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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두환



 추미애 더민주 대표는 오는 12일 전두환과 김종필 전 총리를 예방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리고 큰 의미를 두지 말라고 이야기하였고 다음과 같은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전두환을 직접 만나 양심에 호소하고 그의 눈을 보며 역사에 대한 과오를 뉘우치고 사과를 할 진정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

"하지만 추 대표가 전두환을 만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당내는 매우 소란스러웠습니다.

"MB는 예방을 안 하더니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은 아니고, 대선을 위한 동지이나 국민화합 차원이라면 하필 전 국민의 지탄을 받는 그분이 왜 먼저일까?" -박홍근 더민주 의원 "파렴치한 놈을 왜 만나느냐?" - 양향자 더민주 최고위원 "인정도 사죄도 하지 않는 자를 어떻게 용서하고 화해하겠다는 것이냐?" - 김현미 더민주 의원 결국 추미애 대표는 전두환 예방을 전격 취소하였습니다.

발빠르게 대처하였지만 그녀는 벌써 리더십의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주간경향  그녀가 전두환을 만날 명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큰 뜻을 두지 말라고 했지만 어떻게 큰 뜻을 두지 않을 수가 있나요? 전두환은 호남 시민들에게 있어서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악의 화신이고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서도 큰 죄를 지은 인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직대통령 예우를 받으며 잘 살아가고 있으며 전 재산이 29만원 밖에 없다는 이유로 반성도 하고 있지 않은 인물입니다.

당장 예우를 취소하고 전재산을 몰수해야할 인물이죠. 이따위 인물을 뭐하러 만나러 가겠다는 것인가요? 통합 차원? 반성의 차원? 반성 여부를 꼭 봐야 아나요? 지금까지 해온 꼬라지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전두환과 박정희는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둘 다 혐오할 정도로 싫어하지만 현실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박정희에 대한 어느 정도 인정은 필요합니다.

[추미애 전두환] 생각의 끝은?


박정희는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분들에게 신적인 존재이고 하나의 아이콘이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박정희를 배척한다고 하면 정치적 이해득실에서 손해를 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는 지난 대선에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

  TV토론에서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다까기 마사오'거리는 바람에 오히려 보수층은 집결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통쾌함이라는 심리적 희열을 느꼈겠지만 실질적인 이익 차원에서는 큰 타격을 입은 것입니다.

[추미애 전두환] 매력을 알아보자



박정희가 곧 나의 희생과 근대화 일조인 분들에게는 상처를 입혔고, 중도층에게는 '저렇게 막말을 하는 집단이 정권을 잡으면 안되겠다'는 우려를 준 것입니다.

@허핑턴포스트 / 양향자 더민주 최고위원 하지만 전두환은 다릅니다.

전두환은 국민을 죽인 살인마에다가 군사 독재로 민주주의를 유린한 사람이며 이미 법정에서 무기징역이라는 법의 심판을 받은 사람입니다.

더 문제는 여전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런 인물을 예방한다? 추미애 대표는 이번에 정말 큰 잘못을 지었습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신중함은 필수입니다.

새누리당 뿐만 아니라 기득권 세력은 이런 잘못을 결코 놓치지 않습니다.

아울러 크게 키우고 키워서 야당에 타격을 입히도록 만듭니다.

없는 일도 만들어서자기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인데 스스로 헛발질을 하면 어떻게 하나요? 전두환 따위에게서 통합은 없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 또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넥슨. 대우조선과 마찬가지로 임원이 큰돈챙겨서 잘살고 기업은 어찌되든 놔두는 행태에분노가 치민다.

이런경우는 재산몰수가 최고일텐데, 빠져나갈 구멍이 만들어지는 법체계가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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