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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트럼프



아. 물론왕 지루한 표정으로사실 미국 대선이고 나발이고한국 정치의 흐름에도 관심이 없는 나인데(관심을 가져야하지만, 관심가질수록 속이 터지는 느낌은 뭐지)미국 대선이 왠말

근데 듣다보니까나의 얕디 얕은 상식에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주제라는걸 깨닫고끝까지 집중해서 듣게 되었다.

. 나같은 경제/정치 까막눈을 위해미국 대선의 역사에 대해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그럼요이땅 ! 20세기 이후에 미국 선거는일정한 패턴이 있다.

그것은 선거자금 많이 모은사람이 대체로 이겨 왔다는 것.사실 나에게 선거 자금이란, 선거자금 앞에 '불법'이라는 글씨가 들어가야 익숙한 느낌인데미국에서는 선거자금이 불법은 아닌가 봉가 ㅋㅋ(우리나라도 불법 아니래요)힐러리 클린턴(좌) 도널드 트럼프(우) ㅋㅋ 아무튼, 현재 기준으로 유력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모아둔 선거자금을 보면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의 5배 가량을 더 모았단다.

(오오. 그럼 힐러리가 이기는걸까. ㅋㅋ) 힐러리는(민주당) 총1억 3천만 달러 갸랑(약 1500억)도널드 트럼프(공화당)는 2500만 달러(약 300억)정도를 모았다고 하니이열

힐러리 언니 대단하시네. 그럼  왜 트럼프는 대선자금을 이렇게 모으지 못했을까?왜냐면 트럼프는 미국 부자들이 선뜻 돈을 댈만한 인물이 아니라서다.

  그 이유는평소 부자 증세에 대해서도 가끔 언급을 하고,(당연히 부자들은 세금 내기 싫다고 할텐데) 또 이민을 제한해서 미국인의 일자리를 지키겠다.

라는 이야기도 하기때문에전통적으로 공화당을 지지했던 부호들이 선뜻 돈을 내놓고 있지 않다.

(카지노 재벌인 쉘던 아델슨, 월마트의 월튼가문, 석유 재벌 코흐 인더스트리의 코흐 형제 등)  부자들도 이민자들 힘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 많기 때문 !  아무튼 그리하여지금  미국 대선 자금에 있어서힐러리가 훨씬 앞서가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난 이번에 공부하면서공화당 = 보수 민주당 =  진보 요 개념도 처음 알았다.

ㅎㅎㅎㅎㅎ(민망민망. 다 저같으신거죠  ? ㅋㅋ)어떻게 미국의 공화당 / 민주당은 자리잡아왔을까2년 전미국의 유명한 포브스 잡지에서10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50대 부호들에 대해 조사를 해 보았는데, 이 중 50% 이상이 공화당(보수)를 지지하고 20% 정도가 민주당(진보),나머지는 중도라고 대답했다 한다.

1770년 미국이 독립한 이후 미국 산업의 중심은 줄곳 농업이었는데, 사실 이때 대부분의 농업 부유층들은 민주당 편이었다.

그러던 중에 1861년 미국 내에서 북부와 남부가 내전을 벌이게 되고 (이것이 남북전쟁)이 남북전쟁은 미국 전역을 통일 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산업혁명까지 발생하게 만든다.

남북전쟁 이후에는북부지역이 남부지역을 이겼는데, 북부에 있던 장교들은 남부지역에 있는 농장들을 급습해서재산을 죄다 약탈하고, 농장 자체도 해체시키면서이 결과 남부의 부호들은 쫄딱 망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남북 전쟁을 통해북부지역의 상공인들이 대거 성장하게 되는데이들은 지역별로 쪼개진 미국보다는 하나로 합쳐진 (연방 중심의) 미국이 되어야 미국 전체를 대상으로 물건을 팔 수 있기때문에  연방주의자(공화당)을 지지하게 되고, 결국 지금의 대부분 부유층들은 이렇게 대부분 남북전쟁 → 산업혁명을 통해 탄생한 사람들이다.

근데 그렇다고미국의 부호들 대부분이 공화당을 지지하는건 아니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부자들도 있는데,그들은 대부분  민주당이 몰락한 이후 대공황을 계기로 성장한 소외계층부자들이란다.

