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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토론



2015년 말 미국에서 PTC1)가 2020년까지 연장되었다.

미국의 2015년 풍력발전 신규 설치용량은 8.6GW, 세계 풍력발전 설치용량의 13.5%로 중국에 이어 2번째 규모이다.

미국의 정책 변화로 2020년까지 세계 풍력발전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2020년까지 해상풍력 설치용량은 30GW로 연평균 22.8% 성장이 기대된다.

해상풍력은 육상풍력에 비해 1) 풍속이 빠르고 2) 소음 등의 문제없이 큰 용량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향후 유럽이 해상풍력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2015년 전 세계에 설치된 해상풍력 설비용량 중 91%, 11GW가 유럽에 설치되어 있다.

또한 유럽에 신규 설치된 풍력발전 용량 중 24%에 해당하는 3GW가 해상에 설치되었다.

Global Wind Energy Council에 따르면 2020년까지 총 23.5GW의 해상풍력 설비용량이 유럽에 추가될 전망이다.

미국 대선 후보 토론이 진행되는 9월부터 풍력발전주에 관심 필요?9월 26일부터 10월 9일, 10월 19일 세 차례에 걸쳐 미국 대선후보들의 TV 토론회가 진행된다.

TV 토론은 주로 후보들의 정책적인 이슈를 두고 이야기가 오가는 자리이다.

미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변화는 2020년 이후의 풍력발전 시장 향방을 점칠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힐러리와 트럼프가 TV토론에서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미리 예측해볼 필요가 있다.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하여 민주당 힐러리는 온실가스 감축 및 청정에너지 강화 정책을, 공화당 트럼프는 석유산업 확대를 통한 경제부양을 주장하고 있어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힐러리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목표치를 오바마의 25%보다 8%p 높은 33%로 제시했다.

또한 풍력 R&D 센터 건립을 주장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적극적인 면모를 보인다.

대선 토론회에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풍력 시장 성장 수혜주: 태웅, 동국S&C, 씨에스윈드미국 풍력발전 시장 성장 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은 태웅, 동국S&C, 씨에스윈드이다.

세 기업의 주가는 연초대비 각각 78%, 69%, 0.2% 상승했다.

미국 신재생 에너지 확대정책 기대감 반영시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

태웅은 안정적인 이익을 내는 단조업체에서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가절감에 성공했다.

맞춤형 원재료 생산으로 대형단조제품 생산에 유리하여 해상풍력터빈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

동국S&C는 매출의 70%가 풍력타워에서 발생하며 이 중 미국 비중이 약 70%로 노출도가 높다.

씨에스윈드는 주로 캐나다와 미국에 풍력타워를 납품하고 있다.

영국 업체 WTS를 인수하여 유럽 풍력발전 시장에도 진출했다.

  후보자들끼리 싸우는 걸 보는것도 물론 큰 재미 중 하나다.

사회자가 후보자들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보면서, 영어를 공부해보자.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면서 특히 "의문문"을 말할 때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토론에서는 질문이 아주 많이 등장하므로 그 점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

루비오에게 질문 :What specifically would you do to make sure veterans in crisis get the help they need?[직역&직독직해 하면] 무엇을 구체적으로 할겁니까? / 확실히 하기 위해서 / 위기에 처한 퇴역군인들 / 도움을 얻도록 / 영어로 그들이 필요로하는 도움 영어로 [의역하면] 어렵게 살고있는 퇴역 군인들을 확실히 돕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뭘 할겁니까? 영어로* specifically : 구체적으로 영어로 * make sure : 반드시 

하다, 확실히하다 영어로 * veteran : "베테랑"은 우리가 갖고 있는 그 느낌대로.. 뭔가에 정통한 전문가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영어로 미국의 일상생활에서는 주로 은퇴한 군인 즉, 참전용사를 의미한다 영어로 * in crisis : 위기에 처한,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렵게 살고있는 영어로  트럼프에게 질문 :What should the Republican Party stand for in 2016?[직역&직독직해 하면] 무엇이 공화당이 대표하는 것이어야 합니까? 2016년에. 영어로 [의역하면] 2016년에 공화당은 무엇을 대표해야(상징해야, 대변해야) 합니까? =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내세우냐?영어로* stand for :

를 상징하다,

를 대표하다,

를 의미하다(나타내다) 영어로 * Republican Party : (미국)공화당  /  republic 공화국 영어로루비오에게 질문 :Do you agree with GOP Sen. Flake who responded to Trump's  remark on Islam by saying "Republicans are better than this"?[직역&직독직해 하면] 동의합니까? 공화당 상원의원 플레이크에게 / 누구냐면 / 이슬람에 대한 트럼프의 발언에 응답했던 플레이크 / 말함으로써 / 공화당 사람들은 이보다 낫다 라고 영어로 [의역하면] 트럼프가 이슬람에 대해 말한것(막말 쏟아낸것)에 공화당 상원의원이 '공화당 사람들은 트럼프보다 낫다'고 말했는데, 그에 동의하냐? 영어로* remark on :

에 대해 비평하다,

에 대해 발언하다,

에 대해 의견을 말하다 영어로 * GOP = Grand Old Party : 미국 공화당 영어로 * Sen. = Senator : 미국 상원의원 영어로크루즈에게 질문 :Would you follow a commander's advice to commit more ground  troops against ISIS amid a metastasizing Sunni-Shia civil war?[직역&직독직해 하면] 따를겁니까? / 사령관의 충고를 / 더 많은 육군을 파병하는 충고 / ISIS에 대항해서 / 전이되고 있는 영어로 수니파-시아파 내전 와중에 영어로 [의역하면] 내전이 퍼지고 있는 와중에 ISIS와 싸울 육군을 더 많이 파병하자는 군사령관의 충고대로 할겁니까? 영어로* ground troops : 지상군, 육군 영어로 * "(군대를) 파병하다"로 commit을 쓴다.

