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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기념식


애국가에 이어 기념사와 축사 등의 식이 끝난 후 축하 행사로 세 명의 성악가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다.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 나오는 축배의 노래였다.

여느 때 같으면 흥에 겨운 그 노래를 들으면서 특히 음색이 아주 뛰어난 소프라노의 노래를 감상하면서 꽤나 즐거웠으련만, 오늘의 제헌절 기념식 끝에 울려퍼진 축배의 노래는 그리 달갑게 들리지 않았다.

서울대 음대 학장을 지낸 음악평론가 이강숙 교수는 음악에도 준거틀(일종의 세계관)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런 입장에서 보면 제헌절 기념식과 축배의 노래는 외형상 분위기로는 잘 어울리는 것 같지만 각각의 세계관적 입장에서 보면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맞지도 않는다.

제헌절, 법, 나라, 의전 이런 어휘를 생각해볼 때 과연 라 트라비아타의 성격과 라 트라비아타에 나오는 축배의 노래 내용(세상 근심 모두 잊고 그저 즐겁게 마시고 떠들자)이 정말 어울린다고 할 수 있을까. 무슨 기념식이나 행사만 있으면 축배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당연한 것 같은 분위기, 그런 기획과 그런 연출이 최고의 기념식 수준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 우리 사회는 너무 획일적이다.

세계관이 없이 그저 분위기만 맞으면 만사 오케이다.

제헌절 기념식 행사에 맞는 음악이나 노래가 얼마든지 있는데 왜 그런 기념식 행사를 기획하면 축배의 노래를 당연시 할까.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다.

그럴 바엔 차라리 국악인들을 등장시켰으면 정체성이라도 맞지 않았을까. 열린음악회에서 보고 듣는 축배의 노래는 참으로 흥에 겨운 기획이 되겠지만 국가 기념식 끝에 보고 듣는 축배의 노래는 고급스럽게 이질적이다.

국가의 정체성이나 품격에서도 역시 그렇다.

기념식 끝에 부르는 축하 노래를 가지고 뭘 그렇게 따지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한 마디. 음악에도 의식이 있고, 세계관이 있다.

사족 하나를 더 붙이자면, 지금 세상을 정확하게 읽고서 외형적으로는 기념식에 부응하고 중심에서는 비판적 사고와 비판적 음악 행위를 충족시키기 위해 축배의 노래(세상 근심 모두 잊고 그저 즐겁게 마시고 떠들자)를 기획했다고 한다면, 정말이지 참으로 절묘한 광대놀음이 되었다고 하겠다.

얼쑤!오늘은 개천절과 한글날을 앞두고우리나라의 5대 국경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삼일절  한민족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삼일절은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입니다.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 독립 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정부는 1949년 이날을 국경일로 지정했습니다.

삼일절에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기념식을 거행하며, 순국선열 후손 및 애국운동가들로 구성된 광복회 회원들은 별도로 탑골공원에 모여 삼일절의 뜻을 되새기는 의식을 거행합니다.

 3.1운동의 발상지 '탑골공원'종로에 있는 탑골공원을 단지 어르신들의 모임 장소로 알고 계시나요? 사실 이 탑골공원은 1919년에 3.1운동이 일어났던 곳입니다.

공원 중앙에 있는 팔각정에서는 학생 대표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탑골공원에서는 팔각정과 함께 3.1운동 기념탑, 3.1운동의 모습을 기록한 부조, 의암 손병희 동상, 만해 한용운 시비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 제정·공포 기념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1948년 7월 17일에 제정, 공포되었음을 기념하고 이를 수호하며 준법정신을 높이겠다는 목적으로 제정된 국경일입니다.

 제헌절에는 국가가 주관하는 제헌절 기념식을 비롯해 헌법을 존중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고양하는 내용의 각종 기념행사가 거행됩니다.

 5대 국경일 중 유일한 '쉬지 않는 국경일'한편 제헌절은 주 5일제 시행과 함께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지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는데요. 이에 제헌절은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쉬지 않는 국경일'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국경일이 일제강점기 이전의 사건에 기원을 두고 있는 것에 비해, 제헌절은 대한민국에 기원을 둔 유일한 국경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복절   빛을 되찾은 날… 독립과 정부 수립 기념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어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았습니다.

