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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2 에르메스



얼마전 애플 키노트 발표를 했을때 아이폰과 함께 발표한 아이템이 있는데바로 애플워치2에요.애플워치는 출시때부터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애플을 저보다 더욱 좋아하는 지인이 먼저 착용을 한 후아직은 좀 그렇다고해서 애플워치2가 나오면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1년만에신제품을 공개했어요.키노트에서 발표했던 매출이에요.2015년 애플워치의 매출은 롤렉스 다음으로 상당한 매출을 자랑하고 있어요.사용하시는 분들의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시계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이번 애플워치2의 특징을 보면 첫번재로 메세지 기능.터치를 활용해서 글자를 그려서 텍스트화 할 수 있어요.그리고 다양한 이모티콘과 그래픽까지

^^대부분 카카오톡을 이용하지만 아이폰과 맥 제품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아이메세지를 잘 활용하시다보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더욱 좋지요^^디자인이번 애플워치2의 디자인은 애플워치1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추가 된 것이 있다면 세라믹 재질의 애플워치와나이키와 에르메스와의 콜라보 제품을 선보였어요.올해부터 닌텐도와 애플이 만나 슈퍼마리오와 포켓몬고를 어플을 다운받아서 할 수 있는데애플워치에서는 포켓몬고를 설치해서 할 수 있어요.국내에서는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곳이 몇군데 없다보니 아무래도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아요 ㅠ기능으로서는 50m 방수기능이 있어요.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방수기능이 필수인데요.이번 키노트를 보니 방수시스템 자체가 확실히 많이 달라졌더라구요.더욱 향상된 애플워치의 듀얼코어 S2칩을 사용하고 있어요.그리고 GPU도 더욱 향상되어 2배 더 그래픽이 좋아졌고,밝기도 2배 더 밝아졌다고해요.그리고 디스플레이도 애플이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중에서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고하니확실히 시안성 확보에 있어서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스펙으로는 상당히 향상된 애플워치2에요.다만, 애플워치1과 비교했을때에는 스펙이 올라간 것 외에는 크게 와닿지는 않아요.디자인이라든가... 뭔가 확 다가오는것은 부족한 것 같아요.시계에 너무 많은 것은 바라면 안되겠지만요^^그리고 GPS도 내장되어 있는데 아주 빠르게 GPS를 잡을 수 있다고 하니 이 점은 매력적인 것 같아요.아래의 시계는 제가 키노트를 보면서 가장 홀릭되었던 제품인데애플워치2의 세라믹 재질의 애플워치에요.보자마자 샤넬 j12 시계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커플시계로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가격이 1249달러라.....ㅜㅜ국내가는 150만원대에요.38mm는 153만 9천원, 42mm는 159만 9천원....애플은 애플워치1때부터 에르메스와 콜라보 제품을 선보였는데요.이번 애플워치2에서도 에르메스와의 콜라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1149달러부터 시작하는 애플워치 에르메스 제품은 확실히 매력적이에요.여성분이 착용한 것을 한번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운데 긴 시계줄이 상당히 멋있더라구요.국내가는 149만 9천원부터 시작한답니다.

애플과 나이키와의 콜라보 애플워치2이 제품은 컬러도 독특하지만,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확실히 좋도록밴드도 통풍이 잘되도록 구멍이 많이 뚫려있어요.나이키스럽게 블랙과 형광으로 디자인된 애플워치2실제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반 애플워치가 더 이쁜 것 같아요^^;;;나이키 애플워치2의 시작가는 위의 에디션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저렴한45만 9천원부터에요.이번 키노트에서 발표된 애플워치2의 새로운 변화는듀얼코어 S2칩이 장착되었고,2배 밝은 디스플레이로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뚜렷하게 볼 수 있다고해요.그리고 50m 방수기능과 GPS 기능이 있어요.이번 애플워치2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스포츠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인 것 같아요.나이키와의 콜라보도 그렇고 성능을 봐서도 그렇구요.배터리 성능도 애플워치1보다 좀 더 개선되었다고 하는데그래도 충전은 밤마다 해줘야하니 크게 와닿지는 않은 부분인 것 같아요.애플워치2의 가격은 369달러부터에요.9일부터 예약판매를 들어갔고, 16일부터 시판될 예정이에요.밴드에 따라 에디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애플워치2의 새로운 OS는 9월 13일부터 배포될 예정이니 애플워치1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13일부터 업데이트 가능하답니다.

애플과 나이키와의 콜라보레이션 애플워치2는 아직까지 정확한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지만10월말에 시판될 예정이라고 해요.10월 말이면 신혼여행으로 호주에 가있을때인데 너무 궁금할 것 같아요.결혼예물로 하기에는 애플워치2가 오래쓰지는 못할 것 같아서 좀 그렇고커플시계로 하자니 커플시계치고는 너무 값지고...세라믹이 너무 이쁜데 이쁜만큼 몸값을 자랑하네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방수 기능입니다.

1세대의 경우 생활 방수만 가능한 수준이었지만 이번 애플워치2는 50m 방수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특히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공기가 필요한 스피커를 애플의 기술만으로 설계하여 디바이스 내부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하여 이제 애플워치2를 착용한 채로 마음 놓고 수영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GPS 모듈을 탑재하여 아이폰의 도움 없이도 위치 경로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트래커로서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걷기, 달리기, 사이클링 할 때 거리와 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죠. 특히 서드파티에 오픈하여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ViewRanger라는 하이킹 앱은 근처의 하이킹 경로를 보여주고 경치가 좋은 지점을 알려주며 또한 경로를 벗어나지 않도록 해주는 등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해 기록하는 모든 작업을 애플워치2만으로 가능합니다.

