이들의 만남은 성사될것인가!!!)(문이 열리면서!!!!!!)(응?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법이 독특하시네요 ㅎㅎ 쿵푸마스터 느낌이!!)(?ㅋㅋㅋㅋㅋㅋ-재정씨도 같은 인사법 사부님이라고 외쳐도 어색하지 않을것 같은.....ㅋㅋ)(집이며, 외모며, 인사법까지 흡사 무술인같은 느낌의 재정씨 스승님 ㅋㅋ)(하지만, 알고보니 재정씨의 기타선생님이었습니다)(아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리고)(손자같아요)(심쿵......)(감사합니다 스승님....)(이때 스승님의 급작스러운 협박!"이번에 꼭 우승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꼭 그러겠습니다 스승님ㅎㅎ) 이렇듯 재정씨가 고마움을 느낀 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커온 동네 '돈암동'이었습니다.

(Special thanks to 돈암동)그 이유는 자신의 추억들과 친구들이 있는 곳이였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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