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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대표연설



05 00:54 수정 2016.09.05 06:39 | 종합 12면 지면보기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왼쪽)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정 원내대표 생일(4일) 축하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이 자리에는 당 지도부가 함께했다.

[사진 정 원내대표 페이스북]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들이 오죽하면 국회의원을 나라에 해를 끼치는 ‘국해(國害)의원’이라고 부르겠느냐”며 정치개혁을 호소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다.

이 자리는 당 대표로 선출된 뒤 한 달 만에 국회에서 갖는 공식 데뷔 무대다.

이 대표는 4일 와의 통화에서 “연설문에 인터넷 댓글을 통해 드러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많이 담았다”고 설명했다.

  “식당 아줌마, 청년 의견 귀기울여”국해(國害)의원 정치개혁 호소할 듯?그는 “내 연설의 최고 조언자는 인터넷 댓글”이라며 “국민이 삶의 현장에서 객관적으로 쓴 댓글은 어떤 철학자나 정치학자, 복지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보다 실감나고 가슴 울리는, 진실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설을 준비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여러 얘기를 접할 수 있었다.

식당에서 시간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한 엄마는 ‘4대 보험 증명서가 없어 아이를 어린이집 종일반에 맡길 수 없었다’고 하소연을 했다”고 말했다.

"한 청년은 ‘중소기업을 기피한다고 꾸짖는 어른들이 정작 대기업에 취직하지 못하면 루저로 취급하는 사회를 만들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다.

이런 글들을 읽고 많은 반성을 했다”고도 했다.

그는 “‘나를 따르라’는 식의 교조적인 연설은 어떤 감동도 줄 수 없기에 사무실 직원들과 당직자들이 항상 인터넷 댓글 사냥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정현 대표연설] 놀랍네요.


이 대표는 이번 연설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출신인 김성태(초선·비례) 국민공감전략위원장에게 인터넷 댓글 분석 보고서를 만들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김 위원장은 “특정 정치 현안에 대한 댓글뿐 아니라 인터넷 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에서의 민심 흐름을 담은 보고서를 전달했다”며 “어떤 내용을 취사선택할지는 대표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치관계법 개정을 통한 정치개혁 ▶새누리당과 호남의 화해를 통한 국민대통합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필요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이번 정기국회를 민생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민생국회로 만들자는 내용도 담았다고 한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을 처리한 뒤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최고위원들과 함께 정진석 원내대표의 생일(4일)을 미리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다.

당 관계자는 “우병우 민정수석 거취 문제로 분열됐던 당이 모처럼 하나가 된 것을 자축하는 자리였다.

[이정현 대표연설] 매력을 알아보자



정세균 국회의장의 ‘사드 반대’ 개회사를 계기로 친박계와 비박계가 한데 뭉쳤다”고 말했다.

정효식 jjpol@joongang.co.kr[출처: ] “댓글이 최고 조언자” 대표 연설문 다듬은 이정현?http://news.joins.com/article/20549482?cloc=joongang|article|recommend1 ********************************************************************************************************<우리 국회의원들이 최소한 국해의원 소리 안나오고 안듣게? 해야합니다> 소리만 한마디 넣어도 인기 치솟아올라갈 것입니다.

왜 국해의원소리를 듣는지 관심도 없고 들으려고도 안하는 국해의워나리들... 모두 정으니가 쏘아대는 미사일 맞아 골로 갔으면 좋겠다고 수근대는 거 모르시지요?  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051014001&code=910402

與 이정현, 교섭단체 대표연설서 "국민 주도로 국회 개혁을"렁�"노무현 탄핵 사과"도

유정인 jeongin@kyunghyang.com : 2016.09.05 10:14:00 수정 : 2016.09.05 12:54:45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5일 “헌정70년 총정리국민위원회를 만들어 혁명적 국회개혁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셀프 국회개혁 대신 국민주도 개혁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인터넷에서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댓글을 찾아 봤더니 국해(國害)의원이라고 힐난한다”며 “국회의장과 야당에 제안한다.

당장 9월 중으로 가칭 국회 70년 총정리 국민위원회 구성과 활동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민주화된 사회에서 의원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은 황제특권이다.

이제 지체 없이 내려 놔야 한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정치권의 변화와 “대선 불복의 나쁜 관행을 멈추자”며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 이야기도 했다.

이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 집권 시절 국정에 더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 “국민이 뽑은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했던 것 역시 사과드린다”고 했다.

박근혜 정부 들어 야당에 대해선 “정부조직법 개정 발목잡기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사실상 대선불복 형태의 국정 반대, 국가 원수에 대한 막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호남출신 집권여당 대표임을 들어 “호남도 주류정치 일원이 돼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현안에 대한 입장들은 박근혜 정부 기존 입장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대해선 “현 단계에서 택할 수 있는 최상의 핵 방어 체계”라고 했고, 청년수당은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인기영합 정치”라고 비판했다.

노동 관련 4법은 “야당이 왜 반대만 하고 협조를 안 해주는 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051014001&code=910402#csidx17e6385604b486ebe4529980c49ad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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