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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내진설계



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나면서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경주는 지금까지 약 30km내 37년간 지진 38차례 발생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조상님들이 남겨 놓으신 경주 첨성대,불국사,석굴암의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번 지진 역시 석굴암은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했고, 불국사 대웅전 지붕 및 오릉 담장 일부 기와가 떨어졌을뿐 큰 피해는 없지만문화재청 관계자는 날이 밝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나 첨성대 같은 경우 어제 5.8지진에 상단이 흔들림은 있었으나 큰 피해는 없었고첨성대가 내신 설계로 지진에 견딜 수 있는 구조물이란 것이다.

지진일 일어나면 상하진동보다 좌우진동이 일어나므로 이런 수평진동을 견디게 건축물 내부의 가로축을 튼튼하게 만들어 건축물을 강화하는 것을 내진설계라하며, 우리나라는 86년 이전까지 지진 발생 횟수가 적다는 것과 시공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내진 설계를 하지 않았는데 우리 조상님들은 혹시 모를 지진까지 대비하여 내진설계를 하셨던 것이다이것이 첨성대가   TNT폭탄 4만 5000톤이 일시에 터지는 강도인 첫 경주 지진 5.1규모를 견딘 이유이며이번  지진은 TNT 폭탄 50만톤이 한 방에 폭발하는 위력을 달하는 5.8 지진을첨성대가 견딘 이유도 같은 이유이다  첨성대가 내진설계로 제작하여 내진설계가 우리 현 시대에 꼭 필요한 건축 시공 방법이라고 느낄수 있었다  조상님들이 살아 계시진 않지만 지금도 그 분들을 통해서 우리가 얻고 배우는 것이 많이있으며이번 경주 5.8지진을 통해서도 첨성대와 우리 문화재에 큰 피해가 없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가르침을 남겨주셨다  ? 우리도 이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대비를 해야겠지만우리 조상님들처럼 이렇게 미리 대비를 했었다면 어땠을까?우리나라는 현재 내진설계가 된 건축물은 약 33%에 불과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건축물이 내진설계가 안된  이유가 지진발생율이 적고, 건축 시공비가 많이 든다는 것이였다 이번 경주 지진 5.8 강도는 사실상 매우 위험하며 경주지역에 피해도 상당히 크다고 하는데그런 5.8.강도의 지진속에서도 큰 피해 없는 첨성대 우리 문화재에서 조상님들의 지혜를 느끼기에 충분했다어릴적 학교 수학여행을 통해서 가봤지만꼭 기회가 된다면 다시가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8의 상당히 강한 지진이 경주쪽에서 발생했다는 것. 지진 발생 당시 첨성대라는 군요  뉴스를 들어보니 다행히도 사진같은 피해가 발생한것은 아닌듯하지만,상당수의 노후 주택이 밀집되있는서울 같은 지역에 이러한 지진이 발생하면 어쩌나 걱정스럽다.

 아래 땅이 갈라지는 사진은 영화에서나 볼법하다.

상상이 가지 않는다.

  몇해전인가 면대사무실 실장이 구조설계를 멋대로 하고, 구조기술사 도장을 위조하여 인허가처리를진행하여 건물을 신축한 사건이 있었다.

그것도 단발이 아니고, 상당기간동안! 그러한 건물들은지진에 대한 안전, 내진 구조는 둘째치고, 일반적인 구조안전도 장담할수 없다.

보통 면대사무소 많이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이 소위 말하는 엉터리업자들이다.

(면대사무실 = 면허 대혀 사무실) 엉터리설계+엉터리시공컴비네이션(모든 소규모 시공업자가 엉터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 건물의 기능이나 미는 둘째치더라도건축주분들의 안전을 면대사무실 실장이나 사무장에게 맡기고 싶으신가요? 건축법상 지진과 관련된 구조안전 확인 대상을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구조안전 확인 대상1. 층수가 3층이상인 건축물2. 연면적이 5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 다만, 창고, 축사, 작물 재배사 및 표준설계도서에 따라 건축하는 건축물은 제외한다.