 commit troops : 군대를 파병하다 영어로 * amid :

이 진행중인 와중에,

중간에,

중에,

하는 가운데 영어로트럼프에게 질문 :Can Trump stay neutral in the Israeli-Palestinian conflict after  a U.S. student was killed in a terror attack in Israel?[직역&직독직해 하면] 트럼프는 중립적인(상태로) 머무를 수 있습니까?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있어서 / 미국 학생이 영어로 살해당한 후에도 / 이스라엘에서 (있었던) 테러공격에서 영어로 [의역하면] 이스라엘에서 테러공격으로 미국 학생이 죽었는데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해 중립을 지킬 수 있습니까?영어로* stay neutral : 중립을 지키다 영어로 * conflict : 충돌, 갈등 영어로루비오에게 질문 :Do you acknowledge the scientific consensus on climate change  and will you pledge to do something about it as President?[직역&직독직해 하면] 인정합니까? / 과학적인 합의를 / 기후변화에 관한 / 그리고 맹세할겁니까? /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할것을 / 대통령으로서 영어로 [의역하면] 기후변화 위협이 실제로 있다는게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여론(사람들의 의견일치)인데, 그걸 인정하나요? 영어로 그리고 대통령이 되면 기후변화를 막기위해서 뭔가를 할거라고 맹세합니까? 영어로* acknowledge : 사실임을 인정하다, 동의하다, 승인하다 영어로 * consensus :  우리도 가끔 "컨센서스"라고 말하곤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동의하는 의견"을 뜻한다.

 영어로                         "일치, 합의, 여론, 의견일치" 영어로 * pledge : 맹세하다 / 그냥 "약속하다"보다는 좀더 공식적으로 약속하는것을 말한다.

  영어로                  대통령 후보자 토론이기 때문에 이 단어를 썼다.

케이식에게 질문 :Should veterans' benefits be cut as part of attempts to reduce  the deficit?[직역&직독직해 하면] 해야합니까? / 참전용사의 혜택이 잘려야합니까? / 시도의 일환으로 / 적자를 줄이려는 영어로 [의역하면] 적자를 줄이려고 참전용사의 연금을 삭감해야 하나요? 영어로* benefit은 물론 "혜택, 이득"이지만, 그 중에서 "생활수당, (정부가 주는)생활 보조금, 연금"을 주로 의미한다 영어로 * deficit : 부족, 적자, 결손 영어로루비오에게 질문 :Why does Rubio think Obama, Trump and most Americans who  support renewed diplomatic ties with Cuba are wrong?[직역&직독직해 하면] 왜 루비오는 생각하나요? / 오바마, 트럼프와 대부분의 미국인들 / 누구냐면 / 지지하는 (미국인들) / 영어로 쿠바와의 재개된 외교관계를 (지지하는 미국인들) /

이 틀렸다고 영어로 [의역하면] 트럼프, 오바마와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쿠바와의 외교관계를 재개한 것을 지지하는데, 영어로 왜 루비오는 그들이 틀렸다고 생각합니까? 영어로* diplomatic ties : (두 나라간의) 외교관계, 국교 영어로 * renew : 재개하다, 갱신하다, 새로이하다  /  이 문장에서 renewed은 명사 앞에 있으므로 "재개된" 뜻의 과거분사형이다.

이와 같이, 동사 하나를 알때, 그것의 과거분사형을 일일이 따로 외우는게 아니라, 그 모양으로 자유자재로 바꿔서 문장에  집어넣을 수 있는 감을 갖는걸 목표로 공부해야 한다.

이에 관해서는 <불평불만 영문법>의 동사변화 부분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루비오에게 질문 :Do you agree with Israel that the Palestinian government is inciting  violence like the fatal stabbing of a U.S. student in Israel?[직역&직독직해 하면] 당신은 이스라엘에 동의합니까? / 뭐냐면 / 팔레스타인 정부가 폭력을 자극하고 있다 / 미국학생을 (향한) 치명적인 칼부림 같은 폭력 영어로 [의역하면] 이스라엘 정부가 말하길, 팔레스타인 정부가 오히려 미국학생을 칼로 찔러 죽인것 같은 폭력을 부추기고 있다고 하는데, 그에 동의합니까? 영어로* incite : 자극하다, 부추기다, 불러일으키다, 선동하다 영어로 * fatal : 운명의, 치명적인, 목숨을 위협할 정도의,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영어로 * stab : 칼로 찌르다 영어로크루즈에게 질문 :What do you think the right number of new permanent legal  immigrants and guest workers should be in the U.S.?[직역&직독직해 하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옳은(알맞은) 숫자가 / 새 영구적이고 합법적인 이민자와 외국인 노동자들의 숫자 / 되어야 합니까 / 미국에서? 영어로 [의역하면] 미국에서 합법적인 이민자와 외국인 노동자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영어로* 긴 문장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문장 구조와 부분적인 표현을 따로 보는 방법으로 공부하자. 전체적으로 What

should be? 구조로,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이고, 중간에 do you think 를 넣음으로써  "무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가 됐다.

 영어로 * legal immigrant : 합법적 이민자 영어로 * guest worker : 손님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를 흔히 이렇게 표현한다.