3년 후인 1948년 8월 15일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는데요. 대한민국 정부는 일제강점으로부터 벗어난 날과 독립국으로서 정부가 수립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이라 하고 국경일로 지정했습니다.

'광복'이란 '빛을 되찾다'라는 뜻으로, 잃었던 국권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한민족에게 '8월 15일'의 의미란해방 1주년인 1946년 8월 15일부터 이날은 전민족적 기념일로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1948년 8월 15일에는 정부 수립을 선포함으로써 이날의 역사적 의의가 더욱 높아졌는데요. 또한 광복절은 남북간 회담이나 선언이 이루어지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8.15회담', '8.15선언'등의 단어가 낯설지 않은데요. 북한은 8월 15일을 '조국해방기념일'로 지정하고 기념해왔는데, 최근에 '광복'이라는 용어를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천절   기원전 2333년, 단군조선 건국되다개천절은 기원전 2333년 음력 10월 3일에 단군조선이 건국됐음을 기리는 뜻으로 국경일로 제정됐습니다.

따라서 개천절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한편 '개천(開天)'의 본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단군조선이 건국되기 124년 전, 환웅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태백산(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의 대업을 시작한 날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1949년부터 양력 10월 3일 기념개천절은 원래 음력 10월 3일이므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까지도 음력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1949년에 음·양력 환산이 어렵고, '10월 3일'이라는 기록이 소중하다는 의견에 따라 음력 10월 3일을 양력 10월 3일로 바꾸어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한글날   원래는 10월 9일이 아니다?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입니다.

1926년에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인데요. 1928년에 '한글날'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었으며, 1946년부터 공휴일로 정해 기념하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부터 공휴일 재지정 이후 한글날은 경제발전을 이유로 1991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2013년부터 공휴일로 재지정됐습니다.

이에 작년에는 달력에 따라 한글날을 검은색으로 표시하기도, 빨간색으로 표시하기도 하고, 한글날이 공휴일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등 혼란을 겪었는데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한글날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10월은 5대 국경일 중 두 국경일이 있는 달입니다.

첫째 주 금요일과 둘째 주 목요일이 빨간색으로 표시된10월 달력을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모처럼 휴일을 맞아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6.25전징으로 강제납북되신 오택관 제헌국회의원님의 유족 오재경 전 공보부장관이며, 전 동아일보 사장을 역임한 현 6.25전쟁납북국회의원 유족회 회장님이 김수환 전 국회의장의 인사를 받고 있다.

  바로 옆에는 이철승 전 국회의원도 참석하였다.

    장마철이라 유난히도 장대비가 쏟아지는 행사에 전남광주에서 하루 전 상경하였고, 대구에서 역시 전날 상경하여 오늘 이행사를 위하여 국회의사당 중앙홀로 막 입장하고 있다.

     제헌절 행사가 모두 끝나고 잠시 기념촬영하고 있는 6.25전쟁납북국회의원유족회 부회장 (좌측부터)김세홍, 이사 김수영, 이사 이효원, 부회장 장춘자, 사무총장 김흥수 목사.     처음으로 멀리서 제헌절행사에 참여한 6,25전쟁납북 제헌국회의원 유족들의 마음은 그져 하루속히 통일의 그날을 그리워하며 북녁의 그분들의 생사확인이 마직막 소원임의 모습이 보일 뿐다.

    이제 모든 행사가 끝나고 또 다시 각자의 처소로 헤어져야만 하는 아쉬움에 한폭의 사진 그림이나마 남기고 싶어하는 유가족들.....      행사장을 막 벗어나려 하는데 유족회 송병삼 부회장이 달려와 서로 인사를 나뉜뒤 촬영하는 모습      이날 행사를 위하여 '역사 어린이 합창단'이 '아름다운 세상'이란 노래로 행사장의 분위를 밝게하여 주웠고,바리톤 최현수,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은'내 나라 내 겨레'란 제목으로 수많은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전 국회의장 김수환 의장의 기념사에 이어 새로이 선임된 신임 박희태 국회의장은 기념사를 통하여 먼저 '법대로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17일 "최근 헌법을 개정하자는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여야 각 정당이 힘을 합쳐 개헌논의를 국회로 가져오면 논의의 장을 만들어 열심히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헌절 기념식] 누구의 잘못인가


