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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설계



오늘은 지진때문에 한반도 전체가 난리네요.옛날에 지진하면 다른 나라 이야기, 옆나라 이야기 였는데어느새 우리나라도 지진안전국이 아니라는 생각에 덜컥 겁이납니다.

오늘은 우니라나 지진과 관련된 부동산 이야기내진성능과 내진설계 여부 확인 방법을 담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대만 대표 건축물인 타이페이101안에 설계된Damper입니다.

댐퍼는 진동에너지를 흡수하는 제진장치인데요.위의 Damper의 무게는 약 730톤 입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내진성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내진성능1) 내진성능: 건축물이 지진에 저항할 수 있는 능력건축물의 내진 성능은 지진의 세기와 그에 대한 피해 수준에 의해 정의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내진 성능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1) 기능 수행: 구조 및 비구조재에 손상이 없는 상태로 이전과 동일하게 건물 사용 가능1-2) 즉시 거주: 경미한 손상 및 설비 및 장비에 일부 기능이 정지된 상태로 경미한 보수가 필요한 상태1-3) 인명 안전: 구조 및 비구조재에 중요한 손상이 입어 여진에 대한 인명피해가 발생 가능1-4) 붕괴 방지: 심각한 손상으로 붕괴 가능성이 높은 상태로 거주자 이주가 필요한 상태 2. 우리나라 건축물의 내진성능우리나라의 현행 내진설계기준은 기본적으로 2400년에 한 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진에 대해서 건물이 붕괴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말 위의 기준대로 지금까지의 건축물이 설계되었다면, 삼풍백화점, 성수대교와 같은사건은 벌어지지 않았겠죠.우리 주변의 건물들 중 많은 건물들.. 특히 오래된 건물들은 이 기준에 충족되지 않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참고로 서울시 기준으로 건축물의 내진성능 기준은 1등급: 6.3규모, 2등급: 6.1규모 입니다.

오늘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이 5.8로 기록되었는데..이거 기준을 높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400년에 한 번이 아니라, 10년에 한 번 발생하지 않을까 싶네요.3.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다음으로 지진에 취약한 건물들 입니다.

3-1) 필로티[Pilotis] 구조 위의 사진과 같이 여러 층으로 구성된 건축물에서 다른 인접한 층에 비해 유연하거나 약한 부재로 구성된 층을 연약층이라 하며1층에는 기둥이 있으나 상부층은 기둥 없이 벽체만 있는 건물을 필로티 구조라고 합니다.

1층의 상가시설+ 상층부 주거, 1층 주차장 + 상층부 주거 모두 지진에 취약합니다.

 지진이 일어난다면 필로티구조는 위와 같이 1층이 주저앉는 피해를 입기 쉽습니다.

3-2) 짧은 기둥 동일한 층에 길이가 다른 기둥을 갖게되면길이에 따른 수평하중의 집중효과가 기둥마다 다르게 나타나특정 기둥에 과도한 힘이 실려 손상이 집중되고 붕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단주 효과라 하여 원래는 긴 기둥이었으나,특정 건축물, 시설[사진에서는 벽돌]로 인하여 기둥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뜻합니다.

오른쪽 사진과 같이 단주효과의 의하여 하중이 집중되어 먼저 파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제 슬슬 자신이 살고 있는 건축물이 안전한 건축물인지 확인하고 싶어지시죠.4. 내진설계 여부 확인http://land.seoul.go.kr/land/?????????land.seoul.go.kr내진설계 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아주 조금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건축물대장정보를 확인합니다.