피트니스 관리 기기로서 매력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애플워치2 화면에 애니메이션이 뜨면서 진동이 오는데 여기에 맞춰서 심호흡을 하도록 도와주는 앱이 탑재되었고 운동하는 동안 심박센서가 계속 심박수를 측정하여 일어서기, 움직이기, 운동하기 등 모든 활동량은 운동량과 합산되어 더욱 정확한 데이터로 남습니다.

프로세서 또한 전작보다 성능이 개선된 듀얼코어 프로세서 S2가 탑재되었으며 디스플레이 또한 전작보다 2배 밝아져 1000니트의 밝기를 갖췄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성능 개선으로 인해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전작과 동일한 18시간으로 변함이 없습니다.

애플워치2는 기본 모델, 나이키+, 에르메스, 애플워치2 에디션 등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요

가격을 확인해보면 기본 모델의 가격은 369달러, 잘 늘어나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런닝에 효과적인 스마트워치로 구현한 애플워치 나이키+의 가격은 36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와의 콜라보를 통해 선보인 에르메스 모델은  에르메스 워치 페이스와 고급 가죽 시계줄이 추가되어 12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테인레스 스틸과 알루미늄 소재가 아닌 세라믹 소재로 만들어진 애플워치2 에디션이 눈에 띕니다.

스테인레스 스틸보다 4배 더 단단하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가격입니다.

124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1세대 때 선보인 순금 모델이 없어진 그 자리를 세라믹 소재의 애플워치2 에디션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애플워치2가 2년 만에 출시한 제품치고는 1세대 제품에 비해 그다지 큰 매력이 들지 않습니다.

세라믹 모델의 경우 그동안 겪어보지 못 했던 소재에서 전해지는 디자인의 매력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 에르메스 에디션도 기본 모델과 비교해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애플워치2의 예약판매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출시일은 9월 16일입니다.

다만 에르메스 에디션은 9월 23일, 나이키 에디션은 10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1차 출시일에 해당되지 않아 정확한 출시일은 좀 더 기다려봐야 알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조명이 괜찮은 카페로 가서 저의 자그마한 애플워치 컬렉션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컬렉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 38mm 케이스와 밴드입니다.

1) 애플워치 에르메스 (스틸과 동일하지만 후면 각인과 와치 페이스 디자인이 다름)2) 애플워치 스틸3) 애플워치 스포트 골드4) 에르메스 싱글투어 밴드, 링크 브레이슬릿, 클래식 버클(신형), 우븐 나일론 밴드, 스포츠 밴드먼저 애플워치 스틸 링크 브레이슬릿을 살펴보시지요. 무척 샤프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입니다.

링크 브레이슬릿은 별도 구매하면 50만원이 넘는데 너무나 비싸지만 품질은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워치 스틸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아주 말랑말랑(...)한 316L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서 흠집이 잘 납니다.

나중에 시계방 가서 폴리싱과 헤어라인 처리를 해야겠지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아서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밴드를 구성하는 메탈 링크의 크기가 스틸 케이스에 가까워질수록 커지는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더 멋지게 보인다고 하네요. (라고 애플에서 주장)저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보기에 아름다운 스마트워치를 원합니다.

그래서 애플워치에 푹 빠졌습니다.

링크 브레이슬릿의 버클은 이렇게 열립니다.

좌우 중앙의 버튼을 누르면 2개의 버클이 열리는 구조인데요. 생각보다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마감도 좋습니다.

눈부신 광택!!밴드의 링크 안쪽에 버튼이 보일 것입니다.

애플워치의 링크 브레이슬릿은 별도의 공구 없이 저 버튼을 손끝으로 눌러서 분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은 클래식 버클을 장착한 애플워치 에르메스입니다.

다시 설명하건대, 애플워치 에르메스의 스틸 케이스는 애플워치 기본 모델과 동일하지만 후면 각인에 HERMES 로고가 있으며 별도의 에르메스 와치 페이스 디자인이 탑재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클래식 버클이나 다른 애플 밴드를 끼우면 에르메스 버전인지 알 수가 없지요.저는 이전 버전의 클래식 버클 밴드를 잠시 쓰다가 처분하고 얼마 전에 신형 클래식 버클 밴드를 구입했습니다.

신형은 안쪽이 밝은 갈색인데 땀이 스며들지 않도록 처리가 된 듯 합니다.

(이 점은 에르메스 가죽 밴드도 동일) 구형보다 가죽이 두텁고 튼튼한 느낌을 줍니다.

애플워치의 클래식 버클은 ECCO에서 만들고 있답니다.

옆면 마감이 아주 깔끔하군요. 사진으로 보니 더 두껍게 보이는데 실제로 만져보면 매우 부드럽습니다.

동글동글 예쁜 버클 디자인입니다.

이번에는 우븐 나일론 밴드를 끼운 애플워치 스포트 골드를 살펴봅시다.

