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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자



 흥선대원군 역으로 NS홈쇼핑 메인모델 유준상 출연

!!<고산자, 대동여지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NS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는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예매권 이벤트!  지금 바로 이웃분들과 소식을 나누어 주세요

blur()") --> 더 많은 무료 이벤트를 보실려면.. 실존 인물인 고산자 김정호가 조선의 지도를 만들기 위해 전국 팔도를 누비고 다녔던그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는 영화지요.물론 팩트와 픽션이 합쳐진 팩션 사극임을 알고 있어야 해요.전체적인 줄거리를 살펴보면,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의 이야기네요.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 고산자 김정호는하나뿐인 딸 순실이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만 몰두합니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죠.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요.역사로 기록되지 못한 고산자 김정호의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강우석 감독의 스무 번째 연출작이자 첫 사극 도전작이라고 해요. 권력과 시대의 풍랑 속에서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은집념의 주인공 고산자 김정호 역은 차승원이 맡았죠.예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던 그가<하이힐>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반가운 마음이 크네요.김정호의 지도를 손에 넣으려는 흥선대원군은 유준상이김정호의 목판 제작은 돕는 조각장이 바우는 김인권,남지현은 김정호의 딸 순실로,신동미는 순실을 가족처럼 챙기는 여주댁으로 출연한다고 해요.  대동여지도는 고산자 김정호가마지막으로 제작한 지도로전체 크기 세로 6.7m, 가로 3.8m의 대형지도이죠.조선전도 중 가장 큰 지도이고요.강우석 감독은“ 원작을 읽고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영화화하는 걸 포기했다.

그런데 고산자를 영화로 만들지 않으면일생을 후회할 듯 하더라. 그래서 시작을 했는데중간에 죽을 정도로 힘들었다.

“고 말했죠.또 그는 “ 도대체 무엇을 얻으려고 지도를 그렇게까지만들었는지 궁금해서, 문화재청에 연락을 해서겨우 허락을 받고 원판을 볼 수 있었다.

첫 번째 원판을 보는 순간 우리 스탭들 모두 거의 기절할 뻔했다.

사람이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게믿어지지가 않았다.

김정호 선생님의 정신을알리고 싶었다.

“고 연출의도를 전했다고 하는데요.강우석 감독의 말을 듣고 나니실제 원판을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네요.영화 속 김정호는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하고요.  하지만, 영화를 보기 전에 제대로 된 진실을 알아야겠죠?사실 김정호 선생님이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해조선팔도를 세 번이나 돌고 백두산을 8번이나 올랐다는 것은식민지 상황에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꾸며진 내용이랍니다.

김정호 선생님은 19세기 중엽까지 제작된 지도들을 참고하여수정, 보완하여 총 집대성하여 대동여지도를 만들었지요.여행자가 아닌 지도 편집, 연구자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그 정확성과 정밀함은 실로 엄청나지만요.  지도 표를 만들어 군사, 교통, 행정 관련 시설을기호로 표시하고 10리마다 점을 찍어 거리측정이 가능하게 하는 등실용적인 지도임에도 틀림 없습니다.

 흥선대원군이 대동여지도를 몰수하여불 태웠다는 속설 역시 거짓이랍니다.

상세한 지도가 국가 기밀을 누설했다는 이유로 불태웠다는 속설이 전해졌으나현재 대동여지도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불타거나 그을린 흔적 없이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답니다.

꽉 막힌 흥선대원군은 대동여지도의 가치를 몰라보았고,그 가치를 알아본 것은 일본이었다는일본의 불순한 저의에 의해 왜곡된 사실이죠. 대동여지도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은 허구이나자명한 진실 하나는 있죠.지도에 대한 열정과 애정, 학식은 평생 동안 다듬고 품었다는 것.어떤 것이 허구이고 어떤 것이 팩트인지제대로 알고 영화를 보러 가야 배우는 게 더 많을 듯 해요

박범신 작가의 원작소설 '고산자'를 토대로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했고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남지현, 신동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사극영화에요.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로 기록되지 못한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담았어요.차승원의 인생연기가 기대되는 9월개봉영화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강우석 감독