박기태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62주년 제헌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이같이 말한 뒤 "법대로 국회, 의원중심의 국회, 그리고 국회다운 국회를 만들어 우리 헌법에 담긴 선각들의 위대한 정신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해현경장(解弦更張.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바꿔 매야 연주를 할 수 있다)'이란 고사를 인용, "이제 국회도 불법과 폭력의 낡은 줄을 과감하게 끊어내고 준법과 질서의 새 끈을 팽팽하게 매어야 한다"면서 `법대로 국회'를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제 국회의원들이 헌법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는 의정활동 중심의 `일하는 국회', `의원 중심의 국회'로 변모해야 한다"면서 "의원 중심의 국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적, 물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제 국회는 의원 선서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며 국민 앞에 맹세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헌법과 헌법정신을 수호하는 첫 걸음"이라며 "오늘은 제헌절이라기보다 호헌절이 돼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제62주년 제헌절기념식의 기념사나, 경축사에서는 정작 있어야 할 제헌국회의원들의 업적이나 납북제헌국회의원들의 명예회복에 대한 말은 단 한 구절도 없어 이 행사의 주인공들인 유가족들의 마음은 그져 쓸쓸한 아쉼의 발걸음이 되고 말았다.

 (출처 연합신문)                                                     2010년 7월 17일                                                     사무총장   金  興  洙   목사              社團法人           戰時拉北國會議員遺族會                                                    격려인사말 안녕하세요? [7월 여름인사말] 7월 여름인사말(발표자 기념식 격려인사말)샘플입니다.

국기 계양 하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잊혀저 가는 제헌절에 대한 아쉬움에 대한 내용의 제헌절 인사말 입니다.

7월 여름인사말에 맞춰서 제작된 인사말로 다른 상황에도 맞게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7월 제헌절인사말(발표자 기념식 격려인사말) 국기 계양 하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잊혀저 가는 제헌절에 대한 아쉬움에 대한 내용의 제헌절 인사말 입니다.

 내용 전체  잊혀가는 제헌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제헌절 아침입니다.

장마철이 되면서 부쩍 해가 떠있는 날보다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제헌절에도 비가 많이 내리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간밤에 내리던 비가 그쳤기에 제헌절 기념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옆집이나 위 아래층을 둘러보아도 게양된 국기가 하나도 보이질 않았다는 것입니다.

혹시나 제가 날짜를 잘못 알았나 싶어 달력에서 다시 확인하는 해프닝까지 있었습니다.

  20 년 7월 17일, 작년처럼 일요일과 겹치지 않아서 더더욱 국경일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엔 국경일이나 기념일엔 국기를 달도록 통, 반장들이 사전 독려했고 대다수 사람도 자발적으로 국기게양에 참여해서, 깜박하고 국기게양을 잊은 집에선 민망해하기도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런 모습들이 소원해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요즘엔 관공서나 시청에서 다는 길거리 게양을 제외한 일반 주택가에선 그 숫자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국기게양이 강제성이 있거나 의무적인 사안은 아니더라도 자발적인 참여 의식이 요구되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2세들에 대한 가정과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헌절은 1948년에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949년 10월 1일 공포된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해 국경일로 정해졌으며, 그다음 해 공포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지금은 비록 공휴일이 아니지만 말입니다.

  이날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을 제정한 날로서, 온 국민이 경축하고 헌법을 굳게 지키기로 다짐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거행합니다.

[제헌절 기념식]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살아 있는 제헌국회의원과 3부 요인을 비롯한 각계 대표들이 모여 의식을 베풀며,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하지요.  이처럼 제헌절은 1년에 몇 번 보지 않는 태극기를 볼 수 있을 정도의 중요한 국경일입니다.

이런 국경일이 단지 공휴일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의 마음속, 머리에서 잊혀 간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 아닐까요? 한 나라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한 가정 안에서도 규칙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규칙과 법은 잘 지켜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제헌절에 여기저기 게양되어 있는 태극기를 보았으면 하지만, 그조차도 여의치가 않다면 우리나라 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의미를 생각해보고 생활밀접형 법을 잘 지키는 국민이 되기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말 더보기>>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5대 국경일에 속하는 제헌절은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며 '쉬지 않는 국경일'이 되었는데요.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 의미까지 잊고 지나쳐버리기 쉽습니다.