우븐 나일론 밴드는 스포츠 밴드보다 더욱 가볍고 피부에 닿는 감촉이 뽀송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은... 스포츠 밴드와 별 차이가 없더군요. 애플 정품 스포츠 밴드는 코팅 벗겨짐이 있는데 우븐 나일론 밴드는 측면의 보풀이 일어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이터로 살짝 지져서 없앨 수 있으나 그것도 한 두 번일 뿐, 결국 외관 상 수명이 다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외관은 깨끗하지만 버클 근처의 측면에는 보풀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븐 나일론 밴드는 골드 알루미늄 케이스와 색상이 잘 어울립니다.

버클은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인데 금색이라서 깔맞춤이 되고요.애플워치 스포트 케이스에 사용되는 7000 알루미늄은 생각보다 훨씬 튼튼합니다.

아직까지 흠집 하나 없습니다.

실 같은 흠집조차도 없어요. 바람만 불어도 흠집이 생기는 316L 스틸 케이스와는 다른 점이 되겠습니다.

우븐 나일론 밴드보다도 외관이 빨리 상하는 스포츠 밴드입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무광택 코팅이 쉽게 벗겨지기 때문에 디자인에 민감한 분들은 빨리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싶어질 듯 합니다.

아니면 밝은 색상의 스포츠 밴드를 선택해서 코팅 벗겨진 것이 티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검은색 스포츠 밴드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아껴 써야죠.참 단순한 모양새이지만 스포츠 밴드 디자인이 애플워치 케이스 디자인과 잘 맞습니다.

미니멀한 외곽선이 특히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골드 알루미늄 케이스에 블랙 스포츠 밴드를 끼우니 금색이 더욱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구입한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깨끗한 에르메스 싱글투어 밴드 포브 바레니아입니다.

자투리 가죽을 써서 시계줄을 만들고 싱글투어 기준으로 49만원 주고 파는 에르메스입니다.

(밴드를 별도 판매 중) 하지만 실제로 착용을 해보면...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색상과 감촉이 정말 좋거든요.에르메스 밴드는 클래식 버클이나 모던 버클보다 얇고 부드럽습니다.

38mm 싱글투어 밴드는 너무 얇다는 생각도 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예쁩니다.

그것이 정답.에르메스 밴드는 자주 차고 다녔는데 밴드 안쪽이 조금도 오염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천으로 꾸준히 닦아주기도 하지만, 밴드 안쪽이 원래 땀을 흡수하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색이 짙게 변한 밴드 고정 부분과 대조해보면 확실히 느낌이 올 것입니다.

에르메스의 버클 디자인은 명불허전입니다.

특유의 아름다움과 멋이 있습니다.

또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니 더욱 좋군요. 밝은 광택과 은은한 브라운 컬러의 가죽 색상이 은빛 버클과 조화를 이룹니다.

에르메스 밴드(더블투어 포함)는 차고 벗을 때 어쩔 수 없이 밴드를 구부려야 합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처럼 자국이 남아요. 버클을 주로 끼우는 홀이 더 넓어지는 것도 일반적 현상입니다.

저는 하드코어 등급의 애플워치 컬렉터는 아닙니다.

사실 컬렉터라고 칭할 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만 모아놓고 있어도 만족스럽네요. 단, 예상해보건대 애플워치 스포트 골드와 우븐 나일론 밴드, 스포츠 밴드는 중고 처분을 하게 될 듯 합니다.

약간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다른 피트니스 밴드를 쓰기 때문에 결국 애플워치 스틸과 에르메스만 번갈아 쓰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에서 애플워치에 대한 집착(...)은 멈추려고 합니다.

이제 막판으로 착용샷을 하나씩 찍어 봅니다.

다 예쁜데 조금씩 분위기가 다르지요? 긴팔 옷을 입을 경우 슬리브의 색상이나 패턴과도 코디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별 상관 없으니 자유롭게 밴드 교체를 해도 됩니다.

 여러분은 어느 구성이 제일 마음에 드시는지요? 오늘은 오랜만에 조명이 괜찮은 카페로 가서 저의 자그마한 애플워치 컬렉션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컬렉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 38mm 케이스와 밴드입니다.

1) 애플워치 에르메스 (스틸과 동일하지만 후면 각인과 와치 페이스 디자인이 다름)2) 애플워치 스틸3) 애플워치 스포트 골드4) 에르메스 싱글투어 밴드, 링크 브레이슬릿, 클래식 버클(신형), 우븐 나일론 밴드, 스포츠 밴드먼저 애플워치 스틸 링크 브레이슬릿을 살펴보시지요. 무척 샤프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입니다.

링크 브레이슬릿은 별도 구매하면 50만원이 넘는데 너무나 비싸지만 품질은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워치 스틸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아주 말랑말랑(...)한 316L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서 흠집이 잘 납니다.

나중에 시계방 가서 폴리싱과 헤어라인 처리를 해야겠지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아서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밴드를 구성하는 메탈 링크의 크기가 스틸 케이스에 가까워질수록 커지는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더 멋지게 보인다고 하네요. (라고 애플에서 주장)저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보기에 아름다운 스마트워치를 원합니다.

그래서 애플워치에 푹 빠졌습니다.

링크 브레이슬릿의 버클은 이렇게 열립니다.

좌우 중앙의 버튼을 누르면 2개의 버클이 열리는 구조인데요. 생각보다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마감도 좋습니다.

눈부신 광택!!밴드의 링크 안쪽에 버튼이 보일 것입니다.

애플워치의 링크 브레이슬릿은 별도의 공구 없이 저 버튼을 손끝으로 눌러서 분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은 클래식 버클을 장착한 애플워치 에르메스입니다.