 영어로) 한 번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아 중요한 포인트 위주로만 몇 가지 간추려 봤습니다.

  * 3차 토론회 모습http://www.nytimes.com/interactive/projects/cp/election-2016/third-republican-debate-highlights/the-republican-fieldThe Republican Fieldwww.nytimes.com토론회의 패자: 주관을 맡은 CNBC와 젭 부시이번 3차 토론은 진행상의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CNBC 진행자의 일부 질문은 매우 고압적이고 오만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3시간을 훌쩍 넘는 장시간을 배정함으로써 시청자들과 후보들의 집중을 흩트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트럼프 후보는 클로징 멘트에서 CNBC가 광고에 눈이 어두워 2시간으로 줄이자는 자신의 주장을 무시했다며 노골적으로 비난했습니다.

 희귀한 현상이지만 여러 곳에서 이번 토론회의 패배자로 주관 방송사인 CNBC를 꼽고 있습니다.

 * 트럼프 후보의 CNBC 비난 발언https://www.youtube.com/watch?v=JYtTpK7Q4b0동영상Trump's Closing Argument: I Negotiated This Debate Down To 2 Hours!more at cnbc.comwww.youtube.com다음 패배자는 젭 부시 후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당초 기대와 달리 별다른 반향을 보여주지 못 했던 부시 후보는 반전의 기회를 살릴 수도 있었던 3차 토론회마저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실패했다는 평입니다.

 얼마 전 펀딩 부족으로 캠프 인원을 구조조정하고 임금을 삭감하는 조치로 인해 트럼프 후보로부터 선거 캠프도 제대로 운영을 하지 못하며 조만간 '아빠' 만나러 갈 것이라는 조롱까지 당했던 부시 후보는 실질적으로 아웃되는 형국 같습니다.

 아직 남은 돈이 있어서 선거운동을 지속하겠지만 오래 못 갈 것이라는 전망이 여기저기 나오고 있습니다.

 토론회의 승자(?): 굳어지는 양강 구도 토론회의 승자에 대해서는 좀 분분한 것 같습니다.

다수의 미디어가 크루즈 후보나, 루비오 후보를 공통으로 거명하고 있는 와중에 카슨 후보를 꼽는 경우도 있으나 트럼프 후보에 대해서는 보통이라는 평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3시간이 넘는 토론이었지만 3번째 토론회다 보니 혜성같이 갑자기 등장한 후보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토론회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공화당뿐만 아니라 미국 정치계의 아웃사이더에 불과했던 트럼프와 카슨 후보가 의외로 3번의 토론회에서 결정적 헛발질을 하고 있지 않으며 다른 주류 정치인들 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 같습니다.

 토론회 직전까지 여론조사 동향의 평균 값을 보면 트럼프 후보가 32.5%로 21.8%의 카슨 후보를 제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두 아웃사이더의 합이 50%를 훌쩍 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대선 토론] 매력을 알아보자


 * 미 공화당 후보들의 지지율 추이 및 평균 값 http://elections.huffingtonpost.com/pollster/2016-national-gop-primary#!selectedpoll=229952016 National Republican Primary - Polls - HuffPost PollsterPolls and chart for 2016 National Republican Primary. See the latest estimates and poll results at HuffPost Pollster.elections.huffingtonpost.com 초기 찻잔 속 태풍 정도로 여겨졌던 트럼프 후보가 7월 6일 이후 거의 4개월 동안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물론 최근 CBS/Times 조사에서 트럼프 후보(22%)는 카슨 후보(26%)에 1위 자리를 내주었고 내년 2월 첫 예비선거가 열리는 아이오와주에서 카슨 후보에 뒤지는 결과가 나왔지만 3차 토론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보면 트럼프 후보는 결코 중도에 레이스를 포기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토론회 일부 영상을 보면 특유의 자신감과 함께 이제는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확신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카슨 후보의 최근 급부상도 놀랍습니다.

 보수 백인층이 두터운 아이오와에서의 그의 인기는 그의 보수적 기독교 신앙심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카슨은 독실한 제7안식일재림교 신도인데 미국 전체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있지만 일부 교단에서는 적지 않게 불편해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렇다고 신앙심이 거의 없어 보이는 트럼프를 이들 보수 개신교도들이 지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제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트럼프와 카슨 중에서 결정될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동적인 백만장자와 미국에서도 소수라고 할 수 있는 제7안식일재림교도 중 한 명이 공화당의 후보가 되는 상황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두 명은 한 번의 공직 경험도 없었으며 복잡한 국제정치를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도 없었다는 공통적 문제를 갖고 있으며 한 명은 파산 경험이 있는 공격적 사업가이고 다른 한 명은 종말론자(독실한 신도로서)이기도 합니다.

 공화당 지지자들에게는 이들에게 핵미사일 버튼의 최종 책임을 맡길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 이상의 현실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민주당 이야기: 날개를 단 힐러리 클린턴 후보반면에 민주당의 클린턴 후보는 최고의 10월을 보냈습니다.

1차 토론회에서 전문성을 부각하고 여성 대통령 시대를 열자라는 비전을 제시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하며 샌더스 후보와 격차를 벌였는데, 이어서 리비아 벵가지 영사관 참사에 대한 의회 특별위원회의 10시간이 넘은 증언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끄는데 성공함으로써 바이든 부통령의 불출마 선언과 함께 날개를 단 10월이 되었습니다.