서울시의 경우는 위의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 홈페이지에서건축물대장정보를 쉽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위의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었다면http://goodhousing.eseoul.go.kr/SeoulEqk/02_selfdiagnosis/step_basic.jsp???? ?? ?? - ????? ??? ???? ????goodhousing.eseoul.go.kr 위의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 홈페이지에 들어가 건축물대장정보를 하고내진설계 적용여부 확인을 클릭하시면  이렇게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내진성능과 내진설계 여부 확인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귀찮은 일일수도, 어떻게 보면 남일이다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안전에는 귀찮음이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시간 조금만 내보시어 자신이 살고 있는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어떤 형태를 띄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5의 강진이 ?u쳤을때 벌어질 수 있는 상황들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곳곳에 전기와 수도는 끊겼고, 도로는 차가 다닐 수 없을정도로 파괴 되었고,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대부분의 건물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와 같은 피해에 곳곳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엄청난 수의 사상자도 발생했습니다.

? 2015년 9월 16일 남미 칠레에서 규모 8.3의 자진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2015년 4월 25일에는 네팔에서 규모 7.8의 자진이 발생하여 세계인들이 안타까움을 토했었죠.(* 네팔 지진 이야기는 2기 강소미 가 이전에 다루었던 기사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cnt_reporter/220358672812?? ???? ???? ?? ??? ???? ??????. ???? ???? ??? ??? ??????.?? ? ? ?? ?? 4? ?, ? ??? ?? ??? ? ?? ???? ???...blog.naver.com그런데 여러분, 과연 이런 상황이 드라마 속에서만 일어나는 상황일까요? 진정 우리나라는 지진 안전 국가 일까요? 많은 분들이 지진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간과할 것 같은데요. 최근들어 우리나라의 지진 위험성이 재조명 되고 있답니다.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건물의 내진 설계가 중요한 요소인데요. 지금부터 우리나라 내진설계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 flicker.com)?먼저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지진 사례와 비교하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는 2011년 3월 11일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파되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날이 갈수록 지진의 발생 빈도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보고에 따르면 1978년 부터 1998년까지 21년동안 한반도 지진 평균 발생 횟수는 19.2회 였습니다.

이에 반해 1999년부터 2014년 까지는 평균 47.7회 발생했습니다.

이는 약 2.5배 증가 한 횟수입니다.

?(자료 출처 : 기상청)그렇다면 이렇게 증가하고 있는 한반도 지진 횟수에 대비해 우리나라의 내진설계 기준은 어떻게 마련되어 있을까요? 국내 건축물 내진 설계 규정을 살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자료 출처 : 한국시설공단)?건축법 시행령 32조에 따라 3층 이상, 연면적 1000 제곱 미터 이상의 건물은 모두 내진설계를 적용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규정만 놓고 봤을때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을 들여다보면 심각한 상황입니다.

?                                                                          (자료 출처 : 서울시)   2015년 국정감사에 제시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 내진대상 건축물 4곳 중 3곳은 재해에 대비한 내진 설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6월 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내진 대상 건축물 28만 4409동중 25%인 7만 982동의 건축물 만이 내진설계가 적용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위 자료에 따르면 내진성능이 확보된 건물이 가장 낮은 중구는 13%밖에 되지 않았고 가장 높다고 평가되는 강서구도 32.2%로 과반수 이상이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5년 4월에 발생한 규모 7.8 네팔 지진의 사망자수는 약 8,000명이고 약 21만 6천여개의 가옥이 붕괴 혹은 파손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9월에 발생한 규모 8.3 칠레 지진의 사망자수는 최소 11명 그리고 약 800여채의 가옥이 붕괴 혹은 파손되었습니다.

?비슷한 규모의 지진인데 피해규모는 왜이렇게 극과 극일까요? 칠레는 9.0의 지진까지 버틸수 있게끔 내진설계를 진행하도록 법으로 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진 직후 주민 100만명을 고지대로 대피시키는 등 정부의 발빠른 대응또한 피해를 줄이는데 한 몫 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flicker.com)분명 우리나라는 네팔, 칠레, 일본같은 나라보다는 지진의 강도가 약하고 빈도도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해외에서 일어나는 지진에 의한 피해를 뉴스로 보면서 '에이 우리나라는 저렇게 큰 지진은 오지 않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건축 시공비를 더 들여가면서까지 내진설계를 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진설계] 대단하네요.


