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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은주가 납치되고 고모와 은주엄마는 용하다는 도사를 찾아가게 되는데요.은주의 사주를 풀어본 김도사는 은주가 아직 살아있고, 15일뒤 범인에게서 연락이 올거라고 말합니다.

      보름 후, 집으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범인이었죠.         돈을 갖고 어디로 혼자 나오라고 말만하고 끊어버리는 범인.엄마는 돈을 준비해서 혼자 거리로 나가요.범인은 현장에 나타나지 않고.... 또 전화가 오고, 나오라고 하고, 나타나지 않고를 반복해요

 지칠대로 지쳐버린 은주엄마대신, 이젠 범인의 전화를 받고 고모가 나가게 되고....         kbs 방송국 앞. 서울팀과 부산팀이 조인해서 범인을 잡으려고 했지만 쉽게 되지않자공형사(김윤석)만 현장으로 잠복근무를 나가게 돼요.범인으로 추정되는 정체모를 남자 발견

! 차 번호도 똑같고... 의심이 가득드는 현장...!!범인은 뭔가 눈치챘는지 쌩하고 달아납니다.

...ㅜㅜ        또 다시 날짜는 흘러가고... 김도사가 은주의 사주를 풀어 기가 세긴하지만, 물가에 있으면 살고, 흙에 있으면 죽은거니... 33일째 되는 날! 아마 결판이 날거라고 김형사에게 알려줘요.  공형사는 경비아저씨로 위장, 잠복근무를 하다가 강가에서 수상한 차량을 발견하고 뒤쫓아갑니다!!  과연 은주는 무사할까요...ㅠ0ㅠ!!   +   ??'극.비.수.사' 은근 집중해서 열심히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실화라는 사실에 감탄에 또 감탄을.... 정말 대단합니다.

   영화 끝나고 마지막에 두 분의 실제사진이 나오는데 뭉클.. 가슴이 찡

했어요


!!유해진, 김윤석의 연기.. 정말 대단합니다!★★★역시 믿고보는 배우! 라고 칭할만 해요^.^

!          ⓒ J양 블로그_ROOPRETELCHAM♧http://blog.naver.com/ekekekdbgn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니 제 또래는 잘 모르겠지만,?영화의 주인공이자, 실제 유괴되었던 소녀인 '정효주' 님은?이 사건을 겪은 후 또 한 번의 납치를 당해............ 세상을 들썩거리게 했었다죠.?극중에서 도사 김중산은 아이의 이름을 바꾸라고 했었는데,?이 부분도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참 ㅠㅠ 운명, 팔자가 기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물론 두번째의 사고에서도 무사히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저도 고향이 경상남도 울산인데요

?배우들의 본토 부산사투리와 흠잡을 데 없는 연기 덕에 ?저는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달시의 길고 긴(?) 영화 후기 감상해보실까요!!!!??팝콘 준비!!!!!!!!!!!!?????????????김윤석님은 독고다이 기질이 다분한 부산 형사 '공길용' 역을 맡으셨어요.?김윤석 배우의 역대 영화 캐릭터 중, 개인적으로는 섹시한 마카오박 다음으로 가장 좋았습니다!ㅎㅎ?뒷돈을 조금씩 받기도 하고, 거칠기도 하지만 그래도 꽤 유능한 형사인데요.?납치된 어린 소녀와, 그 부모들을 위하는 절실한 마음이 ? 공길용 형사의 인간적인 모습과 프로패셔널함을 보여주죠.?????? ?가장 할 말이 많은 유해진 배우님!?많은 영화들 속에서도, 그리고 유명한 예능이죠! '삼시세끼' 에서도!?때론 만만하고, 웃기고 푸근한 느낌, 그리고 한방이 있는 재미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요.?이 영화에서는 정말 웃음기를 싹 빼고, 색다른 연기를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난한 세 아이의 아빠, 그렇지만 소신이 있고 유괴범 검거에?그 누구보다 가장 큰 공을 세운 중요한 역할이 바로 '도사 김중산' 입니다

?사실 영화보는 중간중간, '그래도 유해진인데


' 하며 엉뚱하고 재밌는 장면들이?한 번씩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예상을 빗나갔어요!?순박하지만 강단있는 도사 김중산의 모습!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영화는 위 이미지에서 빨간 가방을 맨, 부산 수산 회사 사장의 딸?'성은주' 양이 유괴되면서 시작됩니다.

?서론이 길지않아 지루하지 않았고, 특히나 부모 역을 맡으셨던 분들의 명연기가?초반부터 후반까지 감동의 도가니가 아닐 수 없었어요 ㅠㅠ????????공길용 형사(김윤석) 를 기준으로 좌에서 우측까지?유괴된 소녀 성은주의 아빠, 고모, 엄마입니다.

