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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태양의후예 김병철 연기쩔어요 bbbb주인공이아닌데도 확튄다는 태양의후예 김병철 연기쩔어요 ^^태양의후예 김병철 은 태양의후예 에서 유명한 인물은 아니지만 인상이 매우 좋게느껴 봅楮�나중에는 주인공으로도 나오면 좋겠네요07.18

20)에서 내내 가졌던 생각이다.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당신도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하늘 색깔이 날씨를 증명한다.

1. 그리 비싸지 않다3박4일 2명 기준으로 한 번 계산을 해보자.비행기 100만 원(최저 가격)airbnb 19만 원(평균 가격)식비 10 만원(10끼)약 129만 원으로 일본 오사카와 비슷하다.

같은 기간 자동차로 속초에 가서 펜션에 묵는다면 대략 70만 원이 필요할 것이다.

(속초까지 갔는데 봉포머구리집에서 물회를 먹고 저녁엔 회 한 접시 해야 하지 않겠는가) 물론 속초가 훨씬 더 싸지만 인근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저렴한 측에 속한다.

한국의 늦봄 날씨를 생각하면 된다.

2. 러시아는 시원하다무더위를 피해 속초로 간다 해도 한국이다.

30℃를 육박하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포켓몬 잡겠다고 걸어 다니다 보면 휴가가 아니라 고행이 될 것이다.

덥고 습한 건 일본과 홍콩도 마찬가지다.

그에 비해 블라디보스토크의 8월 평균 기온은 20℃다.

낮엔 반팔 티셔츠, 저녁엔 얇은 바람막이 재킷을 입으면 된다.

그러니까 포켓스탑 걸어 다니기 딱 좋은 날씨다.

독수리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블라디보스토크는 해양도시다.

3. 2시간이면 도착한다인천 공항에서 2시간이면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도착한다.

출입국 시간을 감안해야 하지만, 서울에서 속초까지 자동차로 3시간을 비교해보면 절대 멀지 않은 거리다.

게다가 관광 목적이라면 2014년부터 비자 없이 60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다.

비행기표만 사면 된다는 얘기다.

블라디보스토크 혁명광장. 이런 곳이 포켓몬 고 체육관이다.

4. 포켓몬 고 초급자에게 좋다러시아에도 포켓몬 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다른 나라만큼 인기는 아니다.

초급자들이 레벨 올리기 좋은 환경이라 잘하면 체육관을 차지할 수도 있다.

5. 분위기는 유럽이다유럽은 아니지만 유럽풍 도시임은 틀림이 없다.

러시아 특유의 오래된 파스텔톤 건물은 높은 빌딩으로 가득 찬 한국, 일본, 중국의 도시와는 전혀 다른 경험을 줄 것이다.

현지인들이 놀러 나오는 해양공원엔 관람차가 있는 작은 놀이공원이 있다.

6. 짧은 일정에 적당하다블라디보스토크의 관광지는 시내에 몰려있다.

걸어서 반나절이면 다 돌 수 있는 크기로 서울의 광화문, 종로, 명동을 더한 규모라고 생각하면 된다.

관광지가 모여있어서 부모님 혹은 아이들과 2박3일로 가기에도 적당하다.

해양공원으로 나있는 아르바트 거리7. 하루가 무척 길다한국도 해가 길어져 8시 30분쯤 어두워지지만, 여긴 러시아다.

거의 10시는 돼야 깜깜해진다.

여행(포켓몬 고)하기엔 최고의 환경이다.

어두워져도 반려견과 함께 혹은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시민이 많아 크게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블라디보스토크에 가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킹크랩. 3만5000원이면 두 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8. 음식도 잘 맞는다유럽 음식과 조금 다르다.

느끼하거나 짜지 않고 담백해서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한식이 꼭 필요할 때는 한식당을 가거나 마트에서 한국 식자재를 사 먹으면 된다.

한국 라면도 많고 심지어 고추장, 된장도 판다.

시내 곳곳에 포켓스탑이 널려있다.

