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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사회를 염원하는 국민적 기대를 안고 출범하였는데요. 기존 사회재난을 맡았던 ‘안전행정부’와 자연재난을 맡았던 ‘소방방재청’ 그리고 해상재난을 맡고 있었던 ‘해양경찰청’까지 세 기관의 전면적인 개편을 통해 국민안전처가 탄생하였습니다.

 ▲국민안전처 비전 소개 2015년 11월에 출범 1년을 맞은 국민안전처! 과연 국민안전처는 지난 1년간 어떤 활동을 통해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주었을까요? 국민안전처의 활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빠르고 안전한 '안전신문고 앱'2015년 ‘대박 앱’으로 소문난 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안전신문고 앱'인데, 여러분도 모두 다운로드하셨죠? 지난 2015년 2월에 개설된 이 앱은 생활안전과 관련된 신고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생활 속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안전신문고 앱을 다운로드하는 방법신고내용 작성방법은 매우 간편합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고, 신고발생지역을 한 뒤 신고 내용을 하면 신고가 완료됩니다.

또한 현재까지 국민들에 의한 각종 안전신고와 해양 관련 신고가 벌써 6만여 건을 넘어섰는데요. 그 중 97%에 해당하는 신고의 처리가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신고뿐만 아니라 제안 처리 역시 완료된 것이 98%에 달한다고 하니 안전신문고 앱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안전신문고 앱의 신고방법과 신고처리결과국민안전처의 안전신문고 앱이 이처럼 눈에 띄는 성과를 내게 된 것은 중앙과 지방에 안전신고 전담체계를 구성하였기 때문입니다.

안전신문고 앱은 앞으로 더욱 유용하고 편리하게 운영될 예정이니, 여러분도 꾸준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국민안전처는 행정자치부와 해양경찰, 그리고 방재청이 맡고 있었던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통합하여 운영하는 곳입니다.

[국민안전처] 세상에. 왜..


때문에 출범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 역시 국가재난안전관리의 총괄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국민안전처에서는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에 대비하여 '안전혁신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였는데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였다는 것입니다.

우선,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운영체계를 정비하여 국민안전처 장관이 주재하여 24시간 내내 상황관리체계를 갖추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현장을 중심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재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통신망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재난에 대응한 매뉴얼도 모두 정비하였는데요. 기존에 5300개가 넘는 재난 대응 매뉴얼은 450개의 핵심 매뉴얼로 개발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매뉴얼만 만들어놓은 것이 아니라 50여 차례가 넘는 각종 훈련 및 '안전한국훈련'을 통하여 매뉴얼을 몸소 익히기도 하였습니다.




  ▲여수해경의 해상종합훈련평가3. 해양주권 수호에 앞장서는 '해양경찰'동해부터 남해와 서해까지 광활한 바다를 책임지는 해양경찰, 해양경찰은 해양재난상황에 대해서 전문적인 역량을 길러왔습니다.

골든타임 내에 출동하여 구조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기른 것인데요. 중앙 조직으로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신설하였고, 앞으로 동해와 서해에도 특수구조대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위성통신망을 보다 정확하게 개선하였으며, 대규모의 훈련도 계속해왔습니다.

이 훈련은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는 해양사고에 대비하여 민·관·군이 합동하여 한 것인데요. 본부는 반기별로, 지방본부는 분기별로, 해양경찰서는 매월 주관하여 기존에 했던 훈련보다 훨씬 강화된 고난도의 훈련을 200회를 훌쩍 넘게 실시하였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태안과 서산 앞바다에서 표류중인 낚시 어선 3척을 전원 구조한 해경', '침몰어선의 승선원 11명을 전원 구조한 포항해경', '마도 해상서 낚시 어선 좌초 승객 12명을 전원 구조한 태안해경', '동해에서 트롤어선 침몰, 선원 11명 전원 구조한 해경'등 해양경찰의 꾸준한 활약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200여회의 고난도 훈련이라는 피나는 노력이 만들어낸 알찬결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안해경112구조대의 수색구조훈련드넓은 바다에서 신속한 인명구조는 물론이고, 매년 어민들을 애태우는 외국 불법어선 단속에도 최선을 다하는 해양경찰. 앞으로도 험난한 파도, 촉박한 시간에 굴하지 않고 우리 해양과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4. 한층 강화된 안전서비스를 갖춘 '소방'소방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선 전국을 4대 권역으로 나누어 특수구조대를 신설한 것입니다.

수도권과 영남권은 작년 11월에 신설되었으며, 충청·강원권과 호남권 역시 곧 설치될 예정입니다.

또한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노후 된 소방 장비를 교체하고, 첨단 장비를 확충하는 것도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요. 장비뿐만 아니라 현장 인력 역시 1903명을 충원하였습니다.

1초에 소중한 생명이 달려있는 119 구급서비스에도 다중출동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거나 이동병원 화 방법으로 생존율을 제고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여러분 혹시 인터넷 등에서 소방차가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기적 같은 광경을 본 적 있으신가요? 바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운동'의 결과였는데요.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교육도 활성화하는 등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아직 심폐소생술이 멀게 느껴지는 분들은 일정을 확인하여 다음 교육에는 반드시 참가해주세요. ▲국민안전처지금까지 국민안전처가 1년간 얼마나 성장하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위의 사항 이외에도 지자체에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한 것이나 범정부 재난안전예산과 정책의 연계를 강화시키는 등의 더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국민의 바람과 정부의 노력이 잘 어우러져 만들어 낸 결과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정부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고, 운영한다고 해도 국민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따끔한 비판이 없다면 그 정책은 절대 빛을 발하지 못 합니다.

출범 1주년을 맞은 국민안전처가 지금까지 낸 성과들을 잘 살펴보시고, 칭찬과 격려 그리고 더욱 발전하기 위한 채찍의 의미를 담은 비판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국민안전처는 그 어느 부처보다 국민과 더욱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고, 국민의 의견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한 기관입니다.

앞으로도 국민안전처가 국민을 위한 따뜻한 기관으로 무럭무럭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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