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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F. Chang 레스토랑에서 종종 먹으면서한 번 만들어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날을 잡아이향방 선생님 레써피로 만들었는데 어찌나 맛있는지남편 왈, "이거 이거 대박이네. P.F. Chang 것보다 더 맛있어" 하면서 좀 더 달라고 하네요. 에궁

싹싹 긁어서 다 먹었는데 말입니다.

벌써 10년도 넘은 추억이네요. 힘들었던 유학생활을 마치고 남편이 첫 job을 잡은 곳이 시카고였어요. 2년동안만 살아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 곳에서 동갑내기 친구를 세 명이나 만났어요. 그 중에서 Mrs. Kim은 대학졸업과 함께 결혼을 하고 일찍 유학을 와서 자리를 잡았을 때였지요. Mrs. Kim이 그녀의 벤츠차로 데리고 간 곳이P.F. Chang이었답니다.

Northbrook 쇼핑몰에 어마어마하게 큰 단독건물이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멋진 인테리어와 깔금한 서비스, 맛있는 퓨전 중국요리.그 때 처음 먹었던 것이 Chicken Lettuce Wrap이랍니다.

 닭고기와 야채, 그리고 가느다란 당면을 튀긴 것을 양상추로 쌈을 싸서 먹었지요. 맛도 좋을 뿐만아니라 중국요리인데 쌈을 싸서 먹는 것도 재미있고, 더군다나 양상추에 싸서 먹으니 그 맛이 정말 좋았어요. 아삭 거리면서 닭고기와 야채가 짜장에 믹스돼서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닭고기야채모듬쌈 (4인분) ? Chicken Lettuce Wrap(주부생활이 펴낸 "이향방중국요리"를 참고 했어요)[재료]껍질을 벗겨낸 닭고기 가슴살 450  그램 (1 파운드), 간장 1큰술, 녹말가루 1.5큰술, 설탕 1.5 작은술, 소금 1/2 작은술,  달걀 노른자 1 개, 식용유 3 컵 (1컵 = 200 밀리리터), bean thread (중국 녹두당면, 면이 가느다람) 1 타래, 짜장 (= 춘장) 2 큰술, 꿀 또는 설탕 1 큰술.야채 (양상추 1통, 양파 중간치 1/2개, 당근 작은 것 1개, 죽순 통조림 1 개, 옥수수 통조림 3 큰술, 완두콩 통조림 3 큰술), 양념장 (청주 1 큰술, 참기름 1 작은술, 후추가루 약간).[만들기]1. 필요한 재료를 준비한다.

 * 유리병에 담긴 짜장(춘장)과 중국녹두당면이 보인다.

2. 닭고기는 껍질을 벗긴 가슴살로 준비해서완두콩 크기만하게 네모나게 썬다.

3. 야채의 경우, 양파와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닭고기와 비슷한 크기로 썬다.

죽순은 통조림에서 꺼내 씻은 후 같은 크기로 썬다.

옥수수와 완두콩 통조림도 물에 한 번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4. 양상추를 씻어서 밑둥을 잘라내고 paper towel로 물기를 닦아준다.

 5. 닭고기 재우기. 잘게 썬 닭고기에 간장 1큰술, 녹말가루 1.5큰술, 설탕 1.5작은술, 소금 1/2작은술,  달걀 노른자 1개를 넣고 섞어 30분 재운다.

6. wok에 식용유 3컵을 넣고 중불에 식용유가 뜨거워지면bean thread (가는 중국당면)을 튀겨낸다.

이 때 중국당면은 식용유에 들어가자마자 튀겨지므로 금방 꺼내야 한다.

 7. 재워진 닭고기를 뜨거운 식용유에 넣고 데쳐낸다.

 그냥 팬에 볶는 것보다 기름에 튀겨내면 거품이 생기지 않는다.

8. 야채볶기. wok에 기름을 두르고, 먼저 양파를 넣어 볶아 향을 내고...9. 당근, 죽순, 완두, 옥수수를 넣고 볶는다.

 10. 식용유에 데쳐낸 닭고기를 넣고 함께 볶는다.

11. 다 볶아지면 가장자리로 청주 1큰술을 돌려 붓고참기름 1작은술과 후추가루 약간으로 맛을 낸다.

12. 짜장 2큰술과 꿀 또는 설탕 1큰술을 넣고 약한 불에서 섞어준다.

완성

13. 깻잎을 깔고 그 위에 튀긴 bean thread를 올려 놓는다.

15. 양상추를 적당한 크기로 찢어 12번의 소를 담고, 튀긴 bean thread를 몇 가닥 올려 쌈 싸먹듯이 먹는다.

 맛이 환상이예요. 트리플 강추입니다![팁] 1. 야채는 통조림보다는 냉동 야채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2. 짜장, 간장, 설탕 등의 분량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micheru에스더님

제가 젤 좋아하는 Pf Chang's... 저 여기 음식들 넘 좋아해요. 남편도 아이들두요. 요것도 무지 좋아하죠. 치즈케익팩토리가도 요건 꼭 시키고(거긴 타이스탈이지만요) | 2008-09-25 (Thu) 21:12        에스더미셰루님, 찌찌뽕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요. ^^저와 쩨 딸도 치즈케?樣錤訝�를 좋아한답니다.

| 2008-09-26 (Fri) 13:43         이희경참 음식도 정갈하게 하세요... 이거 82쿡 대문에 걸렸어요.... 큰아이가 닭고기를 좋아하는데... 저도 언제 한번 해봐야겠어요. 여긴 어제부터 많이 서늘해졌답니다.

건강한 가을 되세요 | 2008-09-26 (Fri) 10:59          에스더희경님이 알려 주셔서 82대문에 걸린 걸 보았어요. 땡큐

네, 트리플강추랍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 롱아일랜드도 기온이 좀 떨어졌는데 그것보다도허리케인이 오늘 내일 지나가고 있어서 폭우가 내리고 있답니다.

| 2008-09-26 (Fri) 13:45         쏘쏘쏘롱아일랜드에도 P.F. Chang 레스토랑이 있나요??@@ 막상 하려니 엄두는 안나고 먹고는 싶고... 롱아일랜드의 맛있는 맛집들 좀 알려주세요.^^ 저는 스토니브룩에 있거든요..ㅎㅎ 이제 임신 24주 되었는데 이것저것 먹고싶은거는 많은데쉽게 먹을수 있는게 많질 안네요...ㅠ 에스더님 블로그에서 눈으로만 먹고갑니다.