이번 영화가 스무번째 영화라고 하는데 신인때와 별 차이가 없다면서 이젠 영화를 관둬도 아무 이상이 없는  편수라며원래 영화를 찍고 싶을때 닥치는대로 찍고 재밌겠다 싶으면 그냥 찍었었다고 해요.결과가 좋은것도 안좋은것도 있었고 영화를 많이 만들면서 지쳐있어 조금 쉴까 싶었는데누군가 추천해준 고산자 원작소설을 읽고 영화로 만들면 넘 좋겠지만 이게 과연 영화로 만들수 있을까 싶어책을 덮었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김정호란 인물에 대해 왜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나 싶어 철저하게 뭔가로부터 쓰여지고 버려진 인물이란 생각을 받았고내가 어떤 작품을 만들었는지 이 한작품을 통해 다 잊혀졌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물론 그만큼 마음고생도 심했다고 해요.?너무나 솔직해서 빵빵 터졌던 강우석 감독의 캐스팅 비화



??강우석감독의 넘 솔직한 말빨과 아재 개그에 차승원은 유해진이 생각날 정도라고 ㅎㅎㅎㅎ????차승원을 김정호 역에 캐스팅한 배경에 대해 말해주었는데 정말이지 넘 솔직한 강우석 감독의 말에 빵 터졌어요.예전 같으면 감독과 친한 배우들을 계속 쓰곤 했는데 요샌 투자자 측에서관객이 선호하는 배우들을 추천한다고..차승원 포함 4명을 추천 받았는데 넘 현대적인 얼굴이라 처음엔 어떨까 싶었는데CJ측에서 보내온 김정호추상화를 보니 똑같이 생겼었다면서 조감독과 동료들도 차승원이 딱이라해서 이후 후보 1,2,3을 모두 차승원으로 말했다고...관객의 입장에서 편하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고아들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사람을 울리는 연기도 잘하는 배우라고 확신하셨다네요 하지만 3주동안 답이 없어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었다고 ㅎㅎㅎ'삼시세끼' 때문에 그런 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ㅎㅎ김정호역의 차승원유준상 캐스팅에 대해선 임팩트 있는 역할임에도 본인이 생각하기엔 '양이 적지 않나'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했다고흥선대원군 양은 적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을 역이라고 얘기했다고..그러면서 김인권과 남지현 캐스팅은 조감독이 했다고 ㅎㅎㅎㅎ?차승원은 김정호 역을 연기함에 있어 역사 교과서에 나온 건 두 줄 밖에 안 되지만 그 분이 남겨둔 업적은 어마어마하지 않나며 실존 인물을 연기함에 있어서 그 분의 사상이나 발자취에 대해서 많이 알 수는 없어 고민스러웠다고 해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때도 난감했지만 매일 그 날 촬영이 끝나면 감독님과 자주 만나서 얘기를 나누면서처음에 생각했던 이 영화의 목표,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끝날 때까지 온전히 유지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감독님의 생각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감독님의 힘이 굉장히 컸다고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백두산 촬영을 처음 했는데 백두산 천지의 날씨가 그렇게 급변할 줄 몰랐었다고... 감독님이 홀가분하게 편하게 오라고 해서 간게 백두산이었고 만약에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굉장히 큰 일 날 일이었지만 다행히 두번 촬영 모두 날씨가 좋을때였다고...? 예고영상이 공개되고 나서 넘 아름다운 백두산 풍경에 CG논란까지 있을정도였는데백두산에 가보신 분은 CG라고 얘기할 수도 있을거라며관광코스가 아니라 다른 코스였고VOD가 나올 때쯤 현장에서 차승원과 노는 동영상까지 공개할 수 있을거라고..한 두 장면은 북한 쪽을 담고 싶어 작업을 했지만 백두산 천지만큼은 100% 실사라고 하더군요? 유준상은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대동여지도 박물관도 가보고 이분의 생가나 묘지를 돌아다니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고 해요.??그리고 감독님의 추천으로 경주까지 일주일에 두어번 수묵화의 대가에게서 난 치는 레슨을 받았는데 그 시간들이 넘 행복했고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연기하는 것을 떠나서 많이 공부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순간들이었다고 해요.?항상 김정호의 곁에서 아들처럼 지내며김정호 딸을 좋아하는 대동여지도의 목판제작을 돕는 조각장이 역의 김인권??예전에 강우석 감독이 영화 송어에 투자를 해줘서 영화배우가 될 수 있었다는 뒷얘기를 해주었는데요강우석 감독은 전액 손실이었다면서 그 이후로도 그 감독과 사이가 안좋아졌다고 ㅋㅋㅋㅋ??김정호의 딸 역을 맡은 남지현현장에서 막내였고 다들 편하게 대해줘서 좋았다고.... ?지도를 통해서 권력을 장악하려는 인물들과 권력과 시대에 맞선 고산자 김정호의 드라마틱한 이야기