하지만, 옛말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시간이 흐를 수록 지진의 빈도가 늘어가고있고 강도도 세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우리도 위 사진처럼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계속 볼 수있게 조금은 지진에 대한 위기감을 인식하고 내진설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하지 않을까요? ?    ?  건축물에는 지진등 흔들림에 대비한 내진설계 규정이 있습니다.

건축법 시행령 31조에서는 다음의 "건축물의 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의 설계자로부터 구조 안전의 확인 서류를 받아 착공신고를 하는 때에 그 확인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명시되어 있습니다.

[구조 안전 확인 대상 건축물] 1. 층수가 3층 이상인 건축물[대지가 연약(軟弱)하여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서 건축조례로 정하는 지역에서는 2층]2. 연면적이 5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 다만, 창고, 축사, 작물 재배사 및 표준설계도서에 따라 건축하는 건축물은 제외한다.

3. 높이가 13미터 이상인 건축물4. 처마높이가 9미터 이상인 건축물5.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가 10미터 이상인 건축물6.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지진구역 안의 건축물7. 국가적 문화유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건축물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것8. 제2조제18호가목 및 다목의 건축물위의 6번 "지진구역안의 건축물"이란 다음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 」 별표 10에 따른 지진구역 Ⅰ의 지역에 건축하는 건축물로서 별표 11에 따른 중요도 특 또는 중요도 1에 해당하는 건축물을 말합니다.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56조, 제58조]목조주택의 경우 비교적 가볍고 스터드가 많기때문에 많은 기둥으로 상체를 떠받치는 구조여서 콘크리트나 조적구조의 주택보다 지진에 강합니다.

기초와 스터드등 일체화된 구조, 기둥, 보, 지붕의   목조주택 시공과정 자체가 내진에 강한 구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지반이 흔들리는 강진에는 목조이건 콘크리트 주택이든견디내기 어려울 겁니다.

주택 설계 시공과정에서 튼튼한 기초와 기초위에 밀도높은 부재의 접합이 보다 중요합니다.

건강한 목조주택 건축 : 엘앤에이치 LNHhttp://lnhhouse.co.krLNH ::건강하고 합리적인 건축::lnhhouse.co.kr 무슨 문제냐고요.블로그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소위 저품질이라는 게 찾아왔습니다.

특별히 저품질 될 이유가 없는 것 같아서원인을 찾아보니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네요.제가 2016년 3월 15일에 작성한 포스팅 중에<건물 옥상 텃밭 및 정원 만드는 법 공유>라는 내용을 올린 글이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만든 옥상 텃밭 순서를 올린 것이죠.그런데, 눈치 좀 빠른 분들은 아시겠죠.제목으로 네이버에 검색을 하면 웹문서 영역에 3-4개 이상의 문서가 나옵니다.

제목만 같은 검색되는 게 아니고요.본문 내용 전체가 저렇게 검색됩니다.

이게 위에 검색한 원본문서입니다.

2016년 3월 15일 12시25분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웹문서에 검색되는 이상한 글들이원본 문서보다 앞서 작성된 것처럼 날짜가 조작됐다는 것입니다.

2015년, 2014년, 2013년



이거 유사문서 공격입니다.

웹문서와 블로그 포스팅의 유사도를 어느 정도 반영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타깃을 정하고 공격한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게 2016년 3월 15일 올린 포스팅부터라는 것입니다.

2015년 말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일이 바빠지면서 중단을 했었거든요.그러다가 3월 15일부터 다시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완전 웃긴 건


[내진설계] 란 무엇인가?



이런 현상이 건축 관련 포스팅에만 나타난다는 겁니다.

제가 가끔 일상을 올렸는데, 이 일상글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문제의 웹문서를 타고 들어가면 이상한 사이트가 나오는데요.이런 사이트 중에는 사진 관련 급조된 홈페이지도 하나 있다는 겁니다.