.^^ | 2008-09-26 (Fri) 11:27          에스더다른 곳에 또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Source Mall에 PF Chang이 하나 있어요. Meadowbrook Parkway에서 Exit 1번으로 나와서 Old Country Road를 따라 동쪽으로 1마일쯤 가다보면 도로 남쪽으로 몰이 있답니다.

제 뉴욕생활 folder에 보시면 식당이 여러 개 소개되어 있으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임신 축하드리구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2008-09-26 (Fri) 13:49         동현맘에스더님은 못하시는 요리가 없네요.^^ 닭고기야채모듬쌈도 좋아하지만 몽골리안 비프의 굴소스인지 짜장소스인지 그음식도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혹시 에스더님은 알고계세요? 그리고 짜장은 어떤 브랜드로 쓰시는지 궁금해요. 맛있는 요리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8-09-26 (Fri) 11:27          에스더동현맘님, 굴소스가 들어가는 몽골리안비프도 나중에 만들면 올릴게요.짜장은 아씨 브랜드를 썼는데 괜찮았어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08-09-26 (Fri) 13:52         brunch친절한 과정샷이 있어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가져갑니다.

땡스. | 2008-09-26 (Fri) 11:34          에스더브런치님, 맛있게 만들어서 잘 드시길 바랍니다.

쉽게 만들면서 맛은 환상이지요. | 2008-09-26 (Fri) 13:53         대박기원닭고기야채쌈은 ...가까운 거리에 ... 이향방선생님이 하시는 식당에 가서 먹어 보고..눈여겨 보았다가 확실하게 만들어 볼까합니다.

손님상 치를때 에스더님 레시피



아주 요긴하게 이용하고 있는데요^^ ;;(허락도없이요) 처음 댓글 달면서... 감사드립니다.

| 2008-09-26 (Fri) 17:23          에스더향원에 가셔서 먼저 드셔보신 다음 만들면 더 좋겠네요. 손님 접대할 때 제 레써피를 요긴하게 쓰신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처음 댓글 달아주신 것도 감사하구요. | 2008-09-27 (Sat) 09:31         acidalia

분명히 어제 댓글 달고 나갔는데....어디로 갔지?이 지난 ?p일사이 드림위즈가 제가 싫은가봐요. 댓글달면 에러뜨고, 자꾸 페이지 닫히고, 글도 못쓰게 하고.... ㅜ.ㅜ 암튼 기억하는거는, 양상추에다 싸먹으며 아삭아삭 쉬원한 담백한 맛있거 같아요. 넘 맛있어 보여요. 언제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2008-09-28 (Sun) 08:34          에스더에궁

애써 다신 댓글이 올라오질 않았군요. PF Chang에 가시는 많은 분들이 이 요리를 좋아하지요.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만들어 보세요. | 2008-09-29 (Mon) 14:08         limegreen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도 담아가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2008-10-01 (Wed) 08:40          에스더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 2008-10-02 (Thu) 11:48         능소화정말 맛잇어 보여서 담아갈께요,,감사합니다,, | 2009-04-13 (Mon) 20:17          에스더네, 참 맛있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2009-04-15 (Wed) 11:51         kathychang56앞에 있는것은 스크랩을 해서 담아갔는데 이것은 안되네요. | 2009-04-22 (Wed) 15:34          kathychang56오늘은 되네요.가져 갑니다.



| 2009-04-24 (Fri) 04:13          에스더스크랩이 되어서 다행이예요. | 2009-04-24 (Fri) 10:52         하늘맘맛있어봉여요. 이번 주말에 시도해ㅑ지.... | 2009-06-11 (Thu) 04:26          에스더네, 주말에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2009-06-11 (Thu) 08:14         seysey에스더님, 언니한테 에스더님 요리 추천 받고 자주 와서 도움 많이 받습니다

제가 이거 만들어볼랴구 한국장 가서 짜장을 산다면서 잘못 춘장을 사버렸네요. 가서 바꿔야 할까요 아님 춘장을 그냥 사용해도 될까요...조언 부탁드려요

| 2009-09-06 (Sun) 15:10          에스더제 블로그에서 도움을 받으신다니 기쁩니다.

춘장과 짜장은 같은 것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2009-09-07 (Mon) 02:29         seysey감사합니다,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 2009-09-08 (Tue) 02:57          에스더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2009-09-08 (Tue) 09:15         , bonitayus안녕하세요? 에스더님^^ 어젠 컨디션이 좋질 않았어요.시어머님께서도 이사 오셔서 무리 하셨는지 편찮아서 점심때 잠깐 들러서 시금치 된장국을 끓여 점심 봐드리고 왔어요.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 종일 쉬고 싶어서 저녁만 해서 먹었네요.닭을 재여둔게 있길래 닭고기 야채모듬쌈 해먹었어요. 남편은 첨 먹어 보는거라 맛나게 먹었지만, 전 예전에 먹었던 맛과 좀 틀렸답니다.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컨디션이 좋았으면 에스더님 레시피대로 다 준비했겟지만 그냥 집에 있는 야채만 가지고 했답니다.

그래도 남편이 맛나게 먹어서 괜찮았어요.담엔 제대로 더 멋나게 만들어 먹어 볼래요. 감사합니다.

^^ | 2010-03-10 (Wed) 05:14          에스더맞아요, 요리는 그 날의 요리사 컨디션과 또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다르지요. 그렇지만 부군께서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군요. | 2010-03-11 (Thu) 14:22        남편이 기차역까지 ride를 해주었어요. Honey, Thank you

이렇게 추운 날, 주차장에서 역까지 10분동안 걸으면 몹시 춥거든요.역 바로 옆의 주차장은 새벽 6시면 꽉 차서 저는 근처 백화점에 주차를 하고 역까지 걷곤 했답니다.

