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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파업



 아침 10시 부산시청사 앞에서 파업결의대회를 한다고 한다.

 이번 교섭 내용은 임금인상과 반송선 무인화 등에 대한 현안이다.

 파업으로 까지 가게 된 사안은 반송선 무인화에 대한 것이다.

 부산 지하철 노조 김태진 위원장은 "기존 노선의 조합원들을 반송선에 투입하는 것은 전체 근로자의 노동강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기존 노선을 사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서 양보할 수 없다"고 한다.

[부산지하철파업] 보면 볼수록..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지만 부산지하철은 필수유지협약에 따라 858명의 필수유지인력이 투입돼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지하철이 평시와 다름없이 운행했다.

하지만 낮시간 대에는.전동차 운행이 평소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지고 저녁 퇴근시간대에는 평소의 75%만 운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하는군.노동조합 요구안은 이렇다.




  2007년 이었나?지하철파업소식이 있을때 지하철이 파업을 성공해야 일자리가 생긴다고,그래야 공부할 맛이 난다는 이야기를 하던 어떤 참한 아가씨를 만났던 게 참 기억에 남는다.

 반송선의 문제도 지하철의 안전과 청년실업해소라는 공공성의 내용이 참 크다.

노동조합이 자본을 견제하고 사회공공성을 갖추게 견인하는 힘으로작용하는 것이 한편으로 뿌듯하다.

 더위에 부산지하철 동지들이 지치지 않고 꼭 승리해서 반송선의 안전을 담보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투쟁!!  김태진 위원장의 말씀 보시죠.    >지하철이 셀프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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