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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규모



특히나 예전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도심의 높은 건물에 밀집해 거주하는 요즘 같은 경우에는 대규모 지진에 대한 피해가 그만큼 더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때문에 재난영화에서도 지진은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도 세계 여러곳에서 지진이 꽤나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요. 보통 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할 때 지진의 강도를 대표하는 단위로 리히터 규모, 또는 진도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리히터 규모와 진도를 같은 용어로 착각하고 계시는데요. 사실 리히터 규모와 진도는 내용도 성격도 완전히 다른 기준이랍니다.

??먼저 리히터 규모는 지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표기하는 객관적인 기준입니다.

즉 진원지에서 발생한 지진이 방출하는 에너지를 기준으로 단계를 수치화 시킨 기준인데요. 1935년 찰스 리히터가 만든 리히터 규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히터 규모는 지진계에 기록된 지진파의 진폭, 주기, 진앙 등을 계산해 산출되며, 단계가 1 올라갈 때 마다 지진에너지는 약 32배, 진폭은 약 10배 증가하게 됩니다.

리히터 규모 5와 6의 지진은 우리가 느끼기에 수치상으로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에너지가 32배, 진폭은 10배나 더 강한 지진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죠.  ?리히터 규모지진의 피해 발생빈도 2.0 이하  느끼지 못함 하루 약 8,000회2.0 - 2.9 느끼지 못하지만 기록됨 하루 약 1,000호3.0 - 3.9  가끔 느끼지만 거의 영향 없음 1년 약 4,900회4.0 - 4.9  실내 물건들이 흔들림, 덜컹거리는 소리 1년 약 6,200회5.0 - 5.9  약한 건물들이 큰 손상을 받을 수 있음, 잘 대비된 건물들은 경미한 손상1년 약 800회6.0 - 6.9  반경 160km 내에서 파괴될 수 있음1년 약 120회7.0 - 7.9  더 큰 영역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1년 약 18회8.0 - 8.9  수백km 까지 큰 손상을 초래 1년 1회9.0 - 9.9 수천km 까지 매우 파괴적 손상을 초래 20년 1회10.0 이상 아직 기록된 적 없음 알려지지 않음?하지만 리히터 규모는 진앙지에서 나오는 지진의 에너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진앙지의 위치에 따라 지표면의 피해는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같은 규모라도 얕은 곳에서 발생한 지진은 큰 피해를 주지만 깊은 곳에서 발생한 지진은 경미한 피해만 줄 수도 있죠. 리히터 규모와는 다르게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지표에서 느끼는 흔들림의 느낌이나 정도를 측정하는 상대적인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진도입니다.

즉 지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는 상관없이,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지표면에 어떤 피해를 주었는지를 나누는 기준이라 할 수 있는데요. 때문에 단계별로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며, 나라마다 기준이 제각각인 경우도 많습니다.

같은 지진이라 하더라도 측정하는 위치에 따라 당연히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나라별로 진도가 다르게 측정되는 경우도 많죠.    ???즉, 지진의 강도를 이야기할때 지진 에너지의 총량을 계산해 실제 지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나타내는 절대적인 값은 규모, 측정 위치에서 지진이 주는 느낌이나 피해를 측정하는 상대적인 기준은 진도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상 지진의 강도를 측정하는 진도와 리히터 규모 소개였습니다.

지진, 이제는 한국도 지진의 안전지역이 아니라서 지진에 대한 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에 지진이 거의 발생을 하지 않아서 지진에 대한 언론의 오보도 많았었는데, 얼마전, JTBC의 팩트체크에서 지진의 규모와 진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더군요.지진의 규모는 리히터 규모라고 하며, 일본에서는 마그니튜드(magnitude)라고 합니다.

진원지에서 발생한 지진의 크기를 말합니다.

진도는 실제 해당 지역에서 흔들리는 정도입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67259[팩트체크] 진도? 규모?…헷갈리는 '지진 용어' 정리[앵커]어제(5일) 지진 소식으로 모두들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지진의 강도를 어떻게 표현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많..news.jtbc.joins.com 자세한 지진의 규모와 진도에 관해서는 팩트체크를 참조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팩트체크에서도 잠시 이야기가 있었지만,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진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진도5와 일본에서의 진도5는 같은 진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MMI라는 12단계의 진도 체계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JMA라는10단계의 진도 체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일본에서는 8단계라고도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정확하게는 10단계 진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진도 체계는 0,1,2,3,4,5약(-),5강(+),6약(-),6강(+),7로 10단계로 나뉘어져 있지만, 숫자만을 생각한다면, 8단계입니다.