 겨울철엔 설렁탕이나 곰국이 제격이지요.그래서 한국장에 갔다가 사골과 사태를 사왔어요. 우리 가족도 추운 겨울을 설렁탕을 먹으며 지내려구요.설렁탕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9367323사골은 들썩들썩 소리가 날 정도로 중 불에서 10시간 이상 끓여야우유빛의 뽀얀 국물을 얻을 수 있어요.사태도 잘 삶아서 맛있는 설렁탕이 준비되었어요. 남편 왈 "종로 국일관이나 이문설농탕에서 먹었던 설렁탕보다 더 맛있네."남편은 항상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지요.그래서 제가 신나서 요리를 잘하게 된답니다.

참 좋은 남편이예요.4갤론짜리 냄비를 이용 사골을 끓입니다.

한 일곱시간 끓였을 때의 사골국물.우유빛처럼 뽀�弧熾�?뽀

얀 사골국물 끓이기: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916326241년된 시큼한 갓김치. 설렁탕이나 도가니탕을 먹을 때 제격이지요.갓김치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68733824지난 가을에 우리 텃밭에서 추수한 갓으로 만든 갓김치.얼마안된 갓김치라 아직도 갓의 알싸한 맛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김치그릇은 제가 만든 도자기예요. 이것도 우리 텃밭에서 자란 총각무로 만든 총각김치입니다.

총각김치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82123772김장김치 할 때 담았던 통무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3417502파와 꽃소금을 준비했습니다.

이 설렁탕 다대기는 5개월 숙성시킨 건데 참 맛있습니다.

금방 만든 다대기보다 이렇게 숙성시킨 것이 더 맛있지요. <다대기 만들기>육수 0.5컵, 고추가루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파 2큰술, chopper에 가늘게 간 양파 약간, 간장 약간, 후추가루 약간, 생강즙 1작은술, 깨소금, 소금 약간. 삶은 국수를 말아서 넣고 잘 삶은 사태도 썰어서 넣었습니다.

파도 송송 썰어서 듬뿍 넣고. 꽃소금으로 간하고 다대기를 넣으면 더욱 맛있지요.추운 겨울날 뜨거운 뚝배기 설렁탕 한그릇. 강추입니다.

<자매품>몸보신 꼬리곰탕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0668601갓김치와 도가니탕: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3404721도가니탕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69514589얼큰한 육개장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69525237 [참고]맛있는 반찬 레써피 모음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616021167어린이 음식 레써피 모음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608885690여름 음식 레써피 모음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745438192    스티나영어로 사태 그리고 사골을 뭐라고 하나요? 중국가게에 가서 사오려는데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읍니다.

| 2008-01-25 (Fri) 08:31      에스더스티나님, 사태 = round steak , shank, shin fore shank 그리고 사골 = Marrow bone입니다.

 | 2008-01-25 (Fri) 09:28         May에스더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작년 이맘 때 에스더님 레시피로 석류차를 담궜었는데... 너무 간편하고 좋은 방법이라 두고두고 생각이 납니다^^ 에스더님은 늘 열심히, 부지런히 사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고 보기 좋습니다.

뉴욕하면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강했는데, 에스더님 블로그를 보면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 2008-01-25 (Fri) 13:02          에스더석류차 만든 지도 벌써 1년이나 지났군요. 세월이 참 유수와 같습니다.

종종 만들어 드시나요? 뉴욕은 어떤 조사에 따르면 인기 있는 미국 도시 1등이기도 하면서 반면에 인기 없는 도시 1등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아이러니지요? 그런데 뉴욕커들은 뉴욕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고 평생 절대로 뉴욕을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저도 살면 살수록 뉴욕의 매력에 빠지고 있네요. 메이님 말씀대로 뉴욕은 푸근하고 따뜻한 점도 많은 도시라고 생각해요. | 2008-01-26 (Sat) 12:45         simplyhelen설렁탕, 갓김치, 총각김치에 숙성시킨 다대기까지... 정말 입안에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 저를 너무 고문하시는거지요

[에스더] 근본적 원인은 ?




가뜩이나 요새 국물이 진한 설렁탕이 먹고싶었는데, 게다가 엊그제 울트라사운드 하러갔더니, 아이가 좀 작고, 큰 문제는 아니지만, 다른것도 의사선생님께서 좀 지적하셔서... 걱정이 천근만근.. 그저 앞으로 더 잘 먹고 기도해야지


생각했거든요. 설렁탕이 담긴 그릇들도 너무 정겹고...에스더님 버지니아로 이사 오지 않으실래요? | 2008-01-26 (Sat) 23:17          에스더버지니아, 참 좋은 곳에 살고 계시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믿음의 친구가 버지니아에 살고 있어요. 항상 그 곳으로 이사오라고 하지요. 임신중이시면 먹고 싶은게 참 많겠어요. 잘 드시고, 기도하면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제 도자기그릇까지도 정겹게 봐줘서 고마워요. 헬렌님을 고문한 건 아닌데 대접할 수가 없군요. | 2008-01-30 (Wed) 14:25         이희경사골국... 저희 엄마는 일부러 연탄화덕을 사서 밤새 끓여내곤 하셨는데... 총각김치랑 먹으면 정말 따

악이지요... 그런데 전 사골국을 안좋아해서.... 남편이 어느날부턴가는 먹고 싶으면 나가서 사먹겠다고 끓이지 말라 해서 요즘은 저도 집에서은 안끓이게 되네요... 지난주에 청학동엘 갔다온 큰아이가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해서 어제 저녁 나가서 사주었는데... 좀 미안하더라구요... 총각무도 그리고 통으로 담은 무김치도 너무 맛있겠어요.... | 2008-01-29 (Tue) 16:03          에스더아내를 사랑하는 남편분의 배려가 참 고맙네요. 사골국물 끓이기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맞아요, 옛날에는 연탄에 밤새도록 끓일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 2008-01-30 (Wed) 14:27         다해라솜씨도 없고 해 보지도 않아서 엄두가 안나지만 여긴 너무 시골이라 한국 음식도 집 아니면 제대로 먹지도 못한답니다.