?특히나 전화기를 붙들고 계신 어머님 ㅠㅠㅠㅠㅠ??모든 수사팀과 부모님이 더욱 긴장하고 힘들 수 밖에 없던 이유는?은주를 납치해간 유괴범이 열흘이 넘도록 연락 한 통 없었다는 것 때문인데요.?돈이 목적인 것이 분명한데도 오랫동안 전화조차 오지 않았던 탓에?수사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고모와 어머니는 은주가 살아있기만을 바라는 절박한 심정으로?용하다는 점집, 도사들을 다 찾아다니며 굿이라도 해달라고 애타게 부탁해보지만,?대부분의 무속인들은 이미 은주는 눈을 감았다, 돌아올 수 없다고 못박아버립니다.

?실신하고, 기절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가슴아팠어요 ㅠㅠ????????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발품을 팔아 알아보던 고모가!?조심스럽게 어머니에게 김중산을 찾아가보자 제안합니다.

?쥐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어머니는 김중산을 찾아갔고,?사주풀이와 기도 등. 온갖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몰입하던 김중산은?실종된지 15일, 즉 보름째 되는 날에 범인이 연락이 올거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 ?은주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사주에 물이 많은 '공길용' 형사 뿐이라고 말하죠.???공길용 형사가 사건을 맡게 되기 까지는, ?한 건 하고 진급하기만을 위하는 속물 부산 형사들의 막무가내 수사에?은주양의 아버님이 그들의 수사를 거부하며 공길용 형사를 지목해 수사요청을 하는 등,?(하지만 처음 공길용 형사는 이를 거부했었죠

)?속 답답한 과정이 있었어요. 어찌보면 이 과정이 복선일 수도 있겠네요.?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화가나고 기가막힌 과정들이 나오거든요.?끝까지도 개인적으로는 썩 속시원한 결말은 아니었어요.??????계속해서 속물 형사들은, 공길용 형사를 무시하고 따돌리며 ?수사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방해작전만 펼치고, ??예민해진 공길용 형사는 도사라는 김중산마저 탐탁치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가진 부모로써, 그리고 나름의 직업의식을 가진 사람으로써,?두 사람은 다툼 끝에 화해를 하며 의기투합을 하게 됩니다.

?보름째에 연락이 온다는 김중산의 예언이 맞아떨어지며 ?공길용 형사 역시, 쥐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와 동행하기로 합니다.

?뭐 그보다도, ?'아이만은 구하자. 아이가 우선이다' 라는 마음이 가장 통했던 거겠죠???????? ???그리고 김중산의 말대로 보름째 연락이 오고,  김중산이 예언했던 것들의 대부분이 맞아 떨어져가면서  형사들의 수사방해는 있었지만 나름대로 단서를 찾아갑니다.

  그러나 범인 역시 만만한 놈은 아니었어요.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을 거라 생각하며 (사실은 신고 한 줄도 몰랐음-_-)?돈을 가지고 만나기로 한 장소를 자꾸 바꾸고, 의심을 하고.?결국 여기저기 끌려다니며 몸과 마음이 다친 어머니는 드러눕고 말죠.????????범인은 이후 서울에서 만나자는 말을 했고,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고모가 대신 나섭니다.

?이 와중에, 현장 위치가 서울로 바뀌면서 서울 형사들과의 합동수사가 이뤄지지만?중간에서 부산 속물 형사들의 계속되는 훼방과 서울 형사들의  ?뻔하고 틀에박힌 형식적인 수사과정에 우리의 공길용 형사는 또 상처를 입고 ㅠㅠ?결국 단독으로 수사를 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공길용 형사는 성은주양의 안전과 원활한 구출을 위해?극비수사를 원칙으로 하지만, 부산 형사들과 서울팀은 공개수사를 원했습니다.

?그 부분에서 누가 맞다, 틀리다를 우리가 판단을 할 수는 없겠지만?제가 부모였다면 ㅠㅠ?공길용 형사의 수사방식을 더 원했을 것 같아요...?????????여의도 KBS 앞!?이 장소에서 공길용은 범인을 목격합니다.

?이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되는! 유괴범의 자동차 번호!로 말이죠.?요즘같으면 렌트카라던지, 심부름 센터라든지?여러가지 발달로 인해 수사가 더 어려웠을 것  같아요ㅠㅠ???? ??????그 와중에?유명 연예인의 등장으로 기다리던 소녀팬들이 달려가며 아수라장을 만들고?고모와 숨어서 멀리서 지켜보던 공길용 형사가 당황한 틈을 타?왠지모를 의심과 불안함을 느끼던 범인은 또 달아나고 맙니다.

