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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욱일기



올해 2016 병신년 여름, 참 많은 일이 터졌다정말 올해는 병신년(丙申年)이란 이름에 걸맞는 한 해다.

터지는 일마다 내 상식선을 다 벗어난다.

난 그전까지 여시, 메갈리아, 워마드라는 걸 들어보지도 못 했다.

하지만 그 커뮤니티 사이트는 웹툰계 사건정리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됐다.

근데 그런 위험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유독 진보언론 및 진보당이 두둔하고 나섰다.

그러던 오늘 09.07일 진보언론인 '시사인'에서는 일을 냈다.

인터넷 뉴스와 함께 '시사인' 편집국 내에 욱일기까지 함께 찍혔다.

당연히 지금 뉴스는 사진수정을 해서 저 부분은 없다.

그래서 직접 원본 아카이브를 갖고 왔다.

http://archive.is/aH17w‘메갈 언론’ 낙인 찍고… 신상털이에 인신공격도 : 네이버 뉴스archive.is 솔직히 나같은 일반인이 봐도 아주 큰 일이다.

이번엔 워마드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도 아닌 진보언론에 저런 사진이 나왔으니 말이다.

하지만 시사인 측은 "소품이다"라는 해명을 했다.

시사인 초기 해명문 中이러면 더더욱 의혹은 커질 것이다.

소품둘 곳이 많은데 굳이 시계밑에 둬야 했던 이유를 설명하는 해명문이었어야 한다.

하지만 해명글은 나몰라라하는 식이었다.

[시사인 욱일기]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그 의혹은 더 커져서 저 욱일기를 2년간 방치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아래는 그 증거다.

이번 진보 언론들은 하나같이 메갈리아 / 워마드가 사고치면 입을 다물고,계속 그들을 옹호하는 뉴스만 내보냈다.

근데 이번 건 수습이 가능할 지 의문이다.

문득 생각하면 예전에 해주신 아버지의 말은 맞았다.

내가 대학생이 될 쯤에 "진보는 보수에서 기득권이 되지 못한 비기득권자들이다"라고 하셨는데,이제보면 그 말도 맞는 것 같다.

어쨌든 현재 국민일보에서 '시사인'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보수언론들이 이걸보고 그냥 묻을 리 없을거다.

[시사인 욱일기] 하지만 현실은



커지면 더 커졌지.수습을 못 할 정도로 커질 것이다.

'시사인' 편집국에 일본 욱일기 논란… 편집국장 "소품이다" 해명주간지 ‘시사인’ 편집국에 태극기에 일본 욱일기가 합성된 사진이 걸려 있다는 내용의 SNS가 퍼지면서 편집국장이 해명하는 소동이 일었다.

논란의 발단은 ...news.naver.com 네이버 검색을 해두고 한번 가만히 두고보시라.어떤 SNS만 시사인을 두둔하고 있을테니까.애초에 그 SNS는 왜 문제인지도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더라.<시사인> 사무실에 걸려있던 태극 욱일기수정전 기사 사진* 기사 링크 :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9886‘메갈 언론’ 낙인 찍고… 신상털이에 인신공격도www.journalist.or.kr 한국협회의 한 가 작성한 기사에 사용된 사진인 <시사인> 사무실에 걸려있던 욱일기를 네티즌들이 발견하고, 이에 의문을 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욱일기가 아닌 태극기에 욱일기를 합성한 일명 '태극욱일기'입니다※ 네티즌들의 반발- 저기 태극기에 욱일기 합성한 거 뭐냐?- 오른쪽 구석에 욱일기 합성한 태극기 걸었네? 시사인 미쳤냐?- 아 안 산다니까요 저리 가요네티즌들의 반발에 해당 기사의 사진 수정수정된 기사 사진이에 논란되었던 태극욱일기가 있던 부분을 삭제하고 수정된 기사를 내보냅니다.

하지만 요즘은 어떤 시대입니까? 네티즌들은 수정할 것을 예상해 이미 아카이브(박제)를 떠놨습니다.

* 아카이브 : https://archive.is/aH17w<시사인> 해명수정 전 해명문<시사인>의 편집국장님은 이러한 욱일기 논란에 대해 '355호 표지를 제작하기 위해 만든 소품'이라고 해명합니다.

또한 "이런 해명까지 구구절절해야 하는 현실이 조금 서글프기는 합니다.

"라는 문구를 썼지만...※ 참고로 355호는 2014년 6월 30일 전후로 발매되었습니다.

 해명문까지 수정수정 후 해명문해당 문구는 나중에 삭제합니다.

해명과는 다른 <시사인> 사무실에 걸려있던 욱일기 모음11주 전.* 해당 인스타는 삭제됨    아카이브 : http://archive.is/hf2ak29주 전,2015년 10월 16일.기사에 버젓이 나와있는 <시사인> 사무실의 욱일기까지...이상합니다.

친일행위에 대해서 항상 날 선 비판을 하던 진보언론에서 욱일기를 왜 이렇게 많이 써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네티즌에 의해 제기된 의문점또한, 한 네티즌은 <시사인>의 해명이 애초에 잘못됐다고 주장합니다.

사진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고 본질과는 달라질 수 있으니 이는 사견으로만 봐둬야 할 것 같습니다.

<시사인>의 해명은 이상하다.

욱일기를 소품으로 쓰는 건 문제가 안 돼도, 무려 2년 간 창고에 보관한 것도 아닌 사무실 시계 바로 밑에 걸어뒀다는 건 '친일'로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분노 했던 것이고, 해명 방식도 탐탁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뭐 대단히 많은 걸 알아서 대통령님을 비판하나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이상해 보이는 걸 꼬집으면 해명하면 됩니다.

 근데 수정하기 전 <시사인>의 첫 해명문은 이딴 거까지 해명해야 되나?라는 뉘앙스까지 보입니다.

그 결과 해당 부분은 삭제하기까지 했죠.이는 개돼지들은 짖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 같아 보입니다.

사회적 약자의 대변인이라고 하는 진보언론에서 그 분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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