 아래 허핑턴포스트가 집계하고 있는 여론조사 동향에서 클린턴 후보는 평균 55%를 넘기면서 샌더스 후보를 거의 30%p의 격차로 따돌렸습니다.

 샌더스 후보가 클린턴 후보에 대해 보다 공격적 자세를 취하고 있긴 하지만 백인 지식인 층이 핵심 지지그룹이다 보니 흑인과 히스패닉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클린턴 후보에 비해 지지층이 취약하다는 약점이 점점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클린턴 후보가 백인들이 주류인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에서도 샌더스 후보를 추월하면서 더욱 대세론을 키울 것 같습니다.

 샌더스 후보가 흑인과 히스패닉 표를 모으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지지율 격차를 쉽게 줄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미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율 추이 및 평균 값 참고로 슬로우뉴스에 미 대선 연재물을 소개드립니다.

 저도 이글 쓰고 나서 알게 되었는데 매우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 상황이해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ttp://slownews.kr/category/series/2016uspe2016 ?? ?? ???? | ?????slownews.kr* 부록: 미국민의 대통령 특질 선호도 미국민의 대통령 특질에 대한 선호도를 보면 고령은 무신론, 공직경험 전무 다음으로 비호감입니다.

 2014년 퓨리서치가 미국인이 자국 대통령의 각 특징별로 선호도를 조사한 것을 보면 팍스 아메리카나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군경력에 대한 선호가 가장 높습니다.

다음으로 주지사, 회사 중역, IVY 같은 좋은 대학 출신, 여성, 40대 순입니다.

 반대로 덜 선호하는 순을 보면 무교(무신론자, 불가지론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53%로 제일 높습니다.

 또한 공직이나 정치에 나와본 적이 없는 햇병아리에 대한 비호감도 52%나 됩니다.

그외 혼외정사, 70대, 동성애자, 대마초 경력 순입니다.

  * 미국 대통령의 특질에 대한 선호도http://santa_croce.blog.me/220511344592?? ??: ??? ???? ?? ??? ? ?? 1? ??? ??????? ?? ??? ?(2015.10.13) ??????? ??? ?? ??? ??? ?? 1? ???? ?? ???? ???? ??? ????. ???...blog.naver.comhttp://santa_croce.blog.me/220483930990??? ??? ????? ?? ??? ??? ??(?)?? ???? ??? ??? ?? ??? ??? ?? ??? ?? ?? ???. ??? ???? ?? ???? 2012? ?? ??? ??? ??...blog.naver.comhttp://santa_croce.blog.me/220483924975??? ??? ??? ?? ????? ???? ??? ?? ??? ???? ??? ??????? ?? ?? ?? 2014? ????? ??? ?? ?? ???? ?? ??? ...blog.naver.comhttp://thehill.com/homenews/campaign/258494-gop-debate-winners-and-losersGOP debate winners and losersSome candidates had a good night, some didn't. And then there was CNBC.thehill.comhttp://www.ft.com/intl/cms/s/0/56e1c1f0-7df1-11e5-a1fe-567b37f80b64.html#slide0Republican debate: Jeb Bush blows chance to get back in the game - FT.comRepublican debate draws sharp exchanges It would be a toss-up to say who came off worse from the third Republican debate: the media ?...www.ft.comhttp://www.ft.com/intl/cms/s/0/68ad308a-7cdf-11e5-98fb-5a6d4728f74e.htmlEnd of Days for Republican establishment - FT.comSo is it Donald Trump or Ben Carson? The property developer or the paediatric surgeon? Recent polls show Mr Carson taking first ...www.ft.com13)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1차 토론회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홈페이지에서 클릭한 것으로는 샌더스 후보가 크게 앞섰지만 NBC, Huffington Post, Gravis의 독립적 조사를 보면 클린턴 후보가 샌더스 후보보다 잘했다는 응답이 최소 1배반에서 2배 이상 많습니다.

 * 1차 토론에 대한 3개 여론조사 결과물론 아래처럼 클린턴 후보와 샌더스 후보간 차이가 2%p의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금요일(10월 16일) 발표된 보스톤 글로브의 조사를 보면 뉴햄프셔 지역에서는 둘 사이의 차이가 매우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스톤 글로브 조사에서도 전체로는 54 : 24로 클린턴이 압도적입니다.

 * 보스톤 글로브 여론 조사 중 뉴햄프셔 결과* 보스톤 글로브 여론조사별로 크지도 않은 뉴햄프셔의 여론이 중요한 것은 뉴햄프셔가 민주당 예비선거 일정 중 가장 앞부분에 놓여 있기에 뉴햄프셔 선거결과는 일종의 풍향계가 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뉴햄프셔는 8월부터 클린턴 후보의 지지율이 샌더스 후보에 의해 역전되다보니 클린턴 선거캠프에 큰 충격을 준 곳이기도 합니다.

[미국 대선 토론] 짱입니다.



 비록 2%p의 초박빙이지만 열세지역이었던 뉴햄프셔에서  1차 토론의 결과 승리가 나온 것은 클린턴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뉴햄프셔 여론조사 추이: 클린턴과 샌더스 지지율의 8월 크로스오버  http://elections.huffingtonpost.com/pollster/2016-new-hampshire-presidential-democratic-caucus2016 New Hampshire Democratic Presidential Primary - Polls - HuffPost Pol...Polls and chart for 2016 New Hampshire Democratic Presidential Primary. See the latest estimates and poll results at HuffPost P...elections.huffingtonpost.com 1차 토론이 클린턴을 살렸음은 전체 지지율 추세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클린턴 후보의 하락세는 9월 24일까지 지속되다가 보합을 보였는데 1차 토론으로 다시 반등하는 모양새입니다.