오늘은 올라맨이 제헌절은 어떤 날인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대한민국 헌법의 변천사, 그리고 제헌절에 대한 최근 소식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제헌절의 의미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1948년 7월 17일에 제정, 공포된 것을 축하하고 이를 수호하며 준법정신을 높이겠다는 목적으로 제정된 국경일입니다.

아시다시피 매년 7월 17일에 해당하는데요. 제헌절에는 국가가 주관하는 제헌절 기념식을 비롯해 헌법을 존중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고양하는 내용의 각종 기념행사가 거행 됩니다.

제헌절 기념식은 국회의 주관에 의해 진행되며, 생존하는 제헌국회 의원과 3부 요인을 비롯한 각계 대표가 모여 의식을 치릅니다.

각 가정에서는 국기를 게양하여 이날의 뜻을 높이고 있는데요. 제헌절 기념식은 처음에는 행정부에서 주관하다 1988년 제 40주년 기념식부터 국회에서 주관해오고 있습니다.

 제헌절의 법률적 근거는 1949년 10월 1일에 제정된 '국경일에 관한 법률'(법률53호)입니다.

이 법률에 의해 제헌절과 함께 국경일로 지정된 날은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이며, 이 네 개의 국경일을 통칭 '4대 국경일'이라고 불렀는데요. 2006년부터는 한글날도 국경일에 포함되어 '5대 국경일'이 되었습니다.

현재 제헌절을 제외한 5대 국경일은 모두 공휴일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 2008년 제헌절은 국경일의 지위는 유지한 채 공휴일에서는 제외됐습니다.

  제헌절의 역사     제헌절은 1949년 국경일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제 6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헌절은 원래 명칭은 '헌법공포일'이었으나법률 제정 과정에서 제헌절로 바뀌었는데요.  제헌절은 우리 역사에서 최초로 '헌법에 의한 통치'를 실시한 대한민국 정부의 민주공화정 이념을 부각시키기 위해 헌법 제정  이듬해인 1949년에 국경일로 지정됐습니다.

조선왕조 건국일이 7월 17일이어서 역사와의 연속성을 염두에 두고 1948년 7월 17일 에 제헌헌법을 공포한 것이라고 합니다.

  삼일절이나 광복절, 개천절같은 다른 국경일이 일제강점기 시기의 사건이나 독립운동과 직접 연관돼 있다면, 제헌절은 식민지 시기가 아닌 대한민국에 기원을 둔 유일한 국경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편 우리나라는 1919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법통을 이어받은 국가이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헌법이 공포된 1919년 4월 11일을 기준 삼아 제헌절을 4월 11일로 다시 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들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군주제에서 공화제로의 변화를 최초로 명확하게 표명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헌법 공포가 우리 역사에서 가장 근본적인 법률적 사건이라는 점입니다.

  제헌절은 2007년까지는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2008년부터는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2006년 공공기관주 5일 근무제가 실시되면서 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공휴일에서 제외된 것인데요. 시행 부칙에 의해 이듬해인 2007년까지는  공휴일로 유지됐고, 2008년부터는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이 아닌 '무휴 국경일'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의 역사  ?   대한민국 헌법은 일제 해방 3년 만인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로 구성된 국회(제헌국회)가 같은 해 7월 17일 공포한 제헌헌법 이후  총 아홉 차례의 개헌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대통령 직선제를 골자로 하는 1952년의 1차 개헌에 이어 1954년에는 초대 대통령에 한해 3선 제한을 철폐한다는 내용의 2차 개헌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1960년 4.19 혁명 발발 후 내각책임제로 전환하는 3차 개헌이 있었으며, 반민주행위자 처벌에 관한 부칙조항 삽입을 위한 4차 개헌, 5.16 군사정변 발생 후 대통령제로 다시 전환하는 5차 개헌, 박정희 대통령 3선을 위한 목적으로 단행된 6차 개헌이 차례로 있었습니다.