* 이 글은 작가의 블로그에 소개된 글입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kim-byungchul/story_b_11255104.html?utm_hp_ref=korea “조각극(彫刻劇)”이란 전시명은 전시된 작품들이 연극 속의 배우처럼 각각을 배역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김병철] 는 진정 무엇인가.


동시에 그만의 독특하고 새로운 조각적 장르의 개척을 의미한다.

전시된 조각은 조각가 자신, 가족, 이웃, 그리고 우리가 처해있고 공유하고 있는 사회의 현실을 이야기 한다.

그의 작품은 평범한 일상의 재발견과 그 속에 담겨 있는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천박한 자본주의와 그 것에 편향되고 왜곡된 사회적 욕망과 환상을 발가벗겨진 조각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이 발가벗겨진 조각은 그의 얼굴을 닮아 있고 또한 우리의 얼굴을 닮아 있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대변한다.

우리의 삶과 현실을 대변함으로써 그의 조각은 살아 있다.

사람의 모습을 흉내 내어 만든 인형, 문석인과 무석인, 장승, 허수아비와 꼭두각시와 같은 우리나라의 우인물(偶人物)처럼, 그의 조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으려고 한다.

마치 벌거벗은 홍동지 꼭두각시 인형처럼 작가 김병철은 우인물인 그의 작품을 통해 사회에 대해 쓴 소리를 하며, 우리네 삶의 모습, 깨달음과 희망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우인물의 전통을 이어 받은 그의 작품은 지극히 세속적이면서 성스러운, 일상적이면서 주술적인, 원시적이면서 현대적인,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면모를 가진다.

어쩌면 이러한 애매한 대립되는 세계의 경계에 존재하는 그의 작품은 외형적 모습은 어색할 수도 있다.

인간도 아니며 신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 것 같으면서도 거리가 있는, 원시인 같으면서도 아주 현대적인 고민을 안고 있는 인간과 같은 그의 조각은 시각적으론 익숙하지 못하고 편치 못할 수도 있다.

시각적으로 익숙함과 편함에 있어 어쩌면 우리는 한국적인 것 보다 이국적인 것에 더 길들여져 있다.

한국 미술에 있어 우리는 우리의 모습보다 마를린 몬로와 같은 외국 국적의 모습에 더 익숙하다.

현재 우리의 눈에 다소 거북하게 비쳐질 수 있는 작품 속 과장된 성기의 노출은 과거에는 홍동지처럼 자연스러운 이미지 일 수도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현대를 사는 우리는 한국의 것에 더 부자연스러워 하는 것 같다.

우리의 전통가옥 보다는 아파트가 더 편리함고 익숙하듯이, 우리의 미술에도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다.

이러한 시대에 김병철은 우리 문화 속에 조각적 전통이 무엇인지를 갈망하고 무의식적으로 그 전통에 다가서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그의 작품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2. 시지프스의 후예들 또 한 번 더, 김병철 조각극(彫刻劇)의 막이 올랐다.

<<시지프스의 후예들>>, 쓸모없고 희망도 없는 노동보다 더 끔찍한 형벌은 없다고 생각한 신들의 형벌을 받은 시지프스, 그리고 그 후예들에 대한 이야기……. 이제 일곱 번째 큰 바위를 산꼭대기까지 올려놓고 다시 굴러 떨어지는 마모되어 작아진 바위를 바라보는 조각가의 모습을, 어쩌면 우리의 모습을, 열정과 고뇌에 찬 부조리한 영웅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김병철] 란 무엇인가?



운명이다.

힘겹게 올리고 허무하게 떨어지는 바위를 바라보는 삶은 조각가, 그리고 우리의 운명이다.

그 운명을 직시하는 우리는 주인이다.

부조리한 세상에서 운명은 어떠한 노력으로도 변화되지 않을 것이다.

변화되지 않을 세상을 향해 품고 있는 우리의 희망은 사치다.

그러나 부조리와 희망을 직시할 때 우리는 살아 있다.