백두산 천지에 오른 김정호이 가슴 벅찬 모습9개월에 걸친 106,240km의 대장정최남단 마라도부터 최북단 백두산까지 CG없이 카메라에 담아낸 우리나라의 절경 등 ?김정호의 시각에서 보는듯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고스란히 영화속에서 볼 수 있구요.차승원의 인생연기를 통해 감정몰입 제대로 할 수 있을듯해학이 있고 웃음도 있고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무겁지 않은 영화면서우리가 몰랐던 김정호에 대해 알 수 있는 꼭 봐야할 영화에요,제작보고회 참석해서 배우들과 감독님의 이야기를 듣고 제작 영상을 보니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훨씬 더 커?졌어요빨리 보고 싶은 마음뿐


? ?요즘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차줌마로서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차승원이 작품에서 색다른 인생연기를 보여줄것 같아요?? ?차승원 자체가 김정호 같다며 강우석 감독도 다른 스텝들도 극찬을....? ?차승원의 연기를 오랜만에 사극 영화를 통해 볼 수 있겠네요정말 기대만땅이에요 ㅎㅎ?흥선대원군 역의 유준상??이제까지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흥선대원군 캐릭터는 많았지만유준상만의 흥선대원군을 기대해볼께요.?차승원 곁을 지키는 조각장이 김인권?차승원과 함께하는 대박 웃긴 장면이 있다는데 빨리 보고 싶네요??고산자김정호의 하나뿐인 딸 순실역의 남지현?가족의 입장에서 연기를 했다는데 지도꾼 김정호가 아닌 아버지와의 관계를 어떻게 그려낼지 ....?9월 7일 개봉, 추석을 앞두고 개봉하는 전체관람가 영화에요?예고영상만으로도 꼭 봐야할것 같았는데 이렇게 배우들을 만나고보니 9월개봉영화 1순위로 찜해야겠어요.이웃님들도 기대해주세요


 이러한 시대상황과 김정호 선생의 일생에 약간의 픽션을 가미하여 제작된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얼핏 관람 후기들을 보면 평들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저는 포스터를 보며 기대감이 컸던 만큼, 이번 추석때에는 가족들과 함께 보러갈 계획이랍니다 :)주연은 삼시세끼의 요리부 차승원님. 그리고 유준상과 김인권 등의 배우들이 출현하는 대동여지도.그리 무겁지 않은 전개 덕분에 가족들끼리 보기에 적절한 영화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한창 삼시세끼로 주가를 올리는 차승원의 진지한 연기를 볼 수 있는 기회!또한, 극중에서는 이처럼 김정호가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는 내용들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멋진 자연풍경들을 대형 스크린으로 볼 생각을 하니 저는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사실 저는 오버워치 전장지도를 만들며 오버워치계의 김정호, 오버워치계의 대동여지도 라는 영광스런 별칭도 얻었었는데요...ㅋㅋㅋㅋㅋ사실 그 때문은 아니긴 하지만...ㅋㅋㅋㅋ 멋진 포스터 덕분에 기대감이 한껏 부풀은상태라 영화내용이 과연 포스터 값을 할 지 기대가 정말 큽니다!!youtube.com/embed/ylg7HM96j_g?wmode=transparent&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프리뷰]고산자, 대동여지도 - 포스터가 이렇게 아름답다니....강우석 감독의 첫 사극도전작 정말요?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포스터가 정말.....

☆★☆예술입니다★☆★

아니, 포스터가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요?! [이건 그야말로 '아트'와 '포스터'가 합쳐진'아티스터'수준!]<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만든 '고산자 김정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차승원씨가 '김정호'역을 맡았고 유준상, 김인권, 남지현씨가 출연합니다.