(아일랜드 출신 부자들... 월가의 유태인들...)+ 여기서 잠깐, 대공황이란 ? +(정말 고등학교때 배우던 세계사가 새록 새록 떠오르는구만.. )대공황은 파산한 자본주의 라고도 부르는데미국의 심각한 소득 불균형때문에 공장들은 점점 번성해서 물건을 찍어내는데반대로 상위 5% 내의 부자들 외에는 다들 가난하니까그 물건을 살 사람들이 사라지게되었다.

결국 물건은 산처럼 쌓여가고, 부자들은 이 돈을 주식투자에만 쏟아붓게 되고, 그러니 주가는 비 이상적으로 점점 치솟게 되고 한순간에 주가가 바닥을 치면서 불과 몇개월 만에 전국의 수만개 회사가 문을닫고실업률이 35%에 육박하는미국 경제에서는 아주 크나큰 사건이었다.

대공황을 통해 '자본주의에서는 정부가 어떤식으로든 개입을 해야한다.

'라는 정부의 시장 개입론이 거역할 수 없는 확고한 원리로 자리 잡게 되었다.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렇게 대공황을 계기로 시장이 한껏 위축되었고, 정부가 어느정도 시장에 개입을 해서 규율을 잡아줘야장사가 쉬워질 것이다 라고 인식한 자본가들은(존 F 케네디, 월가의 유태계 자본가들..) 민주당을 지지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결국,전체적으로 보면 숫자면에서는 민주당이 뒤지지만, 그래도 민주당 또한 상당히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이번 미국 대선에도 힐러리와 트럼프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면서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정말이지, 미국은 커녕 한국의 정치도 관심없는 나에게 (그래도 투표는 합니다.

ㅋㅋ)우연히 알게된 흥미로운 미국 선거의 역사. 그래도 살짝 공부했으니뉴스에 미국 정치 이야기 나올 때 멍만 때리고 있진 않아도 되겠다 ^^;;출처 : 손에 잡히는 경제  아. 물론왕 지루한 표정으로사실 미국 대선이고 나발이고한국 정치의 흐름에도 관심이 없는 나인데(관심을 가져야하지만, 관심가질수록 속이 터지는 느낌은 뭐지)미국 대선이 왠말

근데 듣다보니까나의 얕디 얕은 상식에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주제라는걸 깨닫고끝까지 집중해서 듣게 되었다.

. 나같은 경제/정치 까막눈을 위해미국 대선의 역사에 대해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그럼요이땅 ! 20세기 이후에 미국 선거는일정한 패턴이 있다.

그것은 선거자금 많이 모은사람이 대체로 이겨 왔다는 것.사실 나에게 선거 자금이란, 선거자금 앞에 '불법'이라는 글씨가 들어가야 익숙한 느낌인데미국에서는 선거자금이 불법은 아닌가 봉가 ㅋㅋ(우리나라도 불법 아니래요)힐러리 클린턴(좌) 도널드 트럼프(우) ㅋㅋ 아무튼, 현재 기준으로 유력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모아둔 선거자금을 보면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의 5배 가량을 더 모았단다.

(오오. 그럼 힐러리가 이기는걸까. ㅋㅋ) 힐러리는(민주당) 총1억 3천만 달러 갸랑(약 1500억)도널드 트럼프(공화당)는 2500만 달러(약 300억)정도를 모았다고 하니이열

힐러리 언니 대단하시네. 그럼  왜 트럼프는 대선자금을 이렇게 모으지 못했을까?왜냐면 트럼프는 미국 부자들이 선뜻 돈을 댈만한 인물이 아니라서다.

  그 이유는평소 부자 증세에 대해서도 가끔 언급을 하고,(당연히 부자들은 세금 내기 싫다고 할텐데) 또 이민을 제한해서 미국인의 일자리를 지키겠다.

[힐러리 트럼프] 얼마나 더..


라는 이야기도 하기때문에전통적으로 공화당을 지지했던 부호들이 선뜻 돈을 내놓고 있지 않다.

(카지노 재벌인 쉘던 아델슨, 월마트의 월튼가문, 석유 재벌 코흐 인더스트리의 코흐 형제 등)  부자들도 이민자들 힘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 많기 때문 !  아무튼 그리하여지금  미국 대선 자금에 있어서힐러리가 훨씬 앞서가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난 이번에 공부하면서공화당 = 보수 민주당 =  진보 요 개념도 처음 알았다.

