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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봉



수상은 1989년에 KBS 연기대상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본명도 유명하지만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극중 만수아빠, 드라마 왕릉일가에서 극중 쿠웨이트 박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최주봉님 소개 "개성시대, 신명나게 살자"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경력 * 예산옛이야기축제 홍보대사* 안성시 홍보대사

* 제 48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대사

*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홍보대사

* 서울시 뮤지컬단 단장

* 한성 전문대 교수

* 중부대 연극영화과 겸임교수

* 한국연극협회 회원

* TBC에서 탤런트 데뷔

* 극단 가교 창단 대표

수상* KBS연기대상 인기상* 제6회 한국뮤지컬대상 특별상  

작품/기록사항 

[공연] 악극 홍도야 울지마라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 철부지들(예술의 전당 토월극장)/1995 어린이뮤지컬 보물섬(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1996.5.1-5.13 지컬 님의 침묵-고종역(예술의전당 토월극장)/1996.9 뮤지컬 울고 넘는 박달재(예술의전당 오페라소극장)/1997.1.13-1.23 눈물젖은 두만강(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1998.5.30-31 악극 번지없는 주막(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1999.1.31-2.21 악극 비내리는 고모령(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2000.1.15-2.6 SBS악극 무너진 사랑탑아!(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2001.1.24-2.11 뮤지컬 봄날은 간다/2014 [드라마] KBS 왕룽일가(쿠웨이트박역)/1989 MBC 한지붕 세가족(세탁소 장씨역)/1989 SBS 모닥불을 바친다/1992 KBS 젊은이의 양지/1995 MBC 사극 미망(일본인 하야시역)/1996.10 MBC 베스트극장(남과 남)/1996.11.22 MBC 일일드라마 방울이(방울이 아버지역)/1997 SBS 왕룽의 대지/2000.1 KBS 불멸의 이순신/2004 KBS 도망자 이두용/2006 MBC 내 곁에 있어/2007 KBS 아이 엠 샘/2007 KBS 수맥을 잡아라/2007 KBS 대왕세종/2008 MBC 밤이면 밤마다/2008 KBS 다함께 차차차/2009 tvN 위기일발 풍년빌라/2010 SBS 대물/2010 KBS 사랑하길 잘했어/2010 TV조선 지운수대통/2012 KBS 정치성 실종사건/2012 MBC 금 나와라 뚝딱!/2013 KBS2 은희/2013, 2014 [연극] 유랑극단 안티고네 말괄량이 길들이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세종문화회관)/1979 이수일과 심순애 지붕위의 바이얼린 뜨거운 바다/1986 [영화] 육담구담/1989 빨강바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담임선생님역)/1989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우묵배미의 사랑/1990 토끼를 태운 잠수함/1991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1993 번지없는 주막/1994 내 마음의 풍금/1999 모리울의 여름/2003 아리랑/2003 최후의 만찬/2003 무도리/2006.9 극락도 살인사건/2007 주문진/2010 [기타] KBS 빅쇼/1995

                                                                                                  * 오간지 프로덕션 관련 SNS 모음입니다.

     * 최주봉님의 강연요청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군대가기전이니까 2003년도쯤에 이 영화를 본 것같네요. 클래식, 색즉시공,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이쯤 나온것 같습니다.

아마도...   당시 조인성은 거의 신인이었는데, 주연으로 출연했던 마들린에 비에    거의단역(?) 조연으로 출연했던 클래식은 대박이나서 아이러니했던 기억이 나네요.   색즉시공이 내용을 좀 코믹하게 담았다면   이 영화는 비슷한 내용을 좀더 품격있게(?) 또는 좀 더 풋풋하게 그렸다고 할까요?ㅋㅋ 사실 지금 보면 조인성씨 연기력도 지금보다 훨씬 떨어지고, 그래서 손발이 오그라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ㅋㅋ  뭐 그래도 나름 낭만적으로 찍으려 노력한게 역력하게 보입니다.

 나름 풋풋한 맛이 있네요.  그나저나 이영화 이제 보니 초호화 캐스팅입니다.

  주연이었던 민아랑 인성이야 지금은 톱배우임이 확실하고,(애띤 모습이 풋풋하네요 ㅋㅋ)   우유배달하는 만호형은 요즘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수로씨입니다.

 주유소 습격사건외에도 많은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하셨는데, 무명시절이 긴만큼 옛날 작품 보면 이젠 꾀 눈에 띄시는군요. ㅋㅋ  그뿐아니라 길의 여친 쥬얼리 박정아도 나옵니다.