그러나 일본에서 지진 발생시에는 5와 6의 경우에는 약(또는 - )인지, 강(또는 + )인지도 함께 이야기를 하므로, 10단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른 진도 체계를 사용하다보니, 한국의 진도5와 일본의 진도5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지진 규모] 노하우를 알려주마


지난 쿠마모토 지진의 경우 진도4

6강이었는데, 여기저기 건물이 붕괴된 것을 보고, 울산의 진도가 5라고 하니, 울산에도 엄청나게 큰 지진이 발생했구나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는 전혀 다르답니다.

( 실제 울산지역의 진도는 3

4였습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 알수 있듯이, 일본의 진도5는 한국에서 말하는 진도 8 정도에 해당이 됩니다.

한국에서 이정도 규모의 진도가 발생하면 큰일이 날것입니다.

( 휴


다행입니다.

)쿠마모토 지진 진도일본에서 말하는 진도 5이상( 한국 진도로 7,8 )의 경우, 정말 많이 흔들립니다.

아마, 직접 5이상을 경험한다면, 두번 다시는 일본을 가지 않을 분들도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에서는 지진이 밥먹듯이 발생하다보니, 진도 2이하의 경우에는 뉴스에서도 보도도 잘하지 않습니다.

[지진 규모] 누구의 잘못인가



또한 일본인들도 그러려니 하구요.. 동일본대지진의 진도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東日本大震災)의 경우에는 리히터규모가 9.0이었으며, 도쿄를 비롯한 후쿠시마 지역은 5강

6강까지의 진도였습니다.

한국으로 진도체계라면 8

9 정도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지진의 강건너 불구경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지진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진도에 관한 위의 비교표는 한국 시설 안전 관리 공단, 일본 기상청, 일본 위키패디아의 자료를 참조하여 작성이 되었으므로, 오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0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는데요.?부산, 울산 지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울산에서 지진 진동이 심하게 났었죠.  ??물건이 흔들리고 땅이 흔들려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우리 나라도 정말 지진에서는 안전하지 않은 곳이기는 합니다.

?거기에 원전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 더 걱정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기사를 읽어보면요.???"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진도 5.0 규모의 지진이부산에서도 감지됐습니다"?라는 기사가 난 것을 보면요. ??여기서 중요한 것"진도 5.0 규모의 지진"이라는 말이 중요한 것인데요.?여러 언론에서 기사를 쓸 때진도와 규모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거랍니다.

?????진도와 규모는 엄격하게 완전히 다른 말인데요.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일까요? ????오늘 완전히 확실히 헷갈리지 않게 구분 지어 드릴께요

??지진의 규모 ?지진의 규모는 지진 발생할 때 방출되는 에너지의 양     찰스 리히터가 진원과 진앙의 거리에 따라 만든 기준인데요. ???관측 위치와 관계없이 일정한 절대적 척도이며?단위의 로 그 값을 사용합니다.

 지진의 규모가 1씩 차이가 날 때마다?지진의 폭은 10배 만큼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        이번 울산에서 일어난 지진은 5.0 정도의 규모로건물이 손상되거나 사람이 다치는 정도는 아니고흔들리는 정도로 그친 것이라 다행인 거죠.  지진의 진도 지진이 발생했을 때의 지점에서 사람의 감각이나구조물의 피해 정도를 기준으로 정한 상대적 개념의 단위?큰 지진이라도 진앙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진도는 작아지고 작은 규모라도 가까운 거리에서 발생하면진도는 커지게 되는 것이죠.?????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사람이 느끼고 상태에 따라 1부터 12단계까지 나누었습니다.

??  그러니까, 이번 울산 지진은규모가 5.0의 지진이었고진도 5.0이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규모는 5.0진도의 경우는 해역 쪽에서는 4.0 정도되고,울산에서는 진도 3.0, 좀 먼 더에서는 진도 2.0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확실하게 정리가 되실까요?ㅎㅎ저도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정리를 한 것 같습니다.