샌더스 후보는 마의 25% 벽을 쉽게 넘지 못하며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민주당 후보 전체 지지율 추이 http://elections.huffingtonpost.com/pollster/2016-national-democratic-primary#!mindate=2015-04-01&estimate=custom2016 National Democratic Primary - Polls - HuffPost PollsterPolls and chart for 2016 National Democratic Primary. See the latest estimates and poll results at HuffPost Pollster.elections.huffingtonpost.comhttp://santa_croce.blog.me/220508424273?? ??? 1? ???? ???? ?? ??? ????????? 2015? 10? 13? ??(?? 14? ?? 10?)? ??????? ??? ??? ??? ?? ???? ??? ??? ?? ???? ...blog.naver.com http://www.vox.com/2015/10/16/9553489/hillary-clinton-debate-won?utm_campaign=vox&utm_content=choru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Sorry, Bernie fans: The polls are coming in, and it looks like Clinton won the...There are now three polls that show her winning overwhelmingly.www.vox.com) 한 번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아 중요한 포인트 위주로만 몇 가지 간추려 봤습니다.

  * 3차 토론회 모습http://www.nytimes.com/interactive/projects/cp/election-2016/third-republican-debate-highlights/the-republican-fieldThe Republican Fieldwww.nytimes.com토론회의 패자: 주관을 맡은 CNBC와 젭 부시이번 3차 토론은 진행상의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CNBC 진행자의 일부 질문은 매우 고압적이고 오만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3시간을 훌쩍 넘는 장시간을 배정함으로써 시청자들과 후보들의 집중을 흩트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트럼프 후보는 클로징 멘트에서 CNBC가 광고에 눈이 어두워 2시간으로 줄이자는 자신의 주장을 무시했다며 노골적으로 비난했습니다.

 희귀한 현상이지만 여러 곳에서 이번 토론회의 패배자로 주관 방송사인 CNBC를 꼽고 있습니다.

 * 트럼프 후보의 CNBC 비난 발언https://www.youtube.com/watch?v=JYtTpK7Q4b0동영상Trump's Closing Argument: I Negotiated This Debate Down To 2 Hours!more at cnbc.comwww.youtube.com다음 패배자는 젭 부시 후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당초 기대와 달리 별다른 반향을 보여주지 못 했던 부시 후보는 반전의 기회를 살릴 수도 있었던 3차 토론회마저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실패했다는 평입니다.

 얼마 전 펀딩 부족으로 캠프 인원을 구조조정하고 임금을 삭감하는 조치로 인해 트럼프 후보로부터 선거 캠프도 제대로 운영을 하지 못하며 조만간 '아빠' 만나러 갈 것이라는 조롱까지 당했던 부시 후보는 실질적으로 아웃되는 형국 같습니다.

 아직 남은 돈이 있어서 선거운동을 지속하겠지만 오래 못 갈 것이라는 전망이 여기저기 나오고 있습니다.

 토론회의 승자(?): 굳어지는 양강 구도 토론회의 승자에 대해서는 좀 분분한 것 같습니다.

다수의 미디어가 크루즈 후보나, 루비오 후보를 공통으로 거명하고 있는 와중에 카슨 후보를 꼽는 경우도 있으나 트럼프 후보에 대해서는 보통이라는 평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3시간이 넘는 토론이었지만 3번째 토론회다 보니 혜성같이 갑자기 등장한 후보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토론회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공화당뿐만 아니라 미국 정치계의 아웃사이더에 불과했던 트럼프와 카슨 후보가 의외로 3번의 토론회에서 결정적 헛발질을 하고 있지 않으며 다른 주류 정치인들 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 같습니다.

 토론회 직전까지 여론조사 동향의 평균 값을 보면 트럼프 후보가 32.5%로 21.8%의 카슨 후보를 제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두 아웃사이더의 합이 50%를 훌쩍 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미 공화당 후보들의 지지율 추이 및 평균 값 http://elections.huffingtonpost.com/pollster/2016-national-gop-primary#!selectedpoll=229952016 National Republican Primary - Polls - HuffPost PollsterPolls and chart for 2016 National Republican Primary. See the latest estimates and poll results at HuffPost Pollster.elections.huffingtonpost.com 초기 찻잔 속 태풍 정도로 여겨졌던 트럼프 후보가 7월 6일 이후 거의 4개월 동안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물론 최근 CBS/Times 조사에서 트럼프 후보(22%)는 카슨 후보(26%)에 1위 자리를 내주었고 내년 2월 첫 예비선거가 열리는 아이오와주에서 카슨 후보에 뒤지는 결과가 나왔지만 3차 토론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보면 트럼프 후보는 결코 중도에 레이스를 포기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토론회 일부 영상을 보면 특유의 자신감과 함께 이제는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확신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카슨 후보의 최근 급부상도 놀랍습니다.

 보수 백인층이 두터운 아이오와에서의 그의 인기는 그의 보수적 기독교 신앙심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카슨은 독실한 제7안식일재림교 신도인데 미국 전체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있지만 일부 교단에서는 적지 않게 불편해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렇다고 신앙심이 거의 없어 보이는 트럼프를 이들 보수 개신교도들이 지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제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트럼프와 카슨 중에서 결정될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동적인 백만장자와 미국에서도 소수라고 할 수 있는 제7안식일재림교도 중 한 명이 공화당의 후보가 되는 상황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두 명은 한 번의 공직 경험도 없었으며 복잡한 국제정치를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도 없었다는 공통적 문제를 갖고 있으며 한 명은 파산 경험이 있는 공격적 사업가이고 다른 한 명은 종말론자(독실한 신도로서)이기도 합니다.