영화 전공인 밴드 보컬로 나옵니다

ㅋ 이때도 쥬얼리였는지는 기억안나지만만 데뷔를 SBS 모프로그램에서 3명 혼성밴드로 유럽배낭여행을  하는 다큐멘터리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데뷔했기때문에, 저는 아마도 밴드로 데뷔하지 않을까하고... 기대했었는데말이죠... ㅋㅋ 결국 니가 참좋아 짝짝짝 ㅋㅋ  그리고 하정우씨도 나오는군요. 엔딩크래딧에는 본명인 김성훈으로 나오네요. 지금보면 엄청 카리스마있지만, 옛전 출연작에선 진짜 평범해 보이긴 합니다.

ㅋㅋ  그리고 조인성 친구로 나오는 은철역은 예전에 X맨에도 가끔나오던 최주봉씨 아들 최규환씨입니다.

  나름 초호화 캐스팅 맞지요??ㅋㅋㅋ   이번 주말에 봄을 기다리면서 풋풋한게 그리우시면 한번 보세요

 대학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ㅋㅋ      co.kr/?c=news&m=newsview&idx=131532배우 최주봉의 아들 최규환이 아버지 후광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최규환이 오디션 도전자로 나왔다.

그는 아버지 최주봉의 연기를 보이며 등장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최규환에게 '기적의 오디션' 참가 이유를 물었고, 최규환은 "이 기회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사람들이 내게 최주봉의 연기를 시키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규환은 연 아버지를 둔 2세 연다.

그는 그동안 단역으로 드라마나 영화에 나와 연기력은 인정받았지만 대중들의 인기를 얻지는 못하였다.

..'하면서 걱정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이름하여 오리지널 예술가 쿠웨이트 박 최주봉집사이다.

예술을 해도 나름대로 윤리와 질서를 지켜가면서 해야 하는데 요즘은 너무 무차별로 애들이고 어른이고 할 것 없이 아무데서나 '서울 대전,대구,부산 찍고...'를 해대고 있으니 걱정이 될 수 밖에...'왕룽일가'에서 한창 쿠웨이트 박으로 인기를 날리고 있을 때 할 일 없는 아줌마들로부터 "예술한번 하실래요?"라는 제의를 많이 받아봤지만 그가 정작 예술과는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받침하나 빼뜨린 예수와 가깝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가 않은 것 같다.

쿠웨이트 박 최주봉과 예수?어딘지 모르게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사실은 최주봉씨도 집사일뿐만 아니라 주일이면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출연하지 않고 예배에 빠지지 않는 고집불통으로 유명하다.

<하나님이 보낸 미세스 선교사

>그럼 우선 최주봉 집사가 교회에 나가게 된 동기를 알아보자.지금은 모두 중년의 연들이 된 박인환 윤문식,김진태등의 동료 연극 배우들과 한창 연극에 대한 열정을 태우고 있던 젊은 시절은 왜 그리도 배고프고 힘들던지...말 그대로 하루에 라면 하나 끓여먹고 소리를 지르며 대사 외치다가 다시 배고프면 찬물을 벌컥 벌컥 들이키는 반 거지신세 였는데, 그때 이들 앞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사람이 바로 미국인 선교사 미세스 모아 였던 것이다.

이분은 극단 가교라는 이름으로 팀을 만들어 배고픔에 헐떡이고 있는 이들에게 '앞으로 당신들은 먹고사는 문제는 걱정하지 말아라. 당신들에게 월급을 주면서 연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매력적인 제안을 했던 것이다.

세상에... 오래 살다보니 별일도 다 있어라...그런데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 아닌가? 하지만 그 다음 말을 모두 들은 이들은 약간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대신에 연극 작품은 내가 원하는 것으로 해라.'라는 매력있는 제안을 했던 것이다.

까짓거 무대에 올라가게 되는데 예수연극이면 어떻고 하나님 연극이면 어때?한번 해보자구, 이렇게 해서 결성된 우리나라의 최초이자 본격적인 선교극단이 생기게 된 것이다.