다시 설명하건대, 애플워치 에르메스의 스틸 케이스는 애플워치 기본 모델과 동일하지만 후면 각인에 HERMES 로고가 있으며 별도의 에르메스 와치 페이스 디자인이 탑재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클래식 버클이나 다른 애플 밴드를 끼우면 에르메스 버전인지 알 수가 없지요.저는 이전 버전의 클래식 버클 밴드를 잠시 쓰다가 처분하고 얼마 전에 신형 클래식 버클 밴드를 구입했습니다.

신형은 안쪽이 밝은 갈색인데 땀이 스며들지 않도록 처리가 된 듯 합니다.

(이 점은 에르메스 가죽 밴드도 동일) 구형보다 가죽이 두텁고 튼튼한 느낌을 줍니다.

애플워치의 클래식 버클은 ECCO에서 만들고 있답니다.

옆면 마감이 아주 깔끔하군요. 사진으로 보니 더 두껍게 보이는데 실제로 만져보면 매우 부드럽습니다.

[애플워치2 에르메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동글동글 예쁜 버클 디자인입니다.

이번에는 우븐 나일론 밴드를 끼운 애플워치 스포트 골드를 살펴봅시다.

우븐 나일론 밴드는 스포츠 밴드보다 더욱 가볍고 피부에 닿는 감촉이 뽀송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은... 스포츠 밴드와 별 차이가 없더군요. 애플 정품 스포츠 밴드는 코팅 벗겨짐이 있는데 우븐 나일론 밴드는 측면의 보풀이 일어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이터로 살짝 지져서 없앨 수 있으나 그것도 한 두 번일 뿐, 결국 외관 상 수명이 다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외관은 깨끗하지만 버클 근처의 측면에는 보풀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븐 나일론 밴드는 골드 알루미늄 케이스와 색상이 잘 어울립니다.

버클은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인데 금색이라서 깔맞춤이 되고요.애플워치 스포트 케이스에 사용되는 7000 알루미늄은 생각보다 훨씬 튼튼합니다.

아직까지 흠집 하나 없습니다.

실 같은 흠집조차도 없어요. 바람만 불어도 흠집이 생기는 316L 스틸 케이스와는 다른 점이 되겠습니다.

우븐 나일론 밴드보다도 외관이 빨리 상하는 스포츠 밴드입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무광택 코팅이 쉽게 벗겨지기 때문에 디자인에 민감한 분들은 빨리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싶어질 듯 합니다.

아니면 밝은 색상의 스포츠 밴드를 선택해서 코팅 벗겨진 것이 티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검은색 스포츠 밴드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아껴 써야죠.참 단순한 모양새이지만 스포츠 밴드 디자인이 애플워치 케이스 디자인과 잘 맞습니다.

미니멀한 외곽선이 특히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골드 알루미늄 케이스에 블랙 스포츠 밴드를 끼우니 금색이 더욱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구입한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깨끗한 에르메스 싱글투어 밴드 포브 바레니아입니다.

자투리 가죽을 써서 시계줄을 만들고 싱글투어 기준으로 49만원 주고 파는 에르메스입니다.

(밴드를 별도 판매 중) 하지만 실제로 착용을 해보면...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색상과 감촉이 정말 좋거든요.에르메스 밴드는 클래식 버클이나 모던 버클보다 얇고 부드럽습니다.

38mm 싱글투어 밴드는 너무 얇다는 생각도 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예쁩니다.

그것이 정답.에르메스 밴드는 자주 차고 다녔는데 밴드 안쪽이 조금도 오염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천으로 꾸준히 닦아주기도 하지만, 밴드 안쪽이 원래 땀을 흡수하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색이 짙게 변한 밴드 고정 부분과 대조해보면 확실히 느낌이 올 것입니다.

에르메스의 버클 디자인은 명불허전입니다.

특유의 아름다움과 멋이 있습니다.

또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니 더욱 좋군요. 밝은 광택과 은은한 브라운 컬러의 가죽 색상이 은빛 버클과 조화를 이룹니다.

에르메스 밴드(더블투어 포함)는 차고 벗을 때 어쩔 수 없이 밴드를 구부려야 합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처럼 자국이 남아요. 버클을 주로 끼우는 홀이 더 넓어지는 것도 일반적 현상입니다.

저는 하드코어 등급의 애플워치 컬렉터는 아닙니다.

사실 컬렉터라고 칭할 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만 모아놓고 있어도 만족스럽네요. 단, 예상해보건대 애플워치 스포트 골드와 우븐 나일론 밴드, 스포츠 밴드는 중고 처분을 하게 될 듯 합니다.

약간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다른 피트니스 밴드를 쓰기 때문에 결국 애플워치 스틸과 에르메스만 번갈아 쓰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에서 애플워치에 대한 집착(...)은 멈추려고 합니다.

이제 막판으로 착용샷을 하나씩 찍어 봅니다.

다 예쁜데 조금씩 분위기가 다르지요? 긴팔 옷을 입을 경우 슬리브의 색상이나 패턴과도 코디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별 상관 없으니 자유롭게 밴드 교체를 해도 됩니다.