 공화당 지지자들에게는 이들에게 핵미사일 버튼의 최종 책임을 맡길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 이상의 현실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민주당 이야기: 날개를 단 힐러리 클린턴 후보반면에 민주당의 클린턴 후보는 최고의 10월을 보냈습니다.

1차 토론회에서 전문성을 부각하고 여성 대통령 시대를 열자라는 비전을 제시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하며 샌더스 후보와 격차를 벌였는데, 이어서 리비아 벵가지 영사관 참사에 대한 의회 특별위원회의 10시간이 넘은 증언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끄는데 성공함으로써 바이든 부통령의 불출마 선언과 함께 날개를 단 10월이 되었습니다.

 아래 허핑턴포스트가 집계하고 있는 여론조사 동향에서 클린턴 후보는 평균 55%를 넘기면서 샌더스 후보를 거의 30%p의 격차로 따돌렸습니다.

 샌더스 후보가 클린턴 후보에 대해 보다 공격적 자세를 취하고 있긴 하지만 백인 지식인 층이 핵심 지지그룹이다 보니 흑인과 히스패닉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클린턴 후보에 비해 지지층이 취약하다는 약점이 점점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클린턴 후보가 백인들이 주류인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에서도 샌더스 후보를 추월하면서 더욱 대세론을 키울 것 같습니다.

 샌더스 후보가 흑인과 히스패닉 표를 모으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지지율 격차를 쉽게 줄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미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율 추이 및 평균 값 참고로 슬로우뉴스에 미 대선 연재물을 소개드립니다.

 저도 이글 쓰고 나서 알게 되었는데 매우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 상황이해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ttp://slownews.kr/category/series/2016uspe2016 ?? ?? ???? | ?????slownews.kr* 부록: 미국민의 대통령 특질 선호도 미국민의 대통령 특질에 대한 선호도를 보면 고령은 무신론, 공직경험 전무 다음으로 비호감입니다.

 2014년 퓨리서치가 미국인이 자국 대통령의 각 특징별로 선호도를 조사한 것을 보면 팍스 아메리카나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군경력에 대한 선호가 가장 높습니다.

다음으로 주지사, 회사 중역, IVY 같은 좋은 대학 출신, 여성, 40대 순입니다.

 반대로 덜 선호하는 순을 보면 무교(무신론자, 불가지론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53%로 제일 높습니다.

 또한 공직이나 정치에 나와본 적이 없는 햇병아리에 대한 비호감도 52%나 됩니다.

그외 혼외정사, 70대, 동성애자, 대마초 경력 순입니다.

  * 미국 대통령의 특질에 대한 선호도http://santa_croce.blog.me/220511344592?? ??: ??? ???? ?? ??? ? ?? 1? ??? ??????? ?? ??? ?(2015.10.13) ??????? ??? ?? ??? ??? ?? 1? ???? ?? ???? ???? ??? ????. ???...blog.naver.comhttp://santa_croce.blog.me/220483930990??? ??? ????? ?? ??? ??? ??(?)?? ???? ??? ??? ?? ??? ??? ?? ??? ?? ?? ???. ??? ???? ?? ???? 2012? ?? ??? ??? ??...blog.naver.comhttp://santa_croce.blog.me/220483924975??? ??? ??? ?? ????? ???? ??? ?? ??? ???? ??? ??????? ?? ?? ?? 2014? ????? ??? ?? ?? ???? ?? ??? ...blog.naver.comhttp://thehill.com/homenews/campaign/258494-gop-debate-winners-and-losersGOP debate winners and losersSome candidates had a good night, some didn't. And then there was CNBC.thehill.comhttp://www.ft.com/intl/cms/s/0/56e1c1f0-7df1-11e5-a1fe-567b37f80b64.html#slide0Republican debate: Jeb Bush blows chance to get back in the game - FT.comRepublican debate draws sharp exchanges It would be a toss-up to say who came off worse from the third Republican debate: the media ?...www.ft.comhttp://www.ft.com/intl/cms/s/0/68ad308a-7cdf-11e5-98fb-5a6d4728f74e.htmlEnd of Days for Republican establishment - FT.comSo is it Donald Trump or Ben Carson? The property developer or the paediatric surgeon? Recent polls show Mr Carson taking first ...www.ft.com) 한 번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아 중요한 포인트 위주로만 몇 가지 간추려 봤습니다.

  * 3차 토론회 모습http://www.nytimes.com/interactive/projects/cp/election-2016/third-republican-debate-highlights/the-republican-fieldThe Republican Fieldwww.nytimes.com토론회의 패자: 주관을 맡은 CNBC와 젭 부시이번 3차 토론은 진행상의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CNBC 진행자의 일부 질문은 매우 고압적이고 오만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3시간을 훌쩍 넘는 장시간을 배정함으로써 시청자들과 후보들의 집중을 흩트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트럼프 후보는 클로징 멘트에서 CNBC가 광고에 눈이 어두워 2시간으로 줄이자는 자신의 주장을 무시했다며 노골적으로 비난했습니다.

 희귀한 현상이지만 여러 곳에서 이번 토론회의 패배자로 주관 방송사인 CNBC를 꼽고 있습니다.

