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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한편, 마을은 지리산의 산군(山君)으로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인 ‘대호’를 찾아 몰려든 일본군 때문에 술렁이고, 도포수 ‘구경’(정만식)은 ‘대호’ 사냥에 열을 올린다.

    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에 매혹된 일본 고관 ‘마에조노’(오스기 렌)는 귀국 전에 ‘대호’를 손에 넣기 위해 일본군과 조선 포수대를 다그치고 ‘구경’과 일본군 장교 ‘류’(정석원)는 자취조차 쉽게 드러내지 않는 ‘대호’를 잡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명포수 ‘만덕’을 영입하고자 하는데…    시간을 거슬러 이어지는 ‘천만덕’과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    모두가 원했지만 누구도 잡을 수 없었던    ‘대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심각하게 생각하고 영화보면 탈난다.

일본이 우리나라 호랑이 다 죽였네......조선 사냥꾼들이 우리나라호랑이씨를 말렸네.........너무 생각많이하고 보면 탈나는 영화 대호.영화보러가기전 하도 평판이 이렇네 저렇네하길래그럼 스타워즈볼까하고 맘이 이리저리왔다갔다하다가 아이들이 대호보자고 끝까지 지조를 지캬줘서 보게된영화. 대호결론은 우리 식구들은 정말 재밌게봤다이다.

영화 평론가들이 지껄이는 말에 흔들림없이 영화의 평론은 본사람만이 내릴수있다는점. 뭐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난 만족스러웠던 대호.최민식님 짱입니다



♡♡♡. 크리처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써, 영화 '대호'는 기대가 좀 되었다.

기억에 남는 한국 크리처 영화로는 '괴물'과 '차우'가 있는데,괴물의 점수를 10 에다 놓고 차우의 점수를 0 에 놓았을 때 대호의 점수는 7점 정도 주겠다.

영화의 배경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지리산이다.

지리산과 작은 마을.. 이정도가 영화 배경의 전부임에도,넓은 지리산을 잘 표현하여 영화의 스케일은 생각보다 큰 느낌을 받는다.

내가 영화를 보며 배우의 '연기력'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다만...배우 최민식의 연기력은 이름값을 하더라.주인공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캐릭터들 연기가 수준급.별 기대하지 않았던 아들 역할 배우도 실감나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들의 연기력 덕분에 영화에 몰입하기가 쉬워짐.캐릭터들은 모두 호랑이에 대한 각각의 사연과 목적을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하나뿐인데 연관된 캐릭터들이 많으니 어떻게 전개될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된다.

시대 배경이 일제강점기인 만큼, 일본군들도 다수 등장하게 되는데.한국 vs 일본의 느낌보다는 그저 호랑이 vs 인간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영화의 핵심은 역시 호랑이겠지.그래픽의 경우 생각했던거보단 괜찮았고, 단지 움직임(애니메이션)이 몇몇 장면에서 너무 이질감이 들긴했다.

주연급 캐릭터만큼 호랑이도 깊은 사연이.... 마지막으로 영화의 잔혹성.12세 관람가 치고는 의외로 잔인한 장면들이 많았다.

특히 지리산 눈밭에 뿌려지는 혈흔의 색채 효과는.... 우와..영화는 개그 요소가 거의 없고 무겁게 흘러간다.

진지하게 몰입해서 보게 되었고... 러닝타임은 두 시간이 넘어가기에 언제 끝나려나.. 싶기도 했다.

하여튼 오랜만에 재밌게 본 한국 크리처 영화였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만덕의 아들 석은 더이상 포수일을 하지 않는아버지가 원망스럽고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쌀집으로 시집을 가게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조선포수대로 지원을 하고어떻게든 대호를 잡으려는일본군 대장 류'는 만덕을 꾀어내기 위해아들 석이를 대호사냥에 합류시킨다.

호랑이 가죽에 빠진 일본군 고관과 일본군 포수대장 조선인 류조선포수대와 함께 대호를 잡기 위해 지리산으로 향하는 석이와석이의 부재를 알게된 아버지 만덕..만덕은 본능적으로 석이가대호사냥을 갔음을 알게되고아들을 찾아 지리산을 달린다.

대호를 잡기위해 지리산으로 간조선포수대와 일본군은대호에게 거의 몰살되고,석이 또한 대호의 손에 처참히 당한다.

아... 안타까웠다.