??범인을 봤다고 말하자 고모는!!?노발대발 역정을 냅니다!?왜 그자리에서 범인을 잡지 않았냐며! ?많이 힘드셨을 고모님 ㅠㅠㅠㅠ?????    그래도 점점 수사는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김중산 도사는 공범이 더 있을 것이다, 그리고 33일째 되는 날인 오늘을 넘기면 유괴된 소녀 은주는 더 이상 살아있지 못할 것이라고 공길용에게 소리칩니다.

  이 과정에서 또 다투긴 하지만, 수사방해와 범인을 놓쳤다는 죄�?감과 회의감에 잔뜩 예민해졌던 터라 금방 둘은 다시 힘을 합쳐 마지막 힘을 다해 은주를 찾습니다.

        기도를 하고 부적을 그리며 은주를 생각하던 김중산 도사는 꿈에서 무언가를 보게 됩니다.

바로 은주를 유괴한 범인이 있던 곳인데요. 은주의 고모를 만나 돈을 받고 튀려는 속셈으로!!! 어두컴컴한 공사장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 부분에선 겁이많은 달시는 ㅠㅠ 굉장히 쫄아있었습니다.

..... 손바닥으로 눈가리고 땅보고 하늘보고 난리도 아니었.............   그치만 걱정마세요

그리 무서운 장면은 안나온답니다.

ㅎㅎㅎ ???    ?김중산 도사는, ?흙과 나무가 있는 공사장 근처는 은주에게 좋지 않다, 물가가 있는 곳에서 범인을 검거하고?최대한 물가에 있는 것이 은주를 살릴 수 있는 길인 것을 강조합니다.

??공사장으로 가 범인을 본 김중산,?그리고 탄로나자 도망치던 범인이 향한 곳은 인근 강이었고?강에서 기다리고 있던 공길용은 일부러 차에 치여 실랑이 끝에 범인을 검거합니다.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하던 범인은!!!!!!!!!?결국 은주가 있는 곳으로 두 사람을 데려가고,?예상외로 은주는 유괴범을 잘 따르며 건강하게 살아있었죠.?범인은 본인도 지칠대로 지쳐서, 33일이 지난 다음날에는 ?정말 자기도 은주를 어떻게 했을지 모른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중산 도사가 말한대로 두 사람은, 유괴된지 33일만에 은주를 구해낸거죠.??????? ?33일간의 길고 길었던 유괴사건.?두 사람의 공으로 은주가 건강하게 돌아왔지만,?위험한 고비를 넘기면서도 아이만을 생각했던 두 사람에게 공이 잘 돌아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얘기하기도 전에 화가난다!!!!!!!!!!!!!!!!!!???계속해서 훼방을 놓았던 속물 부산 형사들이 기어이 그 자리를 뺏고 맙니다.

?은주를 공동 검거했다는 둥, 공길용은 거든 것처럼 판을 짜고?결국 공길용 형사를 제외한 그들이 진급을 하게 되죠.?김중산 도사의 공도, 성은주는 죽었으니 찾지마라고 그에게 고래고래 소리쳤던?못난 -_- 스승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자괴감, 회의감을 느끼는 두 사람의 안타까운 모습에 ?제 속에선 천불이^^^^^?????????그러나, 그러한 부정부패에 대해 적나라하게 모든 것을 드러내?관객들이 한숨을 훅 쉬게 만드는 것 또한 감독의 의도였지 않나 생각합니다.

?영화 뿐만 아니라 현실도이 더 시궁창이니까요^-^^^^^^^^^^^??그들에겐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했던 권력, 명예, 부.?사실 권선징악을 반영해 모조리 짤라버리고 속시원히 해결됐다면 더없이 좋았겠지만?어느정도 경각심을 갖게 하고, 부정부패를 숨김없이 관찰하고 감시하는 것이?앞으로 더 노력해야 할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열받긴 하지만, 결국은 돌아온 성은주양의 어머님이?경찰에 진정을 넣어, 공길용 형사의 공이 인정되어 진급을 하게 됩니다^^??이 역시, 고생은 다하고 뒷통수 맞은 ㅠㅠ 공길용과 김중산이 서로를 위로하는 장면에서?김중산이 그래도 진급을 하게 될거다, 하고 예언을 하는 장면의 결과!??서로의 가족들과 함께 맑은 계곡으로 떠나?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으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 ?어찌보면 뻔할 수 있어요

[극비수사] 알아보자


실화를 바탕으로한 수사영화는 많으니까요!?하지만 김윤석, 유해진, 곽경택이었기에 가능했던 극비수사!?그리고 도사와 형사의 남다른 수사이야기라는 점이 참 매력있는 영화랍니다


??그리고 평소 사주,팔자 등에도 관심이 많았던 터라 ㅇㅅㅇ?영화를 보고나니 저도 막 사주를 봐야 할 것 같고 ㅎㅎㅎㅎ?실화라고 하니 김중산 도사님 한번 꼭 뵙고싶네요 ㅠ_ㅠ???아무쪼록 영화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저는 이만 자러가볼게요!! ㅠㅠ으앙 졸려!??여러분들도 굿밤!!!! >_<?????????????? ..좀 이상할 정도로 담담함?실제라면 정말 엄청난 일이었을텐데그부분이 살짝 아쉽지만볼만했다.