누가 만든 것인지 알 수 없는



환장 하겠네요.네이버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제대로 상담할 창구 자체가 없으니.할 말이 없네요.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5에 달하는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16일 규모 7.3의 2차 지진이 추가로 발생해 총 42명이 사망하고 20만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이후 에콰도르에서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하여 200여명이 숨지고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   ??일본과 에콰도르의 연속적인 강진으로 관련 수혜주가 무엇인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본 지진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도,일부 국내 기업들이 얻는 반사이익은 어느정도 있을것 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추려보면 국내 면세점, 자동차, 유아용품, 농심과 오뚜기등의 식품업종, 시멘트업종, 내진 설계업종들 등이 일본 지진 수혜주라 할수 있겠습니다.

????????국내면세점의 경우 일본 지진 소식에 일본으로 몰려들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을것이란 기대감 때문인데요,지난 15일 면세점 관련주인 호텔신라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등은 각각 3%, 6% 넘게 상승했습니다.

?지진과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업종이 바로 내진설계,복구업체 들이라 할수 있는데요내진 설계 제품을 생산하는 포메탈, 삼영엠텍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진설계 관련주???삼영엠텍지진에 견딜수 있는 구조물 보호용 구조재를 생산하며 교량에 소용되는 구조재 및 내진, 면진받침을 생산  포메탈내진설계된 원자력벨브등 관련 제품을 생산? KT서브마린일본 대지진 발생 시 손상된 해저케이블 복구 작업을 진행???유니슨 풍력관련주로 알려져있고 자회사인 유니슨하이테크가 내진설계 사업을 하고 있네요  파라텍소방설비 등을 생산하는 기계 제조업체  동아지질흙 대상 시공 건설업체, 시공감리업, 엔지니어링 활동, 해외건설, 용역업, Shield, DCM 등 취급  두산인프라코어건설 중장비 생산업체, 산업차량, 엔진, 공작기계, 정밀기계        오늘은 지진때문에 한반도 전체가 난리네요.옛날에 지진하면 다른 나라 이야기, 옆나라 이야기 였는데어느새 우리나라도 지진안전국이 아니라는 생각에 덜컥 겁이납니다.

오늘은 우니라나 지진과 관련된 부동산 이야기내진성능과 내진설계 여부 확인 방법을 담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대만 대표 건축물인 타이페이101안에 설계된Damper입니다.

댐퍼는 진동에너지를 흡수하는 제진장치인데요.위의 Damper의 무게는 약 730톤 입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내진성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내진성능1) 내진성능: 건축물이 지진에 저항할 수 있는 능력건축물의 내진 성능은 지진의 세기와 그에 대한 피해 수준에 의해 정의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내진 성능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1) 기능 수행: 구조 및 비구조재에 손상이 없는 상태로 이전과 동일하게 건물 사용 가능1-2) 즉시 거주: 경미한 손상 및 설비 및 장비에 일부 기능이 정지된 상태로 경미한 보수가 필요한 상태1-3) 인명 안전: 구조 및 비구조재에 중요한 손상이 입어 여진에 대한 인명피해가 발생 가능1-4) 붕괴 방지: 심각한 손상으로 붕괴 가능성이 높은 상태로 거주자 이주가 필요한 상태 2. 우리나라 건축물의 내진성능우리나라의 현행 내진설계기준은 기본적으로 2400년에 한 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진에 대해서 건물이 붕괴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말 위의 기준대로 지금까지의 건축물이 설계되었다면, 삼풍백화점, 성수대교와 같은사건은 벌어지지 않았겠죠.우리 주변의 건물들 중 많은 건물들.. 특히 오래된 건물들은 이 기준에 충족되지 않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참고로 서울시 기준으로 건축물의 내진성능 기준은 1등급: 6.3규모, 2등급: 6.1규모 입니다.