 1972년에는 유신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7차 개헌이 이루어졌고 8년 뒤 1980년에는 5.18 민주화운동 이후 전두환 신군부정권으로의 전환을 위한 8차 개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987년 6월 민주화운동 이후 대통령직선제와 5년 단임제를 중심 내용으로 하는  9차 개헌이 있었는데요. 현재 대한민국 헌법은 이때 개정, 공포된 헌법으로, 전문을 비롯하여 총강, 국민의 권리와 의무, 국회,  정부, 법원, 헌법재판소, 선거관리, 지방자치, 경제, 헌법개정, 이렇게 10장으로 나뉜 본문130조와 부칙6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지난 60여 년 동안 총 아홉 차례에 걸쳐 헌법이 개정됐지만 1960년 4.19 혁명 이후의 개정과 1987년 6월의 민주화운동  이후의 개정을 제외한 나머지 일곱 차례 개헌은 모두 집권자의 권력 강화와 집권 연장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때문에우리 사회에는 헌법을 특정 집단이나 정파의 이익을 위해 언제든지 고칠 수 있는 대상으로 가볍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국가기록원, 제헌절 관련 기록물 공개 ? ? ? [ 1953년 제 5주년 제헌절 기념행사 모습, 출처 : 국가기록원 홈페이지 ]   제헌절을 앞둔 16일,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이 기념일 제정을 논의했던 1949년 국무회의록 등 제헌절 관련 기록물 11건을 공개했 습니다.

 이에 따라 나라기록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에서 제헌절을 만든 1949년 4월 12일 제 40회 국무회의록과 제헌절이 국경일임을 공포한 관보 등을 열람할 수 있게 됐는데요.  국무회의록에는 '국경일이 정해지지 않아 외교관계에 곤란함이 있으니 시급히 제정하라는 대통령 유시에 대해 기안 검토 중임을 보고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1949년 10월 4일자 관보 제 188호에는 법률 제 53호 '국경일에 관한 법률'과 함께 삼일절, 제헌 절, 광복절,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나라기록포털에서는 중앙청 광장에서 열린 제 5주년과 10주년 제헌절 기념식,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30주년 기념식,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 40주년 기념식까지 다양한 기념식 광경도 영상과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 지난 2008년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각 가정에서의 태극기 게양이 줄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단지 공휴일 지정 여부의 문제만은 아닌 듯한데요.공휴일이면 공휴일이라서, 공휴일이 아니면 아니라는 이유로우리는 국경일의 의미를 점점 잊어가는 것은 아닐까요.오늘 제 65주년 제헌절을 맞아 제헌절을 비롯한 국경일의 의미를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5대 국격일 중 하나인 제헌절 입니다.

? ?????? 제헌절의 의미와 유래를 알아볼까요?????매년 7월 17일은 제헌절입니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에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고 공포된 것을 축하하며이를 수호하고, 준법정신을 높이기 위해 생긴 국경일 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이 생기고 1년 뒤에 제헌절이 국경일로 정해졌다구해용!7월 17일이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해요 그것은?조선왕조 건국일로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과 더불어 과거 역사를 잊지 않고 연속성을두기 위해 이날짜로 정해졌다고하네용!????? ???제헌절의 의미가 뜻 깊은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제헌절을 제외한 다른 공휴일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연관이 있다면제헌절은 식민지시기를 지나 대한민국의 기원을 둔 유일한 국경일이기 때문입니다.

?제헌절은 삼일절,광복절,개천절과 함께 4대 국경일 중 하나입니다.

2006년도에 한글날이 국경일에 포함되면서 5대 국경일이 되었다고해요!2008년부터 제헌절은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쉬지 않는 국경일이 되었어요....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유는?공공기관에 주 40시간 근무제가 실시되면서부터라고해요!??????????제헌절 기념행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제헌절에는 제헌절을 기념하기 위해가정과 공공기관에서는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헌법재판소에서는 67주년 제헌절을 맞이해 "제헌절 바로 알기"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1988년 헌법재판소 개소 이후 27년간의 역사가 담긴 사진과 헌재 주요 결정 10선도가 전시될 예정이라고 해요!전시 이외에도대심판정에서 법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행사와,대강당에서는 건국대 시병주 교수의 "경국대전 이모저모"라는 주제의 강연도 진행한다고해요?제헌절의 대한 의미를 새겨보고 이와 관련된 기록물을 보고싶은분들은,헌법재판소의 기념행사를 방문하시면 좋을것같아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197124?? ??? 67?? ??? ?????? ?? ? 67?? ???? ?? ??? ????? ??? ????, ?? ?? ?? ??? ??? ????? ????? ???? ???...news.naver.com?  태극기 다는 법??(국경일인만큼, 태극기의 의미를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용:])?????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이 아니면 모르고 그냥 지나치기 쉬워용!?하지만,국경일은 나라의 경사스러운 날을 기념하고자 법률로 지정한 날이니 만큼제헌절을 맞아 국경일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오늘은 개천절과 한글날을 앞두고우리나라의 5대 국경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삼일절  한민족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삼일절은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입니다.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 독립 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정부는 1949년 이날을 국경일로 지정했습니다.