그냥 볼만한 정도.?낯선 아저씨의 차에 함께 탄 친구는 무사히 집에 갔지만은주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은주의 부모님은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고 수사가 시작된다.

한편 은주의 엄마와 고모는 유명하다는 점술집을 찾아다니며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하지만매번 이미 죽었다는 절망적인 답만 듣게 되고,마지막으로 이제 막 기도를 마치고 내려왔다는 도사 김중산을 찾아간다.

김중산은 아이는 분명히 살아있고, 유괴 보름째 되는 1일 날 유괴범에게서 첫 연락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며공길용형사의 사주라야 아이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그전까지 부산에서 큰 사건들을 해결한 공길용 형사에게 은주의 부모님은 특별 요청을 하고,공형사가 담당이 된다.

공형사는 은주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수사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한다.

은주의 부모에게서 도사 김중산의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된 공형사는김중산을 찾아가 아이 잃은 절망적인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며 충고하고 예언을 무시한다.

보름째 되던 날 도사 김중산의 예언대로 유괴범에게서 첫 연락이 오고 돈 5천만원을 요구한다.

?????은주의 엄마는 유괴범이 원하는 장소, 시간에 따라 계속 움직이지만유괴범은 매번 헛걸음하게 만들었다.

오랜 시간이 흐르자 은주의 부모님은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형사에게 수사 요청을 하게 되고,부산 담당팀은 서울로 올라가 서울팀과 함께 수사를 하게 된다.

유괴범이 연락 올 때마다 매번 날짜, 시간 등을 예언하던 김중산도 부산팀과 함께 서울에 간다.

?   오랜 시간 시달린 은주의 엄마는 앓아누워 서울행에 함께 하지 못하자은주의 고모가 유괴범의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나간다.

유괴 후 한달이 지나도록 수사에 진전이 없자서울팀, 부산팀 형사들은 아이의 생사보다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다.

?@ 결말 @?도사 김중산은 은주를 찾는데 단서가 될만한 장면을 보게 되고오늘 밤 안에 은주를 찾지 못하면 다음날 변사체로 발견될 것이라고 공형사에게 알린다.

그리고 공범의 가능성도 이야기한다.

김중산과 공형사는 다른 형사 2명과 함께 김중산의 예언대로 움직여 범인을 잡게 되고은주는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간다.

공범은 없었다.

한편 부산 관할 형사들은 공형사가 아이를 잡은 계획을 가로채고김중산 도사의 스승 또한 김중산의 공을 가로챈다.

은주의 엄마는 이 사실을 알게 되고강력한 민원을 넣어 공형사도 진급을 하고,은주의 고모는 지인들에게 김중산 도사를 소개해주며 모두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 1978년 부산 유괴사건 정효주양 실화 결말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국민학교 2학년이었던 정효주양이 33일만에 극적으로 살아서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갔고이때 최초로 최면수사 기법이 도입되고,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유명한 무속인 김중산에게 점을 보기까지 했다고 해요.그러나 이 사건이 더욱 알려지게 된 계기는정효주양이 부모님 품으로 돌아온 지 7개월 정도 지난 후에 두번째 유괴를 당했기 때문.그러나 2차 유괴 때에도 무사히 돌아온 정효주양.이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극비수사?? 극비수사감독곽경택출연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장영남개봉2015 대한민국리뷰보기 @ 주관적인 후기 @??큰 기대 없이 보러 간 극비수사가 의외로 재미있게 본 영화가 됐어요.?1978년 그때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이었던 정효주양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그동안의 유괴, 범죄를 다룬 영화의 내용과 가장 다른 점이라 하면수사 과정에 무속인의 사주풀이와 점괘를 이용했다는 것.유괴사건 내용이야 특별할 것 없는 비슷한 이야기었지만김윤석, 유해진씨의 연기력은 몰입하게 만들 정도로 훌륭했어요.김윤석씨의 사투리 연기가 얼마나 자연스럽던지..'엄청 많은 연습을 하셨나 보다'하고 놀랐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고향말이었다고 해요.조금 아쉬웠던 점은반전이라던가, 임팩트가 될만한 장면이 없었어요.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스포가 될만한 후기, 보실 분은 드래그해서 보세요.▼▼▼김중산 도사가 예언한 공범,결국 범인은 한명으로 끝이 났지만공범의 가능성 여부를 스토리상에 넣은 이유는관객들로 하여금 반전을 상상하게 한다던가,아님 이 영화를 계기로 무속인을 맹신하게 되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음을 염려한게 아닐까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극비수사 포토  '억수탕'이나 '똥개' 같은 곽경택 감독 영화세계의 또다른 장점인인간적 매력을 느낄 수 있지요. (그런 면에서 제겐 이 영화에서 종반부가 가장 좋게 느껴집니다.