 여러분은 어느 구성이 제일 마음에 드시는지요? 원래부터 손목 시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스마트워치 하나 때문에 소장 중인 다른 시계를 착용할 수 없게 되니 오히려 불편하겠고요. 팔찌 모양의 헬스 트랙커를 사용 중이라면 굳이 스마트워치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손목 시계 애호가도 아니고 시계 기능과 헬스 트랙커 기능에 스마트폰의 보조 기능까지 하나의 시계로 모으고 싶은 사람이라면 스마트워치가 딱 맞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을 쓰고 있다면 뭐... 애플워치를 골라야겠지요.그러나! 애플워치 사용자만의 만족감이 따로 있습니다.

디자인이 예쁘단 말입니다.

스마트워치는 커녕 원래 손목 시계도 불편해서 안 차던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외모만 보고 반해서 어떻게든 선물 받고 싶어한단 말입니다.

(*자기 돈으로 사고 싶지는 않음) 제 경우는 애플워치의 첫 공개 장면을 보면서 '어머! 저건 꼭 사야해!!'를 외쳤던 사람인지라 통장 탈탈 털어서 구입했습니다.

그 후 4대의 애플워치를 거쳐서 현재의 에르메스 싱글 투어로 정착하게 됐지요.사실 에르메스 가죽 밴드를 끼우고 나면 애플워치 줄바꿈질은 중단해도 될 정도가 됩니다.

농담 안 보태고 정말 부드럽고 편하고 감촉이 좋습니다.

게다가 이제 조금씩 태닝이 되고 있는데 그 또한 독특한 멋을 풍깁니다.

그래서 저도 줄바꿈은 할 생각이 없었는데... 애플 리셀러 매장을 기웃거리다가 다시 줄바꿈질이 시작됐습니다.

빈티지 시계를 다루는 노스타임(Nostime)이라는 곳에서 애플워치 밴드를 판매 중이더라고요. (101X 협업 제품) 가격은 9.9만원이며 실제로 애플워치 스틸에 끼워보면 제품 디자인의 느낌이 많이 바뀝니다.

저는 38mm 애플워치 에르메스 싱글 투어를 사용 중이며 노스타임 애플워치 밴드 2개를 구입했습니다.

위 사진의 왼쪽이 브리티쉬 그린, 중앙이 네이비 컬러입니다.

오른쪽은 에르메스 포브 바레니아 밴드인데 확실히 38mm 에르메스 밴드가 짧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2 에르메스] 완전 대박



스트랩 러그의 품질은 당연히(?) 애플워치 정품이 좋습니다.

써드 파티 제작의 스트랩 러그는 디자인 문제는 없으나 탈착할 때 매끄럽게 되지 않거나 덜 예뻐 보일 때도 있으니 어느 정도 감안해둬야 합니다.

노스타임 밴드의 러그는 쓸만한 편이라고 봅니다.

탈착할 때 약간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장착 후에는 깔끔하게 보이네요.꽤 두툼한 가죽 밴드인데, 영국 Joseph Clayton & Sons의 브라이들(Bridle) 가죽이라고 합니다.

외부는 유광으로 5가지 컬러가 있으며 안쪽은 약간 밝은 갈색입니다.

밴드 측면은 약간 거친 느낌으로 마감되었는데 이것이 빈티지 시계의 뉘앙스를 잘 전달합니다.

노스타임 밴드는 38mm 버전도 상당히 두툼하고 거친 느낌을 주므로 남성용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품 박스에 적힌 정보로는 38mm 버전이 손목 둘레 140

200mm 지원이며 42mm 버전은 150

210mm 지원이라고 합니다.

제품을 처음 개봉했을 때는 굉장히 딱딱하게 보이지만 자신의 손목 모양에 맞게 구부려주면 형상이 유지됩니다.

형태가 잘 맞으면 그 후부터는 상당히 편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백열등 조명의 카페에서 사진을 찍어서 밴드의 색상이 잘 느껴지지 않는데, 브리티쉬 그린과 네이버 컬러 모두 색감이 좋습니다.

제 취향에는 패턴이 없는 쪽이 더 마음에 들고, 밴드 바깥쪽의 색상과 안쪽의 갈색이 훌륭한 조화를 이루니 약간 클래식 자동차 같은 느낌도 듭니다.

밴드의 좌우 지름은 에르메스 싱글 투어 밴드와 거의 동일한데 노스타임 밴드가 조금 더 두껍게 보입니다.

그래서 애플워치 38mm에 끼워도 시계가 살짝 커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얇고 여성적인 느낌의 에르메스 싱글 투어 밴드와 대놓고 비교해보면 확실히 노스타임 밴드가 남성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에르메스 페이스 디자인이 전체 디자인을 완성해줍니다.

시계 화면을 볼 때마다 만족감 충만입니다.

버클은 스테인리스 스틸의 애플워치와 잘 어울리도록 스틸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소소한 애플워치 세트입니다.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밴드 구매 비용만 80만원 정도가 되는 셈이군요. 여러분은 이러지 마세요. -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취미는 어디까지나 취미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애플워치를 종류별로 수집하는 분도 있습니다.

애플워치 본체 뿐만 아니라 밴드를 모두 패션 아이템으로써 수집하신다는 겁니다.

또한 가죽 공예하시는 분들은 직접 애플워치 가죽 밴드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애플워치는 본체의 디자인이 대단히 미니멀하게 되어 있어서 밴드 교체시 디자인의 변화폭이 큽니다.