 * 트럼프 후보의 CNBC 비난 발언https://www.youtube.com/watch?v=JYtTpK7Q4b0동영상Trump's Closing Argument: I Negotiated This Debate Down To 2 Hours!more at cnbc.comwww.youtube.com다음 패배자는 젭 부시 후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당초 기대와 달리 별다른 반향을 보여주지 못 했던 부시 후보는 반전의 기회를 살릴 수도 있었던 3차 토론회마저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실패했다는 평입니다.

 얼마 전 펀딩 부족으로 캠프 인원을 구조조정하고 임금을 삭감하는 조치로 인해 트럼프 후보로부터 선거 캠프도 제대로 운영을 하지 못하며 조만간 '아빠' 만나러 갈 것이라는 조롱까지 당했던 부시 후보는 실질적으로 아웃되는 형국 같습니다.

 아직 남은 돈이 있어서 선거운동을 지속하겠지만 오래 못 갈 것이라는 전망이 여기저기 나오고 있습니다.

 토론회의 승자(?): 굳어지는 양강 구도 토론회의 승자에 대해서는 좀 분분한 것 같습니다.

다수의 미디어가 크루즈 후보나, 루비오 후보를 공통으로 거명하고 있는 와중에 카슨 후보를 꼽는 경우도 있으나 트럼프 후보에 대해서는 보통이라는 평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3시간이 넘는 토론이었지만 3번째 토론회다 보니 혜성같이 갑자기 등장한 후보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토론회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공화당뿐만 아니라 미국 정치계의 아웃사이더에 불과했던 트럼프와 카슨 후보가 의외로 3번의 토론회에서 결정적 헛발질을 하고 있지 않으며 다른 주류 정치인들 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 같습니다.

 토론회 직전까지 여론조사 동향의 평균 값을 보면 트럼프 후보가 32.5%로 21.8%의 카슨 후보를 제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두 아웃사이더의 합이 50%를 훌쩍 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미 공화당 후보들의 지지율 추이 및 평균 값 http://elections.huffingtonpost.com/pollster/2016-national-gop-primary#!selectedpoll=229952016 National Republican Primary - Polls - HuffPost PollsterPolls and chart for 2016 National Republican Primary. See the latest estimates and poll results at HuffPost Pollster.elections.huffingtonpost.com 초기 찻잔 속 태풍 정도로 여겨졌던 트럼프 후보가 7월 6일 이후 거의 4개월 동안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물론 최근 CBS/Times 조사에서 트럼프 후보(22%)는 카슨 후보(26%)에 1위 자리를 내주었고 내년 2월 첫 예비선거가 열리는 아이오와주에서 카슨 후보에 뒤지는 결과가 나왔지만 3차 토론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보면 트럼프 후보는 결코 중도에 레이스를 포기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토론회 일부 영상을 보면 특유의 자신감과 함께 이제는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확신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카슨 후보의 최근 급부상도 놀랍습니다.

 보수 백인층이 두터운 아이오와에서의 그의 인기는 그의 보수적 기독교 신앙심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카슨은 독실한 제7안식일재림교 신도인데 미국 전체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있지만 일부 교단에서는 적지 않게 불편해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렇다고 신앙심이 거의 없어 보이는 트럼프를 이들 보수 개신교도들이 지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제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트럼프와 카슨 중에서 결정될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동적인 백만장자와 미국에서도 소수라고 할 수 있는 제7안식일재림교도 중 한 명이 공화당의 후보가 되는 상황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두 명은 한 번의 공직 경험도 없었으며 복잡한 국제정치를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도 없었다는 공통적 문제를 갖고 있으며 한 명은 파산 경험이 있는 공격적 사업가이고 다른 한 명은 종말론자(독실한 신도로서)이기도 합니다.

 공화당 지지자들에게는 이들에게 핵미사일 버튼의 최종 책임을 맡길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 이상의 현실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민주당 이야기: 날개를 단 힐러리 클린턴 후보반면에 민주당의 클린턴 후보는 최고의 10월을 보냈습니다.

1차 토론회에서 전문성을 부각하고 여성 대통령 시대를 열자라는 비전을 제시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하며 샌더스 후보와 격차를 벌였는데, 이어서 리비아 벵가지 영사관 참사에 대한 의회 특별위원회의 10시간이 넘은 증언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끄는데 성공함으로써 바이든 부통령의 불출마 선언과 함께 날개를 단 10월이 되었습니다.

 아래 허핑턴포스트가 집계하고 있는 여론조사 동향에서 클린턴 후보는 평균 55%를 넘기면서 샌더스 후보를 거의 30%p의 격차로 따돌렸습니다.

 샌더스 후보가 클린턴 후보에 대해 보다 공격적 자세를 취하고 있긴 하지만 백인 지식인 층이 핵심 지지그룹이다 보니 흑인과 히스패닉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클린턴 후보에 비해 지지층이 취약하다는 약점이 점점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클린턴 후보가 백인들이 주류인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에서도 샌더스 후보를 추월하면서 더욱 대세론을 키울 것 같습니다.

 샌더스 후보가 흑인과 히스패닉 표를 모으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지지율 격차를 쉽게 줄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미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율 추이 및 평균 값 참고로 슬로우뉴스에 미 대선 연재물을 소개드립니다.

 저도 이글 쓰고 나서 알게 되었는데 매우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 상황이해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ttp://slownews.kr/category/series/2016uspe2016 ?? ?? ???? | ?????slownews.kr* 부록: 미국민의 대통령 특질 선호도 미국민의 대통령 특질에 대한 선호도를 보면 고령은 무신론, 공직경험 전무 다음으로 비호감입니다.