3. 높이가 13미터 이상인 건축물4. 처마높이가 9미터 이상인 건축물5.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가 10미터 이상인 건축물6.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지진구역 안의 건축물7. 국가적 문화유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건축물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것8. 제2조제18호가목 및 다목의 건축물 *건축구조기술사의 협력 대상1. 6층 이상인 건축물2. 특수구조 건축물3. 다중이용 건축물4. 준다중이용 건축물5. 지진구역 I에 건축하는 건축물  상기 기준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젝트는,일부 단순용도변경등을 제외하고설계에 대한 구조안전확인 절차를 받드시 진행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용도변경에도 구조계산 및 구조안전확인이 필요하다 구조계산 및 구조안전확인은 비용이 더 들어가더라도, 전문 구조기술사와 협력하여 설계를 진행한다.

따라서, 우리 건축주분들의 건축물에는 내진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다.

[첨성대 내진설계] 생각의 끝은?


 안전제일 야호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송파구 백제고분로 41길 7-23(송파동)070-4757-1310yahobox@naver.com 경주지진 이전에 우리나라에 발생한 최강지진은 1980년 평안북도 지방에서 발생한 규모 5.3의 지진이었다.

지진은 규모가 0.5 커지면 지진의 강도는 5.6배, 1 커지면 강도는 무려 32배나 강해진다.

북한의 5차 핵실험 때 발생한 인공지진의 규모가 5.0이었는데, 자연지진의 파괴력은 인공지진보다 훨씬 크다.

따라서 단순 비교수치로는 이 번에 발생한 경주지진이 북한의 5차 핵실험 강도보다 50배정도 강력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경주지진은 규모 5.8로, 1978년 계기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강한 지진이었다.

 특히 첨성대는 지진 발생 지점에서 8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아 피해가 우려됐지만, 계속되는 여진 속에서도 거의 손상을 입지 않았다.

[첨성대 내진설계] 결국 이렇게



 정밀점검 결과 첨성대는 기존보다 북쪽으로 2cm 기울었고 위쪽 정(井) 자석 모서리가 5cm 정도 벌어졌다.

하지만 긴급 보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는 게 문화재청의 판단이다.

그래서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첨성대의 과학적인 설계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서기 2년부터 1904년까지 한반도에서는 모두 2,161차례의 지진이 일어났다(문화재청 2012년 자료). 삼국 시대부터 경주에서는 진도 6 이상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10여 차례 발생했다는 기록이 있다.

 첨성대 축조 후이긴 하지만 경주에서는 신라 혜공왕 15년(779년) 3월 “민가가 무너지고 죽은 자가 100여 명”(삼국사기)에 이르는 상당한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따라서 첨성대는 설계 단계부터 이와같은 재난 상황과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제작 된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첨성대는 중심점을 기점으로 건축물이 360도 대칭을 이루고 있어 어느 방향에서 진동이 와도 안정적으로 견딜 수 있는 원형 구조다.

돌을 완전히 고정시키지 않고 엇갈려 쌓는 점도 완충을 돕는다.

 단순히 돌을 쌓아 올렸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배부름 현상(일부 돌이 바깥으로 튀어나오는 현상)은 긴 돌을 가로질러 넣는 식으로 방지했다.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은 “부재들을 모두 접착시켰을 경우 외부 충격에 부러지거나 깨지기 쉽다”며 “해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전통기법으로 공사 초기단계부터 건축물 훼손 등을 잡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무게중심이 아래쪽에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크게 세 부분(기단부ㆍ원통부ㆍ정상부)으로 이뤄진 첨성대는 바깥으로 부푼 아래쪽이 오목한 형태의 윗부분보다 더 넓은 모양을 하고 있다.

 여기에 바닥을 1.5m 이상 파고 그 안에 잔돌과 흙, 모래 등을 한 켜씩 다져 쌓는 판축 기법으로 기초를 다졌다.

구조적으로나 당시 역사 정황을 고려할 때 첨성대를 “종합적 내진설계가 적용된 건축물”로 볼 수 있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이미 1200년 전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과학적인 근거로 주요 시설들을 설계하고 건축하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이 번 경주지진 발생으로 첨성대가 증명해준 셈이다.

다만 ‘내진설계’를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건 아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김덕문 건축문화재연구실장은 기록이 없기 때문에 첨성대에 내진설계를 적용한 것인지 지금으로서는 알기 어렵다면서 “(굳이 찾자면)상단부 원통을 가로질러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걸어놓은 정자석 정도가 지진에 대비해 특별히 고안됐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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