그런데 기껏 예수 역할하고 베드로 역할하면서 은혜스럽게 성극을 마치고 무대 뒤로 내려와선 한다는 말이 '공연 전에 술을 안 마셔서 그런가? 예수님 대사가 잘 안되네 이봐 담배하나 줘' 이런 식이었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셨을까?그래도 최주봉은 성극공연을 위해 난생처음 동남아 선교공연도 다녀오는가 하면 교도소 양로원,소록도등 웬만한 사람이라면 좀체로 찾아가 보기 힘든 곳을 방문하게 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입에선 담배냄새 풀풀 나는 사람들이 서로 예수역할하고 베드로 역할하면서 이세상에서 가장 은혜스럽고 성스러운 대사들만 골라서 하는 모습이란...그런데 최주봉이 정말로 하나님 앞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회개했던 사건이 생기는데 그것도 역시 성극을 공연할 때였다.

록 뮤지컬 수퍼스타지저스 크라이스트에서 지금은 목사가 된 이종용이 예수역을 하고 윤복희 집사가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된 추송웅씨가 가롯유다역을, 빌라도 역은 유인촌씨가 하고 최주봉씨가 요한역을 맡아서 연습을 하는데 하루는 윤복희 집사가 대뜸 이런말을 했다.

<교회로

>윤복희 : 우리가 이렇게 좋은 연극을 하는데 연들이 교회를 안나간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최주봉] 그것을 알려줍니다.


우리 이번 주일엔 모두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자.최주봉 : 맞아, 어차피 하나님 연극이니까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관객이 많이 몰릴 것이고 관객이 많이 몰려야 출연료도 제대로 받을 수 있겠지.. 당장 교회갑시다.

이런 얄팍한 생각으로 모든 연들이 정말 주일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그 귀한 기회를 그만 두실리가 있나? 성극을 통해 기본적인 신앙의 바탕은 어느 정도 되어있으니 거기에다 조금의 조미료만 뿌리면 그야말로 맛있는 진국이 될것을...그 자리에서 그만 최주봉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고 한숨을 팍팍 내쉬는 인생이 된 것이다.

웬 한숨? 왜 진작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했을까 하는 한숨...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성극을 할 때 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는 성극 연기가 훨씬 더 감동적이고 살아있는 연기가 되었던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겠지.그러다가 얼마 안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기와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왕창 축복 받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쿠웨이트 박과 장세탁으로 인기의 주가를 올리게 된 것이다.

그런데 참 하나님은 너무나 정확하고 정교한 분이시다.

사람의 인생설계를 하시는데도 말이다.

<119! 119!>조금 인기가 올라가고 바빠지자 주일도 적당히 빼먹는 적당신자가 되려고 하자 하나님이 알아서 제동을 걸어 주신 것이다.

여기저기 바쁘게 불려 다니느라 미처 피로를 풀지도 못하던 어느 날 그만 방송국 계단에서 쓰러져 앰블런스에 실려 간 것이다.

정신은 몽롱해 지면서 뒷덜미가 점점 뻣뻣해져가는데 양쪽 귀에선 앰불런스의 사이렌 소리가 아주 작게 웽웽 거리는 게 들렸다.

그리고는 덜컹거리는 차안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최주봉 : 하나님 예수믿는 사람이 고생만 하다 이대로 죽어 버리면 남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우숩게 보겠습니까? 앞으로도 성극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만 건강을 허락하시옵소서 하나님물론 간절히 기도했던 최주봉 집사의 믿음을 하나님이 외면치 않으시고 회복을 허락하신것은 당연한 일.어쨌든 최주봉 집사는 성극 때문에 연기의 참맛을 알게 되었고 성극 때문에 예수를 믿게 되었으니 성극으로 출세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예수 믿는 사람이예유!>최주봉 : 오해하지 마세유, 나는 예술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믿는 사람이예유. 그리고 나는 성극(性劇)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극(聖劇)하는 사람이래니깨유.예술하는사람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이라....와


본받자



아드님도 멎지더구만......최주봉님도 멎지네!!naver.comnaver.comnaver.com   군대가기전이니까 2003년도쯤에 이 영화를 본 것같네요. 클래식, 색즉시공,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이쯤 나온것 같습니다.

아마도...   당시 조인성은 거의 신인이었는데, 주연으로 출연했던 마들린에 비에    거의단역(?) 조연으로 출연했던 클래식은 대박이나서 아이러니했던 기억이 나네요.   색즉시공이 내용을 좀 코믹하게 담았다면   이 영화는 비슷한 내용을 좀더 품격있게(?) 또는 좀 더 풋풋하게 그렸다고 할까요?ㅋㅋ 사실 지금 보면 조인성씨 연기력도 지금보다 훨씬 떨어지고, 그래서 손발이 오그라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ㅋㅋ  뭐 그래도 나름 낭만적으로 찍으려 노력한게 역력하게 보입니다.