 2014년 퓨리서치가 미국인이 자국 대통령의 각 특징별로 선호도를 조사한 것을 보면 팍스 아메리카나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군경력에 대한 선호가 가장 높습니다.

다음으로 주지사, 회사 중역, IVY 같은 좋은 대학 출신, 여성, 40대 순입니다.

 반대로 덜 선호하는 순을 보면 무교(무신론자, 불가지론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53%로 제일 높습니다.

 또한 공직이나 정치에 나와본 적이 없는 햇병아리에 대한 비호감도 52%나 됩니다.

그외 혼외정사, 70대, 동성애자, 대마초 경력 순입니다.

  * 미국 대통령의 특질에 대한 선호도http://santa_croce.blog.me/220511344592?? ??: ??? ???? ?? ??? ? ?? 1? ??? ??????? ?? ??? ?(2015.10.13) ??????? ??? ?? ??? ??? ?? 1? ???? ?? ???? ???? ??? ????. ???...blog.naver.comhttp://santa_croce.blog.me/220483930990??? ??? ????? ?? ??? ??? ??(?)?? ???? ??? ??? ?? ??? ??? ?? ??? ?? ?? ???. ??? ???? ?? ???? 2012? ?? ??? ??? ??...blog.naver.comhttp://santa_croce.blog.me/220483924975??? ??? ??? ?? ????? ???? ??? ?? ??? ???? ??? ??????? ?? ?? ?? 2014? ????? ??? ?? ?? ???? ?? ??? ...blog.naver.comhttp://thehill.com/homenews/campaign/258494-gop-debate-winners-and-losersGOP debate winners and losersSome candidates had a good night, some didn't. And then there was CNBC.thehill.comhttp://www.ft.com/intl/cms/s/0/56e1c1f0-7df1-11e5-a1fe-567b37f80b64.html#slide0Republican debate: Jeb Bush blows chance to get back in the game - FT.comRepublican debate draws sharp exchanges It would be a toss-up to say who came off worse from the third Republican debate: the media ?...www.ft.comhttp://www.ft.com/intl/cms/s/0/68ad308a-7cdf-11e5-98fb-5a6d4728f74e.htmlEnd of Days for Republican establishment - FT.comSo is it Donald Trump or Ben Carson? The property developer or the paediatric surgeon? Recent polls show Mr Carson taking first ...www.ft.com13)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1차 토론회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홈페이지에서 클릭한 것으로는 샌더스 후보가 크게 앞섰지만 NBC, Huffington Post, Gravis의 독립적 조사를 보면 클린턴 후보가 샌더스 후보보다 잘했다는 응답이 최소 1배반에서 2배 이상 많습니다.

 * 1차 토론에 대한 3개 여론조사 결과물론 아래처럼 클린턴 후보와 샌더스 후보간 차이가 2%p의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금요일(10월 16일) 발표된 보스톤 글로브의 조사를 보면 뉴햄프셔 지역에서는 둘 사이의 차이가 매우 작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스톤 글로브 조사에서도 전체로는 54 : 24로 클린턴이 압도적입니다.

 * 보스톤 글로브 여론 조사 중 뉴햄프셔 결과* 보스톤 글로브 여론조사별로 크지도 않은 뉴햄프셔의 여론이 중요한 것은 뉴햄프셔가 민주당 예비선거 일정 중 가장 앞부분에 놓여 있기에 뉴햄프셔 선거결과는 일종의 풍향계가 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뉴햄프셔는 8월부터 클린턴 후보의 지지율이 샌더스 후보에 의해 역전되다보니 클린턴 선거캠프에 큰 충격을 준 곳이기도 합니다.

 비록 2%p의 초박빙이지만 열세지역이었던 뉴햄프셔에서  1차 토론의 결과 승리가 나온 것은 클린턴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뉴햄프셔 여론조사 추이: 클린턴과 샌더스 지지율의 8월 크로스오버  http://elections.huffingtonpost.com/pollster/2016-new-hampshire-presidential-democratic-caucus2016 New Hampshire Democratic Presidential Primary - Polls - HuffPost Pol...Polls and chart for 2016 New Hampshire Democratic Presidential Primary. See the latest estimates and poll results at HuffPost P...elections.huffingtonpost.com 1차 토론이 클린턴을 살렸음은 전체 지지율 추세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클린턴 후보의 하락세는 9월 24일까지 지속되다가 보합을 보였는데 1차 토론으로 다시 반등하는 모양새입니다.

샌더스 후보는 마의 25% 벽을 쉽게 넘지 못하며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민주당 후보 전체 지지율 추이 http://elections.huffingtonpost.com/pollster/2016-national-democratic-primary#!mindate=2015-04-01&estimate=custom2016 National Democratic Primary - Polls - HuffPost PollsterPolls and chart for 2016 National Democratic Primary. See the latest estimates and poll results at HuffPost Pollster.elections.huffingtonpost.comhttp://santa_croce.blog.me/220508424273?? ??? 1? ???? ???? ?? ??? ????????? 2015? 10? 13? ??(?? 14? ?? 10?)? ??????? ??? ??? ??? ?? ???? ??? ??? ?? ???? ...blog.naver.com http://www.vox.com/2015/10/16/9553489/hillary-clinton-debate-won?utm_campaign=vox&utm_content=choru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Sorry, Bernie fans: The polls are coming in, and it looks like Clinton won the...There are now three polls that show her winning overwhelmingly.www.v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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