) 재미를 위해 인위적이고 위악적으로 뒤틀어낸 흔적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극비수사] 근본적 원인은 ?



시대적 배경인 1970년대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것도 이 영화의 강점이겠죠. 김윤석씨와 유해진씨를 비롯한배우들의 연기가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숱한 수사물이 있는 상황에서 이 영화의 개성은 공길용(김윤석)이란 형사가 아니라 김중산(유해진)이란 '도사'의 존재에 놓여 있겠지요. 무속인을 다루는 뻔한 묘사 방식 대신중산이란 인물을 진지하고도 품위있게 그려냄으로써 이 영화는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일례로 그는 내내 와이셔츠를 입고 나옵니다.

)하지만 '극비수사'는 그런 핵심적인 인물 설정을사건 속에 잘 녹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버디 무비로서, 서로 충돌할 수밖에 없었던 두 인물이 갈등을 빚다가 마음을 나누게 되는 과정 같은 것도 그다지 설득력있게 그려내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극비수사'의 장르적 재미의 성패는 중산(의 활약)이 얼마나 절묘하게 사건에 얽히느냐, 그리고 중산이 길용과 함께 얼마나 흥미롭게 갈등-협력을 해나가느냐에 놓여 있을 텐데, 그 점에서 이 영화는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실제 있었던 일이고 모델들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입부가 간단히 스케치되자마자 곧바로 사건이 벌어지게 되고 이후 하나의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이 내내 펼쳐지지만,그 사건 전체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그려내지 못하고 있어서 내내 산만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례로, 극중 사건은 길용, 부산중부서팀, 서울팀, 이렇게 세 팀이 동상이몽으로 수사를 해나가는데 길용을 제외한 나머지 두 팀에 대한 묘사는 (결말의 비판적 메시지를 감안하더라도) 둔탁하고 의아스럽게 여겨집니다.

 씬들의 속도나 간격이 촘촘하고 빠른 편인데도 불구하고 수사물로서의 긴장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기도 합니다.

'극비수사'는 스토리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이 아쉬운 영화인 듯하네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니 제 또래는 잘 모르겠지만,?영화의 주인공이자, 실제 유괴되었던 소녀인 '정효주' 님은?이 사건을 겪은 후 또 한 번의 납치를 당해............ 세상을 들썩거리게 했었다죠.?극중에서 도사 김중산은 아이의 이름을 바꾸라고 했었는데,?이 부분도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참 ㅠㅠ 운명, 팔자가 기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물론 두번째의 사고에서도 무사히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저도 고향이 경상남도 울산인데요

?배우들의 본토 부산사투리와 흠잡을 데 없는 연기 덕에 ?저는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달시의 길고 긴(?) 영화 후기 감상해보실까요!!!!??팝콘 준비!!!!!!!!!!!!?????????????김윤석님은 독고다이 기질이 다분한 부산 형사 '공길용' 역을 맡으셨어요.?김윤석 배우의 역대 영화 캐릭터 중, 개인적으로는 섹시한 마카오박 다음으로 가장 좋았습니다!ㅎㅎ?뒷돈을 조금씩 받기도 하고, 거칠기도 하지만 그래도 꽤 유능한 형사인데요.?납치된 어린 소녀와, 그 부모들을 위하는 절실한 마음이 ? 공길용 형사의 인간적인 모습과 프로패셔널함을 보여주죠.?????? ?가장 할 말이 많은 유해진 배우님!?많은 영화들 속에서도, 그리고 유명한 예능이죠! '삼시세끼' 에서도!?때론 만만하고, 웃기고 푸근한 느낌, 그리고 한방이 있는 재미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요.?이 영화에서는 정말 웃음기를 싹 빼고, 색다른 연기를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난한 세 아이의 아빠, 그렇지만 소신이 있고 유괴범 검거에?그 누구보다 가장 큰 공을 세운 중요한 역할이 바로 '도사 김중산' 입니다

?사실 영화보는 중간중간, '그래도 유해진인데


' 하며 엉뚱하고 재밌는 장면들이?한 번씩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예상을 빗나갔어요!?순박하지만 강단있는 도사 김중산의 모습!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영화는 위 이미지에서 빨간 가방을 맨, 부산 수산 회사 사장의 딸?'성은주' 양이 유괴되면서 시작됩니다.

?서론이 길지않아 지루하지 않았고, 특히나 부모 역을 맡으셨던 분들의 명연기가?초반부터 후반까지 감동의 도가니가 아닐 수 없었어요 ㅠㅠ????????공길용 형사(김윤석) 를 기준으로 좌에서 우측까지?유괴된 소녀 성은주의 아빠, 고모, 엄마입니다.