[최주봉] 결국 이렇게



 나름 풋풋한 맛이 있네요.  그나저나 이영화 이제 보니 초호화 캐스팅입니다.

  주연이었던 민아랑 인성이야 지금은 톱배우임이 확실하고,(애띤 모습이 풋풋하네요 ㅋㅋ)   우유배달하는 만호형은 요즘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수로씨입니다.

 주유소 습격사건외에도 많은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하셨는데, 무명시절이 긴만큼 옛날 작품 보면 이젠 꾀 눈에 띄시는군요. ㅋㅋ  그뿐아니라 길의 여친 쥬얼리 박정아도 나옵니다.

영화 전공인 밴드 보컬로 나옵니다

ㅋ 이때도 쥬얼리였는지는 기억안나지만만 데뷔를 SBS 모프로그램에서 3명 혼성밴드로 유럽배낭여행을  하는 다큐멘터리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데뷔했기때문에, 저는 아마도 밴드로 데뷔하지 않을까하고... 기대했었는데말이죠... ㅋㅋ 결국 니가 참좋아 짝짝짝 ㅋㅋ  그리고 하정우씨도 나오는군요. 엔딩크래딧에는 본명인 김성훈으로 나오네요. 지금보면 엄청 카리스마있지만, 옛전 출연작에선 진짜 평범해 보이긴 합니다.

ㅋㅋ  그리고 조인성 친구로 나오는 은철역은 예전에 X맨에도 가끔나오던 최주봉씨 아들 최규환씨입니다.

  나름 초호화 캐스팅 맞지요??ㅋㅋㅋ   이번 주말에 봄을 기다리면서 풋풋한게 그리우시면 한번 보세요

 대학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ㅋㅋ       / 2007 [TVCF / CM / TV광고]  . 전날 밤샘을 해서 피곤하고 너무 귀찮아서 못갔다.

.;친구에게 양도해주려고 했으나 전화하는 사람마다 하나같이 안 받아서-_- ("그 친구에 그 친구라고 다들 밤샘하고 자고 있느라 전화 안 받았던듯..) 그렇게 아까운 표 2장은 날라갔다.

. 아쉬움에 최근에 또 이벤트가 있길래 응모해서 공연이 당첨되었다.

사실 응모할때도 할까 말까 망설였다.

요즘 피곤해서 왠지 가기도 귀찮았고, 공연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눈물의 러브 스토리" 라는 점이 조금 거슬렸다.

둔감한듯하면서도 굉장히 센티멘탈한 성격이기때문에.. 슬픈거 보면  그 여파가 꽤 크다그래서 슬픈 멜로물은 안 좋아한다.

.; 감동을 느끼는 것은 좋지만 슬픈 현실은 직시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 걱정이 앞섰다.

 남친은 연극 같은거 보러가면 항상 주무시기때문에-_-이제는 포기하고 여친(?)가 함께 공연을 보러갔다 2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다.

.최주봉 아저씨가 연기한 할아버지..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할아버지가 또 있을까..5초만에 나를 눈물 짓게 하고, 다시 0.1초만에 폭소를 터트리기를 수없이 반복.. 극본도 좋고 연출도 좋았지만, 최주봉 아저씨의 연기가 아니였으면, 최주봉씨의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 할아버지가 아니면 이렇게 감동적이진 않았을거 같다.

 아, 오늘 정말 보길 잘했다!!모든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은 연극이다.

적어도 이 작품 보고 시간 아깝다, 지루했다.

. 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최주봉 아저씨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ㅋㅋ  이 연극은 현재 3차 앵콜 공연중이고, 현재 주인공 강만수 역은 더블캐스팅이다.

포스터에는 또 다른 강만수역의 강태기씨가 등장해있다.

강태기씨의 강만수 연기도 궁금하다^^     사실 난 한국사람 맞아? 할 정도로 한국연예인들을 잘 모른다.

일본 방송만 줄창 본 바람에 되려 일본 연예인쪽이 아는 사람이 더 많을듯...한국 방송은 거의 안 보기때문에 난 엔간한 사람들이 다 본 방송도 하나도 몰라서 항상 드라마등의 이야기가 소재가 되면 꾹 입을 다물게 된다 ㅋㅋ(유년시절부터 만화 외에는 본 방송이 드물다.