대호는 석이가 만석의 아들임을 알고살려주려고 지나쳤는데...뒤에서 갑자기 일어나 총을 든 일본군때문에..석이가 죽게되는 과정이..진심. 안타까움..늑대들의 먹이가 되어늑대의 소굴로 끌려간 석이..늑대들이 석이를 먹이로 삼으려고 하는 순간대호가 나타나..석이의 시체를 구하고만덕의 집앞에 시체를 놔두고 간다.

힝.... 슬퍼..만덕과 대호의 인연의 끈이..이렇게까지.. 슬프다니..은혜갚는 호랑이인가라며 ㅋㅋㅋ< 영화 > 대호"대호를 꼭 잡고 싶은 욕심에 휩싸인일본 고관 마에조노'는일본군을 투입시켜 마지막으로 대호 사냥을 나서고폭탄을 터트려대호를 궁지에 몰지만결국 실패로 돌아가고지리산의 겨울은 이길수 없다며 ㅋㅋ돌아오는 봄에 다시 오겠다고 결심함. ㅋㅋ이미 많은 총상을 입은 대호는만덕의 집을 찾아가고만덕은 자신을 찾아온 대호의 마음을 알아차리고놓아두었던 총을 꺼내들고대호와의 마지막 대결(?)을 위해눈 오는 지리산을 오른다.

완젼 멋진 지리산 호랑이 '대호'눈보라가 몰아치는 어두운 밤..그러게 만덕과 대호는 마주보고만덕은 대호에게 총구를 겨누고대호는 만덕에게 달려든다.

.만덕의 마지막 한마디언능 가자니께!!!!!!!!!이말을 끝으로대호는 만덕과 함께절벽 아래로함께 떨어지며영화는끝.< 영화 > 대호" 알고보면 더 재밌는 대호"영화!!영화를 보고 검색을 하다가'해수구제'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됨.일제시대 조선을 위한답시고조선의 호랑이나 야생동물을 모두 잡아 죽인 사업인데명목은 조선의 치안을 위한거라지만,또 다른 이유는 가죽을 노린것이며,또 또 다른 이유는..대한민국의 기상을 상징하는  호랑이를모두 멸족시킴으로써조선의 정기를 끊고자 한 행위였다는..머. 조선의 정기를 끊자고산천 여기저기 말뚝도 박았는데..먼들 못했겠어..여튼..솔직히 일제시대의 정기 머 이런걸 드러내고자 했다면극중 류"로 나오는 정석원님의캐릭이 좀더 악랄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조선인으로써 일본군 포수대장을 하는데캐릭이 너무 약함 ㅋㅋㅋ호랑이 사냥하는 목적이호랑이 가죽에 미친 일본 고관의취미생활로 비춰질뿐

ㅋㅋ내가 본 "대호"는 그런것을 다 떠나그냥 인간 포스와 동물 호랑이의교감과  부성애 이야기로 보임.인간이나 동물이나..자식귀한건 매한가지.. 같은마음이구나라고 생각함.만덕과 대호의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인연이세월이 흘러감에 따라만덕도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대호도 가정을 만들어 새끼를 낳고아내와 석이도 죽고 암컷과 새끼도 죽고결국은혼자가 된 조선 최고의 포수와조선 최고의 호랑이묘하게 일치되는 일들속에서로가 서로를 알아봄으로써마지막을 함께 하는만덕과 대호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본 영화라고 생각!영화속 호랑이도, 설원의 지리산도,연 모두모두 훌륭했다고 나는 생각함

ㅋㅋ연기하시는 모든 분들의연기가 다 좋았지만그중.최민식님과 호랑이만 보인 영화ㅋㅋㅋㅋㅋ< 영화 > 대호" 결말 있음!만덕의 아들 석은 더이상 포수일을 하지 않는아버지가 원망스럽고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쌀집으로 시집을 가게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조선포수대로 지원을 하고어떻게든 대호를 잡으려는일본군 대장 류'는 만덕을 꾀어내기 위해아들 석이를 대호사냥에 합류시킨다.

호랑이 가죽에 빠진 일본군 고관과 일본군 포수대장 조선인 류조선포수대와 함께 대호를 잡기 위해 지리산으로 향하는 석이와석이의 부재를 알게된 아버지 만덕..만덕은 본능적으로 석이가대호사냥을 갔음을 알게되고아들을 찾아 지리산을 달린다.