오늘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이 5.8로 기록되었는데..이거 기준을 높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400년에 한 번이 아니라, 10년에 한 번 발생하지 않을까 싶네요.3.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다음으로 지진에 취약한 건물들 입니다.

3-1) 필로티[Pilotis] 구조 위의 사진과 같이 여러 층으로 구성된 건축물에서 다른 인접한 층에 비해 유연하거나 약한 부재로 구성된 층을 연약층이라 하며1층에는 기둥이 있으나 상부층은 기둥 없이 벽체만 있는 건물을 필로티 구조라고 합니다.

1층의 상가시설+ 상층부 주거, 1층 주차장 + 상층부 주거 모두 지진에 취약합니다.

 지진이 일어난다면 필로티구조는 위와 같이 1층이 주저앉는 피해를 입기 쉽습니다.

3-2) 짧은 기둥 동일한 층에 길이가 다른 기둥을 갖게되면길이에 따른 수평하중의 집중효과가 기둥마다 다르게 나타나특정 기둥에 과도한 힘이 실려 손상이 집중되고 붕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단주 효과라 하여 원래는 긴 기둥이었으나,특정 건축물, 시설[사진에서는 벽돌]로 인하여 기둥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뜻합니다.

오른쪽 사진과 같이 단주효과의 의하여 하중이 집중되어 먼저 파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제 슬슬 자신이 살고 있는 건축물이 안전한 건축물인지 확인하고 싶어지시죠.4. 내진설계 여부 확인http://land.seoul.go.kr/land/?????????land.seoul.go.kr내진설계 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아주 조금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건축물대장정보를 확인합니다.

서울시의 경우는 위의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 홈페이지에서건축물대장정보를 쉽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위의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었다면http://goodhousing.eseoul.go.kr/SeoulEqk/02_selfdiagnosis/step_basic.jsp???? ?? ?? - ????? ??? ???? ????goodhousing.eseoul.go.kr 위의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 홈페이지에 들어가 건축물대장정보를 하고내진설계 적용여부 확인을 클릭하시면  이렇게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내진성능과 내진설계 여부 확인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귀찮은 일일수도, 어떻게 보면 남일이다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안전에는 귀찮음이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시간 조금만 내보시어 자신이 살고 있는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어떤 형태를 띄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5의 강진이 ?u쳤을때 벌어질 수 있는 상황들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곳곳에 전기와 수도는 끊겼고, 도로는 차가 다닐 수 없을정도로 파괴 되었고,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대부분의 건물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와 같은 피해에 곳곳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엄청난 수의 사상자도 발생했습니다.

? 2015년 9월 16일 남미 칠레에서 규모 8.3의 자진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2015년 4월 25일에는 네팔에서 규모 7.8의 자진이 발생하여 세계인들이 안타까움을 토했었죠.(* 네팔 지진 이야기는 2기 강소미 가 이전에 다루었던 기사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cnt_reporter/220358672812?? ???? ???? ?? ??? ???? ??????. ???? ???? ??? ??? ??????.?? ? ? ?? ?? 4? ?, ? ??? ?? ??? ? ?? ???? ???...blog.naver.com그런데 여러분, 과연 이런 상황이 드라마 속에서만 일어나는 상황일까요? 진정 우리나라는 지진 안전 국가 일까요? 많은 분들이 지진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간과할 것 같은데요. 최근들어 우리나라의 지진 위험성이 재조명 되고 있답니다.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건물의 내진 설계가 중요한 요소인데요. 지금부터 우리나라 내진설계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 flicker.com)?먼저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지진 사례와 비교하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는 2011년 3월 11일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파되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날이 갈수록 지진의 발생 빈도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보고에 따르면 1978년 부터 1998년까지 21년동안 한반도 지진 평균 발생 횟수는 19.2회 였습니다.

이에 반해 1999년부터 2014년 까지는 평균 47.7회 발생했습니다.

이는 약 2.5배 증가 한 횟수입니다.