그만큼 밴드 제작의 보람이 있겠지요. 원래부터 손목 시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스마트워치 하나 때문에 소장 중인 다른 시계를 착용할 수 없게 되니 오히려 불편하겠고요. 팔찌 모양의 헬스 트랙커를 사용 중이라면 굳이 스마트워치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손목 시계 애호가도 아니고 시계 기능과 헬스 트랙커 기능에 스마트폰의 보조 기능까지 하나의 시계로 모으고 싶은 사람이라면 스마트워치가 딱 맞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을 쓰고 있다면 뭐... 애플워치를 골라야겠지요.그러나! 애플워치 사용자만의 만족감이 따로 있습니다.

디자인이 예쁘단 말입니다.

스마트워치는 커녕 원래 손목 시계도 불편해서 안 차던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외모만 보고 반해서 어떻게든 선물 받고 싶어한단 말입니다.

(*자기 돈으로 사고 싶지는 않음) 제 경우는 애플워치의 첫 공개 장면을 보면서 '어머! 저건 꼭 사야해!!'를 외쳤던 사람인지라 통장 탈탈 털어서 구입했습니다.

그 후 4대의 애플워치를 거쳐서 현재의 에르메스 싱글 투어로 정착하게 됐지요.사실 에르메스 가죽 밴드를 끼우고 나면 애플워치 줄바꿈질은 중단해도 될 정도가 됩니다.

농담 안 보태고 정말 부드럽고 편하고 감촉이 좋습니다.

게다가 이제 조금씩 태닝이 되고 있는데 그 또한 독특한 멋을 풍깁니다.

그래서 저도 줄바꿈은 할 생각이 없었는데... 애플 리셀러 매장을 기웃거리다가 다시 줄바꿈질이 시작됐습니다.

빈티지 시계를 다루는 노스타임(Nostime)이라는 곳에서 애플워치 밴드를 판매 중이더라고요. (101X 협업 제품) 가격은 9.9만원이며 실제로 애플워치 스틸에 끼워보면 제품 디자인의 느낌이 많이 바뀝니다.

저는 38mm 애플워치 에르메스 싱글 투어를 사용 중이며 노스타임 애플워치 밴드 2개를 구입했습니다.

위 사진의 왼쪽이 브리티쉬 그린, 중앙이 네이비 컬러입니다.

오른쪽은 에르메스 포브 바레니아 밴드인데 확실히 38mm 에르메스 밴드가 짧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트랩 러그의 품질은 당연히(?) 애플워치 정품이 좋습니다.

써드 파티 제작의 스트랩 러그는 디자인 문제는 없으나 탈착할 때 매끄럽게 되지 않거나 덜 예뻐 보일 때도 있으니 어느 정도 감안해둬야 합니다.

노스타임 밴드의 러그는 쓸만한 편이라고 봅니다.

탈착할 때 약간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장착 후에는 깔끔하게 보이네요.꽤 두툼한 가죽 밴드인데, 영국 Joseph Clayton & Sons의 브라이들(Bridle) 가죽이라고 합니다.

외부는 유광으로 5가지 컬러가 있으며 안쪽은 약간 밝은 갈색입니다.

밴드 측면은 약간 거친 느낌으로 마감되었는데 이것이 빈티지 시계의 뉘앙스를 잘 전달합니다.

노스타임 밴드는 38mm 버전도 상당히 두툼하고 거친 느낌을 주므로 남성용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품 박스에 적힌 정보로는 38mm 버전이 손목 둘레 140

200mm 지원이며 42mm 버전은 150

210mm 지원이라고 합니다.

제품을 처음 개봉했을 때는 굉장히 딱딱하게 보이지만 자신의 손목 모양에 맞게 구부려주면 형상이 유지됩니다.

형태가 잘 맞으면 그 후부터는 상당히 편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백열등 조명의 카페에서 사진을 찍어서 밴드의 색상이 잘 느껴지지 않는데, 브리티쉬 그린과 네이버 컬러 모두 색감이 좋습니다.

제 취향에는 패턴이 없는 쪽이 더 마음에 들고, 밴드 바깥쪽의 색상과 안쪽의 갈색이 훌륭한 조화를 이루니 약간 클래식 자동차 같은 느낌도 듭니다.

밴드의 좌우 지름은 에르메스 싱글 투어 밴드와 거의 동일한데 노스타임 밴드가 조금 더 두껍게 보입니다.

그래서 애플워치 38mm에 끼워도 시계가 살짝 커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얇고 여성적인 느낌의 에르메스 싱글 투어 밴드와 대놓고 비교해보면 확실히 노스타임 밴드가 남성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에르메스 페이스 디자인이 전체 디자인을 완성해줍니다.

시계 화면을 볼 때마다 만족감 충만입니다.

버클은 스테인리스 스틸의 애플워치와 잘 어울리도록 스틸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소소한 애플워치 세트입니다.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밴드 구매 비용만 80만원 정도가 되는 셈이군요. 여러분은 이러지 마세요. -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취미는 어디까지나 취미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애플워치를 종류별로 수집하는 분도 있습니다.

애플워치 본체 뿐만 아니라 밴드를 모두 패션 아이템으로써 수집하신다는 겁니다.

또한 가죽 공예하시는 분들은 직접 애플워치 가죽 밴드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애플워치는 본체의 디자인이 대단히 미니멀하게 되어 있어서 밴드 교체시 디자인의 변화폭이 큽니다.

