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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검사



검찰 조직에 팽배해 있는 전근대적 상명하복 문화를 개선하겠다는 검찰의 의자가 엿보인 결정이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 소속 검사로 근무 중이어썬 김홍영 검사는 지난 5월 19일자신의 자택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김홍영 검사의 시신 옆에는 과도한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가 남아있었습니다.

전도유망한 30대 검사의 자살,의심스러운 구석이 한가득이었던 죽음은 이후 김홍영 검사의 아버지가 대검찰청과 청와대에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며 세간에 드러났습니다.

김홍영 검사이후 김홍영 검사가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김홍영 검사는 평소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에게 직속상사인 김대현 부장검사의 잦은 폭언과 폭행 그리고 그로인한 괴로움을 자주 하소연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로 김홍영 검사는 친구들과의 카톡 메시지를 통해 김대현 부장검사가 술에 취해서 또 때린다,술시중 들기가 너무 힘들다,죽고 싶다 등을 하소연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김홍영 검사의 사법연수원 41기 동기들은 지난 5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회견을열었습니다.

김홍영 검사의 동기 가운데 700여명은 대검찰청에 성명서를 제출하며 김홍영 검사의 죽음에의혹을 표했습니다.

이후 대검 감찰본부의 수사 결과 실제로 김홍영 검사를 향한 김대현 부장검사의 폭언과 폭행이 수시로 이뤄진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김홍영 검사대검은 김대현 부장검사가 서울남부지검,법무부에서 근무한 201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2년 5개월의 근부 기간동안 총 17건의 비위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남부지검에서 10건,법무부에서 7건이었습니다.

결국 해임에 이르게 된 김대현 부장검사이에 대해 27일 정병하 대검찰청 감찰본부장은"검찰 내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것이 김홍영 검사의 죽음과 같은 안타까운 일의 재발을막는 유일한 길이다.

이번 사건을 거울삼아 검찰의 내부 문제를 겸허히 성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징계 수준에 해당하는 해임!사실 김대현 부장검사에게 내려진 이 중징계는 꽤 이례적인 결정입니다.

그동안 뇌물 수수혹은 직권 남용으로 해임된 사례는 있었지만김대현 부장검사와 같이 후배에 대한 폭언 폭행이 해임의 사유가 된건 이번 케이스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김홍영 검사의 유족이당시 직속 상급자였던 김대현 부장검사를 형사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감찰본부는 다만 "형법상 형사처벌에 이를 정도는 아니다"며 김대현 부장검사에 대한 별도의 고발 조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려해 김홍영 검사의 유족 측은 "김대현 부장검사 해임만으로는 아들의 명예를 되찾지 못한다고 본다"며 "김대현 부장검사에 대한 형사처벌과 검찰총장의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족측은 또 "김홍영 검사의 친구들과 의논해김대현 부장검사에 대한 고소 여부를 결정할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홍영 검사의 사법연수원 41기 동기회도 "검찰의 감찰 결과를 놓고 후속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유족과 상의해 후속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이번 결정은 김홍영 검사의 죽음을 둘러싼 사건을 검찰이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였는지 여실히 확인시켜주는 예가 되었습니다.

[부장검사] 는 진정 무엇인가.


 이날 김홍영 검사의 어머니 이기남씨는 "아들이 사망하게 된 원인을 규명하고 진상을밝혀내야 한다"고 말하며 오열을 했습니다.

이어 김홍영 검사의 어머니 이기남씨는 "우리 아들이 부장 검사의 가혹한 폭언과폭행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언론을통해 밝혀졌다.

죽기 전 하루하루 지옥 같은 나날을 보냈을 아들을 생각하면 엄마의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며 피를 토하듯원통함을 말했습니다.

김홍영 검사이러한 이기남씨의 고백은 "지금도 가해자는 두 발 뻗고 자고 있다.