대호를 잡기위해 지리산으로 간조선포수대와 일본군은대호에게 거의 몰살되고,석이 또한 대호의 손에 처참히 당한다.

아... 안타까웠다.

대호는 석이가 만석의 아들임을 알고살려주려고 지나쳤는데...뒤에서 갑자기 일어나 총을 든 일본군때문에..석이가 죽게되는 과정이..진심. 안타까움..늑대들의 먹이가 되어늑대의 소굴로 끌려간 석이..늑대들이 석이를 먹이로 삼으려고 하는 순간대호가 나타나..석이의 시체를 구하고만덕의 집앞에 시체를 놔두고 간다.

힝.... 슬퍼..만덕과 대호의 인연의 끈이..이렇게까지.. 슬프다니..은혜갚는 호랑이인가라며 ㅋㅋㅋ< 영화 > 대호"대호를 꼭 잡고 싶은 욕심에 휩싸인일본 고관 마에조노'는일본군을 투입시켜 마지막으로 대호 사냥을 나서고폭탄을 터트려대호를 궁지에 몰지만결국 실패로 돌아가고지리산의 겨울은 이길수 없다며 ㅋㅋ돌아오는 봄에 다시 오겠다고 결심함. ㅋㅋ이미 많은 총상을 입은 대호는만덕의 집을 찾아가고만덕은 자신을 찾아온 대호의 마음을 알아차리고놓아두었던 총을 꺼내들고대호와의 마지막 대결(?)을 위해눈 오는 지리산을 오른다.

완젼 멋진 지리산 호랑이 '대호'눈보라가 몰아치는 어두운 밤..그러게 만덕과 대호는 마주보고만덕은 대호에게 총구를 겨누고대호는 만덕에게 달려든다.

.만덕의 마지막 한마디언능 가자니께!!!!!!!!!이말을 끝으로대호는 만덕과 함께절벽 아래로함께 떨어지며영화는끝.< 영화 > 대호" 알고보면 더 재밌는 대호"영화!!영화를 보고 검색을 하다가'해수구제'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됨.일제시대 조선을 위한답시고조선의 호랑이나 야생동물을 모두 잡아 죽인 사업인데명목은 조선의 치안을 위한거라지만,또 다른 이유는 가죽을 노린것이며,또 또 다른 이유는..대한민국의 기상을 상징하는  호랑이를모두 멸족시킴으로써조선의 정기를 끊고자 한 행위였다는..머. 조선의 정기를 끊자고산천 여기저기 말뚝도 박았는데..먼들 못했겠어..여튼..솔직히 일제시대의 정기 머 이런걸 드러내고자 했다면극중 류"로 나오는 정석원님의캐릭이 좀더 악랄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조선인으로써 일본군 포수대장을 하는데캐릭이 너무 약함 ㅋㅋㅋ호랑이 사냥하는 목적이호랑이 가죽에 미친 일본 고관의취미생활로 비춰질뿐

ㅋㅋ내가 본 "대호"는 그런것을 다 떠나그냥 인간 포스와 동물 호랑이의교감과  부성애 이야기로 보임.인간이나 동물이나..자식귀한건 매한가지.. 같은마음이구나라고 생각함.만덕과 대호의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인연이세월이 흘러감에 따라만덕도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대호도 가정을 만들어 새끼를 낳고아내와 석이도 죽고 암컷과 새끼도 죽고결국은혼자가 된 조선 최고의 포수와조선 최고의 호랑이묘하게 일치되는 일들속에서로가 서로를 알아봄으로써마지막을 함께 하는만덕과 대호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본 영화라고 생각!영화속 호랑이도, 설원의 지리산도,연 모두모두 훌륭했다고 나는 생각함

ㅋㅋ연기하시는 모든 분들의연기가 다 좋았지만그중.최민식님과 호랑이만 보인 영화ㅋㅋㅋㅋㅋ< 영화 > 대호" 결말 있음! [암살]이 독립운동가들을 통해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고착했다면, [대호]는 애국심의 뿌리를 가족에게 찾고 있다.

[대호] 분석을 해보면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했다.

몸을 바르게 가꾸고, 가족을 잘 이끌면 나라를 통치하고 세상을 평정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의 근본은 어디도 아닌 가족이라는 집단에서 생성되고 존재한다.

[대호]는 그 가족의 의미를 더 넓게 펼쳤다.