ㅎㅎㅎㅎㅎ(민망민망. 다 저같으신거죠  ? ㅋㅋ)어떻게 미국의 공화당 / 민주당은 자리잡아왔을까2년 전미국의 유명한 포브스 잡지에서10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50대 부호들에 대해 조사를 해 보았는데, 이 중 50% 이상이 공화당(보수)를 지지하고 20% 정도가 민주당(진보),나머지는 중도라고 대답했다 한다.

1770년 미국이 독립한 이후 미국 산업의 중심은 줄곳 농업이었는데, 사실 이때 대부분의 농업 부유층들은 민주당 편이었다.

그러던 중에 1861년 미국 내에서 북부와 남부가 내전을 벌이게 되고 (이것이 남북전쟁)이 남북전쟁은 미국 전역을 통일 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산업혁명까지 발생하게 만든다.

남북전쟁 이후에는북부지역이 남부지역을 이겼는데, 북부에 있던 장교들은 남부지역에 있는 농장들을 급습해서재산을 죄다 약탈하고, 농장 자체도 해체시키면서이 결과 남부의 부호들은 쫄딱 망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남북 전쟁을 통해북부지역의 상공인들이 대거 성장하게 되는데이들은 지역별로 쪼개진 미국보다는 하나로 합쳐진 (연방 중심의) 미국이 되어야 미국 전체를 대상으로 물건을 팔 수 있기때문에  연방주의자(공화당)을 지지하게 되고, 결국 지금의 대부분 부유층들은 이렇게 대부분 남북전쟁 → 산업혁명을 통해 탄생한 사람들이다.

근데 그렇다고미국의 부호들 대부분이 공화당을 지지하는건 아니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부자들도 있는데,그들은 대부분  민주당이 몰락한 이후 대공황을 계기로 성장한 소외계층부자들이란다.

(아일랜드 출신 부자들... 월가의 유태인들...)+ 여기서 잠깐, 대공황이란 ? +(정말 고등학교때 배우던 세계사가 새록 새록 떠오르는구만.. )대공황은 파산한 자본주의 라고도 부르는데미국의 심각한 소득 불균형때문에 공장들은 점점 번성해서 물건을 찍어내는데반대로 상위 5% 내의 부자들 외에는 다들 가난하니까그 물건을 살 사람들이 사라지게되었다.

결국 물건은 산처럼 쌓여가고, 부자들은 이 돈을 주식투자에만 쏟아붓게 되고, 그러니 주가는 비 이상적으로 점점 치솟게 되고 한순간에 주가가 바닥을 치면서 불과 몇개월 만에 전국의 수만개 회사가 문을닫고실업률이 35%에 육박하는미국 경제에서는 아주 크나큰 사건이었다.

대공황을 통해 '자본주의에서는 정부가 어떤식으로든 개입을 해야한다.

'라는 정부의 시장 개입론이 거역할 수 없는 확고한 원리로 자리 잡게 되었다.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렇게 대공황을 계기로 시장이 한껏 위축되었고, 정부가 어느정도 시장에 개입을 해서 규율을 잡아줘야장사가 쉬워질 것이다 라고 인식한 자본가들은(존 F 케네디, 월가의 유태계 자본가들..) 민주당을 지지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결국,전체적으로 보면 숫자면에서는 민주당이 뒤지지만, 그래도 민주당 또한 상당히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이번 미국 대선에도 힐러리와 트럼프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면서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힐러리 트럼프] 란 무엇인가?



정말이지, 미국은 커녕 한국의 정치도 관심없는 나에게 (그래도 투표는 합니다.

ㅋㅋ)우연히 알게된 흥미로운 미국 선거의 역사. 그래도 살짝 공부했으니뉴스에 미국 정치 이야기 나올 때 멍만 때리고 있진 않아도 되겠다 ^^;;출처 : 손에 잡히는 경제 미국 대선은 오는 11월에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민정책이 당선을 경정 하는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

특히, 트럼프는 멕시코인들과 무슬림들에게 막말을 하고 불법체류자를 전원 추방을 외치면서 이민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힐러리는 미국 이민법 개혁을 통해 합법적인 영주권과 미국 시민권을 서류 미비자들에 발급하겠다고 호소해 이민자들에게 환호를 받고 있다.