하지만 피해자인우리는 마음을 졸이며 눈물로 지내고 있다이런 상황이 유가족으로서 너무나 버티기가힘들다"는 하소연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비극은 지난 5월 19일에 발생했어요.이날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 소속검사로 근무중이었던 김홍영 검사가 자택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김홍영 검사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끊었습니다.

유망한 30대 검사의 자살,어쩐지 심상치 않았던 죽음은 이후 김홍영 검사의 아버지가 대검찰청과 청와대에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며 논란이 심화되었습니다.

탄원서를 통해 김홍영 검사의 아버지는 "아들이 직속 부장검사의 폭언과 과도한 업무량을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검은 김홍영 검사와 그의 부장검사가소속됐던 서울남부지검에 진상조사를 지시했어요!상사의 언어폭력과 나날이 가중되는 업무스트레스,대체 이는 김홍영 검사를 얼마나 지옥같은 하루로 밀어넣었던 걸까요!김홍영 검사이후 언론에는 김홍영 검사가 사법연수원 동기와 나눴던 몇 통의 문자메시지가 공개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들여다본 실태는 그야말로 가혹하기그지없었어요!동료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김홍영 검사는시종 부장검사의 언어폭력과 부당한 대우,막대한 업무량과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부장검사] 근본적 원인은 ?



업무량이 너무 많아 병원에 갈 시간조차 없다는 김홍영 검사의 하소연,이는 "살고 싶다"는극단적인 단어 선택으로까지 이어지며누리꾼들을 가슴아프게 했습니다.

부장검사가 부르면 언제든 제한 시간 안에 달려가야 했던 김홍영 검사, 이 일상의 고달픔은"도착하니까 막상 부장검사는 취해있네. 강남XXX동까지 모셔다 드리는 중이다.

술 취해서는 나보고 잘하라고 때린다"라는 김홍영 검사의 문자메시지로도 확인되었습니다.

부장검사로부터 듣는 폭언데 살이 쏙쏙 빠질지경이라며 호소했던 김홍영 검사!김홍영 검사는 "이틀 밤을 꼬박 새웠다.

매달마다 테스트를 치르는 느낌이다.

부장검사가99와 100은 천지차이라고 하더라"는 말로 업무 실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하소연하기도 했습니다.

달리 갑질일까요? 김홍영 검사의 문자메시지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상사"란 이름으로무언의 폭력이 자행되고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김홍영 검사의 죽음이 특별한 케이스라 단정지을수 없기에 더욱 주목하게 되는 사건과연 검찰은 이에 대해 어떤 움직임을 보이게될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목숨 끊은 평검사 직속상관, 5달만에 '문책성' 교체 - 머니투데이 뉴스www.mt.co.kr 다음은 2015년, 자살한 검사가 재직한 서울남부지검을 방문했던 모친 인터뷰 내용 관련 기사이다.

"얼마 전에 검찰청에서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모습을 그린 TV드라마 '펀치'를 보고 동네 사람들이 검사 욕을 하는 걸 들었어요. '우리 아들 검사 시키길 잘못했나' 하고 걱정을 했었죠." "그런데 오늘 검찰청, 법정에서 검사님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니 그런 걱정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의 검사가 된 걸로 평생의 효도는 다 했으니 앞으로는 아들이 검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나라에 충성하길 빌겠습니다.

"서울대법대 출신의 자살한 김검사, 작년 어머니 인터뷰"얼마 전에 검찰청에서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모습을 그린 TV드라마 '펀치'를 보고 동네 사람들이 검사 욕을 하는 걸 들었어요. '우리 아들 검사 시키길 잘못했나'하고 걱정을 했었죠. 그런데 오늘 검찰청, 법정에서 검사님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니 그런 걱정이 말...pann.nate.com 위 사진은 작년 신임 검사 부모들과 함께 서울남부지검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 이 사진 중에 자살한 김 검사와 부모의 모습이 나와 있다.