에스더님! 질문 있는데요, 저기 가지런히 놓여 있는 수육은 삶은지 얼마 만에 건져 내야하나요? 사진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식사네요! | 2008-02-29 (Fri) 12:06          에스더수육 삶기가 쉽지는 않아요. 여러번 해 보셔야지 그 감각이 온답니다.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서 핏물이 나오지 않고 매끄럽게 들어갔다가 나오면 잘 익은 것이예요. 그리고 다 익었으면 overcooked 안되도록 빨리 건져내고, 그릇에 넣고 wrap으로 덮어 놓아 dry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답글이 늦어 미안해요. | 2008-03-08 (Sat) 13:11       F. Chang 레스토랑에서 종종 먹으면서한 번 만들어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날을 잡아이향방 선생님 레써피로 만들었는데 어찌나 맛있는지남편 왈, "이거 이거 대박이네. P.F. Chang 것보다 더 맛있어" 하면서 좀 더 달라고 하네요. 에궁

싹싹 긁어서 다 먹었는데 말입니다.

벌써 10년도 넘은 추억이네요. 힘들었던 유학생활을 마치고 남편이 첫 job을 잡은 곳이 시카고였어요. 2년동안만 살아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 곳에서 동갑내기 친구를 세 명이나 만났어요. 그 중에서 Mrs. Kim은 대학졸업과 함께 결혼을 하고 일찍 유학을 와서 자리를 잡았을 때였지요. Mrs. Kim이 그녀의 벤츠차로 데리고 간 곳이P.F. Chang이었답니다.

Northbrook 쇼핑몰에 어마어마하게 큰 단독건물이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멋진 인테리어와 깔금한 서비스, 맛있는 퓨전 중국요리.그 때 처음 먹었던 것이 Chicken Lettuce Wrap이랍니다.

 닭고기와 야채, 그리고 가느다란 당면을 튀긴 것을 양상추로 쌈을 싸서 먹었지요. 맛도 좋을 뿐만아니라 중국요리인데 쌈을 싸서 먹는 것도 재미있고, 더군다나 양상추에 싸서 먹으니 그 맛이 정말 좋았어요. 아삭 거리면서 닭고기와 야채가 짜장에 믹스돼서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닭고기야채모듬쌈 (4인분) ? Chicken Lettuce Wrap(주부생활이 펴낸 "이향방중국요리"를 참고 했어요)[재료]껍질을 벗겨낸 닭고기 가슴살 450  그램 (1 파운드), 간장 1큰술, 녹말가루 1.5큰술, 설탕 1.5 작은술, 소금 1/2 작은술,  달걀 노른자 1 개, 식용유 3 컵 (1컵 = 200 밀리리터), bean thread (중국 녹두당면, 면이 가느다람) 1 타래, 짜장 (= 춘장) 2 큰술, 꿀 또는 설탕 1 큰술.야채 (양상추 1통, 양파 중간치 1/2개, 당근 작은 것 1개, 죽순 통조림 1 개, 옥수수 통조림 3 큰술, 완두콩 통조림 3 큰술), 양념장 (청주 1 큰술, 참기름 1 작은술, 후추가루 약간).[만들기]1. 필요한 재료를 준비한다.

 * 유리병에 담긴 짜장(춘장)과 중국녹두당면이 보인다.

2. 닭고기는 껍질을 벗긴 가슴살로 준비해서완두콩 크기만하게 네모나게 썬다.

3. 야채의 경우, 양파와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닭고기와 비슷한 크기로 썬다.

죽순은 통조림에서 꺼내 씻은 후 같은 크기로 썬다.

옥수수와 완두콩 통조림도 물에 한 번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4. 양상추를 씻어서 밑둥을 잘라내고 paper towel로 물기를 닦아준다.

 5. 닭고기 재우기. 잘게 썬 닭고기에 간장 1큰술, 녹말가루 1.5큰술, 설탕 1.5작은술, 소금 1/2작은술,  달걀 노른자 1개를 넣고 섞어 30분 재운다.

6. wok에 식용유 3컵을 넣고 중불에 식용유가 뜨거워지면bean thread (가는 중국당면)을 튀겨낸다.

이 때 중국당면은 식용유에 들어가자마자 튀겨지므로 금방 꺼내야 한다.

 7. 재워진 닭고기를 뜨거운 식용유에 넣고 데쳐낸다.

 그냥 팬에 볶는 것보다 기름에 튀겨내면 거품이 생기지 않는다.

8. 야채볶기. wok에 기름을 두르고, 먼저 양파를 넣어 볶아 향을 내고...9. 당근, 죽순, 완두, 옥수수를 넣고 볶는다.

 10. 식용유에 데쳐낸 닭고기를 넣고 함께 볶는다.

11. 다 볶아지면 가장자리로 청주 1큰술을 돌려 붓고참기름 1작은술과 후추가루 약간으로 맛을 낸다.

12. 짜장 2큰술과 꿀 또는 설탕 1큰술을 넣고 약한 불에서 섞어준다.

완성

13. 깻잎을 깔고 그 위에 튀긴 bean thread를 올려 놓는다.

15. 양상추를 적당한 크기로 찢어 12번의 소를 담고, 튀긴 bean thread를 몇 가닥 올려 쌈 싸먹듯이 먹는다.

 맛이 환상이예요. 트리플 강추입니다![팁] 1. 야채는 통조림보다는 냉동 야채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2. 짜장, 간장, 설탕 등의 분량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micheru에스더님

제가 젤 좋아하는 Pf Chang's... 저 여기 음식들 넘 좋아해요. 남편도 아이들두요. 요것도 무지 좋아하죠. 치즈케익팩토리가도 요건 꼭 시키고(거긴 타이스탈이지만요) | 2008-09-25 (Thu) 21:12        에스더미셰루님, 찌찌뽕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요. ^^저와 쩨 딸도 치즈케?樣錤訝�를 좋아한답니다.

| 2008-09-26 (Fri) 13:43         이희경참 음식도 정갈하게 하세요... 이거 82쿡 대문에 걸렸어요.... 큰아이가 닭고기를 좋아하는데... 저도 언제 한번 해봐야겠어요. 여긴 어제부터 많이 서늘해졌답니다.

건강한 가을 되세요 | 2008-09-26 (Fri) 10:59          에스더희경님이 알려 주셔서 82대문에 걸린 걸 보았어요. 땡큐

네, 트리플강추랍니다.

[에스더] 할말이 없네요.