또한, 힐러리는 불법체류로 인해 재입국이 금지된 과거 이민자들을 재입국시키고 이민조항을 바꿔 다른 국가의 사람들이 쉽게 미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현재 트럼프와 힐러리의 대선 지지도는 41% vs 39%로 트럼프가 다소 우위를 보여 미국 이민법 개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민 유권자들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는 강경하고 폐쇄적인 정책을 외치며 반감을 사고 있으며, 공화당 내에서도 반감을 사고 있어 정책의 방향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이민자 인구가 가장 많은 히스패닉계와 아시아계가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악관 열쇠의 주인이 누가 될 것인지 이민개혁의 향방이 주목된다.

미국 대선은 올해 11월 8일 투표가 예정되어 있으며이날 버락 오바마를 이을 45대 대통령이 정해질 것입니다.

 현재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유력합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는 그 거친 입담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지요.정계에서의 오랜 생활로 잔뼈가 굵은 힐러리 클린턴 역시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두 후보와 관련된 관련주 수혜주가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인디에프입니다.

인디에프는 의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하는 회사인데해당 기업의 회장이 힐러리 클린턴과 친구 사이라는, 출처가 불분명한 제보로 인해크게 급등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인디에프의 모회사인 세아상역의 김웅기 회장과 힐러리 클린턴은지난 2010년 아이티 봉사활동에서 맺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인디에프는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실적상으로는 뒷걸음질치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난 2월 12일 1,960원이었던 2월 29일 3,010원으로 마감하는 등계속해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종목이지요.힐러리 클린턴과 인디에프가 관련이 있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그녀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인디에프의 실적이 늘어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관련된 주식도 있습니다.

바로 페이퍼코리아입니다.

그의 아들이 새만금에 투자한 사실이 주목받으면서새만금에 땅을 가지고 있는 페이퍼코리아의 주가가 급등한 것이지요. 이 종목 역시 힐러리 클린턴 관련주와 마찬가지로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특별한 실적 증가가 있진 않을 것입니다.

다만 두 경우 모두, 각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순간 주가는 오를 것입니다.

이런 테마주에 쏠린 관심을 이용해 차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늘 존재하기 때문이지요.:더 많은 정보는?    주식투자로100억만들기 카페에서 아. 물론왕 지루한 표정으로사실 미국 대선이고 나발이고한국 정치의 흐름에도 관심이 없는 나인데(관심을 가져야하지만, 관심가질수록 속이 터지는 느낌은 뭐지)미국 대선이 왠말

근데 듣다보니까나의 얕디 얕은 상식에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주제라는걸 깨닫고끝까지 집중해서 듣게 되었다.

. 나같은 경제/정치 까막눈을 위해미국 대선의 역사에 대해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그럼요이땅 ! 20세기 이후에 미국 선거는일정한 패턴이 있다.

그것은 선거자금 많이 모은사람이 대체로 이겨 왔다는 것.사실 나에게 선거 자금이란, 선거자금 앞에 '불법'이라는 글씨가 들어가야 익숙한 느낌인데미국에서는 선거자금이 불법은 아닌가 봉가 ㅋㅋ(우리나라도 불법 아니래요)힐러리 클린턴(좌) 도널드 트럼프(우) ㅋㅋ 아무튼, 현재 기준으로 유력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모아둔 선거자금을 보면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의 5배 가량을 더 모았단다.

(오오. 그럼 힐러리가 이기는걸까. ㅋㅋ) 힐러리는(민주당) 총1억 3천만 달러 갸랑(약 1500억)도널드 트럼프(공화당)는 2500만 달러(약 300억)정도를 모았다고 하니이열

힐러리 언니 대단하시네. 그럼  왜 트럼프는 대선자금을 이렇게 모으지 못했을까?왜냐면 트럼프는 미국 부자들이 선뜻 돈을 댈만한 인물이 아니라서다.

  그 이유는평소 부자 증세에 대해서도 가끔 언급을 하고,(당연히 부자들은 세금 내기 싫다고 할텐데) 또 이민을 제한해서 미국인의 일자리를 지키겠다.