남부지검 자살 검사 부친, 철저한 진상규명과 조사 촉구 탄원서
검찰이 청년검사의 죽음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약속하고도 2주가량 사실상 수수방관해, 이를 참다못한 부친이 검찰청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 김모(33) 검사의 아버지 김진태(64) 씨는 지난 1일 대검찰청에 아들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자살 검사 김 모 검사의 유언 내용이다.

◇ 열심히 살았는데…왜 이렇게 됐지?◇남들보다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왜 이렇게 되었지."◇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하루 종일 앉아서 보고 있어도 사건은 늘어만 간다"며 "거기다 매일매일 보고서… 보고… 실적… ◇ 탈출구는 어디에 있을까… 엄마…아빠… 행복하고 싶어… 살고 싶어◇ 일이 많아서'란 말을 엄마, 아빠에게 하며 못 내려가고 사무실에 앉아 부담감만 느낀 채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너무 힘들다 ◇ 돌아가고 싶다.

가족들,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다 .김 검사는 이외에도 ◇ 술 시중드는데 자살하고 싶다”◇ 욕을 먹어도 웃으며 버텼는데, (부장이) 술 마시면서 나한테 ‘당당하다’고 한다.

욕한거 아니냐?친구는 “죽지마” “고생한다”며 김 검사를 위로했다.

김 검사는 지난 4월에는 ◇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자고 일어났는데 귀에서 피가 많이 나 이불에 다 묻었다”, 한 달 뒤에는 ◇ 금을 씌웠던 어금니가 빠졌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김 검사는 또 ◇ 매달마다 시험 치는 것 같다 ◇ 99랑 100이랑 천지 차이라고 한다◇ 매일 징징거리게 되네. 살려죠 등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 한 번이라도 편한 마음으로 잠들고 싶다.

스트레스 안 받고 편안하게… 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참으로 슬프고 참담하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로 발돋움을 시작한지 어언 70년 성상을 다해 가고 있는 이 지점에기소권을 독점적으로 행사하는 거대 권력 기관의,앞날이 창창한 그것도 검사가 왜 ,백주 대낮에 자살 결심할 수밖에 없었는가?믿기지 않았는데자살 이유가 직속 상관의 괴롭힘일 수 있다니...이런 미개하고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검찰... 법치국가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검사가과중한 업무와 상관의 횡포함에 굴종해야 하고 술시중까지 거들어야 하는지를...이렇듯 억압과 맹종의 계급적 굴욕을 당하면서 검사직을 수행하다 죽을 수밖에 없는 광기를 목도해야 하는 현실이 왜 이토록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숨을 턱턱 막히게 하는가?#이번 일은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검찰의 적은 범죄가 아니라 내부의 비이성적인 소수의 간부에 의해 저질러지는 처참한 갑질의 횡포가 아닌가 한다.

시대가 규정한 광기란 대게 이러하다.

힘의 논리가 절절히 전체를 휘감아 힘 없는 자를 처절하게 침묵하게 하는...굴종과 맹종이 검찰의 고질적 병리라면 검찰 전반의 개혁이 필요불가결한 것임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 이참에 정치검찰들을 쏙아내야 한다.

정치검사라는 오명도 벗어야 한다.

이토록 이성적 사고가 결여된 자들이 어찌 국가의 형벌권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겠나?또 다시 강조하고자 한다.

검찰 개혁이 국가와 검찰을 살리는 필요충분 조건임을...검사 자살(서울 남부지검 김모(33) ), 검찰개혁 앞 당겨야지난달 19일, 서울남부지검 형사 2부의 김 모 검사가 자택에서 목숨을 끊었다.

이에 김 검사의 아버지인 김...blog.naver.com 김홍영 검사의 어머니의 눈물과 김수남 검찰총장의 대책?서울남부지검의 고 김홍영 검사가 직속 상관의 폭언과 폭행으로 세상을 등진 후 49재를 맞습니다.

하지만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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