꼭 만들어 보세요. 롱아일랜드도 기온이 좀 떨어졌는데 그것보다도허리케인이 오늘 내일 지나가고 있어서 폭우가 내리고 있답니다.

| 2008-09-26 (Fri) 13:45         쏘쏘쏘롱아일랜드에도 P.F. Chang 레스토랑이 있나요??@@ 막상 하려니 엄두는 안나고 먹고는 싶고... 롱아일랜드의 맛있는 맛집들 좀 알려주세요.^^ 저는 스토니브룩에 있거든요..ㅎㅎ 이제 임신 24주 되었는데 이것저것 먹고싶은거는 많은데쉽게 먹을수 있는게 많질 안네요...ㅠ 에스더님 블로그에서 눈으로만 먹고갑니다.

.^^ | 2008-09-26 (Fri) 11:27          에스더다른 곳에 또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Source Mall에 PF Chang이 하나 있어요. Meadowbrook Parkway에서 Exit 1번으로 나와서 Old Country Road를 따라 동쪽으로 1마일쯤 가다보면 도로 남쪽으로 몰이 있답니다.

제 뉴욕생활 folder에 보시면 식당이 여러 개 소개되어 있으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임신 축하드리구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2008-09-26 (Fri) 13:49         동현맘에스더님은 못하시는 요리가 없네요.^^ 닭고기야채모듬쌈도 좋아하지만 몽골리안 비프의 굴소스인지 짜장소스인지 그음식도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혹시 에스더님은 알고계세요? 그리고 짜장은 어떤 브랜드로 쓰시는지 궁금해요. 맛있는 요리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8-09-26 (Fri) 11:27          에스더동현맘님, 굴소스가 들어가는 몽골리안비프도 나중에 만들면 올릴게요.짜장은 아씨 브랜드를 썼는데 괜찮았어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08-09-26 (Fri) 13:52         brunch친절한 과정샷이 있어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가져갑니다.

땡스. | 2008-09-26 (Fri) 11:34          에스더브런치님, 맛있게 만들어서 잘 드시길 바랍니다.

쉽게 만들면서 맛은 환상이지요. | 2008-09-26 (Fri) 13:53         대박기원닭고기야채쌈은 ...가까운 거리에 ... 이향방선생님이 하시는 식당에 가서 먹어 보고..눈여겨 보았다가 확실하게 만들어 볼까합니다.

손님상 치를때 에스더님 레시피



아주 요긴하게 이용하고 있는데요^^ ;;(허락도없이요) 처음 댓글 달면서... 감사드립니다.

| 2008-09-26 (Fri) 17:23          에스더향원에 가셔서 먼저 드셔보신 다음 만들면 더 좋겠네요. 손님 접대할 때 제 레써피를 요긴하게 쓰신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처음 댓글 달아주신 것도 감사하구요. | 2008-09-27 (Sat) 09:31         acidalia

분명히 어제 댓글 달고 나갔는데....어디로 갔지?이 지난 ?p일사이 드림위즈가 제가 싫은가봐요. 댓글달면 에러뜨고, 자꾸 페이지 닫히고, 글도 못쓰게 하고.... ㅜ.ㅜ 암튼 기억하는거는, 양상추에다 싸먹으며 아삭아삭 쉬원한 담백한 맛있거 같아요. 넘 맛있어 보여요. 언제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2008-09-28 (Sun) 08:34          에스더에궁

애써 다신 댓글이 올라오질 않았군요. PF Chang에 가시는 많은 분들이 이 요리를 좋아하지요.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만들어 보세요. | 2008-09-29 (Mon) 14:08         limegreen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도 담아가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2008-10-01 (Wed) 08:40          에스더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 2008-10-02 (Thu) 11:48         능소화정말 맛잇어 보여서 담아갈께요,,감사합니다,, | 2009-04-13 (Mon) 20:17          에스더네, 참 맛있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2009-04-15 (Wed) 11:51         kathychang56앞에 있는것은 스크랩을 해서 담아갔는데 이것은 안되네요. | 2009-04-22 (Wed) 15:34          kathychang56오늘은 되네요.가져 갑니다.



| 2009-04-24 (Fri) 04:13          에스더스크랩이 되어서 다행이예요. | 2009-04-24 (Fri) 10:52         하늘맘맛있어봉여요. 이번 주말에 시도해ㅑ지.... | 2009-06-11 (Thu) 04:26          에스더네, 주말에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2009-06-11 (Thu) 08:14         seysey에스더님, 언니한테 에스더님 요리 추천 받고 자주 와서 도움 많이 받습니다

제가 이거 만들어볼랴구 한국장 가서 짜장을 산다면서 잘못 춘장을 사버렸네요. 가서 바꿔야 할까요 아님 춘장을 그냥 사용해도 될까요...조언 부탁드려요

| 2009-09-06 (Sun) 15:10          에스더제 블로그에서 도움을 받으신다니 기쁩니다.

춘장과 짜장은 같은 것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2009-09-07 (Mon) 02:29         seysey감사합니다,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 2009-09-08 (Tue) 02:57          에스더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2009-09-08 (Tue) 09:15         , bonitayus안녕하세요? 에스더님^^ 어젠 컨디션이 좋질 않았어요.시어머님께서도 이사 오셔서 무리 하셨는지 편찮아서 점심때 잠깐 들러서 시금치 된장국을 끓여 점심 봐드리고 왔어요.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 종일 쉬고 싶어서 저녁만 해서 먹었네요.닭을 재여둔게 있길래 닭고기 야채모듬쌈 해먹었어요. 남편은 첨 먹어 보는거라 맛나게 먹었지만, 전 예전에 먹었던 맛과 좀 틀렸답니다.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컨디션이 좋았으면 에스더님 레시피대로 다 준비했겟지만 그냥 집에 있는 야채만 가지고 했답니다.

그래도 남편이 맛나게 먹어서 괜찮았어요.담엔 제대로 더 멋나게 만들어 먹어 볼래요. 감사합니다.

^^ | 2010-03-10 (Wed) 05:14          에스더맞아요, 요리는 그 날의 요리사 컨디션과 또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다르지요. 그렇지만 부군께서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군요. | 2010-03-11 (Thu) 14:22        남편이 기차역까지 ride를 해주었어요. Honey, Thank you

이렇게 추운 날, 주차장에서 역까지 10분동안 걸으면 몹시 춥거든요.역 바로 옆의 주차장은 새벽 6시면 꽉 차서 저는 근처 백화점에 주차를 하고 역까지 걷곤 했답니다.