라는 이야기도 하기때문에전통적으로 공화당을 지지했던 부호들이 선뜻 돈을 내놓고 있지 않다.

(카지노 재벌인 쉘던 아델슨, 월마트의 월튼가문, 석유 재벌 코흐 인더스트리의 코흐 형제 등)  부자들도 이민자들 힘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 많기 때문 !  아무튼 그리하여지금  미국 대선 자금에 있어서힐러리가 훨씬 앞서가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난 이번에 공부하면서공화당 = 보수 민주당 =  진보 요 개념도 처음 알았다.

ㅎㅎㅎㅎㅎ(민망민망. 다 저같으신거죠  ? ㅋㅋ)어떻게 미국의 공화당 / 민주당은 자리잡아왔을까2년 전미국의 유명한 포브스 잡지에서10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50대 부호들에 대해 조사를 해 보았는데, 이 중 50% 이상이 공화당(보수)를 지지하고 20% 정도가 민주당(진보),나머지는 중도라고 대답했다 한다.

1770년 미국이 독립한 이후 미국 산업의 중심은 줄곳 농업이었는데, 사실 이때 대부분의 농업 부유층들은 민주당 편이었다.

그러던 중에 1861년 미국 내에서 북부와 남부가 내전을 벌이게 되고 (이것이 남북전쟁)이 남북전쟁은 미국 전역을 통일 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산업혁명까지 발생하게 만든다.

남북전쟁 이후에는북부지역이 남부지역을 이겼는데, 북부에 있던 장교들은 남부지역에 있는 농장들을 급습해서재산을 죄다 약탈하고, 농장 자체도 해체시키면서이 결과 남부의 부호들은 쫄딱 망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남북 전쟁을 통해북부지역의 상공인들이 대거 성장하게 되는데이들은 지역별로 쪼개진 미국보다는 하나로 합쳐진 (연방 중심의) 미국이 되어야 미국 전체를 대상으로 물건을 팔 수 있기때문에  연방주의자(공화당)을 지지하게 되고, 결국 지금의 대부분 부유층들은 이렇게 대부분 남북전쟁 → 산업혁명을 통해 탄생한 사람들이다.

근데 그렇다고미국의 부호들 대부분이 공화당을 지지하는건 아니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부자들도 있는데,그들은 대부분  민주당이 몰락한 이후 대공황을 계기로 성장한 소외계층부자들이란다.

(아일랜드 출신 부자들... 월가의 유태인들...)+ 여기서 잠깐, 대공황이란 ? +(정말 고등학교때 배우던 세계사가 새록 새록 떠오르는구만.. )대공황은 파산한 자본주의 라고도 부르는데미국의 심각한 소득 불균형때문에 공장들은 점점 번성해서 물건을 찍어내는데반대로 상위 5% 내의 부자들 외에는 다들 가난하니까그 물건을 살 사람들이 사라지게되었다.

결국 물건은 산처럼 쌓여가고, 부자들은 이 돈을 주식투자에만 쏟아붓게 되고, 그러니 주가는 비 이상적으로 점점 치솟게 되고 한순간에 주가가 바닥을 치면서 불과 몇개월 만에 전국의 수만개 회사가 문을닫고실업률이 35%에 육박하는미국 경제에서는 아주 크나큰 사건이었다.

대공황을 통해 '자본주의에서는 정부가 어떤식으로든 개입을 해야한다.

'라는 정부의 시장 개입론이 거역할 수 없는 확고한 원리로 자리 잡게 되었다.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렇게 대공황을 계기로 시장이 한껏 위축되었고, 정부가 어느정도 시장에 개입을 해서 규율을 잡아줘야장사가 쉬워질 것이다 라고 인식한 자본가들은(존 F 케네디, 월가의 유태계 자본가들..) 민주당을 지지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결국,전체적으로 보면 숫자면에서는 민주당이 뒤지지만, 그래도 민주당 또한 상당히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이번 미국 대선에도 힐러리와 트럼프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면서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정말이지, 미국은 커녕 한국의 정치도 관심없는 나에게 (그래도 투표는 합니다.

ㅋㅋ)우연히 알게된 흥미로운 미국 선거의 역사. 그래도 살짝 공부했으니뉴스에 미국 정치 이야기 나올 때 멍만 때리고 있진 않아도 되겠다 ^^;;출처 :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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