?특히나 전화기를 붙들고 계신 어머님 ㅠㅠㅠㅠㅠ??모든 수사팀과 부모님이 더욱 긴장하고 힘들 수 밖에 없던 이유는?은주를 납치해간 유괴범이 열흘이 넘도록 연락 한 통 없었다는 것 때문인데요.?돈이 목적인 것이 분명한데도 오랫동안 전화조차 오지 않았던 탓에?수사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고모와 어머니는 은주가 살아있기만을 바라는 절박한 심정으로?용하다는 점집, 도사들을 다 찾아다니며 굿이라도 해달라고 애타게 부탁해보지만,?대부분의 무속인들은 이미 은주는 눈을 감았다, 돌아올 수 없다고 못박아버립니다.

?실신하고, 기절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가슴아팠어요 ㅠㅠ????????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발품을 팔아 알아보던 고모가!?조심스럽게 어머니에게 김중산을 찾아가보자 제안합니다.

?쥐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어머니는 김중산을 찾아갔고,?사주풀이와 기도 등. 온갖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몰입하던 김중산은?실종된지 15일, 즉 보름째 되는 날에 범인이 연락이 올거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 ?은주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사주에 물이 많은 '공길용' 형사 뿐이라고 말하죠.???공길용 형사가 사건을 맡게 되기 까지는, ?한 건 하고 진급하기만을 위하는 속물 부산 형사들의 막무가내 수사에?은주양의 아버님이 그들의 수사를 거부하며 공길용 형사를 지목해 수사요청을 하는 등,?(하지만 처음 공길용 형사는 이를 거부했었죠

)?속 답답한 과정이 있었어요. 어찌보면 이 과정이 복선일 수도 있겠네요.?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화가나고 기가막힌 과정들이 나오거든요.?끝까지도 개인적으로는 썩 속시원한 결말은 아니었어요.??????계속해서 속물 형사들은, 공길용 형사를 무시하고 따돌리며 ?수사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방해작전만 펼치고, ??예민해진 공길용 형사는 도사라는 김중산마저 탐탁치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가진 부모로써, 그리고 나름의 직업의식을 가진 사람으로써,?두 사람은 다툼 끝에 화해를 하며 의기투합을 하게 됩니다.

?보름째에 연락이 온다는 김중산의 예언이 맞아떨어지며 ?공길용 형사 역시, 쥐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와 동행하기로 합니다.

?뭐 그보다도, ?'아이만은 구하자. 아이가 우선이다' 라는 마음이 가장 통했던 거겠죠???????? ???그리고 김중산의 말대로 보름째 연락이 오고,  김중산이 예언했던 것들의 대부분이 맞아 떨어져가면서  형사들의 수사방해는 있었지만 나름대로 단서를 찾아갑니다.

  그러나 범인 역시 만만한 놈은 아니었어요.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을 거라 생각하며 (사실은 신고 한 줄도 몰랐음-_-)?돈을 가지고 만나기로 한 장소를 자꾸 바꾸고, 의심을 하고.?결국 여기저기 끌려다니며 몸과 마음이 다친 어머니는 드러눕고 말죠.????????범인은 이후 서울에서 만나자는 말을 했고,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고모가 대신 나섭니다.

?이 와중에, 현장 위치가 서울로 바뀌면서 서울 형사들과의 합동수사가 이뤄지지만?중간에서 부산 속물 형사들의 계속되는 훼방과 서울 형사들의  ?뻔하고 틀에박힌 형식적인 수사과정에 우리의 공길용 형사는 또 상처를 입고 ㅠㅠ?결국 단독으로 수사를 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공길용 형사는 성은주양의 안전과 원활한 구출을 위해?극비수사를 원칙으로 하지만, 부산 형사들과 서울팀은 공개수사를 원했습니다.

?그 부분에서 누가 맞다, 틀리다를 우리가 판단을 할 수는 없겠지만?제가 부모였다면 ㅠㅠ?공길용 형사의 수사방식을 더 원했을 것 같아요...?????????여의도 KBS 앞!?이 장소에서 공길용은 범인을 목격합니다.

?이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되는! 유괴범의 자동차 번호!로 말이죠.?요즘같으면 렌트카라던지, 심부름 센터라든지?여러가지 발달로 인해 수사가 더 어려웠을 것  같아요ㅠㅠ???? ??????그 와중에?유명 연예인의 등장으로 기다리던 소녀팬들이 달려가며 아수라장을 만들고?고모와 숨어서 멀리서 지켜보던 공길용 형사가 당황한 틈을 타?왠지모를 의심과 불안함을 느끼던 범인은 또 달아나고 맙니다.