. 체질적으로 티비를 안 좋아하는 듯

)고로 최주봉씨도.. 이름은 들어봤는데.. 어어.. 어서 많이 본 얼굴 같은데......라는 생각은 드는데 무슨 역을 했었는지 잘 모르겠더라^^;남친한테 이야기하니까 만수아빠? 이러던데.. 으음.. 만수아빠 어디서 나온 사람이지..어쨌든 연기 내공이 장난이 아니다.

매력적인 연극인이다.

      티켓 정가는 35000원근데 이래저래 할인 혜택이 많더라인터파크에서 15000원대에 구입 가능하기도..연극이 이렇게 싸도 되나..;부담없는 가격이니 연인과 유익한 시간 보내고 싶다면 꼭 보길

! 독거노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 이 지도 짱난다=_=지도를 똑바로 그려야지..실제로는 미스터 피자의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 건물이다그리고 지하2층이다.

지도만 믿고 근처 2바퀴나 도는 삽질을 했다 우씨..저거 저렇게 그려놓으면 어떡해 ㅡㅡ;   난 2번째 줄에 앉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안 좋은 좌석이였던듯하다.

가장 끝이라 시종일관 쏠린 시각으로 봐야했고;무엇보다 1,2열은 높이가 같다.

고로 2열에 앉은 사람은 1열의 사람들 뒤통수로 시야의 1/3이 점령당하는 사태가...앞좌석에 앉은 사람들의 큰머리통을 원망하며.. 잘 보려고 요리조리 고개 갸웃갸웃하느라 피곤했다 T-T좌석을 그렇게 배열하면 안되지 ㅠㅠ진짜 2열만은 피하시오


!!      버럭버럭 화내다가도 기쁘면 금방 베시시..덕후 용어로 츤데레라고.. 하나..남자 츤데레다 -_-;;최주봉 아저씨 넘 귀엽다 흐흐..      내가 본 공연엔 우상민씨가 나오셨다말씀할때 발성법이 인상적이였다.

묘하게 잘 들리는 발성법이 연극용이라는 인상이 팍팍 들었다 +_+;;근데 이분들 죄다 노인 분장이라...;;실제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다 @_@;;      신철진씨..너무 인상적이였다.

어쩜 저리 선한 인상일까..원래 표정도 그러신지 모르겠는데 연기라면 정말 연기 최고고..ㅋㅋ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런 푸근한 아저씨였다.

치매걸린 아내를 변함없는 사랑으로 헌신적으로 보살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치매노인들을 보면 참 딱하는데, 이렇게 옆에서 보살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꼭 불행하지만은 않을 것 같았다.

    이현순씨처음에 치매 연기할때.. 연기라고는 해도 치매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약간 인상이 찌푸려지기도 하고..;;딴소리이지만 나라면 좀더 예쁘게 보이는 역을 하고 싶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셨다.

하여간 치매는 큰 문제다.

..ㅠㅠ 다들 두뇌트레이닝을 해야해


!!부모님에게 닌텐도 DS를 사주도록!!! (으응?;;)     아놔 배역이름이 멀티남, 멀티녀^^;;ㅋㅋ솔직히 여자분은 (내가 본 공연은 신현빈씨) 처음에는 운동하던 여자랑, 손녀딸 역이랑 같은 사람인줄 몰랐다.

멀티녀인줄도 몰랐고, 분장이 워낙 차이나서-_-;3쌍둥이 임신녀 역할도 인상적이였고 ㅋㅋ맛깔나는 공연이 되도록 짬짬이 등장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거 같다.

근데 멀티남은 1명...........풀공연 뛰시는건가.. 헐.. 의사로 나와서 암선고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였다  >형광등밑에서 사진 찍으면 이뻐보인다? >접기 / 2007 [TVCF / CM / TV광고]   / 2007 [TVCF / CM / TV광고]  co.kr/?c=news&m=newsview&idx=131532배우 최주봉의 아들 최규환이 아버지 후광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최규환이 오디션 도전자로 나왔다.

그는 아버지 최주봉의 연기를 보이며 등장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최규환에게 '기적의 오디션' 참가 이유를 물었고, 최규환은 "이 기회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사람들이 내게 최주봉의 연기를 시키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규환은 연 아버지를 둔 2세 연다.

그는 그동안 단역으로 드라마나 영화에 나와 연기력은 인정받았지만 대중들의 인기를 얻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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