?(자료 출처 : 기상청)그렇다면 이렇게 증가하고 있는 한반도 지진 횟수에 대비해 우리나라의 내진설계 기준은 어떻게 마련되어 있을까요? 국내 건축물 내진 설계 규정을 살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자료 출처 : 한국시설공단)?건축법 시행령 32조에 따라 3층 이상, 연면적 1000 제곱 미터 이상의 건물은 모두 내진설계를 적용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규정만 놓고 봤을때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을 들여다보면 심각한 상황입니다.

?                                                                          (자료 출처 : 서울시)   2015년 국정감사에 제시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 내진대상 건축물 4곳 중 3곳은 재해에 대비한 내진 설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6월 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내진 대상 건축물 28만 4409동중 25%인 7만 982동의 건축물 만이 내진설계가 적용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위 자료에 따르면 내진성능이 확보된 건물이 가장 낮은 중구는 13%밖에 되지 않았고 가장 높다고 평가되는 강서구도 32.2%로 과반수 이상이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5년 4월에 발생한 규모 7.8 네팔 지진의 사망자수는 약 8,000명이고 약 21만 6천여개의 가옥이 붕괴 혹은 파손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9월에 발생한 규모 8.3 칠레 지진의 사망자수는 최소 11명 그리고 약 800여채의 가옥이 붕괴 혹은 파손되었습니다.

?비슷한 규모의 지진인데 피해규모는 왜이렇게 극과 극일까요? 칠레는 9.0의 지진까지 버틸수 있게끔 내진설계를 진행하도록 법으로 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진 직후 주민 100만명을 고지대로 대피시키는 등 정부의 발빠른 대응또한 피해를 줄이는데 한 몫 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flicker.com)분명 우리나라는 네팔, 칠레, 일본같은 나라보다는 지진의 강도가 약하고 빈도도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해외에서 일어나는 지진에 의한 피해를 뉴스로 보면서 '에이 우리나라는 저렇게 큰 지진은 오지 않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건축 시공비를 더 들여가면서까지 내진설계를 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말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시간이 흐를 수록 지진의 빈도가 늘어가고있고 강도도 세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우리도 위 사진처럼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계속 볼 수있게 조금은 지진에 대한 위기감을 인식하고 내진설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하지 않을까요? ?    ?  건축물에는 지진등 흔들림에 대비한 내진설계 규정이 있습니다.

건축법 시행령 31조에서는 다음의 "건축물의 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의 설계자로부터 구조 안전의 확인 서류를 받아 착공신고를 하는 때에 그 확인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명시되어 있습니다.

[구조 안전 확인 대상 건축물] 1. 층수가 3층 이상인 건축물[대지가 연약(軟弱)하여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서 건축조례로 정하는 지역에서는 2층]2. 연면적이 5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 다만, 창고, 축사, 작물 재배사 및 표준설계도서에 따라 건축하는 건축물은 제외한다.

3. 높이가 13미터 이상인 건축물4. 처마높이가 9미터 이상인 건축물5.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가 10미터 이상인 건축물6.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지진구역 안의 건축물7. 국가적 문화유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건축물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것8. 제2조제18호가목 및 다목의 건축물위의 6번 "지진구역안의 건축물"이란 다음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 」 별표 10에 따른 지진구역 Ⅰ의 지역에 건축하는 건축물로서 별표 11에 따른 중요도 특 또는 중요도 1에 해당하는 건축물을 말합니다.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56조, 제58조]목조주택의 경우 비교적 가볍고 스터드가 많기때문에 많은 기둥으로 상체를 떠받치는 구조여서 콘크리트나 조적구조의 주택보다 지진에 강합니다.

기초와 스터드등 일체화된 구조, 기둥, 보, 지붕의   목조주택 시공과정 자체가 내진에 강한 구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지반이 흔들리는 강진에는 목조이건 콘크리트 주택이든견디내기 어려울 겁니다.

주택 설계 시공과정에서 튼튼한 기초와 기초위에 밀도높은 부재의 접합이 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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