??범인을 봤다고 말하자 고모는!!?노발대발 역정을 냅니다!?왜 그자리에서 범인을 잡지 않았냐며! ?많이 힘드셨을 고모님 ㅠㅠㅠㅠ?????    그래도 점점 수사는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김중산 도사는 공범이 더 있을 것이다, 그리고 33일째 되는 날인 오늘을 넘기면 유괴된 소녀 은주는 더 이상 살아있지 못할 것이라고 공길용에게 소리칩니다.

  이 과정에서 또 다투긴 하지만, 수사방해와 범인을 놓쳤다는 죄�?감과 회의감에 잔뜩 예민해졌던 터라 금방 둘은 다시 힘을 합쳐 마지막 힘을 다해 은주를 찾습니다.

        기도를 하고 부적을 그리며 은주를 생각하던 김중산 도사는 꿈에서 무언가를 보게 됩니다.

바로 은주를 유괴한 범인이 있던 곳인데요. 은주의 고모를 만나 돈을 받고 튀려는 속셈으로!!! 어두컴컴한 공사장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 부분에선 겁이많은 달시는 ㅠㅠ 굉장히 쫄아있었습니다.

..... 손바닥으로 눈가리고 땅보고 하늘보고 난리도 아니었.............   그치만 걱정마세요

그리 무서운 장면은 안나온답니다.

ㅎㅎㅎ ???    ?김중산 도사는, ?흙과 나무가 있는 공사장 근처는 은주에게 좋지 않다, 물가가 있는 곳에서 범인을 검거하고?최대한 물가에 있는 것이 은주를 살릴 수 있는 길인 것을 강조합니다.

??공사장으로 가 범인을 본 김중산,?그리고 탄로나자 도망치던 범인이 향한 곳은 인근 강이었고?강에서 기다리고 있던 공길용은 일부러 차에 치여 실랑이 끝에 범인을 검거합니다.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하던 범인은!!!!!!!!!?결국 은주가 있는 곳으로 두 사람을 데려가고,?예상외로 은주는 유괴범을 잘 따르며 건강하게 살아있었죠.?범인은 본인도 지칠대로 지쳐서, 33일이 지난 다음날에는 ?정말 자기도 은주를 어떻게 했을지 모른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중산 도사가 말한대로 두 사람은, 유괴된지 33일만에 은주를 구해낸거죠.??????? ?33일간의 길고 길었던 유괴사건.?두 사람의 공으로 은주가 건강하게 돌아왔지만,?위험한 고비를 넘기면서도 아이만을 생각했던 두 사람에게 공이 잘 돌아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얘기하기도 전에 화가난다!!!!!!!!!!!!!!!!!!???계속해서 훼방을 놓았던 속물 부산 형사들이 기어이 그 자리를 뺏고 맙니다.

?은주를 공동 검거했다는 둥, 공길용은 거든 것처럼 판을 짜고?결국 공길용 형사를 제외한 그들이 진급을 하게 되죠.?김중산 도사의 공도, 성은주는 죽었으니 찾지마라고 그에게 고래고래 소리쳤던?못난 -_- 스승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자괴감, 회의감을 느끼는 두 사람의 안타까운 모습에 ?제 속에선 천불이^^^^^?????????그러나, 그러한 부정부패에 대해 적나라하게 모든 것을 드러내?관객들이 한숨을 훅 쉬게 만드는 것 또한 감독의 의도였지 않나 생각합니다.

?영화 뿐만 아니라 현실도이 더 시궁창이니까요^-^^^^^^^^^^^??그들에겐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했던 권력, 명예, 부.?사실 권선징악을 반영해 모조리 짤라버리고 속시원히 해결됐다면 더없이 좋았겠지만?어느정도 경각심을 갖게 하고, 부정부패를 숨김없이 관찰하고 감시하는 것이?앞으로 더 노력해야 할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열받긴 하지만, 결국은 돌아온 성은주양의 어머님이?경찰에 진정을 넣어, 공길용 형사의 공이 인정되어 진급을 하게 됩니다^^??이 역시, 고생은 다하고 뒷통수 맞은 ㅠㅠ 공길용과 김중산이 서로를 위로하는 장면에서?김중산이 그래도 진급을 하게 될거다, 하고 예언을 하는 장면의 결과!??서로의 가족들과 함께 맑은 계곡으로 떠나?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으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 ?어찌보면 뻔할 수 있어요

실화를 바탕으로한 수사영화는 많으니까요!?하지만 김윤석, 유해진, 곽경택이었기에 가능했던 극비수사!?그리고 도사와 형사의 남다른 수사이야기라는 점이 참 매력있는 영화랍니다


??그리고 평소 사주,팔자 등에도 관심이 많았던 터라 ㅇㅅㅇ?영화를 보고나니 저도 막 사주를 봐야 할 것 같고 ㅎㅎㅎㅎ?실화라고 하니 김중산 도사님 한번 꼭 뵙고싶네요 ㅠ_ㅠ???아무쪼록 영화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저는 이만 자러가볼게요!! ㅠㅠ으앙 졸려!??여러분들도 굿밤!!!! >_<?????????????? ?낯선 아저씨의 차에 함께 탄 친구는 무사히 집에 갔지만은주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은주의 부모님은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고 수사가 시작된다.