그만큼 밴드 제작의 보람이 있겠지요.그래도 2015년 하반기에 새로 출시한 제품이라 라벤더 색상이 추가되었는데요실제로 봐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사실 마눌님은 애플워치 에르메스를 구입하고 싶어 했습니다.

마음만은 사주고 싶었지만 가격이 워낙에 고가라 그냥 눈으로 보는 걸로 만족!!그래서 시계줄이라도 에르메스 느낌이 나는 제품을 찾아 봤지만 기성품은 너무 투박하고 기본 스트랩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더군요 기존 스포츠밴드도 예뻤지만 확실히 애플워치 가죽밴드가 주는 고급스러움과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따스함이 있는 듯 합니다.

에르메스 애플워치 느낌이 드는 가죽밴드 제작업체를 찾다가 프리미엄 맞춤시계 스트랩 제작 브랜드인 크레마레인을 만났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스트랩을 완성하는데까지 71번의 공정을 거치며 모든 과정이 핸드메이드로 진행된다고 하는데문구만 봐도 왠지 이태리의 장인정신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찾던 고급스러운 애플워치 가죽밴드 느낌이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에서 수입된 최상급 자재만을 사용해 프리미엄을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라간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매장이라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http://www.cremalane.com  크레마레인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매우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아이콘과 내용이 한눈에 들어와 가독성이 좋더군요크레마레인에 이용가이드라인입니다.

온라인에서 주문할 경우 내용확인 숙지 버튼을 눌러야 주문이 가능합니다.

 그럼 온라인을 통한 주문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 주문도 가능합니다.

)01. 타입선택싱글스트랩과 더블스트랩 선택이 가능합니다.

(단!! 악어가죽은 더블스트랩 선택이 불가)02. 가죽색상 선택더블스트랩을 선택하려면 가죽은 소가죽만 가능합니다.

남성분들은 대부분 악어가죽을 선택하며 여성분들은 소가죽을 많이 선택한다고 하네요저는 에르메스 애플워치 스타일로 선물해주기 위해 소가죽 더블스트랩을 선택했습니다.

03. 스티칭 실 색상 선택스트랩 가죽에 들어가는 실 색상을 선택해야 합니다.

각자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면 좋지만 고르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몇번의 고심 끝에 무난한 색상으로 결정했습니다.

04. 버클 선택버클은 가장 기본적인 타입인 핀버클을 선택했습니다.

(폴딩버클도 선택가능)색상은 실버와 골드 중에 고를 수 있으며 저는 무난한 실버로 선택!!05. 안감 색상 선택안감은 보통 소가죽이 들어가지만 더블스트랩을 선택한 경우 염소가죽이 들어갑니다.

10가지 색상 중에 좀더 화사한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06. 스탬프(텍스트 )스트랩 안쪽으로 영문 또는 숫자로 10자 이내로 가능합니다.

추가비용 발생하지 않습니다.

07. 최종 선택마지막으로 스트랩 사이즈와 주문한 옵션을 확인한 후 결제하면 끝!!기존 어떤 가죽밴드 제작 업체보다 고급스러움은 물론다양한 디자인으로 커스텀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크레마레인 스트랩의 강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플워치 가죽밴드 뿐만 아니라, 모든 시계 스트랩 제작이 모두 가능하니  다른 시계도 크레마레인 가죽밴드로 한번 교체해볼까 싶네요.주문하게 되면 위와 같이 선택한 옵션과 내용이 기재됩니다.

스트랩은 주문 후 약 1

2주 정도 소요됩니다.

애플워치 기본스트랩에서 더블스트랩으로 바꾸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기대됩니다.

며칠 뒤 스트랩 완성이 되었다고 해서 마눌님과 같이 동행했는데 매장 분위기 정말 고급지더군요1:1 맞춤으로 모든 서비스가 진행되어, 저는 애플워치 가죽밴드라 간단했지만조금 복잡하고 어렵다, 실물 확인이 필요하다 싶으시면 매장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스트랩을 수령을 위해 방문한 크레마레인 매장과 제품수령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조명이 괜찮은 카페로 가서 저의 자그마한 애플워치 컬렉션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컬렉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 38mm 케이스와 밴드입니다.

1) 애플워치 에르메스 (스틸과 동일하지만 후면 각인과 와치 페이스 디자인이 다름)2) 애플워치 스틸3) 애플워치 스포트 골드4) 에르메스 싱글투어 밴드, 링크 브레이슬릿, 클래식 버클(신형), 우븐 나일론 밴드, 스포츠 밴드먼저 애플워치 스틸 링크 브레이슬릿을 살펴보시지요. 무척 샤프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입니다.

링크 브레이슬릿은 별도 구매하면 50만원이 넘는데 너무나 비싸지만 품질은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워치 스틸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아주 말랑말랑(...)한 316L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서 흠집이 잘 납니다.

나중에 시계방 가서 폴리싱과 헤어라인 처리를 해야겠지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아서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밴드를 구성하는 메탈 링크의 크기가 스틸 케이스에 가까워질수록 커지는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더 멋지게 보인다고 하네요. (라고 애플에서 주장)저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보기에 아름다운 스마트워치를 원합니다.

그래서 애플워치에 푹 빠졌습니다.

링크 브레이슬릿의 버클은 이렇게 열립니다.

좌우 중앙의 버튼을 누르면 2개의 버클이 열리는 구조인데요. 생각보다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마감도 좋습니다.