토템신앙은 우리 민족의 뿌리이며 신앙이고, 가족의 융성한 번영을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호랑이는 삼국사기에도 등장하며, 최초로 떠받들었던 동물이기도 하다.

백두산 호랑이, 지리산 호랑이 등은 산신처럼 여겨지며 한민족을 대변하기도 했다.

일본은 나라의 근본이 되는 가족을 없애기 위해 창씨개명, 일본어 교육 등을 시행하였다.

그로 인해 가족의 문화, 즉 나라의 문화는 점차 사라졌다.

더군다나 종교, 신앙에 대한 압박은 더 심했다.

종교, 신앙은 어느 시기, 어느 나라에서든 전쟁과 이슈의 원인이 되었다.

그만큼 사람들은 믿는 존재에 대해 민감했고 목숨처럼 여겼다.

일본은 그 숨통을 끊어놓으려 했다.

호랑이를 포획하는 것은 한반도의 정기를 뺏을 뿐 아니라 한민족의 단단함을 무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호랑이 뿐만 아니라 각종 짐승들을 몰살하거나 빼앗아 식량의 차단, 생태계의 혼란, 한민족의 어지러움을 이루어냈다.

[대호]에서는 지리산 호랑이의 포획으로 일제의 탄압을 그려냈다.

[대호]를 보면, 일제가 우리 민족을 죽이거나 탄압하는 직접적인 장면은 없다.

다만, 심리적으로 혼란을 줄 뿐이다.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깨닫게 된다.

[대호] 란 무엇인가?



직접적인 탄압이 없음에도 고통스러운 이유는 대호와 천만덕의 관계 때문이다.

천만덕은 자식을 위해 앞으로의 나날을 살아간다.

아내는 죽었고 명포수의 자리를 내놓았다.

대호도 마찬가지다.

짝과 새끼들은 일제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대호는 자신의 짝과 새끼를 위해서라도 지리산을 지키고자 했다.

천만덕은 자식을 지키고자 포획을 그만두었다.

인간과 짐승, 둘은 다르지만 영화 속에서 그려내는 모습 안에서는 똑같았다.

천만덕을 보고 있으면, 대호의 표정이 오버랩이 된다.

영화 속에서 산군님을 건드린 자들은 모조리 죽었다.

이는 국가를 버리고 일제에게 조아린 사람들의 운명을 그려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몇몇 뿐이었으며, 중요 인물들은 죽지 않았다.

아직 청산되지 못한 친일파들의 잔재처럼 느껴졌다.

화려한 CG도 볼만 하지만 등장인물들의 관계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가족으로 그려진 [대호]는 무엇을 위해 자신들이 희생해야하는지를 보여주었다.

국가를 위해, 민족을 위해, 가족을 위해 어떤 사명을 가지고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명량] 때보다 더 맞는 옷을 입은듯한 최민식의 연기는 처절한 포수꾼이자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 당시 우리나라의 운명은 [대호]처럼 나타난다.

목표를 위해 죽일듯 달려드는 일제, 그들을 위해 움직이는 아첨꾼들, 그 사이에 껴서 피해를 입는 서민들. 대호의 표정 속에서 밀려드는 슬픔은 신파를 자아내는 다른 영화들보다도 감정적으로 다가왔다.

그게 진짜 슬픔이라고 느껴졌으니 말이다.

인간이 아니어도, 무언가에 탄압받고 고통받는 현실에 벗어나려는 몸부림처럼 보였기 때문이 아닐지 모르겠다.

. 그 모습을 본 자기 남자친구가'아니, 슬프기는 한데 이게 울 일이야? ㅇㅅㅇ???뀨?



" 했다던데,나도 그 얘기를 듣고 호랑이가 슬퍼? 슬퍼봐야 얼마나 슬프겠어 했는데,눈물바다.

..........................이유없이 딱 울고싶은 그런 때였는데, 너무 많이 움;;; 극중 최민식 아들래미가 포수 된다고 했을때 달려가서 뒷통수를 휘갈기고 싶었다.

간만에 오만 감정의 기복을 느끼며 영화를 본 기분 ㅠㅁㅠ산군님 ?뗌絹霽� ㅠㅁㅠ 나쁜 쉐끼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제강점기 때 해수구제(해로운 맹수를 퇴치한다)라는 명목아래 야마모토 다다사부로가 '점호군'(호랑이 사냥부대)을 창설한다.