김병철의 조각은 살아온 동안의 기록이며 부조리 속에서 보아온 희망의 이야기, 굴러 떨어져 버린 차가운 바위에서 용솟음치는 생명의 이야기를 형상화해 놓았다.

우리 또한 그 이야기 속에서 나의 조각을 발견하고 삶에 대한 열정을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을 수 있음을 감사하며 함께 위로한다.

   김병철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동대학원 조각과 졸업현재 경희대학교, 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대진대학교 출강경희대학교, 홍익대학교 겸임교수 역임개인전 2010 제7회 개인전 (갤러리 통큰)2008 제6회 개인전 (관훈 미술관 신관)2005 제5회 개인전 (모란 갤러리)2001 제4회 개인전 (성보 갤러리)1999 제3회 개인전 (예술의 전당)1999 제2회 개인전 (인사 갤러리)1995 제1회 개인전 (공평아트센터)그룹전 2009 공평갤러리 개관전 (공평 갤러리) 외 다수 그 중에서도 특히 포스가 장난아니신 대대장님, 중령 박병수 역할을 맡은 배우 김병철님이신스틸러로 급부상중이시죠 ^^ 진짜 대대장 같다며 ㅎㅎ4회 에피소드에선 웬지 악역느낌이 나기도 했어요. 처음엔 의사인 강모연에게, 나중에 일 터지고나서는 유시진에게 모든 책임을 떠맡기려고 했죠. 그치만 8회에서부터 웬지 개그캐릭터 느낌이 슬슬 나더라구요..?현장소장에게 '군재판도 받게해드리죠' 라고 카리스마있게 한방 먹이고부하들에게 '당장 군장싸!!!' 를 외치는 저 당당한 표정ㅋㅋㅋ9회에서 터졌어요ㅋㅋㅋ 사령관님 오시는데 혼자 싱글벙글 하고계셔서 핵귀여우심..이쯤되면 진짜 신스틸러 인정그런데 보면 볼수록 어딘가 낯익은 얼굴이더라구요.누굴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2003년에 개봉한 황산벌이라는 영화 기억하시나요?거기서 백제 계백장군의 전략을 엿듣는 신라첩자로 등장했었답니다

13년전 영화인데 완전 그대로이신듯.. 전 영화관에서 워낙 재밌게 봐서 나중에 몇번 더 다운받아 봤는데도이분이 바로 그 거시기 머시기 신라첩자인줄은 ㅋㅋㅋ 찾아보고 깜놀했답니다이 때 억양이랑 연기가 무지 특이해서 딱 보고 생각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역시나 여기서도 나름 군인(?)으로 등장하고 계시네요 ㅋㅋ영화 알포인트에서는 '조상병'으로 등장했는데, 지금은 대대장이시라니

폭풍진급하셨네요 ㅎㅎ최근에는 미세스캅2에서 택시기사로 나오셨어요.은근히 많은 작품에 나오셨는데.. 이번에 드디어 태양의후예로 주목받게 되신것 같네요 ^^근데 왜 네이버 프로필은 이렇게 휑한걸까요ㅠ_ㅠ구글링 해보니 김병철님은 1974년생이고 중앙대 연영과를 나오셨다고하네요 이분 프로필 좀 채워주라줘

태양의후예 김병철 연기쩔어요 bbbb주인공이아닌데도 확튄다는 태양의후예 김병철 연기쩔어요 ^^태양의후예 김병철 은 태양의후예 에서 유명한 인물은 아니지만 인상이 매우 좋게느껴 봅楮�나중에는 주인공으로도 나오면 좋겠네요그 중에서도 특히 포스가 장난아니신 대대장님, 중령 박병수 역할을 맡은 배우 김병철님이신스틸러로 급부상중이시죠 ^^ 진짜 대대장 같다며 ㅎㅎ4회 에피소드에선 웬지 악역느낌이 나기도 했어요. 처음엔 의사인 강모연에게, 나중에 일 터지고나서는 유시진에게 모든 책임을 떠맡기려고 했죠. 그치만 8회에서부터 웬지 개그캐릭터 느낌이 슬슬 나더라구요..?현장소장에게 '군재판도 받게해드리죠' 라고 카리스마있게 한방 먹이고부하들에게 '당장 군장싸!!!' 를 외치는 저 당당한 표정ㅋㅋㅋ9회에서 터졌어요ㅋㅋㅋ 사령관님 오시는데 혼자 싱글벙글 하고계셔서 핵귀여우심..이쯤되면 진짜 신스틸러 인정그런데 보면 볼수록 어딘가 낯익은 얼굴이더라구요.누굴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2003년에 개봉한 황산벌이라는 영화 기억하시나요?거기서 백제 계백장군의 전략을 엿듣는 신라첩자로 등장했었답니다