 겨울철엔 설렁탕이나 곰국이 제격이지요.그래서 한국장에 갔다가 사골과 사태를 사왔어요. 우리 가족도 추운 겨울을 설렁탕을 먹으며 지내려구요.설렁탕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9367323사골은 들썩들썩 소리가 날 정도로 중 불에서 10시간 이상 끓여야우유빛의 뽀얀 국물을 얻을 수 있어요.사태도 잘 삶아서 맛있는 설렁탕이 준비되었어요. 남편 왈 "종로 국일관이나 이문설농탕에서 먹었던 설렁탕보다 더 맛있네."남편은 항상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지요.그래서 제가 신나서 요리를 잘하게 된답니다.

참 좋은 남편이예요.4갤론짜리 냄비를 이용 사골을 끓입니다.

한 일곱시간 끓였을 때의 사골국물.우유빛처럼 뽀�弧熾�?뽀

얀 사골국물 끓이기: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916326241년된 시큼한 갓김치. 설렁탕이나 도가니탕을 먹을 때 제격이지요.갓김치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68733824지난 가을에 우리 텃밭에서 추수한 갓으로 만든 갓김치.얼마안된 갓김치라 아직도 갓의 알싸한 맛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김치그릇은 제가 만든 도자기예요. 이것도 우리 텃밭에서 자란 총각무로 만든 총각김치입니다.

총각김치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82123772김장김치 할 때 담았던 통무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3417502파와 꽃소금을 준비했습니다.

이 설렁탕 다대기는 5개월 숙성시킨 건데 참 맛있습니다.

금방 만든 다대기보다 이렇게 숙성시킨 것이 더 맛있지요. <다대기 만들기>육수 0.5컵, 고추가루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파 2큰술, chopper에 가늘게 간 양파 약간, 간장 약간, 후추가루 약간, 생강즙 1작은술, 깨소금, 소금 약간. 삶은 국수를 말아서 넣고 잘 삶은 사태도 썰어서 넣었습니다.

파도 송송 썰어서 듬뿍 넣고. 꽃소금으로 간하고 다대기를 넣으면 더욱 맛있지요.추운 겨울날 뜨거운 뚝배기 설렁탕 한그릇. 강추입니다.

<자매품>몸보신 꼬리곰탕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0668601갓김치와 도가니탕: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3404721도가니탕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69514589얼큰한 육개장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69525237 [참고]맛있는 반찬 레써피 모음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616021167어린이 음식 레써피 모음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608885690여름 음식 레써피 모음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745438192    스티나영어로 사태 그리고 사골을 뭐라고 하나요? 중국가게에 가서 사오려는데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읍니다.

| 2008-01-25 (Fri) 08:31      에스더스티나님, 사태 = round steak , shank, shin fore shank 그리고 사골 = Marrow bone입니다.

 | 2008-01-25 (Fri) 09:28         May에스더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작년 이맘 때 에스더님 레시피로 석류차를 담궜었는데... 너무 간편하고 좋은 방법이라 두고두고 생각이 납니다^^ 에스더님은 늘 열심히, 부지런히 사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고 보기 좋습니다.

뉴욕하면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강했는데, 에스더님 블로그를 보면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 2008-01-25 (Fri) 13:02          에스더석류차 만든 지도 벌써 1년이나 지났군요. 세월이 참 유수와 같습니다.

종종 만들어 드시나요? 뉴욕은 어떤 조사에 따르면 인기 있는 미국 도시 1등이기도 하면서 반면에 인기 없는 도시 1등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아이러니지요? 그런데 뉴욕커들은 뉴욕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고 평생 절대로 뉴욕을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저도 살면 살수록 뉴욕의 매력에 빠지고 있네요. 메이님 말씀대로 뉴욕은 푸근하고 따뜻한 점도 많은 도시라고 생각해요. | 2008-01-26 (Sat) 12:45         simplyhelen설렁탕, 갓김치, 총각김치에 숙성시킨 다대기까지... 정말 입안에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 저를 너무 고문하시는거지요



가뜩이나 요새 국물이 진한 설렁탕이 먹고싶었는데, 게다가 엊그제 울트라사운드 하러갔더니, 아이가 좀 작고, 큰 문제는 아니지만, 다른것도 의사선생님께서 좀 지적하셔서... 걱정이 천근만근.. 그저 앞으로 더 잘 먹고 기도해야지


생각했거든요. 설렁탕이 담긴 그릇들도 너무 정겹고...에스더님 버지니아로 이사 오지 않으실래요? | 2008-01-26 (Sat) 23:17          에스더버지니아, 참 좋은 곳에 살고 계시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믿음의 친구가 버지니아에 살고 있어요. 항상 그 곳으로 이사오라고 하지요. 임신중이시면 먹고 싶은게 참 많겠어요. 잘 드시고, 기도하면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제 도자기그릇까지도 정겹게 봐줘서 고마워요. 헬렌님을 고문한 건 아닌데 대접할 수가 없군요. | 2008-01-30 (Wed) 14:25         이희경사골국... 저희 엄마는 일부러 연탄화덕을 사서 밤새 끓여내곤 하셨는데... 총각김치랑 먹으면 정말 따

악이지요... 그런데 전 사골국을 안좋아해서.... 남편이 어느날부턴가는 먹고 싶으면 나가서 사먹겠다고 끓이지 말라 해서 요즘은 저도 집에서은 안끓이게 되네요... 지난주에 청학동엘 갔다온 큰아이가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해서 어제 저녁 나가서 사주었는데... 좀 미안하더라구요... 총각무도 그리고 통으로 담은 무김치도 너무 맛있겠어요.... | 2008-01-29 (Tue) 16:03          에스더아내를 사랑하는 남편분의 배려가 참 고맙네요. 사골국물 끓이기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맞아요, 옛날에는 연탄에 밤새도록 끓일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 2008-01-30 (Wed) 14:27         다해라솜씨도 없고 해 보지도 않아서 엄두가 안나지만 여긴 너무 시골이라 한국 음식도 집 아니면 제대로 먹지도 못한답니다.