그로 인해 한국 호랑이는 멸종에 이르게까지 되었다고 한다.

해수구제를 소재로 한 대호를 보면 영화에서는 호랑이 가죽을 탐하는 모습이 많이 비춰지지만실제로는 단순히 일제의 야욕, 민족의 얼을 빼앗기 위해 등등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는 듯 하다.

. 크리처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써, 영화 '대호'는 기대가 좀 되었다.

기억에 남는 한국 크리처 영화로는 '괴물'과 '차우'가 있는데,괴물의 점수를 10 에다 놓고 차우의 점수를 0 에 놓았을 때 대호의 점수는 7점 정도 주겠다.

영화의 배경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지리산이다.

지리산과 작은 마을.. 이정도가 영화 배경의 전부임에도,넓은 지리산을 잘 표현하여 영화의 스케일은 생각보다 큰 느낌을 받는다.

내가 영화를 보며 배우의 '연기력'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다만...배우 최민식의 연기력은 이름값을 하더라.주인공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캐릭터들 연기가 수준급.별 기대하지 않았던 아들 역할 배우도 실감나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들의 연기력 덕분에 영화에 몰입하기가 쉬워짐.캐릭터들은 모두 호랑이에 대한 각각의 사연과 목적을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하나뿐인데 연관된 캐릭터들이 많으니 어떻게 전개될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된다.

시대 배경이 일제강점기인 만큼, 일본군들도 다수 등장하게 되는데.한국 vs 일본의 느낌보다는 그저 호랑이 vs 인간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영화의 핵심은 역시 호랑이겠지.그래픽의 경우 생각했던거보단 괜찮았고, 단지 움직임(애니메이션)이 몇몇 장면에서 너무 이질감이 들긴했다.

주연급 캐릭터만큼 호랑이도 깊은 사연이.... 마지막으로 영화의 잔혹성.12세 관람가 치고는 의외로 잔인한 장면들이 많았다.

특히 지리산 눈밭에 뿌려지는 혈흔의 색채 효과는.... 우와..영화는 개그 요소가 거의 없고 무겁게 흘러간다.

진지하게 몰입해서 보게 되었고... 러닝타임은 두 시간이 넘어가기에 언제 끝나려나.. 싶기도 했다.

하여튼 오랜만에 재밌게 본 한국 크리처 영화였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크리처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써, 영화 '대호'는 기대가 좀 되었다.

기억에 남는 한국 크리처 영화로는 '괴물'과 '차우'가 있는데,괴물의 점수를 10 에다 놓고 차우의 점수를 0 에 놓았을 때 대호의 점수는 7점 정도 주겠다.

영화의 배경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지리산이다.

지리산과 작은 마을.. 이정도가 영화 배경의 전부임에도,넓은 지리산을 잘 표현하여 영화의 스케일은 생각보다 큰 느낌을 받는다.

내가 영화를 보며 배우의 '연기력'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다만...배우 최민식의 연기력은 이름값을 하더라.주인공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캐릭터들 연기가 수준급.별 기대하지 않았던 아들 역할 배우도 실감나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들의 연기력 덕분에 영화에 몰입하기가 쉬워짐.캐릭터들은 모두 호랑이에 대한 각각의 사연과 목적을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하나뿐인데 연관된 캐릭터들이 많으니 어떻게 전개될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된다.

시대 배경이 일제강점기인 만큼, 일본군들도 다수 등장하게 되는데.한국 vs 일본의 느낌보다는 그저 호랑이 vs 인간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영화의 핵심은 역시 호랑이겠지.그래픽의 경우 생각했던거보단 괜찮았고, 단지 움직임(애니메이션)이 몇몇 장면에서 너무 이질감이 들긴했다.

주연급 캐릭터만큼 호랑이도 깊은 사연이.... 마지막으로 영화의 잔혹성.12세 관람가 치고는 의외로 잔인한 장면들이 많았다.

특히 지리산 눈밭에 뿌려지는 혈흔의 색채 효과는.... 우와..영화는 개그 요소가 거의 없고 무겁게 흘러간다.

진지하게 몰입해서 보게 되었고... 러닝타임은 두 시간이 넘어가기에 언제 끝나려나.. 싶기도 했다.

하여튼 오랜만에 재밌게 본 한국 크리처 영화였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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