13년전 영화인데 완전 그대로이신듯.. 전 영화관에서 워낙 재밌게 봐서 나중에 몇번 더 다운받아 봤는데도이분이 바로 그 거시기 머시기 신라첩자인줄은 ㅋㅋㅋ 찾아보고 깜놀했답니다이 때 억양이랑 연기가 무지 특이해서 딱 보고 생각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역시나 여기서도 나름 군인(?)으로 등장하고 계시네요 ㅋㅋ영화 알포인트에서는 '조상병'으로 등장했는데, 지금은 대대장이시라니

폭풍진급하셨네요 ㅎㅎ최근에는 미세스캅2에서 택시기사로 나오셨어요.은근히 많은 작품에 나오셨는데.. 이번에 드디어 태양의후예로 주목받게 되신것 같네요 ^^근데 왜 네이버 프로필은 이렇게 휑한걸까요ㅠ_ㅠ구글링 해보니 김병철님은 1974년생이고 중앙대 연영과를 나오셨다고하네요 이분 프로필 좀 채워주라줘

??#1고양 오리온스와 전주 KCC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고양 체육관으로 발을 옮겼다.

한손에는 햄버거를 다른 한손에는 김밥을 쥐고..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나는 경기 분석에 둔하다.

이렇게 저렇게 스포츠 경기를 꽤 많이 봤지만, 선수들의 움직임이나 전술 같은 것들은눈에 잘 안들어온다.

타고나게 둔한건지 내가 관심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스포츠를 꽤나 좋아하는걸 보면 후자보다는 전자에 가깝지 않나 싶다.

?#2경기장에 들어서며 난 김병철 선수, 아니 김병철 코치부터 찾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를 좋아했으니까. 정확히 말하자면 김병철 선수의 고려대학교 3학년부터 프로에 입문하고나서 약 5년 정도의 시간까지, 김병철 선수를 좋아했다.

그 후의 김병철 선수는 내게 그렇게 강렬하게 남아있지는 않다.

그래도 그 때 그 사랑이 꽤나 진했는지 선수 김병철을 떠올리면 짠하다.

.?#3경기장 전체를 둘러보며 김병철 코치의 흔적을 찾았다.

눈에 들어온건 감독,코치,그리고 선수들 사진으로 꽉찬 대형 현수막. 경기장 높은 곳에 걸려 있는 그 현수막들을 보며 김병철의 흔적을 찾았다.

아, 저기 김병철이 있구나..싶었다.

?경기가 곧 시작됐고, 난 경기를 보며 틈틈히 코치 김병철을 지켜봤다.

선수때나 지금이나 김병철은 참 성실해 보였다.

압도적인 능력을 선보이지 않았지만, 멋지게 자기 역할을 해냈던 선수 김병철이 그랬듯이..#4경기는 결국 고양 오리온스가 이겼다.

사실, 내게 경기 결과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김병철의 흔적, 그걸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저 멀리 서있는 김병철이었지만, 오랜만에 조우해서 좋았다.

김병철을 의식하고 간건 아니었는데, 결국 김병철을 보고 왔다.