? ????한가지 정보를 더 드릴게요

?지진이 일어나면 대피요령으로 흔들림이 느껴지면 일차적으로 탁자 아래로 숨으라고 하잖아요.??????하지만 우리나라에 맞는 대피요령이 아니라고 하는데요.일본은 태풍도 많고 지진이 많아 고층 빌딩도 많지 않고 지진 내진설계가 되어있어 지진이 일어나도 목조주택이 대부분이라 탁자 아래 숨어 살아남을 가능성이 많지만요. ??우리나라의 낮은 주택들은 대부분?콘크리트 건물이라 탁자 밑으로 숨었을 때 생명을 보호할 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 ?그냥 무조건 진동이 느껴지면 최대한 빨리 바깥으로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유 헷갈리고 무서운 일입니다.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겠지만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지진에 대한 대책을 많이 내놓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이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어야 할 텐데요.??????   특히나 예전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도심의 높은 건물에 밀집해 거주하는 요즘 같은 경우에는 대규모 지진에 대한 피해가 그만큼 더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때문에 재난영화에서도 지진은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도 세계 여러곳에서 지진이 꽤나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요. 보통 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할 때 지진의 강도를 대표하는 단위로 리히터 규모, 또는 진도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리히터 규모와 진도를 같은 용어로 착각하고 계시는데요. 사실 리히터 규모와 진도는 내용도 성격도 완전히 다른 기준이랍니다.

??먼저 리히터 규모는 지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표기하는 객관적인 기준입니다.

즉 진원지에서 발생한 지진이 방출하는 에너지를 기준으로 단계를 수치화 시킨 기준인데요. 1935년 찰스 리히터가 만든 리히터 규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히터 규모는 지진계에 기록된 지진파의 진폭, 주기, 진앙 등을 계산해 산출되며, 단계가 1 올라갈 때 마다 지진에너지는 약 32배, 진폭은 약 10배 증가하게 됩니다.

리히터 규모 5와 6의 지진은 우리가 느끼기에 수치상으로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에너지가 32배, 진폭은 10배나 더 강한 지진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죠.  ?리히터 규모지진의 피해 발생빈도 2.0 이하  느끼지 못함 하루 약 8,000회2.0 - 2.9 느끼지 못하지만 기록됨 하루 약 1,000호3.0 - 3.9  가끔 느끼지만 거의 영향 없음 1년 약 4,900회4.0 - 4.9  실내 물건들이 흔들림, 덜컹거리는 소리 1년 약 6,200회5.0 - 5.9  약한 건물들이 큰 손상을 받을 수 있음, 잘 대비된 건물들은 경미한 손상1년 약 800회6.0 - 6.9  반경 160km 내에서 파괴될 수 있음1년 약 120회7.0 - 7.9  더 큰 영역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1년 약 18회8.0 - 8.9  수백km 까지 큰 손상을 초래 1년 1회9.0 - 9.9 수천km 까지 매우 파괴적 손상을 초래 20년 1회10.0 이상 아직 기록된 적 없음 알려지지 않음?하지만 리히터 규모는 진앙지에서 나오는 지진의 에너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진앙지의 위치에 따라 지표면의 피해는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같은 규모라도 얕은 곳에서 발생한 지진은 큰 피해를 주지만 깊은 곳에서 발생한 지진은 경미한 피해만 줄 수도 있죠. 리히터 규모와는 다르게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지표에서 느끼는 흔들림의 느낌이나 정도를 측정하는 상대적인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진도입니다.

즉 지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는 상관없이,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지표면에 어떤 피해를 주었는지를 나누는 기준이라 할 수 있는데요. 때문에 단계별로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며, 나라마다 기준이 제각각인 경우도 많습니다.

같은 지진이라 하더라도 측정하는 위치에 따라 당연히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나라별로 진도가 다르게 측정되는 경우도 많죠.    ???즉, 지진의 강도를 이야기할때 지진 에너지의 총량을 계산해 실제 지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나타내는 절대적인 값은 규모, 측정 위치에서 지진이 주는 느낌이나 피해를 측정하는 상대적인 기준은 진도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상 지진의 강도를 측정하는 진도와 리히터 규모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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