오는 9월에 개봉예정인데요. 대한민국의 절경을 사계절로 담은 예술같은 포스터에 푹 빠져버렸네요. 영화도 이 만큼 아름답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포스터는따로미술관에서전시해야할포스남은 포스팅 여백 분량조절실패니?은 예술같은 <고산자, 대동여지도> 포스터 감상하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CGV 여의도에서 스크린 X로 관람했는데, 이외 관련된 이야기는 특별관 후기로 들려드리겠습니다.

이미 제작보고회 현장 스케치로 한 번 소개해드린 적 있기도 하고 개인적인 기대감에 프리뷰로도 이야기 전해드린 적 있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후기 및 리뷰입니다.

백성을 위한 길을 열다 <고산자, 대동여지도> 줄거리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은 김정호는 제대로 된 지도를 만들기 위해 팔도를 누빕니다.

자신의 딸이 얼마나 자랐는지도 모른 채 지낼 정도로 지도에 몰두하던 그. 많은 사람이 '지도에 미친놈'이라고 말할 정도지만, 그는 백성을 위한 지도를 만들기 위해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베끼며 잘못된 지도를 갖게 되는 것을 걱정한 그는 계속해서 목판 작업을 하기 시작하고, 이런 그의 지도를 이용하여 서로 세력 대립을 하려는 흥선대원군과 안동 김씨 세력은 서로 손에 넣으려고 합니다.

마라도부터 백두산까지, 많이 담았다곤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았던.대한민국 팔도의 절경을 담아내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엄청난 풍경을 담아내 영상미가 무척이나 뛰어날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초반에 연속해서 많은 곳들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생각보다 비중이 작었습니다.

중반부부터는 극의 드라마적인 부분에 공을 들인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이야기를 진행하려다 보니 캐릭터들끼리 부딪히는 장면들이 많이 들어가면서 풍경을 보여줄 기회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고려해도 사계절을 담았던 포스터의 기대감에는 확실히 못 미치더군요. 물론 나오는 영상들은 참 멋졌지만, 많이들 기대하는 영상미에 대한 부분은 비중이 너무 부족해 보였습니다.

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 원작. 논픽션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어려울 듯.아무래도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역사 왜곡에 대한 논란이 개봉 이후에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사실은 박범신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데, 그렇다 보니 조금 극적인 전개가 보이더군요. 영화 자체로도 하나의 작품으로 보는 것이 맞을 정도로 실화라고 하기에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당시 시기에 맞는 요소들인 '천주교 박해'나 세력다툼 같은 것을 넣으면서도 지금 시대에 맞는 코미디를 같이 버무리더군요. 어쨌든 소설이 원작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시대의 이야기가 바탕이라는 점과 하나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인공을 극적으로 몰아가는 느낌이 강했거든요.거기에 현대적인 코미디를 같이 버무리려고 했으니.아무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 호불호가 강할 것 같기도 합니다.

비중은 적지만 말이죠. '내가 뭐 도와줄 것 없나? 내가 삼시 세끼 다 해줄 수도 있어'라고 나오는 대사는 의도한 것 같아보이기도 하며, 이 대사의 경우 우연이라고 해도 진행될수록 현재 시대에서의 코드를 자꾸 버무리더군요. '엄니친구아들'이나 '내비게이션'을 말하는 듯한 대화들은 지금 코드에 어울리는 것들이니까요. 보면서 웃기는 했지만, 온전히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기엔 역사적인 이야기를 기대한 분들에겐 실망할 수 있는 코드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 후기, 그냥 하나의 작품으로 보기를.9월 7일에 개봉하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영상미만 보러 가거나 역사적인 사실만 보기 위해서 본다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극적인 전개를 위해 조금 부수적인 것들이 붙은 것 같으니까요. 비변사의 지도를 토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어느 정도 영화에도 녹여져 있으나, 후반부 부분들은 조금 픽션이라고 볼 수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설이 원작이며, 이 영화도 하나의 작품으로 보는 것으로 그친다면 그럭저럭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아무래도 직전에 개봉한 <덕혜옹주>가 비슷한 논란(?)이 있어 이 작품에는 더욱더 그런 우려가 큰데, 개봉 이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산자] 대박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영상미를 볼 수 있는 장면이 기대보다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아직 못가본 길이 갈길입죠.한줄평 : 역사적 인물로 재해석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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