?내게 스포츠는.. 늘 이런식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포스가 장난아니신 대대장님, 중령 박병수 역할을 맡은 배우 김병철님이신스틸러로 급부상중이시죠 ^^ 진짜 대대장 같다며 ㅎㅎ4회 에피소드에선 웬지 악역느낌이 나기도 했어요. 처음엔 의사인 강모연에게, 나중에 일 터지고나서는 유시진에게 모든 책임을 떠맡기려고 했죠. 그치만 8회에서부터 웬지 개그캐릭터 느낌이 슬슬 나더라구요..?현장소장에게 '군재판도 받게해드리죠' 라고 카리스마있게 한방 먹이고부하들에게 '당장 군장싸!!!' 를 외치는 저 당당한 표정ㅋㅋㅋ9회에서 터졌어요ㅋㅋㅋ 사령관님 오시는데 혼자 싱글벙글 하고계셔서 핵귀여우심..이쯤되면 진짜 신스틸러 인정그런데 보면 볼수록 어딘가 낯익은 얼굴이더라구요.누굴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2003년에 개봉한 황산벌이라는 영화 기억하시나요?거기서 백제 계백장군의 전략을 엿듣는 신라첩자로 등장했었답니다

13년전 영화인데 완전 그대로이신듯.. 전 영화관에서 워낙 재밌게 봐서 나중에 몇번 더 다운받아 봤는데도이분이 바로 그 거시기 머시기 신라첩자인줄은 ㅋㅋㅋ 찾아보고 깜놀했답니다이 때 억양이랑 연기가 무지 특이해서 딱 보고 생각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역시나 여기서도 나름 군인(?)으로 등장하고 계시네요 ㅋㅋ영화 알포인트에서는 '조상병'으로 등장했는데, 지금은 대대장이시라니

폭풍진급하셨네요 ㅎㅎ최근에는 미세스캅2에서 택시기사로 나오셨어요.은근히 많은 작품에 나오셨는데.. 이번에 드디어 태양의후예로 주목받게 되신것 같네요 ^^근데 왜 네이버 프로필은 이렇게 휑한걸까요ㅠ_ㅠ구글링 해보니 김병철님은 1974년생이고 중앙대 연영과를 나오셨다고하네요 이분 프로필 좀 채워주라줘

??#1고양 오리온스와 전주 KCC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고양 체육관으로 발을 옮겼다.

한손에는 햄버거를 다른 한손에는 김밥을 쥐고..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나는 경기 분석에 둔하다.

이렇게 저렇게 스포츠 경기를 꽤 많이 봤지만, 선수들의 움직임이나 전술 같은 것들은눈에 잘 안들어온다.

타고나게 둔한건지 내가 관심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스포츠를 꽤나 좋아하는걸 보면 후자보다는 전자에 가깝지 않나 싶다.

?#2경기장에 들어서며 난 김병철 선수, 아니 김병철 코치부터 찾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를 좋아했으니까. 정확히 말하자면 김병철 선수의 고려대학교 3학년부터 프로에 입문하고나서 약 5년 정도의 시간까지, 김병철 선수를 좋아했다.

그 후의 김병철 선수는 내게 그렇게 강렬하게 남아있지는 않다.

그래도 그 때 그 사랑이 꽤나 진했는지 선수 김병철을 떠올리면 짠하다.

.?#3경기장 전체를 둘러보며 김병철 코치의 흔적을 찾았다.

눈에 들어온건 감독,코치,그리고 선수들 사진으로 꽉찬 대형 현수막. 경기장 높은 곳에 걸려 있는 그 현수막들을 보며 김병철의 흔적을 찾았다.

아, 저기 김병철이 있구나..싶었다.

?경기가 곧 시작됐고, 난 경기를 보며 틈틈히 코치 김병철을 지켜봤다.

선수때나 지금이나 김병철은 참 성실해 보였다.

압도적인 능력을 선보이지 않았지만, 멋지게 자기 역할을 해냈던 선수 김병철이 그랬듯이..#4경기는 결국 고양 오리온스가 이겼다.

사실, 내게 경기 결과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김병철의 흔적, 그걸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저 멀리 서있는 김병철이었지만, 오랜만에 조우해서 좋았다.

김병철을 의식하고 간건 아니었는데, 결국 김병철을 보고 왔다.

?내게 스포츠는.. 늘 이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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