에스더님! 질문 있는데요, 저기 가지런히 놓여 있는 수육은 삶은지 얼마 만에 건져 내야하나요? 사진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식사네요! | 2008-02-29 (Fri) 12:06          에스더수육 삶기가 쉽지는 않아요. 여러번 해 보셔야지 그 감각이 온답니다.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서 핏물이 나오지 않고 매끄럽게 들어갔다가 나오면 잘 익은 것이예요. 그리고 다 익었으면 overcooked 안되도록 빨리 건져내고, 그릇에 넣고 wrap으로 덮어 놓아 dry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답글이 늦어 미안해요. | 2008-03-08 (Sat) 13:11       그래서 만들었지요. 오븐에서 예쁘게 구워지는 호박씨.온 가족이 "괜찮다

" 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븐에 구운 호박씨는 껍질까지 먹습니다.

성탄절이 지나고 New Year Day도 끝났습니다.

집앞뜰에 세워 놓았던 성탄 장식을 거둬들일 때입니다.

또 집안의 크리스마스츄리도 정리해서 다시 박스에 담아야하구요. 호박씨 오븐구이 - 4인분(Roasted Pumpkin Seeds)출처: allspices.com의 Rosemary[재료]호박씨 1컵 (나는 단호박씨를 사용하였다), 버터 1과 1/4 작은술, 바다 소금 약간.1컵 = 240ml* 재료 모음: 녹인 버터, 바다소금, 단호박씨.[만들기]1. 호박씨를 호박에서 긁어낸 다음, 물에 씻어 씨에 엉켜 붙어있는 것들을 다 떼어내서 체에 받친 후 물기를 제거하고 페이퍼타월로 닦아 말려서 사용한다.

2. 호박씨를 계량한다.

3. 그릇에 호박씨를 담고 녹인 버터와 소금하고 잘 섞는다.

4. baking sheet 위에 호박씨를 한 겹으로 깔고... 5. 화씨 300도 (섭씨 150도)에 예열한 오븐에서 가끔 뒤적여주면서 golden brown 색깔이 될 때까지 굽는다.

나는 20분이 걸렸는데 오븐마다 화력이 다르므로 20분 전후해서 호박씨 색깔의 변화를 잘 살핀다.

껍질 채로 먹는 구운 호박씨, 호박씨를 까서 속 씨를 먹는 맛과는 다른 고소한 맛입니다.

[자매품]단호박 꿀호박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4444988군밤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4434305군고구마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4433696 길거리표 고구마튀김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7452426 호떡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5295715 은행 굽기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4438429 떡볶이: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80669007        , jisook언니


또 생각이 나서 들러봤다가...아주 감동하고 갑니다.

맛있는 요리하며 예쁜 테이블셋팅까지..정말 언니를 얻은 오빠가 존경스럽네요.^^ 전 요리솜씨가 너무 없는데다가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뭘 해볼 엄두도 못내고 있거든요. 아이들좀 크면 레써피보고 연구좀 해야겠어요.. 정말 너무너무 언니 대박 멋져요



게다가 좋은 성품까지.. 부럽습니다



조카들 얼굴은 여기선 볼수 없는건가요?? | 2011-01-04 (Tue) 01:57      에스더지숙 아가씨가 제 블로그에 감동했다니 무척 기쁘네요. 아이들이 어릴 땐 요리하기가 힘들지요.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런데 쉬운 것부터 하나씩 도전해 보면 내공이 쌓일 거예요. 우리 아이들 사진은 학교 행사가 있을 때 가끔 올렸는데 우리 아이들이라고 밝히진 않았답니다.

새해엔 온 가족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많이 일어나길 바래요. ,·´″`°³оΟ☆,·´″`°³оΟ☆,·´″`°³оΟ☆ | 2011-01-04 (Tue) 03:17         , 샌드라에스더님,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호박 씨를 파내면... 그... 그물같은 섬유질같은건을 제거하기가 꽤 힘이들던데, 좀 쉽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비결 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1-02-07 (Mon) 02:04          에스더샌드라님, 비결은 잘 모르겠고, 저는 물에 담아 씻어서 사용했어요. 깨끗하게 되었답니다.

| 2011-02-10 (Thu) 10:54        남편이 기차역까지 ride를 해주었어요. Honey, Thank you

이렇게 추운 날, 주차장에서 역까지 10분동안 걸으면 몹시 춥거든요.역 바로 옆의 주차장은 새벽 6시면 꽉 차서 저는 근처 백화점에 주차를 하고 역까지 걷곤 했답니다.

 겨울철엔 설렁탕이나 곰국이 제격이지요.그래서 한국장에 갔다가 사골과 사태를 사왔어요. 우리 가족도 추운 겨울을 설렁탕을 먹으며 지내려구요.설렁탕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9367323사골은 들썩들썩 소리가 날 정도로 중 불에서 10시간 이상 끓여야우유빛의 뽀얀 국물을 얻을 수 있어요.사태도 잘 삶아서 맛있는 설렁탕이 준비되었어요. 남편 왈 "종로 국일관이나 이문설농탕에서 먹었던 설렁탕보다 더 맛있네."남편은 항상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지요.그래서 제가 신나서 요리를 잘하게 된답니다.

참 좋은 남편이예요.4갤론짜리 냄비를 이용 사골을 끓입니다.

한 일곱시간 끓였을 때의 사골국물.우유빛처럼 뽀�弧熾�?뽀

얀 사골국물 끓이기: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916326241년된 시큼한 갓김치. 설렁탕이나 도가니탕을 먹을 때 제격이지요.갓김치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68733824지난 가을에 우리 텃밭에서 추수한 갓으로 만든 갓김치.얼마안된 갓김치라 아직도 갓의 알싸한 맛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김치그릇은 제가 만든 도자기예요. 이것도 우리 텃밭에서 자란 총각무로 만든 총각김치입니다.

총각김치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82123772김장김치 할 때 담았던 통무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3417502파와 꽃소금을 준비했습니다.

이 설렁탕 다대기는 5개월 숙성시킨 건데 참 맛있습니다.

금방 만든 다대기보다 이렇게 숙성시킨 것이 더 맛있지요. <다대기 만들기>육수 0.5컵, 고추가루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파 2큰술, chopper에 가늘게 간 양파 약간, 간장 약간, 후추가루 약간, 생강즙 1작은술, 깨소금, 소금 약간. 삶은 국수를 말아서 넣고 잘 삶은 사태도 썰어서 넣었습니다.