눈부신 광택!!밴드의 링크 안쪽에 버튼이 보일 것입니다.

애플워치의 링크 브레이슬릿은 별도의 공구 없이 저 버튼을 손끝으로 눌러서 분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은 클래식 버클을 장착한 애플워치 에르메스입니다.

다시 설명하건대, 애플워치 에르메스의 스틸 케이스는 애플워치 기본 모델과 동일하지만 후면 각인에 HERMES 로고가 있으며 별도의 에르메스 와치 페이스 디자인이 탑재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클래식 버클이나 다른 애플 밴드를 끼우면 에르메스 버전인지 알 수가 없지요.저는 이전 버전의 클래식 버클 밴드를 잠시 쓰다가 처분하고 얼마 전에 신형 클래식 버클 밴드를 구입했습니다.

신형은 안쪽이 밝은 갈색인데 땀이 스며들지 않도록 처리가 된 듯 합니다.

(이 점은 에르메스 가죽 밴드도 동일) 구형보다 가죽이 두텁고 튼튼한 느낌을 줍니다.

애플워치의 클래식 버클은 ECCO에서 만들고 있답니다.

옆면 마감이 아주 깔끔하군요. 사진으로 보니 더 두껍게 보이는데 실제로 만져보면 매우 부드럽습니다.

동글동글 예쁜 버클 디자인입니다.

이번에는 우븐 나일론 밴드를 끼운 애플워치 스포트 골드를 살펴봅시다.

우븐 나일론 밴드는 스포츠 밴드보다 더욱 가볍고 피부에 닿는 감촉이 뽀송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은... 스포츠 밴드와 별 차이가 없더군요. 애플 정품 스포츠 밴드는 코팅 벗겨짐이 있는데 우븐 나일론 밴드는 측면의 보풀이 일어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이터로 살짝 지져서 없앨 수 있으나 그것도 한 두 번일 뿐, 결국 외관 상 수명이 다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외관은 깨끗하지만 버클 근처의 측면에는 보풀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븐 나일론 밴드는 골드 알루미늄 케이스와 색상이 잘 어울립니다.

버클은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인데 금색이라서 깔맞춤이 되고요.애플워치 스포트 케이스에 사용되는 7000 알루미늄은 생각보다 훨씬 튼튼합니다.

아직까지 흠집 하나 없습니다.

실 같은 흠집조차도 없어요. 바람만 불어도 흠집이 생기는 316L 스틸 케이스와는 다른 점이 되겠습니다.

우븐 나일론 밴드보다도 외관이 빨리 상하는 스포츠 밴드입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무광택 코팅이 쉽게 벗겨지기 때문에 디자인에 민감한 분들은 빨리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싶어질 듯 합니다.

아니면 밝은 색상의 스포츠 밴드를 선택해서 코팅 벗겨진 것이 티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검은색 스포츠 밴드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아껴 써야죠.참 단순한 모양새이지만 스포츠 밴드 디자인이 애플워치 케이스 디자인과 잘 맞습니다.

미니멀한 외곽선이 특히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골드 알루미늄 케이스에 블랙 스포츠 밴드를 끼우니 금색이 더욱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구입한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깨끗한 에르메스 싱글투어 밴드 포브 바레니아입니다.

자투리 가죽을 써서 시계줄을 만들고 싱글투어 기준으로 49만원 주고 파는 에르메스입니다.

(밴드를 별도 판매 중) 하지만 실제로 착용을 해보면...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색상과 감촉이 정말 좋거든요.에르메스 밴드는 클래식 버클이나 모던 버클보다 얇고 부드럽습니다.

38mm 싱글투어 밴드는 너무 얇다는 생각도 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예쁩니다.

그것이 정답.에르메스 밴드는 자주 차고 다녔는데 밴드 안쪽이 조금도 오염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천으로 꾸준히 닦아주기도 하지만, 밴드 안쪽이 원래 땀을 흡수하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색이 짙게 변한 밴드 고정 부분과 대조해보면 확실히 느낌이 올 것입니다.

에르메스의 버클 디자인은 명불허전입니다.

특유의 아름다움과 멋이 있습니다.

또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니 더욱 좋군요. 밝은 광택과 은은한 브라운 컬러의 가죽 색상이 은빛 버클과 조화를 이룹니다.

에르메스 밴드(더블투어 포함)는 차고 벗을 때 어쩔 수 없이 밴드를 구부려야 합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처럼 자국이 남아요. 버클을 주로 끼우는 홀이 더 넓어지는 것도 일반적 현상입니다.

저는 하드코어 등급의 애플워치 컬렉터는 아닙니다.

사실 컬렉터라고 칭할 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만 모아놓고 있어도 만족스럽네요. 단, 예상해보건대 애플워치 스포트 골드와 우븐 나일론 밴드, 스포츠 밴드는 중고 처분을 하게 될 듯 합니다.

약간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다른 피트니스 밴드를 쓰기 때문에 결국 애플워치 스틸과 에르메스만 번갈아 쓰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에서 애플워치에 대한 집착(...)은 멈추려고 합니다.

이제 막판으로 착용샷을 하나씩 찍어 봅니다.

다 예쁜데 조금씩 분위기가 다르지요? 긴팔 옷을 입을 경우 슬리브의 색상이나 패턴과도 코디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별 상관 없으니 자유롭게 밴드 교체를 해도 됩니다.

 여러분은 어느 구성이 제일 마음에 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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