삼일절에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기념식을 거행하며, 순국선열 후손 및 애국운동가들로 구성된 광복회 회원들은 별도로 탑골공원에 모여 삼일절의 뜻을 되새기는 의식을 거행합니다.

 3.1운동의 발상지 '탑골공원'종로에 있는 탑골공원을 단지 어르신들의 모임 장소로 알고 계시나요? 사실 이 탑골공원은 1919년에 3.1운동이 일어났던 곳입니다.

공원 중앙에 있는 팔각정에서는 학생 대표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탑골공원에서는 팔각정과 함께 3.1운동 기념탑, 3.1운동의 모습을 기록한 부조, 의암 손병희 동상, 만해 한용운 시비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 제정·공포 기념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1948년 7월 17일에 제정, 공포되었음을 기념하고 이를 수호하며 준법정신을 높이겠다는 목적으로 제정된 국경일입니다.

 제헌절에는 국가가 주관하는 제헌절 기념식을 비롯해 헌법을 존중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고양하는 내용의 각종 기념행사가 거행됩니다.

 5대 국경일 중 유일한 '쉬지 않는 국경일'한편 제헌절은 주 5일제 시행과 함께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지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는데요. 이에 제헌절은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쉬지 않는 국경일'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국경일이 일제강점기 이전의 사건에 기원을 두고 있는 것에 비해, 제헌절은 대한민국에 기원을 둔 유일한 국경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복절   빛을 되찾은 날… 독립과 정부 수립 기념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어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았습니다.

3년 후인 1948년 8월 15일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는데요. 대한민국 정부는 일제강점으로부터 벗어난 날과 독립국으로서 정부가 수립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이라 하고 국경일로 지정했습니다.

'광복'이란 '빛을 되찾다'라는 뜻으로, 잃었던 국권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한민족에게 '8월 15일'의 의미란해방 1주년인 1946년 8월 15일부터 이날은 전민족적 기념일로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1948년 8월 15일에는 정부 수립을 선포함으로써 이날의 역사적 의의가 더욱 높아졌는데요. 또한 광복절은 남북간 회담이나 선언이 이루어지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8.15회담', '8.15선언'등의 단어가 낯설지 않은데요. 북한은 8월 15일을 '조국해방기념일'로 지정하고 기념해왔는데, 최근에 '광복'이라는 용어를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천절   기원전 2333년, 단군조선 건국되다개천절은 기원전 2333년 음력 10월 3일에 단군조선이 건국됐음을 기리는 뜻으로 국경일로 제정됐습니다.

따라서 개천절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한편 '개천(開天)'의 본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단군조선이 건국되기 124년 전, 환웅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태백산(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의 대업을 시작한 날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1949년부터 양력 10월 3일 기념개천절은 원래 음력 10월 3일이므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까지도 음력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1949년에 음·양력 환산이 어렵고, '10월 3일'이라는 기록이 소중하다는 의견에 따라 음력 10월 3일을 양력 10월 3일로 바꾸어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한글날   원래는 10월 9일이 아니다?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입니다.

1926년에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인데요. 1928년에 '한글날'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었으며, 1946년부터 공휴일로 정해 기념하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부터 공휴일 재지정 이후 한글날은 경제발전을 이유로 1991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2013년부터 공휴일로 재지정됐습니다.

이에 작년에는 달력에 따라 한글날을 검은색으로 표시하기도, 빨간색으로 표시하기도 하고, 한글날이 공휴일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등 혼란을 겪었는데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한글날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10월은 5대 국경일 중 두 국경일이 있는 달입니다.

첫째 주 금요일과 둘째 주 목요일이 빨간색으로 표시된10월 달력을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모처럼 휴일을 맞아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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