파도 송송 썰어서 듬뿍 넣고. 꽃소금으로 간하고 다대기를 넣으면 더욱 맛있지요.추운 겨울날 뜨거운 뚝배기 설렁탕 한그릇. 강추입니다.

<자매품>몸보신 꼬리곰탕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0668601갓김치와 도가니탕: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73404721도가니탕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69514589얼큰한 육개장 (레써피):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369525237 [참고]맛있는 반찬 레써피 모음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616021167어린이 음식 레써피 모음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608885690여름 음식 레써피 모음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745438192    스티나영어로 사태 그리고 사골을 뭐라고 하나요? 중국가게에 가서 사오려는데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읍니다.

| 2008-01-25 (Fri) 08:31      에스더스티나님, 사태 = round steak , shank, shin fore shank 그리고 사골 = Marrow bone입니다.

 | 2008-01-25 (Fri) 09:28         May에스더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작년 이맘 때 에스더님 레시피로 석류차를 담궜었는데... 너무 간편하고 좋은 방법이라 두고두고 생각이 납니다^^ 에스더님은 늘 열심히, 부지런히 사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고 보기 좋습니다.

뉴욕하면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강했는데, 에스더님 블로그를 보면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 2008-01-25 (Fri) 13:02          에스더석류차 만든 지도 벌써 1년이나 지났군요. 세월이 참 유수와 같습니다.

종종 만들어 드시나요? 뉴욕은 어떤 조사에 따르면 인기 있는 미국 도시 1등이기도 하면서 반면에 인기 없는 도시 1등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아이러니지요? 그런데 뉴욕커들은 뉴욕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고 평생 절대로 뉴욕을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저도 살면 살수록 뉴욕의 매력에 빠지고 있네요. 메이님 말씀대로 뉴욕은 푸근하고 따뜻한 점도 많은 도시라고 생각해요. | 2008-01-26 (Sat) 12:45         simplyhelen설렁탕, 갓김치, 총각김치에 숙성시킨 다대기까지... 정말 입안에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 저를 너무 고문하시는거지요



가뜩이나 요새 국물이 진한 설렁탕이 먹고싶었는데, 게다가 엊그제 울트라사운드 하러갔더니, 아이가 좀 작고, 큰 문제는 아니지만, 다른것도 의사선생님께서 좀 지적하셔서... 걱정이 천근만근.. 그저 앞으로 더 잘 먹고 기도해야지


생각했거든요. 설렁탕이 담긴 그릇들도 너무 정겹고...에스더님 버지니아로 이사 오지 않으실래요? | 2008-01-26 (Sat) 23:17          에스더버지니아, 참 좋은 곳에 살고 계시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믿음의 친구가 버지니아에 살고 있어요. 항상 그 곳으로 이사오라고 하지요. 임신중이시면 먹고 싶은게 참 많겠어요. 잘 드시고, 기도하면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제 도자기그릇까지도 정겹게 봐줘서 고마워요. 헬렌님을 고문한 건 아닌데 대접할 수가 없군요. | 2008-01-30 (Wed) 14:25         이희경사골국... 저희 엄마는 일부러 연탄화덕을 사서 밤새 끓여내곤 하셨는데... 총각김치랑 먹으면 정말 따

악이지요... 그런데 전 사골국을 안좋아해서.... 남편이 어느날부턴가는 먹고 싶으면 나가서 사먹겠다고 끓이지 말라 해서 요즘은 저도 집에서은 안끓이게 되네요... 지난주에 청학동엘 갔다온 큰아이가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해서 어제 저녁 나가서 사주었는데... 좀 미안하더라구요... 총각무도 그리고 통으로 담은 무김치도 너무 맛있겠어요.... | 2008-01-29 (Tue) 16:03          에스더아내를 사랑하는 남편분의 배려가 참 고맙네요. 사골국물 끓이기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맞아요, 옛날에는 연탄에 밤새도록 끓일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 2008-01-30 (Wed) 14:27         다해라솜씨도 없고 해 보지도 않아서 엄두가 안나지만 여긴 너무 시골이라 한국 음식도 집 아니면 제대로 먹지도 못한답니다.

에스더님! 질문 있는데요, 저기 가지런히 놓여 있는 수육은 삶은지 얼마 만에 건져 내야하나요? 사진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식사네요! | 2008-02-29 (Fri) 12:06          에스더수육 삶기가 쉽지는 않아요. 여러번 해 보셔야지 그 감각이 온답니다.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서 핏물이 나오지 않고 매끄럽게 들어갔다가 나오면 잘 익은 것이예요. 그리고 다 익었으면 overcooked 안되도록 빨리 건져내고, 그릇에 넣고 wrap으로 덮어 놓아 dry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답글이 늦어 미안해요. | 2008-03-08 (Sat) 13:11       첫 세미나의 주제는 어떤 대학에 갈 것인가였고세 번째 세미나는 입학원서 작성하는 법인데오늘 두 번째 세미나는 대학 학자금에 관한 세미나입니다.

세미나가 열린 중학교 도서관에 11학년 부모들이 가득 모였습니다.

미국의 대학 학비가 워낙 비쌉니다.

자기가 사는 곳의 주립대학에 가면 1년 학비가 5천불에서 1만불 사이이지만사립이나 타주의 주립을 가면 2만불에서 5만불까지나 부담이 됩니다.

이 비싼 학비를 어떻게 조달할 지가 모든 부모에게 큰 도전입니다.

  다른 부모들 처럼 우리 부부도 세미나 내용을 경청하며 메모하고 질문하고...한국이나 미국이나 자녀들의 대학 학자금은 큰 부담입니다.

어려운 처지에도 제 학비를 마련해 주셨던 고마운 부모님 생각이 갑자기...자식을 키워 봐야 부모 심정을 제대로 안다는 말, 실감납니다.

에스더의 뉴욕생활 > 뉴욕 생활 | 2005-12-17 (Sat) 23:20 조회 : 1329 sua2000저에 비하면 그나마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다는게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전 병마로 인해 가족에 큰힘이 못되는게 참 아쉽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희망을 버리지않고 있으니 님또한 더 가족과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 2005-12-17 (Sat) 23:36         에스더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sua2000님도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5-12-21 (Wed)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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