한편 은주의 엄마와 고모는 유명하다는 점술집을 찾아다니며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하지만매번 이미 죽었다는 절망적인 답만 듣게 되고,마지막으로 이제 막 기도를 마치고 내려왔다는 도사 김중산을 찾아간다.

김중산은 아이는 분명히 살아있고, 유괴 보름째 되는 1일 날 유괴범에게서 첫 연락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며공길용형사의 사주라야 아이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그전까지 부산에서 큰 사건들을 해결한 공길용 형사에게 은주의 부모님은 특별 요청을 하고,공형사가 담당이 된다.

공형사는 은주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수사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한다.

은주의 부모에게서 도사 김중산의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된 공형사는김중산을 찾아가 아이 잃은 절망적인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며 충고하고 예언을 무시한다.

보름째 되던 날 도사 김중산의 예언대로 유괴범에게서 첫 연락이 오고 돈 5천만원을 요구한다.

?????은주의 엄마는 유괴범이 원하는 장소, 시간에 따라 계속 움직이지만유괴범은 매번 헛걸음하게 만들었다.

오랜 시간이 흐르자 은주의 부모님은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형사에게 수사 요청을 하게 되고,부산 담당팀은 서울로 올라가 서울팀과 함께 수사를 하게 된다.

유괴범이 연락 올 때마다 매번 날짜, 시간 등을 예언하던 김중산도 부산팀과 함께 서울에 간다.

?   오랜 시간 시달린 은주의 엄마는 앓아누워 서울행에 함께 하지 못하자은주의 고모가 유괴범의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나간다.

유괴 후 한달이 지나도록 수사에 진전이 없자서울팀, 부산팀 형사들은 아이의 생사보다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다.

?@ 결말 @?도사 김중산은 은주를 찾는데 단서가 될만한 장면을 보게 되고오늘 밤 안에 은주를 찾지 못하면 다음날 변사체로 발견될 것이라고 공형사에게 알린다.

그리고 공범의 가능성도 이야기한다.

김중산과 공형사는 다른 형사 2명과 함께 김중산의 예언대로 움직여 범인을 잡게 되고은주는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간다.

공범은 없었다.

한편 부산 관할 형사들은 공형사가 아이를 잡은 계획을 가로채고김중산 도사의 스승 또한 김중산의 공을 가로챈다.

은주의 엄마는 이 사실을 알게 되고강력한 민원을 넣어 공형사도 진급을 하고,은주의 고모는 지인들에게 김중산 도사를 소개해주며 모두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 1978년 부산 유괴사건 정효주양 실화 결말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국민학교 2학년이었던 정효주양이 33일만에 극적으로 살아서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갔고이때 최초로 최면수사 기법이 도입되고,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유명한 무속인 김중산에게 점을 보기까지 했다고 해요.그러나 이 사건이 더욱 알려지게 된 계기는정효주양이 부모님 품으로 돌아온 지 7개월 정도 지난 후에 두번째 유괴를 당했기 때문.그러나 2차 유괴 때에도 무사히 돌아온 정효주양.이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극비수사?? 극비수사감독곽경택출연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장영남개봉2015 대한민국리뷰보기 @ 주관적인 후기 @??큰 기대 없이 보러 간 극비수사가 의외로 재미있게 본 영화가 됐어요.?1978년 그때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이었던 정효주양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그동안의 유괴, 범죄를 다룬 영화의 내용과 가장 다른 점이라 하면수사 과정에 무속인의 사주풀이와 점괘를 이용했다는 것.유괴사건 내용이야 특별할 것 없는 비슷한 이야기었지만김윤석, 유해진씨의 연기력은 몰입하게 만들 정도로 훌륭했어요.김윤석씨의 사투리 연기가 얼마나 자연스럽던지..'엄청 많은 연습을 하셨나 보다'하고 놀랐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고향말이었다고 해요.조금 아쉬웠던 점은반전이라던가, 임팩트가 될만한 장면이 없었어요.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스포가 될만한 후기, 보실 분은 드래그해서 보세요.▼▼▼김중산 도사가 예언한 공범,결국 범인은 한명으로 끝이 났지만공범의 가능성 여부를 스토리상에 넣은 이유는관객들로 하여금 반전을 상상하게 한다던가,아님 이 영화를 계기로 무속인을 맹신하게 되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음을 염려한게 아닐까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극비수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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